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k4807 맛있게 먹다가 깔끔하게 죽으면 문제가 없는데 사람 목숨이 그게 아니니까 하는 소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병으로 아프고 약이란 약은 달고 살고 무릎 관절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그때 되면 사는게 사는게 아니니까 관리 해야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반려자가 그래도 먹다 죽으라고 할거니?^^
저는 저에게 진짜 예쁜 식사를 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 항상 허겁지겁 늘 반찬통 그대로 먹고 ,대충 때우고 급하게 막 빨리 먹곤 했지요. 몇해전부터 예쁘게 플레이팅도 하고 꼭꼭 씹어먹고 천천히 먹고 맛도 진지하게 느껴보았어요. 그리고 생활자체가 좀 우아해 지는느낌?!이 들더라구요 ~ 그리고 살도 많이 빠졌어요 ~예쁜 그릇에 담아서 꼭 드셔보세요~ 신랑분도 다정다감 하신것같고 얼굴도 예쁘시네요~ 살만 좀 빼시고 , 조금씩 바꿔보셔요 화이팅 입니다 😊
아직 45살 이면 얼마든지 관리할수 있어요 우선 식이요법 부터 하면서 공원에 나가서 천천히 걷기와 빨리걷기 번갈아 가면서 처음에 30분 익숙해지면 하루 1시간씩 매일 하고 당뇨 도 관리하기 위해 근력운동을 하고 근육량을 키워서 혈당관리에 도 도움이 되니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병행하기위해 시간을 쓰면 어떨까요 ...
저도 당뇨진단 받고 몸이 여기저기 많이 아팠었는데 독하게 맘먹고 밤마다먹던 야식과 면종류 음료수 다 끈고 다이어트를 해서 17~18kg 뺐는데 그전 아팠던 몸은 지금은 혈액순환도 잘되고 안아픕니다 단지 당뇨라 음식 조절을 죽을때까지 해야한다고해서 맘놓고 음식은 많이 못먹는다는게 가장 슬픈일 같아요 그러니 이글 보시는 분들 힘내시고 건강하게 살아요 화이팅!!
59세인데 술 좋아하는 남편과 저녁늦게까지 같이 술먹고 아들 딸 낳고 살다 보니 20kg이 늘어 지방간에 고지혈증 당뇨전단계에 도달했어요. 이러다가 아이들에게 짐될까봐 하루 한시간은 무조건 내몸을 위해 투자하기로 마음먹고 일주일에 4일 이상 만보이상 걷기운동과 스쿼트같은 근력운동을 해서 1년사이 8kg감량했고 5kg정도 추가 감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장기적으로 목표를 잡아 먹는것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1시간만 자신을 위해 투자해서 다정한 남편과 해로하세요. 할수있습니다
집도 반짝반짝 살림도 잘하시고 부지런 하실 것 같아요. 이제 언니 몸 생각해서 잘 챙겨드세요. 저도 작년까지 애낳고 끼니 대충 탄수화물로만 먹었더니 살이 엄청 쪘었는데. 내몸 생각해서 삼시세끼 밥량 줄이고 단백질 많이 먹었더니 1년 만에 10키로 빠지더라구요. 천천히 식습관 바꾸니 요요도 안오구요. 이제 전 라면 과자 빵 안 먹어요.ㅜㅜ 언니는 저보다 더 부지런하시니 더 좋아질꺼에요.
체중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예중 하나임. 체중계에 올라갔을때 조금이라도 살쪘다 느꼈을때는 이때부터 관리를 해야함. 살찌는게 정말 정말 쉬움. 살찌는게 빼는거보다 엄청 쉬울정도임. 예를들어 현재 자기 몸무게는 65키로인데 반년안으로 체중 100키로 또는 120키로이상 찌우는건 시간 문제임. 살이 한참찌고나서 관리하면 늦은거임. 조금이라도 쪘을때 예방차원에서 사전관리가 절실히 중요함.
어차피 대충먹을거면 라면이나 짜파게티보다는 계란후라이를 부쳐먹든 고기 구워먹는게 나음. 물 끓이는거나 고기 굽는거나 그게 그거지. 삼겹살 좋은 음식임. 근데 지방많은 고기 먹으려면 탄수화물을 조금만 먹어야됨. 밥 기준 한 50그람~100그람정도. 너무 배고프면 150그람. 목살로 대체하면 더 좋음. 닭다리살도 괜찮고. 무식하게 닭가슴살같이 맛없는거 억지로 먹으면 얼마안가 실패하고 요요오는거임. 걍 맛난 고기 먹으면서 탄수화물만 적당히 줄이면 됨. 저는 밥 100그람에 목살150그람(생것 무게) 이나 앞다리살 200그람, 아니면 계란후라이 4개 먹고 있는데 돈만 여유 있으면 단백질은 더 먹어도 좋아요. 고기 잘 챙겨먹어야 배가 오래 부르고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계속 허기짐.
