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날 중에 나만의 특별한 날도 있고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날도 있죠 그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에 서로가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진실된 마음이 전달된다면, 그보다 더 즐거운게 있을까요!! 물론 의미있는 물건🎁이나 행동⚘이 보조출연을 해준다면 더욱 좋게구요... 😁 이번 기회에 나만의 기념일만 기억되고 있던 달력에 니키님 덕분으로 기억의 한구석에서 묻혀 있던 날들을 부활시켜 즐거운 날들로 만들어야 겠어요 그리고 도준현쌤과 함께하시는 "가이드 스터디 1기" 멤버로 참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ㅎㅎ 맞아요^^ 남이 정해 줘서 기억해야 하는 날이 아닌, 나만의 특별한 날을 스스로 축하하고 기념하는것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선물이 곁들여 지면 금상첨화인데. . . . 조르디 성인의 날은 저의 날은 아닌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장미 사절 ㅋㅋㅋㅋㅋ 인 취향이라 .. . . ㅋㅋ) 저는 오늘 딸아이와 놀아주는 하루로 정해 볼까 합니다~ 그동안 저 스스로도 딸아이도 너무 버려두고 있었다는 생각이 팍~ 들었어요. 도준현 쌤과 함께 하시는 가이드 16분들 + 저 . 해서 매주 뵈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와 희망을 나누고 있습니다. 유럽의 가이드들이 참 뭉치기 힘든 지역적 이유및 여러 이유가 있는데. . . . . . 그 이전에 는 전무한 모임을 함께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생기더라고요^^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이상주의 적 성향으로 접근해 주신 도 쌤께 고마움 마음 한 가득입니다. 따뜻함이 있는 든든함이 느껴지거든요^^ 저도 이탈리아 가이드 분들 팬이기도 하고요^^ 이탈리아와 스페인 비슷한듯 완전히 다른 듯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저도 어여 부지런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 드려야죠!!
제 남편을 봐도 스페인 사람들 책 잘 안읽는 것 같아요 ㅋㅋㅋ 차분히 있는 것을 되악시 여기는 듯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책 값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도 합니다. 한국책의 거의 두배 되는 비용을 내고 책 한 권을 봐야 하니 (책 비싼건 유럽의 공통점이긴 하지만요 ㅠ.ㅠ) . . . . 도서관을 이용해야하는데 .. . 그런 시스템도 좀 불편해 보여요 . 결국 다쉬~~~ 한국이 그런거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 네 이번 봄 마음에 드시는 책 한 권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영상 덕분에 책의 날 유래를 알게되었어요👏 책 행사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만 알고 있었는데, 바르셀로나에서도 큰 축제를 하네요. 책과🌹선물을 나누는 로맨틱한 행사인듯! 우리동네 마을책방 등에서도 책의 날을 맞아 책드림 등 작은이벤트를 진행하던데 의미가 담긴 좋은 일이라고 생각되요~
😍😍😍책의 날이 이미 며칠 지난 뒤에 올린 영상이라. . . 좀 망설여 졌었는데. . . 이렇게 응원의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의 사망일이라고 알려져 있어서 .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던 때가 있었기도 하고요^^ 그래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 새로움을 드렸다니 저도 기쁨니다~~~^^
