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참가한 나라들 대부분 2진급이었음. 멕시코, 크로아티아 , 또 한나라가 기억 안 나는데, 참가한 나라 셋 나라 모두 국내파로 이루어졌고, 2002년 월드컵 예선 대비하여 젊은 사람들 위주로 편성했음. 기존의 해외파 빼고, 기존의 국내파 국대 빼고 국가대표 경력이 미천한 젊은 사람들 위주로 편성해서 한국에 왔었음. 특히 크로아티아는 23세 미만 애들이 위주로 했고, 몇 명만 국대 경력이 있는 나이 먹은 국내파 노장 선수들만 있었음.
이때 코리아컵 재밌었지. 개인적으로 이집트전을 보고싶어서 찾으러 왔는데 고종수,윤정환이 동시에 기용되서 재밌는 축구가 가능했던 그 경기.. 저때 황선홍이 원톱 안정환 서정원 이런 선수들이 날개로 뛰고 고종수나 윤정환이 공미 좌우윙백에 좌영표우진섭 라인까지 나쁘지 않았는데 수미가 문제였음. 최윤열이 워낙 좋은 선수들이 없다보니 뛰었는데 문제가 많았고 저 자리에 유상철이나 김도균 이런 선수들을 적극 활용하지 않아서 국내감독들이 참 답답했었는데.. 수비도 홍명보가 아주 잘해줬고 좌우에 김태영 강철은 저때만해도 그냥 저냥 특별하게 잘하는 선수들은 아니었지. 김태영은 홈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마무리가 잘 된 케이스고. 키퍼에 김병지도 잘했는데 공중볼처리 빼곤 거의 완벽한 역대급 골키퍼. 노테우스 노정윤과 날쌘돌이 서정원 중심으로 잘 돌아갔었는데 히딩크가 복귀하면서 노정윤은 박지성에 밀리고 서정원은 최태욱에 밀려 탈락했지만 솔직히 서정원만큼은 최태욱 자리에 데려갈만했는데 참 아쉬웠지. 서정원이 94월드컵때 눈부신 활약 펼치고 98월드컵때 수두때문에 정상 컨디션 아니어서 2002년 황선홍처럼 유종의미 노렸는데 히딩크가 냉철하게 세대교체 해버린 안타까운 케이스. 적어도 서정원이 최태욱 대신 갔다면 후반 교체로 넣으면 재미좀 쏠쏠 했을텐데
@@sonny3175 노정윤이 박지성과 세대교체를 당한거지 입은 삐뚫어졌어도 말은 똑바로해라 축알못아 2000년 아시안컵 3,4위전까지 뛰고 박지성한테 밀린다는 여론과 실지로 박지성한테 밀리는 경기력을 보여줬기때문에 은퇴한건데 그런 기초도 모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 좋게 말해서 후배양보지 저당시 경기를 봤음 은퇴안하는게 이상한거였어 박지성한테 엄연히 밀려 세대교체 한거야 축알못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정원도 몸상태가 안좋아서 그렇지 부상여파만 아니고 히딩크가 기회좀 줬으면 최태욱 자리는 충분히 꿰찰수있었고 뇌피셜좀 자제해라 오가사와리가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정원, 고정운 등 발군의 기량을 가졌으나 나이가 많아서 히딩크 감독에 의해 세대교체 당한 안타까운 레전드들이 몇 있죠.. 서정원은 정말 아깝긴 아깝죠 ㅎ 서정원이 2002월드컵 나갔으면 당시 34세인데 황선홍, 홍명보와 달리 서정원 포지션은 윙이고 치달하는 역할이라 그 나이에는 무리였을거에요.. 이천수나 최태욱같은 신예들한테 역할을 양보해야 했겠죠.. 히딩크 감독도 서정원의 가치를 모르진 않았을거예요.. 왜냐면 98월드컵 네덜란드 전때 유일하게 네덜란드 상대로 치달 가능했던 한국팀 선수가 서정원이였으니까요.. 이래저래 안타까움 ㅎ
