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 도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 또한 도려내다, 도리치다란 뜻도 아닙니다. 도리는 지금도 곳곳에서 쓰이고있는 순우리말로서 돌다, 돌리다, 감아돌리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를들면, 물도리동( 물이 마을을 감아돌아 흐르는 하회마을) 목도리( 목에 감아두르는 방한류) 도리질( 아기들의 도리도리) 회도리( 바둑에서 상대의 돌을 감아돌리듯 잡는기술) 도리께( 허공에서 빙 돌려 내리쳐 곡식을찧는 옛날 탈곡농기구) 도리짓고땡( 화투패를 돌려 승부를 겨루는 놀이) 도리뱅뱅이( 민물고기를 튀겨 둥글게 돌려담아내는 강원도요리) 닭도리탕( 전골냄비에 닭고기토막과 감자등을 둥글게 돌려담아 얼큰하게 끓이는요리, 요즘은 굳이 돌려담지 않지만 닭고기가 귀하던 옛날엔 둥글게 돌려담아 모양을 갖춤) 이렇듯 도리는 지금도 분명히 쓰고있는 순우리말입니다 그런데 소위 국립국어원이란 전문기관에서 도리의 뜻도모르고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참 개탄스럽습니다. 앞으로 닭볶음탕이란 어색하게 급조된말 쓰지마시고 정겨운우리말 닭도리탕을 씁시다~~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 도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 또한 도려내다, 도리치다란 뜻도 아닙니다. 도리는 지금도 곳곳에서 쓰이고있는 순우리말로서 돌다, 돌리다, 감아돌리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를들면, 물도리동( 물이 마을을 감아돌아 흐르는 하회마을) 목도리( 목에 감아두르는 방한류) 도리질( 아기들의 도리도리) 회도리( 바둑에서 상대의 돌을 감아돌리듯 잡는기술) 도리께( 허공에서 빙 돌려 내리쳐 곡식을찧는 옛날 탈곡농기구) 도리짓고땡( 화투패를 돌려 승부를 겨루는 놀이) 도리뱅뱅이( 민물고기를 튀겨 둥글게 돌려담아내는 강원도요리) 닭도리탕( 전골냄비에 닭고기토막과 감자등을 둥글게 돌려담아 얼큰하게 끓이는요리, 요즘은 굳이 돌려담지 않지만 닭고기가 귀하던 옛날엔 둥글게 돌려담아 모양을 갖춤) 이렇듯 도리는 지금도 분명히 쓰고있는 순우리말입니다 그런데 소위 국립국어원이란 전문기관에서 도리의 뜻도모르고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참 개탄스럽습니다. 앞으로 닭볶음탕이란 어색하게 급조된말 쓰지마시고 정겨운우리말 닭도리탕을 씁시다~~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 도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 또한 도려내다, 도리치다란 뜻도 아닙니다. 도리는 지금도 곳곳에서 쓰이고있는 순우리말로서 돌다, 돌리다, 감아돌리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를들면, 물도리동( 물이 마을을 감아돌아 흐르는 하회마을) 목도리( 목에 감아두르는 방한류) 도리질( 아기들의 도리도리) 회도리( 바둑에서 상대의 돌을 감아돌리듯 잡는기술) 도리께( 허공에서 빙 돌려 내리쳐 곡식을찧는 옛날 탈곡농기구) 도리짓고땡( 화투패를 돌려 승부를 겨루는 놀이) 도리뱅뱅이( 민물고기를 튀겨 둥글게 돌려담아내는 강원도요리) 닭도리탕( 전골냄비에 닭고기토막과 감자등을 둥글게 돌려담아 얼큰하게 끓이는요리, 요즘은 굳이 돌려담지 않지만 닭고기가 귀하던 옛날엔 둥글게 돌려담아 모양을 갖춤) 이렇듯 도리는 지금도 분명히 쓰고있는 순우리말입니다 그런데 소위 국립국어원이란 전문기관에서 도리의 뜻도모르고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참 개탄스럽습니다. 앞으로 닭볶음탕이란 어색하게 급조된말 쓰지마시고 정겨운우리말 닭도리탕을 씁시다~~
닭도리탕은 순우리말입니다.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 도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또한 국립국어원등에서 말하는 도리치다, 도려내다라는 뜻도 전혀 아닙니다 도리는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는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닭도리탕도 그러한 뜻입니다. 닭도리탕은 전골냄비에 닭고기토막과 감자등을 빙 돌려담아 끓인다하여 닭도리탕입니다 요즘은 굳이 돌려담지않지만 옛날 닭고기가 귀하던 시절엔 특별요리이므로 빙 돌려담아 모양을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닭도리탕입니다. 토끼고기로 요리하면 토끼도리탕이라 합니다. 도리뱅뱅이라는 강원도 요리도 있습니다 민물고기를(빙어, 은어) 튀긴후 접시에 빙 돌려담아 낸다하여 도리뱅뱅이라 합니다. 이외에도 도리는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는 뜻으로 곳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물도리동 ㅡ 물이 마을을 감아돌아 흐르는 하회마을 목도리 ㅡ 목에 돌려감는 방한용품 윗도리 아랫도리 ㅡ 상체와 하체를 감싸는 의류 도리상 ㅡ 둘러앉아먹는 둥근밥상 도리질 ㅡ 아기들의 도리도리 회도리 ㅡ 바둑에서 상대의 돌을 감아돌려 잡는수 회도리목 ㅡ 물이 감돌아 굽이치는 목 도리깨 ㅡ 허공에서 빙 돌려 내리치는 옛날 탈곡 농기구 도리짓고땡 ㅡ 화투패를 돌려 승부를 겨루는 놀이 이렇듯 도리는 지금도 다양하게 쓰이는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어색하게 급조된 신조어 닭볶음탕은 가급적 쓰지마시고 순우리말 닭도리탕을 씁시다 한때 일본말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뿌리도없는 신조어 닭볶음탕에 등떠밀려, 고유의 우리말 닭도리탕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닭도리탕"의 "도리"는 새를 의미하는 일본어가 아닙니다. 어원이 일본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부" "전체"라는 의미입니다. 시장통에서 물건 전체를 다 산다고 말할때 "도리한다"고 하지요. 원래 닭도리탕은 털만제거한 닭 전체를 요리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임. 내장을 소금으로 깨끗하게 잘 씼은 다음 잘라넣고, 날개는 뼈째 칼로 잘 다져서 넣습니다. 요즘은 산 닭을 구하기 힘들어서 맛보기 힘들지만 시골에 가면 아직도 이렇게 요리합니다. 닭 다리보다 내장이 더 맛있지요.
닭도리탕은 순우리말입니다.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 도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또한 국립국어원등에서 말하는 도리치다, 도려내다라는 뜻도 전혀 아닙니다 도리는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는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닭도리탕도 그러한 뜻입니다. 닭도리탕은 전골냄비에 닭고기토막과 감자등을 빙 돌려담아 끓인다하여 닭도리탕입니다 요즘은 굳이 돌려담지않지만 옛날 닭고기가 귀하던 시절엔 특별요리이므로 빙 돌려담아 모양을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닭도리탕입니다. 토끼고기로 요리하면 토끼도리탕이라 합니다. 도리뱅뱅이라는 강원도 요리도 있습니다 민물고기를(빙어, 은어) 튀긴후 접시에 빙 돌려담아 낸다하여 도리뱅뱅이라 합니다. 이외에도 도리는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는 뜻으로 곳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물도리동 ㅡ 물이 마을을 감아돌아 흐르는 하회마을 목도리 ㅡ 목에 돌려감는 방한용품 윗도리 아랫도리 ㅡ 상체와 하체를 감싸는 의류 도리상 ㅡ 둘러앉아먹는 둥근밥상 도리질 ㅡ 아기들의 도리도리 회도리 ㅡ 바둑에서 상대의 돌을 감아돌려 잡는수 회도리목 ㅡ 물이 감돌아 굽이치는 목 도리깨 ㅡ 허공에서 빙 돌려 내리치는 옛날 탈곡 농기구 도리짓고땡 ㅡ 화투패를 돌려 승부를 겨루는 놀이 이렇듯 도리는 지금도 다양하게 쓰이는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어색하게 급조된 신조어 닭볶음탕은 가급적 쓰지마시고 순우리말 닭도리탕을 씁시다 한때 일본말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뿌리도없는 신조어 닭볶음탕에 등떠밀려, 고유의 우리말 닭도리탕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진심 간양파 최고...
고추장은 좀 줄여서
제.입맛대로 해봤는데
정말 너무 맛있어요
양파갈기 귀찮아서
저장만 해놓고
오늘 해먹어봤는데
진심.앞으로는 무조건
간양파 넣어야겠어요
양념이 입에 챱챱 붙어요
달큰한 단맛 최고.
도마와 칼이 행복한 예술과 사랑이 쿡이 되는 데는,
언어가 민망해 숨어버리죠
사랑찌우시는 분 그대는 참으로 하늘의 사람이십니다!
레시피데로 애인한테 두번 해줬는데 너무 맛있다고 자꾸해달라고 하네요 😂 오늘도 먹고싶다해서 해줄려고요 묵은지 조금넣고요~~
맛나는 요리 레시피 감사 😊 합니다~💖🩷❣️
뜨거운물에한번데쳐서 양념해논거에 재웠다가하니 더맛있네요
갠적으로 맛술보다 집에 먹다 남은 소주 있으시면 소주 넣는걸 추천 드립니다..맛술을 넣으니 좀 시큼하고 더 단맛이 나네요ㅎㅎ그래서 소주로 바꿔봤는데 시큼한맛은 없고 본연의 그대로 깊은맛이 나네요ㅎㅎ
이 레시피 발견 이후로 이렇게만 양념하는 닭집 며느리입니다. 언제 해도 실패없어요. 👍👍👍
액젓 참기름 빼고들 해보세요 더 맛이 좋네요 개인적으론~
살 찌우는 엄마님은 진짜 한식 쉐프이시죠?? 일반 솜씨는 아닌 것 같아요. 훌륭한 비주얼에 맛도 훌륭할 것 같습니다.
저는 설탕이나 요리당을 하나도 안 넣었어요. 근데도 얼큰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양파가 정말 신의 한 수 였어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살찌우는 엄마님의 동영상을 하루에 몇개씩 보고 있어요
사용하고 계신 식도랑 도마 좋아보여요
알려주세요~~~^^
육수와 간양파가 신의 한수였네요
잘 봤습니다~^^
맛나네요. 1년동안 여기저기 닭볶음탕 다해먹어봤는데 여기가 가장 만드는것도 깔끔하고 쉽고 맛납니다 . 참고로 육수내는거 어려워하시는분들 있으신거같은데 다시마 끓여서 해도되는데 동전육수같은거 빻아서 넣거나 끓여서 사용하심 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동영상 늘리시믄 여긴 100만 됩니다. 화이팅~
와우~어느 레시피보다 찐 입니다.👍
올추석에도 맛있는 명절음식 기대할게요~~
늘수고하시는 살찌우는엄마 화이팅~~^^
할때마다
다시보고 갑니당~♡
진짜 맛있어요!
