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수형자들은 교정, 교화가 되지 않습니다. 방송에 나오신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수형자들은 정말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식사도 정말 잘 나오고, 예전 군대 밥보다는 확실히 잘 나오고 있습니다. 감기약, 설사약, 향정신약도 수형자가 원하면 무조건 줍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수형자에게 공짜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특히 향정신약은 일반 병원에서 제조한 것을 세금으로 사서 수형자에게 주는 것입니다. 문제는 많은 수형자들이 공짜니까 많이 복용하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교도소내에 근무하는 교도관들은 수형자들에게 욕설과 폭언, 협박에 매일 시달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요구사항이 규정에 의해 안된다고 하면 바로 욕하고, '죽여버린다'라고 협박합니다. 수형자가 교도관 때려도, 교도관은 적극적인 제압이 안 되기 때문에, 교도관은 때려서 제압하는 게 아니라, 5명 이상의 교도관이 팔, 다리를 잡아서 제압합니다. 목으로 눌러서 제압하면 안 됩니다. 목 아프다고 고소하면, 교도관은 피해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교도관은 수형자가 폭행시 맞거나, 수형자가 입으로 교도관의 팔을 물어 살점이 뜯어져도 참아야 합니다. 특히 S4 수형자들은 교도소가 사회보다 편한 것을 체득했고, 형기가 긴 수형자들이 대부분이라 수형생활이 편하고, 좋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군대보다 더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좋다고 말합니다. 현재 교도소내에서는 이발, 시설보수, 세탁, 청소 등은 수형자들이 지원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의 작업이 오전에 끝나거나, 작업이 없는 날도 있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작업실 내에서 바둑, 장기들 두거나 책, 잡지 등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물론 교도소내에서 수형자들에게 인성교육, 종교 집회 등 많이 해서 교정교화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겉모습만 사람이지 내면은 악마보다 더 심합니다. 뉴스에 나오지 않는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수형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범죄를 저지른 것도 인정하지 않고, 시간이 많다보니 법을 공부해서 교도관들을 고소해서 '너 이 새끼, 내가 옷 벗게 해서 나처럼 실업자 만들겠다'고 협박합니다. 고소하겠다며 법원 주소를 알켜주어도, 늦게 알켜줬다면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넣고, 기본권 위반이라면서 고소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정말 S4수형자급은 사회의 진상들이라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무조건 자신이 옳다고 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아셔야 합니다. 교도소에 정신이상자들이 많이 수감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대변을 교도관에게 던지거나, 밥 먹다가도 반찬이나 국을 교도관, 수용동 봉사원에게 던지고, 폭언과 욕설을 합니다. 징벌방에 수용하더라도 운동도 다 시켜주고, 독서, 편지쓰기, 신문 읽기도 가능하고, TV 시청만 못하게 할 뿐입니다. 수형자의 인권강화라는 명목아래 교도관은 수형자의 수발들어주는 공무원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많은 국민 및 국회의원들이 교도소내에서 수형자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상태가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형자들에게 끔찍한 범죄를 당한 피해자들은 하루하루 힘들고, 극도의 불안에 살고 있는 게 뻔한 데, 수형자들은 스마트폰 만 사용을 못할 뿐이지, 편지쓰기, 신문읽기, 독서, 운동 등 개인의 기본권을 잘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수형자들이 운동장에서 즐겁게 웃으면서 족구 하는 것을 보면, 교도관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 회의감이 정말 많이 듭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많은 국민들이 교도소 내 현실에 관심을 가져서 수형자들이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기본권을 누리더라도, 그로인해 지금도 사회와 격리된 곳에서 성실히 근무하는 교도관들의 인권 및 적극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관심과 애정을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교도관은 수형자가 때려도 , 교도관이 수형자를 때릴 수 없습니다.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난동부리는 수형자를 제압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직모님'께서 교도소의 현실을 알켜주는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게 그놈의 가해자 인권 인권 거리면서 가해자 인권 위하고 아예 사형제 자체도 없애자고 외치는 좌파들이 나라의 곳곳을 장악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좌파들에게 더이상 속지 말아야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조금이라도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징벌방에서 운동이 가능하다고? 진짜 어이가 없네요 기동대가 출동해서 제압 당하면 끌려가서 어떤 수모를 당하는지 확인하고 이런글 올리나요? 교도관을 폭행한다?어쩌다가 한두가지 사례로 일반화 하지 맙시다 나도 범죄자들 두둔하는것이 아니지만 교도소가 무슨 호텔급인양 호도하지는 맙시다 아무리 교도소가 좋다고한들 지정된 공간이 아니고는 제멋대로 돌아 다닐수도 없고 온전하게 자유를 박탈 당한곳이고 내일 모레 곧 죽어도 사회의료 서비스를 못받아서 사망한 재소자에 대한 뉴스도 못 보신듯 합니다? 그리고 의무실 사용도 원하는 만큼 무한대로 해주는것이 아니라는거 알만한분이 이런글 올리시다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리고 수사편의를 위해서 구속수사를 하다보니 미결수ᆢ즉 구치소가 과밀현상까지 보이는데 ᆢ그 비용은 당연히 국가가 부담해 야죠 즉 사회비용은 어쩔수가 없는겁니다 그런데 교도소내 기결수들은 자기들이 일해서 그비용 전부 공제 받습니다 공제내역을 보면 오물세까지도 받을겁니다 교도소내에 각 작업장들에서 출역해서 일해서 관공서에 필요한 서류철ㆍ파티션등 심지어 재소자들이 먹는 두부까지 만들어요 일당 몇천원 할겁니다 다 공제합니다 세금 들어가는것은 당신들 받아가는 월급ㆍ 교화에 필요한 경비등ᆢ이것은 국가운영상 필요한 사회비용 입니다 알만한분이 이런 잘못된 정보 올려서 혐오감 조장하지 맙시다 그리고 재소자들이 사비ᆢ영치금으로 구매 하는 오징어ㆍ김ㆍ기타등등 물품은 퇴직한 교도관들이 만든 교정협회에서 독점으로 판매해서 그 수익금중 일부를 복지에 활용 하잖아요 그런데 그 마저도 그냥 공짜로 세금으로 충당하는것 처럼 호도 합니까?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재소자들 덕에 그나마 교정협회에서 장사라도 할수 있으면서 무슨 적대감이 있는것도 아니고 ᆢ 사명감으로 교정교화에 힘쓰라고 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이런글이 교도소 실상에 잘못된 인식을 준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전과자는 전과 1범당 최저임금을 10%씩 낮춰야 한다. 전과 1범은 최저임금 1만원이라면 9천원받고 9범은 천원. 10범의 경우 카이지에 나오는 아오지탄광 같은 곳에 가둬서 택배상하차 시켜야 함. 그래야 생산단가가 낮아져서 물가와 택배 비용이 저렴해짐. 만약 전과자가 사업자 낼 경우 전과 1범당 순이익의 10%를 추가 세금으로 내게 하고...
교도소를 모두 독방으로 해야 함... 그리고 TV는 뉴스 이외에 어떤 것도 못보게 하고... 책만 가능하게 해서 교도소 = 고독과의 싸움으로 만들어야 함.(재수생 기숙 학원들이 옆 친구와 말도 못하게 하고, 오로지 공부만 하게 한다고 하던데... 교도소도 그렇게 감옥생활을 하게 해야 함).. 그래야, 범죄 재발률이 낮을 꺼라고 봄.
