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수 억 수 만번씩 바뀐다고 하지만, 너긋이 기다리며 오래도록 공을들인다는것은 아무나 할수없는 일이다, 또 삶도 그러하고 내꺼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욱더 그러함, 매사 언 행이 일치함으로 한번 보면 또 보고싶고 여운이 길게 아주길게 남는 향기로운 사람!!! 눈 으로 느끼는 향기!! 바람앞에 서지않아도 ,,가슴으로 느끼는 향기,,
배호님의 아쉬운 이별 마음 아픈 귀절 계절 부터도 가을은 이별하고 겨울이 찾아 왔내요 우리의 인생살이 이별도 다시 만날수 있는 이별 이었습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는 일생 살면서 준비 안된 이별로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내하며 살고 있는지요 지금 이순간에도 삶의 끈을 잡고픈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요 청춘 남녀 들의 이별 우리 인생사는 이별 속에 고통을 감내하며 산다고 봐야지요 아쉬운 이별 누구나 평생 달고 사는 단어 배호님 특이한 음색에 위안을 받으며 깊히 생각에 잠겨 봤습니다
배호선생님 께서도 준비 없는 이별해야 되서고요 저의 남동생도 심근경색으로 준비 없는 이별을 해서요 그님의 가족이 아니면 아무도 그 심정은 헤아릴수 없겠죠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은 그마음을 이해하겠죠 배호선생님 께서나 제 동생이나. 하늘의 부르심을 거절할수는 없지만 남아 있는 사람들의 마음은 헤아릴수가 없답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살아 있는 사람의 그 고통은 안 당하고는 모른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배호님이나 저의동생에게나 주님은총이 함께 하시길 늘 기도 드릴께요 ~^^♡♡♡
1. 이슬맺힌 눈동자에 미련을 두고 떠나가야 하는 마음 쓰라린 마음 어차피 맺지못할 장벽이기에 슬픔이 더하기전에 잊어야하는 아~~아~ 안타까운 아쉬운 이별 2. 잊지못할 그사연을 가슴에안고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픈이마음 내진정 사랑하는 마음이기에 그대의 행복을 위해 떠나야하는 아~ 아~ 눈물겨운 아쉬운이별
꽃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근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지는 그림자 뜰에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허 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바다처럼, 하늘처럼, 달처럼, 변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다, 어디에 있어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무슨일이 일어나도 그래도 쭉,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내 곁에 있어 주는 사람이 좋다,언제나 배려하고 도닥여 주며 힘들면 업어주고, 슬프면 감싸 안아주는 변함 없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 좋다, 사랑으로 보면 용서 못할 것이 없다,
이연희님 부족한 저를 마음을 달래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펜으로서 이것도 인연인데 넘~~💕 반갑습니다 배호선생님 명곡을 들어면서 아픔 마음을 달래봅니다 저는 윤숙희 입니다 폰 명의가 신랑 명의로 되어서 이름이 다르게 찍혔네요 미안합니다 이름을 속일려고 했는것은 아닙니다 정말 죄송하네요 이연희님 건행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잘 보내세요 파이팅 ~^^
배호에게는 7살 연하의 약혼녀가 있었죠. 얼굴은 하앟고 체구가 작고...배호는 '옥아'라고 불렀습니다. 애칭이였나 봅니다 배호는 1년 가까이 지병으로 동침없이 동거만 한 그녀(옥희)는 죽음이 임박했음을 안 배호가 죽기 하루 전날, 필사적으로 고향으로 돌려 보냈다구 하는데...배호는 이 여성과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되죠. 이 노래의 가사가 이러한 배호의 슬픈 이별의 마음이 담겨있는 거 같습니다~*
![[원본/고음질] 배호(Bae Ho)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2곡 |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 안녕,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등](http://i.ytimg.com/vi/oNQ885w3NMA/mqdefault.jpg)
