베타에는 규칙을 세우고 알파에는 규칙을 깬다 너무 와닿는 말입니다 대학다닐때 처음사귄 cc 여자친구가 자기 자취방은 금남이라며 사귀는 1년동안 단한번도 들여보내주지 않더니 나중에 의과대 새남친 생기니까 일주일만에 같이 자취방 들어가는거보고 마음의 상처를 씨게 받았었죠 베타가 아무리 공주님 취급해줘도 그녀들은 베타를 왕자로 대하지 않습니다 시종으로 보지ㅋ 능력을 키워서 알파가 됩시다
감사합니다 dameged women 을 제 자신이 구원할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도, 그사람들이 상담사를 만나고있던 사실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 맞아버렸습니다 시간낭비 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가치를 더이상 깎지 않게 제가 나중에 그런 사람에게 욕을 먹지 않게 해줄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남자의 삶은 산전수전 다겪어 수많은 흉터를 남겨 견딘 보석같은 삶이 진정한 남자의 삶인거같습니다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진하겠습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기준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알파남을 만났을 때 그 기준은 무너질 수 있다. 왜냐 자신이 세운 기준 이상의 것을 제공 하기 때문이다. - 즉 사랑에 빠진다. 베타남을 만났을 때 그 기준보다 더 세분화 되어 있는 엄격한 기준을 확립 한다. 왜냐 자신이 세운 기준 가지고는 만족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사랑이 없다. 만약 어떤 여성이 사랑이라고 말하면서 베타남에게 하는 것처럼 한다면 그건 나르시시스트 여성일 확률 99%다. 남자는 알파남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 하면서 살아야 하고 자신을 알파남으로 알아주는 맘에 드는 여성을 만나면 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알파남이라고 할 수 있는 말들이 있다. 그건 "아버지들이 울지 않는 이유" 와 "남자는 3번 운다" 같은 것이다. 남자는 남자 다워야 알파남이 된다. 돈이 있든 없든 남자 다워야 한다. 그게 남자고 남자는 남자 다워야 한다는 것. 베타남 - 여성에게 마춰주는 삶을 선호하고. 여자게에 기댈 줄 알며, 눈물은 자신의 감정에 따라 울어도 된다고 하는 것. 즉 남자 다운 보다 여성다움을 더 선호하면서 여성을 잘 이해 한다고 생각하며, 여성스러워 져서 여성들과 친해 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 여성은 친해질 순 있어도 친한 남성과 ㅅㅅ을 절대 하지 않는다. 여성들도 남사친을 보험으로 두지만. 이건 보험일 뿐 결국 알파남을 찾는 다는 것. 남사친은 진짜 친구 이거나 보험 일 뿐이다. 절대 알파남이 될 수 없다. 만약 남사친으로 시작해서 결혼 했고 잘 살고 있다면 그 여성은 남사친을 알파남으로 다시 봤다는 거지. 원래 알파남은 아니였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최고의 선택을 한 것이고. 만약 새로운 진정 멋진 알파남이 대쉬해 온다면 미련없이 처자식 버리고 떠나 갈 수 있다. 여자들이야 말로 알파남 앞에서 간이고 쓸개고 모든 걸 받칠 수 있는 존재 들이다. 남자는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렇게 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건 진정한 남자가 아닌 베타남이다.
가장 파괴력이 큰 채널이 등장했군요 항상 미국 레드필 본류 채널들 한국어 자막이 없어 언어장벽에 가려진 한국 남자들이 정보의 격차에 시달려왓는데 이제 본토 실시간 레드필 전개되는걸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니! 모쪼록 채널 오래가길 바라며 조만간 채널 구독자가 급격히 상승할 것 같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왓습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내일 일어나서 정주행 갑니다
맷 크로스 형님 영상이 제일 감명깊더라구요 저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기서 bleacher 는 경기장의 응원석? 같은 의미입니다! 그래서 be on the bleachers 하면 응원석에 있다 라는 뜻이에요! 상담사가 저 상처받은 여자를 응원해 준다는 의미 같네요 :)
당신이 여자에게 관심을 주면 베타남이 되고, 관심을 끄면 관심 좀 달라고 합니다. 즉, 여자의 말은 아무런 무게가 없으니 그들의 말은 한귀로 듣고 반대편 귀로 흘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A real man puts God first because he knows he has to follow God in order to lead her lady. 여자가 아니라 신을 따르세요, 따라올 여자들은 알아서 따라오니, 그들을 맞춰줄 필요없습니다. 잘못된 남자는 그릇된 길을 걷는 남자이지, 여자에게 무관심한 남자가 아닙니다. 여자에게 매일같이 관심을 준다한들 그가 걷는 길이 신이 아니라면(혹은 옳은 길이 아니라면), 그건 잘못된 남자이고, 여자는 그릇된 길로 걷는 남자를 귀신같이 알아보고 옆으로 빠집니다. 그동안 받은 도움은 망각하고, 무능력한 남자라는 걸 확인하는 순간 그 차에서 내리는 겁니다. 무임승차객이죠. 무임승차객이 아닌 여자는 스스로 신을 향해 혹은 책임을 향해 걸어가는 여자인데, 그런 여자들을 대할 때는 아랫도리로 생각하는 걸 멈추게 되겠죠. 남자처럼 대해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여자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묵묵하고 무거운 여자.
