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더 반응기 코어는 당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옥은 절대로 추가안된다~ 휴대폰 성능이 딸려서 지옥이 추가될 수 없다~~ 추가되면 휴대폰 터진다 등등.... 당시 상상력으론 절대 안될줄 알았던ㅋㅋㅋㅋㅋ 그리고 코어로 지옥 만들면 사탕수수랑 호박씨, 수박씨, 선인장 등 나오는거 진짜 추억이네요ㅋㅋ
삭제된 이유가 다들 명확해서 뭐 그려려니함. 노치 황금사과도 애초에 노치가 병크를 터트린것도 있고 밸런스적인 문제와 더불어 좀비 피글린에서도 금이 나오기 때문에 금 수급이 상대적으로 쉬워진것과 마지막으로 황금사과만으로도 충분히 밸런스적으로 봐도 사기아이템이라 사실상 노치사과는 입지가 애매해져 사라진 아이템이죠. 이외에도 사슬갑옷도 굳이 철조각으로 나눠서 입을 필요도 없고 조합법이 복잡한만큼 좋은 효과가 나와야하는데 철갑옷보다 성능이 후진것도 있어서 사실상 추가되선 안될 갑옷이었고 주머니 역시 결국 셜커상자가 있는데 토끼가죽을 억지로 효율을 높히겠다고 역할이 겹치게 만드는건 사실상 금세트 시즌2를 만드는거나 다름없는 행위고 그외에 여러 여러 아이템들은 이미 대체제가 있거나 혹은 용도자체가 의미없어져서 사라진게 대부분이라 아쉽다기보다 당연한 처사가 이루어진셈이죠 사실 저 위에 삭제된 아이템보다 더 시급한건 마크 밸런스 문제입니다. 여전히 금갑옷같은 애매한 포지션의 아이템이 한두개도 아니고 굳이 필요없는 아이템들도 사용 효율성을 높혀야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으니 사실상 개발진들의 능력의 한계가 돋보이는 대목들이죠 사실 멀리갈 필요도 없이 식재료중에 케이크, 구운감자, 돼지고기등 진짜 식량이 없어서 먹는 극초기 아이템이 아닌이상 찾아서 먹거나 제조의 필요성도 매우 낮은편이고 포션이나 밀치기 인첸트나 나무 이외에 발판등 상대적으로 왜만든건지 모를 블럭들이 지금도 수두룩하니 마크 개발진들은 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여전히 다른 아이템들은 쓰지도 못하겠죠. 특히 케이크는 진짜 심각한 수준인게 하도 활용도가 없어서 슈퍼계단같은 발판용도로 쓸꺼 아니면 아무도 안쓰는게 현실입니다.
그 다양성 언급한지 어느덧 10년이 넘어가는데 솔직히 개선의 여지가 있냐고 하면 글세요...솔직히 전 모르겠습니다. 소리로 작동되는 센서는 이미있고 마크의 물 자체가 그리 다양성이 있는것도 아니라 물의 무게로 열거나 아니면 물속에서 작동시키는것도 아니고 현재까지 나와있는 발판은 아이템 무게로 열리냐 열리지 않냐 이 두가지 메커니즘을 지닌상태라 뭐가 추가되던간에 애매한 입지는 똑같지 않을까요. 이마저도 보호색이나 데코레이션의 기능을 하려고 해도 실 설치하는거로 다 대체된 상태고(자세히 관찰 안하면 잘 안보임) 애초에 장치를 가동하려고 만든거니 용암이나 물 저항을 가진것도 넌센스라 발판 하나만 냅두고 나머지는 다 삭제해도 아쉬워하는 유저들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가장 현실성있는 패치라곤 레드스톤 신호의 세기를 각각 다르게 설정한다면 모르겠는데 모장에서 그런 귀찮고 성가신 작업을 해줄리도 없고. 당장 포션16개와 도구별 리치조정도 패치하겠다고 발표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감감무소식인거 생각하면 제가 생각해도 절대로 패치될일 없어보이는 발판, 버튼은 진짜 애물단지가 맞는거 같습니다. 이동수단도 가성비 운운하면 진짜 공장이나 운반용 말곤 쓸모없다 생각이 드는 마인카트만 생각해봐도...