@@James10513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죠? 뭐 인식이 어쩐다 저쩐다 하시는데 노가다라는게 진입장벽은 낮은편에 속하긴 해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일하는건 부지런하거나 끈기가 있지 않는이상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전 님처럼 최하위권이라곤 생각않해서 댓글좀 달아봤습니다.
소위 사회적 명망?있는분들은 군대안가고 3D 업종도 안하니까 교도소는 갈 수 있기때문에 교도소 밥이 군대밥이랑 ㅈㅅ기업보다 좋을 수 있는 거겠죠 그리고 교화주의는 교화가 되는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국이 취업도 어렵고 사회적으로 기회가 많은 나라가 아니라서 교화가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8:06 지금의 시간때우기식 감금을 바꿔서 안에서 일할것도 주어 돈도 조금은 벌게 해주고, 빨리 나가고 싶게 매일 범죄의 형량에 따라 태형을 하여 고통스럽게 하고 기간은 짧게 가야 합니다. "아, 그까이꺼 다시 들어가지 뭐" 라는 식의 생각이 절대 들어서는 안되게 현행법과 인권존중의 정도를 조율해야 합니다. 교화가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미 시간적으로 너무나도 크게 소비되어 복구할 방법이 전혀 없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재소자들도 그냥 화끈하게 죠지고, 빨리 끝내는 것을 원할것입니다!
인권의식이 법과 사회전반으로 꾸준히 상승하면서 내 어렸던 90년대와 비교하면 비약적으로 많이 발달하긴 했지. 그야 두말 할 필요없시 필요하고 좋은 일이야. 사람들은 죄짓고 들어간 나쁜놈들한테 무슨 인권이야 하겠지만 일반인과 범죄자의 인권이 따로 있는게 아니거든.. 범죄자의 인권도 존중받는 국가가 일반 국민의 인권도 존중받을 수 있는거야. 교도소만 80~9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을수 없잖아. 또 재소자를 가둬두고 고통을 준다는게..그들도 언제가 사회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결코 사회 전반의 치안에 득이 되지도 않아.
죄짓고 들어가 있는사람도 사람이고 교도관도 사람이다...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고 교화를 시키려고 해야됩니다.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는다면 습관성이기에 강력하게 처벌하고 사형제도 부활해서 실제 사형시켜야 합니다. 상습적인 사람이 아닌 즉 같은 범죄를 반복적으로 짓는 사람이 아니라면 교화에 중점을 두어서 사회로 나갔을때 일을 하거나 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나 학위를 이수 할 수 있게 교육을 시켜야 됨... 물런 세금이 곱은 더 들겠지만 교화를 우선해야지 무작정 가두기만 한다고 반성할까? 절대 안함 범죄를 더욱 완성시키려는 생각만 하지 다른일을 할 생각 안함.. 그러니 교육과 세뇌?로 교화를 시켜야됨...다신 동종전과 3회면 무기징역이나 사형 시켜야됨 어짜피 나가면 또 할테니 작은 형량의 범죄인 음주운전이나 폭행 절도 성추행도 마찮가지 죄의 무게보다 반복성에 더욱 큰 형량을 때려야 됩니다.
@영맨 뭔 군대랑 교도소랑 비교하는거임? 그리고 비교도 안 맞는게 군대를 안 갔다 와서 모르나 본데 장교 및 부사관들이 가혹행위를 어느정도 묵인 및 부추기는데? 왜냐면 애초에 교도소는 본인이 죄를 지어 잡혀가지만 군대는 강제징용이라 우리의 선택 없이 의무라는 이유만으로 강제로 데려가는거다 그래서 민주주적이고 대화가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그러니 적당한 협박 및 구타 갈굼으로 수직구조를 유지하는 거고 그나마 근래 들어서 2030들이 뭣같은 2030한국여성들과 페1미니년들 ㅈㄹ한거 반발해서 반페미 인물한테 표주고 나서니까 최근에서야 그나마 바뀐거다 물론 그래도 한참이마나 부족하다고는 생각하다만(적어도 월 300 복지및 각종 군인할인은 당연) 여튼 비교가 군알 못 인듯 하다
사실 한 국가에서 가장 보안이 잘 유지 되어야 할 조직이 군대인데 군장병들에게 핸드폰 사용을 허용하고 교정시설은 아직 허용 안한것은 군 보다 더 좋은 혜택에 분노할것 같아서 아닐까요. 반대로 군은 다행히도 짬밥 개선이 잘 되었죠. 그러나 그래도 아직 까지는 교정시설보다 군대가 더 비밀 조직이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1990년대 2000년 초반 인권을 내세운다며 인권에 대한 법안이 상당히 좋아졌다 물론 이해를 못하는 부분은 아니다 1990년대까지 인권에 대해서 상당히 심각하게 바라보던 시절이였으니 그리고 1990년대까지 학생운동을하던 세대들이 정치에 진출하면서 수많은 인권법이 만들어졌다 그뒤 우리나라는 정당방위는 사리졌으며 또 현재 교도소 조차도 범죄자를 모시는 곳이 되었지 왜냐 1990년까지 학생운동한 인간들이 자기들이 깜빵경험하면서 느낀게 있었을테니 물론 그 학생운동했다는 인간들중에 억울하게 교소로에 들어간 인간들은 의외로 많이 없다 대부분은 범죄혐의가 있는 인간들이였지 왜냐 정말 억울했다면 소송을 걸어서 그 억울함을 풀면되는것이다 그런데 과연 민주화운동을 참여하여 깜빵에 갔었던 인간들중 그런걸 한 인간들이 있는가? 전혀 없지 지금 우리나라 인권법 피해자 피의자가 없다 그냥 더 피해가 심한것에만 집중되있다 칼을들고 나를 죽이려해도 내가 방어하는 도중 그 범죄자가 내가 방어중 사망하여도 난 범죄가 된다 도둑질하는 인간을 주먹으로 때려패도 내가 피의자가된다 미국이였으면 총으로 쏴주여도 아마 절대 감옥에 가야할 일 따위는 없는데 이런 인권법의 기준이라면 사라져야하는게 답인대...오죽하면 어떤 민주당 국회의원인 깡패출신 기업가이며 북한에 돈까지 줬던 인간에게 범죄자란 말을해도 인권을 운운하며 뭐라하는거보면서 참 어이가없더라
인근에 교도소가 있는 지역에 살았는데 카페 알바하던 중 팔에 문신이 있는 덩치 큰 남자가 카운터에 쪽지를 드리밀어서 당황했음. 쪽지 내용은 오늘 교도소 출소했는데 집으로 갈 차비가 없다고 도와달라는 것이었음. 많아도 50대초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자식뻘인 애들 일하는데서 그러고 협박해서 삥뜯는거임. 현금을 쥐어주니까 바로 나갔음. 정말 기분 드러운 경험이었음.