질이 떨어지는 여자들은 당신의 눈을 풀어지게 만들고 성욕이 끓게 하지만, 좋은 여자들은 당신을 머리를 차갑게 해줍니다. 당신에게 천천히 생각할 여유를 주죠. 좋은 여자와 있으면 더 차가워 지고, 더 논리적이어지고, 더 차분해지는데, 그렇게 해도 더 달라고 징얼거리지 않습니다. 질낮은 여자랑 있으면 당신은 눈이 풀어지고, 아랫도리는 뜨거워지고, 생각은 흐릿해지고, 작은 일도 덤벙대느라 실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걸 막아주기는 거녕 더 보챕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이거 겪어보지못한 사람은 추상적으로만 와닿아서 이해가 어려울수있는데
경험해본 사람은 무슨말인지 확실하게 공감한다 ㅋㅋ
ㅇㅇ.. 최근 연애가 저러고 헤어지고 레드필먹어서 공감
구원이 필요한 건 상처에 좀먹은 그녀들이 아니라 그녀들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었던 제 썩어빠진 정신이었네요
동감합니다... 크게 데여봤어요
맞음
맞말
베타에는 규칙을 세우고
알파에는 규칙을 깬다
너무 와닿는 말입니다
대학다닐때 처음사귄 cc 여자친구가
자기 자취방은 금남이라며
사귀는 1년동안 단한번도 들여보내주지 않더니
나중에 의과대 새남친 생기니까
일주일만에 같이 자취방 들어가는거보고
마음의 상처를 씨게 받았었죠
베타가 아무리 공주님 취급해줘도
그녀들은 베타를 왕자로 대하지 않습니다
시종으로 보지ㅋ
능력을 키워서 알파가 됩시다
그래봐야 그 의대남은 퐁이죠 님이 먹다남은거 설거지하는 신세,
알파는 떡을 치고 베타는 돈을 댄다. 여자는 알파 앞에서는 규칙을 깨고 베타앞에서는 규칙을 세운다.
감사합니다 dameged women 을 제 자신이
구원할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도,
그사람들이 상담사를 만나고있던 사실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 맞아버렸습니다
시간낭비 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가치를 더이상 깎지 않게
제가 나중에 그런 사람에게 욕을 먹지 않게
해줄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남자의 삶은 산전수전 다겪어
수많은 흉터를 남겨 견딘 보석같은 삶이
진정한 남자의 삶인거같습니다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진하겠습니다
👍👍👍
이제 여자들의 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왜 중세시대에 love란 말이 없었는지 그말 대신 friendship이 쓰였는지도 이해가 됩니다.
영상 핵심: 뒤로 하기 싫어한다도 당신에게 말한 그녀는 다른 남자에게 뒤로 하는 걸 제일 좋아한다고 말한다. 😮
여자들은 남자들의 기준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알파남을 만났을 때 그 기준은 무너질 수 있다. 왜냐 자신이 세운 기준 이상의 것을 제공 하기 때문이다. - 즉 사랑에 빠진다.
베타남을 만났을 때 그 기준보다 더 세분화 되어 있는 엄격한 기준을 확립 한다. 왜냐 자신이 세운 기준 가지고는 만족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사랑이 없다.
만약 어떤 여성이 사랑이라고 말하면서 베타남에게 하는 것처럼 한다면 그건 나르시시스트 여성일 확률 99%다.
남자는 알파남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 하면서 살아야 하고 자신을 알파남으로 알아주는 맘에 드는 여성을 만나면 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알파남이라고 할 수 있는 말들이 있다. 그건 "아버지들이 울지 않는 이유" 와 "남자는 3번 운다" 같은 것이다.
남자는 남자 다워야 알파남이 된다. 돈이 있든 없든 남자 다워야 한다. 그게 남자고 남자는 남자 다워야 한다는 것.
베타남 - 여성에게 마춰주는 삶을 선호하고. 여자게에 기댈 줄 알며, 눈물은 자신의 감정에 따라 울어도 된다고 하는 것.
즉 남자 다운 보다 여성다움을 더 선호하면서 여성을 잘 이해 한다고 생각하며, 여성스러워 져서 여성들과 친해 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
여성은 친해질 순 있어도 친한 남성과 ㅅㅅ을 절대 하지 않는다. 여성들도 남사친을 보험으로 두지만. 이건 보험일 뿐 결국 알파남을 찾는 다는 것.
남사친은 진짜 친구 이거나 보험 일 뿐이다. 절대 알파남이 될 수 없다. 만약 남사친으로 시작해서 결혼 했고 잘 살고 있다면 그 여성은 남사친을 알파남으로 다시 봤다는 거지.
원래 알파남은 아니였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최고의 선택을 한 것이고. 만약 새로운 진정 멋진 알파남이 대쉬해 온다면 미련없이 처자식 버리고 떠나 갈 수 있다.