@@lIIlIIlIIllIllIl 밀치기로 크리퍼를 잡는다고요? 그 반대 아닌가요? 스켈레톤을 때리면 두세대 맞고 잡을꺼 네다섯대 더 맞고 pvp에서도 거의 방생용에 가까우며 심지어는 한방에 죽이는게 아니면 동물조차 잡기 어려운 인첸트가 밀치기입니다.상성상 크리퍼빼곤 다 불리하게 적용되는 옵션이고 가죽갑옷의 경우도 활용도가 너무 없으니까 성능도 저조한데 스킨도 가리니 결국 눈 업데이트로 겨우 활용도 만들어줬고 금갑옷도 피글린한테 공격 안당하게 만드는거 업뎃 이전까지만해도 아무도 안쓰던 갑옷이죠. 가장 많이 쓰인 갑옷이 철, 다야, 네더라이트 갑옷인거 생각해보면 다른 갑옷은 특수성을 제외하면 쓸모없는거 맞죠. 하위호환의 도구들이 쓸모없다기보다 상식적으로 이게 필요한가? 싶은 도구는 공간낭비가 맞습니다. 다양성이라는 명목하에 실효성이 없는 아이템을 방치하는건 문제가 맞고요. 그리고 마크는 생존, 건축, 그외 컨텐츠가 메인인셈이라 블럭의 디자인 자체는 다양할 수록 더 좋지만. 진지하게 아무도 언급도 안하고 찾지도 않는 아이템을 다양성 언급하면서 쓰는사람은 거의 못봤습니다. 금도구도 캐는속도가 빠르지만 결국 내구성+ 사용할 수 있는 범위폭이 좁다는 이유만으로 잠깐 사용하는 사람은 많아도 금이 썩어나서 금도구만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시피했고요. 다이아 아낀다고 철세트 고집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반대로 금도구를 고집하는 사람은 진짜 컨셉플레이가 아닌이상 손에꼽습니다. 밸런스에 문제있는거 맞고 당연히 활용성을 더 폭넓게 패치해야 사용해야할 이유도 생기는거고 그만큼 사람들이 찾는데 누가 주지않는이상 사용을 안하거나 창고에 넣어놓고 기억에 지워버릴정도로 존재감이 없는 아이템은 과연 쓸모가 있을까요
아ㅋㅋㅋ 네더 코어 엣날에 모바일마크에서 친형이나 친구들이랑같이 저거 자주사용하면서 놀랐는데 그리고 엣날에 황금사과(보라색) 저거 조합하는거ㄹㅇ 개꿀이었는데... 또그리고 사슬갑옷 제료 불(화염) 저것도 오랜만에보네.. 또 스톤커터...이야 저것도너무오랜만이다.. 그리고 네더코어건물소환한뒤 안에 좀비피그맨들다잡으면 바닥에 템들나오고 또 건물전체 네더렉>>흑요석되는거국룰이었는데ㅋㅋㅋ..
제가 2017년 쯤에 마크를 했었는데 제가 설치하고 나서 어떤 영어로 되여있는 월드 두개가 있었어요. 그런데 하나는 진짜 큰 배가 바다에 띄어져있었고 또 진짜 넓은 동내 같은 것들이 월드에 있었는데 그 배는 모르겠는데 마을에는 어떤 집이 있었는데 거기에 네더 반응기 코어가 있었어요. 2017년 쯤에 모바일 마크에선 네더 반응기 코어가 없었는데 말이죠...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신기한 경험인것 같아요...
네더 반응기 코어는 toolbox란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구조물은 못 소환하고 철곡 이상으로 캘 수 있으며 캐면 다이아 2~3개, 철 4~6개가 나옵니다. 행운은 적용 안되고 섬손으로 캐도 네더 반응기 코어는 안 나오고 마찬가지로 다이아 2~3개, 철 4~6개가 나옵니다
처음 시작했을때 pe버전에서 배고픔칸 없고 먹을걸로 피채우고 스티브가 우오!우오! 했던때부터 했었던 사람인데요 박쥐이름이 처음에는 방망이었고... 또 아이템이 +99개까지 겹쳐졌어요! 그리고 옛날에 pe때는 다른 앱들하고 호환이 되서 마스터 뭐시기로 치트 편하게 쓰는거랑 다른앱은 스마트무빙도 만든거 있던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는 곡괭이가 없어서 서바이벌에서 만들어야됬다는.... 충격적인 사실....