군대보다 교도소가 더 편하다? 어떻게 그런소리를 할수있죠? 인간의 자유가 박탈 당한다는것이 얼마나 불편한 일인데ᆢ 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스마트폰ㆍ컴퓨터 등 맘대로 쓰는 내집에서 밖으로 절대 나갈수 없다 라고 상상을 해봅시다 군대는 휴가라도 갈수있고 가족이 면회오면 손잡고 음식이라도 같이 먹을수 있지만 교도소는 불가능한데 함부로 그렇게 말하지 맙시다 출연한 사람이 정말 교도소에 근무하는 의사가 맞아요 의무병사가 그렇게 쉽게 들어갈수 있는지 ᆢ수용 인원이 수백명 되는것도 아니고 어이없네요
난, 범죄자(전과자)를 극도로 혐오한다. 인격이니 인권이니 하는 것도 인간다울 때 해당되는 것이다. 흉악범과 죄질이 좋지 않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에겐 인권이란 단어는 어울리지도 않을 뿐더러 그럴 가치도 없다. 인권이란 명분으로 수감동안 처우받을 일인가? 그들은 인권을 짓밟고 유린한 짐승같은 자들로 최소의 편리가 주어져야 한다. 피해자나 가족(유족)들은 심장을 도려내고 뼈가 깎이는 고통속에 매일을 살아간다. 전신을 면도날로 도려내듯 살이 에이는 아픔으로 피가 마르고 죽지못해 산다고 생각해 보았는가? 범죄자는 선량한 자들에겐 악마일 뿐 인간으로 보이지도 그럴 가치도 없는 존재다. 전과자 중 수감 생활이 할 만 하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 그 말에 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화가났다. 상대를 고통속에 빠트린 범죄자는 최소한의 안락함도 과분한 일이다. 수감 중 일일 일식을 원칙으로 하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빠짐없이 하루 세 끼가 웬말이냐! 최악의 환경에서 최악의 조건으로 최소의 안락을 겪는 고통이 주어짐이 그들에겐 마땅한 처우라 생각하며, 갱생 가능한 정신력이라도 들지 않겠는가. 법을 지키며 성실하게 근로하는 납세자들이 최소 피해의식은 들지않도록 잘 먹고, 잘 지내는 것이 그들에겐 어울리지 않는 일상이 돼야 한다. 출소 후 다시는 죄 지을 생각 추호도 들지 않게.. 그것이 재범 예방법 아니겠는가?
군인의 밥이 범죄자 새끼들 밥보다 못하는이유는 취사병이 밥을 해주는 것 때문이다 취사병도 같은 군인인데 월급 아무리올랐다해도 5ㅡ70 받고 좋아라 하면서 몇백인분 밥을 퀄리티 좋게도 만들겠다 참 외부업체 사용하는 순간 퀄리티 상승하는거 뻔히 아는데 국방부는 그런데엔 돈쓸일 없다. p.s. 간부식당은 외부업체 사람들이 만들어줘서 졸라 맛잇음 ㅋ
전역한지 오래되어서 가물가물 한데말이죠. 군대 식판이 5구멍 아닌가요? 국 밥 하고 위에 작은거 3개. 군대도 밥 국 3찬 이 나올까 말까인데 교도소가 5찬이라고요? 건강해 져서 사회에 나온다라… 난 군대 훈련중에 왼쪽 어깨 빠져서 달랑 하루 군병원가서 잘구부러 지지도 않는데 이렇게 저렇게 엑스레이 찍으라 해서 찍고 약 한달 치인가 받고 그 후유증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는데 저것들은 건강해져서 사회에 나온다라.
![20대에 포르쉐를 타면 생기는일 [알파남] 1부](http://i.ytimg.com/vi/pvK542JaWFc/mqdefault.jpg)
인터뷰문의: tlsdn2486@ 네이버
교도소 의사 인터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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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언제올라 오나요?
교도소에서 수형자들은 교정, 교화가 되지 않습니다. 방송에 나오신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수형자들은 정말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식사도 정말 잘 나오고, 예전 군대 밥보다는 확실히 잘 나오고 있습니다. 감기약, 설사약, 향정신약도 수형자가 원하면 무조건 줍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수형자에게 공짜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특히 향정신약은 일반 병원에서 제조한 것을 세금으로 사서 수형자에게 주는 것입니다. 문제는 많은 수형자들이 공짜니까 많이 복용하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교도소내에 근무하는 교도관들은 수형자들에게 욕설과 폭언, 협박에 매일 시달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요구사항이 규정에 의해 안된다고 하면 바로 욕하고, '죽여버린다'라고 협박합니다. 수형자가 교도관 때려도, 교도관은 적극적인 제압이 안 되기 때문에, 교도관은 때려서 제압하는 게 아니라, 5명 이상의 교도관이 팔, 다리를 잡아서 제압합니다. 목으로 눌러서 제압하면 안 됩니다. 목 아프다고 고소하면, 교도관은 피해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교도관은 수형자가 폭행시 맞거나, 수형자가 입으로 교도관의 팔을 물어 살점이 뜯어져도 참아야 합니다. 특히 S4 수형자들은 교도소가 사회보다 편한 것을 체득했고, 형기가 긴 수형자들이 대부분이라 수형생활이 편하고, 좋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군대보다 더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좋다고 말합니다. 현재 교도소내에서는 이발, 시설보수, 세탁, 청소 등은 수형자들이 지원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의 작업이 오전에 끝나거나, 작업이 없는 날도 있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작업실 내에서 바둑, 장기들 두거나 책, 잡지 등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물론 교도소내에서 수형자들에게 인성교육, 종교 집회 등 많이 해서 교정교화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겉모습만 사람이지 내면은 악마보다 더 심합니다. 뉴스에 나오지 않는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수형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범죄를 저지른 것도 인정하지 않고, 시간이 많다보니 법을 공부해서 교도관들을 고소해서 '너 이 새끼, 내가 옷 벗게 해서 나처럼 실업자 만들겠다'고 협박합니다. 고소하겠다며 법원 주소를 알켜주어도, 늦게 알켜줬다면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넣고, 기본권 위반이라면서 고소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정말 S4수형자급은 사회의 진상들이라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무조건 자신이 옳다고 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아셔야 합니다. 교도소에 정신이상자들이 많이 수감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대변을 교도관에게 던지거나, 밥 먹다가도 반찬이나 국을 교도관, 수용동 봉사원에게 던지고, 폭언과 욕설을 합니다. 징벌방에 수용하더라도 운동도 다 시켜주고, 독서, 편지쓰기, 신문 읽기도 가능하고, TV 시청만 못하게 할 뿐입니다. 수형자의 인권강화라는 명목아래 교도관은 수형자의 수발들어주는 공무원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많은 국민 및 국회의원들이 교도소내에서 수형자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상태가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형자들에게 끔찍한 범죄를 당한 피해자들은 하루하루 힘들고, 극도의 불안에 살고 있는 게 뻔한 데, 수형자들은 스마트폰 만 사용을 못할 뿐이지, 편지쓰기, 신문읽기, 독서, 운동 등 개인의 기본권을 잘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수형자들이 운동장에서 즐겁게 웃으면서 족구 하는 것을 보면, 교도관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 회의감이 정말 많이 듭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많은 국민들이 교도소 내 현실에 관심을 가져서 수형자들이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기본권을 누리더라도, 그로인해 지금도 사회와 격리된 곳에서 성실히 근무하는 교도관들의 인권 및 적극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관심과 애정을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교도관은 수형자가 때려도 , 교도관이 수형자를 때릴 수 없습니다.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난동부리는 수형자를 제압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직모님'께서 교도소의 현실을 알켜주는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정되기를
이 모든게 그놈의 가해자 인권 인권 거리면서 가해자 인권 위하고 아예 사형제 자체도 없애자고 외치는 좌파들이 나라의 곳곳을 장악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좌파들에게 더이상 속지 말아야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조금이라도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왜 피해자 보다 가해자의 인권을 더 챙겨주는가...
수형자들과 교도관
성폭행범과 피해자...
하루 빨리 국회의원과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 피해자 중심의 법이 나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징벌방에서 운동이 가능하다고?
진짜 어이가 없네요
기동대가 출동해서 제압 당하면 끌려가서
어떤 수모를 당하는지 확인하고 이런글
올리나요?