양파가 신의 한수 맞구여~
꼭 이대로 해서 드셔보세요.!!
시원시원하게 쉽게 요리 하셔서
보고 있으면 나도 뚝딱 만들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ㅎㅎ 좋은 레시피 알려주셨으니 해보고 싶은데 육수는 무슨 육수 일까요?
전 육수는 멸치다시마 육수를 주로쓰는데 이번에는 빅마마표 약같이 생긴 육수를 썼어요 ㅎ
영상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명 주방장들 따라해보다
이방식 따라했더니
대박입니다.
다른 닭도리 못먹습니다.
일반적보다 2배많이들어가는 간장 이라 애매했는데
만들어보니 줄여했는데도 짭니다
오~ 우유 와 신선한 방식인 듯 👍 요리장인의 손맛이 느껴집니다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칼집내니 간도 쏙쏙 감칠맛 짱이네요😮😮
이 레시피 진심으로 맛있음 ㅋ
오늘해봤는데 얼큰하고맛있어요 마니달지도않고 맛있습니당👍
육수는 어떤거 사용하셨나요?
누구와도 비교 되지않는 최고의 요리사입니다 시간 색상 맛 모든면에서 으뜸입니다
요리 너무 잘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
오늘 저녁에 했는데 아주 반응이 좋았어요. 다음에도 닭볶음탕은 이 레시피로 갑니다👍
꼭해보겠읍니다
항상좋으네시피 감사합니다
요리당 대신 올리고당을 넣어도 되나요?
다양한 한식요리 부탁드려요
찐팬입니다
속도가 빠르게 보여주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역시 엄마님 👍👍👍👍👏👏👏👏
영상보는내내 소주가 생각나고 그러네요^^
오늘도 맛난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티아모님 답글이 늦었네요 ㅎ
소주한잔 하셨을까요? ㅋㅋ
영상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찌우는엄마
정답입니다^^엄마님^^😄😄😄😄
와 짧고 간단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만개의 레시피에서 이거 보고~~
항상 이 레시피로^^
후ㅡ 진짜 5번 끓여먹었다.. 너무 맛있다
멸치다시다 써도 괜찮을까요.?
나무수저로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육수는 어떤 육수 인가요?
안녕하세요
늘 감탄하면서 보고 있어요
근데 칼은 엄청 잘들고 칼뒤로 마늘도 다지고
그런 좋은칼 어디서 구매하면되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칼은 스즈타쿠미 유리나키리 입니다 ㅎ
영상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육수내기 귀찮음 코인육수나 그냥물에 소고기다시다 넣어도될까요?
이거 진짜 맛있어용 ㅎㅎ 파는것 보다 맛남
내 최애 요리💕
궁금한게있는데요 칼이 어디꺼인지 알수있을까요~?칼이 넘잘드는거같아요
와 인생 닭도리탕이었습니다
양파간게 신의 한수
예전에 레시피보고 해봤을때 아주 맛있었어요~~!
맛있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맛있을거 같네요😚
저도 이 레시피 따라해서 덕 봅니다
간양파 2/3는 양파 한개를 3등분 해서 말하신건가요????
밥도둑 ~~💯💯💯💯💯
한식 가정식 반찬들도 아주많이 부탁드려요
혹시 1kg면 몇인분정도 되나용? 요리당말고 설탕이나 올리고당으루 대체해도 되나요~?
이 레시피 완전 짱. 두말하면 잔소리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영삼시청해 주셔서 제가 더더 감사합니다 ~^^
이거보고 꼭 성공하겠습니다...!
감자모서리는 꼭 잘라야할까요ㅠㅠ저렇게 칼질못하는뎈ㅋㅋㅋㅋㅍㅍ
친정어머니께 해드리고 백만유투버 레시피라고 했습니다. 제 마음엔 백만유투버니까요7^^v
칼정보즘 부탁드려용~!!
액젓은 어떤액젓인지요ㅠ
생활반찬도 마니해주시면 감사해요^^
아이들먹을꺼도 ㅋㅋ영상잘보구있어용!홧팅
제가 쓰는 액젓은 친정엄마가 담아주신건데요 시판용은 하선정까나리액젓 추천합니다 ㅎ 영상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닭볶음탕 할때마다 2프로 부족해서 만족한 레시피가 없었는데 살찌우는 엄마님 레시피대로 했더니 너무 맛있어요^^
최고요^^감사합니다 ^^
@이 잉 닭볶음탕입니다 도리는일본말로 닭또는새라는뜻입니다
번역기돌려보시던지 검색을해보십시요 국립국어원 에서도 닭볶음탕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방송,닭판매처에서도 닭볶음탕 이라고 지정했습니다 우리말을 놔두고 일본식말을사용하시는 거죠 일본은 우리말과글을 없애려고 사람까지 학살을자행 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이 땅속에서 피눈물을 흘리시겠네요
대한민국사람과 그쪽이 한글을 쓸수있음에 감사할줄알고 아픈역사 잊지않고 망각하지마십시요 그분들의희생없이 우리말과글을 쓸수있는것입니다
아직도 일제잔재 언어가 1800개가남아있죠
유치원,붕어빵,국화빵,수학여행,삐까뻔쩍 등등등 일본말이죠
잊어서는 안되는 일제시대
우리가 모르고쓰는 일본어 고쳐야할 일본어
반드시 일본을 똑바로알아 다시는 그런 역사를 되풀이
하지않도록 해야합니다
그것보다 더 가슴 아팠던것은 우리가 쓰고있는 일상생활의 말 중에서 일본어가 너무도많이 섞여서 마치 우리말인냥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죠
반드시 바꿔 써야 할 우리말 속 일본말 中에서...
·가다(かた)→ 어깨,깡패 틀
·가라(から)→가짜,헛것
·겐또(けんとう)→대중,어림짐작
·겜뻬이(げんぺい)→편가르기
·고데(こて→인두,지짐머리
·곤색(紺色,こんいろ)→진남색,감청색
·곤조(こんじょう)→근성,본성,성깔
·구가다(きゅうがた)→구식,구형
·기도(きど)→문지기,안전요원
·기마이(きまえ)→선심,호기,한턱 냄
·쿠세(くせ)→버릇
·꼬붕(こぶん)→부하
·기스(きず)→흠,상처
·낑깡(きんかん)→금귤
·나가리(ながれ)→깨짐,허사,무효
·나까마(なかま)→중간상인,거간꾼
·나래비(ならび)→줄서기
·나래가 되다(なれる)→익숙해지다
·노가다(どかた)→노동자,막노동꾼
·노깡(どかん)→토관,하수도관
·다대기(たたき)→두들김
·다라이(たらい)→큰대야,함지박
·다마(たま)→구슬,전구,당구
·다마네기(たまねぎ)→양파
·다시(だし)→맛국물
·단도리(だんどり)→준비,채비,단속
·단스(たんす)→서랍장,옷장
·데모도(てもと)→허드레 일꾼,조수
·뎃기리(てっきり)→용하다,적중했다,바로 그거야
·도끼다시(とぎだし)→바닥갈기,갈아닦기
·도쿠이(とくい)→단골
·뗑깡(てんかん)→생떼,행패,어거지
·뗑뗑이 가라(てんてん がら)→물방울 무늬
·모찌(もち)→떡,찹쌀떡
·몸뻬(もんぺ)→일바지,허드렛바지
·무데뽀(むてっぽう)→무모한 사람,막무가내
·반셍(番線,ばんせん)→굵기에 따라 붙인 철사의 번호
·분빠이(ぶんぽい)→분배
·삐까삐까(ぴかぴか)→번쩍번쩍
·사라(さら)→접시
·사바사바(さばさば)→속닥속닥,뒷거래
·사시미(さしみ)→생선회
·셋셋세(せっせっせ)→짝짝짝
·소데나시(そでなし)→민소매,맨팔옷
·소지(そうじ)→청소
·쇼부(しょうぶ)→흥정,결판,승부
·시마이(しまい)→마치다,끝내다
·히네루(ひねり)→비틀다,틀어치기
·시다(した)→보조원,조수
·시보리(しぼり)→물수건
·신삥(しんぴん)→새것,신품
·쯔끼다시(つけたし)→기본 안주,곁들임 안주
·쓰리(すり)→소매치기
·쓰메끼리(つめきり)→손톱깎기
·아나고(あなご)→붕장어
·아다마(あたま)→머리
·아다리(あだり)→걸리다,적중하다
·아다라시(あたらしい)→새것,새롭다
·아시바(あしば)→발판
·앗싸리(あっさり)→시원스럽게,깨끗하게
·에리(えり)→옷깃
·엥꼬(えんこ)→바닥남,떨어짐
·오뎅(おでん)→어묵,생선묵
·오도리(おどり)→(초밥집에서)살아있는 새우
·오봉(おぼん)→쟁반
·오야(おや)→우두머리,두목
·와리바시(わりばし)→나무젓가락
·와이로(わいろ)→뇌물
·와사비(わさび)→고추냉이
·우와기(うわぎ)→윗저고리,상의
·입빠이(いっぱい)→가득,한껏,많이
·자부동(ざぶとん)→방석
·조시(ちょうし)→가락,상태,형편
·짬뽕(ちゃんぽん)→뒤섞음
·칸즈메(かんつめ)→통조림
·쿠사리(くさり)→면박,핀잔,꾸중
·하꼬방(はこ房)→판잣집
·함바(はんば)→현장 식당,노무자 합숙소
·후까시(ふかし)→부풀이,힘,허세부림
·히끼(ひき)→호객꾼,끌기,역회전(당구)
·히마리(しまり)→야무짐,긴장,기운
·히야시(ひやし)→차게 함
·엔고(円高)→엔화 상승
·애매(曖昧,あいまい)→모호
·십팔번(十八番)→장기,애창곡
☞17세기 무렵 일본 가부키 배우중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사람이 가문에서
내려온 가부키 막간극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를 정리했는데,그것을 가부키 광언 십팔번이라 불렀다.