![모기크래프트 [우당탕 크래프터즈 V2]](http://i.ytimg.com/vi/DzHZ_hHenl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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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은근 추억...
손..!
손
발!
손~~
네더 반응기 코어, 사슬 갑옷, 보라색 황금 사과 ㄹㅇ 조합법 사라진 고대 아이템 삼대장...
하지만 석재 절단기는 훨씬 고퀄로 부활했죠. 네더 반응기 코어도 언젠가 테라포밍 장치 비슷한 형태로 다시 나오면 좋겠네요.ㅎㅎ
아... 예전에 마크할때 노치사과 만드려고 금 오지게 모은 적이있었죠(물론 실수로 용암에 버렸었지만)
금블록 조합해서 만들엇엇는데 정작 많이는 안쓰인.. 일반황사가 더 가성비 좋앗던걸로 기억함
@@gay123 금은 사실상 넘쳐나서 가성비는 상관없지 않았을까
오 스컬크 정화기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예전에는 금을 참 찾기 힘들었죠 그래서 한 말인거같네요
네더 반응기 코어는 당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옥은 절대로 추가안된다~
휴대폰 성능이 딸려서 지옥이 추가될 수 없다~~
추가되면 휴대폰 터진다 등등....
당시 상상력으론 절대 안될줄 알았던ㅋㅋㅋㅋㅋ
그리고 코어로 지옥 만들면 사탕수수랑 호박씨, 수박씨, 선인장 등 나오는거 진짜 추억이네요ㅋㅋ
추가되면 핸드폰 터진다 ㅋㅋㅋ
무슨 성처럼 나와서 좀피 조금 나오고 그랬던걸로 아는데
그리고 그시절 좀비 피그맨은 공격적 몹이기도 했죠
네더 반응기 코어 진짜 추억돋네ㅋㅋㅋㅋㅋ 조약돌 금블럭으로 만들어다가 누르면 지옥나오고 아ㅋㅋ 진짜
네더 만들어진걸로 집만드는게 국룰이였는데
다 죽이고 나면 벽 허물어 지는거 ㅋㅋㅋㅋ
지옥 활성화 끝나고 그거 수리해서 집으로 썼었음
ㅋㅋㅋㅋ 맨날 조약돌이랑 금블럭 위치 헷갈려서 찾아보고 ㅠ 누르면 렉 걸려서 나갔다 들어오면 지옥 만들어져 있었음..
그 스티브 3인칭 못보고 데미지 받을때마다 우웍 소리 나던시절 제작대가 다 영어로 되어있던시절 달리기 없던 시절
노치사과 없어진줄 몰랐네 그거 만들려고 금 열심히 모으려고 했는데
어림도 없지 황금사과나 만들자
근데 신기한게 왜 노치사과는 청금석이 들어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챈트된 것처럼 빤짝이는 건지
@@sirius256_kr 그래야 강해보이잖아요 이유가 있겠냐고ㅋㅋ
@@sirius256_kr 옛날엔 청금석 없이 인챈트 했으니까
@@큐아르 아
제가 12~13부터 했어서요
네더 반응기 코어 그동안 잊고 있었네.. 진짜 추억이다..
아 진짜 안장 조합법은 생겨야댐..
ㅇㅈ
@Mel ㄹㅇ?
@Mel 낚시하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일반 낚싯대로 낚시하다가 개사기 낚싯대 떠서 그걸로 안장만 7개정도 낚은 거 같다 ㅋㅋㅋ
@@つ_つ-r8i ㅋㅋㅋ 축하 ㅋㅋ
네더 반응기 쓸려면 광석 블럭 디따 많이 필요해서 버그써서 했었는데 ㅋㅋㅋ
모바경우 흙에다 연필있는? 앱으로 ㅋㅋㅋ
@@히1틀러 그 마스터였나?
