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일때 지하철 탔는데 이미 모든 자리는 만석이였고 뱃지 보이면서 임산부석 앞에 서 있는 것도 좀 부끄러워서 살짝 가리고 서 있었습니다. 근데 건너편 여자분께서 오셔서 제 옷을 끌고 본인자리에 앉혀주시더라구요 진짜 배가 무겁고 많이 걸어왔던 터라 힘들었는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직 따뜻한분들이 많으시다고 느꼈어요 양보해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무식한 사람들은 임산부 없으면 앉아도 된다고 하면서 정작 임산부 있으면 양보 안하고 처 자고 있더라..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르듯이 뺏지 들고 있어도 안비켜주는 사람많고 비켜달라고 말 한마디 하는게 힘겨운 임산부도 많다. 제발좀 처 안지좀 마라.. 니들 배려석 아니니까.. 그렇게 배려석 앉고 싶으면 어르신석 앉아 거기도 배려석이니까
배려일뿐 강요할수 있는건 아니지...임산부가 흔하게 있는것도 아니고 저출산 시대에 뚱뚱하다고 임산부로 알면 오히려 불쾌해할수도 있는 입장이고 무조건 임산부를 위해 자리를 비워둬야 하는것도 이상하고 그래도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있으면 눈은 감지 말아야하는데....언제든 배려해줄수 있는 자세로 앉아야지 저 아저씨들도 잘못이네
배려석 맞지. 근데 강요는 아닌데, 임산부 배려해 주는 사람들 별로 없어. 나 임신했을때도 사람들 싫어할까봐 일부러 문앞에 서서 창밖만 보면서 출퇴근함. 배려석이 아니라 그냥 일반인들처럼 앞에 서 있다가 자리 나면 앉으려고 서 있어도, 사람들이 자기 앞에 서 있는거 싫어하고, 나도 눈치 보기 싫어서, 일반인 일때보다 임산부일때 더 많이 서서갔음. 이게 현실임.
저거 걍 제도적으로 잘못된거임. 솔직하게, 완전 만원인 출퇴근시간 아니면 대다수가 저 자리는 피해서 앉죠. (그리고 오히려 여자들은 거리낌없이 앉는데, 남자들은 너무 핑크핑크해서 중장년층 이상 아니면 다들 기피합니다) 그리고 배려석 수가 너무 많아서 실효성이 없어요, 사람들 꽉꽉 들어차는 출퇴근 만원전철에 칸마다 4석 이상인 핑크좌석을 무조건 비워둬라? , ㄹㅇ 출퇴근 지하철로 안해본 사람이 만든 좌석ㅋ 차라리, 전동차 맨 끝에 있는 노약자 배려석을 3칸 -> 4칸으로 늘리고 거기 한칸을 핑크좌석으로 해서, 누구든 앉으면 소리나게 하는게 가장 현실적이죠.
지하철 탈때마다 진짜 임산부가 앉아있었던 적은 90프로밖에 안됨 그마저도 .... 일반 사람이앉아있고 붐비는 출퇴근길 지하철에 사람이 임산부석앞에 서있거나 빼곡히 서있으면 자리라도비어있으면 비집고 들어갈 이유라도 되겠지만 그마저도 앞으로 가서 배려받을수가 없음...그래서 비워두라는겁니다....