·가처분→임시 처분
·각서→다짐글,약정서
·간수→교도관
·격자문→창살문
·견습→수습
·견적→어림셈,추산
·견출지→찾음표,찾아보기표
·결석계→결석 신고서
·계주→이어달리기
·고수부지→강턱
·고지→알림,통지
·고참→선임자,선참자
·공장도 가격→공장값
·구좌→계좌
·기라성→빛나는 별
·기(忌中)중→상중(喪中)
·기합→혼내기,벌주기
·납기→내는 날(기한)
·납득→알아듣다,이해
·내역→명세
·담합→의논
·대금→값,돈
·대절→전세
·대하→큰새우,왕새우
·대합실→기다리는 곳
·도료→칠,칠감
·도합→합계,모두
·매립→메움
·매점→가게,구멍 가게
·백묵(白墨,はくぼく)→분필
·부락(部落,ぶらく)→마을,동네
·부지(敷地,しきち)→터,대지
·불하→매각,팔아버림
·사물함(私物函,しぶつかん)→개인 보관함
·사양(仕樣,しよう)→설명,내용,방법
·생애(生涯,しょうがい)→일생,평생
·석식(夕食,ゆうしょく)→저녁밥
·선착장(船着場,ふなつきば)→나루터
·세대(世帶,せたい)→가구,집
·세면(洗面,せんめん)→세수
·소하물(小荷物,こにもつ)→잔짐
·수당(手當,てあて)→별급
·수순(手順,てじゅん)→차례,순서,절차
·수취인(受取人,うけとりにん)→받는 사람
·승강장(昇降場,のりおりば)→타는 곳
·시건장치(施鍵,せじょう)→잠금장치
·시말서(始末書,しまつしょ)→경위서,전말서
·식상(食傷,しょくしょう)→싫증남,물림
·역할(役割,やくわり)→소임,구실,할일
·오지(奧地,おくち)→두메,산골
·육교(陸橋,りっきょう)→구름다리
·이조(李朝,りちょう)→조선
·인상(引上,ひきあげ)→올림
·입장(立場,たちば)→처지,태도,조건
·잔고(殘高,ざんだか)→잔액,나머지
·절취선(切取線,きりとり線)→자르는 선
·정종(正宗,まさむね)→청주
·지분(持分,もちぶん)→몫
·차출(差出,さしだし)→뽑아냄
·천연두(天然痘,てんねんとう)→마마
·천정(天井,てんじょう)→천장
·촌지(寸志,すんし)→성의를 표시하는 선물
·추월(追越,おいこし)→앞지르기
·축제(祝祭,まつり)→잔치,축전
·출산(出産,しゅっさん)→해산
·할증료(割增料,わりましりょう)→웃돈,추가금
·혹성(惑星,わくせい)→행성,유성
·난닝구(running-shirts)→런닝 셔츠
·다스(dosen)→묶음
·뎀뿌라(temperas)→튀김요리
·레미콘(ready-mixed-concret)→반죽차
·테레비(television)→텔레비젼
·리모콘(remote-controller)-원격조종기
·레지(register)→(다방)여종업원
·만땅(滿-tank)→가득 채움
·메리야스(madias)→속옷
·미싱(sewing machine)→재봉틀
·백미러(rear-view-mirror)→반사거울,뒷거울
·바께스(bucket)→양동이,들통
·빠꾸(back)→뒤로,후진
·빵꾸(puncture)→구멍
·뻬빠(sand paper)→샌드 페이퍼,사포
·뼁끼(pek)→페인트
·삐라(bill)→전단
·사라다(salad)→샐러드
·아파트(apartment house)→공동 주택
·에로(erotic)→에로틱,선정적
·엑기스(extract)→농축액,진액
·오바(over coat)→외투
·인플레(inflation)→인플레이션,통화팽창
·자꾸(zipper,chuck)→지퍼
·츄리닝(training)→운동복
·콤비(combination)→콤비네이션
·함박 스텍(hamburg steak)→햄버그 스테이크
·보루(board)→포,판지
☞초창기에 들어온 외국산 담배들은 담배 열 갑을 딱딱한 마분지로
포장해서 팔았다. 담배 열갑들이를 한 보루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영어 발음이 시원치 않은 일본 사람들이 보드의 'd'를 생략한 채 보루라고 읽은데서 생겨난 말이다.
日本人이 만든 英語.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 도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
또한 도려내다, 도리치다란 뜻도 아닙니다.
도리는 지금도 곳곳에서 쓰이고있는 순우리말로서 돌다, 돌리다, 감아돌리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를들면,
물도리동( 물이 마을을 감아돌아 흐르는 하회마을)
목도리( 목에 감아두르는 방한류)
도리질( 아기들의 도리도리)
회도리( 바둑에서 상대의 돌을 감아돌리듯 잡는기술)
도리께( 허공에서 빙 돌려 내리쳐 곡식을찧는 옛날 탈곡농기구)
도리짓고땡( 화투패를 돌려 승부를 겨루는 놀이)
도리뱅뱅이( 민물고기를 튀겨 둥글게 돌려담아내는 강원도요리)
닭도리탕( 전골냄비에 닭고기토막과 감자등을 둥글게 돌려담아 얼큰하게 끓이는요리, 요즘은 굳이 돌려담지 않지만 닭고기가 귀하던 옛날엔 둥글게 돌려담아 모양을 갖춤)
이렇듯 도리는 지금도 분명히 쓰고있는 순우리말입니다
그런데 소위 국립국어원이란 전문기관에서 도리의 뜻도모르고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참 개탄스럽습니다.
앞으로 닭볶음탕이란 어색하게 급조된말 쓰지마시고 정겨운우리말 닭도리탕을 씁시다~~
오늘 닭볶음 할거예요.
맛나게 잘 먹을께요.~~
@이 잉
닭볶음탕입니다 도리는일본말로 닭또는새라는뜻입니다
번역기돌려보시던지 검색을해보십시요 국립국어원 에서도 닭볶음탕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방송,닭판매처에서도 닭볶음탕 이라고 지정했습니다 우리말을 놔두고 일본식말을사용하시는 거죠 일본은 우리말과글을 없애려고 사람까지 학살을자행 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이 땅속에서 피눈물을 흘리시겠네요
대한민국사람과 그쪽이 한글을 쓸수있음에 감사할줄알고 아픈역사 잊지않고 망각하지마십시요 그분들의희생없이 우리말과글을 쓸수있는것입니다
아직도 일제잔재 언어가 1800개가남아있죠
유치원,붕어빵,국화빵,수학여행,삐까뻔쩍 등등등 일본말이죠
잊어서는 안되는 일제시대
우리가 모르고쓰는 일본어 고쳐야할 일본어
반드시 일본을 똑바로알아 다시는 그런 역사를 되풀이
하지않도록 해야합니다
그것보다 더 가슴 아팠던것은 우리가 쓰고있는 일상생활의 말 중에서 일본어가 너무도많이 섞여서 마치 우리말인냥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죠
반드시 바꿔 써야 할 우리말 속 일본말 中에서...
·가다(かた)→ 어깨,깡패 틀
·가라(から)→가짜,헛것
·겐또(けんとう)→대중,어림짐작
·겜뻬이(げんぺい)→편가르기
·고데(こて→인두,지짐머리
·곤색(紺色,こんいろ)→진남색,감청색
·곤조(こんじょう)→근성,본성,성깔
·구가다(きゅうがた)→구식,구형
·기도(きど)→문지기,안전요원
·기마이(きまえ)→선심,호기,한턱 냄
·쿠세(くせ)→버릇
·꼬붕(こぶん)→부하
·기스(きず)→흠,상처
·낑깡(きんかん)→금귤
·나가리(ながれ)→깨짐,허사,무효
·나까마(なかま)→중간상인,거간꾼
·나래비(ならび)→줄서기
·나래가 되다(なれる)→익숙해지다
·노가다(どかた)→노동자,막노동꾼
·노깡(どかん)→토관,하수도관
·다대기(たたき)→두들김
·다라이(たらい)→큰대야,함지박
·다마(たま)→구슬,전구,당구
·다마네기(たまねぎ)→양파
·다시(だし)→맛국물
·단도리(だんどり)→준비,채비,단속
·단스(たんす)→서랍장,옷장
·데모도(てもと)→허드레 일꾼,조수
·뎃기리(てっきり)→용하다,적중했다,바로 그거야
·도끼다시(とぎだし)→바닥갈기,갈아닦기
·도쿠이(とくい)→단골
·뗑깡(てんかん)→생떼,행패,어거지
·뗑뗑이 가라(てんてん がら)→물방울 무늬
·모찌(もち)→떡,찹쌀떡
·몸뻬(もんぺ)→일바지,허드렛바지
·무데뽀(むてっぽう)→무모한 사람,막무가내
·반셍(番線,ばんせん)→굵기에 따라 붙인 철사의 번호
·분빠이(ぶんぽい)→분배
·삐까삐까(ぴかぴか)→번쩍번쩍
·사라(さら)→접시
·사바사바(さばさば)→속닥속닥,뒷거래
·사시미(さしみ)→생선회
·셋셋세(せっせっせ)→짝짝짝
·소데나시(そでなし)→민소매,맨팔옷
·소지(そうじ)→청소
·쇼부(しょうぶ)→흥정,결판,승부
·시마이(しまい)→마치다,끝내다
·히네루(ひねり)→비틀다,틀어치기
·시다(した)→보조원,조수
·시보리(しぼり)→물수건
·신삥(しんぴん)→새것,신품
·쯔끼다시(つけたし)→기본 안주,곁들임 안주
·쓰리(すり)→소매치기
·쓰메끼리(つめきり)→손톱깎기
·아나고(あなご)→붕장어
·아다마(あたま)→머리
·아다리(あだり)→걸리다,적중하다
·아다라시(あたらしい)→새것,새롭다
·아시바(あしば)→발판
·앗싸리(あっさり)→시원스럽게,깨끗하게
·에리(えり)→옷깃
·엥꼬(えんこ)→바닥남,떨어짐
·오뎅(おでん)→어묵,생선묵
·오도리(おどり)→(초밥집에서)살아있는 새우
·오봉(おぼん)→쟁반
·오야(おや)→우두머리,두목
·와리바시(わりばし)→나무젓가락
·와이로(わいろ)→뇌물
·와사비(わさび)→고추냉이
·우와기(うわぎ)→윗저고리,상의
·입빠이(いっぱい)→가득,한껏,많이
·자부동(ざぶとん)→방석
·조시(ちょうし)→가락,상태,형편
·짬뽕(ちゃんぽん)→뒤섞음
·칸즈메(かんつめ)→통조림
·쿠사리(くさり)→면박,핀잔,꾸중
·하꼬방(はこ房)→판잣집
·함바(はんば)→현장 식당,노무자 합숙소
·후까시(ふかし)→부풀이,힘,허세부림
·히끼(ひき)→호객꾼,끌기,역회전(당구)
·히마리(しまり)→야무짐,긴장,기운
·히야시(ひやし)→차게 함
·엔고(円高)→엔화 상승
·애매(曖昧,あいまい)→모호
·십팔번(十八番)→장기,애창곡
☞17세기 무렵 일본 가부키 배우중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사람이 가문에서
내려온 가부키 막간극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를 정리했는데,그것을 가부키 광언 십팔번이라 불렀다.
