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로 재생되는 음을 녹음 한 것이란 부분을 무시한 저의 감상 평은 한마디로 "아니다!" 입니다. 치찰음 대역 (중고역)이 강조된 듯한 귀가 쉬 피곤해지는 소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윤아-Going Home을 들었다면 귀를 찌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듯도 합니다. 얼핏 들으면 맑은 소리인듯 하지만 귀가 쉽게 피곤해지는 소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D-Class앰프의 출력은 음악을 들을 때는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풀레인지 로는 무리고 서브우퍼 용이라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막귀 주제에 까탈을 부려 보았습니다. 막귀도 음악을 들으면 행복해 지니까요..ㅎㅎ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저는 총점 74점을 줬는데 구독자분들의 청음 느낌과 표현이 좋은 부분과 부족한 부분 등을 코멘트 해주시고, 총점을 적어주시며 집계하여 제조사에 피드백을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는 주재원님 목소리때문에 믿음이 가고 내용도 차분히 설명해주시고 거짓이 없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가능한 많은 돈을 쓰게하고 그것보다 백배는 행복하게 살다가 죽게하는~
빵 터짐에^^ 무한 감사함을 전합니다^^!
꾸벅^^! 😂
다 좋은대요. 카메라 앵글 포커스가 계속 흔들려서 영상을 보기가 아주 아주 아주 불편합니다. 음악듣기에도 집중이 안됩니다
인도 주재원님의 오디오 지식 수준의 10분의 1 이라도 촬영 영상에 좀 신경을 쓰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공관 프리앰프로 매칭으로 어느정도 보완 되는 것같습니다
포시 v3 mono의 경우입니다
D클래스 엠프는 Source 기기와 D클래스 엠프 사이에 풍성한 음질에 진공관 기기가 들어가면 훨씬 듣기좋은 소리로 들리더군요.
D클 쓸만한듯 합니다
선생님 프리앰프는 어떤앰프를 써셨나요?
스피커로 재생되는 음을 녹음 한 것이란 부분을 무시한 저의 감상 평은 한마디로 "아니다!" 입니다.
치찰음 대역 (중고역)이 강조된 듯한 귀가 쉬 피곤해지는 소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윤아-Going Home을 들었다면 귀를 찌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듯도 합니다.
얼핏 들으면 맑은 소리인듯 하지만 귀가 쉽게 피곤해지는 소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D-Class앰프의 출력은 음악을 들을 때는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풀레인지 로는 무리고 서브우퍼 용이라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막귀 주제에 까탈을 부려 보았습니다. 막귀도 음악을 들으면 행복해 지니까요..ㅎㅎ
300와트급에서 모노 블록을 하는 이유를 전혀 짐작하지 못하겠습니다.
모노블록은 진공관시대에 부족한 출력을 두대의 앰프로 보완하기 위한 방법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음압이 아주아주 낮은 스피커라면 효과가 있을지도요.
현을 표현하는 것은 꽝이네요. 고음역에서 제소리를 못내는 게 원인인듯해요.
소리가 건조한거 같습니다
중저역의 해상력이 역시나 아쉽네요.
하지만 고급기와 비교 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100불짜리 모노블럭 이라면 '당장 구해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