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국 워홀 거의 2 년차 (회사 근무) 다시 몇달후에 들어 올 예정 인데요 필수 조건 영어 -> 에 대해 주관적인 기준을 다르게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영어 완전 못하는 사람이. 나는 외국인이랑 일상 대화정도 까지는 할수있음 좋겠다 랑 영어 앵간히하는 사람이. 나는 완전 유창하게 하고싶다. 랑 영어 유창한 사람이. 아 나는 현지인이 회사에서 일할 정도로 비지니스 영어까지 익히고 싶다. 이런식으로 다른 기준/목적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워홀 온 사람들 다 영어 실력 다른데 본인이 기준 세운 목적까지는 달성했다면 남이 뭐라 감놔라 배놔라 할 건 아닌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영어가 가장중요한거같습니다 언어가 잘되면 돈도비교적 쉽게벌고(쉽다는건아닙니다, 저는 통역가이드로 시급 40불씩 받았습니다) 친구도 만나기 쉽고(영어못하면 냉정하게말해서 친구하기 꺼려해요...말이안통하니까...) 저도 영어못하는 중국인들하고는 인내심에 한계가와서 못어울리겠드라고요...(인종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호주가기전에 최대한 영어공부많이해가야 가서 더 많이 빨리늡니다. 영어못해도 워홀갈순있지만 영어잘하면 만족도는 훨씬 올라갑니다
그나라 언어에 능숙하면 그나라에서 우대받는건 당연해욤 영어못해도 살아는 지죠 한국인도 많으니까 ㅋㅋㅋ 근데 발전이 없음 솔직히 간김에 영어까지 마스터하고오면 일석이조 아닌가요 ㅎㅎ 물론 영어까지 병행하기가 힘들죠 근데 그렇게 병행하는 사람들 정말 많이 봤어요 노력하면 되는거임! 힘들다는건 정말 핑계에 불과한것같아요 영어못하는 워홀은 그냥 그나라에선 지나가는 어떤 외노자일뿐ㅜ
영어를 못해도 물론 괜찮겠지만 잘하면 본인이 갈수 있는 길이 더 넓어집니다. 호주에서도 한국가게에서 한국인들과 일하면 영어 한 마디 안쓰고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려고 워홀을 생각하는 분은 없겠죠.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든 조언들을 자신의 계획과 목표에 맞춰 꼭 신중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영어 못하는 상태로 가면 영어는 더 안 늘고, 영어를 잘 하는 상태로 가면 빨리 늘어요. 그리고 그 나라 말을 못하면 그야말로 목숨만 유지하며 그냥저냥 사는건데, 그 나라 말을 잘하면 삶의 질이 완전 달라집니다. 호주 뿐 아니라 어디를 가시든 그 나라 말을 꼭!!!! 공부하고 가시길.
브리즈번 다녀왓는데 너무 좋습니다. 외국인이랑 얘기도하고 놀러도 가고 생일도지내고 전 너무 좋게 보내고 왓습니다. 돈도 꽤나 모으구요.^^ 남들 연봉만큼은요 ㅎㅎ 영어는 말할정도는 필수 입니다. 그리고 전 이거 추천할래요 1. 호주의 문화 기본 익히기 2. 영어 회화(영어권사람 만날것)3. 페이북 가입 4. 짐은 가볍게 가지고 가라(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 다쓸수 잇어요.) 5. 성격이 밝아야 합니다.
강아지 아 뭐 ^^ 첫번째로는 브리즈번에서 처음에 오전, 점심 피자헛에서 오지잡으로 일하고 저녁에는 키친핸드로 한인에서 시작햇다가 피자헛 사장의 추천으로 오지키친 핸드로 했어요. 운이 좋게 트램이나 에어트레인이 근처에 잇엇어요. 그리고 하루정도는 시간빼서 영화를 보러 다녔습니다. ~^^ 영어권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좋았습니다. 호주에도 피자헛이 잇는줄은 모르고 간거라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잇겟어요.~ 브리즈번에는 피자헛이 3군데 있어요. 써니뱅크/시티/ 한곳은 기억이 안나요. 아르바이트 경력이 많으면 바로 전화오더랍니다 ㅎㅎ
아... 이 영상이 왜 이렇게 좋죠?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두 분 다 자유롭고.. 편해보여요. 그런 요소들이 영상미를 만들어주는 것 같고.. 그냥 너무 좋아요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진짜 현실친구 느낌이 팍팍..!! 그리고 두분 다 언어 전달력이 뛰어나네요! 진짜 또박또박인데 편하게 잘 들리고.. 유익하기 까지..와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i_amyourteacher 택스잡이 보통 호주사람하고 일하는 것을 말해요. 영어 실력이 있으면 좋고, 세금을 떼는 정식적인 일자리라면, 캐시잡은 한국사람하고 일하는 것, 세금을 떼지 않는 약간은 비공식적인 루트라고 합니다! 그리고 텍스잡이 캐시잡보다 급여가 많답니다.
영어 열심히 준비하고 가셔야 합니다. 진짜 영어 못하면 잡 못구합니다. 시드니에 있으면서 한인가게에서 10불도 안되는 시급 받으면서 생활만 하다 가는 경우 전 허다하게 봤습니다. 악착같이 영어 공부해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잡 구해세요. 누가 몇만불 모았더라 그런말 듣지마세요. 정말 택도 없습니다. 한국에서 돈 많이 모으시고 가세요. 한국에서 초기자금 적게 가지고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하는분들 많은데 그게 악순환에 고리입니다. 여유자금 충분히 모아두세요. 생활비 절대 만만치 않아요. 특히 시티에 사시는분들 쉐어비 절대 만만치 않습니다. 각오 단단히 하고 가셔야 해요. 쉽게 생각하면 쉽게 돌아오게 되여 있습니다. 10년전 전 갔다 오고 나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그냥 시간낭비 일뿐이라고요. 인종차별 심해요. 오지애들만 차별하는거 아닙니다. 인도 파키스탄 애들조차 한국애들 영어못한다고 무시합니다. 철저히 준비하고 가세요. 밤늦게 나가지 마시고요. 뭐 연예인 형제가 시드니 달링하버에서 피격사건 나신거 아시죠. 특히 중동쪽 얘들 무섭습니다. 저도 당시 중동애들로 인해 쉐어하우스 털린적 있으니 밤늦게 돌아다니지 마세요.