지하철보다도 버스가 심각합니다. 운전을 할 줄 모르고 남편은 일 가야하니 산부인과 정기검진마다 마을버스를 타는데, 정말 임산부 배지 보고도 무시하고 앉아계세요.. 버스 운전자 분이 좀 운전을 거칠게 하시고, 비오는날이라 넘어질 뻔 하고 휘청거리는데도 쳐다만 볼 뿐... 임산부 배려는 없습니다. 당연한 배려는 아니지만 많이 힘들어서 버스 내리고 울렁거려서 토했네요. 양보가 의무는 아니지만 임산부 배려석이 있는데 울렁거리면서 흔들리며 서서 가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너가 생각하기에 부당한 주장이 있다면 근거를 들어서 비판을 해라. 아무런 근거 없이 ‘당연히 배려’ ‘~하는 사람이 진짜 있네‘ ’엄마가 미역국을 괜히 드신거같은 사람이 많네‘ 이런 무지성 비난만 하는 건 그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함이 아닌 그저 감정 배설로밖에 안 보임. 최소한 ’임산부를 배려하는 목적은 진동이 많은 장소에서 위험한 임산부와 태아를 보호하기 위함이니 배려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냐‘ 라고 하던가
![[소셜실험] '저 임산부인데요' 지하철 배려석에 대고 말해보았다](http://i.ytimg.com/vi/4gS19cINJOc/mqdefault.jpg)
![쓰레기 가득한 체납자의 집, 그런데 놀라운 반전이..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8AxZVM4GndE/mqdefault.jpg)
임신 8개월 일때 지하철 탔는데 이미 모든 자리는 만석이였고 뱃지 보이면서 임산부석 앞에 서 있는 것도 좀 부끄러워서 살짝 가리고 서 있었습니다. 근데 건너편 여자분께서 오셔서 제 옷을 끌고 본인자리에 앉혀주시더라구요 진짜 배가 무겁고 많이 걸어왔던 터라 힘들었는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직 따뜻한분들이 많으시다고 느꼈어요 양보해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임신 6주차라 배도 안나오긴 했는데 배려 받은적 한번도 없고 할아버지 할머니들 아주머니들 뱃지 봐도 양보는 안해주세요
무식한 사람들은 임산부 없으면 앉아도 된다고 하면서 정작 임산부 있으면 양보 안하고 처 자고 있더라..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르듯이 뺏지 들고 있어도 안비켜주는 사람많고 비켜달라고 말 한마디 하는게 힘겨운 임산부도 많다. 제발좀 처 안지좀 마라.. 니들 배려석 아니니까.. 그렇게 배려석 앉고 싶으면 어르신석 앉아 거기도 배려석이니까
1:24 중년 아줌마들과 특히나 전용 배려석이 따로 지정돼 있음에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임산부 배려석에 앉는 것이 전혀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jjj8979핀트 못 잡네 이 ㅂ ㅅㅅ 끼는 ㅋㅋㅋㅋ 배려 맞는데 배려고 나발이고 그냥 앉는다고 개념없이
임산부들 출산후에 똑같은 입장됨." 배려는 양심적 자유다.
잠금장치해놓고 임신인증해서 해제되게 해놔. 뭘 머리아프게 배려.
양성 징병제 이젠 시대의 흐름입니다~늦기 전에 빨리 대한민국 여성도 군복무 시켜야합니다.
뭔가 꼭 남자들이 문제라고 말할려고하는 프레임 유도 조장거같네 역겹네 진심 임산부 배려는 이해하는데 지금 한국 여자들이 만든사회꼬라지보면 대접못받는게 당연한거아닐까?
본인 여자들끼리 남자입장생각해본적은있나? 맨날 뒷담하고 남자까내리는게 삶인 종자들인데 교수도 전형적인퐁퐁남이네
90퍼는 임신안한 여자들이나 앉는데 이악물고 남자만 찍었네ㅋㅋㅋ
정확함 ㅋㅋㅋㅋㅋㅋ 지하철 365일 타는데 임산부석 앉은거 다 여자들임 ㅋㅋ
진짜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다 이 댓글 공감할 듯. 나도 남자가 앉아있는건 거의 본적 없음. 어떻게 뉴스에는 저렇게 남자들만 찍었냐...