여자들이야 말로 알파남 앞에서 간이고 쓸개고 모든 걸 받칠 수 있는 존재 들이다. 남자는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렇게 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건 진정한 남자가 아닌 베타남이다.
신하가 주군을 위해 개가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게 이치가 맞음 지금은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음
가장 파괴력이 큰 채널이 등장했군요
항상 미국 레드필 본류 채널들 한국어 자막이 없어
언어장벽에 가려진 한국 남자들이 정보의 격차에 시달려왓는데
이제 본토 실시간 레드필 전개되는걸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니!
모쪼록 채널 오래가길 바라며
조만간 채널 구독자가 급격히 상승할 것 같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왓습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내일 일어나서 정주행 갑니다
5:05 요기부터 validate 이라는 단어를 존중으로 번역하셨지만 존중이라는 것은 조금 그렇고.. he validates her라고 하면 그가 그녀를 떠 받들어 준다 라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가 그녀에게 맞춰준다의 강한표현!
베타들에게 물질적인 것들 빨아먹고 알파한테는 나 원래 안 이러는데 너정도니까 나도 돈 이렇게 쓰는거야 하는게 그 남자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말이겠지만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이었군요
정말 너무좋습니다 오늘도 이런 귀한 강의 보게되서 감사드리고 좋아요 박고갑니다
관심과 여자의 애정이 비례하지않는다는 것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갑니다.
케바케인듯.. 남자의 관심과 애정으로 자존감이 올라가서 행복해하고 고마워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남자는 자기 중심이 있고 선만 잘 지킬 수 있어도 여자들이 붙어요. 괜히 나랑 맞는 옷도 아닌데 나쁜남자 흉내내다가 까입니다. 그런 성격은 타고나는거임
@@성훈조-f9e 앞서 말한 감사할 줄 아는 여자는 극소수라 통계에 잡히지도 않는 전설포켓몬급이라서 기대를 크게 안 합니다 ㅋㅋㅋ
현실적인 강의다
채널 보니까 레드필 컨텐츠 하시는군요
여성의 성전략은 사이코패스의 생존전략과 매우 흡사하다.
본신의 이익을 위해선 수단 방법 가치판단을 기꺼이 버리는
여자들이중성 지긋지긋하다. 회사에서도 업무적인 관계임이 틀림 없는데도 자기 유리한데로 말 해석하고.. 자기 유리한대로 남 뒷담화하고.. 자기 정당화 하고. 정신병 걸리겠다.
맷 크로스 형님 영상이 제일 감명깊더라구요 저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기서 bleacher 는 경기장의 응원석? 같은 의미입니다! 그래서 be on the bleachers 하면 응원석에 있다 라는 뜻이에요! 상담사가 저 상처받은 여자를 응원해 준다는 의미 같네요 :)
번역 감사합니다
환승이별 몇번 당해보면 정신이 바짝들더라구요
재미따 !
피해망상까지 가 있넹 저여자 ㅋㅋㅋ
당신이 여자에게 관심을 주면 베타남이 되고, 관심을 끄면 관심 좀 달라고 합니다. 즉, 여자의 말은 아무런 무게가 없으니 그들의 말은 한귀로 듣고 반대편 귀로 흘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A real man puts God first because he knows he has to follow God in order to lead her lady. 여자가 아니라 신을 따르세요, 따라올 여자들은 알아서 따라오니, 그들을 맞춰줄 필요없습니다.
잘못된 남자는 그릇된 길을 걷는 남자이지, 여자에게 무관심한 남자가 아닙니다. 여자에게 매일같이 관심을 준다한들 그가 걷는 길이 신이 아니라면(혹은 옳은 길이 아니라면), 그건 잘못된 남자이고, 여자는 그릇된 길로 걷는 남자를 귀신같이 알아보고 옆으로 빠집니다. 그동안 받은 도움은 망각하고, 무능력한 남자라는 걸 확인하는 순간 그 차에서 내리는 겁니다. 무임승차객이죠.
무임승차객이 아닌 여자는 스스로 신을 향해 혹은 책임을 향해 걸어가는 여자인데, 그런 여자들을 대할 때는 아랫도리로 생각하는 걸 멈추게 되겠죠. 남자처럼 대해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여자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묵묵하고 무거운 여자.
질이 떨어지는 여자들은 당신의 눈을 풀어지게 만들고 성욕이 끓게 하지만, 좋은 여자들은 당신을 머리를 차갑게 해줍니다. 당신에게 천천히 생각할 여유를 주죠. 좋은 여자와 있으면 더 차가워 지고, 더 논리적이어지고, 더 차분해지는데, 그렇게 해도 더 달라고 징얼거리지 않습니다. 질낮은 여자랑 있으면 당신은 눈이 풀어지고, 아랫도리는 뜨거워지고, 생각은 흐릿해지고, 작은 일도 덤벙대느라 실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걸 막아주기는 거녕 더 보챕니다.
질떨어지는 여자들은, 수호자는 남자임에도 자기가 남자의 팔을 잡아끄는데, 그걸 그대로 따라가면 차에 치여 죽어요.
정말 이런걸 어떻게 알고 계신건가요…?
제 경험과 정말 일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