포켓인벤터 맞나? ㅋㅋㅋㅋ
카메라나 물,용암같이 숨겨진 아이템도 쓸수있었는데
@@Ns_2 난 그 앱 아직도 기억나는데 마ㅏ크 흙에 다이아몬드 곡괭이 그려져있는 마인크래프트 마스터 라는 이름이었고 불 아이템은 막 버그로 얻어서 쓰고 그랬었음 ㅋㅋ 1회용이긴 했지만..ㅋㅋ
우지다
모바일 0.6.0버전으로 했던 그시절의 마크 아직도 기억난다. 그땐 양귀비 대신 장미가 있었고 네더반응기랑 스톤커터도 기억나고 피 깎일 때 오우! 이런 소리도 났었는데
근데 왜 굳이 양귀비ㅋㅋ
배고픔 없어서 고기 먹으면 피 차고 ㅋㅋㅋㅋㅋ 좀비 죽이면 깃털 나오던 시절
오우오우 사발적이고
반짝 황금사과 어디갔어ㅠㅜ
크리에이티브 인벤
진짜 노치의 사과 조합법은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놔뒀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ㅎㅎ
네더 반응기 코어는 에드온으로 얻을수있어요 unobtainable items이라는 에드온으로 얻기가능합니다
그와중에 저기 가운데에 노란색은 뭐냐
네더 반응기 진짜 추억이네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보라색 황금사과 이제 못만드는거였네요…?
와ㅋㅋ 노치사과랑 사슬갑옷은 개추억이다ㅋㅋ
삭제된 이유가 다들 명확해서 뭐 그려려니함. 노치 황금사과도 애초에 노치가 병크를 터트린것도 있고
밸런스적인 문제와 더불어 좀비 피글린에서도 금이 나오기 때문에 금 수급이 상대적으로 쉬워진것과
마지막으로 황금사과만으로도 충분히 밸런스적으로 봐도 사기아이템이라 사실상 노치사과는 입지가 애매해져 사라진 아이템이죠.
이외에도 사슬갑옷도 굳이 철조각으로 나눠서 입을 필요도 없고 조합법이 복잡한만큼 좋은 효과가 나와야하는데
철갑옷보다 성능이 후진것도 있어서 사실상 추가되선 안될 갑옷이었고
주머니 역시 결국 셜커상자가 있는데 토끼가죽을 억지로 효율을 높히겠다고 역할이 겹치게 만드는건 사실상 금세트 시즌2를 만드는거나 다름없는 행위고
그외에 여러 여러 아이템들은 이미 대체제가 있거나 혹은 용도자체가 의미없어져서 사라진게 대부분이라 아쉽다기보다 당연한 처사가 이루어진셈이죠
사실 저 위에 삭제된 아이템보다 더 시급한건 마크 밸런스 문제입니다. 여전히 금갑옷같은 애매한 포지션의 아이템이 한두개도 아니고 굳이 필요없는 아이템들도 사용 효율성을 높혀야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으니 사실상 개발진들의 능력의 한계가 돋보이는 대목들이죠
사실 멀리갈 필요도 없이 식재료중에 케이크, 구운감자, 돼지고기등 진짜 식량이 없어서 먹는 극초기 아이템이 아닌이상 찾아서 먹거나 제조의 필요성도 매우 낮은편이고
포션이나 밀치기 인첸트나 나무 이외에 발판등 상대적으로 왜만든건지 모를 블럭들이 지금도 수두룩하니 마크 개발진들은 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여전히 다른 아이템들은 쓰지도 못하겠죠.
특히 케이크는 진짜 심각한 수준인게 하도 활용도가 없어서 슈퍼계단같은 발판용도로 쓸꺼 아니면 아무도 안쓰는게 현실입니다.
발판의 경우엔 인테리어 다양성의 확장으로 변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반블럭이나 울타리 계열들도 다양한 재료들로 만들 수 있기도 하고요.
그 다양성 언급한지 어느덧 10년이 넘어가는데 솔직히 개선의 여지가 있냐고 하면 글세요...솔직히 전 모르겠습니다.
소리로 작동되는 센서는 이미있고 마크의 물 자체가 그리 다양성이 있는것도 아니라 물의 무게로 열거나 아니면 물속에서 작동시키는것도 아니고
현재까지 나와있는 발판은 아이템 무게로 열리냐 열리지 않냐 이 두가지 메커니즘을 지닌상태라 뭐가 추가되던간에 애매한 입지는 똑같지 않을까요.
