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고추지 단무지 넣고 간단히 뚝딱 만들었는데 맛있는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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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매일 알맞게 밥을 지어
    새밥을 먹느라
    밥양을 많이 하지는 않는 편인데
    밥이 묵을 때가 있다.
    '이때다.'하고
    김밥을 싸며
    김밥을 좋아하는
    나는 참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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