·가처분→임시 처분
·각서→다짐글,약정서
·간수→교도관
·격자문→창살문
·견습→수습
·견적→어림셈,추산
·견출지→찾음표,찾아보기표
·결석계→결석 신고서
·계주→이어달리기
·고수부지→강턱
·고지→알림,통지
·고참→선임자,선참자
·공장도 가격→공장값
·구좌→계좌
·기라성→빛나는 별
·기(忌中)중→상중(喪中)
·기합→혼내기,벌주기
·납기→내는 날(기한)
·납득→알아듣다,이해
·내역→명세
·담합→의논
·대금→값,돈
·대절→전세
·대하→큰새우,왕새우
·대합실→기다리는 곳
·도료→칠,칠감
·도합→합계,모두
·매립→메움
·매점→가게,구멍 가게
·백묵(白墨,はくぼく)→분필
·부락(部落,ぶらく)→마을,동네
·부지(敷地,しきち)→터,대지
·불하→매각,팔아버림
·사물함(私物函,しぶつかん)→개인 보관함
·사양(仕樣,しよう)→설명,내용,방법
·생애(生涯,しょうがい)→일생,평생
·석식(夕食,ゆうしょく)→저녁밥
·선착장(船着場,ふなつきば)→나루터
·세대(世帶,せたい)→가구,집
·세면(洗面,せんめん)→세수
·소하물(小荷物,こにもつ)→잔짐
·수당(手當,てあて)→별급
·수순(手順,てじゅん)→차례,순서,절차
·수취인(受取人,うけとりにん)→받는 사람
·승강장(昇降場,のりおりば)→타는 곳
·시건장치(施鍵,せじょう)→잠금장치
·시말서(始末書,しまつしょ)→경위서,전말서
·식상(食傷,しょくしょう)→싫증남,물림
·역할(役割,やくわり)→소임,구실,할일
·오지(奧地,おくち)→두메,산골
·육교(陸橋,りっきょう)→구름다리
·이조(李朝,りちょう)→조선
·인상(引上,ひきあげ)→올림
·입장(立場,たちば)→처지,태도,조건
·잔고(殘高,ざんだか)→잔액,나머지
·절취선(切取線,きりとり線)→자르는 선
·정종(正宗,まさむね)→청주
·지분(持分,もちぶん)→몫
·차출(差出,さしだし)→뽑아냄
·천연두(天然痘,てんねんとう)→마마
·천정(天井,てんじょう)→천장
·촌지(寸志,すんし)→성의를 표시하는 선물
·추월(追越,おいこし)→앞지르기
·축제(祝祭,まつり)→잔치,축전
·출산(出産,しゅっさん)→해산
·할증료(割增料,わりましりょう)→웃돈,추가금
·혹성(惑星,わくせい)→행성,유성
·난닝구(running-shirts)→런닝 셔츠
·다스(dosen)→묶음
·뎀뿌라(temperas)→튀김요리
·레미콘(ready-mixed-concret)→반죽차
·테레비(television)→텔레비젼
·리모콘(remote-controller)-원격조종기
·레지(register)→(다방)여종업원
·만땅(滿-tank)→가득 채움
·메리야스(madias)→속옷
·미싱(sewing machine)→재봉틀
·백미러(rear-view-mirror)→반사거울,뒷거울
·바께스(bucket)→양동이,들통
·빠꾸(back)→뒤로,후진
·빵꾸(puncture)→구멍
·뻬빠(sand paper)→샌드 페이퍼,사포
·뼁끼(pek)→페인트
·삐라(bill)→전단
·사라다(salad)→샐러드
·아파트(apartment house)→공동 주택
·에로(erotic)→에로틱,선정적
·엑기스(extract)→농축액,진액
·오바(over coat)→외투
·인플레(inflation)→인플레이션,통화팽창
·자꾸(zipper,chuck)→지퍼
·츄리닝(training)→운동복
·콤비(combination)→콤비네이션
·함박 스텍(hamburg steak)→햄버그 스테이크
·보루(board)→포,판지
☞초창기에 들어온 외국산 담배들은 담배 열 갑을 딱딱한 마분지로
포장해서 팔았다. 담배 열갑들이를 한 보루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영어 발음이 시원치 않은 일본 사람들이 보드의 'd'를 생략한 채 보루라고 읽은데서 생겨난 말이다.
日本人이 만든 英語.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 도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
또한 도려내다, 도리치다란 뜻도 아닙니다.
도리는 지금도 곳곳에서 쓰이고있는 순우리말로서 돌다, 돌리다, 감아돌리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를들면,
물도리동( 물이 마을을 감아돌아 흐르는 하회마을)
목도리( 목에 감아두르는 방한류)
도리질( 아기들의 도리도리)
회도리( 바둑에서 상대의 돌을 감아돌리듯 잡는기술)
도리께( 허공에서 빙 돌려 내리쳐 곡식을찧는 옛날 탈곡농기구)
도리짓고땡( 화투패를 돌려 승부를 겨루는 놀이)
도리뱅뱅이( 민물고기를 튀겨 둥글게 돌려담아내는 강원도요리)
닭도리탕( 전골냄비에 닭고기토막과 감자등을 둥글게 돌려담아 얼큰하게 끓이는요리, 요즘은 굳이 돌려담지 않지만 닭고기가 귀하던 옛날엔 둥글게 돌려담아 모양을 갖춤)
이렇듯 도리는 지금도 분명히 쓰고있는 순우리말입니다
그런데 소위 국립국어원이란 전문기관에서 도리의 뜻도모르고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참 개탄스럽습니다.
앞으로 닭볶음탕이란 어색하게 급조된말 쓰지마시고 정겨운우리말 닭도리탕을 씁시다~~
감자 모서리 주변을 도려내는면 국물 텁텁하지 않은거랑 어떤 이유 때문인건가요???
감자 으스러지는걸 막아줌
그래서 모서리 없게 깍는거에요
육수좀 알려주세요 해보려구오 ~~
양파를갈아넣네 맛있겠네
육수는 꼭 넣어야 하나여?ㅜㅜ
방금 만들었는데요 액젓 넣기전 맛보니 딱 맛나더라고요 근데 액젓 참기름 넣고 맛을 봤는데 엥? 이게 뭐지? 했네요 ㅠ
우유로 재워서 한번끓여서 버리는 작업은 안하시는거죠?우유를 영상보고 사뒀는데 재우기도하고 한번끓여버려야는건지 고민되서요
완전완전 똑같이 따라해봤는데 닭에 양념이 좀 덜 베어든 느낌이에요 😢 전골냄비 에 해서 국물에 안잠겨서 그런걸까요? 일부러 자주 뒤적거려줬는데 ㅠㅠ
밥한끼 운영하는 유튜버입니다. 좋은 영상 감상하고 구독합니다.
액젓은 몰로 하셨어요
와우 1등이다..언능언능 ~~
ㅎㅎ 1등 감사합니다
영상 맛나게 시청해주세요 ~^^
요리가 예술입니다
흑ㅡ침이꼴깍
양념장을 미리많들어 놨다가 냉장고 보관해놓고 쓰면 안될까요 ?
네 그럼 숙성이 되서 더 좋아요 ㅎ
영상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보고 집사람 닭볶음탕 해줬더니 1일 외박권 획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영상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잉 닭볶음탕입니다 도리는일본말로 닭또는새라는뜻입니다
번역기돌려보시던지 검색을해보십시요 국립국어원 에서도 닭볶음탕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방송,닭판매처에서도 닭볶음탕 이라고 지정했습니다 우리말을 놔두고 일본식말을사용하시는 거죠 일본은 우리말과글을 없애려고 사람까지 학살을자행 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이 땅속에서 피눈물을 흘리시겠네요
대한민국사람과 그쪽이 한글을 쓸수있음에 감사할줄알고 아픈역사 잊지않고 망각하지마십시요 그분들의희생없이 우리말과글을 쓸수있는것입니다
아직도 일제잔재 언어가 1800개가남아있죠
유치원,붕어빵,국화빵,수학여행,삐까뻔쩍 등등등 일본말이죠
잊어서는 안되는 일제시대
우리가 모르고쓰는 일본어 고쳐야할 일본어
반드시 일본을 똑바로알아 다시는 그런 역사를 되풀이
하지않도록 해야합니다
그것보다 더 가슴 아팠던것은 우리가 쓰고있는 일상생활의 말 중에서 일본어가 너무도많이 섞여서 마치 우리말인냥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죠
반드시 바꿔 써야 할 우리말 속 일본말 中에서...
·가다(かた)→ 어깨,깡패 틀
·가라(から)→가짜,헛것
·겐또(けんとう)→대중,어림짐작
·겜뻬이(げんぺい)→편가르기
·고데(こて→인두,지짐머리
·곤색(紺色,こんいろ)→진남색,감청색
·곤조(こんじょう)→근성,본성,성깔
·구가다(きゅうがた)→구식,구형
·기도(きど)→문지기,안전요원
·기마이(きまえ)→선심,호기,한턱 냄
·쿠세(くせ)→버릇
·꼬붕(こぶん)→부하
·기스(きず)→흠,상처
·낑깡(きんかん)→금귤
·나가리(ながれ)→깨짐,허사,무효
·나까마(なかま)→중간상인,거간꾼
·나래비(ならび)→줄서기
·나래가 되다(なれる)→익숙해지다
·노가다(どかた)→노동자,막노동꾼
·노깡(どかん)→토관,하수도관
·다대기(たたき)→두들김
·다라이(たらい)→큰대야,함지박
·다마(たま)→구슬,전구,당구
·다마네기(たまねぎ)→양파
·다시(だし)→맛국물
·단도리(だんどり)→준비,채비,단속
·단스(たんす)→서랍장,옷장
·데모도(てもと)→허드레 일꾼,조수
·뎃기리(てっきり)→용하다,적중했다,바로 그거야
·도끼다시(とぎだし)→바닥갈기,갈아닦기
·도쿠이(とくい)→단골
·뗑깡(てんかん)→생떼,행패,어거지
·뗑뗑이 가라(てんてん がら)→물방울 무늬
·모찌(もち)→떡,찹쌀떡
·몸뻬(もんぺ)→일바지,허드렛바지
·무데뽀(むてっぽう)→무모한 사람,막무가내
·반셍(番線,ばんせん)→굵기에 따라 붙인 철사의 번호
·분빠이(ぶんぽい)→분배
·삐까삐까(ぴかぴか)→번쩍번쩍
·사라(さら)→접시
·사바사바(さばさば)→속닥속닥,뒷거래
·사시미(さしみ)→생선회
·셋셋세(せっせっせ)→짝짝짝
·소데나시(そでなし)→민소매,맨팔옷
·소지(そうじ)→청소
·쇼부(しょうぶ)→흥정,결판,승부
·시마이(しまい)→마치다,끝내다
·히네루(ひねり)→비틀다,틀어치기
·시다(した)→보조원,조수
·시보리(しぼり)→물수건
·신삥(しんぴん)→새것,신품
·쯔끼다시(つけたし)→기본 안주,곁들임 안주
·쓰리(すり)→소매치기
·쓰메끼리(つめきり)→손톱깎기
·아나고(あなご)→붕장어
·아다마(あたま)→머리
·아다리(あだり)→걸리다,적중하다
·아다라시(あたらしい)→새것,새롭다
·아시바(あしば)→발판
·앗싸리(あっさり)→시원스럽게,깨끗하게
·에리(えり)→옷깃
·엥꼬(えんこ)→바닥남,떨어짐
·오뎅(おでん)→어묵,생선묵
·오도리(おどり)→(초밥집에서)살아있는 새우
·오봉(おぼん)→쟁반
·오야(おや)→우두머리,두목
·와리바시(わりばし)→나무젓가락
·와이로(わいろ)→뇌물
·와사비(わさび)→고추냉이
·우와기(うわぎ)→윗저고리,상의
·입빠이(いっぱい)→가득,한껏,많이
·자부동(ざぶとん)→방석
·조시(ちょうし)→가락,상태,형편
·짬뽕(ちゃんぽん)→뒤섞음
·칸즈메(かんつめ)→통조림
·쿠사리(くさり)→면박,핀잔,꾸중
·하꼬방(はこ房)→판잣집
·함바(はんば)→현장 식당,노무자 합숙소
·후까시(ふかし)→부풀이,힘,허세부림
·히끼(ひき)→호객꾼,끌기,역회전(당구)
·히마리(しまり)→야무짐,긴장,기운
·히야시(ひやし)→차게 함
·엔고(円高)→엔화 상승
·애매(曖昧,あいまい)→모호
·십팔번(十八番)→장기,애창곡
☞17세기 무렵 일본 가부키 배우중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사람이 가문에서
내려온 가부키 막간극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를 정리했는데,그것을 가부키 광언 십팔번이라 불렀다.
