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정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저는 내년에 일본 워홀을 갈 예정인데 그럼 26살(만24살)에 갈 거 같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혹시 올해 1월부터 일본어 학원에 등록하였고 내년 9월까지 총 1년 9개월 정도 일본어 학원을 다닌 후 일본에 갈 생각인데 가서 일하는 데에 지장이 덜할까요? 이제 히라가나 다 외웠는데 벌써부터 내년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1년 9개월이면 일본어 공부기간은 충분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 목표를 7월에 jlpt n3(시간이 많을 경우 n2)으로 잡고 공부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일본어를 잘하면 일할 수 있는 곳이 더 많아지고 자신감이 확!!! 올라오기 때문에 더 재밌게 생활할 수 있을 겁니다. 파이팅 하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워홀을 장래계획에 넣어두었는데 예비군이 걸리는걸 이제 알았네요... 26년도부터 21개월 복무를 시작해서 27년에 마치고, 28년도에 일본으로 워홀 다녀올 계획입니다. 워홀기간을 6개월~10개월 사이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 사이에 예비군 소집 수신이 오면 어떻게 되나요? 1년을 채우지 않아서 해외 체류자가 안될텐데...
예비군은 따로 신고안하고 출국해도 자동으로 동대에 출국정보가 넘어가게 됩니다 워홀 기간을 6~10개월로 생각하고 그 사이에 훈련일정이 잡혔으면 자동으로 연기처리됩니다 귀국후 훈련받아야 합니다!! 정확한건 출국하시기 전에 살고있는 동대나 예비군 홈페이지에서 문의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9년전에 워홀 왔다가 아직도 살고 있습니다... 사실 이유서는 별 의미 없어요... 그거 읽어는 보는지도 솔직히 의문인게 정말로 읽어보면 떨어질거 같은 사람들도 다 붙거든요... 영사부에서 그 많은 인원의 이유서를 하나씩 다 읽어볼정도로 한가할거 같지도 않고 ㅎㅎ 제가 올때는 종이 날려서 젤 멀리간 순서대로 합격시킨다는 농담도 돌았는데 요샌 뭘로(?) 뽑는지 잘 모르겠네요.
![영재 [0jae]](http://yt3.ggpht.com/vU2c0S-xgWHMCPwcVUBcj4-55FzbSXQ9ZgV3tPRTUOI02mBtQEDRKB8LDqwxCEcJFy5--c7L_A=s48-c-k-c0x00ffffff-no-rj)
![[일본 워홀 vlog#5] 워홀 오고 처음으로 눈물 펑펑 흘린 날](/img/1.gif)
5:58 ㅋㅋㅋ뭔가 깊은 공감? 깊은 빢침이 느껴져서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좋았어요😊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는데 참고해서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용!
간단하고 정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저는 내년에 일본 워홀을 갈 예정인데 그럼 26살(만24살)에 갈 거 같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혹시 올해 1월부터 일본어 학원에 등록하였고 내년 9월까지 총 1년 9개월 정도 일본어 학원을 다닌 후 일본에 갈 생각인데 가서 일하는 데에 지장이 덜할까요? 이제 히라가나 다 외웠는데 벌써부터 내년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1년 9개월이면 일본어 공부기간은 충분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 목표를 7월에 jlpt n3(시간이 많을 경우 n2)으로 잡고 공부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일본어를 잘하면 일할 수 있는 곳이 더 많아지고 자신감이 확!!! 올라오기 때문에 더 재밌게 생활할 수 있을 겁니다. 파이팅 하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워홀을 장래계획에 넣어두었는데 예비군이 걸리는걸 이제 알았네요...
26년도부터 21개월 복무를 시작해서 27년에 마치고, 28년도에 일본으로 워홀 다녀올 계획입니다.
워홀기간을 6개월~10개월 사이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 사이에 예비군 소집 수신이 오면 어떻게 되나요?
1년을 채우지 않아서 해외 체류자가 안될텐데...
예비군은 따로 신고안하고 출국해도
자동으로 동대에 출국정보가 넘어가게 됩니다 워홀 기간을 6~10개월로 생각하고 그 사이에 훈련일정이 잡혔으면
자동으로 연기처리됩니다 귀국후 훈련받아야 합니다!!
정확한건 출국하시기 전에 살고있는 동대나 예비군 홈페이지에서 문의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9년전에 워홀 왔다가 아직도 살고 있습니다...
사실 이유서는 별 의미 없어요...
그거 읽어는 보는지도 솔직히 의문인게 정말로 읽어보면 떨어질거 같은 사람들도 다 붙거든요...
영사부에서 그 많은 인원의 이유서를 하나씩 다 읽어볼정도로 한가할거 같지도 않고 ㅎㅎ
제가 올때는 종이 날려서 젤 멀리간 순서대로 합격시킨다는 농담도 돌았는데 요샌 뭘로(?) 뽑는지 잘 모르겠네요.
! 정말 예쁘게 꾸미고 내용도 잘 써도 떨어졌다는 사람도 있고
이상하게 써도 붙었다는 사람도 있는 거 보면 저도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