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새끼를 만났네요 진짜 ㅠㅠ 어떻게 사람이 그러나요. 시간이 졸라 아까워서 오징어다리 하나봐요 남의 시간과여력은 대충생각하는 애들.. 이기적이죠 정말 🤦 뒤에 행동은 너무 잘했네요 앞으로도 개같은 행동을하면 뒤도돌아보지말고 칼차단 해요 양다리 법 좀 만들면 좋겠어요 이것도 정신적 충격인데
@@bambi967 주변 평판도 엄청 좋고 저희부모님이랑 그사람 부모님끼리도 서로 아는 사이고 같은 동네여서ㅠㅠ먼저 꼬셨으면서.. 진짜 엄청 잘해주고 다정한 남자였어서 좋아했거든요... 가끔 뭔가 의문가는 행동들 한두번 있었는데 그러려니했어요 너무 착한 사람이라...근데 이제서야 그 행동들의 퍼즐이 맞춰지더라고요 ㅎㅎ...너무 뒤통수라 처음에 심장이 너무 뛰고 눈물도 안 나오더라고요
@@1bin_wo 다정하다고 안그러지는 않더라구요 더무서운 사람 아닙니까 ㅋㅋ 철저하다 정말 ㅋㅋ 저 아는 지인도 알고보니 양다리 주변평판 좋아요 처음에만 잘하지 나중에 자기사람이다 싶으면 함부로 할 수도 있어요 사귀는 사람만 미치고 팔짝뛰죠 주변에서는 좋은 가면을 쓰니까요. 결과는 뭔가요 나한텐 제일 나쁜 사람인거에요 세상 희안한사람 나랑 다른 사람 많구나 싶어요 스스로 속이고 살겠죠 ㅋ 잘 헤어졌어요 나한테 잘해주기만 하는 사람 사기꾼 많습니다
이 영상은 저장해두고 서운한 마음이 송곳처럼 뚫고 나올때마다 봐야겠어요,, 시간과 돈을 내가 줄이면 헤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는 불안형인데 그렇게 떠나갈 사람이면 애초에 내 사람이 아닌 것이겠죠! 최근에 이별했는데 다음 연애는 나를 위해 나에게 내 돈과 내 시간을 쓰면서 나를 챙기는 연애 해버릴거야~!!!🦊💪
대화가 평소에 잘 되다가 가끔 말을 오해하게? 주고받는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평소에 겉으로 티내지 않지만 상대방 상황을 많이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신경쓰는 스타일이에요. 남자친구는 칭찬듣는거, 공감받는거 말로 듣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저도 최대한 말로 표현하려고합니다. 그런데 한 번은 남자친구가 찡얼거리고 공감을 받고싶어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거리가 멀어서 힘들었다 자기는 모를거야"라고 말했는데 이미 저는 하루를 같이 놀면서 둘다 피곤했고 집가는길 더 힘들것같다 생각했고, 이미 이 말이 나오기 전에 "에효ㅠㅠ고생했네 오늘 오래 걸어다니느라ㅠㅠ"라고 말했었어요 그런데 그 외에 "다리아픈데 차도 더 멀리 있어서 힘들었겠네~"라는 말이 더 듣고싶어서 말 한거라고하더라구요 여기서 조금 그랬던 부분은 공감을 듣고싶어 이야기 하는거면 힘든 얘기만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뒤에 모를거야 라는 말을 왜 붙였는지? 궁금하더라구요 모를거라고 생각을 하면 공감을 못할수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나도 그 장소는 가본적 없지만 비슷한곳 가본적있고, 넓어서 거리가 멀거라고 생각했다. 오늘 안그래도 힘든데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먼곳 또 걸었을거라고 생각하니 더 힘들었을것같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모를거라고 말하면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그냥 객관적으로 가본적없을거라고 생각해서 모를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말했다"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자잘한 상황과 별 일 아닌것같은 