·가처분→임시 처분
·각서→다짐글,약정서
·간수→교도관
·격자문→창살문
·견습→수습
·견적→어림셈,추산
·견출지→찾음표,찾아보기표
·결석계→결석 신고서
·계주→이어달리기
·고수부지→강턱
·고지→알림,통지
·고참→선임자,선참자
·공장도 가격→공장값
·구좌→계좌
·기라성→빛나는 별
·기(忌中)중→상중(喪中)
·기합→혼내기,벌주기
·납기→내는 날(기한)
·납득→알아듣다,이해
·내역→명세
·담합→의논
·대금→값,돈
·대절→전세
·대하→큰새우,왕새우
·대합실→기다리는 곳
·도료→칠,칠감
·도합→합계,모두
·매립→메움
·매점→가게,구멍 가게
·백묵(白墨,はくぼく)→분필
·부락(部落,ぶらく)→마을,동네
·부지(敷地,しきち)→터,대지
·불하→매각,팔아버림
·사물함(私物函,しぶつかん)→개인 보관함
·사양(仕樣,しよう)→설명,내용,방법
·생애(生涯,しょうがい)→일생,평생
·석식(夕食,ゆうしょく)→저녁밥
·선착장(船着場,ふなつきば)→나루터
·세대(世帶,せたい)→가구,집
·세면(洗面,せんめん)→세수
·소하물(小荷物,こにもつ)→잔짐
·수당(手當,てあて)→별급
·수순(手順,てじゅん)→차례,순서,절차
·수취인(受取人,うけとりにん)→받는 사람
·승강장(昇降場,のりおりば)→타는 곳
·시건장치(施鍵,せじょう)→잠금장치
·시말서(始末書,しまつしょ)→경위서,전말서
·식상(食傷,しょくしょう)→싫증남,물림
·역할(役割,やくわり)→소임,구실,할일
·오지(奧地,おくち)→두메,산골
·육교(陸橋,りっきょう)→구름다리
·이조(李朝,りちょう)→조선
·인상(引上,ひきあげ)→올림
·입장(立場,たちば)→처지,태도,조건
·잔고(殘高,ざんだか)→잔액,나머지
·절취선(切取線,きりとり線)→자르는 선
·정종(正宗,まさむね)→청주
·지분(持分,もちぶん)→몫
·차출(差出,さしだし)→뽑아냄
·천연두(天然痘,てんねんとう)→마마
·천정(天井,てんじょう)→천장
·촌지(寸志,すんし)→성의를 표시하는 선물
·추월(追越,おいこし)→앞지르기
·축제(祝祭,まつり)→잔치,축전
·출산(出産,しゅっさん)→해산
·할증료(割增料,わりましりょう)→웃돈,추가금
·혹성(惑星,わくせい)→행성,유성
·난닝구(running-shirts)→런닝 셔츠
·다스(dosen)→묶음
·뎀뿌라(temperas)→튀김요리
·레미콘(ready-mixed-concret)→반죽차
·테레비(television)→텔레비젼
·리모콘(remote-controller)-원격조종기
·레지(register)→(다방)여종업원
·만땅(滿-tank)→가득 채움
·메리야스(madias)→속옷
·미싱(sewing machine)→재봉틀
·백미러(rear-view-mirror)→반사거울,뒷거울
·바께스(bucket)→양동이,들통
·빠꾸(back)→뒤로,후진
·빵꾸(puncture)→구멍
·뻬빠(sand paper)→샌드 페이퍼,사포
·뼁끼(pek)→페인트
·삐라(bill)→전단
·사라다(salad)→샐러드
·아파트(apartment house)→공동 주택
·에로(erotic)→에로틱,선정적
·엑기스(extract)→농축액,진액
·오바(over coat)→외투
·인플레(inflation)→인플레이션,통화팽창
·자꾸(zipper,chuck)→지퍼
·츄리닝(training)→운동복
·콤비(combination)→콤비네이션
·함박 스텍(hamburg steak)→햄버그 스테이크
·보루(board)→포,판지
☞초창기에 들어온 외국산 담배들은 담배 열 갑을 딱딱한 마분지로
포장해서 팔았다. 담배 열갑들이를 한 보루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영어 발음이 시원치 않은 일본 사람들이 보드의 'd'를 생략한 채 보루라고 읽은데서 생겨난 말이다.
日本人이 만든 英語.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 도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
또한 도려내다, 도리치다란 뜻도 아닙니다.
도리는 지금도 곳곳에서 쓰이고있는 순우리말로서 돌다, 돌리다, 감아돌리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를들면,
물도리동( 물이 마을을 감아돌아 흐르는 하회마을)
목도리( 목에 감아두르는 방한류)
도리질( 아기들의 도리도리)
회도리( 바둑에서 상대의 돌을 감아돌리듯 잡는기술)
도리께( 허공에서 빙 돌려 내리쳐 곡식을찧는 옛날 탈곡농기구)
도리짓고땡( 화투패를 돌려 승부를 겨루는 놀이)
도리뱅뱅이( 민물고기를 튀겨 둥글게 돌려담아내는 강원도요리)
닭도리탕( 전골냄비에 닭고기토막과 감자등을 둥글게 돌려담아 얼큰하게 끓이는요리, 요즘은 굳이 돌려담지 않지만 닭고기가 귀하던 옛날엔 둥글게 돌려담아 모양을 갖춤)
이렇듯 도리는 지금도 분명히 쓰고있는 순우리말입니다
그런데 소위 국립국어원이란 전문기관에서 도리의 뜻도모르고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참 개탄스럽습니다.
앞으로 닭볶음탕이란 어색하게 급조된말 쓰지마시고 정겨운우리말 닭도리탕을 씁시다~~
닭을 3kg하면 밑에 양념재료들도 다 3배씩 하면 되나요?
제가 2kg햇는데 85프로정도만 넣었는데 좋앗어요
간은 나중에라도 맞추면돼니깐요
Thank you 💕💓💓🥰💓😊
thanks you so much have a nice day 😊☺️☺️☺️
요리 초보입니다... 육수는 어떤 육수를 사용해야 하는지요?
육수는 멸치육수 사용했어요 ㅎ
영상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 로디우스
양념 레시피가 다른 요리 유투버들 레시피의 두배정도 되는데 혹시 엄청 짜지는 않은지요?
간장을 8큰술 정도 넣어보세요 ㅎ
10이면 9분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영상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액젓은 참치액젓 넣으면 되나요
저는 멸치액젓이 낫더라구요
축하해요
1등
ㅎㅎ 1등 축하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간장으로 하고싶으면
동일하게하고 고추장만 빼면 될까요?
고추장 들어가서 떡볶이 맛 나요ㅜ
안녕하세요? 혹시, 액젓은 어떤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집에있는 액젓 아무래거나 쓰셔도 상관없어요 ㅎ
영상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액젓은 무슨액젓일까용~^^
제가 쓰는 액젓은 친정엄마가 담아주신건데요 시판용은 하선정까나리액젓 추천합니다 ㅎ 영상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액젓은 멸치액젓인가요
😋😋😋🤤🤤🤤👍
닭도리탕은 우리말입니다~^^
닭볶음탕입니다 도리는일본말로 닭또는새라는뜻입니다
번역기돌려보시던지 검색을해보십시요 국립국어원 에서도 닭볶음탕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방송,닭판매처에서도 닭볶음탕 이라고 지정했습니다 우리말을 놔두고 일본식말을사용하시는 거죠 일본은 우리말과글을 없애려고 사람까지 학살을자행 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이 땅속에서 피눈물을 흘리시겠네요
대한민국사람과 그쪽이 한글을 쓸수있음에 감사할줄알고 아픈역사 잊지않고 망각하지마십시요 그분들의희생없이 우리말과글을 쓸수있는것입니다
아직도 일제잔재 언어가 1800개가남아있죠
유치원,붕어빵,국화빵,수학여행,삐까뻔쩍 등등등 일본말이죠
잊어서는 안되는 일제시대
우리가 모르고쓰는 일본어 고쳐야할 일본어
반드시 일본을 똑바로알아 다시는 그런 역사를 되풀이
하지않도록 해야합니다
그것보다 더 가슴 아팠던것은 우리가 쓰고있는 일상생활의 말 중에서 일본어가 너무도많이 섞여서 마치 우리말인냥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죠
반드시 바꿔 써야 할 우리말 속 일본말 中에서...