이거 ㄹㅇ
이거 ㄹㅇ 팩트 ㅋㅋ
배려일뿐 강요할수 있는건 아니지...임산부가 흔하게 있는것도 아니고 저출산 시대에
뚱뚱하다고 임산부로 알면 오히려 불쾌해할수도 있는 입장이고 무조건 임산부를 위해 자리를 비워둬야 하는것도 이상하고 그래도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있으면 눈은 감지 말아야하는데....언제든 배려해줄수 있는 자세로 앉아야지
저 아저씨들도 잘못이네
사회생활못해본티 내지말고 지하철에 피곤해서 눈감고하는사람부지기수니까 혼자서 니말도못알아먹고 어버버거리지말고
에휴 그냥 임삼부들한테 매달 택시비 지원해줘라 택시비를 걍줘서 힘든지하철 타게하지말고 배려는 배려안해줘도 상관없지 않나? 너무 억지로 지키라고 하지말자
산모들도 벌이를 위해 근무는 해야하니
출퇴근시간 단축근무,교통비 지원이 있으면
번잡한시간 출퇴근시간 일반인과 산모 둘다 편할꺼 같아요! 물론 그럼 회사에서는 임신이 벼슬이냐 , 남초에서는 여자만 교통비주냐 역차별이다
시전할게 뻔하지만요!ㅎ
배려석 맞지. 근데 강요는 아닌데, 임산부 배려해 주는 사람들 별로 없어. 나 임신했을때도 사람들 싫어할까봐 일부러 문앞에 서서 창밖만 보면서 출퇴근함. 배려석이 아니라 그냥 일반인들처럼 앞에 서 있다가 자리 나면 앉으려고 서 있어도, 사람들이 자기 앞에 서 있는거 싫어하고, 나도 눈치 보기 싫어서, 일반인 일때보다 임산부일때 더 많이 서서갔음. 이게 현실임.
몬멍멍소리지ㅋㅋ 숨는데 배려를 어떻게해
그... 배려를 받는 것은 권리도 강제 되어서도 안 됩니다.
그리고 이딴 정책보다 그냥 택시비 주면 안 됨???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사람 많고 불편한 지하철로 배려니 뭐니.
아줌마들 자기들도 임신해봤으면서도
임산부가 보여도 자리양보절대안함
남자들이 더 양보잘해줌
아줌마생각 옛날에는
양보안받고 해도 출산하고
잘키웠다
저거 걍 제도적으로 잘못된거임.
솔직하게, 완전 만원인 출퇴근시간 아니면
대다수가 저 자리는 피해서 앉죠. (그리고 오히려 여자들은 거리낌없이 앉는데, 남자들은 너무 핑크핑크해서 중장년층 이상 아니면 다들 기피합니다)
그리고 배려석 수가 너무 많아서 실효성이 없어요, 사람들 꽉꽉 들어차는 출퇴근 만원전철에
칸마다 4석 이상인 핑크좌석을 무조건 비워둬라? , ㄹㅇ 출퇴근 지하철로 안해본 사람이 만든 좌석ㅋ
차라리, 전동차 맨 끝에 있는 노약자 배려석을 3칸 -> 4칸으로 늘리고
거기 한칸을 핑크좌석으로 해서, 누구든 앉으면 소리나게 하는게 가장 현실적이죠.
전부 노인
전부 여자노인
임산부석은 있는데 임산부는 없었다
이런건 시민의식이 중요하긴 한데 사실 임산부 배려석 이런거 없던 시절에도 사람들 알아서 자리 비켜줬었어요.
오히려 저런거 보다 여성 전용 주차장이라는 말도 안되는게 생기니까 문제임
배려는 권리가 아니다~ 출산율하고 아무 상관없으니 배려석을 폐지해라~
라고 아무것도 (임신?출산?독박양육?) 안해본사람이 떠드네요
교수까지 한 양반이 '배려석'이랑 '지정석'의 차이를 전혀 모르는거 같은데 ㅋㅋ 흠..
지하철 탈때마다 진짜 임산부가 앉아있었던 적은 90프로밖에 안됨 그마저도 .... 일반 사람이앉아있고 붐비는 출퇴근길 지하철에 사람이
임산부석앞에 서있거나 빼곡히 서있으면 자리라도비어있으면 비집고 들어갈 이유라도 되겠지만 그마저도 앞으로 가서 배려받을수가 없음...그래서 비워두라는겁니다....