상황일 수 있으나 평소에도 좀 이런 상황들이 있고, 서로 다른 부분도 당연히 있고 같이 노력하는데도 살짝씩 기분이 묘하게 안좋아지더라구요ㅠ 당연히 제가 신경쓰는 깊이만큼 상대방이 그 깊이를 다 알 수 없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고해서 다 함부로 너는 모르잖아 라는 식으로 말하지는 않잖아요🥲 대화할때 이런 경험있는 매덩님들이나 극복하셨던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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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정해주면서 스스로 바뀌도록
2.감당가능한 수준이 아닌 변질이 된 경우는 구구절절 설명 필요x 친구든 애인이든 바로 커트
3.나는 나대로 잘 살기
4.조금이라도 애쓰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 좋아하는 모습 보여주기. 알아서 만족시키고싶게 함
사람 바뀌지 않더라고요 잘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나아요
@@Alex-l1d5y 뭔소리야...전남친들 잘해줬는데 그리고 이십대 중반임
그리고 훨씬 좋은 사람 많아요
저 1년 가까이 만난 사람 있는데 알고보니 여자친구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수 제대로 맞아서 잘잘못 따지기도 싫고 그냥 연락 다 끊고 일터에서 만나도 무시해요 쓰레기랑 더 엮이기 싫어서ㅠㅠㅠㅠ그사람은 제가 갑자기 왜그런줄도 모를걸요
이젠 사람 못 믿겠어요 흑흑
개같은 새끼를 만났네요 진짜 ㅠㅠ 어떻게 사람이 그러나요. 시간이 졸라 아까워서 오징어다리 하나봐요 남의 시간과여력은 대충생각하는 애들.. 이기적이죠 정말 🤦 뒤에 행동은 너무 잘했네요 앞으로도 개같은 행동을하면 뒤도돌아보지말고 칼차단 해요 양다리 법 좀 만들면 좋겠어요 이것도 정신적 충격인데
@@bambi967 주변 평판도 엄청 좋고 저희부모님이랑 그사람 부모님끼리도 서로 아는 사이고 같은 동네여서ㅠㅠ먼저 꼬셨으면서.. 진짜 엄청 잘해주고 다정한 남자였어서 좋아했거든요... 가끔 뭔가 의문가는 행동들 한두번 있었는데 그러려니했어요 너무 착한 사람이라...근데 이제서야 그 행동들의 퍼즐이 맞춰지더라고요 ㅎㅎ...너무 뒤통수라 처음에 심장이 너무 뛰고 눈물도 안 나오더라고요
@@1bin_wo 다정하다고 안그러지는 않더라구요 더무서운 사람 아닙니까 ㅋㅋ 철저하다 정말 ㅋㅋ 저 아는 지인도 알고보니 양다리 주변평판 좋아요 처음에만 잘하지 나중에 자기사람이다 싶으면 함부로 할 수도 있어요 사귀는 사람만 미치고 팔짝뛰죠 주변에서는 좋은 가면을 쓰니까요. 결과는 뭔가요 나한텐 제일 나쁜 사람인거에요
세상 희안한사람 나랑 다른 사람 많구나 싶어요 스스로 속이고 살겠죠 ㅋ 잘 헤어졌어요
나한테 잘해주기만 하는 사람 사기꾼 많습니다
1년간 안 걸린 그 색히도 대단하다ㅋㅋㅋㅋ
@@쒄샤인 ㅋㅋㅋㅋ엄청 철저했음..나랑 일주일에 거의 4번 만나다 싶이 했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죠 ㅎㅎ 현명하게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원하는방향으로 이끄는게 진짜 최고 같습니다
이 영상은 저장해두고 서운한 마음이 송곳처럼 뚫고 나올때마다 봐야겠어요,,
시간과 돈을 내가 줄이면 헤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는 불안형인데 그렇게 떠나갈 사람이면 애초에 내 사람이 아닌 것이겠죠!
최근에 이별했는데 다음 연애는 나를 위해 나에게 내 돈과 내 시간을 쓰면서 나를 챙기는 연애 해버릴거야~!!!🦊💪
그냥
오늘 이언니 본중에 제일 예쁘신날
역시 란다님최고~!!❤❤
요즘 20대 여자들은 못생긴 남자랑 결혼해서 아이낳으면
그 아이가 학교가서 왕따 당하거나 겪을 정신적 고통까지 생각한다네요..