·가다(かた)→ 어깨,깡패 틀
·가라(から)→가짜,헛것
·겐또(けんとう)→대중,어림짐작
·겜뻬이(げんぺい)→편가르기
·고데(こて→인두,지짐머리
·곤색(紺色,こんいろ)→진남색,감청색
·곤조(こんじょう)→근성,본성,성깔
·구가다(きゅうがた)→구식,구형
·기도(きど)→문지기,안전요원
·기마이(きまえ)→선심,호기,한턱 냄
·쿠세(くせ)→버릇
·꼬붕(こぶん)→부하
·기스(きず)→흠,상처
·낑깡(きんかん)→금귤
·나가리(ながれ)→깨짐,허사,무효
·나까마(なかま)→중간상인,거간꾼
·나래비(ならび)→줄서기
·나래가 되다(なれる)→익숙해지다
·노가다(どかた)→노동자,막노동꾼
·노깡(どかん)→토관,하수도관
·다대기(たたき)→두들김
·다라이(たらい)→큰대야,함지박
·다마(たま)→구슬,전구,당구
·다마네기(たまねぎ)→양파
·다시(だし)→맛국물
·단도리(だんどり)→준비,채비,단속
·단스(たんす)→서랍장,옷장
·데모도(てもと)→허드레 일꾼,조수
·뎃기리(てっきり)→용하다,적중했다,바로 그거야
·도끼다시(とぎだし)→바닥갈기,갈아닦기
·도쿠이(とくい)→단골
·뗑깡(てんかん)→생떼,행패,어거지
·뗑뗑이 가라(てんてん がら)→물방울 무늬
·모찌(もち)→떡,찹쌀떡
·몸뻬(もんぺ)→일바지,허드렛바지
·무데뽀(むてっぽう)→무모한 사람,막무가내
·반셍(番線,ばんせん)→굵기에 따라 붙인 철사의 번호
·분빠이(ぶんぽい)→분배
·삐까삐까(ぴかぴか)→번쩍번쩍
·사라(さら)→접시
·사바사바(さばさば)→속닥속닥,뒷거래
·사시미(さしみ)→생선회
·셋셋세(せっせっせ)→짝짝짝
·소데나시(そでなし)→민소매,맨팔옷
·소지(そうじ)→청소
·쇼부(しょうぶ)→흥정,결판,승부
·시마이(しまい)→마치다,끝내다
·히네루(ひねり)→비틀다,틀어치기
·시다(した)→보조원,조수
·시보리(しぼり)→물수건
·신삥(しんぴん)→새것,신품
·쯔끼다시(つけたし)→기본 안주,곁들임 안주
·쓰리(すり)→소매치기
·쓰메끼리(つめきり)→손톱깎기
·아나고(あなご)→붕장어
·아다마(あたま)→머리
·아다리(あだり)→걸리다,적중하다
·아다라시(あたらしい)→새것,새롭다
·아시바(あしば)→발판
·앗싸리(あっさり)→시원스럽게,깨끗하게
·에리(えり)→옷깃
·엥꼬(えんこ)→바닥남,떨어짐
·오뎅(おでん)→어묵,생선묵
·오도리(おどり)→(초밥집에서)살아있는 새우
·오봉(おぼん)→쟁반
·오야(おや)→우두머리,두목
·와리바시(わりばし)→나무젓가락
·와이로(わいろ)→뇌물
·와사비(わさび)→고추냉이
·우와기(うわぎ)→윗저고리,상의
·입빠이(いっぱい)→가득,한껏,많이
·자부동(ざぶとん)→방석
·조시(ちょうし)→가락,상태,형편
·짬뽕(ちゃんぽん)→뒤섞음
·칸즈메(かんつめ)→통조림
·쿠사리(くさり)→면박,핀잔,꾸중
·하꼬방(はこ房)→판잣집
·함바(はんば)→현장 식당,노무자 합숙소
·후까시(ふかし)→부풀이,힘,허세부림
·히끼(ひき)→호객꾼,끌기,역회전(당구)
·히마리(しまり)→야무짐,긴장,기운
·히야시(ひやし)→차게 함
·엔고(円高)→엔화 상승
·애매(曖昧,あいまい)→모호
·십팔번(十八番)→장기,애창곡
☞17세기 무렵 일본 가부키 배우중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사람이 가문에서
내려온 가부키 막간극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를 정리했는데,그것을 가부키 광언 십팔번이라 불렀다.
·가처분→임시 처분
·각서→다짐글,약정서
·간수→교도관
·격자문→창살문
·견습→수습
·견적→어림셈,추산
·견출지→찾음표,찾아보기표
·결석계→결석 신고서
·계주→이어달리기
·고수부지→강턱
·고지→알림,통지
·고참→선임자,선참자
·공장도 가격→공장값
·구좌→계좌
·기라성→빛나는 별
·기(忌中)중→상중(喪中)
·기합→혼내기,벌주기
·납기→내는 날(기한)
·납득→알아듣다,이해
·내역→명세
·담합→의논
·대금→값,돈
·대절→전세
·대하→큰새우,왕새우
·대합실→기다리는 곳
·도료→칠,칠감
·도합→합계,모두
·매립→메움
·매점→가게,구멍 가게
·백묵(白墨,はくぼく)→분필
·부락(部落,ぶらく)→마을,동네
·부지(敷地,しきち)→터,대지
·불하→매각,팔아버림
·사물함(私物函,しぶつかん)→개인 보관함
·사양(仕樣,しよう)→설명,내용,방법
·생애(生涯,しょうがい)→일생,평생
·석식(夕食,ゆうしょく)→저녁밥
·선착장(船着場,ふなつきば)→나루터
·세대(世帶,せたい)→가구,집
·세면(洗面,せんめん)→세수
·소하물(小荷物,こにもつ)→잔짐
·수당(手當,てあて)→별급
·수순(手順,てじゅん)→차례,순서,절차
·수취인(受取人,うけとりにん)→받는 사람
·승강장(昇降場,のりおりば)→타는 곳
·시건장치(施鍵,せじょう)→잠금장치
·시말서(始末書,しまつしょ)→경위서,전말서
·식상(食傷,しょくしょう)→싫증남,물림
·역할(役割,やくわり)→소임,구실,할일
·오지(奧地,おくち)→두메,산골
·육교(陸橋,りっきょう)→구름다리
·이조(李朝,りちょう)→조선
·인상(引上,ひきあげ)→올림
·입장(立場,たちば)→처지,태도,조건
·잔고(殘高,ざんだか)→잔액,나머지
·절취선(切取線,きりとり線)→자르는 선
·정종(正宗,まさむね)→청주
·지분(持分,もちぶん)→몫
·차출(差出,さしだし)→뽑아냄
·천연두(天然痘,てんねんとう)→마마
·천정(天井,てんじょう)→천장
·촌지(寸志,すんし)→성의를 표시하는 선물
·추월(追越,おいこし)→앞지르기
·축제(祝祭,まつり)→잔치,축전
·출산(出産,しゅっさん)→해산
·할증료(割增料,わりましりょう)→웃돈,추가금
·혹성(惑星,わくせい)→행성,유성
·난닝구(running-shirts)→런닝 셔츠
·다스(dosen)→묶음
·뎀뿌라(temperas)→튀김요리
·레미콘(ready-mixed-concret)→반죽차
·테레비(television)→텔레비젼
·리모콘(remote-controller)-원격조종기
·레지(register)→(다방)여종업원
·만땅(滿-tank)→가득 채움
·메리야스(madias)→속옷
·미싱(sewing machine)→재봉틀
·백미러(rear-view-mirror)→반사거울,뒷거울
·바께스(bucket)→양동이,들통
·빠꾸(back)→뒤로,후진
·빵꾸(puncture)→구멍
·뻬빠(sand paper)→샌드 페이퍼,사포
·뼁끼(pek)→페인트
·삐라(bill)→전단
·사라다(salad)→샐러드
·아파트(apartment house)→공동 주택
·에로(erotic)→에로틱,선정적
·엑기스(extract)→농축액,진액
·오바(over coat)→외투
·인플레(inflation)→인플레이션,통화팽창
·자꾸(zipper,chuck)→지퍼
·츄리닝(training)→운동복
·콤비(combination)→콤비네이션
·함박 스텍(hamburg steak)→햄버그 스테이크
·보루(board)→포,판지
☞초창기에 들어온 외국산 담배들은 담배 열 갑을 딱딱한 마분지로
포장해서 팔았다. 담배 열갑들이를 한 보루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영어 발음이 시원치 않은 일본 사람들이 보드의 'd'를 생략한 채 보루라고 읽은데서 생겨난 말이다.
日本人이 만든 英語.
@이 잉
닭볶음탕입니다 도리는일본말로 닭또는새라는뜻입니다
번역기돌려보시던지 검색을해보십시요 국립국어원 에서도 닭볶음탕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방송,닭판매처에서도 닭볶음탕 이라고 지정했습니다 우리말을 놔두고 일본식말을사용하시는 거죠 일본은 우리말과글을 없애려고 사람까지 학살을자행 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이 땅속에서 피눈물을 흘리시겠네요
대한민국사람과 그쪽이 한글을 쓸수있음에 감사할줄알고 아픈역사 잊지않고 망각하지마십시요 그분들의희생없이 우리말과글을 쓸수있는것입니다
아직도 일제잔재 언어가 1800개가남아있죠
유치원,붕어빵,국화빵,수학여행,삐까뻔쩍 등등등 일본말이죠
잊어서는 안되는 일제시대
우리가 모르고쓰는 일본어 고쳐야할 일본어
반드시 일본을 똑바로알아 다시는 그런 역사를 되풀이
하지않도록 해야합니다
그것보다 더 가슴 아팠던것은 우리가 쓰고있는 일상생활의 말 중에서 일본어가 너무도많이 섞여서 마치 우리말인냥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죠
반드시 바꿔 써야 할 우리말 속 일본말 中에서...
·가다(かた)→ 어깨,깡패 틀
·가라(から)→가짜,헛것
·겐또(けんとう)→대중,어림짐작
·겜뻬이(げんぺい)→편가르기
·고데(こて→인두,지짐머리
·곤색(紺色,こんいろ)→진남색,감청색
·곤조(こんじょう)→근성,본성,성깔
·구가다(きゅうがた)→구식,구형
·기도(きど)→문지기,안전요원
·기마이(きまえ)→선심,호기,한턱 냄
·쿠세(くせ)→버릇
·꼬붕(こぶん)→부하
·기스(きず)→흠,상처
·낑깡(きんかん)→금귤
·나가리(ながれ)→깨짐,허사,무효
·나까마(なかま)→중간상인,거간꾼
·나래비(ならび)→줄서기
·나래가 되다(なれる)→익숙해지다
·노가다(どかた)→노동자,막노동꾼
·노깡(どかん)→토관,하수도관
·다대기(たたき)→두들김
·다라이(たらい)→큰대야,함지박
·다마(たま)→구슬,전구,당구
·다마네기(たまねぎ)→양파
·다시(だし)→맛국물
·단도리(だんどり)→준비,채비,단속
·단스(たんす)→서랍장,옷장
·데모도(てもと)→허드레 일꾼,조수
·뎃기리(てっきり)→용하다,적중했다,바로 그거야
·도끼다시(とぎだし)→바닥갈기,갈아닦기
·도쿠이(とくい)→단골
·뗑깡(てんかん)→생떼,행패,어거지
·뗑뗑이 가라(てんてん がら)→물방울 무늬
·모찌(もち)→떡,찹쌀떡
·몸뻬(もんぺ)→일바지,허드렛바지
·무데뽀(むてっぽう)→무모한 사람,막무가내
·반셍(番線,ばんせん)→굵기에 따라 붙인 철사의 번호
·분빠이(ぶんぽい)→분배
·삐까삐까(ぴかぴか)→번쩍번쩍
·사라(さら)→접시
·사바사바(さばさば)→속닥속닥,뒷거래
·사시미(さしみ)→생선회
·셋셋세(せっせっせ)→짝짝짝
·소데나시(そでなし)→민소매,맨팔옷
·소지(そうじ)→청소
·쇼부(しょうぶ)→흥정,결판,승부
·시마이(しまい)→마치다,끝내다
·히네루(ひねり)→비틀다,틀어치기
·시다(した)→보조원,조수
·시보리(しぼり)→물수건
·신삥(しんぴん)→새것,신품
·쯔끼다시(つけたし)→기본 안주,곁들임 안주
·쓰리(すり)→소매치기
·쓰메끼리(つめきり)→손톱깎기
·아나고(あなご)→붕장어
·아다마(あたま)→머리
·아다리(あだり)→걸리다,적중하다
·아다라시(あたらしい)→새것,새롭다
·아시바(あしば)→발판
·앗싸리(あっさり)→시원스럽게,깨끗하게
·에리(えり)→옷깃
·엥꼬(えんこ)→바닥남,떨어짐
·오뎅(おでん)→어묵,생선묵
·오도리(おどり)→(초밥집에서)살아있는 새우
·오봉(おぼん)→쟁반
·오야(おや)→우두머리,두목
·와리바시(わりばし)→나무젓가락
·와이로(わいろ)→뇌물
·와사비(わさび)→고추냉이
·우와기(うわぎ)→윗저고리,상의
·입빠이(いっぱい)→가득,한껏,많이
·자부동(ざぶとん)→방석
·조시(ちょうし)→가락,상태,형편
·짬뽕(ちゃんぽん)→뒤섞음
·칸즈메(かんつめ)→통조림
·쿠사리(くさり)→면박,핀잔,꾸중
·하꼬방(はこ房)→판잣집
·함바(はんば)→현장 식당,노무자 합숙소
·후까시(ふかし)→부풀이,힘,허세부림
·히끼(ひき)→호객꾼,끌기,역회전(당구)
·히마리(しまり)→야무짐,긴장,기운
·히야시(ひやし)→차게 함
·엔고(円高)→엔화 상승
·애매(曖昧,あいまい)→모호
·십팔번(十八番)→장기,애창곡
☞17세기 무렵 일본 가부키 배우중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사람이 가문에서
내려온 가부키 막간극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를 정리했는데,그것을 가부키 광언 십팔번이라 불렀다.