교도관을 폭행한다?어쩌다가 한두가지 사례로 일반화 하지 맙시다
나도 범죄자들 두둔하는것이 아니지만
교도소가 무슨 호텔급인양 호도하지는
맙시다
아무리 교도소가 좋다고한들 지정된 공간이
아니고는 제멋대로 돌아 다닐수도 없고
온전하게 자유를 박탈 당한곳이고
내일 모레 곧 죽어도 사회의료 서비스를 못받아서 사망한 재소자에 대한 뉴스도 못 보신듯
합니다?
그리고 의무실 사용도 원하는 만큼 무한대로
해주는것이 아니라는거 알만한분이 이런글
올리시다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리고 수사편의를 위해서 구속수사를
하다보니 미결수ᆢ즉 구치소가 과밀현상까지
보이는데 ᆢ그 비용은 당연히 국가가 부담해
야죠 즉 사회비용은 어쩔수가 없는겁니다
그런데 교도소내 기결수들은 자기들이 일해서
그비용 전부 공제 받습니다
공제내역을 보면 오물세까지도 받을겁니다
교도소내에 각 작업장들에서 출역해서 일해서
관공서에 필요한 서류철ㆍ파티션등 심지어
재소자들이 먹는 두부까지 만들어요
일당 몇천원 할겁니다
다 공제합니다
세금 들어가는것은 당신들 받아가는 월급ㆍ
교화에 필요한 경비등ᆢ이것은 국가운영상
필요한 사회비용 입니다
알만한분이 이런 잘못된 정보 올려서 혐오감
조장하지 맙시다
그리고 재소자들이 사비ᆢ영치금으로 구매
하는 오징어ㆍ김ㆍ기타등등 물품은
퇴직한 교도관들이 만든 교정협회에서 독점으로 판매해서 그 수익금중 일부를 복지에 활용
하잖아요
그런데 그 마저도 그냥 공짜로 세금으로
충당하는것 처럼 호도 합니까?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재소자들 덕에
그나마 교정협회에서 장사라도 할수 있으면서
무슨 적대감이 있는것도 아니고 ᆢ
사명감으로 교정교화에 힘쓰라고 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이런글이 교도소 실상에
잘못된 인식을 준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나이 먹고 안에서
그룹 안에 자리잡고 있으면
완전 무료 요양원이네ㅋㅋㅋ
나이들면 세상에서 사는 것보다 교도소가 진짜 요양원이네요ㅋㅋ
노숙자보다 저게 더 낫지
@@ashlnn85 ㄹㅇ
미국식이 옳죠. 대륙법의 교화따위는 때려치우고 그냥 처벌과 사회적 격리를 우선적으로 하는 영미법이 현실적인 거죠.
미국은 모르겠는데 외국이 교도소 더 좋은 걸로 알아요
호텔급 교도소도 있다고 아는데요
@@James10513 그건 아님 괴롭히진
않아도 정신을 붕괴시킬 방법이라면
얼마든지 있지 러시아의 흑돌고래 교도소가
그런곳이고 내로라하는 빵쟁이들도 독방
교도소는 웬만하면 가기 싫어함
@@James10513 우리나라보다 좋은 곳 북유럽같은 곳 밖에 없음
@@James10513 유럽 일부 국가 빼고는 한국이 교도소 최상위권에 속하죠
교도소가 좁은건 애초에 땅이 좁은 나라라서 어쩔 수 없고
땅 넓은 나라도 한국보다 교도소 더 좁은 경우도 많음
미국가서 사세요
군대보다 편한 교도소라니... 세상 말세로다...
훠훠훠 사뢈이 먼줘다
민주당 표창장😂주는곳
정치병 ㅠㅠ 민주나 보수나 둘다 쓰레기다
갈아엎지 않는이상 답이없다
와 그럼 이제 병역기피해서 깜빵가겠네
들어보니 군대보다 펀할꺼라 예상으 했음.거긴 노동도 안해도되고, 훈련도안해도 되잖아ㅋ 성욕빼고 다 해결해준데 호텔이지ㅋ
정작 대우를 받아야할 군인들은 찬밥 신세고 죄를 짓고 교도소에 간 사람들은 인권이 하늘을 찌르네요
민주당
훠훠훠 남한군대는 6.25때 공산화통일을 막은 역적입니돠 훠훼
@@갸르르-x5w 정치인들이 문제지 한쪽만 문제일까요?
다 뭐 같은 국가인권위원회 놈들 때문입니다. 그 놈들이 재소자 인권을 이렇게 만들어놓음.
솔직히 정치인들도 문제지만 국민성이 글러먹었음 군인 월급 100만원 준다는데 개ㅈㄹ염병을 하는데 100만원 줘도 최저시급 반도 안되는데 그냥 국민들이 중국인이랑 수준이 비슷함
어떻게 군대 밥보다 교도소 밥이 더 잘나오는지 어메이징 합니닼ㅋㅋㅋㅋㅋㅋ
가보라메 ~ 체험하러 ㅎ
교도소 밥이 잘나오면 가시면됨. 스마트폰도 못쓰고 카톡도 못하고 유튜브도 못보고 축구도 못보고 야구도 못보고 인터넷 댓글도 못달고 코인노래방도 못가고 진짜 연간 1억씩 줘도 군대가라면 군대가지 교도소는 절대안감 ㅋㅋㅋ
@@화이팅-g9v 낸 연간 1억 준다면 생각해 봅니다. ㅎ 워낙에 개거지라서
@@leehyangje 막상가면 2주만에 후회할껍니다. 아 그냥 밖에서 고생해도 월 500버는일 할련다 하면서요
정치인이 교도소 들어가서 그런가
전과자는 전과 1범당 최저임금을 10%씩 낮춰야 한다.
전과 1범은 최저임금 1만원이라면 9천원받고 9범은 천원.
10범의 경우 카이지에 나오는 아오지탄광 같은 곳에 가둬서 택배상하차 시켜야 함.
그래야 생산단가가 낮아져서 물가와 택배 비용이 저렴해짐.
만약 전과자가 사업자 낼 경우 전과 1범당 순이익의 10%를 추가 세금으로 내게 하고...
그 우리나라 택배 엄청 싼편인거 알아요? 그리고 고작한다는 이야기가 최저임금?ㅋㅋㅋ 인생이 보인다보여
빵에 '한번만' 간 사람은 잘 없다는 모 유튜버의 말이 참 공감된다....
공달
교도소가 교화목적이 전혀없고 범죄를 더 배우고 오는 목적인듯
@@Sedff-xm8pq사기꾼, 절도범이 서로 스킬을 공유해감 ㅂㅅ들
뭐든 처음이 어렵지...
음주사고 이런거 아니면 재범 무조껀 어게인
국민세금으로 5첩반상 먹여주고 난방비 비싼데 무료로 난방도 뜨끈하게 데워서 재워주고
나와서는 개판치고 살다가 몸 아프면 교도소들어가서 공짜 치료 받고
진짜 피해자들은 고통속에서 살고있는데 쓰레기 인권위덕에 도둑놈들이 살판난 세상.
근데 인권위가 없으면 바로 중국이나 북한같은 공산주의 국가가 되고 보통국가 탈락되요 이승만이 한국노조 만든거 아시죠?