병원처방받아서 다이어트보다 운동으로 다이어트가 더 좋아요 몸에 근육도 생기고~~ 저두 병원 처방받아서 살뺀적도 있고 운동으로 다이어트도 해보결과 운동으로 다이어트하는게 나자신이 건강했지는 느낌입니다! 식단조절하면서 운동해서 10키로 뺐는데 고지혈증도 없어지고 혈관도 좋아져서요~~ 아파서 병원비 들어가는거보다 헬스장이나 필라테스 배우려가셔요 그게 돈적게 들어가고 몸도 좋아져요 한번 살찌면 절대 혼자 살빼기 힘들어요!
남편들이 뚱뚱하다고 짜증내는게 아니고 뚱뚱한데 집안은 쓰래기장 같고 배달음식이나 시켜먹고 앉아있는 여자보면 짜증난다는... 거기에 날씬하면 더 좋겠지만 자기 몸만꾸미고 사치부리면서 집안은 또 쓰레기장같이 해놓거나 움식에 정성도 없이 살면 또 부부사이 별로.. 비슷한 경우로 부부사이 틀어진 경우 주변에서 많이 보임
운동에 취미를 붙혀야됩니다 처음에는 재미없지만 3개월지나보면 몸에서 반응이옵니다 서서히 살도빠지고 몸이 가벼워져서 운동이 재미있어지죠 살찐다고 징징대지말고 음식양도 줄이고 내몸은 내가 관리해야지 누가 안해줍니다 누구나 젊었을때는 다 이쁘고 날씬하고 그랬지요 그리고 먹으니까 살이찌는거고 먹기만하고 운동을 안하니 당연히 배가 늘어나고 살이 찌는거져 우째 살이 저리찌도록 놔뒀을까
삼겹살 드실 거면 밥 국 빼고 삼겹살에 쌈채소 2-300그람 이렇게 낮에 드세요. 평생 삼겹살 안먹을 거 아니니 먹는 방법을 좀 바꾸시면 좋을 듯요. 저녁은 일찍 간단하게 드심 더 좋고요 아침 저녁을 좀 더 신경써서 드시고 라면은 안좋아요 ㅠㅠ 자주 드시는 건 비추에요. 살 빼려면 부지런히 식재료 준비하고 입맛을 먼저 바꾸고 노력을 많이 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다만 확 빼고나면 유지는 습관만 잘해도 가능해요. 물론 그 습관 유지가 어렵지만요. 그래서 입맛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라는 거죠 여튼 45세면 넘 젊으신 거니 지금도 늦지 않음요
짜파게티/햄버거 당분간 끊으셔야 됩니다... 저도 당뇨 걸렸거든요. 전 비만도 아니고 보통 사이즈인데도 걸렸어요. 건강하셔야 남편 분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같이 사시죠... 저도 다리 부상이랑 암 때문에 엄청 고생했어요. 아플땐 돈이고 취미도 먹는것도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건강 꼭 신경쓰세요
그래도 주변이 깔끔하네요. 보통보면 더럽고 지저분한데요, 정리잘하시네요. 주방보면 알죠, 고지혈증 20대 후반에 와서 한달 약먹고, 운동하고 체질개선하고는 없어졌어요. 지금은 유지하고 있고 되도록이면 밀가루는 피해요. 30대후반인데, 적정 몸무게 유지중입니다. 몸이 더 나빠지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되겠네요.
남편 분이 되게 자상하고 착하시네요..
꼭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좋은 분이랑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근데 사연자 분 남편 분이랑 식사할 때 미소 짓는거 보니까 넘 귀여우시다.ㅋㅋ 혼자 드시는게 맛없고 외로워서 그러신 듯..ㅠㅠ
남편분이 아내많이 사랑하시는 것같아요 보기너무 좋아요 부인분도 아이들과 남편보고 힘내서 열심히 다이어트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아무리 힘들더라도 가사일 게을리 안하시고 남편분을 위해 식사 꼼꼼히 챙겨주시는 거보면 엄청 부지런 하신듯ㅠㅠ 남편 좋아한다고 되게 신경 쓰는 거 보기 좋네요
그것마저 안하면 관계가 이어질까요
아니 전업주부인데 그게 당연한거아닌가?