이마저도 보호색이나 데코레이션의 기능을 하려고 해도 실 설치하는거로 다 대체된 상태고(자세히 관찰 안하면 잘 안보임)
애초에 장치를 가동하려고 만든거니 용암이나 물 저항을 가진것도 넌센스라 발판 하나만 냅두고 나머지는 다 삭제해도 아쉬워하는 유저들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가장 현실성있는 패치라곤 레드스톤 신호의 세기를 각각 다르게 설정한다면 모르겠는데 모장에서 그런 귀찮고 성가신 작업을 해줄리도 없고.
당장 포션16개와 도구별 리치조정도 패치하겠다고 발표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감감무소식인거 생각하면 제가 생각해도 절대로 패치될일 없어보이는 발판, 버튼은 진짜 애물단지가 맞는거 같습니다.
이동수단도 가성비 운운하면 진짜 공장이나 운반용 말곤 쓸모없다 생각이 드는 마인카트만 생각해봐도...
@@icefiret_ysh 꼭 어떤 기능적 실용성, 다양성이 없더라도 다양한 디자인 자체에 그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12 색 업데이트처럼요.
솔직히 경우에 맞춰 인테리어를 위해 다양한 버튼과 발판을 쓰는 입장에선 공감하기 어렵네요.
@@섬혁 흠..결국 인테리어 용도가 전부라서 디자인적인 측면이 아닌이상 회로유저들이나 야생유저들 입장에선 애물단지가 맞으니 개선이 필요하긴합니다. 특히 금발판하고 철발판은 들어가는 재료에 비해 그만한 효과를 지닌것도 아니라서..
@@lIIlIIlIIllIllIl 밀치기로 크리퍼를 잡는다고요? 그 반대 아닌가요? 스켈레톤을 때리면 두세대 맞고 잡을꺼 네다섯대 더 맞고 pvp에서도 거의 방생용에 가까우며 심지어는 한방에 죽이는게 아니면 동물조차 잡기 어려운 인첸트가 밀치기입니다.상성상 크리퍼빼곤 다 불리하게 적용되는 옵션이고
가죽갑옷의 경우도 활용도가 너무 없으니까 성능도 저조한데 스킨도 가리니 결국 눈 업데이트로 겨우 활용도 만들어줬고 금갑옷도 피글린한테 공격 안당하게 만드는거 업뎃 이전까지만해도 아무도 안쓰던 갑옷이죠. 가장 많이 쓰인 갑옷이 철, 다야, 네더라이트 갑옷인거 생각해보면 다른 갑옷은 특수성을 제외하면 쓸모없는거 맞죠.
하위호환의 도구들이 쓸모없다기보다 상식적으로 이게 필요한가? 싶은 도구는 공간낭비가 맞습니다. 다양성이라는 명목하에 실효성이 없는 아이템을 방치하는건 문제가 맞고요.
그리고 마크는 생존, 건축, 그외 컨텐츠가 메인인셈이라 블럭의 디자인 자체는 다양할 수록 더 좋지만. 진지하게 아무도 언급도 안하고 찾지도 않는 아이템을 다양성 언급하면서 쓰는사람은 거의 못봤습니다.
금도구도 캐는속도가 빠르지만 결국 내구성+ 사용할 수 있는 범위폭이 좁다는 이유만으로 잠깐 사용하는 사람은 많아도 금이 썩어나서 금도구만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시피했고요.
다이아 아낀다고 철세트 고집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반대로 금도구를 고집하는 사람은 진짜 컨셉플레이가 아닌이상 손에꼽습니다.
밸런스에 문제있는거 맞고 당연히 활용성을 더 폭넓게 패치해야 사용해야할 이유도 생기는거고 그만큼 사람들이 찾는데 누가 주지않는이상 사용을 안하거나 창고에 넣어놓고 기억에 지워버릴정도로 존재감이 없는 아이템은 과연 쓸모가 있을까요
다른 거 다 필요없고 1.22 업데이트 때 구리 갑옷,노치사과,세로 반블록 조합법만 추가해주세요ㅠㅠ
황금블럭사과 진짜 오랜만에 본다.. 요즘에 안보인다 싶었는데 삭제됬구나..