@@sonny3175님글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동의는 안합니다. 히딩크가 초기때 추구한게 토탈사커 전원수비 전원공격이죠 여기서 우리나라가 압박은 그런데로 잘햏습니다. 투지도 그렇구요.히딩크가 원하는 전술은 442 전술입니다. 즉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에 쓰는 전술이죠 98프랑스 월드컵때 네덜란드가 한국상대로 전원수비 전원공격을 자유자재로 구사했고 한국은 0대5 완패를 했습니다. 거의 경기를 포기하듯이 걸어댕겼죠 네덜란드 선수들의 개인기량때문에 기죽은 것도 있으나 문제는 체력이였죠. 한국의 진단은 체력은 좋으나 기술이 부족하다고 열에 열명은 그렇게 생각했는데 휘스 히딩크 감독은 전혀다른 진단을 내놓았죠. 한국은 기술은 좋으나 체력이 약하다. 정 반대의 의견이죠. 언론에서는 난리도 아니였죠. 쓸데없는 체력훈련만 하다가 베스트10을 정하는 시기가 늦혀진다. 어설프게 유럽축구 흉내내지마라 이런식으로 계속 히딩크 때리기에 열을 올렸죠. 초기땐 442 전술쓰다가 도저히 체력하고 전술이해도 낮아서 343으로 바꾼걸로 알아요. 전원공격 전원수비는 체력이 안되면 안되고 아시아팀에겐 잘 안맞는 전술이죠 특히 남미축구를 구사하고 패스축구를 중요시하는 일본이 자주 쓰더라구요? 암튼 고종수가 나가리된거는 수비가담을 잘 안하고 체력이 부족해서 입니다, 이동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비를 안해서 찍혔죠. 수년이 지난후에 히딩크가 인터뷰에서 말한 얘기입니다.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
와 양팀다 진짜 개ㅈ같이 못해서 뭐라 할말도없네..... 추구하는 전술이 뭔지도 모르겠고 대부분 의미없는 롱볼만 왔다갔다하고 숏패스가 열번이상 돌아가는것도 없고 볼트래핑은 무슨 지금 중학생들 보는거 같고 드리블은 뭐....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는거 병지 머리색깔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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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01:00:28 01:01:32 고종수만 보인다
33:45 사리치의 무회전슛 병지형 펀칭후 번개같은 제2동작&체중 질량 해설 콜라보 / 49:00 보기드문 명보형과 종수형 2대1패스후 명보형의 발리슛 / 30:15 병지형 무력 포스 눈빛에 꼬리를 내리는 크로아티아 공격수 / 1:00:25 고종수 황새 리턴패스후 왼발슛/ 1:01:30 노테우스 노정윤의 선취골/
1:29:00 황새의 기막힌 칩슛과 신문선 특유의 해설 콜라보 / 1:31:10 코너킥 헤딩슛 병지형의 동물적인 선방
1:02:00 윤종신
지금 축구랑 많이 다르게 직선적이네요.
꼭 이겨야되는 상황에서 초반부터 공격적이네요. 지금은 지고있더라도 백패스하기 급급한데
중 2때 봤던 경기고 녹화도 했었어요
이 경기 중계 멘트 중
황선홍이죠? 노정윤 선수네요 이 부분이 아직도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고정운선생님은 짐나와도 탁구왕애들보다 훨낳을듯
99년 코리아컵 14살때 친구랑서로 골넣고 먹고 경기내용 집전화로. 수시로 통화하면서봤네요 ㅋ
1:01:28
고종수 센터링 좋았고 노정윤의 헤딩 아주 괜찮았습니다.
저 당시에 크로아티아팀 스쿼드가 월드컵 대표 일진은 아닌거죠?못보던 얼굴들이 많아서요
와~보고싶었던 경기였는데...정말 감사합니다^^혹시 코리안컵 1차전 멕시코랑 경기한건 없나요?
당분간은 테이프들을 건들 수가 없어서 나중에 파일 작업할때 찾아보고 있으면 올려보겠습니다.