@@-mulu4424 저 개인적으로 까사 바트요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장미로 장식된 로맨틱한 까사 바트요는 못봤지만. . . 바르셀로나 후니또 쌤이 그 앞에서 영상 찍어서 올려 주셨던 것 봤었습니다 ^^ 혹시 여행중 날짜가 겹치게 되면 너무 좋을 듯하네요^^
아 . . . 그러셨군요!!!! 전 제 생일과 결혼 기념일 이런것도 기억 못하고 산다고 주변 사람들이 매번 놀려요. 책의 날보다 주변인들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저도 한동안 책을 멀리하며 살다가 이번 코로나 사태로 다시 책을 잡게 되었는데.. . . .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를 한바가지 했어요. ㅋㅋ 책을 다시 보니 좋은 점이 너무 많아요^^ 이번 봄이 가기 전에 책 한권 읽어 보시라고 ~~ 감히 추천 드립니다!!!! 행복해 지더라고요^^ 뿌듯하기도 하고 ~~~~ 즐거운 일요일 마감하시고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다행이예요. 재미나게 보셨다니... . . . 영상은 바꿀수 없지만, 설명란에 잉글랜드라고 또~~옥 찍어서 설명 해 놨어유 ㅋㅋㅋㅋ 이런걸 또 덜렁 거리며 넘어 갔다니 . . . . 꼼꼼한 성격으로 바꿔주는 병원은 없나요? ㅎㅎㅎㅎ 어떤 계기로든 책을 선물하는 날!! 좋은 것 같아요^^ 내가 읽는 책도 좋지만 이런책을 읽어 주었음 하는 마음으로 전달하는 책은 너무나 따뜻하고 감동적인 느낌이라서요^^
하긴 그렇네요^^ 장미와 책 .. . 아주 멋진 조합이긴 해요^^ 다만, 책이 유럽에서는 너무 비싼듯해서 . . . 책의 날 딸아이가 사달라고 장바구니에 넣어 두었던 책 6권중 두권만 사주며.. . 투덜대게 되더라고요 🤣🤣🤣🤣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인가요 ㅋㅋㅋㅋ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안녕하세요~저 비키도 스페인 니키님 응원 하러 왔어요!! 와우~~이 영상은 저한테 너무너무 유용한 정보를 얻고 가네요~!! 저도 책 읽는것을 좋아하는데 세계 책의날의 유례에 대해선 처음 들어봤어요! 이렇게 스페인 니키님과 유친 맺어서 진심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 놀러 올게요♥
스페인 . . .축제, 기념일, 많죠? 뭔가 껀수를 만들어 놀기 좋아 하는 사람들임이 확실해요^^ 스페인 사람들의 정열과 열정은 놀때 나타나는 것 처럼 스페인에서는 또 한번 꼭 놀아봐야 한다고 봅니다 ㅎㅎㅎㅎㅎ 스페인에서 런던으로 . . . . 적응하는데 안힘드셨어요? 전 날씨 적응이 제일 힘들었을 것 같아요~~
오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네요 !!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에공 . . . . 선물 받으셨나요? 4월 23일에? ㅎㅎㅎ 재미있으셨길요~ 버릴 뻔한 영상이긴 했습니다. 늦은 것 같아서. . . 그래도 올리길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SpainNikkie 옙 책보다 음식 꽃보다 장비 머 이런스탈이라 ㅎㅎ 맛난음식으로 모든걸 때웠습니다 !! ^^ 잼있게 잘 봤구요 항상 화이팅 입니다 !!
새로운 정보를 알게됐네요. 책과 저작권의 날이 있는 줄도 사실 모르고 있었는데..
이날에 얽힌 이야기들도 참 재미있네요~
새로운 정보를 알려드렸던 거람 더할 나위 없습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월 23일은 책의 날, 저작권의 날이군요! 유익한 영상 노트 하며 어쩜 이렇게 말씀을 잘하세요~ 감탄하였습니다. 💓💓💓💓💓
아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히히~~~~
녹화영상이었군요.
니키님 설명 깔끔해서 좋아요.