거참 ㅠ 교도소 안가본 사람들이 교도소 밥이 좋네, 5첩반상이네 뭐네 케샀네 😡 교도소 밥 먹어봤나? 교도소에서 밥 지을때 쓰는 쌀은,, 몇년 묵은 정부양곡 중에서 폐기처분 임박한 쌀로 밥을 지음 ㅠ 교도소 밥 먹어보면, 찰기가 없어서 입안에서 얽어짐 ㅠ 푸석푸석해서 먹다보면 , 입에 안붙고 바닥에 떨어짐. 그리고 교도소 반찬이 5첩반상?? ㅋㅋㅋ 워낙 먹을 반찬이 없어서 죄수들이 사비로 반찬 구입함. 제발 좀 교도소 함 들어가보고 5첩반상이니뭐니 카기바람 😡😡😡
@@James10513
남자로 태어나 징역 한번 안살아보고 어찌 세상을 논할수 있을까,, 싶기도 한데🙄
@@타이거고 살다살다 징역살다온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짐승같은놈이 다 있네 ㅋㅋ
@@user-ck6yq8vw7d
우리가 부러워하고 떠받드는 이재용, 등등 (잡범 제외) 남자가 큰일 하다보면 징역은 사탕수수밭에 사탕처럼 아니 수수처럼 딸려오는것인데 ,, 그렇다고 난 징역 예찬론자도 아님. 그냥
교도소를 모두 독방으로 해야 함... 그리고 TV는 뉴스 이외에 어떤 것도 못보게 하고... 책만 가능하게 해서 교도소 = 고독과의 싸움으로 만들어야 함.(재수생 기숙 학원들이 옆 친구와 말도 못하게 하고, 오로지 공부만 하게 한다고 하던데... 교도소도 그렇게 감옥생활을 하게 해야 함).. 그래야, 범죄 재발률이 낮을 꺼라고 봄.
인권....
학교에서 인권이 중요하다고 엄청 배우는데 중요한게 맞나 싶어지네요..
인권은 인간에게 중요하지..그 이하에겐.
나라에 그놈의 인권 인권 거리는 좌파들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국민들이 인권 인권 거리는 좌파들을 뽑지 않으면 해결될 겁니다.
피해자는 보복의 두려움에 떨며 지내면서 가해자는 군대보다 편한 교도소에서 큰소리치며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사는 국민 세금들여 먹여주고 재워주고 인권 챙겨주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슬픕니다.
나라에 그놈의 인권 인권 거리는 좌파들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짜피 얼마 안남았음 ㅋ
어쩌면 한 피해자의 인권을 짓밟고 수용된 죄수들도 있을텐데 그런 죄수들에게 인권을 챙겨줘야 되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James10513 그분들이왜하위층이죠???
@@James10513돈이 권력인데 채력좋아서 몇년동안하는 사람들은 최하위층 그런건 아닐듯요 상하차하는애들도 몇년뒤에 돈모아서 택배기사 할수도있는거고
@@James10513 함부로 단정짓는게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잘 모르시나보네요^^
@@James10513 전문직보다 택배기사가 많이 벌지는 않조 일부 택배사무실 차린 기사면 몰라도요 그 정도 소수 비율로 따지자면 전문직은 로펌이나 의료법인 차려서 훨씬 법니다
@@James10513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죠? 뭐 인식이 어쩐다 저쩐다 하시는데 노가다라는게 진입장벽은 낮은편에 속하긴 해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일하는건 부지런하거나 끈기가 있지 않는이상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전 님처럼 최하위권이라곤 생각않해서 댓글좀 달아봤습니다.
편하게 해 주니까 빵 들어가는게 무섭지가 않은 거구나. 괴롭게 해야 안 들어가려고 할텐데.
소위 사회적 명망?있는분들은 군대안가고
3D 업종도 안하니까
교도소는 갈 수 있기때문에 교도소 밥이
군대밥이랑 ㅈㅅ기업보다 좋을 수 있는 거겠죠
그리고 교화주의는 교화가 되는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국이 취업도 어렵고 사회적으로 기회가 많은 나라가 아니라서 교화가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아 나도 군대갔다왔지만 ㅋㅋㅋㅋㅋ 진짜 뺄수있으면 빼는게 최고인것 같네요 교도소 죄지은 사람보다 사람취급 못받는 ..k군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8:06 지금의 시간때우기식 감금을 바꿔서 안에서 일할것도 주어 돈도 조금은 벌게 해주고, 빨리 나가고 싶게
매일 범죄의 형량에 따라 태형을 하여 고통스럽게 하고 기간은 짧게 가야 합니다.
"아, 그까이꺼 다시 들어가지 뭐" 라는 식의 생각이 절대 들어서는 안되게 현행법과 인권존중의 정도를 조율해야 합니다.
교화가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미 시간적으로 너무나도 크게 소비되어 복구할 방법이 전혀 없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재소자들도 그냥 화끈하게 죠지고, 빨리 끝내는 것을 원할것입니다!
뜬구름 잡듯 환상에 빠져서 되지도 않는 교화에 아까운 세금쓰고 또 밖에 나와서 피해자 만들게 하지말고, 세번쯤 잡혀들어오면 그냥 그 안에서 존내 강제노역시키면서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야지
결국 정치인들과 인권단체들이 흉악범 천국으로 만들었음.
범죄 등급나눠서 강제노역으로 스스로 의식주에 들어가는 비용 충당하게 해야 하고 흉악범들은 사식이나 외부에서 가족이나 다른 사람이 주는 돈도 금지시키고 죽어서 나오게끔 해야 하는데.
이거 공론화 좀 되어야 할거 같네요. 인권은 모범시민을 위한거지.. 참 내.. 군대 영창이 훨씬 힘들겠네
교도소는 삼청교육대 처럼 다시는 가기 싫은 곳이 되어야 정상이다
딱 죽지 않을 만큼만 먹이고 하루 종일 굴려야 한다
타인의 재산과 생명과 인권을 유린하는 범죄자는 스스로의 인권을 포기한 것이다
등따숩고 편안한데 교화가 될 리가ㅋ
인권이 있는 좋은나라 금수강산 보호하자 우리나라만세
맞아요.정말 쓰레기로 취급해야
아 내가 사회에서 저지른 범죄가
이런 취급을 받아도 마땅한 범죄인걸
그나마 손톱만큼이라도 깨닫지
교도소에 들어갈 정도로 범죄를 저질렀으면 편하게 놔두지 말고 하루 8시간 씩 무조건 힘든 노동을 시켜서 피해자들이나 국가에 봉사하게 해라. 인권쟁이 ㅅㄲ들 때문에 진짜 개판이네.
@@James10513 8시간으로 생각한 이유는... 혹시나 너무 힘들어서 자포자기 하고 자살해버리면 일을 시킬 수 없어서...
교더소까지 갓는데도 계속ㅅ저런약을 찾으니... 아프다니 의사입장에서는 안줄수도 없고 ㅠㅠ 참 맘 고생하십니다
그럼 일반인이 민간병원가도 저 약 달라고 거짓말해도 주나요
@@grandfather9504 알아서 뭐하시게요
@@벽을뚫는포신 꾀병에는 가짜약을 줘야죠
@@grandfather9504자기 질문에 자기가 답할거면 애초에 왜 물어보신건지..ㅋㅋㅋ;;
인권의식이 법과 사회전반으로 꾸준히 상승하면서 내 어렸던 90년대와 비교하면 비약적으로 많이 발달하긴 했지.
그야 두말 할 필요없시 필요하고 좋은 일이야. 사람들은 죄짓고 들어간 나쁜놈들한테 무슨 인권이야 하겠지만 일반인과 범죄자의 인권이 따로 있는게 아니거든..
범죄자의 인권도 존중받는 국가가 일반 국민의 인권도 존중받을 수 있는거야. 교도소만 80~9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을수 없잖아.