·가처분→임시 처분
·각서→다짐글,약정서
·간수→교도관
·격자문→창살문
·견습→수습
·견적→어림셈,추산
·견출지→찾음표,찾아보기표
·결석계→결석 신고서
·계주→이어달리기
·고수부지→강턱
·고지→알림,통지
·고참→선임자,선참자
·공장도 가격→공장값
·구좌→계좌
·기라성→빛나는 별
·기(忌中)중→상중(喪中)
·기합→혼내기,벌주기
·납기→내는 날(기한)
·납득→알아듣다,이해
·내역→명세
·담합→의논
·대금→값,돈
·대절→전세
·대하→큰새우,왕새우
·대합실→기다리는 곳
·도료→칠,칠감
·도합→합계,모두
·매립→메움
·매점→가게,구멍 가게
·백묵(白墨,はくぼく)→분필
·부락(部落,ぶらく)→마을,동네
·부지(敷地,しきち)→터,대지
·불하→매각,팔아버림
·사물함(私物函,しぶつかん)→개인 보관함
·사양(仕樣,しよう)→설명,내용,방법
·생애(生涯,しょうがい)→일생,평생
·석식(夕食,ゆうしょく)→저녁밥
·선착장(船着場,ふなつきば)→나루터
·세대(世帶,せたい)→가구,집
·세면(洗面,せんめん)→세수
·소하물(小荷物,こにもつ)→잔짐
·수당(手當,てあて)→별급
·수순(手順,てじゅん)→차례,순서,절차
·수취인(受取人,うけとりにん)→받는 사람
·승강장(昇降場,のりおりば)→타는 곳
·시건장치(施鍵,せじょう)→잠금장치
·시말서(始末書,しまつしょ)→경위서,전말서
·식상(食傷,しょくしょう)→싫증남,물림
·역할(役割,やくわり)→소임,구실,할일
·오지(奧地,おくち)→두메,산골
·육교(陸橋,りっきょう)→구름다리
·이조(李朝,りちょう)→조선
·인상(引上,ひきあげ)→올림
·입장(立場,たちば)→처지,태도,조건
·잔고(殘高,ざんだか)→잔액,나머지
·절취선(切取線,きりとり線)→자르는 선
·정종(正宗,まさむね)→청주
·지분(持分,もちぶん)→몫
·차출(差出,さしだし)→뽑아냄
·천연두(天然痘,てんねんとう)→마마
·천정(天井,てんじょう)→천장
·촌지(寸志,すんし)→성의를 표시하는 선물
·추월(追越,おいこし)→앞지르기
·축제(祝祭,まつり)→잔치,축전
·출산(出産,しゅっさん)→해산
·할증료(割增料,わりましりょう)→웃돈,추가금
·혹성(惑星,わくせい)→행성,유성
·난닝구(running-shirts)→런닝 셔츠
·다스(dosen)→묶음
·뎀뿌라(temperas)→튀김요리
·레미콘(ready-mixed-concret)→반죽차
·테레비(television)→텔레비젼
·리모콘(remote-controller)-원격조종기
·레지(register)→(다방)여종업원
·만땅(滿-tank)→가득 채움
·메리야스(madias)→속옷
·미싱(sewing machine)→재봉틀
·백미러(rear-view-mirror)→반사거울,뒷거울
·바께스(bucket)→양동이,들통
·빠꾸(back)→뒤로,후진
·빵꾸(puncture)→구멍
·뻬빠(sand paper)→샌드 페이퍼,사포
·뼁끼(pek)→페인트
·삐라(bill)→전단
·사라다(salad)→샐러드
·아파트(apartment house)→공동 주택
·에로(erotic)→에로틱,선정적
·엑기스(extract)→농축액,진액
·오바(over coat)→외투
·인플레(inflation)→인플레이션,통화팽창
·자꾸(zipper,chuck)→지퍼
·츄리닝(training)→운동복
·콤비(combination)→콤비네이션
·함박 스텍(hamburg steak)→햄버그 스테이크
·보루(board)→포,판지
☞초창기에 들어온 외국산 담배들은 담배 열 갑을 딱딱한 마분지로
포장해서 팔았다. 담배 열갑들이를 한 보루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영어 발음이 시원치 않은 일본 사람들이 보드의 'd'를 생략한 채 보루라고 읽은데서 생겨난 말이다.
日本人이 만든 英語.
요즘 새롭게 생기는 말들이 영어랑 외래어의 이상한 조합인데 왜 순수 우리말이나 우리식. 단어가 안보이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ㅠ
닭도리탕은 순우리말입니다.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 도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또한 국립국어원등에서 말하는 도리치다, 도려내다라는 뜻도 전혀 아닙니다
도리는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는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닭도리탕도 그러한 뜻입니다.
닭도리탕은 전골냄비에 닭고기토막과 감자등을 빙 돌려담아 끓인다하여 닭도리탕입니다
요즘은 굳이 돌려담지않지만 옛날 닭고기가 귀하던 시절엔 특별요리이므로 빙 돌려담아 모양을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닭도리탕입니다.
토끼고기로 요리하면 토끼도리탕이라 합니다.
도리뱅뱅이라는 강원도 요리도 있습니다
민물고기를(빙어, 은어) 튀긴후 접시에 빙 돌려담아 낸다하여 도리뱅뱅이라 합니다.
이외에도 도리는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는 뜻으로 곳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물도리동 ㅡ 물이 마을을 감아돌아 흐르는 하회마을
목도리 ㅡ 목에 돌려감는 방한용품
윗도리 아랫도리 ㅡ 상체와 하체를 감싸는 의류
도리상 ㅡ 둘러앉아먹는 둥근밥상
도리질 ㅡ 아기들의 도리도리
회도리 ㅡ 바둑에서 상대의 돌을 감아돌려 잡는수
회도리목 ㅡ 물이 감돌아 굽이치는 목
도리깨 ㅡ 허공에서 빙 돌려 내리치는 옛날 탈곡 농기구
도리짓고땡 ㅡ 화투패를 돌려 승부를 겨루는 놀이
이렇듯 도리는 지금도 다양하게 쓰이는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어색하게 급조된 신조어 닭볶음탕은 가급적 쓰지마시고 순우리말 닭도리탕을 씁시다
한때 일본말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뿌리도없는 신조어 닭볶음탕에 등떠밀려, 고유의 우리말 닭도리탕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김현택-q6r순우리말인 근거도 없음. 국립국어원이 뜬금없이 닭볶음탕 강요한 거랑 님의 주장이랑 다를 게 없어요.
왜 우유에 넣나요?
저는 매번 레시피대로 하는데 도무지 간이 배이질 않아요
왜 그럴까요
멸치육수를 써보세요.
도마는 어디건가요?
"닭도리탕"의 "도리"는 새를 의미하는 일본어가 아닙니다. 어원이 일본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부" "전체"라는 의미입니다. 시장통에서 물건 전체를 다 산다고 말할때 "도리한다"고 하지요. 원래 닭도리탕은 털만제거한 닭 전체를 요리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임. 내장을 소금으로 깨끗하게 잘 씼은 다음 잘라넣고, 날개는 뼈째 칼로 잘 다져서 넣습니다. 요즘은 산 닭을 구하기 힘들어서 맛보기 힘들지만 시골에 가면 아직도 이렇게 요리합니다. 닭 다리보다 내장이 더 맛있지요.
일본 말이면 안 되나요? 난 진짜 이해가 안 돼요. 콘서트 리모콘 라디오 등 수많은 외래어들은 다 사용하면서 일본어는 왜 안 됩니까?
간장8 고추장4 가루2 맛술2 물엿5
제가 원하는 맛은 아니네요 간장이랑 고추장 맛만 나요 ㅠㅠ
액젓은 무슨액젓인가요
멸치액젓
닭도리탕은 순우리말입니다.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 도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또한 국립국어원등에서 말하는 도리치다, 도려내다라는 뜻도 전혀 아닙니다
도리는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는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닭도리탕도 그러한 뜻입니다.
닭도리탕은 전골냄비에 닭고기토막과 감자등을 빙 돌려담아 끓인다하여 닭도리탕입니다
요즘은 굳이 돌려담지않지만 옛날 닭고기가 귀하던 시절엔 특별요리이므로 빙 돌려담아 모양을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닭도리탕입니다.
토끼고기로 요리하면 토끼도리탕이라 합니다.
도리뱅뱅이라는 강원도 요리도 있습니다
민물고기를(빙어, 은어) 튀긴후 접시에 빙 돌려담아 낸다하여 도리뱅뱅이라 합니다.