네더반응기는 다시 부활하면 개 레전드일듯(우는 흑요석이랑 똑같이)
개인적으로도 이쁜 모양이라 좋을 것 같음
옛날에 보트가 그냥 네모났는데, 지금처럼 노가 달릴때 잠깐 조합법에 나무삽도 필요했던걸로 기억해요
곧 사라졌지만
블럭 사과 조합법 없어졌음? 몰랐네... 그것도 꽤 예전이네
네더 반응기 코어 진짜 오랜만이다... 와
... 역시 추억에서 나오는 감동은 말로 표현을 못해...
아ㅋㅋㅋ 네더 코어 엣날에 모바일마크에서
친형이나 친구들이랑같이 저거 자주사용하면서 놀랐는데 그리고 엣날에
황금사과(보라색) 저거 조합하는거ㄹㅇ 개꿀이었는데... 또그리고 사슬갑옷 제료 불(화염) 저것도 오랜만에보네.. 또
스톤커터...이야 저것도너무오랜만이다..
그리고 네더코어건물소환한뒤 안에 좀비피그맨들다잡으면 바닥에 템들나오고
또 건물전체 네더렉>>흑요석되는거국룰이었는데ㅋㅋㅋ..
이야 네더반응기코어라는 이름이구나 ㅋㅋ 저거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으면 그시절 사람 아님 나중에 검색해서 안거지 걍 생긴거랑 사용법만 말고 사라지고 가물가물해진 템인데 이름이 저랬네 ㅋㅋ
ㄹㅇ "지옥 블록" "지옥 그거" "그 지옥 만드는 거" "그 조약돌 놓고 지옥 그거" 정작 이름은 한 번도 안 부름 ㅋㅋㅋㅋ
다른 건 몰라도 블록사과는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 맨날 금 열심히 캐다녔는데 조합법이 사라졌을 줄이야
목소리 겁나 좋네요
압도적으로 감사드립니다 ❤
0:18 하지만 보따리는 보따리 데이더 팩을 사용하면 보따리를 만들수 있어요
네더 반응기는 진짜 6살 때 아빠랑 마크하면서 딱 한 번 썼던 게 기억이 남는데….추억
와!사슬갑옷 아시는구나!
노치사과 다시 만들게해줘ㅓㅓㅓㅓㅓ ㅠㅠㅠㅠ 너무 그립다 ㅠㅠㅠ 노치사과 ㅠㅠㅠ
제가 2017년 쯤에 마크를 했었는데 제가 설치하고 나서 어떤 영어로 되여있는 월드 두개가 있었어요. 그런데 하나는 진짜 큰 배가 바다에 띄어져있었고 또 진짜 넓은 동내 같은 것들이 월드에 있었는데 그 배는 모르겠는데 마을에는 어떤 집이 있었는데 거기에 네더 반응기 코어가 있었어요. 2017년 쯤에 모바일 마크에선 네더 반응기 코어가 없었는데 말이죠...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신기한 경험인것 같아요...
조합법은 아니지만 삭제된 아이템 중에
마크 PE 데모 버전으로 파란꽃이 사라진 적이 있습니다
시안색 아님?
떡진밥님 보따리 같은 경우에는 아직 추가가 안되서 그런거니까 아마도 1.20쯤에 추가 될거에요. 보따리에 버그가 있어서 미뤄젔다고 하더라고요.
사실상 유기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슬갑옷은 현실에서 그랬던 것 처럼 가죽세트같이 방어력이 약한 방어구 안에 입어서 추가적인 방어효과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이었으면 훨씬 좋았겠다
조합법은 삭제되는게 맞고..
와..네더코어 0.5.0인가? 그쯤에 있던것 같은데..너무 추억이다..
네더를 구현하려 했으나 0.5.0 당시에는 네더랙이 없어서 옵시디언 타워가 나왔던 시절...
@@angrycraft2138 제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서요ㅋㅋ 제가 0.5.0에서 했던 기억때문에 헷갈렸나봐요 ㅎㅎ
오...유익한(?)영상이네요
네더 반응기 코어는 진짜 레전드였지 모든 잼민이들의 꿈 지옥(?)을 볼수있다니
인첸트 황사가 사라졌어?! 어릴때 도티보면서 알았던 아이템인데 이게 사라졌다니까 뭔가 바꼈다는게 확 와닿네
아 진짜 보따리랑 안장조합법 있었으면;
ㄹㅇ..