💕💕💕
엄청 고민하면서 올린 영상이었는데 봐주셔서 그리고 이렇게 응원의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너무 스스로 비판하면서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자 하던 것들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어제 영국헨렌님 실방에서 뵙고 놀러왔어요,,,ㅎㅎ 9 duck & 좋아요 34번 꾸욱 하고 갑니다
대 환영입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요^^ 영국 헬렌 님 케잌레 반해서. . . ㅎㅎㅎ 능력자 이시더라고요^^ 전 손으로 하는 걸 잘 못해서요 ㅋㅋㅋ 반갑습니다 ~
말씀하신 모든 내용이 저에겐 첨이라는 사실, 우짬 좋습니까? ^^. 덕분에 머리에 쏙쏙. 책의 날도, 저작권의 날도, 그 뒷 얘기들도, 고마워요. 니키님 딕션, 화면 굿이예요 전 지금 pc랍니다. ㅎㅎ
엄마야~~ 무서운 P.C 로 . . . . . ㅋㅋㅋㅋ 저희 회원들 모두 반항의 기질들이 다분하신것 아닌가요?🤣🤣🤣🤣
수 많은 날 중에 나만의 특별한 날도 있고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날도 있죠
그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에
서로가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진실된 마음이 전달된다면,
그보다 더 즐거운게 있을까요!!
물론 의미있는 물건🎁이나 행동⚘이 보조출연을 해준다면 더욱 좋게구요... 😁
이번 기회에 나만의 기념일만 기억되고 있던 달력에
니키님 덕분으로 기억의 한구석에서 묻혀 있던
날들을 부활시켜 즐거운 날들로 만들어야 겠어요
그리고 도준현쌤과 함께하시는 "가이드 스터디 1기" 멤버로 참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ㅎㅎ 맞아요^^ 남이 정해 줘서 기억해야 하는 날이 아닌, 나만의 특별한 날을 스스로 축하하고 기념하는것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선물이 곁들여 지면 금상첨화인데. . . . 조르디 성인의 날은 저의 날은 아닌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장미 사절 ㅋㅋㅋㅋㅋ 인 취향이라 .. . . ㅋㅋ)
저는 오늘 딸아이와 놀아주는 하루로 정해 볼까 합니다~ 그동안 저 스스로도 딸아이도 너무 버려두고 있었다는 생각이 팍~ 들었어요.
도준현 쌤과 함께 하시는 가이드 16분들 + 저 . 해서 매주 뵈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와 희망을 나누고 있습니다.
유럽의 가이드들이 참 뭉치기 힘든 지역적 이유및 여러 이유가 있는데. . . . . . 그 이전에 는 전무한 모임을 함께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생기더라고요^^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이상주의 적 성향으로 접근해 주신 도 쌤께 고마움 마음 한 가득입니다. 따뜻함이 있는 든든함이 느껴지거든요^^
저도 이탈리아 가이드 분들 팬이기도 하고요^^
이탈리아와 스페인 비슷한듯 완전히 다른 듯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저도 어여 부지런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 드려야죠!!
쫒아다니며 한상규님 댓글펜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가 있었군요~^^ 어떤기념일이든 상업적인부분이 끼어드나봐요~~그래도 다른 거보다 책이라니 정말 좋은 아이템같아요 스페인 사람들 독서양이 적다고 들었거든요 저도 오늘은 책좀보아야겠어요~~"
제 남편을 봐도 스페인 사람들 책 잘 안읽는 것 같아요 ㅋㅋㅋ 차분히 있는 것을 되악시 여기는 듯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책 값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도 합니다. 한국책의 거의 두배 되는 비용을 내고 책 한 권을 봐야 하니 (책 비싼건 유럽의 공통점이긴 하지만요 ㅠ.ㅠ) . . . . 도서관을 이용해야하는데 .. . 그런 시스템도 좀 불편해 보여요 . 결국 다쉬~~~ 한국이 그런거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 네 이번 봄 마음에 드시는 책 한 권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SpainNikkie 한국도 채값비싼데 유럽은 더비싸군요ㅜㅜ전 책좋
아하는데 독서 폭식형이라 ㅎ요즘은 독서 소식 중이에요 곧 폭식해야겠어요
