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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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1. 파스텔로 밑그림 실루엣을 그리고, 그림의 주제, 소주제는 크레파스로 채색하고, 배경은 수채물감으로 채색해요.
    2. 수채물감의 채도, 명도, 물번짐 특징과, 붓의 굵은선 가는선 활용, 물의 량 조절 등을 충분히 체험하려면 열장 정도 완성해요.
    🌳1.영상으로 알려드린 지난 과정들을, 유치부 과정부터, 순서대로 그리기 과정을 했다면, 밑그림을 파스텔로 그릴때, 가는선 굵은선, 넓은 면을 활용하기가 자유로워 졌어요. 이번 영상은, 여럿의 사람과 배경을 표현하기예요.
    2. 전체 화면에, 눈대중으로 사람의 위치를 정하고, 실루엣으로 밑그림을 그려요.
    3. 이전 과정에서 사람의 실루엣과 관절을 익힌 것을 표현해요.
    4. 크레파스로 선을 그리지 말고, 면을 크레파스 색칠로 표현해요. 모든 사물은 선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점들이 모인 면을 표현해요. 면의 밝은 부분 짙은 부분을 크레파스의 밝기로 표현해요, 가장 밝은 부분의 흰색이고, 크레파스의 명암과 채도의 밝기는 흰색을 섞어칠하기,덧칠하기로 조절해요.
    5,명암과 채도의 조절은, 짙게 칠하기와 더 짙은 색, 갈색, 검은색 등을 적절히 사용해요.
    6. 완성작이 사물과 똑같지 않아도, 밑그림을 여러장 그리는 체험은, 차근차근 실력으로 채워져서, 그림을 그린 종이의 숫자가 5~6장,10장 쯤, 늘면서 능숙한 실력으로 변화해요.
    🎨신체발달 과정 특성 때문에, 시력이 먼저 발달해서, 눈으로 보기에 자기 그림이, 불만일 수 있어요. 그림을 여러장 그린 횟수만큼, 결국, 손근육도 시력만큼 발달하는 동안, 그리기 실력도 쑥쑥 성장할꺼예요. 자기 그림을 소중히 생각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해요.
    🌳자기만의, 네모의 종이세상에서, 그림을 완성하기까지, 고민했던 기억과 성취의 기쁨을, 최대로 즐기세요. 자기 마음대로 다스리는 자기 세상을 마음껏 누리세요. 순전히 자기만의 세계를 즐기는 체험이 art의 목적이예요 👍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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