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생 때 반주할 사람이 없어서 아동부를 야메로 피아노 반주를 했었는데 몇 년 뒤에 저녁예배 반주하던 언니가 대학 때문에 그만두게 되어 또 제가 하게 됐었어요 근데?? 대예배 반주자 언니가 아프다 해서 몇 번 해주다가 언니가 임신을 함으로써 교회학교, 대예배 준비 찬양, 저녁예배, 수요예배, 한 달에 한 번씩 5일 하는 기도회를 다 제가 하게 됐어요... 처음엔 너무 부담되고 슬펐는데 어느 순간부터 찬양 반주하는 것이 행복해졌어요 반주 실력이 별로지만 주를 향한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알아주시겠죠? 아직 고2 지만 대학에 가더라도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 반주할 수 있다면 하고 싶네요!
하나님이 님이 반주하는것을 아주좋아하셔서그래요 저도 오십이넘어 아직까지 38년동안 반주하고있어요 교회에 피아노전공자가있어도 어떻게 하다보면 제가 하고있더라구요 어느날 하나님께 물었어요 왜 저에요? 하니까 니가좋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우연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택받은 반주자입니다 ~~^^
저는 시골 작은 교회에서 반주를 하고 있어요. 어릴때 사촌언니에게 1년간 바이엘 배우고 나머지는 독학했어요.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많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반주자로 세워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가끔 피곤한다는 말 정말 공감되요. 신경쓸게 정말 많으니까요...예배를 돕는 자로서의 무게감이랄까...저도 좀 더 어릴땐 피곤할때도 있었어요. 지금은 매 예배때마다 너무 감격입니다. 하나님 은혜만 생각하면, 내가 이자리에 있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그래두 한번씩 실수 하면 땀삐질 나는건 어쩔 수 없어요...ㅎㅎㅎㅎㅎ
저도 아버지가 시골교회에서 목회하셔서 중학교때부터 반주했는데요 주일 오전, 오후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찬양인도 반주, 성가대반주.. ㅎㅎ 어릴 땐 틀리는게 쪽팔려서 학교끝나고 밤에 매일 연습했어요 저도 찬양팀처럼 간지나게 반주하고 싶었지만 어르신분들이 많아서 멜로디라인 없으면 음을 못잡으셔요 그래서 한 음 한 음 다 쳐야하고 ccm은 쳐본적 없었어요ㅋ 제가 대학교 수시1차 합격했을 때 교회에서 반주기 사게돼서 자연스럽게 반주을 놓게 되었는데 애기낳고 간 교회가 작은 상가교회여서 또 5년넘게 반주자로 섬겼네요 부족한 실력에도 예배에 참여하게 해주심에 감사할 뿐
저는 아버지가 목회를 하셔서 어렸을 적 피아노 반주 하는 누님 옆 자리에 앉아서 구경 했었어요 :) 가끔 기도 할 때 손잡아 주기도 했는데.. 그 땐 방해 된다고 생각도 못했지만.. 지금은 나이 40 되고 나니까 반주 하시는 영상 볼 때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반주로 사역 하시며 섬기시니 앞으로 모든것에 평탄하고 복 된 삶을 하나님께서 약속 하셨을 겁니다 :)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
공감합니다. 얼마전에 격주로 하던 금요기도회와 주일 찬양인도를 내려놓았는데.. 목회자도 아니고 전문사역자도 아닌 입장에서 쉰목으로 섬기기가 여간 죄송스럽지 않았어요... 작은 교회라 대안은 다른분들이 그 만큼 더하는 수 밖에 없는걸 알면서도 끝내 쉬게 되네요.. 찬양의 은혜가 힘이 되어 계속해서 아름다운 찬양을 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 저도 때에 맞춰 찬양의 열의를 회복하겠습니다~
매주 섬긴다는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니죠.. 주중에는 내 할일 해야하고 바쁜데 주말에는 쉬고 싶은게 사람의 당연한 마음ㅠㅠㅠ 그래도 찬양팀 방송팀 진행팀 새신자팀 학생부 교사들, 각 리더들 다들 항상 감사 하고 기회가 된다면 나도 저렇게 섬겨봐야지… 오늘도 생각만 해보는 저입니다😅
독학으로 배워 20년 동안 드럼 친 비전공 교회 드러머입니다. 세션의 자리를 모르는 이들은 간혹 실력 뽐내려고 하는 거잖아 라는 오해(?)아닌 오해를 받는데, 세션의 자리 섬김은 예배드리는 모든이들이 예배에 집중 할수 있도록 도와 주는 자이자 동시에 예배드리는 자이기도 하죠. 힘든 그자리를 사모하여 사역하시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쇼츠를 보면서..생각하게 되는 쇼츠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기도하게 됩니다. 마음도 예쁜 만큼 외모도 너무 예쁘네요.. 솔직한 마음이 와 닿았습니다.. 기도할게요.. 귀한 마음 주셔서 지금까지 반주자로 섬기게 하심에 늘 주님께서 돕고 지켜주시도록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예배를 위한 섬김이 힘들고 때로 일처럼 여겨진다면 위기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든지 이런 위기가 오죠. 그럴땐 자신의 믿음을 다시 점검해봐야 하죠. 어디서 떨어졌는지? 내 안의 주님과의 만남의 자리가 필요하단것을 깨닫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요청해야합니다. 주의 긍휼하심과 은혜가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청년부를 나오고 광야에 있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합니다. 청년부에 있을 때가 행복했구나.