@@너란봄-h9m 저도 기복이 좀 있더라고요. 소화할 시간도 있어야 하니까 요 😀
영상 덕분에 책의 날 유래를 알게되었어요👏 책 행사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만 알고 있었는데, 바르셀로나에서도 큰 축제를 하네요. 책과🌹선물을 나누는 로맨틱한 행사인듯! 우리동네 마을책방 등에서도 책의 날을 맞아 책드림 등 작은이벤트를 진행하던데 의미가 담긴 좋은 일이라고 생각되요~
😍😍😍책의 날이 이미 며칠 지난 뒤에 올린 영상이라. . . 좀 망설여 졌었는데. . . 이렇게 응원의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의 사망일이라고 알려져 있어서 .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던 때가 있었기도 하고요^^ 그래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 새로움을 드렸다니 저도 기쁨니다~~~^^
@@SpainNikkie 제가 감사드려야죠! 니키님 영상보고 구글 검색도 하다가, 축제 기간 중에 빨간장미로 장식된 카사바트요를 보았어요, 너무 아름답네요🌹🌹🌹 다음에 스페인에 다시 가게된다면 바르셀로나는 4.23을 기억해야겠어요^^
@@-mulu4424 저 개인적으로 까사 바트요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장미로 장식된 로맨틱한 까사 바트요는 못봤지만. . . 바르셀로나 후니또 쌤이 그 앞에서 영상 찍어서 올려 주셨던 것 봤었습니다 ^^ 혹시 여행중 날짜가 겹치게 되면 너무 좋을 듯하네요^^
4월23일이 책의 날, 저작권의 날인지 처음 알았어요.^^; 사망일이냐 매장일이냐 율리우스력이냐 그레고리력이냐도 중요하겠지만 제겐 책을 좀 읽자~ 각성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구요.^^
아 . . . 그러셨군요!!!! 전 제 생일과 결혼 기념일 이런것도 기억 못하고 산다고 주변 사람들이 매번 놀려요. 책의 날보다 주변인들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저도 한동안 책을 멀리하며 살다가 이번 코로나 사태로 다시 책을 잡게 되었는데.. . . .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를 한바가지 했어요. ㅋㅋ
책을 다시 보니 좋은 점이 너무 많아요^^
이번 봄이 가기 전에 책 한권 읽어 보시라고 ~~ 감히 추천 드립니다!!!! 행복해 지더라고요^^ 뿌듯하기도 하고 ~~~~
즐거운 일요일 마감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우와 재미난 뒷 이야기 감사합니다~! 시작이야 우찌 되었던 그걸 통해 책 판매량이 그렇게 늘어다니 좋은 일 같은데요!!
ㅋㅋㅋ 다행이예요. 재미나게 보셨다니... . . . 영상은 바꿀수 없지만, 설명란에 잉글랜드라고 또~~옥 찍어서 설명 해 놨어유 ㅋㅋㅋㅋ 이런걸 또 덜렁 거리며 넘어 갔다니 . . . . 꼼꼼한 성격으로 바꿔주는 병원은 없나요? ㅎㅎㅎㅎ 어떤 계기로든 책을 선물하는 날!! 좋은 것 같아요^^ 내가 읽는 책도 좋지만 이런책을 읽어 주었음 하는 마음으로 전달하는 책은 너무나 따뜻하고 감동적인 느낌이라서요^^
안녕하세요 ㅎㅎ 46꾹꾹하고 스페인 니키님 덕분에 세계 책의 날에 대해서 잘 배우고 갑니다. 선물 다 놓고 갑니다 ㅎㅎ
선물 왕왕 감사합니다 ㅎㅎㅎ 잘 알려지지 않은 날이지만. . ..스페인과 연결된 부분이 있어서하번 제작해 봤어요. 셰익스티어나, 세르반테스 이야기 나올때마다 거론하면 좋은 이야기 꺼리도 되고 해서요.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의날,,,,, 감사합니다. 공부하고 가네요
ㅎㅎ 한가지 의미를 붙이는데도 여러 절차와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 재미있게 느껴져서 만들어 봤었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의 날이 스페인에서의 결과물이군요. 현대 사회의 모든 '날'은 모두 상업적 목적이 배경이죠...그래도, 책의 날은 좋네요. 까딸루냐의 책 📚한 권과 장미 🌹한 송이 전통은 전 세계로 파급되면 좋을듯요. 흥미로운 스토리, 그라시아스 ^^
하긴 그렇네요^^ 장미와 책 .. . 아주 멋진 조합이긴 해요^^ 다만, 책이 유럽에서는 너무 비싼듯해서 . . . 책의 날 딸아이가 사달라고 장바구니에 넣어 두었던 책 6권중 두권만 사주며.. . 투덜대게 되더라고요 🤣🤣🤣🤣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인가요 ㅋㅋㅋㅋ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안녕하세요~저 비키도 스페인 니키님 응원 하러 왔어요!!