노치의 황금사과 조합법 없어진거 최근에 알았음 ㅋㅋ
마크는 진짜 노치가 지도해줘야해,지금 퇴화하는 것갔어
마소가 노치가 짠 코드 뜯어 고치느라 애먹었다고 함.
이대로 노치가 했다간 코드가 너무 꼬여서 더이상 업데이트가 불가능 했을거임
그리고 그 일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올거고
아마 몇년간 업데이트 안되다가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 추억의 게임이 되버렸을지도 모름
@@green_dollar_sign ㄹㅇ
@@green_dollar_sign 노치를 디렉터로 쓰자는 말이잖음
직접 개발이 아니라
노치시치 트위터인가에 정치색 드러내다 제명당했을걸
네더 반응기 코어는 toolbox란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구조물은 못 소환하고 철곡 이상으로 캘 수 있으며 캐면 다이아 2~3개, 철 4~6개가 나옵니다. 행운은 적용 안되고 섬손으로 캐도 네더 반응기 코어는 안 나오고 마찬가지로 다이아 2~3개, 철 4~6개가 나옵니다
참고로 곧 영상에 올릴 거에요
와 모바일 마크 알파 0.1.0 부터 꾸준히 해왔는데 네더 반응기 몇백개 설치하고 TNT로 터치면서 다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당시 초1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슬갑옷은 ㄹㅇ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조합법 사라진 줄도 몰랐네. 네더 반응기 코어도 진짜 옛날에 있었던 것 같은데;; 블럭 설치하는 법 맨날 까먹어서 설치할때마다 찾아보고... 몇년 전이냐 이게
네더 반응기 코어 와 개추억이다 ㄹㅇ... 그때는 체도 겁나 높아가지고 잔디가 거의 연두색이였능데 ㅋㅋㅋㅋㅋ
목소리진짜좋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하픽 유저들은 아직도 노치사과를 만든다
"이제 제가 배드락 에디션했을때 (삭제되고나서 한것) 석재 절단기와 네더 반응기 코어를 모드로 꺼낼수 있었죠! 이게 사용할수도 없어서 톱니바퀴가 배운전핸들처럼 생겨서 배건축할때 썼던 블록이죠! 이번에 다시 생각나네요! 추억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아쉬움....ㅠㅠ
와 보따리는 처음보는데 진짜 왜 없앴지????? 토끼가죽 쓸모도 생기고 겁나 유용해 보이는데.. 셜커상자 옛날버전 느낌인데
옛날에 스톤커터 어케 쓰는지 몰라서 다해봤던 기억이 난다 ㅋㅋ
보따리 명령어로 꺼내고 사용할수도 있어요
루비나 화살통 기억하시는분?
네더 반응기 코어는 진짜 모바일 마크에서 자주 보면서도 자주 썼던 블럭이었죠..
인첸트 된 황금 사과가 추억임
네더 반응기 저건 활성화하려면 블럭 배치도 해야했는데...
나때는 저 황금사과를 블럭 황금사과 라고 불렀는데...
처음 시작했을때 pe버전에서 배고픔칸 없고 먹을걸로 피채우고 스티브가 우오!우오! 했던때부터 했었던 사람인데요 박쥐이름이 처음에는 방망이었고... 또 아이템이 +99개까지 겹쳐졌어요! 그리고 옛날에 pe때는 다른 앱들하고 호환이 되서 마스터 뭐시기로 치트 편하게 쓰는거랑 다른앱은 스마트무빙도 만든거 있던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는 곡괭이가 없어서 서바이벌에서 만들어야됬다는.... 충격적인 사실....
안장...ㅠㅠㅠ
노치사과...조합법 없어졋엇어...????? 와....마크 안 본 사이에 많이 바뀌긴 햇구나...하긴 내 기억 속 마지막 마크가...17년도...ㅋㅋㅋㅋㅋㅋ와 미친 5년 전이네...시간 개빠르다...