흠...저도 현재에 호주에 거주하고 있지만, 외국인노동자라는 말은 참...표현하기 그리고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왜냐면 호주는 이민을 온 사람들이 정착을 해서 영주권을 받고 살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일궈내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인이 꼭 호주에서 일을 할때에 외국인 노동자라는 그 포지션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약간 한국인들이 만들어낸 선입견인것 같아요. 거의 유학생들과 외국인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그리고 이 나라에서는 인종차별, 성차별 등등이 굉장히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약간 차별의 부분에서는 민감하게 반응도 하는 게 있죠. 특히 직장에서 일을 하는 경우, 더욱 더 큰 이슈가 될 수도 있구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농장에서의 일, 한국인들과의 일이 불만이지만 그래도 편하니까 안일하게 머무는 상황들, 한국인들과 굳이 어울리기 위해사는 생활 등등이 호주워홀에 대한 좋지 않은 부분들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 갈때에 어떤 사람의 영향으로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걸 적용을 바로 하느냐에 따라 워홀이 별로 좋지 않은 경험이 될 수도 있고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많이 봐왔지만, 본인이 어떻게 알을 깨고 나오냐에 따라 결과는 더 좋은 경험 또는 더 좋은 기회로의 거름이 될거예요.
편집을 잘하신거 같아요 평범하게 되버릴 수 있는 영상일 수 있는데 중간중간 음악이랑 효과, 배경전환 등등 때문에 몰입력이 있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영어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업도, 친구도, 도전도 영어권국가에서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가능한 영어 없으면 불가능한거 같아요. 저도 뉴질랜드 워홀중인데 잘 봤습니다! 응원해요~~
헐!!!!유진!!!! 나 기억나나!? 하ㅠㅠ내가 학교를 자퇴해서ㅠㅠㅠㅠ 어떻게 그냥 유튜브켰는데ㅜ니가 메인에 보였어ㅠㅠ 수민이도 오랜만...근데 내가 학교를 너무 빨리관둬서ㅋㅋㅋㅋㅋㅋ지금 여행중인데...외로워서 그른가 별로같이 지낸시간이 길지않지만 보니까 너무 반갑다ㅠㅠㅠ
호주 워홀 가는데 영어 못해도 된다는건 정말 가서 영어 한번 못쓰고, 다녀온 사람들의 자기위로 라고 생각합니다. 100퍼센트 돈을 목적으로 온 사람이 아니라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어능력 향상도 호주워홀에서 가장 기대하는 부분 중 하나일테고, 어느정도의 영어 실력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가면, 세컨까지 가도 음식점가서 주문만 겨우 하는 수준에 머무르죠, 한인잡, 농장, 청소잡도 돈을 위해선 좋지만, 그런 3D 잡을 경험하러 호주 워홀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분들 말처럼 영어를 잘해도 오지 친구를 사귀기힘든데, 못하면 인종차별까지 당하기 마련이죠, 거기에 한인잡이라면,.. 주변에 1년 다녀오고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하면서 시드니에서 한인잡만 하고 나름 호주생활 뜻깊었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제 눈엔 그저 자기위안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정남균 제가 이영상보고 너무 어이없어서 유튜브에 처음 댓글 다네요.. 워홀로 와서 세컨까지 채우고 현재 6년째 거주중입니다. 지금 영주권 받았구요 이 영상보고 용기얻어 호주가신다는분들... 제발 꿈 깨세요... 영어 못하는데 와서 6개월도 못버티고 가는 사람이 10에 9입니다. 남의 인생 망칠생각 아니면 영상 내리세요 지금 까지 본 인터넷 영상중 최악이네요
kzzimin 제가 이영상보고 너무 어이없어서 유튜브에 처음 댓글 다네요.. 워홀로 와서 세컨까지 채우고 현재 6년째 거주중입니다. 지금 영주권 받았구요 이 영상보고 용기얻어 호주가신다는분들... 제발 꿈 깨세요... 영어 못하는데 와서 6개월도 못버티고 가는 사람이 10에 9입니다. 남의 인생 망칠생각 아니면 영상 내리세요 지금 까지 본 인터넷 영상중 최악이네요
부모에게 낳음을 당하고 부정적인것들만 다 옮아서 화풀이 당하고 폭력 당하고 상담 약 운동 책 강의영상 모든걸 다 해봤지만 결국에는 시간이 해결해주는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행복이 안올것같고 당장이라도 죽어버리고싶지만 언젠가 누릴 수 있는 언제 올지도 모를 그 행복만을 생각하며 아니 지금보다 나아질걸 생각하고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는 지금보다 조금 더 아주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싶어요 저 본인탓이라고 하는 사람 말은 듣지 마세요 얼마나 착하게 착하게 살아오려고 맞아가면서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하고 착한아이로 한평생을 살아왔는데 이렇게 된 게 내 탓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위로를 단 1도 할 줄 모르는 아픈사람한테 가시로 와서 쿡쿡 찌르는 셈인거같아요
저는 워홀에 대해 관심이많고 로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워홀을 다녀오면 그만큼 공백기도 생기는거고 다시 돌아와 남들에 뒤쳐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마냥 워홀을 간다고해서 영어실력이 확 느는것도 아니고 국내 취업이나 그곳에서의 취업에 대한 보장도 없는데 마냥 제가 가고싶다고 해서 가는게 맞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호주에 가는 이유가 영어라면 아갈 닥치고 내가 하라는대로해 우프라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 시골 주민과 함께사는거야 일 좀 도와주고... 돈 안줘 대신 먹여주고 재워줘. 대신 철저히 한국인과 차단 돼 영어만 계속 사용가능해... 그렇게 딱 2년만 살다와 그 환경에 노력만 한다면 이미 귀 다 뚫려 있을거야 영어는 귀가 먼저 뚫려야해 그담에 들은걸 말로 흉내내는게 바로 언어를 습득하는 원초적 과정이야...딴건 절대 없어 언어를 제발 거기까지가서 글로 배우려고 하지마....젤 멍청한 짓이야 명심할건 철저히 한국인과의 접촉은 차단이어야해 친구랑도 거길 갈생각하지마...그게 우프를 추천하는 이유의.가장 큰 이유야 왜냐면 비슷한 처지의 코리안은 어딜가도 있거든... 그럼 서로 의지하기 바빠... 그럴거면 영어 공부 하지마...겨우 아이엘츠.6.5 수준으로 영어 좀 한다는말 하는거 솔직히 아니잖아 ㅋㅋ...그건 영어 못하는거야.....비싼 수업료 안내고 완벽한 영어를 배우는방법은 호주에서 이방법뿐이야. 그외에는 어중이떠중이 실력이니까 영어구사에 큰 뜻이 있는애들은 참고하길 바래... 이행만 잘하면 언젠가 면접자리에서 영어는 걱정꺼리가 아니게될거야
영어 못해도 되겠지ㅋㅋㅋㅋㅋㅋ 한인잡에 한인타운에 한국사람들만 만나니까ㅋㅋㅋ 그럴거면 한국 사세요들.. 실패로 가는 지름길, 외국인이랑 대화 정돈 하겠다고? 그 사람들은 외국인이 두세문장 물어봤을 때 한단어로만 대답해도 자긴 대화정돈 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젊은사람 들은 왜이리 외국에 열광하나요??? 당신들은 평소에 한국이 평소에 싫었던 사람들이죠??? 부모형제. 친구들 버리고 머나먼 나라까지 가는거 보면 안쓰럽네요. 과연 당신들의 삶이 행복할까요??? 아버지 어머니가 보고 싶지도 않나요??? 행복이 과연 자연이 좋은 나라의 조건이나 여유로운 삶으로 결정될까요??? 모든사람이나 동물은 더불어 함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겁니다.. 이민을 꿈꾸는 당신들은 차가운 냉혈동물인이고 불효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떻게 나라를 버리나요??? 저는 상상할수도 없네요....