이외에도 도리는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는 뜻으로 곳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물도리동 ㅡ 물이 마을을 감아돌아 흐르는 하회마을
목도리 ㅡ 목에 돌려감는 방한용품
윗도리 아랫도리 ㅡ 상체와 하체를 감싸는 의류
도리상 ㅡ 둘러앉아먹는 둥근밥상
도리질 ㅡ 아기들의 도리도리
회도리 ㅡ 바둑에서 상대의 돌을 감아돌려 잡는수
회도리목 ㅡ 물이 감돌아 굽이치는 목
도리깨 ㅡ 허공에서 빙 돌려 내리치는 옛날 탈곡 농기구
도리짓고땡 ㅡ 화투패를 돌려 승부를 겨루는 놀이
이렇듯 도리는 지금도 다양하게 쓰이는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어색하게 급조된 신조어 닭볶음탕은 가급적 쓰지마시고 순우리말 닭도리탕을 씁시다
한때 일본말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뿌리도없는 신조어 닭볶음탕에 등떠밀려, 고유의 우리말 닭도리탕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무슨액젓인지 알려주셔야;;
육슈는 어떤거넣으셨나요~~^^
육수는 멸치 다시마 육수 사용했어요 ㅎ
영상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양파 사용하는 꿀팁 배우고 갑니다
닭도리탕은 요리법이 조금씨 다 다르더라구요
이 방법이 담백하고 맛있겠네요
감사해요
닭볶음탕입니다 도리는일본말로 닭또는새라는뜻입니다
번역기돌려보시던지 검색을해보십시요 국립국어원 에서도 닭볶음탕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방송,닭판매처에서도 닭볶음탕 이라고 지정했습니다 우리말을 놔두고 일본식말을사용하시는 거죠 일본은 우리말과글을 없애려고 사람까지 학살을자행 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이 땅속에서 피눈물을 흘리시겠네요
대한민국사람과 그쪽이 한글을 쓸수있음에 감사할줄알고 아픈역사 잊지않고 망각하지마십시요 그분들의희생없이 우리말과글을 쓸수있는것입니다
아직도 일제잔재 언어가 1800개가남아있죠
유치원,붕어빵,국화빵,수학여행,삐까뻔쩍 등등등 일본말이죠
잊어서는 안되는 일제시대
우리가 모르고쓰는 일본어 고쳐야할 일본어
반드시 일본을 똑바로알아 다시는 그런 역사를 되풀이
하지않도록 해야합니다
그것보다 더 가슴 아팠던것은 우리가 쓰고있는 일상생활의 말 중에서 일본어가 너무도많이 섞여서 마치 우리말인냥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죠
반드시 바꿔 써야 할 우리말 속 일본말 中에서...
·가다(かた)→ 어깨,깡패 틀
·가라(から)→가짜,헛것
·겐또(けんとう)→대중,어림짐작
·겜뻬이(げんぺい)→편가르기
·고데(こて→인두,지짐머리
·곤색(紺色,こんいろ)→진남색,감청색
·곤조(こんじょう)→근성,본성,성깔
·구가다(きゅうがた)→구식,구형
·기도(きど)→문지기,안전요원
·기마이(きまえ)→선심,호기,한턱 냄
·쿠세(くせ)→버릇
·꼬붕(こぶん)→부하
·기스(きず)→흠,상처
·낑깡(きんかん)→금귤
·나가리(ながれ)→깨짐,허사,무효
·나까마(なかま)→중간상인,거간꾼
·나래비(ならび)→줄서기
·나래가 되다(なれる)→익숙해지다
·노가다(どかた)→노동자,막노동꾼
·노깡(どかん)→토관,하수도관
·다대기(たたき)→두들김
·다라이(たらい)→큰대야,함지박
·다마(たま)→구슬,전구,당구
·다마네기(たまねぎ)→양파
·다시(だし)→맛국물
·단도리(だんどり)→준비,채비,단속
·단스(たんす)→서랍장,옷장
·데모도(てもと)→허드레 일꾼,조수
·뎃기리(てっきり)→용하다,적중했다,바로 그거야
·도끼다시(とぎだし)→바닥갈기,갈아닦기
·도쿠이(とくい)→단골
·뗑깡(てんかん)→생떼,행패,어거지
·뗑뗑이 가라(てんてん がら)→물방울 무늬
·모찌(もち)→떡,찹쌀떡
·몸뻬(もんぺ)→일바지,허드렛바지
·무데뽀(むてっぽう)→무모한 사람,막무가내
·반셍(番線,ばんせん)→굵기에 따라 붙인 철사의 번호
·분빠이(ぶんぽい)→분배
·삐까삐까(ぴかぴか)→번쩍번쩍
·사라(さら)→접시
·사바사바(さばさば)→속닥속닥,뒷거래
·사시미(さしみ)→생선회
·셋셋세(せっせっせ)→짝짝짝
·소데나시(そでなし)→민소매,맨팔옷
·소지(そうじ)→청소
·쇼부(しょうぶ)→흥정,결판,승부
·시마이(しまい)→마치다,끝내다
·히네루(ひねり)→비틀다,틀어치기
·시다(した)→보조원,조수
·시보리(しぼり)→물수건
·신삥(しんぴん)→새것,신품
·쯔끼다시(つけたし)→기본 안주,곁들임 안주
·쓰리(すり)→소매치기
·쓰메끼리(つめきり)→손톱깎기
·아나고(あなご)→붕장어
·아다마(あたま)→머리
·아다리(あだり)→걸리다,적중하다
·아다라시(あたらしい)→새것,새롭다
·아시바(あしば)→발판
·앗싸리(あっさり)→시원스럽게,깨끗하게
·에리(えり)→옷깃
·엥꼬(えんこ)→바닥남,떨어짐
·오뎅(おでん)→어묵,생선묵
·오도리(おどり)→(초밥집에서)살아있는 새우
·오봉(おぼん)→쟁반
·오야(おや)→우두머리,두목
·와리바시(わりばし)→나무젓가락
·와이로(わいろ)→뇌물
·와사비(わさび)→고추냉이
·우와기(うわぎ)→윗저고리,상의
·입빠이(いっぱい)→가득,한껏,많이
·자부동(ざぶとん)→방석
·조시(ちょうし)→가락,상태,형편
·짬뽕(ちゃんぽん)→뒤섞음
·칸즈메(かんつめ)→통조림
·쿠사리(くさり)→면박,핀잔,꾸중
·하꼬방(はこ房)→판잣집
·함바(はんば)→현장 식당,노무자 합숙소
·후까시(ふかし)→부풀이,힘,허세부림
·히끼(ひき)→호객꾼,끌기,역회전(당구)
·히마리(しまり)→야무짐,긴장,기운
·히야시(ひやし)→차게 함
·엔고(円高)→엔화 상승
·애매(曖昧,あいまい)→모호
·십팔번(十八番)→장기,애창곡
☞17세기 무렵 일본 가부키 배우중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사람이 가문에서
내려온 가부키 막간극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를 정리했는데,그것을 가부키 광언 십팔번이라 불렀다.
·가처분→임시 처분
·각서→다짐글,약정서
·간수→교도관
·격자문→창살문
·견습→수습
·견적→어림셈,추산
·견출지→찾음표,찾아보기표
·결석계→결석 신고서
·계주→이어달리기
·고수부지→강턱
·고지→알림,통지
·고참→선임자,선참자
·공장도 가격→공장값
·구좌→계좌
·기라성→빛나는 별
·기(忌中)중→상중(喪中)
·기합→혼내기,벌주기
·납기→내는 날(기한)
·납득→알아듣다,이해
·내역→명세
·담합→의논
·대금→값,돈
·대절→전세
·대하→큰새우,왕새우
·대합실→기다리는 곳
·도료→칠,칠감
·도합→합계,모두
·매립→메움
·매점→가게,구멍 가게
·백묵(白墨,はくぼく)→분필
·부락(部落,ぶらく)→마을,동네
·부지(敷地,しきち)→터,대지
·불하→매각,팔아버림
·사물함(私物函,しぶつかん)→개인 보관함
·사양(仕樣,しよう)→설명,내용,방법
·생애(生涯,しょうがい)→일생,평생
·석식(夕食,ゆうしょく)→저녁밥
·선착장(船着場,ふなつきば)→나루터
·세대(世帶,せたい)→가구,집
·세면(洗面,せんめん)→세수
·소하물(小荷物,こにもつ)→잔짐
·수당(手當,てあて)→별급
·수순(手順,てじゅん)→차례,순서,절차
·수취인(受取人,うけとりにん)→받는 사람
·승강장(昇降場,のりおりば)→타는 곳
·시건장치(施鍵,せじょう)→잠금장치
·시말서(始末書,しまつしょ)→경위서,전말서
·식상(食傷,しょくしょう)→싫증남,물림
·역할(役割,やくわり)→소임,구실,할일
·오지(奧地,おくち)→두메,산골
·육교(陸橋,りっきょう)→구름다리
·이조(李朝,りちょう)→조선
·인상(引上,ひきあげ)→올림
·입장(立場,たちば)→처지,태도,조건
·잔고(殘高,ざんだか)→잔액,나머지
·절취선(切取線,きりとり線)→자르는 선
·정종(正宗,まさむね)→청주
·지분(持分,もちぶん)→몫
·차출(差出,さしだし)→뽑아냄
·천연두(天然痘,てんねんとう)→마마
·천정(天井,てんじょう)→천장
·촌지(寸志,すんし)→성의를 표시하는 선물
·추월(追越,おいこし)→앞지르기
·축제(祝祭,まつり)→잔치,축전
·출산(出産,しゅっさん)→해산
·할증료(割增料,わりましりょう)→웃돈,추가금
·혹성(惑星,わくせい)→행성,유성
·난닝구(running-shirts)→런닝 셔츠
·다스(dosen)→묶음
·뎀뿌라(temperas)→튀김요리
·레미콘(ready-mixed-concret)→반죽차
·테레비(television)→텔레비젼
·리모콘(remote-controller)-원격조종기
·레지(register)→(다방)여종업원
·만땅(滿-tank)→가득 채움
·메리야스(madias)→속옷
·미싱(sewing machine)→재봉틀
·백미러(rear-view-mirror)→반사거울,뒷거울
·바께스(bucket)→양동이,들통
·빠꾸(back)→뒤로,후진
·빵꾸(puncture)→구멍
·뻬빠(sand paper)→샌드 페이퍼,사포
·뼁끼(pek)→페인트
·삐라(bill)→전단
·사라다(salad)→샐러드
·아파트(apartment house)→공동 주택
·에로(erotic)→에로틱,선정적
·엑기스(extract)→농축액,진액
·오바(over coat)→외투
·인플레(inflation)→인플레이션,통화팽창
·자꾸(zipper,chuck)→지퍼
·츄리닝(training)→운동복
·콤비(combination)→콤비네이션
·함박 스텍(hamburg steak)→햄버그 스테이크
·보루(board)→포,판지
☞초창기에 들어온 외국산 담배들은 담배 열 갑을 딱딱한 마분지로
포장해서 팔았다. 담배 열갑들이를 한 보루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영어 발음이 시원치 않은 일본 사람들이 보드의 'd'를 생략한 채 보루라고 읽은데서 생겨난 말이다.
日本人이 만든 英語.
요리초보라
닭을 좋아하지만
얼마나 익혀야 하는지를
몰라서
아직 못해봣어요
감자가 익을때까지 익히라는분도
계시고
대략 몇분 익혀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40분 정도 하시면 될것같아요ㅎ
영상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육수는무슨육수인가요
멸치다시마 육수 쓰시면 됩니다 ㅎ 영상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야미
액젖은 아무거나 상관없나요?ㅜㅜ
액젓은 제가 쓰는건 친정엄마가 담아주신건데요 시판용은 하선정까나리액젓 추천합니다 ㅎ 영상시청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