또 재소자를 가둬두고 고통을 준다는게..그들도 언제가 사회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결코 사회 전반의 치안에 득이 되지도 않아.
'재범교도소'를 만들어서 민간에 맡겨보죠ㅋㅋ 민간에 맡기면 최대한 비용줄일테니까 우리들이 원하는 그림이 나올거예요
다 죽어나갈꺼다...ㅋㅋㅋ
거기다 이거 사람 장사 통칭 통나무 장사
하는 녀석들 한테는 너무 매력적인 상품임
그ㅅㄲ들 장기만 빼다 팔아도...
뒷돈 받아서, 유전무죄의 교도소가 되지않을까요..
민영 교도소 생겨도 인권장사꾼들 대가리 들이밀게 뻔해서...
스마트팜 지어서 자체동력 시켜야 된당게
민간같은 소리하노 ㅋㅋㅋㅋ 민간은 비리 생기기 딱 좋은거 모르노?짱구 좀 굴리고 얘기하지?
대도시 교도소들은 수용 질서가 무너진지 꽤 됐고..
전국에서 청송 교도소(현.경북북부1교)랑 대구교? 정도가 그나마 교도소 답게 유지 중임....
주간에 못 누워있게 하거나, 직원들이 수용자보다 우위에? 있어 교도소 답게? 분위기가 유지되는....
내리기전에 무조건알람뜨면봐야되는 유튜버!
하.. 범죄자놈들한테 이게 맞는거냐
뒤지지 않을정도로만 밥주고 하루종일 줘패서 생지옥으로 만들어줘야
다시는 안올생각 할텐데.. 한참 잘못된거같다 정말
나라에 그놈의 인권 인권 거리는 좌파들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쓰고 있는사람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남에게 피해를 주고온 것들이 절대다수일텐데 그딴것들한테 인권이라할게 있나? 까놓고 사람이라 할 수 있는거임?
죄짓고 들어가 있는사람도 사람이고 교도관도 사람이다...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고 교화를 시키려고 해야됩니다.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는다면 습관성이기에 강력하게 처벌하고 사형제도 부활해서 실제 사형시켜야 합니다. 상습적인 사람이 아닌 즉 같은 범죄를 반복적으로 짓는 사람이 아니라면 교화에 중점을 두어서 사회로 나갔을때 일을 하거나 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나 학위를 이수 할 수 있게 교육을 시켜야 됨... 물런 세금이 곱은 더 들겠지만 교화를 우선해야지 무작정 가두기만 한다고 반성할까? 절대 안함 범죄를 더욱 완성시키려는 생각만 하지 다른일을 할 생각 안함.. 그러니 교육과 세뇌?로 교화를 시켜야됨...다신 동종전과 3회면 무기징역이나 사형 시켜야됨 어짜피 나가면 또 할테니 작은 형량의 범죄인 음주운전이나 폭행 절도 성추행도 마찮가지 죄의 무게보다 반복성에 더욱 큰 형량을 때려야 됩니다.
교도소가 군대 학교보다 밥이 잘 나온다니 멋지네요.
전과자가 벼슬도 아니고😮
교도소밥은 굶어 죽지않을정도만 지급하고
반찬은 간장 1가지만 줘야한다고 봅니다.
밥 때문이라도 다시 교도소 오고 싶지 않게
07:30 그리고 석방하기 전에 최소한의 돈은 쥐어줘야지...
밤12시에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밖으로 내보내버리면 범죄 저지르라는 말 밖에 더 되냐....
안에서 일한 거 돈으로 얼마는 줘야 맞지
저도 둘다 갔다 온 사람의 말을 들었습니다.
군대보다 교도소가 편하다 팩트..
어떤 노인은 폐지 주우면서 하루하루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살고
어떤 노인은 범죄 저지르고 우리 세금으로 배부르고 등 따시게 살고...
누구를 위한 인권인건가...
진짜 행복해 한다던데.. 화개해서 마음도 편하다고 하고
노숙자들 추워지면 일부러 빵에 들어오는데 일부로 죄지음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나오면 빵보내달라고함 안보내주면 다시 죄를 져질러야돼는 번거로움??? 그런거 싫어함 겨울만 나고 나가야는데 못나가니
무기징역 쪽은 우리 모두를 위해 모르모트로 사용했으면 합니다
일반동물로 실험하는 것보다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공감합니다
동의합니다
간수가 터치에 소극적이라면
죄수들 내부에서 가혹행위가
만연할 것 같네요.
그래서 깡패들이 그나마 방을 잡고 있으면서 그것도 사업으로 활용함
@영맨 뭔 군대랑 교도소랑 비교하는거임? 그리고 비교도 안 맞는게 군대를 안 갔다 와서 모르나 본데 장교 및 부사관들이 가혹행위를 어느정도 묵인 및 부추기는데?
왜냐면 애초에 교도소는 본인이 죄를 지어 잡혀가지만 군대는 강제징용이라 우리의 선택 없이 의무라는 이유만으로 강제로 데려가는거다
그래서 민주주적이고 대화가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그러니 적당한 협박 및 구타 갈굼으로 수직구조를 유지하는 거고
그나마 근래 들어서 2030들이 뭣같은 2030한국여성들과 페1미니년들 ㅈㄹ한거 반발해서 반페미 인물한테 표주고 나서니까 최근에서야 그나마 바뀐거다 물론 그래도 한참이마나 부족하다고는 생각하다만(적어도 월 300 복지및 각종 군인할인은 당연)
여튼 비교가 군알 못 인듯 하다
간수라는 말이 교도관을 낮추는말인데 알고쓰는거임?
@@user-zf2oe7vs3h 말만 좋게 해주면 뭐함? 지금 저 실상만 들으면 그냥 간수도 아니고 수발 들어주는 하인인데?
우리나라도 교도소 등급이 있긴 하지만 뭔가 엄격한 차별이 있어야 범죄근절에 조금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예를 들면 옆나라 러시아에서 최고등급이라하는 그 무슨 돌고래교도소? 같이..
저분도 고생이 참 많으실듯.