( 돌아오셔요 …! 🥺 )
컴백홈
에스파세요?
저는 초등학생 때 반주할 사람이 없어서 아동부를 야메로 피아노 반주를 했었는데
몇 년 뒤에 저녁예배 반주하던 언니가 대학 때문에
그만두게 되어 또 제가 하게 됐었어요 근데?? 대예배 반주자 언니가 아프다 해서 몇 번 해주다가
언니가 임신을 함으로써 교회학교, 대예배 준비 찬양, 저녁예배, 수요예배, 한 달에 한 번씩 5일 하는 기도회를 다 제가 하게 됐어요...
처음엔 너무 부담되고 슬펐는데
어느 순간부터 찬양 반주하는 것이 행복해졌어요
반주 실력이 별로지만 주를 향한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알아주시겠죠?
아직 고2 지만 대학에 가더라도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 반주할 수 있다면 하고 싶네요!
너무 귀한 마음이네요~~! 응원합니다😊
그정도 하면 얼마 주나요??
@Dbstjrduf_audtls 무보수로 교회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주께서 보답하실 줄로 믿고 열심을 다해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님이 반주하는것을 아주좋아하셔서그래요 저도 오십이넘어 아직까지 38년동안 반주하고있어요 교회에 피아노전공자가있어도 어떻게 하다보면 제가 하고있더라구요 어느날 하나님께 물었어요 왜 저에요? 하니까 니가좋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우연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택받은 반주자입니다 ~~^^
저도 50인데…전공자 많아도 어느 순간 제가 하고 있더라고요.왔다 가는 사람 말고 평생 기쁜 마음으로 순종할 사람 찾으시는것 같아요.어쩌다보니 오르간까지 하게 되었는데 참 감사로 순종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골 작은 교회에서 반주를 하고 있어요. 어릴때 사촌언니에게 1년간 바이엘 배우고 나머지는 독학했어요.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많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반주자로 세워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가끔 피곤한다는 말 정말 공감되요. 신경쓸게 정말 많으니까요...예배를 돕는 자로서의 무게감이랄까...저도 좀 더 어릴땐 피곤할때도 있었어요. 지금은 매 예배때마다 너무 감격입니다. 하나님 은혜만 생각하면, 내가 이자리에 있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그래두 한번씩 실수 하면 땀삐질 나는건 어쩔 수 없어요...ㅎㅎㅎㅎㅎ
당신이 헌신이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지탱하게 하는 주춧돌이 됩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정말 귀하다♥
축복합니다~!!
저도 아버지가 시골교회에서 목회하셔서 중학교때부터 반주했는데요 주일 오전, 오후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찬양인도 반주, 성가대반주.. ㅎㅎ 어릴 땐 틀리는게 쪽팔려서 학교끝나고 밤에 매일 연습했어요 저도 찬양팀처럼 간지나게 반주하고 싶었지만 어르신분들이 많아서 멜로디라인 없으면 음을 못잡으셔요 그래서 한 음 한 음 다 쳐야하고 ccm은 쳐본적 없었어요ㅋ 제가 대학교 수시1차 합격했을 때 교회에서 반주기 사게돼서 자연스럽게 반주을 놓게 되었는데 애기낳고 간 교회가 작은 상가교회여서 또 5년넘게 반주자로 섬겼네요 부족한 실력에도 예배에 참여하게 해주심에 감사할 뿐
결혼후 아이가 생기면서 남전도회 가면서 느낍니다.... 청년부 가고싶다. 나도 아직 너희랑 친구잖아... 30대 초중반..