흠.. 시간을 본인 편할때만 쓰는건 좀..아닌것 같아요 서로 똑같이 연인은 뒷전이고 시간 여유 생길때만 만나게 되면 서로 볼일이 한달에 1번도 안될것 같은데요?
이해는 되지. 그런데 저렇게까지 해야되냐 😂 ㅋ 지행동은 지가 알아서 해야지 지가 일관성있게 못하고 갑자기 내가 이상하다 하는거? 손절 기릿
대화가 평소에 잘 되다가 가끔 말을 오해하게? 주고받는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평소에 겉으로 티내지 않지만 상대방 상황을 많이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신경쓰는 스타일이에요. 남자친구는 칭찬듣는거, 공감받는거 말로 듣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저도 최대한 말로 표현하려고합니다.
그런데 한 번은 남자친구가 찡얼거리고 공감을 받고싶어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거리가 멀어서 힘들었다 자기는 모를거야"라고 말했는데 이미 저는 하루를 같이 놀면서 둘다 피곤했고 집가는길 더 힘들것같다 생각했고, 이미 이 말이 나오기 전에 "에효ㅠㅠ고생했네 오늘 오래 걸어다니느라ㅠㅠ"라고 말했었어요
그런데 그 외에 "다리아픈데 차도 더 멀리 있어서 힘들었겠네~"라는 말이 더 듣고싶어서 말 한거라고하더라구요
여기서 조금 그랬던 부분은 공감을 듣고싶어 이야기 하는거면 힘든 얘기만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뒤에 모를거야 라는 말을 왜 붙였는지? 궁금하더라구요
모를거라고 생각을 하면 공감을 못할수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나도 그 장소는 가본적 없지만 비슷한곳 가본적있고, 넓어서 거리가 멀거라고 생각했다. 오늘 안그래도 힘든데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먼곳 또 걸었을거라고 생각하니 더 힘들었을것같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모를거라고 말하면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그냥 객관적으로 가본적없을거라고 생각해서 모를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말했다"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자잘한 상황과 별 일 아닌것같은 상황일 수 있으나 평소에도 좀 이런 상황들이 있고, 서로 다른 부분도 당연히 있고 같이 노력하는데도 살짝씩 기분이 묘하게 안좋아지더라구요ㅠ
당연히 제가 신경쓰는 깊이만큼 상대방이 그 깊이를 다 알 수 없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고해서 다 함부로 너는 모르잖아 라는 식으로 말하지는 않잖아요🥲
대화할때 이런 경험있는 매덩님들이나 극복하셨던 분들 계실까요..🙏
현명하고 이쁜 란다언니~🥰😍☺️ 닮고 싶어용
진짜ㅜ현명하다 알면서 실행하는것이 중요한데 그동안의ㅜ저는 찌질했어요ㅠㅠ
ㅋㅋㅋㅋㅋ 여자들이 남자를 너무 과대평가 하나보네 남자는 나이상관없이 몸집.지식만 가진 애라는걸 모르는거 같아 애하고 싸우니 답이없지!
남자도 여자를 5살짜리 애라고 보고 여자도 남자를 애라고 보네 ㅋㅋㅋㅋㅋ
남자들은 여자를 애보다 영유아로 보니 아에 싸우질 않는 경우도 많음ㅋㅋ영유아는 거의 다 케어해야하니 비슷하지 않나?ㅎㅎ
미란다님 말대로 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니 한번 믿고 따라해보시죠들😂😂
4:30
6:30 정말로 변한 경우
맞는말 하신다
사귀고싶다...
저는 오늘 그동안 서운했던것들 속앓이들 와르르 말해버렸는데....
나이스 타이밍...❤
2등^^
전남친도 엄청 잘해줬는데
1등❤
사람은 안 바뀌어요.. 애초에 저런 사람이면 안 만나는게 정답
이분만. 따라하자 ㅠㅠㅠ사람 보는눈이 없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