진짜 보따리 만이라도...ㅠㅠ
네더 반응기 코어는 우분투라는 운영체제에 있는 마인크래프트에서 쓸수 있어요(진짜 해봄)
아아아아아아……..인챈트댄 황금사과
옛날 마크라하면 카메라가 생각 나네욬ㅋㅋ
네더 반응 코어로 친구가 건축한거 부신거도 기억 나네요 ㅋㅋㅋ
내 추억의 마크가 점점 사라져 간다...
노치사과 조합법좀 다시 만들어줘...구하기 힘들다고...
다 기억하죠
모바일 마크 예전에 겁나했는데~ ㅋ
네더반응기코어.. 어릴때 쓰는법 몰라서 그걸로 집 지었던 기억이나네요😂😂
밥진떡
올리자ㅋㅋㅋㅋㅋㅋㅋ
헐럴럴ㄹㄹ러 ㅠㅠㅠ 저거 진짜 막 지옥 생성시키는거 저거ㅠㅠㅜ 개추억인디ㅠㅠㅠㅠ
흙..
스냅샷 버전으로 할때 보따리 만들어두고 그다음부터 안만들어서 조합법 사라졌는줄도 몰랐네 ㅋㅋㅋ
네더 반응기 코어 어떻게 쓰는지 몰랐어서 데코용으로 썼었는데 추억이네요...
네더 반응기 코어는 특정 앱을 써서 불러올 수 있습니다. 물론 기능은 없습니다. 일단 마을과 약탈 업데이트까지는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 모바일 마크를 안해서 지금은 막혔는지 모르겠네요.
모바일에선 툴박스라는 핵으로 꺼낼순 있습니다
네더 반응기 원래 흑요석이었는데
황금사과는 좀 아쉽네...
없어진줄몰랐는데
솔직히 금블럭 사과는 요즘 금공장을 이용하면 노치사과1셋은 간단하니까 역시 삭제한게 좋네요
노치사과는 금블럭사과나 보라사과로 불렀었는데 ㅋㅋ
진짜 노치 사과는 조합법이 쓰뤠기 같아도 추가 해야함 ㄹㅇ
진짜 옛날에 네더 반응기 코어 괴담 엄청많았었는데 그 시절 마크를하던 어린아이는 이젠.. 20살이 됬네요..
-사슬갑옷들은 크리에서꺼낼수있어요~ 삭제되지않음-
네더반응기 코어 맵에설치해 있던거 깨면광물들 나와서 좋았는데
다른건 다 모르겠고 사슬갑옷 저거 진짜진짜 옛날에 모바일 마크에서 입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조합해서 착용했던걸로 기억하는데..아닌가?..
이번 업데이트는 없데이틐ㅋㅋㅋㅋ
이럴꺼면 업데이트를 하지 말짘ㅋㅋㅋ
보따리는 명령어로 지금도 획득할수 있어요!
와 모바일 지옥 불러오는거 겁나 추억이다… 저거 한번 불러오고 나면 주변이 쑥대밭이 됐던 기억잌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톤커터는 지금의 새로운 형태로 돌아온듯
네더코어가 위험한거였네 저걸로 집 지었는데
네더 반응기코어,스톤커터 는 전설이다..
와 노치 사과 추억이다 언젠가 부터 안됬었는데
네더 반응기랑 사슬 갑옷이 진짜 추억인데 사슬 갑옷이 사라진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새 사라져서 슬펐음..
석재절단기랑 네더반응기코어 개추억이네 ㄹㅇ ㅋㅋ 그때가 좋았다
사슬갑옷 조합법 진짜 오랜만에 본다ㅋㅋㅋㅋ
진짜 네더 반응기 코어는.....와.....
네더를 소환한 직후에 반응기를 부수면 생성된 네더 타워가 무너지지 않아서 제법 괜찮은 건물로 쓸 수 있었지라...
블럭 황금사과가 제일 대표적으로 알고있죠..... 버프가 저상태니 삭제할만해요..
노치 사과는 없어진거 너무 아쉬웠지...당시에 네더 업뎃 전이라서 안그래도 금 쓸일 없었는데
와 네더 반응기 코어 진짜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 0.5.0 버전
네더 반응기 코어는 탈출맵하면 항상 컴퓨터 역할인게 국룰 ㅋㅋ
옛날의 그 카메라 비스무리하게 생긴것도 사라졌었죠....조합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