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7549 그건 앞으로를 예상하기보다 이미 일어나고있는 일이고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설명 가능한 현상이에요. 우리나 서양의 건축이나 문화나 정체성의 배경에 대한 견해로 앞으로의 건축의 방향성을 예측하는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산성을 띄는 비에 녹을만한 땅위에 안짓는게 최선이겠죠.
The subject of this conversation is problematic; it’s vague. Architecture represents the composite of human life: civilization. Mr.Yu explained succinctly the vague question with his extensive knowledge. He’s the gem of Korean architectural society.
건축의 역사, 도시 공간의 변천 등을 알게 되었던 시간 같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생각을 하여 주변 환경을 바라보며 살아갈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유현준 교수님의 책을 읽으니 건축의 역사,도시 공간의 변천 등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폭넓은 통찰력을 가진 멋진 교수님,고맙습니다~^^
ㅂㅂ
이 코너 아주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유현준교수님 대한민국 정책에도 반영이 되었으면...
유현준 넘 좋음
요즘 시도때도없이 생기는 싱크홀에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보통은 아스팔트로 인한 지하수 유입 감소 때문이죠.
단순 설명하면
일반 땅위에 콘크리트 또는 아스콘 시공하여 길을 만드는데 배수로 용량보다 비가 많이오면 아스팔트 아래 토사가 쓸려내려가 빈공간이 생기면서
무너져 내리는 겁니다
@@JWJ-qj1cb 단순설명이 아니라 건축가 관점에서의 해석과 의견이 궁금한겁니다
폭우로인해 앞으로 어떤 결과가 예상되는지 등이요
@@kkk7549 그건 앞으로를 예상하기보다 이미 일어나고있는 일이고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설명 가능한 현상이에요. 우리나 서양의 건축이나 문화나 정체성의 배경에 대한 견해로 앞으로의 건축의 방향성을 예측하는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산성을 띄는 비에 녹을만한 땅위에 안짓는게 최선이겠죠.
재밌네요.
카메라 시선이 높이 있어 화자의 얼굴이 끊어지죠..화자의 얼굴을 다 잡을 수 있게 유리 막음 장치를 좀 더 길게 만들어 주세요
The subject of this conversation is problematic; it’s vague. Architecture represents the composite of human life: civilization.
Mr.Yu explained succinctly the vague question with his extensive knowledge. He’s the gem of Korean architectural society.
16세기 말 17세기에 일본이 인구 100만의 세계 최대도시를 가질 수 있던 배경이기도 하네요...
담양 소쇄원이 대표적
코너 이름이 재밌네요. 스페이스 오딧세이, 건축가들이 영향을 많이 받은 영화죠 :)
비와 같은 자연환경과 건축의 적응성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참 아이러니하게도 다가오는 미래도시는 ai공중 택시 승강장이 아니올시다 싶은 성냥값건물들의 옥상이유리하다는 논리도 있더군요.
???: 서양은 개인주의야.
일본은 지진때메 고층아파트가 없다는 분!
어이없어요~ 누군 가난해서 경차탄다 그러던데
ㅇ
주발이 교수
중국 일본만해도 조선시대쯤 상가 상점건물이 전국에 2층이 많았다 조선은 상업 규모가 작아서 꿈도 못꿨고 따라서 사고의 스케일도 작았다
무슨 사고 스케일?
사고 스케일로 연결짓는 너의 사고 스케일이 별론데.
정관용씨 제발 정신차립십시오!!! 누굴이단이라 정죄하고 그러셔요??
이재순
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