진짜 이 나라 작지만 산들 아직도 많은데 그런 깊숙한 곳 조금만 땅 뚫어서 교도소 만들었으면 좋겠음. 인권 필요없는 등급을 만들어서 교도소내에서도 악질이면 그런 곳 보내서 교화 안되는 놈들 다 병신 만들고 거기서 죽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사실 한 국가에서 가장 보안이 잘 유지 되어야 할 조직이 군대인데 군장병들에게 핸드폰 사용을 허용하고 교정시설은 아직 허용 안한것은 군 보다 더 좋은 혜택에 분노할것 같아서 아닐까요. 반대로 군은 다행히도 짬밥 개선이 잘 되었죠. 그러나 그래도 아직 까지는 교정시설보다 군대가 더 비밀 조직이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1990년대 2000년 초반 인권을 내세운다며 인권에 대한 법안이 상당히 좋아졌다 물론 이해를 못하는 부분은 아니다 1990년대까지 인권에 대해서 상당히 심각하게 바라보던 시절이였으니 그리고 1990년대까지 학생운동을하던 세대들이 정치에 진출하면서 수많은 인권법이 만들어졌다 그뒤 우리나라는 정당방위는 사리졌으며 또 현재 교도소 조차도 범죄자를 모시는 곳이 되었지 왜냐 1990년까지 학생운동한 인간들이 자기들이 깜빵경험하면서 느낀게 있었을테니 물론 그 학생운동했다는 인간들중에 억울하게 교소로에 들어간 인간들은 의외로 많이 없다 대부분은 범죄혐의가 있는 인간들이였지 왜냐 정말 억울했다면 소송을 걸어서 그 억울함을 풀면되는것이다 그런데 과연 민주화운동을 참여하여 깜빵에 갔었던 인간들중 그런걸 한 인간들이 있는가? 전혀 없지 지금 우리나라 인권법 피해자 피의자가 없다 그냥 더 피해가 심한것에만 집중되있다 칼을들고 나를 죽이려해도 내가 방어하는 도중 그 범죄자가 내가 방어중 사망하여도 난 범죄가 된다 도둑질하는 인간을 주먹으로 때려패도 내가 피의자가된다 미국이였으면 총으로 쏴주여도 아마 절대 감옥에 가야할 일 따위는 없는데 이런 인권법의 기준이라면 사라져야하는게 답인대...오죽하면 어떤 민주당 국회의원인 깡패출신 기업가이며 북한에 돈까지 줬던 인간에게 범죄자란 말을해도 인권을 운운하며 뭐라하는거보면서 참 어이가없더라
현재 인권위=586운동권 아재들 정모 장소
여가부=레디컬패미들 밥줄
그러니 좌파들에게 더이상 국민들이 속으면 안됩니다
김대중이 키운거지
ㄹㅇ 법 지키며 사는 사람들만 바보되는 거 같은 기분이 들면서 현타가 오네요. 교도소가 편한 범죄자라니 교화는 개뿔..
교도소 너무편한거아니냐는 사람들많은데
19년전사고치고 4년정도살다나왔는데
다시는 교도소근처도가기싫어서 지금까지 경찰 조사조차한번도받아본적없음
귀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오 아주 흥미롭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인근에 교도소가 있는 지역에 살았는데
카페 알바하던 중 팔에 문신이 있는 덩치 큰 남자가 카운터에 쪽지를 드리밀어서 당황했음.
쪽지 내용은 오늘 교도소 출소했는데 집으로 갈 차비가 없다고 도와달라는 것이었음.
많아도 50대초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자식뻘인 애들 일하는데서 그러고 협박해서 삥뜯는거임.
현금을 쥐어주니까 바로 나갔음.
정말 기분 드러운 경험이었음.
10범 넘는 사람들은 진짜 다른 제도가 적용되어야 한다
조두순도 전과 18범인데
경찰이 지켜주고 월 120만원 꽁으로 받고 살고 있음
아내까지 있고
10범 까지나요?
3범 이상은
인권위놈들 자기 가족들이 직접 범죄자한테 피해를 당하고 그 범인들이 교도소에서 호화생활 누리는걸 두 눈으로 직접 봐야지 생각이 바뀐다.
군대보다 교도소가 더 편하다?
어떻게 그런소리를 할수있죠?
인간의 자유가 박탈 당한다는것이 얼마나 불편한 일인데ᆢ
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스마트폰ㆍ컴퓨터 등 맘대로 쓰는 내집에서 밖으로 절대 나갈수 없다 라고
상상을 해봅시다
군대는 휴가라도 갈수있고 가족이 면회오면 손잡고 음식이라도 같이 먹을수
있지만 교도소는 불가능한데 함부로
그렇게 말하지 맙시다
출연한 사람이 정말 교도소에 근무하는
의사가 맞아요
의무병사가 그렇게 쉽게 들어갈수 있는지 ᆢ수용 인원이 수백명 되는것도 아니고 어이없네요
직모님 혹시 여의도 박영진 변호사 인터뷰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엄청 좋은 컨텐츠가 될 것 같아서 건의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경교대가면 알수잇지 성실히 군복무 하러온 경교대는 구타에 폭언 그리고 개밥같은 밥에 싸구려 간식을 주고 복날이라서 죄수들한테는 1인 1닭 그리고 더우면 아이스크림도 주고 하루 한끼이상 반드시 고기반찬 ㅋㅋㅋㅋㅋ 진짜 차라리 교도소안에 들어가고 싶엇다
사회복지 업무 하면서 출소자들 오는데 긴급복지원 달라고 ㅋㅋㅋ 진짜 맡겨둔거처럼 말 함 ㅋㅋㅋㅋ
대단하다 범죄 저지른 애들 챙겨주는 대한민국!
살기좋은 범죄자 만드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현직 교도관입니다. 5만원 주는건 교도소 구치소마다 다 다릅니다. 저희소는 주지 않고 있습니다. 진짜 떙전한푼 없는 사람들은 규정에 근거해서 귀가여비정도만 지급하고 있습니다. 5만원 주는건 저도 처음 들어보네요.
그니까요 이사람 좀 의심스러움
귀가여비 5만원되겠구만
@@uube 다 주는 게 아니라니까요? 엄연히 국민 세금으로 지급하는 건데 근거 없이 주진 않아요... 제가 담당자여서 잘알아요... 그냥 5만원주는 건 절대 없습니다.
12시출소 아닌듯 새벽5시출소로 알아요 ㅡㅡ
@@변향식 12시출소 5시출소 두개 다 있습니다... 미결과 기결차이죠
완전 가해자만 좋은 세상이네 저런것들은 삼천교육대마냥 밥도 하루한끼 개밥던져주고 미친듯에 패면서 일시키고 갱생시켜야 나라가사는데
와 5첩반찬? 진짜 군대보다 좋네
난, 범죄자(전과자)를 극도로 혐오한다. 인격이니 인권이니 하는 것도 인간다울 때 해당되는 것이다. 흉악범과 죄질이 좋지 않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에겐 인권이란 단어는 어울리지도 않을 뿐더러 그럴 가치도 없다. 인권이란 명분으로 수감동안 처우받을 일인가? 그들은 인권을 짓밟고 유린한 짐승같은 자들로 최소의 편리가 주어져야 한다. 피해자나 가족(유족)들은 심장을 도려내고 뼈가 깎이는 고통속에 매일을 살아간다. 전신을 면도날로 도려내듯 살이 에이는 아픔으로 피가 마르고 죽지못해 산다고 생각해 보았는가? 범죄자는 선량한 자들에겐 악마일 뿐 인간으로 보이지도 그럴 가치도 없는 존재다. 전과자 중 수감 생활이 할 만 하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 그 말에 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화가났다. 상대를 고통속에 빠트린 범죄자는 최소한의 안락함도 과분한 일이다. 수감 중 일일 일식을 원칙으로 하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빠짐없이 하루 세 끼가 웬말이냐! 최악의 환경에서 최악의 조건으로 최소의 안락을 겪는 고통이 주어짐이 그들에겐 마땅한 처우라 생각하며, 갱생 가능한 정신력이라도 들지 않겠는가. 법을 지키며 성실하게 근로하는 납세자들이 최소 피해의식은 들지않도록 잘 먹고, 잘 지내는 것이 그들에겐 어울리지 않는 일상이 돼야 한다. 출소 후 다시는 죄 지을 생각 추호도 들지 않게.. 그것이 재범 예방법 아니겠는가?
사람고쳐쓰는게 아니라는말이 정확하네요
감옥이 치가 떨려야 다신 안가려고 노력할텐데
진짜 나라 개같이 돌아가는구나
세금을 인권이란 이름으로 범죄자들 위해 쓰고 있다니...