요즘 젊은사람 들은 왜이리 외국에 열광하나요??? 당신들은 평소에 한국이 평소에 싫었던 사람들이죠??? 부모형제. 친구들 버리고 머나먼 나라까지 가는거 보면 안쓰럽네요. 과연 당신들의 삶이 행복할까요??? 아버지 어머니가 보고 싶지도 않나요??? 행복이 과연 자연이 좋은 나라의 조건이나 여유로운 삶으로 결정될까요??? 모든사람이나 동물은 더불어 함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겁니다.. 이민을 꿈꾸는 당신들은 차가운 냉혈동물인이고 불효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떻게 나라를 버리나요??? 저는 상상할수도 없네요
진짜 사람들이 본인 영어실력을 과대평가한다는말에 공감1000000배입니다 ㅠㅠㅠ
나도그랬음.
배우다보니 과거의 근본없는 영어를 했던 내 모습이 부끄러워 이불킥을 하곤하죠.
@@김수진-s4l4h 이불킥하시면 먼지 많이나요
전 영국 워홀 거의 2 년차 (회사 근무) 다시 몇달후에 들어 올 예정 인데요
필수 조건 영어 -> 에 대해 주관적인 기준을 다르게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영어 완전 못하는 사람이. 나는 외국인이랑 일상 대화정도 까지는 할수있음 좋겠다 랑
영어 앵간히하는 사람이. 나는 완전 유창하게 하고싶다. 랑
영어 유창한 사람이. 아 나는 현지인이 회사에서 일할 정도로 비지니스 영어까지 익히고 싶다. 이런식으로 다른 기준/목적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워홀 온 사람들 다 영어 실력 다른데 본인이 기준 세운 목적까지는 달성했다면 남이 뭐라 감놔라 배놔라 할 건 아닌거 같아요.
dahee wang 동의합니다. 결국 가는 건 그 사람이죠. 대게 사람들은 보면 두 부류예요. 완전 겁줘서 너 가면 개힘들어랑 현실적인 게 이런 거고, 그래도 가고싶으면 이건 잊지말고 너도 생각 꼭 해보고가하고 정말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있죠.
우와 저는 담달에 아일랜드로 워홀가요!! 회사생활하셨다니 멋있어요 댓글감사합니다😊
젠토Jento 아이코 감사합니다. 그냥 알바말고 회사와 그리고 워킹퍼밋까지 생각 하신다면 질문 언제든지 환영입니당!
오 이 기준 너무 좋다.. 잘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영어가 가장중요한거같습니다
언어가 잘되면 돈도비교적 쉽게벌고(쉽다는건아닙니다, 저는 통역가이드로 시급 40불씩 받았습니다) 친구도 만나기 쉽고(영어못하면 냉정하게말해서 친구하기 꺼려해요...말이안통하니까...) 저도 영어못하는 중국인들하고는 인내심에 한계가와서 못어울리겠드라고요...(인종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호주가기전에 최대한 영어공부많이해가야 가서 더 많이 빨리늡니다. 영어못해도 워홀갈순있지만 영어잘하면 만족도는 훨씬 올라갑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관광온 사람들을 상대로 통역을 하신건가요?? 그런데 통역 할정도면 진짜 영어 엄청나게 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했던 일은 기본적으로 호주현지관광회사에서 다른현지가이드 같이 영어로도 설명을하고 한국인단체관광객들이 있을때만 한국어로 설명하는거였는데. 영어 엄청 잘한건 아니고 의사소통에 문제없고 영어와 한국어 번역만 센스있게 잘하면됐습니다!
참고로 저는 워홀은아니고 유학생입니다:)
그래서 저도 다녀온결과 워홀이 일하고 여행하기엔 좋은데 영어공부 목적으로 오기엔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라 언어에 능숙하면
그나라에서 우대받는건 당연해욤
영어못해도 살아는 지죠 한국인도 많으니까 ㅋㅋㅋ 근데 발전이 없음 솔직히 간김에 영어까지 마스터하고오면 일석이조 아닌가요 ㅎㅎ 물론 영어까지 병행하기가 힘들죠 근데 그렇게 병행하는 사람들 정말 많이 봤어요 노력하면 되는거임! 힘들다는건 정말 핑계에 불과한것같아요 영어못하는 워홀은 그냥 그나라에선 지나가는 어떤 외노자일뿐ㅜ
한국에 일하러 오셔서 서빙하는 외국인들 한국말 너무 못하면 공부많이하셔야겠네 싶고 불편해서 한국인 직원을 부르려고 두리번 거리잖아요. 똑같겠죠 로마에가면 로마법ㄱㄱ
영어를 못해도 물론 괜찮겠지만 잘하면 본인이 갈수 있는 길이 더 넓어집니다.
호주에서도 한국가게에서 한국인들과 일하면 영어 한 마디 안쓰고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려고 워홀을 생각하는 분은 없겠죠.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든 조언들을 자신의 계획과 목표에 맞춰 꼭 신중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내가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배부른 소리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답답, 영어도 개 공감요. 토익 리스닝 거의 만점이여서 과대평가하고 갔다가 하나도 안들렸어요 ㅋㅋㅋ
토익 리스닝 거의 만점이 하나도 안들렸다는 구라는 올해 들은 구라중 1순위 개구라인듯
@@푸데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시드니에서 워홀 10개월 차인데 진짜 맞는 말이고 워홀 영상 중 제일 공감되는 말이 많은 영상이네요! 제 그동안의 워홀 생활을 다시 돌아보게 돼요
영어 꼭 많이 하고 가세용. 아는만큼 보이고 경험합니당:)
제목 바꾸셔야 될듯...