![[원본/고음질] 배호(Bae Ho)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2곡 |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 안녕,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등](/img/tr.png)
노래을.너무도.잘불러서.저도.따라.불러봅니다..얼굴도.상당히.미인이신데.펜션감각도.수준급이시네요
배호님의가창력아무도흉내낼수없다~~~
저는배호님노래마들으며마음참편해지내요어점이러게애절할까요
멋지시군요!!,노래의 신!! 인생의 멋도 아시지요, 노래의 멋과 매너도 센스있게 훌륭하시지요, 사랑도 운치있게 맑고 고요하며 아주 담백하게 상대가 마음을 열때까지 기다릴줄도 아시지요, 너무나 완벽하신 배호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수 억 수 만번씩 바뀐다고 하지만, 너긋이 기다리며 오래도록 공을들인다는것은 아무나 할수없는 일이다, 또 삶도 그러하고 내꺼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욱더 그러함, 매사 언 행이 일치함으로 한번 보면 또 보고싶고 여운이 길게 아주길게 남는 향기로운 사람!!! 눈 으로 느끼는 향기!! 바람앞에 서지않아도 ,,가슴으로 느끼는 향기,,
인생길 고닲픈 길, 뜬구름 소리없는 소소리바람, 들길에 핀 이름 모를 들꽃이 이자리 저자리 찿아 피든가? 흙있음 되고 햇살있음 되리라, 햇살처럼 따뜻하고 흙처럼 포근하면 되리라, 영광의 가시밭길에 피눈물 흘리며 살고 바람에 등 떠밀리듯 홀연히 떠나가신 그리운 그대 입니다
우리배호님 노래부르는 동영상 보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 가슴도 저리고 ...보고싶은 배호님!!!
오십년전 이땅에는 신이내리신최고의가수 배호님이계셨읍니다 오십년지난이시간 노래로펜들을사로잡는 가수는없으십니다 짦게왔다가셨지만 배호님은 행복하실겁니다 열정적인펜들이 한국에도 세계곳곳에서도 사랑받고계시니 뮤지션으로최고이십니다 우리모두행복합시다 가을이지나겨울이오니 배호님노래가더감동적입니다
배호님의옛약혼녀였던ㅡ옥이도검은머리흰머리되어어느하늘아래에서그때를추억하며 살아가고겨시겠죠~~~~
배호님의 아쉬운 이별 언제 들어도 가슴이 아리는 배호님 음성 배호님의 노래 들은 보석 같은 유산 인가 봅니다 그 짧았던 시간에 많은 곡도 남기고 가셨내요 배호님이 남겨놓고간 주옥 같은 노래 들은 저의 삶에 빠질수없는 양식 입니다
배호님의 노래는
배호님의 일생은
배호님의 모습은
저의 마음을
저의 삶을
저의 무의미한 인생관을
송두리체 흔들어 놓고
제 마음을 울립니다.
배호님의 아쉬운 이별 마음 아픈 귀절 계절 부터도 가을은 이별하고 겨울이 찾아 왔내요 우리의 인생살이 이별도 다시 만날수 있는 이별 이었습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는 일생 살면서 준비 안된 이별로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내하며 살고 있는지요 지금 이순간에도 삶의 끈을 잡고픈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요 청춘 남녀 들의 이별 우리 인생사는 이별 속에 고통을 감내하며 산다고 봐야지요 아쉬운 이별 누구나 평생 달고 사는 단어 배호님 특이한 음색에 위안을 받으며 깊히 생각에 잠겨 봤습니다
우수에젖은님의목소리는우리의 가슴속에서 매아리칠것임니다. 영원한 안식을누리 소서!
오늘배호님의사진또만들어왔네요
배호님 노래를 세상에 알리는데 앞장서시는 김미림프로님 감사합니다~*
김미림 프로님 늘 배호선생님 좋은 명곡들을 감상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호님목소리는넘감상적이구우리가감이뭐라할수없는그란귀한목소리넘안타가고속상하고귀한노래잘듣습니다
배호님 그렇게가시러고 이런가사의노래를
부르고가셨나요
듣는사람의 마음을 아프게하네요
많이 그립습니다
아쉬운이별 멋진무
오빠님 사랑합니다~~♡
김프로님 늘 귀한명곡노래를 올려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배호선생님께서는 천국에서도 쓸쓸하지 않겠습니다 김프로님 열정적인 분이 계셔서 하나도 안 외롭겠습니다 김프로님 늘. 건행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잘 보내세요 ㅎㅎ 파이팅 ~^^
김미림님‥배호 놀 풀즐청허고 가영
배호 오빠가 약혼자하고혜여질려고
생각하신것은참잘하신거에요 그냥 가셧으면 그여자분의인생이
오빠때문에평생의 좋지못
한 기역일턴데 지혜롭게
잘하신것 같아요 오빠
잘계시죠 천국에서뵈요😄😄👍👍❤❤❤
배호님은 이미 자신의 운명을 알고 이런 슬픈 노래를 불렀던 것 같습니다...노래가사만 보더라도 어두운 운명의 그림자가 드라워져있었죠...