전업주부라잖아.. 가사일하는게 일이라고
애도. 없는데. 직장. 다니는게
좋을듯
부부사이도 좋으신거 같고 살림도 반짝반짝 잘하시고 얼굴도 예쁘시고 꼭 살이 빠지셨음 좋겠어요
집을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해놓으신거보니까 부지런하신 성격같고 얼굴도 고우신데 병원도움 살짝 받고 운동도 하시면 금방 건강해지실거같아요!
그러게요 집이모델하우스같어요
어휴 말씀 곱게 하셔서 읽는 저도 흐뭇하네용ㅎㅎ
부지런 하면 살안쪘겠죠 집이 깔끔한건 전업주부 일인데 당연한거고요
@@넌이미죽어있다-p7k
ㅂ
말씀 하시는것도 귀여우신거 같아요.꼭 다이어트 성공 하시길...
집이반짝반짝하다 청소대장이신가보다
청소대장ㅋㅋㅋㅋ이말이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바닥이 거울 수준 ㅎㅎㅎㅎㅎ
청소대장 ㅋㅋㅋㅋㅋㅋㅋ
청소대장ㅋㅋㅋ 어감이 넘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업주부면 당연히 해야할일이지
엄청 깔끔한 성격인데 집청소보다 본인 몸관리 집중하세요 45세면 젊으신데요 남편분 목소리도 다정하고 짜증투가 아니네요 집보다는 내 몸이 먼저예요 화이팅^^
냅둬 먹다가 죽는것도 행복이지 뭐
@@shk4807 맛있게 먹다가 깔끔하게 죽으면 문제가 없는데 사람 목숨이 그게 아니니까 하는 소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병으로 아프고 약이란 약은 달고 살고 무릎 관절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그때 되면 사는게 사는게 아니니까 관리 해야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반려자가 그래도 먹다 죽으라고 할거니?^^
@@hohoho7078 왜 반말?ㅋ 뭘 그렇게 깊게 들어가냐 도시락이라도 싸다갖다줘라
@@hohoho7078 죽는것도 오복중 하나야 본인 삶 본인이 알아서 사는거고 저사람은 먹는게 행복인데 뭔 잡소리 갖다붙히냐
45세요??
저보다 몇살은위인줄 알았는데
동생이네요
그냥 집청소 싹 해놓고 운동하러 나가셔요
운동이 약입니다 삶에 활력이 서서히 생기고
살도 빠지면 다시 리즈시절로 갈수있어용😊
응원합니다 .
맞는말씀^^
운동보다 식단을 조절하면 살 그냥 빠집니다 특히 뱃살부터 쫙 빠집니다.
저두 공황장애로 병원갔는데
교수님께서 밖에나가 운동먼저 해보라고하셨어요 나쁜호르몬이 배출된다고
저는 저에게 진짜 예쁜 식사를 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 항상 허겁지겁 늘 반찬통 그대로 먹고 ,대충 때우고 급하게 막 빨리 먹곤 했지요.
몇해전부터 예쁘게 플레이팅도 하고
꼭꼭 씹어먹고 천천히 먹고 맛도 진지하게 느껴보았어요. 그리고 생활자체가 좀 우아해 지는느낌?!이 들더라구요 ~ 그리고 살도 많이 빠졌어요 ~예쁜 그릇에 담아서 꼭 드셔보세요~
신랑분도 다정다감 하신것같고 얼굴도 예쁘시네요~ 살만 좀 빼시고 , 조금씩 바꿔보셔요
화이팅 입니다 😊
딱 방송에서 보여준 것처럼 하루에 짜파게티 하나, 삼겹살 저 양만큼만 3개월 실천하면 20키로 빠질 거 같은데 …
아직 45살 이면 얼마든지 관리할수 있어요 우선 식이요법 부터 하면서 공원에 나가서 천천히 걷기와 빨리걷기 번갈아 가면서 처음에 30분 익숙해지면 하루 1시간씩 매일 하고 당뇨 도 관리하기 위해 근력운동을 하고 근육량을 키워서 혈당관리에 도 도움이 되니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병행하기위해 시간을 쓰면 어떨까요 ...
몸무게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허리가 둥글어지고, 옷도 맞지 않게 되더라고요. 독소 제거 하려고 안티옥사민 영양제 먹으면서 운동 시작하려고요. 탄수화물이 진짜 왜케 맛있는지 ㅠㅠ
남편복이 많으시네요. 전업주부 17년차 대단합니다. 일복 많은 사람은 따로 있나봅니다.
집도 깔끔하게 잘 해놓으시고 음식 플레이팅 하시는거보니 부지런히실거같아요. 남편분 식사도 잘 챙겨주시는거같고.
두분 다정하니 사이도 좋아보이시고.