와우~~이 영상은 저한테 너무너무 유용한 정보를 얻고 가네요~!!
저도 책 읽는것을 좋아하는데 세계 책의날의 유례에 대해선 처음 들어봤어요!
이렇게 스페인 니키님과 유친 맺어서 진심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 놀러 올게요♥
유용한 내용 이었다니 행복합니다 ^^ 이렇게 또 찾아와 주셔서 도 감사하고요^^ 저도 앞으로 미국 미시건 보러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
스페인 살때 이날 장미꽃 받고는 했었는데 ..런던에 오니까 그런게 없어서 좀 아쉬워요. ㅎㅎ
정말 축제 많아서 재미있었는데...
스페인 . . .축제, 기념일, 많죠? 뭔가 껀수를 만들어 놀기 좋아 하는 사람들임이 확실해요^^ 스페인 사람들의 정열과 열정은 놀때 나타나는 것 처럼 스페인에서는 또 한번 꼭 놀아봐야 한다고 봅니다 ㅎㅎㅎㅎㅎ 스페인에서 런던으로 . . . . 적응하는데 안힘드셨어요? 전 날씨 적응이 제일 힘들었을 것 같아요~~
@@SpainNikkie 맞아요. 벌써 돌아온지 4년이 다 돼가는데 날씨 적응 안돼요. ^^
@@EarthWalker 완전 이해 됩니다^&
ㅎㅎㅎ 빼빼로 데이처럼 엄첨 큰 이벤트가 있는 기념일 이군요. 책,출판의 날은 그래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ㅡ.,ㅡ 요즘은 무슨 설명서 같은거 읽기도 쉽지가 않거든요
맞네요. 빼빼로데이, 책의 날 ^^
이렇게 만들어진 날을 따라하는 것 말고, 어떤 분의 말처럼 스스로의 기념일도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전 그런것도 모르고 ㅋㅋㅋ 용만 찾아봤어요ㅡ 성 조르디 날이라 해서 ^^ 모르는거 넘 많은 가이드 1인. 잘 배우고 가요
오~~~ 제가 쌤에게 새로운 것을 알려 드렸다니 뿌듯해 졌습니다. ㅎㅎ 👍👍👍👍 사실은 몰라도 아~~~ 무 문제 없는 이야기이긴 해요 ㅎㅎㅎㅎ
책의날도 있었군요 ᆢ아들이 꼬마때 책속에 많은게있다고 해서 웃었는데요 ㅎㅎ
네~ 한국에서도 책의 날 행사가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국제적으로 책의 날로 4월 23일이 정해진 뒷 이야기를 만들어 봤었던 영상입니다 ^^
니키님 안녕하세요 😄
유친 맺고 싶습니다 제가 풀청하고 3종셑트 놓고 갑니다
내일 오시여 전체알람 검은종 설정 부탁드려요 계속유지 하고싶습니다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방은 이렇게 시간 차를 두고 가야 하는 것이군요! 이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