19살때 이집트전 멕시코전, 크로아티아전 99코리아컵 경기를 그 당시 29인치 LG 아트비전 TV의 좋은화질로 다 녹화를 했었는데.
붉은악마일원으로 경기직관 코리아컵 97년 99년 다 직관했죠
크햐 저때도 오필승코리아가...2002년 노래아니었낭
이거 이후 2001년에도 두개 하였는데 그 두경기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1차전은 최태욱과 김남일로 이기고, 2차전은 최용수 1골로 비긴것이요.
아쉽게도 현재 자료가 없습니다. 나중에라도 구해지면 올리겠습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날쌘돌이 서정원선생님은 짐으로보면 윙백 네델란드애들이랑 비교하면 오베르마스급
이거씹인정 제나이42인데 엊그제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솔까 히딩크 3-4-2-1아니고 3-5-2였으면 고종수 부상안당했다는 전제하에 김남일-유상철 위에 고종수 배치해서 삼각형 편대했으면 괜찮을듣했음
서정원 진짜 아까운 선수 윙도 투톱도 처진톺도 잘했는데
코리아컵 다시 부활했으면 합니다.
코리아컵 있었을때가 좋았습니다.
이때 참가한 나라들 대부분 2진급이었음. 멕시코, 크로아티아 , 또 한나라가 기억 안 나는데, 참가한 나라 셋 나라 모두 국내파로 이루어졌고, 2002년 월드컵 예선 대비하여 젊은 사람들 위주로 편성했음. 기존의 해외파 빼고, 기존의 국내파 국대 빼고 국가대표 경력이 미천한 젊은 사람들 위주로 편성해서 한국에 왔었음. 특히 크로아티아는 23세 미만 애들이 위주로 했고, 몇 명만 국대 경력이 있는 나이 먹은 국내파 노장 선수들만 있었음.
하긴 그랬겠네요 그당시 크로아면 유럽에서도 5손가락 안이었을테니 말이죠 ㄷㄷ
멕시코,이집트는 주전 많이 왔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 당시 출전명단을 다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듯요
@@kes7704 안옴
@@노네임-l9d 멕시코는 98 월드컵 출전멤버 8명이 포함되었고 이집트는 그 당시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우승 멤버 10명이 포함되어서 출전했습니다.
이때 코리아컵 재밌었지. 개인적으로 이집트전을 보고싶어서 찾으러 왔는데 고종수,윤정환이 동시에 기용되서 재밌는 축구가 가능했던 그 경기.. 저때 황선홍이 원톱 안정환 서정원 이런 선수들이 날개로 뛰고 고종수나 윤정환이 공미 좌우윙백에 좌영표우진섭 라인까지 나쁘지 않았는데 수미가 문제였음. 최윤열이 워낙 좋은 선수들이 없다보니 뛰었는데 문제가 많았고 저 자리에 유상철이나 김도균 이런 선수들을 적극 활용하지 않아서 국내감독들이 참 답답했었는데.. 수비도 홍명보가 아주 잘해줬고 좌우에 김태영 강철은 저때만해도 그냥 저냥 특별하게 잘하는 선수들은 아니었지. 김태영은 홈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마무리가 잘 된 케이스고. 키퍼에 김병지도 잘했는데 공중볼처리 빼곤 거의 완벽한 역대급 골키퍼. 노테우스 노정윤과 날쌘돌이 서정원 중심으로 잘 돌아갔었는데 히딩크가 복귀하면서 노정윤은 박지성에 밀리고 서정원은 최태욱에 밀려 탈락했지만 솔직히 서정원만큼은 최태욱 자리에 데려갈만했는데 참 아쉬웠지. 서정원이 94월드컵때 눈부신 활약 펼치고 98월드컵때 수두때문에 정상 컨디션 아니어서 2002년 황선홍처럼 유종의미 노렸는데 히딩크가 냉철하게 세대교체 해버린 안타까운 케이스. 적어도 서정원이 최태욱 대신 갔다면 후반 교체로 넣으면 재미좀 쏠쏠 했을텐데
@@footballismright6236 터키전 11분 뛰었대요 최태욱 선수는 ㅎㅎ