영어 무족건 잘해야 제대로 즐기다가 옵니다
인종차별 당한다? 영어 못하면 더 심하게 느낍니다
영어 못하는 상태로 가면 영어는 더 안 늘고, 영어를 잘 하는 상태로 가면 빨리 늘어요.
그리고 그 나라 말을 못하면 그야말로 목숨만 유지하며 그냥저냥 사는건데, 그 나라 말을 잘하면 삶의 질이 완전 달라집니다. 호주 뿐 아니라 어디를 가시든 그 나라 말을 꼭!!!! 공부하고 가시길.
공감!!!!
캐나다 있는데 정말 외로움....현지인 친구들은 있는데.. 얘기하기 무서움ㅋㅋㅋ 저는 말하는게 겁나는게 아니라 듣는게 어려움..도저히 무슨말하는지 모르겠음 얘네들ㅋㅋ 한국인 없어서 외로운게 아니라 깊이 대화할수 있는 실력이 안되서 외로움ㅋ
보통 말하는게 어렵지않나요? ㅋㅋㅋ 듣는건 어느 정도 들리는데.. 그걸듣고나서 말을 해줘야하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모르겠던데ㅋㅋㅋㅋ ㅠㅠㅠ
김승준 글쎄요ㅋ 둘다 어려운데...말하는건 조금 틀려도 상대방이 알아들을수 있을정도로 얘기하면 되는거라서요ㅋ 근데 듣는거는 이사람들의 억양도 다르고 시끄러운데서 대화할때도 있고 이사람들만의 슬랭을 쓸때도 있고... 제 생각에는 듣기가 가장 어려운거 같더라구요ㅋㅋ 분명 글로 읽으면 아는건데도 안들릴때가 많습니다
지금 캐나다에 있으신가요??
김승준 넵ㅋ 지금 캐나다에 있어요ㅋ
워홀 알아보고있는데.. 캐나다로 가시게된 이유가있나요? 보통 호주를 생각하잖아요..
브리즈번 다녀왓는데 너무 좋습니다. 외국인이랑 얘기도하고 놀러도 가고 생일도지내고 전 너무 좋게 보내고 왓습니다. 돈도 꽤나 모으구요.^^ 남들 연봉만큼은요 ㅎㅎ 영어는 말할정도는 필수 입니다. 그리고 전 이거 추천할래요 1. 호주의 문화 기본 익히기 2. 영어 회화(영어권사람 만날것)3. 페이북 가입 4. 짐은 가볍게 가지고 가라(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 다쓸수 잇어요.) 5. 성격이 밝아야 합니다.
Shy네이크로 가서무슨일하엿는지 여쭤봐도될까요?
강아지 아 뭐 ^^ 첫번째로는 브리즈번에서 처음에 오전, 점심 피자헛에서 오지잡으로 일하고 저녁에는 키친핸드로 한인에서 시작햇다가 피자헛 사장의 추천으로 오지키친 핸드로 했어요. 운이 좋게 트램이나 에어트레인이 근처에 잇엇어요. 그리고 하루정도는 시간빼서 영화를 보러 다녔습니다. ~^^ 영어권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좋았습니다. 호주에도 피자헛이 잇는줄은 모르고 간거라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잇겟어요.~ 브리즈번에는 피자헛이 3군데 있어요. 써니뱅크/시티/ 한곳은 기억이 안나요. 아르바이트 경력이 많으면 바로 전화오더랍니다 ㅎㅎ
아 그리고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1달에 한번은 펍에서 축구응원하고 서로 음식해주고 했어요. 외국인을 만나려면 추가 + 1.오지잡을 잡을것 2. 펍이나 카페를 활용해볼것. 3.밤에 주눅들지 마셔요. 저 밤에 처음나왓을때 다들 눈풀려있어서 긴장햇었습니다.ㅋㅋ 브리즈번 퀸스트리트몰의 헝그리잭 사거리입니다ㅋㅋㅋㅋ^^ 가신다면 책2권~3권은 보시고 준비하고 가는게 좋더라구요~ 앜 그리고 페이스북은 꼭 가입하세요. 은근히 페이스북에서 쉐어등을 구하는게 있습니다. 저도 없는줄 알앗구요. 대만친구와 중국친구들이 알려주도라구요. 한국에서는 안쓰는 line/wechat을 쓰니 ㅠㅠ 그나마 facebook이 좋답니다.
우와 친절하게 정보공유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즐기면서 사신것같아 너무 좋아보여요!!
아 근데오지잡이 뭔가요?
와 계속 생각하고있던 워홀인데 길지도않고 원하는내용만 담아줘서 좋네용👍
아... 이 영상이 왜 이렇게 좋죠?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두 분 다 자유롭고.. 편해보여요.
그런 요소들이 영상미를 만들어주는 것 같고.. 그냥 너무 좋아요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진짜 현실친구 느낌이 팍팍..!!
그리고 두분 다 언어 전달력이 뛰어나네요! 진짜 또박또박인데 편하게 잘 들리고.. 유익하기 까지..와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언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부족하지않지요. 일단 알아듣고 말 할 수 있어야 내 권리도 찾고 살기가 쉬워지니까요. 저도 처음에 이탈리아에 와서 약 2년간 엄청 힘들었었어요. 두 분 반갑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젠토님 해맑게 웃으실 때 윌시코기같아요ㅠㅠㅠㅠㅋㅋㅋㄱㅋㄱㅋㄱㅋ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하ㅏㅏ 호주워홀 너무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서 보게되엇는데요 사람마다 다들케이스가 다르고 저도 굉장히 특이케이스로 읭? 하고 풀렸기 때문에 ㅋㅋ 그냥 자기주관 뚜렷하게 씩씩하게! 잘 갔다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ㄱ맞아요 사람마다 다 다르게 풀리죠! 감사합니다~~
저는 친구랑 2개월 랭귀지스쿨 다니고 외국인친구많이사겼어요. 학교마치자마자 친구랑 따로살고 캐쉬잡으로 풀타임워크구해서 돈도벌고 딱히 외롭지는 않고 돈도모여요 영어도 회화위주로 하니깐 뭐..엄청길게는 못해요ㅜ 글고 호주영어가 악센트가 강하고 좀 못알아듣게말해요ㅋ첨엔 못알아듣다가 이젠 겨우알아듣네요ㅎ 아직 4개월차라 8개월남았네요 그동안 돈많이벌어서 막판에 여행다녀야될듯 싶어요ㅜ
준비중인데 랭기쥐스쿨은 어떻게 들어가는건가요?