식단 좀 하시면서 운동병행하시면 건강에도좋고.!!!! 살쫌만 빼시면 예쁘실거같아요.. 얼굴미인이신데...
부지런한 사람이면 살이 안쪘지 전업주부면 집안일 식사는 기본이지 집안일 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부지런하단 소를 하냐
깔끔하고 요리 잘하고 남편 착하고... 병원서 처방받아서 비만탈출하셔요.
운동과 먹는양조절해서 빼야지 병원처방전은 계속먹어야됨 약안먹으면 두배로찐다
엄청 먹어야 가능한 몸이에요.
무조건 인스턴트 먹지말고 약간의 잡곡밥과 야채 생선 과일 위주로 식사하고 운동도 조금씩 늘리세요.
살 빼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집 예쁘다..ㅎㅎ 식물이랑 디게 조화롭네요
집이 정말 이쁘게 잘관리되서 대단하신거같아여 건강 꼭 챙기세요!!
되서xxxx돼서ㅇㅇㅇㅇ
남편분 엄청착해보여요. 부인많이사랑해주시는거같아요^^
제가 이분처럼 딱 이랬는데 장사 시작하면서 살이 서서히 빠지더니 대략 9키로그램 빠지니 살만해지더군요 지금도 초고도비만이지만 서서히 살빠지는게...느껴져서 좋아요
하성명님 저도 식당일을 하면서 살이 빠져는데 식당일을 그만두니 살이 다시 쪘어요 빠진살을 유지를 하실라면 계속 일을 하여야 해요 제 경험답 입니다
@@손화자-i4x 암만요~~걱정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40대부터는 마른체질외에는 거의 굶다시피해야 살이 안찝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너무 많이 먹습니다
전 나름 마른체질이었는데도 40되니 먹는대로 찌더라구요...깜짝 놀라서 하루 칼로리 반으로 줄이니 유지되네요..계속 이렇게 덜먹고 살려니 슬퍼요ㅜㅜ
정말 맞는말이에요
한끼정도 먹어야만 몸무게가 그냥 유지되는듯
40대 중반부터 몸이 뽀사지는 느낌입니다.
체중변화도 거의 없고
아무 질환도 없는데
이리 몸이 힘든데
살이 찌고 혈관질환 있으신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습니다...ㅠ.ㅠ
맞아요. 저도 40대중반. 관절도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아놔~~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넘 이쁜 부부네요.
맞아요 오히려 혼자먹으면 그냥 배달시켜먹거나 폭식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나잇살 엄청 늘어나면서 관리하려고 안티옥사민 영양제를 섭취하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허리사이즈가 줄어들고 있어요~ 꾸준한 먹기와 운동 덕분에 갱년기 극복 !! ^^
점심에 짜파게티... 장보고와서 밥한그릇...삼겹살... 먹는데 저렇게살이찔수잇나요 .. 이외에 뭘더 먹겟지...난이해가앙되
맞아요. 먹는 만큼 찌는거지;
내가더많이먹는데 47키로 희안해 기초대사량을올리세요 간헐적단식하시구요
보통 저정도도 안먹고사나
짜파게티 한개가 나하루식사ᆢㅜㅜ반개씩 아침저녁먹음ᆢㅡㅡ
네 이나이가되면 그것만먹고 찝니다
집이 인테리어가 이뻐요! 살림꾼에 부지런하시고 센스도 있으신 분이네요
그래도 남편분이 참 착하네 와이프 걱정도 해주고 우리 남편은 나는 뒤지든가 말든가 아예 걱정 자체를 안한다 부럽다~
ㅋㅋ
저도 당뇨진단 받고 몸이 여기저기 많이 아팠었는데 독하게 맘먹고 밤마다먹던 야식과 면종류 음료수 다 끈고 다이어트를 해서 17~18kg 뺐는데 그전 아팠던 몸은 지금은 혈액순환도 잘되고 안아픕니다 단지 당뇨라 음식 조절을 죽을때까지 해야한다고해서 맘놓고 음식은 많이 못먹는다는게 가장 슬픈일 같아요 그러니 이글 보시는 분들 힘내시고 건강하게 살아요 화이팅!!