넘 소중하고 귀한 꿈을 이루심을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그 섬김으로 예배당에 앉은 분들이 그 덕을 누립니다.
저는 아버지가 목회를 하셔서 어렸을 적 피아노 반주 하는 누님 옆 자리에 앉아서 구경 했었어요 :) 가끔 기도 할 때 손잡아 주기도 했는데.. 그 땐 방해 된다고 생각도 못했지만.. 지금은 나이 40 되고 나니까 반주 하시는 영상 볼 때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반주로 사역 하시며 섬기시니 앞으로 모든것에 평탄하고 복 된 삶을 하나님께서 약속 하셨을 겁니다 :)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
공감합니다. 얼마전에 격주로 하던 금요기도회와 주일 찬양인도를 내려놓았는데..
목회자도 아니고 전문사역자도 아닌 입장에서 쉰목으로 섬기기가 여간 죄송스럽지 않았어요... 작은 교회라 대안은 다른분들이 그 만큼 더하는 수 밖에 없는걸 알면서도 끝내 쉬게 되네요..
찬양의 은혜가 힘이 되어 계속해서 아름다운 찬양을 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
저도 때에 맞춰 찬양의 열의를 회복하겠습니다~
안식도 중요하지요 ,, ☺️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 푹 쉬다보면 또 마음과 체력을 허락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 🥹🥹
매주 섬긴다는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니죠.. 주중에는 내 할일 해야하고 바쁜데 주말에는 쉬고 싶은게 사람의 당연한 마음ㅠㅠㅠ 그래도 찬양팀 방송팀 진행팀 새신자팀 학생부 교사들, 각 리더들 다들 항상 감사 하고 기회가 된다면 나도 저렇게 섬겨봐야지… 오늘도 생각만 해보는 저입니다😅
공감합니다.전 피아노를 16년정도 쳐서 저도 꿈꾸다보니 찬양팀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메인반주자 선배인 언니가 이번년도 11월에 결혼하면서 벌써부터 부담이 커요..
열심히 하세요~~^^
저는 50중반 아제입니다~~~^^
저도 15세부터 피아노 반주해서 지금 40년째 피아노 반주중입니다
저도 나이먹어서 가끔 피곤하답니다~~ㅎㅎ
우왁… 40년…!!!!! 너무 대단하십니다 🥹🥹
저도… 피곤하다가도 … 불러주심에 또 감사하고 기쁘고 그러네요 ㅎㅎ
멋지시네요. 50대 남성 반주자는 엄청 귀해요 😅😅
멋지고 은혜롭습니다. 7살 아이가 커서 반주자가 되다니
고맙습니다.. 🥹♥
지금 그모습 너무 예뻐요. 천사를 보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래요.
독학으로 배워 20년 동안 드럼 친 비전공 교회 드러머입니다. 세션의 자리를 모르는 이들은 간혹 실력 뽐내려고 하는 거잖아 라는 오해(?)아닌 오해를 받는데, 세션의 자리 섬김은 예배드리는 모든이들이 예배에 집중 할수 있도록 도와 주는 자이자 동시에 예배드리는 자이기도 하죠. 힘든 그자리를 사모하여 사역하시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너무 너무 부럽네요,, 저는 꿈만 꾸는데ㅠ 꿈을 이루셨군요! 멋져요👏
저도 어릴때 앞에 서서 찬양인도 하는 분들 보면서 와 나도 저기 앞에 서보고싶다 하고 생각만 했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 어린이 청소년예배 찬양인도를 맡게 됐어요 한편으론 감사했지만 콘티짜고 아이들 이끄는게 너무 힘드네요ㅠㅋㅋ
저는 수요일 반주하면서 인도 하고 있어요. 피아노 독학해서 연주하는데 님보면 많이 부럽습니다. 참 대견하다고 말해주고싶어요. ~^^
많이 컸구나.. 저도 같은교회에서 자라고 성인이 되고 아이도 키우고 있습니다. 영상속 친구도 절 알아볼지 모르겠지만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어머… 누구실까요… 🥺🥺 궁금하네요 ,, 🥹
메인이 토크백이 있어야하는이유..