택스잡 캐시잡이 뭔가요
@@i_amyourteacher 택스잡이 보통 호주사람하고 일하는 것을 말해요. 영어 실력이 있으면 좋고, 세금을 떼는 정식적인 일자리라면, 캐시잡은 한국사람하고 일하는 것, 세금을 떼지 않는 약간은 비공식적인 루트라고 합니다! 그리고 텍스잡이 캐시잡보다 급여가 많답니다.
캔버라오세요 조용하고 다른지역보다 돈도 더 주고요 한국사람이 멜번 시드니보다 적어용 인종차별도 거의없어요
kim hyun jung 돈 덜 주지안나요
앗..지역 브리즈번 갈까 했는데 갑자기 캔버라 끌리네욬ㅋㅋㅋㅋㅋ
날씨는어때요??
이제부터 그곳은 한국인으로 가득찰겁니다.
@@주식150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조영히 해요!!! 여러분.. 이제부터 자희만 이 사실을 아는겁니다..
치아 체크 생각 못했는데 진짜 감사해요ㅠㅠ
영어 열심히 준비하고 가셔야 합니다.
진짜 영어 못하면 잡 못구합니다.
시드니에 있으면서 한인가게에서 10불도 안되는 시급 받으면서 생활만 하다 가는 경우 전 허다하게 봤습니다.
악착같이 영어 공부해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잡 구해세요.
누가 몇만불 모았더라 그런말 듣지마세요. 정말 택도 없습니다.
한국에서 돈 많이 모으시고 가세요. 한국에서 초기자금 적게 가지고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하는분들 많은데 그게 악순환에 고리입니다.
여유자금 충분히 모아두세요.
생활비 절대 만만치 않아요. 특히 시티에 사시는분들 쉐어비 절대 만만치 않습니다.
각오 단단히 하고 가셔야 해요.
쉽게 생각하면 쉽게 돌아오게 되여 있습니다. 10년전 전 갔다 오고 나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그냥 시간낭비 일뿐이라고요. 인종차별 심해요. 오지애들만 차별하는거 아닙니다. 인도 파키스탄 애들조차 한국애들 영어못한다고 무시합니다.
철저히 준비하고 가세요.
밤늦게 나가지 마시고요.
뭐 연예인 형제가 시드니 달링하버에서 피격사건 나신거 아시죠.
특히 중동쪽 얘들 무섭습니다. 저도 당시 중동애들로 인해 쉐어하우스 털린적 있으니 밤늦게 돌아다니지 마세요.
ILB10 TK 백퍼 동감합니다. 영어 어느정도 준비하고 오셔야 합니다. 한두분이 영어 없이 성공했다고 혹 하시는 분들 많은데 반쪽짜리 성공일뿐더러 가능성도 지극히 낮습니다. 최소 그래마인유즈는 정복하고 오셔야 합니다
흠...저도 현재에 호주에 거주하고 있지만, 외국인노동자라는 말은 참...표현하기 그리고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왜냐면 호주는 이민을 온 사람들이 정착을 해서 영주권을 받고 살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일궈내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인이 꼭 호주에서 일을 할때에 외국인 노동자라는 그 포지션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약간 한국인들이 만들어낸 선입견인것 같아요. 거의 유학생들과 외국인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그리고 이 나라에서는 인종차별, 성차별 등등이 굉장히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약간 차별의 부분에서는 민감하게 반응도 하는 게 있죠. 특히 직장에서 일을 하는 경우, 더욱 더 큰 이슈가 될 수도 있구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농장에서의 일, 한국인들과의 일이 불만이지만 그래도 편하니까 안일하게 머무는 상황들, 한국인들과 굳이 어울리기 위해사는 생활 등등이 호주워홀에 대한 좋지 않은 부분들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 갈때에 어떤 사람의 영향으로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걸 적용을 바로 하느냐에 따라 워홀이 별로 좋지 않은 경험이 될 수도 있고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많이 봐왔지만, 본인이 어떻게 알을 깨고 나오냐에 따라 결과는 더 좋은 경험 또는 더 좋은 기회로의 거름이 될거예요.
좋은 댓글 고마워요!!
저는 호주는 아니지만 캐나다로 일을 목적으로 와서 지금은 영주권자가 되었어요. 길게 보고 도전하시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재미사마TV 우와!!!! 저도 그렇게 되고싶어요😃😃
호주는 잘 모르지만 캐나다쪽은 워홀로 와서 눌러 앉은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주변에 ㅎㅎ
어떻게 영주권 받으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미국처럼 취업 스폰서를 받아야하나요?
저조 궁금해요!! 연락가능할가요 ㅠ
편집을 잘하신거 같아요 평범하게 되버릴 수 있는 영상일 수 있는데 중간중간 음악이랑 효과, 배경전환 등등 때문에 몰입력이 있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영어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업도, 친구도, 도전도 영어권국가에서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가능한 영어 없으면 불가능한거 같아요. 저도 뉴질랜드 워홀중인데 잘 봤습니다! 응원해요~~
편집 왤케 잘하냐....깜놀
치과치료하고와야함. 영어못해도살수있지만 힘듬
정말 딱 궁금한점만 물어봐주시고 그내용이 담겨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편집 기술도 너무 좋고 잘 보고갑니다 ㅎㅎ!
오늘 감사합니다💜
영어는 정말 가기전 준비 정말 많이 하고 가셔야해요 이건 확실함
영어 필수죠. 영어 잘하면 시급을 더 받을수도 있는데. 영어를 못하니 아시안 사장한테 갈수밖에없죠. 오지잡을 가야 최소 시급 이상받을텐데. 주7일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호주 시급쎄다고 해서 돈좀 모았냐 물으면 진짜 독한넘빼고 모은사람거의없음. 매주 들어오는 돈이 매주 쇼핑목록으로 모조리 빠져나감 ㅋㅋㅋㅋㅋ 법지키면서 돈모으기는 워홀러로는 힘듬. 최소 캐쉬잡으로 추가로 노동시간 털어야 가능.
khssky321 진짜좀빡쌔게 모으려고 갈생각인데 한달에얼마전도버나요? 하루에 몇시간씩일하구요?
저는 5천만원 모아었어요,맘 먹기 나름 인듯해요
@@쑤언니의마이웨이 으와!!
5000만원...
@@쑤언니의마이웨이 우와..한달에 오천만원..