정말 잘 하셨네요 화이팅 하세요 건강하세요
양서정 누님 영상을 따라올 사례자는 없는것 같다 ㅋㅋㅋㅋ 청소하면서 노 한번 저어줘야지
양언니 팬클럽가입하고픔ㅋ
노 ㅋㅋㅋ
노인과 바다 ㅋㅋㅋ
59세인데 술 좋아하는 남편과 저녁늦게까지 같이 술먹고 아들 딸 낳고 살다 보니 20kg이 늘어 지방간에 고지혈증 당뇨전단계에 도달했어요. 이러다가 아이들에게 짐될까봐 하루 한시간은 무조건 내몸을 위해 투자하기로 마음먹고 일주일에 4일 이상 만보이상 걷기운동과 스쿼트같은 근력운동을 해서 1년사이 8kg감량했고 5kg정도 추가 감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장기적으로 목표를 잡아 먹는것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1시간만 자신을 위해 투자해서 다정한 남편과 해로하세요. 할수있습니다
술도 드시면서 감량하셨나요~~
저분이 알아서 잘 하실거에요 ㅎㅎ;
돈을 떠나서. 일을 하는게. 좋아요. 저도 오전에. 몸으로 움직이는. 알바를. 하는데. 정신적이나. 육체적이나. 엄청건강해지더라구요
저랑 같으시네요~~
어떤일이 좋을까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집도 반짝반짝 살림도 잘하시고 부지런 하실 것 같아요. 이제 언니 몸 생각해서 잘 챙겨드세요. 저도 작년까지 애낳고 끼니 대충 탄수화물로만 먹었더니 살이 엄청 쪘었는데. 내몸 생각해서 삼시세끼 밥량 줄이고 단백질 많이 먹었더니 1년 만에 10키로 빠지더라구요. 천천히 식습관 바꾸니 요요도 안오구요. 이제 전 라면 과자 빵 안 먹어요.ㅜㅜ 언니는 저보다 더 부지런하시니 더 좋아질꺼에요.
부지런한 사람은 살이 안빠질 수 없어요. 요리 잘 하시는거 보니 다이어트 식단도 잘만들거 같아요 .다이어트 식단도 맛있는거 지인짜 많아요^^
부부사이가 좋으니 함께 하실 수 있는 가벼운 운동하시면서 단몇키로만이라도 빠지면 스스로 대견하고 목표의식도 생기실거예요~원래 성격도 좋고 미인이셨을거 같아요.화이팅 입니다~
집인테리어 너무예쁘다 꾸미는거 센스있으신듯!
45세면 아직 넘 젊은데요~~
헐...45세였어요? 50대인줄 알았어요 ;;;
남편 나오는 부분 보면서 생각이 났던게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이 입을모아 말했던게
다정한 남자 만나라 였음 ., 다 필요 없고 다정한 사람 이랬는데 여기 나오는 남편분 보니까 왜인지 알거 같네
코로나터지기전55키로에서 74키로까지확찐자였음요
걷고 하루1식하고 지금60키로초반까지돌아왔어요.
아직도 진행형이에요.
우리모두건강한다이어트
저도 코로나때 확찐자 ㅠㅠ 저는 68kg까지 쪘다가
지금 55~57왔다갔다해요 예전 몸무게 51 까지 빼고 싶은데 지금 정체기예요 😢
간단하게 한끼는냉장고에서 김치 꺼내서 물말아 먹는거지 라면은 오히려 번거롭습니다. 약드시지 마시고 걷기라도 꾸준히 하시길.
체중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예중 하나임. 체중계에 올라갔을때 조금이라도 살쪘다 느꼈을때는 이때부터 관리를 해야함. 살찌는게 정말 정말 쉬움. 살찌는게 빼는거보다 엄청 쉬울정도임. 예를들어 현재 자기 몸무게는 65키로인데 반년안으로 체중 100키로 또는 120키로이상 찌우는건 시간 문제임. 살이 한참찌고나서 관리하면 늦은거임. 조금이라도 쪘을때 예방차원에서 사전관리가 절실히 중요함.
어차피 대충먹을거면 라면이나 짜파게티보다는 계란후라이를 부쳐먹든 고기 구워먹는게 나음. 물 끓이는거나 고기 굽는거나 그게 그거지.
삼겹살 좋은 음식임. 근데 지방많은 고기 먹으려면 탄수화물을 조금만 먹어야됨. 밥 기준 한 50그람~100그람정도. 너무 배고프면 150그람.
목살로 대체하면 더 좋음. 닭다리살도 괜찮고. 무식하게 닭가슴살같이 맛없는거 억지로 먹으면 얼마안가 실패하고 요요오는거임. 걍 맛난 고기 먹으면서 탄수화물만 적당히 줄이면 됨.
저는 밥 100그람에 목살150그람(생것 무게) 이나 앞다리살 200그람, 아니면 계란후라이 4개 먹고 있는데 돈만 여유 있으면 단백질은 더 먹어도 좋아요. 고기 잘 챙겨먹어야 배가 오래 부르고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계속 허기짐.