뭔지 알것같아요 😢 반주자맘은 반주자만 알죠😊
그쵸…!?!!?? 🥹🥹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교회 찬양 반주자들이 은근히 노가다 입니다.
하지만 묵묵히 주님의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찬양사역들께 축복과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저는 반대로 반주자가 너무 하기 싫은데 피아노 칠 줄 안다는 이유로 강제로 앉혀서 찬송가 연습시키고 코드도 대충배워서 20년간 억지로 반주자 계속하고 있네요.. 근데 피아노 전공했어요ㅠ 대예배 반주자인데 멀티..... 입니다ㅋㅋ 그냥 찬송말씀으로 위로받아요ㅎㅎ
반주자로서 정말 이뻐보이고 마인드도 좋으세요 아마 그자리를 언젠가 떠나게 되면 굉장히 그자리가 그리우실거예요
저도 그 맘 압니다. 전 꿈은 아니고 제가 반주가 가능하니 열심히 쳤습니다. 거의 6년 동안..
혹시 블라우스 정보 여쭤봐도 될까요?
나도궁금쓰...😂😂
< 니어웨어 - 헤이든 블라우스 (아이보리) > 입니다 ! 지그재그 통해서 구매했어요 🫡
< 니어웨어 - 헤이든 블라우스 (아이보리) > 입니다 ! 지그재그 통해서 구매했어요 🫡
@@merrynachu 오감사합니다♡
억 엄청 마르셨나봐요 제품 찾아보고
거기 모델이나 리뷰샷보고는
다른 제품인줄.
훨씬 잘 어울리시네여
어디교회인지 좋겠네요^^
저도 드럼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세요
저 좀 인도해주세요😢
공감되요😂 시선을 주님께로 😢모든 상황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한 분 이신 하나님은 아시겠죠?
저도 모태신앙으로
14살 이란 나이부터 지금 30인 나이까지
드럼 봉사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형들이 치는 게 얼마나 멋있고 그 자리에 앉아
예배 하는 게 꿈이였는지... 지금은 솔..직히 ㅎㅎㅎㅎ ㅠㅠㅠㅠ
부럽다 은혜로운자리지만 노동으로 흘러가는듯 한 에너지가 필요한거같아요
은혜하면 사명이되고 일로하면 노역이 됩니다. 기쁨으로 감당하길 축복합니다
하고 싶은거 하세요
로테이션 해야죠
쇼츠를 보면서..생각하게 되는 쇼츠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기도하게 됩니다.
마음도 예쁜 만큼 외모도 너무 예쁘네요..
솔직한 마음이 와 닿았습니다..
기도할게요..
귀한 마음 주셔서 지금까지 반주자로 섬기게 하심에 늘 주님께서 돕고 지켜주시도록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예쁘당
예배를 위한 섬김이 힘들고 때로 일처럼 여겨진다면 위기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든지 이런 위기가 오죠. 그럴땐 자신의 믿음을 다시 점검해봐야 하죠. 어디서 떨어졌는지? 내 안의 주님과의 만남의 자리가 필요하단것을 깨닫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요청해야합니다. 주의 긍휼하심과 은혜가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런 누님 계신줄 알았으면 진작에 교회 나갈걸... ㅎㅎ
멋지다 ❤
저 잘못본건가요? 양팡씨인줄... 양팡이 이렇게 은혜로운자였나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천국 가시면 세상에서 볼수없는 새하얀 드레스가 많이 준비 되었을 거에요.
그때는 새하얀 보석드레스 입고 연주할 때가 있을 거에요.
축복합니다.~종드림
하나님 보시기 기뻐하실것 같아요 축복합니다
항상 화이팅이에요!!
은혜로운 반주 잘듣고 갑니다. 주님. 세상에 은총을 가득 내려주소서
우와 대박 👍 😍 🎉
이 찬양 무슨 찬양인가요..??
찬양받으시기 합당하신 주 (Build my life) 입니다 ! 👍🏻
예쁘니깐 참아야 됩니다 😊😊
와~이쁜 이분 보러가고 싶네
자기 자리같은게 어딨나요… 언제나 무자격자다. 은혜로 자리 감당하시길
꿈꿀수도 있지요
고1인데 중고등부에서 건반 맡고있어요 저도 더 성장해서 언젠간 청년부 어른예배때도 반주를 해보고 싶네요 ㅎㅎ
건반은 좋은데 찬양 인도자는 바꿔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