배호선생님 께서도 준비 없는 이별해야 되서고요 저의 남동생도 심근경색으로 준비 없는 이별을 해서요 그님의 가족이 아니면 아무도 그 심정은 헤아릴수 없겠죠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은 그마음을 이해하겠죠 배호선생님 께서나 제 동생이나. 하늘의 부르심을 거절할수는 없지만 남아 있는 사람들의 마음은 헤아릴수가 없답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살아 있는 사람의 그 고통은 안 당하고는 모른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배호님이나 저의동생에게나 주님은총이 함께 하시길 늘 기도 드릴께요 ~^^♡♡♡
가슴이먹먹하고많이아파요용기네세요.수용씨
야 ,~
언제들어도 배호. !!
1. 이슬맺힌 눈동자에 미련을 두고 떠나가야 하는 마음 쓰라린 마음 어차피 맺지못할 장벽이기에 슬픔이 더하기전에 잊어야하는 아~~아~ 안타까운 아쉬운 이별
2. 잊지못할 그사연을 가슴에안고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픈이마음 내진정 사랑하는 마음이기에 그대의 행복을 위해 떠나야하는 아~ 아~ 눈물겨운 아쉬운이별
배호님은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이렇게 슬픈 이별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꽃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근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지는 그림자 뜰에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허 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바다처럼, 하늘처럼, 달처럼, 변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다, 어디에 있어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무슨일이 일어나도 그래도 쭉,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내 곁에 있어 주는 사람이 좋다,언제나 배려하고 도닥여 주며 힘들면 업어주고, 슬프면 감싸 안아주는 변함 없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 좋다, 사랑으로 보면 용서 못할 것이 없다,
꽃이 피었다 지는것, 꿈결처럼 잠깐의 일, 목숨꽃 피었다가 지는 것도, 한바탕의 꿈인 듯 잠시잠깐의 일, 한 송이 꽃이랑 비슷한 사람 목숨이니까, 꽃같이 욕심 없이 잠시 있다 가면 되리라,,,,,,,,,,,,
요즘 가수 다줘도 안바꿀래!
저역시도그런생각입니다
항상선생님노래만듣죠
너무좋아서요
영시의이별ㅡ조용한이별ㅡ아쉬운이별 이있습니다
이연희님 부족한 저를 마음을 달래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펜으로서 이것도 인연인데 넘~~💕 반갑습니다 배호선생님 명곡을 들어면서 아픔 마음을 달래봅니다 저는 윤숙희 입니다 폰 명의가 신랑 명의로 되어서 이름이 다르게 찍혔네요 미안합니다 이름을 속일려고 했는것은 아닙니다 정말 죄송하네요 이연희님 건행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잘 보내세요 파이팅 ~^^
배호에게는 7살 연하의 약혼녀가 있었죠. 얼굴은 하앟고
체구가 작고...배호는 '옥아'라고 불렀습니다. 애칭이였나 봅니다
배호는 1년 가까이 지병으로 동침없이 동거만 한 그녀(옥희)는 죽음이 임박했음을 안 배호가 죽기 하루 전날, 필사적으로 고향으로 돌려 보냈다구 하는데...배호는 이 여성과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되죠.
이 노래의 가사가 이러한 배호의 슬픈 이별의 마음이
담겨있는 거 같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옥아~
배호님이 사랑스럽게
불렀다는 피앙새 옥.
못다한 사랑.
이루지 못해
한맺힌 사랑.
다음 생에서는
꼭 꼭
두분 다시 만나
예쁜사랑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