늘 같은 임산부석 앉아가는 아주머니 계심.. 본인 전용 좌석임.. 갈아타기 좋은 구간이라 그분이랑 같이 타는데 당연하다는 듯 자기가 앉음.. 그리고 바로 눈감음.. 늘 같이 타는 내가 임산부가 돼서 뱃지를 달았는데도..
지하철 빈자리 유지하면 애 낳는거야? 단순하네 외국은 왜 그런게 없지? 한국여자는 여자는 약하다, 보호받아야한다, 중요한 결정은 힘들다는 느낌을주는 캠패인들 문제야
그냥 없애라... 노약 좌석이랑 같이 합쳐..
지하철보다도 버스가 심각합니다. 운전을 할 줄 모르고 남편은 일 가야하니 산부인과 정기검진마다 마을버스를 타는데, 정말 임산부 배지 보고도 무시하고 앉아계세요.. 버스 운전자 분이 좀 운전을 거칠게 하시고, 비오는날이라 넘어질 뻔 하고 휘청거리는데도 쳐다만 볼 뿐... 임산부 배려는 없습니다. 당연한 배려는 아니지만 많이 힘들어서 버스 내리고 울렁거려서 토했네요. 양보가 의무는 아니지만 임산부 배려석이 있는데 울렁거리면서 흔들리며 서서 가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애초에 'Priority (우선)' seats 을 '배려'석이라 표시한 한국이 잘 못 됐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배려'석이라는 표시를 올바르게 고쳐주세요.
난 맨날앉아도 임산부배찌 보이면 그 즉시 양보하는걸
단순한 죄석 마저 양보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그 사람들 사이에서 애를 낳으라고??? 내가 왜? 미쳤냐??
양보해도 안낳으실꺼압니다. ㅎㅎ
이러한 시민의식은 특권, 먼저 차지하면 내것이라는 일본 식민사관에서 발생된것이다.
말로는 "배려" 강요 그만하자 지긋지긋하다.
수치스러움을 왜 조장을 할까... 그냥 정부에서 지하철 한 좌석을 세금으로 매입해라. 왜 개인에게 배려라는 형태로 책임을 전가하는지 모르겠다.
임산부석에 젊은남자
중년 아저씨 아줌마
앉아서 폰 처보며 가는사람 수두룩이다
진짜 꼴불견
임산부석에 젊은 남자 앉은거 사진으로 찍어오면 오백만원 드림 ㅋㅋㅋㅋ 🎉
@@jaewanpark5708와 저 지금 3000만원은 받아야할것 같은데요 ㅋㅋ
임산부석에 임신안한 여자가 앉는게 95퍼는됨 남자들 앉는거 거의못봄
임산부 아무도없는데 아무도 못앉는 세상 ㅋㅋㅋ
모르는 척 눈 감고 있으니 임산부가 안 보이는 거지. 눈을 좀 떠.
@@Yuri-family필요하면 부탁을 하면 됩니다. 입은 뒀다 뭐할까요?
@@Yuri-family출산율 ㅈ박았는데 뭔소리야
임산부가 아니면 잘 안보이더라구요 ㅋㅋ 저도 임신하고 보니 왜이리 대중교통 타면 임산부들만 보이는지..ㅋㅋ
@hjmk5065 뱃지 쥰내 작고 모르는 사람들도 많음 저런걸 먼저 홍보해야함
배려 강요하는 사회
말그대로 임산부가 앞에보이면 배려를 하라는거지 잠시 안자 있다고 방송을 한다 선넘었네 사회시스템에 안목적 배려지 강제가 되면 법을 만들어야지 무슨 배려뜻을 모르나
임산부면 무조건 자리 양보해야지. 배려가 아니라. 아니면 차라리 교통비 지원해라 ㅋ
솔직히 지하철보다 버스가 더 심하다
배려가 강요가 되면 폭력이고 스스로 혐오당하기를 자초한다. 저거 시행한 인간들은 지하철 타보기나 했나? 지하철 요금도 모르는것들이 탁상행정이나 해대니 공감을 얻을 수 없는거다. 괜히 임산부에 대한 혐오심리나 높이지 마라...