좌종수 또 고종수는 언급하네 ㅌㅋㅋ 결국 수비력 활동량 체력 압박 등 부족으로 부상아니여도 낙마라니깐 ㅋㅋㅋ
노정윤은 박지성에 밀린게 아니라 애초에 2000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이른은퇴를 결정한거다 후배를 위해서 ㅋㅋㅋㅋ 노정윤이 직접말한건데 ㅋㅌ 누가보면 히딩크체제에서 테스트는 해보다가 박지성한테 밀린줄 알겟네 ㅋㅋㅋㅋㅋㅋ왜자꾸 니가 알고잇는게 정답인것마냥 여기저기서 떠드냐 좌종수야
@@sonny3175 노정윤이 박지성과 세대교체를 당한거지 입은 삐뚫어졌어도 말은 똑바로해라 축알못아 2000년 아시안컵 3,4위전까지 뛰고 박지성한테 밀린다는 여론과 실지로 박지성한테 밀리는 경기력을 보여줬기때문에 은퇴한건데 그런 기초도 모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 좋게 말해서 후배양보지 저당시 경기를 봤음 은퇴안하는게 이상한거였어 박지성한테 엄연히 밀려 세대교체 한거야 축알못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정원도 몸상태가 안좋아서 그렇지 부상여파만 아니고 히딩크가 기회좀 줬으면 최태욱 자리는 충분히 꿰찰수있었고 뇌피셜좀 자제해라 오가사와리가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nny31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가사와라가 고종수보다 위라고 뇌피셜 드립치다 나한테 밟히고 도망간 그 축알못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비력 활동략 체력 압박 없는 윤정환도 대표승선했는데 윤정환보다 입지가 위였던 고종수는 낙마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축알못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말대로면 윤정환>>>고종수였겠네? 히딩크사단에서 평가는 고종수>>>윤정환인거 빼박인데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추억의 경기 안정환 흘려주는 센스가 진짜 우아하군요
서정원이 제일 잘했네요.
제일 축구다운 축구한 선수가 서정원과 고종수였네요.
골은 노정윤이 넣었지만
경기 내내 상대에게 제일 위협적인 선수는 서정원뿐이였어요.
그런데 왜 이 경기 후 서정원은 대표팀에 합류가 안되었죠?
서정원, 고정운 등 발군의 기량을 가졌으나 나이가 많아서 히딩크 감독에 의해 세대교체 당한 안타까운 레전드들이 몇 있죠.. 서정원은 정말 아깝긴 아깝죠 ㅎ
서정원이 2002월드컵 나갔으면 당시 34세인데 황선홍, 홍명보와 달리 서정원 포지션은 윙이고 치달하는 역할이라 그 나이에는 무리였을거에요.. 이천수나 최태욱같은 신예들한테 역할을 양보해야 했겠죠.. 히딩크 감독도 서정원의 가치를 모르진 않았을거예요.. 왜냐면 98월드컵 네덜란드 전때 유일하게 네덜란드 상대로 치달 가능했던 한국팀 선수가 서정원이였으니까요.. 이래저래 안타까움 ㅎ
@@Moganphil 이임생은 전술에 맞지 않아서 탈락
@@Moganphil 고종수는 스타의식에 젖어 축구를 소흘히 해서 부상임에도 몸관리 안해서 기량미달로 엔트리 못듦
고종소는 경기중 번뜩일순잇어도 허정무까진 가능햇을지 모르지만 히딩크처럼 90분내내 압박 수비력 활동량을 중요시하는 히딩크 축구에 맞지가않음. 초창기 선수 파악시절 황태자소리들엇지만 점점 한계를 드러내던중 부상으로 아웃. 월드컵 바바이
@@sonny3175님글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동의는 안합니다.