얼굴도 이뿌고 남편하고도 닮았고.. 살을빼라는게 아니고 본인 건강을 위해서 운동합시다요~~
두분다 인상도 좋으시고 힘내세요
남편분이 훤씬 젊어보이네요ㆍ아내분은 노력해야 될듯ᆢ
저녁에 삼겹살 먹는것도 괜찮아보이는데 국이랑김치 말고 차라리 상추,샐러드랑 같이 먹으세요
그리고 혼자 점심 먹을때도 간단히 먹고 싶으면 라면 말고 닭가슴살 고구마 야채 이렇게 먹구요.
그렇게만 먹어도 운동 안해도 워낙 고체중이다 보니 술술 빠지듯요
와 집 대박 감각있으심
집청소 너무 잘하시니 언제든 고치실수 있을듯~~~~~~~
집을 보면 보이는것들이 있으니까요!!
전업주부가 할일을 했을 뿐이죠 저것도 못하는 여자들이 있는게 비정상인거고
병원처방받아서 다이어트보다
운동으로 다이어트가 더 좋아요
몸에 근육도 생기고~~
저두 병원 처방받아서 살뺀적도
있고 운동으로 다이어트도 해보결과
운동으로 다이어트하는게 나자신이
건강했지는 느낌입니다!
식단조절하면서 운동해서 10키로
뺐는데 고지혈증도 없어지고
혈관도 좋아져서요~~
아파서 병원비 들어가는거보다
헬스장이나 필라테스 배우려가셔요
그게 돈적게 들어가고 몸도 좋아져요
한번 살찌면 절대 혼자 살빼기 힘들어요!
진짜 깔끔하고 이쁘게 해놓고 사시네
얼굴도 마음도 고우신 분 같은데 되도록 영양 좋은 식사로 잘 챙겨드시고 남편분과 행복하시길 빌게요. 체중감량도 꼭 해내시길 바랍니다.
남편이 아내분 많이 사랑하는거같네요 홧팅하세요
무기력이 무섭죠 ㆍ응원합니다ㆍ건강 꼭 챙기세요ㆍ
살 빼기가 정말 힘들어요 입맛이 좋아서~~~~
야채 생식도 지겨워지면 데쳐서 양념장에 먹고 국 건데기 풋고추 브로콜리 살고기 생선~~~
근력운동 전신두들기 걷기~~~
작년보다 안삐졌어요 빼면 어지럽고 전신이 다 아파서 다시 유지
나이들기전에 감량하셔요
남편들이 뚱뚱하다고 짜증내는게 아니고
뚱뚱한데 집안은 쓰래기장 같고
배달음식이나 시켜먹고
앉아있는 여자보면 짜증난다는...
거기에 날씬하면 더 좋겠지만
자기 몸만꾸미고 사치부리면서
집안은 또 쓰레기장같이
해놓거나 움식에 정성도 없이 살면
또
부부사이 별로..
비슷한 경우로 부부사이 틀어진 경우 주변에서 많이 보임
저렇게 먹고 저정도로 살찌지는 않을텐데
두 분이 닮으셨네~인물들이 좋으셔요~아내분 살 빠지면 진짜 이쁘시겠어요~♡
저도 등이 너무 아파서 운동을 한답니다.. 운동최고😢
운동에 취미를 붙혀야됩니다 처음에는 재미없지만 3개월지나보면 몸에서 반응이옵니다 서서히 살도빠지고 몸이 가벼워져서 운동이 재미있어지죠 살찐다고 징징대지말고 음식양도 줄이고 내몸은 내가 관리해야지 누가 안해줍니다 누구나 젊었을때는 다 이쁘고 날씬하고 그랬지요 그리고 먹으니까 살이찌는거고 먹기만하고 운동을 안하니 당연히 배가 늘어나고 살이 찌는거져 우째 살이 저리찌도록 놔뒀을까
이제 45 입니다 얼마든지 다이어트 하실수 있어용건강을 위해서 꼭 성공하실겁니당
삼겹살 드실 거면 밥 국 빼고 삼겹살에 쌈채소 2-300그람 이렇게 낮에 드세요. 평생 삼겹살 안먹을 거 아니니 먹는 방법을 좀 바꾸시면 좋을 듯요. 저녁은 일찍 간단하게 드심 더 좋고요 아침 저녁을 좀 더 신경써서 드시고 라면은 안좋아요 ㅠㅠ 자주 드시는 건 비추에요. 살 빼려면 부지런히 식재료 준비하고 입맛을 먼저 바꾸고 노력을 많이 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다만 확 빼고나면 유지는 습관만 잘해도 가능해요. 물론 그 습관 유지가 어렵지만요. 그래서 입맛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라는 거죠 여튼 45세면 넘 젊으신 거니 지금도 늦지 않음요
저녁 늦게 고기랑 밥 같이 먹으면 살이 엄청 찌던데요..