쪈이 아 ㅎ 한달은 아니구여 1년 7개월 좀더 일했어요,주말이랑 공휴일 다쉬구 ㅎ
헐!!!!유진!!!! 나 기억나나!?
하ㅠㅠ내가 학교를 자퇴해서ㅠㅠㅠㅠ
어떻게 그냥 유튜브켰는데ㅜ니가 메인에 보였어ㅠㅠ 수민이도 오랜만...근데 내가 학교를 너무 빨리관둬서ㅋㅋㅋㅋㅋㅋ지금 여행중인데...외로워서 그른가 별로같이 지낸시간이 길지않지만 보니까 너무 반갑다ㅠㅠㅠ
엌ㅋㄱㅋㄱ이름만 보니 기억나질..않..아..☆ ㅋㅋㅋㅋㄱㅋㅋ그래도 잘 지내니...?ㅎㅎ
답이 없우심 ㅋㅋ
말씀을 아주잘하셔서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저도 워홀 1년하고 2700만원 저축하고 왔어요
최서현 혹시 가셔서 어떤 잡 하셨나요??ㅠㅠㅠ
일반적일은아난거같은데
@서준 헐.. 워홀갔다가 돈 얼마 모아 오셨어요? 지금 맬번2개월타 보너 주급 미니멈 2000불 받고있는데 2700만원을 몸팔아야 모을 수 있다고 말할정도면 혹시 한인잡만 뛰신건가여??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하고 계속 보러올께요~😊
호주 워홀 가는데 영어 못해도 된다는건 정말 가서 영어 한번 못쓰고, 다녀온 사람들의 자기위로 라고 생각합니다. 100퍼센트 돈을 목적으로 온 사람이 아니라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어능력 향상도 호주워홀에서 가장 기대하는 부분 중 하나일테고, 어느정도의 영어 실력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가면, 세컨까지 가도 음식점가서 주문만 겨우 하는 수준에 머무르죠, 한인잡, 농장, 청소잡도 돈을 위해선 좋지만, 그런 3D 잡을 경험하러 호주 워홀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분들 말처럼 영어를 잘해도 오지 친구를 사귀기힘든데, 못하면 인종차별까지 당하기 마련이죠, 거기에 한인잡이라면,..
주변에 1년 다녀오고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하면서 시드니에서 한인잡만 하고 나름 호주생활 뜻깊었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제 눈엔 그저 자기위안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영상 편집을 기분좋게 잘하셨네요~
오 워홀 생각중인데 엄청 현실적을 말해주셔서 넘넘 좋았습니다!! 두분 다 인상도 넘나 좋으시네요 >.
,오 금서님이다
호주 생각하고 있는데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참고할께요!
헐 수민님 반갑다,,,,
ㅋㅋㅋㅋㅋㅋ너무 솔직한 팩트엿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정남균 제가 이영상보고 너무 어이없어서 유튜브에 처음 댓글 다네요.. 워홀로 와서 세컨까지 채우고 현재 6년째 거주중입니다. 지금 영주권 받았구요 이 영상보고 용기얻어 호주가신다는분들...
제발 꿈 깨세요... 영어 못하는데 와서 6개월도 못버티고 가는 사람이 10에 9입니다.
남의 인생 망칠생각 아니면 영상 내리세요
지금 까지 본 인터넷 영상중 최악이네요
앞부분 보시면 목적없는 워홀이라고 영상나오네요 전부 개인적인 견해인데 말씀이 심하시네요
5년째 호주 거주자입니다.
돈이 목적이라면 호주 오시지마세요.
환율 에 세금 빠지면 한국에서 250정도 버시는분이 더 삶의 질이 높습니다. 인종차별도 심하기때문에 여성분들은 더욱 조심하셔야합니다
TV용쓰 동의합니다
TV용쓰 여자들이 조심한다고 될일인가?아는 척 오지네
심하면 심하지만 케바케 어쩌다가 일어나는 정도
병신들
캐쉬잡하면 괜찮고 80000불 버시는분도잇건데(청소일하면서) 저녁에 자전거도 타고다니시는준들고잇구 너무 겁주시는거아닌가요 ㅠ
이백마넌 멋져👍 난 하루벌어 하루사는 하루살이...
건강관련 팁 너무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쨩쨩
kzzimin 제가 이영상보고 너무 어이없어서 유튜브에 처음 댓글 다네요.. 워홀로 와서 세컨까지 채우고 현재 6년째 거주중입니다. 지금 영주권 받았구요 이 영상보고 용기얻어 호주가신다는분들...
제발 꿈 깨세요... 영어 못하는데 와서 6개월도 못버티고 가는 사람이 10에 9입니다.
남의 인생 망칠생각 아니면 영상 내리세요
지금 까지 본 인터넷 영상중 최악이네요
영어 잘못하는데 용기 한번 내뵈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왠지 혼자 펍가고 그러는거 좀 위험해보이는데 그런 위험도 감수해야 나름 재밌는 워홀생활을 보낼 수 있는거겠죠...?
부모로부터 부정적 우울감을 대물림받고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생겼어요.. 독립해서 정신적인 행복을 추구하고 싶어요. 맘같아선 누구에게 도움받고싶어요
건강이최고야 착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응원할게요!
저도 착한아이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누구 말보다도 마음 속 당신을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처음은 힘들더라도 노력해보세요.. 화이팅! 독립도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저도 긍정긍정 님 같은 쪽인데
독립이 최선이에요
부모님과 함께 잘 지내는것도 좋지만
부모님이 모든것을 책임져 주진 않아요... 우리 화이팅해요!
부모탓하지마세요 남탓하는거 습관화되면 평생 남탓만 하다 끝나요 본인잘못입니다 본인이 고쳐야되요
부모에게 낳음을 당하고 부정적인것들만 다 옮아서 화풀이 당하고 폭력 당하고 상담 약 운동 책 강의영상 모든걸 다 해봤지만 결국에는 시간이 해결해주는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행복이 안올것같고 당장이라도 죽어버리고싶지만 언젠가 누릴 수 있는 언제 올지도 모를 그 행복만을 생각하며 아니 지금보다 나아질걸 생각하고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는 지금보다 조금 더 아주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싶어요 저 본인탓이라고 하는 사람 말은 듣지 마세요 얼마나 착하게 착하게 살아오려고 맞아가면서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하고 착한아이로 한평생을 살아왔는데 이렇게 된 게 내 탓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위로를 단 1도 할 줄 모르는 아픈사람한테 가시로 와서 쿡쿡 찌르는 셈인거같아요
아이스크림 맛있겠다ㅋㅋ~~암튼 워홀 화이팅하세요~~😊👍
젠토님~~~ 저도 워홀 준비중인데 요즘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이번주 멜번갑니다.. !