이러니 범죄가 끊이질 않지...깜빵이 편하다 라니...참...좋은나라네
범죄 자들이 빵안에서 호위호식을 한다
이러니 흉악 범죄및 여러 범죄가 어렵지 않케 일어 나는듯 한데 이런것들 세금으로
호위호식 하게 만들수 없으니 사형제도 부활 해야 됩니다
범죄자 ㅅㄲ들한태 무슨 인권인지 ㅋㅋ
인권 타령 하는 인간 가족도 당해봐야 저딴
소리가 안나오지
사형 제도 부활이 필요하다
인간청소좀 해야돼
부산구치소 담당병원(좋은삼x병원) 입원하며
법무부 스타렉스 많이 구경 했었습니다
교도관 이신지 세분이 같이 다니고 휠체어에 앉혀
수갑채워서 오시더군요
의외로 미인도 가끔ㄷㄷ
수감자들이 교도관 괴롭히려고
악성민원 넣는것도 유명하죠....
일단 허위건 아니건 교도관들은
업무 늘어나고, 자료, 소명 다 해야하니....
닥터프리즈너 삶을 사시는 분이시네 그냥 환자 상대하는것도 아니고 재소자들 상대하는게 쉽지 않으시겠네요
군인의 밥이 범죄자 새끼들 밥보다 못하는이유는 취사병이 밥을 해주는 것 때문이다 취사병도 같은 군인인데 월급 아무리올랐다해도 5ㅡ70 받고 좋아라 하면서 몇백인분 밥을 퀄리티 좋게도 만들겠다 참 외부업체 사용하는 순간 퀄리티 상승하는거 뻔히 아는데 국방부는 그런데엔 돈쓸일 없다. p.s. 간부식당은 외부업체 사람들이 만들어줘서 졸라 맛잇음 ㅋ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지만,,, 교도소에 가는게 무슨 호텔마냥 쉬러 가는거 같고 그러네요,, 착하게 살면 불리한 세상ㅠㅠ 또범죄를 저지를까봐 오만원준다니, 물가가 점점 오르면 다음엔 십만원도 주겠어요
시쳇말 엄청 좋아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렇게된게 그놈의 인권단체들의 자기 PR때문에 생긴 문제라고봄.
인권단체들 진짜 인권때문에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이런일을한다라고 해서 후원받는데
저런식으로 범죄자의 인권그러면서 자기 단체 홍보하는 느낌이 큰거같음
인권위를 없애야 함
불법체류자 단속하는 출관직 공무원, 범죄자 잡는 경찰 공무원, 수감자 관리하는 교정직 공무직이 일을 제대로 못하게 만듦
하다못해 군인이라도 챙겨줘야 하는데 군인은 최저임금 못 받아도 의식주 챙겨주니 알빠노 ㅇㅈㄹ 하지를 않나ㅋㅋㅋ
에휴.. 범죄자색히들 인권은 왜이렇게 잘 지켜주는건지 ... ㅉㅉㅉ 인간이길 포기하고 저지른 범죄자인데... 왜이렇게 감싸도돔?
어찌보면 참 불쌍한 인생들이다. 닭장안에 갇혀서 그것만이 편한인생인줄 알고 평생을 살아가는것이 참 안쓰럽다. 물론 복지적으로 훌륭하고 군대보다 좋다는게 어이없긴 하지만 참 뭐랄까 자유를 박탈당하는걸 당연시 하게 생각하는듯 해서 불쌍해진다
결론은 교도소 생활 = 개꿀 이라는 말이군여.....
행님 오늘 머리스타일 죽이네요!!
전역한지 오래되어서 가물가물 한데말이죠. 군대 식판이 5구멍 아닌가요? 국 밥 하고 위에 작은거 3개. 군대도 밥 국 3찬 이 나올까 말까인데 교도소가 5찬이라고요? 건강해 져서 사회에 나온다라… 난 군대 훈련중에 왼쪽 어깨 빠져서 달랑 하루 군병원가서 잘구부러 지지도 않는데 이렇게 저렇게 엑스레이 찍으라 해서 찍고 약 한달 치인가 받고 그 후유증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는데 저것들은 건강해져서 사회에 나온다라.
그래서 교도소에서 처벌을 중점적으로 하면 안그래도 교화가 안되는데 더 교화가 안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하던데
엘린님 수형자들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 그 자체입니다. 교정교화되어서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 만든다는 것은 이상이자 꿈입니다.
인터넷가입 47만원 30만원 현금 사은품
사은품 최저가이드라인....
같은업종 종사자지만 60만원이상 받으셔야 그나마 잘 받는거니 참고해주세요...
아 닥터프리즈너 제목 보고 안들어올수가없지 ㅋㅋㅋㅋㅋ
교화도 안되있고 재범 가능성이 거의 90퍼인데
우리나라는 재범이 낮다고 생각하고 형량을 솜방이 수준으로 주는데 형량을 씨게 주는걸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안타깝
한번만 안가는 이유가 감옥 갔더니 거기가 천국이였던거지..ㅋㅋㅋㅋㅋㅋㅋ
@@James10513 그니까요 그 이유가 감옥이 살기 좋아서도 있을듯
이게 진짜 레알 감옥의 현실이죠
죄수가 교도관한테 욕하고 난리쳐도 달래고 넘어가는 범죄자천국
금고형 중에 모범수를
택배상하차 시키면 어떨까요?
일주일간 파손 없으면
하루감형
주여정 선생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이 살인범한테 하신 일 비밀 지킬게요
고생많으시겠어요…😢
엌ㅋㅋ 지금 교도소에서 일하고 있는 치과의사인데 재밌네요 ㅋㅋㅋ
공보의가 뭔 교도소에서 일을 합니까
교도소에 치과 읍는데
@@grandfather9504 일할사람이 없으니 제가 배치되었겠죠??ㅋㅋㅋㅋ
@@파르르-c3g 없는곳도 있겠죠 뭐ㅋㅋ
치위생사랑 치기공사도 있나요
왜 우리 세금으로 저딴 인간들 편하게 살게 해주고 집 가는 비용까지 줘야 하는 거지?
군인들 전역하고 집 가는 비용으로 주고
군인들 편의 시설이나 더 좋게 돈 쓰지...
인권 말 그대로 인간의 권리인데 저것들이 인간도 아닌데...
인권을 생각 안하고 피해를 입혀서 잡혀온건데 인권을 논한다고?
범죄자들한테 세금쓰는거 아깝습니다.
1번 이상의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무보급으로
그냥 섬에다가 던져 놓고 니들끼리 알아서 살아라 해야함.
교도소의 목적은 예전엔 교화였는데
지금은 다릅니다 사회에서 추방 혹은 영구추방입니다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뭘하든 사회가 신경쓸일이 아닙니다
범죄자(가해자)에겐 인권이 있지만 피해자에겐 인권이 없는 나라~대한민국~!!
참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의 인권이라 그리고 세금이 녹네요 녹아 진심
사람은 역시 고쳐쓰는게 아니다 절대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말이 괜한 말은 아니라는 거.
범법자. 가해자 이런 놈들 인권은 좀 덜 챙겨기고 , 교화 보다는 처벌을 우선 하자
병원에 입원해서 3인실만있어도 같이있기 존나실은데 교도소는 얼마나 힘들겠나..
일정 횟수 이상 교도소에 수감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교정이 좀 다르게 변해야 되요
나라에 도둑놈들이 넘쳐 남
아 이게 현실이라니 참담합니다
싱가포르에 태형과 사형제도를 하루빨리 가져와야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인권위가 필요없는 이유가 이 영상하나에 다 요약되어있네 ㅋㅋㅋ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교도소에 오면, 수형자에게 하는 말이 '교도관들이 많이 힘들게 하지요'라고 말합니다. 이게 지금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