남편은 고기(목살)먹으면서 밥도 꼭 같이 먹어야 하는 사람인데 살이 많이 찌더라구요..
저는 고기에 야채만 먹는 사람이라 몸무게 변화는 많지 않던데요.
고기+탄수화뮬(밥.냉면)=존맛탱😋 and 살찜😅
저렇게 착한 남자도 있구나 ㅎㅎ
그러게요...
내 인생에. 요번 내인생엔 글렀다ㅠ 에휴
@@나비나비-w5h ㅠㅠ
두분 사이도 좋아 보이시고 좋은데요. 부인분께서 건강을 위해 살을 좀 빼시면 더 좋을것 같구요.
아내분 이쁘시고 부지런하시고 건강을위해서 살만빼시면 진짜 좋을것같네요
식기며 인테리어며 넘 예쁘네요. 이젠 조금 식이 요법 열심히 해서, 꼭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래요.
집 겁나 깔끔하네
차리리 인스턴트라면보다 두부나 팽이버섯 볶아 드심 포만감도 있고 좋은데요
저희주변언니들중에 직장안다니고 집에쉬면서 음식못하고 집 지져분하고 게으른 언니들 많아요
45세 맞나요??
활성 산소 / 염증 등으로
60대 같네요~~
자연의 음식으로 먹고
건강 하게 생활 하여
원래 나이 대로
젊어 지세요~~
아내분 얼굴 이쁘신데..집안도.아기자기 깔끔하고.솔직히.저도.결혼하고난뒤.1년만에.10키로나쪄서.나태해지고.아침에일어나도.찌뿌둥하고.그리고.어떨땐.자다가.숨이막혀서 깬적도있고요.그래서.병원처방약받아서.다이어트하다가.위좀줄이고난뒤에.집에서.가볍게홈트를.시작했어요.사실.병원처방약.한달분이나남았는데.안먹고있어요.식단.딱히한거없고.그냥먹되.양조절만.하고.무조건.두시간뒤에.홈트를했어요.근력운동위주로요.이렇게.한달넘게반복하니.배에.복근선이생기기시작했고.무엇보다.아침에일어날때.가벼워졌다는점.계단도.덜힘들다는점.그리고.눈바디가.변하고.체중도.지금.7키로감량했답니다.정체기.이런거개의치않고.그저.꾸준히.무조건.저녁먹고.두시간뒤.운동을했어요.꾸준히가 중요한거같아요.가볍게.운동부터.시작해보세요.운동이.제일.건강하게 이쁘게 살이 빠지고.피부도.좋아지구요.어려보인단소리도 요즘 많이듣구요.그러다보니.작심삼일이었던 운동이.두달 다되갑니다.노력의 변화를 체감하니 더 포기도못하겠고.앞으로도 꾸준히 해나갈생각이에요.그리고 남편도.좋아합니다.운동하는 저의모습을요.
건강하고 예쁜 아내가 되고싶네요.힘내세요.가볍게 시작해보세요.정말 시작이 반이더라구요.
집이 진짜 이쁘네요. 부러워요.
근데 영상으로는 많이 안드시는데 ㅠㅠ 밀가루 끊으시고 귀찮으셔도 건강한 식단 하세요 운동은 무리하게 하지 마시고 무릎에 안좋습니다 수영장가시는거 좋아요!! 건강 찾으시고 두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기는 겨울이야 가을이야 옷차림이 ㅎㅎㅎ
아직 젊은 나이데 일 하세요
먹고 두시간 운동하면 빠져요
카메라들이대니까 안하던
청소하는거 아닌가요
짜파게티/햄버거 당분간 끊으셔야 됩니다... 저도 당뇨 걸렸거든요. 전 비만도 아니고 보통 사이즈인데도 걸렸어요. 건강하셔야 남편 분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같이 사시죠... 저도 다리 부상이랑 암 때문에 엄청 고생했어요. 아플땐 돈이고 취미도 먹는것도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건강 꼭 신경쓰세요
저는 콜레스테롤, 당뇨 경계선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짐이 될까봐 생선 안하던 식이요법과 운동을 시작했어요. 저를 위해서이기도 하고 가족들 힘들지 않게 학기 위해서요.
다정한 두분 모습 참 보기좋네요. 오래 행복할수 있게 꼭 운동하세요~ 😊
근데 나이보고 깜놀했어요 ㅠ.ㅠ 50대 후반인줄
40대 되면 살 빼기도 힘들고 잘 안빠지고.. 탄수화물 위주로 먹고
전업주부다 보니 결혼 전 보다 활동량도 많이 줄었을꺼고..