워홀 고민중인 사람들한테 진짜 유익한 동영상같아요 감사합니다❤
지우지 말아주시욥 😂😂
이유진 감사합니다앙😇
워홀은 1년이 최대아닌가요?? 워홀로 몇년씩 있는분들은 어떻게 있는건가요? 회사에서 스카웃제의가와서 취업비자같은걸 받으신건가요?
워홀은 1년하고 세컨비자를 추가해서 1년을 더 살 수 있습니당 그 2년 후에는 워홀비자는 더이상 쓸 수 없지만 취업비자를 받으면 몇년은 더 살 수 있겠죵 취업비자로 살면서 이민까지 준비하는 분들도 많아용
Yellow fever가 심하군뇨,, 그래서 여자라서 외국인친구 사귀는게 더걱정되요
공감하는 내용들이 많네요 ㅎㅎ
저는 어학연수로 가려고하는데 홈스테이는 구해놨는데 그냥 생활비로 한달에 50만원 괜찮은가요?
👍👍👍👍👍👍
잘보고 있습니다~~ 호주 워홀 준비중인데 도시선택에 고민이있습니다 저의 최우선 조건은 무조건 안전한 도시거든요..그래서 알아본게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캔버라인데 3도시 안전한가요?
영어 잘하고 액셀 2급 땄고 나이가 만 17세 주민등록 아직 없고 대학생인데 1년정도 휴학하고 호주 워홀 갈 방법이 있을까요?
2:30에 끝나는 노래 뭐에용??
마이클잭슨노래랑 비슷한데 좋네용
저는 워홀에 대해 관심이많고 로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워홀을 다녀오면 그만큼 공백기도 생기는거고 다시 돌아와 남들에 뒤쳐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마냥 워홀을 간다고해서 영어실력이 확 느는것도 아니고 국내 취업이나 그곳에서의 취업에 대한 보장도 없는데 마냥 제가 가고싶다고 해서 가는게 맞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ㅎ 안뇽하세요 지금가셧는자궁금합니다
미필이었는데 지금은 군필이네요
군대 다녀오니 생각이 바뀌네요 ㅋㅋㅋㅋㅋ
@@빠라삐리뽀-e2d 아그러시구나.,,저랑딱똑같으셔서댓달았어요!답글감사합니다.. 단지다른것은 현직장을그만두고간다면공백기.,,가생기죠저또한.,.,그리고전막차입니다!ㅎ군필 축하드려요!나라지키느라고생했습니다
우오젠토님이다!!
워킹홀리데이는 워홀 비자 신청하고 그냥 가면 되는건가요? 궁금해요 비자는 어디서 신청하는건지 궁금하고 별다른 필요사항 있나요?
젠토님! 영상찍으신 기기? 핸드폰?과 편집하신 프로그램 명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용 ㅎㅎ
장문선 안녕하세용🤗 카메라는 파나소닉 G85, 편집은 프리미어써요😀
젠토Jento 네!!! 답변 감사합니당 ㅎㅎ 프리미어는 맥북에서만 가능하다고 알고있눈데... 맞죠? ㅜㅜ
프리미어 어떤 컴퓨터, 노트북 이든 가능해요
린나 헉...... 완전 꿀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널컷 이라는 프로그램이 맥에서만 사용할수있는걸로 알고있어욥
혼자갈 예정인데,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친구들 사귈수있겠죠? ㅠㅡㅠ
혼자가셔서 친구들 어떻게 만드셨나요?
FABUL0US :D 왜 혼자 감?
미국에 가려고 생각중인데 해외에 알바할때 차있는게 좋은가여?
영상 잼잼!
여기 댓글분들 워홀 다녀온 방법이 달라서 영어가 1순위라 하시는데 에이전트 부탁하시면 일구하는건 문제 없습니다
저축한게 200만원이 좀 적은 편이면 보통 어느정도를 목표로 두나요?
워홀갔다가 거기서 취업하고 살수있는방법도있나요?
넵!
저도 영상찍고 사진찍고 싶어서 워홀준비하고있는데 두려움이 너무 크네요 ㅠㅠ
어디에신청하고돈만내면 뽑힌다는건가여??
♥︎
저도 생각있는데 특별한경험이 목표입니다 혹시 잘못된 목표인가요
아니욤
헐수민아...., 대박
다다음주에 가는데 댓글들 보니까 쫌 무섭네요 ㅜ
아.. 치킨...치킨... 치킨....
젠토님 씬님 닮은거 같아요....!!
우앙 편집 멋져요 ~전 편집 기본만 겨우했는데 제꺼도 보러오세욤 ~
키가 190이신가요 ?
영어가 1순위아닌가요?? 썸내일너무 어그로인듯
그게뭐어때서ㅇㅇ
건대당~~~~
키가 어떻게 되세요....? 되게 커보여요
175욥 꺄랄랄
@@jento2808 제 이상형이세요 ㅋㅋ 예뻐요
제목부터 할말이;;
워홀이 정확히 뭔가요..?
워킹홀리데이라고 1년간 해외에서 일하며 살 수 있는 비자에용
토익은 영어가 아닙니당... 토익 점수 높다고 본인이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캔버라로 고고하세요
질문있습니다. 구직사이트에. 공장 눙장 구인 공고 잘뜨나요??
지역에 따라 다를수 있는데, 제가 있던 곳은 계절에 많이 좌우되넜어뇨! 물론 겨울에도 있긴하지만 여름에 상대적으로 더 많아요
지금 아마 딸기철일거에욤..ㅇㅅㅇ선브리즈번가니까 농장구인 많더라구요
홍승우 농장에서 영어가 가능?
얼굴 동실한거봐^^다황쓰
멜번구요미 ㅋㅋㅋㅋㅋㅋㄱㅋㅋ나 왜때문에 얼굴커보이냐 아닌데^,-
언니 ,,, 너무 반가워요. ㅠ ㅠ ㅠ ㅠ ㅠ ㅠㅠ ㅠㅜ 💕 언니 언제 학교오싀나요 ,,, ㅜ 참고로 저는 시연잉에용
넘 기요오요......🐥🐥병아리가타요..쫀귀....♥
둥실한거 이쁜거예요
워홀갔다와서 한국오면 뭘하나요??
살겠죠..?!
@@jento2808 다른 일은 안하시나용??