히딩크가 초기때 추구한게 토탈사커 전원수비 전원공격이죠
여기서 우리나라가 압박은 그런데로 잘햏습니다. 투지도 그렇구요.히딩크가 원하는 전술은 442 전술입니다. 즉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에 쓰는 전술이죠
98프랑스 월드컵때 네덜란드가 한국상대로 전원수비 전원공격을 자유자재로 구사했고 한국은 0대5 완패를 했습니다. 거의 경기를 포기하듯이 걸어댕겼죠
네덜란드 선수들의 개인기량때문에 기죽은 것도 있으나 문제는 체력이였죠.
한국의 진단은 체력은 좋으나 기술이 부족하다고 열에 열명은 그렇게 생각했는데 휘스 히딩크 감독은 전혀다른 진단을 내놓았죠. 한국은 기술은 좋으나 체력이 약하다. 정 반대의 의견이죠.
언론에서는 난리도 아니였죠.
쓸데없는 체력훈련만 하다가 베스트10을 정하는 시기가 늦혀진다. 어설프게 유럽축구 흉내내지마라 이런식으로 계속 히딩크 때리기에 열을 올렸죠.
초기땐 442 전술쓰다가 도저히 체력하고 전술이해도 낮아서 343으로 바꾼걸로 알아요. 전원공격 전원수비는 체력이 안되면 안되고 아시아팀에겐 잘 안맞는 전술이죠
특히 남미축구를 구사하고 패스축구를 중요시하는 일본이 자주 쓰더라구요?
암튼 고종수가 나가리된거는 수비가담을 잘 안하고 체력이 부족해서 입니다, 이동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비를 안해서 찍혔죠. 수년이 지난후에 히딩크가 인터뷰에서 말한 얘기입니다.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
저 경기 직전 ㄱㅈㅅ 선수가 선수단 숙소에서 자기 유니폼을 못챙겨와서 허정무 감독에게 크게 혼났고 선수단 해단식에도 불참해서 감독을 노하게 하였다고 했죠.
고종수?
안정환 안왔어?
한국 1 : 1 크로아티아
득점 : 노정윤
실점 : 토마스
Hello,friend.
DO you have 1998.6.4 Korea 1：1 China and 1999.10.3 Korea U-22 1：0 China U-22 ？
Thank you.
Unfortunately, I don't have it with me right now. But I'll upload it when I get it. Thank you for your comment.
@@yunamoo 💖
코리아컵 결과
한국 0 : 0 이집트
한국 1 : 1 멕시코
한국 1 : 1 크로아티아
최종 본
1 크로아티아
2 멕시코
3 한국
4 이집트
멕시코는 이집트에 2 대0승리
한국 이겼네 ㅋㅋㅋ
와 양팀다 진짜 개ㅈ같이 못해서 뭐라 할말도없네..... 추구하는 전술이 뭔지도 모르겠고 대부분 의미없는 롱볼만 왔다갔다하고 숏패스가 열번이상 돌아가는것도 없고 볼트래핑은 무슨 지금 중학생들 보는거 같고 드리블은 뭐....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는거 병지 머리색깔밖에 없는듯
말하는거보면 완전 찐따네 ㅋㅋㅋㅋㅋㅋㅋ모든 나라가 티키타카 패스가 열번들어가고 조직적이고 수준높을줄아냐? 당장 이피엘 하위팀끼리만 봐도 뻥패스만 하다 끝나는 경기가 얼마나많은데 ㅋㅋㅋㅋㅋ 생각이란게 없는 무뇌인가 ㅋㅋㅋ
ㅋㅋㅋ 엥간히 축구루키인가보네 20년이 넘은 전술하고 지금 패스 축구하고 같냐? 저당시는 롱패스로 경기하던 시절이다 다른 강팀들도 마찬가지야
90년대다 이사람아... 지금 시각으로 20년전을 바라보면 되나... 당시 한국은 차범근 특유의 독일🇩🇪 피지컬 축구 + 군대 문화가 합해져서 투박하게 치고 박고 하던 시절이다. 세련된 축구를 하는 현대축구가 아녀...
잼민이새끼 말은 그냥 무시 하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