이해가 되네요.. 건강 위해
다이어트 성공 하시길 바래요.
나도 비만인이라 잘 아는데 살찌면 부지런하기 진짜힘든데 사연자분집은 광이 나네요
저두 뚱뚱해서 게으르단소리 안들을라고 나름 청소정리열시미하는편인디
진짜 깨끗하십니다~
그래도 주변이 깔끔하네요.
보통보면 더럽고 지저분한데요,
정리잘하시네요.
주방보면 알죠,
고지혈증 20대 후반에 와서 한달 약먹고, 운동하고 체질개선하고는 없어졌어요.
지금은 유지하고 있고 되도록이면 밀가루는 피해요.
30대후반인데, 적정 몸무게 유지중입니다.
몸이 더 나빠지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되겠네요.
사연자님 꼭 살빼고 건강해지셔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왼쪽 화면아래에 「유료광고포함」이라고 작게 뜨는데*
*뭐가 유료광곤가요???*
*짜장라면??*
*삼겹살??*
집이 참깔끔하고 이뻐용❤
살도.여쁘게빼고 건강찾으셨으면 좋겠어요~
남편분 너무 다정하시다... 눈에서 꿀떨어지심
집이 너무 예뻐요. 택배일 하시는거 추천해요. 돈도 벌고 살도 빼구요.
저는 비슷한? 나이대에 늦게 출산하고
육아하는바람에 자동다이어트됩니다ㅜ
이나이에육아란? 체력이안따라주네요
먹는것도사치입니다요ㅜ
자랑이아니라 출산후30키로빠지고
지금50좀넘는데 먹을시간에쉬자 생각입니다ㅎ
원래 육식안해서 고혈압당뇨없고고지혈은약간지방간
살빠지니 다사라지고 오히려저혈압이올라해요
낮시간때 거의커피로때우며육아하고
밤에애자면 좀먹는데 들어가나요
어지럽습니다요
나이대가비슷해서 글남겨봅니다😂
라면으로 간단히 끼니 떼우고 저녁에 배달음식 시켜먹는구나...
그래도 집이 엄청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게 하고 사시네요.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욤!!
일일일식 시작하세요. 더 나아지진 않지만 제가 해드릴수있는 건 이런말정도가 최선이에요..성공보다 중요한게 건강..건강하면 힘들어도 행복하고 안건강하면 안힘들어도 불행하고..사랑합니다..
집에 있는데 어떻게 식사가 불규칙해질수 있냐?
사랑스런 아내.화이팅
대충때워서는 저렇게 살찌기 어렵죠. 하루 식사를 500칼로리로 제한하시고 그외 생수 제외한 모든 음식을 끊으면 50킬로대로 금방들어갑니다. 의지가 문제지요.
대충떼워도 저런음식들이 칼로리높아서 살쪄요
몸에 좋은것만 골라먹어야 안쪄요
집안일 조금만 해도 힘들고 아프다는데ᆢ새집에, 어지럽히는 사람이 없으니 정리된것 같네요
드러누워 손하나 깜짝 않하면서 뚱뚱하다고 뭐라했다고 남원망 남편원망 하는여자 진짜 왜 사니 싶었는데 이분처럼 자기할일 하면서
않빠지는 분은 안타까워요ㅠ
건강 진짜 챙기셔야 할듯요 ᆢ식사를 성의없이 드시지마세요 시간 흐른 끼니 못찾아먹어요 잘 챙기세요
우선 부부도 내가 행복해야해요
밖으로 나가세요 ᆢ무조건
샐러드 계란 두부 두유 미역 탄산수 드세요 빵 과자 떡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기름진 고기 먹는순간
끝
남편 너무 좋으신분
배신이 어느곳에서도 안느껴지네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역시 여자에 외모는 남편복하곤
아무 상관이 없다는거
말의 함정임..라면1개 또는 짜장1개 이미 푸짐하게 드신겁니다..과체중이신 분들 100이면 100 간단 대충 이란 단어에 합리화 하면서 스스로를 속이고 있은겁니다..
남편분이 인물도 좋고 착하시네 얼릉 같이 살빼자구요 곧 봄이오니까요ㅎㅎㅎ
저는 열심히 운동중ㅎ😂❤❤❤❤❤❤
노가다를해보심을 강력하게추천함니다
살이쫙빠짐 밤에 불면증도 싸악~사라짐😁
혼자서 안챙겨먹는성격이에요 = 이미 라면 입에들어가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