혹시 몇년생이신지 여쭤봐도될까요ㅡㅜㅜㅜㅜㅜ
96입니다
@@jento2808 헉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95인데 이제서야 갈준비를해요..ㅠ 늦은거같기도하고해서 나이여쭤봤어욥ㅜㅜ
치킨먹고싶다
저는독일유학 2년짬 인데
콧물이 초록색??? 히드라?
호주에 가는 이유가 영어라면 아갈 닥치고 내가 하라는대로해 우프라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 시골 주민과 함께사는거야 일 좀 도와주고... 돈 안줘 대신 먹여주고 재워줘. 대신 철저히 한국인과 차단 돼 영어만 계속 사용가능해... 그렇게 딱 2년만 살다와 그 환경에 노력만 한다면 이미 귀 다 뚫려 있을거야 영어는 귀가 먼저 뚫려야해 그담에 들은걸 말로 흉내내는게 바로 언어를 습득하는 원초적 과정이야...딴건 절대 없어 언어를 제발 거기까지가서 글로 배우려고 하지마....젤 멍청한 짓이야 명심할건 철저히 한국인과의 접촉은 차단이어야해 친구랑도 거길 갈생각하지마...그게 우프를 추천하는 이유의.가장 큰 이유야 왜냐면 비슷한 처지의 코리안은 어딜가도 있거든... 그럼 서로 의지하기 바빠... 그럴거면 영어 공부 하지마...겨우 아이엘츠.6.5 수준으로 영어 좀 한다는말 하는거 솔직히 아니잖아 ㅋㅋ...그건 영어 못하는거야.....비싼 수업료 안내고 완벽한 영어를 배우는방법은 호주에서 이방법뿐이야. 그외에는 어중이떠중이 실력이니까 영어구사에 큰 뜻이 있는애들은 참고하길 바래... 이행만 잘하면 언젠가 면접자리에서 영어는 걱정꺼리가 아니게될거야
프로그램이름이 뭔가용ㅎㅎ
@@바람-j3q 프로그램 이름이 따로있었는지는 모르겠고... 우프 책이있어요 그걸 사면 등록되고 회원번호같은걸 받을수 있어요
아직도 돈때매 호주워홀가는 정신나간사람이있나? 지금환율이 830원이다 경험하러 간다고 생각하고 가라
김Bobmary 시급이 높잖아요
ㅋㅋㅋ 시급이 높잖아 이친구야....ㅋㅋ
횽용 누가 그래요 집값빼고 먹는거 다쌉니다 만들어진 요리 의료비 이런거 아니고서는 먹을껀 싸요
나도 호주다녀왔어 이사람들아 집값높고 마트는비싸진않지만 교통비비싸고 집에서 부모가 다해주면 월세안내고 식비안들고 한국에서도 어차피 자취해서 월세내고 살면 호주가 나은데 부모밑에서 사는거면 결국 남는돈은 한국하고 똑같다보면됨
횽용 대신에한국은 식료품이비싸잖아요
영어 못해도 되겠지ㅋㅋㅋㅋㅋㅋ 한인잡에 한인타운에 한국사람들만 만나니까ㅋㅋㅋ 그럴거면 한국 사세요들.. 실패로 가는 지름길, 외국인이랑 대화 정돈 하겠다고? 그 사람들은 외국인이 두세문장 물어봤을 때 한단어로만 대답해도 자긴 대화정돈 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자아만족하러 가는거지 남을 자신에게 꼭 빗대네 ㅋㅋ
수민아.... 너 이런것도 찍었네ㅋㅋㅋㅋㅋ
ㅋㅋㅋ 영어도 못해도 된다는말ㅋㅋㅋ 웃기네요 한인잡 할거면 호주를 왜옵니까?
Jaeyoung Eunjung 자기만의 이유가 있겠죠. 이런식으로 걍 비웃기만 하는 사람보다야
하나도안웃김ㅋㅋ
영어못해도 돈이목적인사람들에겐 충분히 못해도 먹고 살수있음 생각보다좋은한국인들많아요 못함옆에서 도와주기도합니다
여행목적일수도 있죠,,,1년동안 돈 좀 벌면서 여행다니는게 흔히 있는 기회는 아니니까요!
아직도 돈벌러 영어배우러 호주 워홀가는 팔푼이들이 있나? 옛날처럼 많은 사람이 못갈때나 희소성이 있지 요즘같이 개나소나 워홀가는 시대엔 메리트없을 뿐더러 한국와서 호주워홀 갔다왔다 자랑질도 못함 외노자 체험하고 싶으면 가보는걸 추천
근데 영어배우면 뭐함? 해외 나가서 살게?
김복태 ㅇ
김복태 한국에서도 영어할줄알면 기회가 많아요. 딱 내 생활반경만큼만 지내겠다. 하면 상관없어보일수 있지만 영어든 뭐든 할줄알면 예상치않은 기회들이 생기죠.
한국에서 영어 회화만 되면 알바도 240정도 벌면서일함 ㅋㅋ
요즘 젊은사람 들은 왜이리 외국에 열광하나요??? 당신들은 평소에 한국이 평소에 싫었던 사람들이죠??? 부모형제. 친구들 버리고 머나먼 나라까지 가는거 보면 안쓰럽네요. 과연 당신들의 삶이 행복할까요??? 아버지 어머니가 보고 싶지도 않나요??? 행복이 과연 자연이 좋은 나라의 조건이나 여유로운 삶으로 결정될까요??? 모든사람이나 동물은 더불어 함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겁니다.. 이민을 꿈꾸는 당신들은 차가운 냉혈동물인이고 불효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떻게 나라를 버리나요??? 저는 상상할수도 없네요....
kyungryul kim 자본주의 사회에 한국에서 살면서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 수 있는게 워홀이겠죠. 냉혈동물 운운하는건 님이 요상한 겁니다.
본인의 잣대가 타인의 잣대는 아니죠 생각해보시고 글쓰심이..
뭐라노 ㅋㅋㅋ 생각을 좀 하고 말좀;;
요즘 젊은사람 들은 왜이리 외국에 열광하나요??? 당신들은 평소에 한국이 평소에 싫었던 사람들이죠??? 부모형제. 친구들 버리고 머나먼 나라까지 가는거 보면 안쓰럽네요. 과연 당신들의 삶이 행복할까요??? 아버지 어머니가 보고 싶지도 않나요??? 행복이 과연 자연이 좋은 나라의 조건이나 여유로운 삶으로 결정될까요??? 모든사람이나 동물은 더불어 함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겁니다.. 이민을 꿈꾸는 당신들은 차가운 냉혈동물인이고 불효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떻게 나라를 버리나요??? 저는 상상할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