가까이가면 소리나게해라...
지금은 각자도생의 정부시대라 더심할듯
4050 할배, 아줌마, 2030여자들이 ㅈㄴ많이앉음ㅋㅋㅋㅋㅋ
저출산을 줄이려면 일반 남자들이 돈이 많아지게 하는 법을 통과시켜야지. 지하철 임산부배려석 만드는게 뭔 도움이 되냐.
여성한명당 애하나도 안낳자나 ...
에레기....이런걸 기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제 쪽에는 아무리 사람 많아도 비어있음 ㄷㄷㄷㄷ
임산부 자리랑노약자리는 앉는게 아닌데,,,
이런뉴스보면 ㅋㅋ 비켜주고싶어도 비켜주고싶지가 않음
그래 당신같은 사람들이 거기앉아있는거군 ㅋㅋ
배려 좀 해라~ 왜 필요하냐고 강제아니냐고 햐는 인간들아ㅉㅉ
똑같은 요금내고 타는데 왜 굳이 배려석까지만듦? 세금개아깝네
이걸로출산늘겟어??
앉을사람 없는 와중에도
계속 빈 자리로 놔두란게
아니고
앉아서 가는중
임산부가 오면 바로 ㅊ일어나
자리 비켜줘야지
뇌가리에 우동사리 만 있나
무지하게 계속앉아 뻗팅기고
광주는 진짜 미쳤냐? ㅋㅋㅋㅋ
다 중년남성이냐 왜ㅋㅋㅋ
@@twob3763 꼰대부장이 있는데 당연히 싫어할수밖에 없지ㅋㅋ
처녀에게만 스윗하기 때문...
일부러 만만한 찍은거지 여자가 대부분인데 영상에 올리면 발작하거든
응 아니야 통계적으로 보면 30-40대 미임신 여성이 90%야.
그저 싼마이음식들 줄서서 먹을줄 밖에 모르는 냄비의 나라
똥꼬 티어나오게 끔 만들어야해 카드 누름 들어다게 만들어라
배려를 강요하는 참 훌륭한 나라다~ㅋ ㅅㅂ 난 이걸 왜 아직도 유지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댓글 진짜 미쳤나…? 님들 혼자 태어나심? 임산부는 당연히 배려해야죠…;
아기 낳는거 찬성하는 사람은 아닌데 임산부한테 자리 양보하라니 그건 강요에욧!! 하는 사람이 진짜 있네
쪽팔린다 쪽팔려 엄마가 미역국을 괜히 드신거같은 사람이 많네
왜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사고방식이 특이하네 임산부 배려 해주는건 맞지만 당연한건 아니지 개인 자유니까 똑같이 돈냈자나
그게 평등한거고 임심이 특권이야??
너가 생각하기에 부당한 주장이 있다면 근거를 들어서 비판을 해라.
아무런 근거 없이 ‘당연히 배려’ ‘~하는 사람이 진짜 있네‘ ’엄마가 미역국을 괜히 드신거같은 사람이 많네‘ 이런 무지성 비난만 하는 건 그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함이 아닌 그저 감정 배설로밖에 안 보임.
최소한 ’임산부를 배려하는 목적은 진동이 많은 장소에서 위험한 임산부와 태아를 보호하기 위함이니 배려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냐‘ 라고 하던가
니가 주장하는 내용이 옳다고 해도 니가 하는 말은 갈등만 조성할 뿐 해결에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도 줄 수 없음.
😢😮
아무리그래도,
앞에 뱃지 달으신 분 앞두고,임신부석 앉아서 자랑하듯이 올린 냄져 분은 정말 너무하네요
일반 여성 전용 그딴건 모르겠고 임산부는 에반데 저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