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넥슨 게임 대부분이 코카콜라랑 계약해서 코크 아이템이 많이 출시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 진짜 그땐 또래들 대부분 넥슨 게임했지.. 그것도 메이플, 카트, 크아 등등등,,,, 초딩 때만 생각하면 메이플 절대 못접음.. 추억과 애정으로 점철된 대체불가 최고 게임...ㅠㅠㅠㅠ
@@냉이킴 링크가 안돼서 그냥 글로 적어드리겠습니다. 예전에 한 유저가 코크마을에서 낙사데미지로 죽는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근데 그 유저가 부활한 장소는 코크마을이 아닌 다름아닌 운영자만 갈수있는 전용맵이였죠. 거긴 말그대로 아이템 생성부터 , 이벤트 , 몬스터 , 등의 운영진만 할수있는 일을 할수있었고. 그걸본 유저는 착하게도 운영진에게 알려서 그곳에서 빠져나오고 긴급 패치가 들어갔었습니다. 잘못했으면 메이플이 망할뻔했던 대 사건이였죠.
코크타운이라... BGM과 분위기가 너무 행복했던 이벤트 맵이었죠.. 과거에 코크타운에 있다가 이벤트가 끝난 뒤에 접속해보니 아직 코크타운 맵은 그대로 있는데 NPC랑 몬스터가 전부 없어져서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맵탐방밖에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 참고로 코크타운에 있는 캐릭터 걔 아직도 거기에 있어요
퀘스트들이 거의 노예 수준의 노가다지만 북극곰의 말을 안 들으면 사람을 찢기 때문에 꾹 참고 물건을 갖다 바쳤습니다..
그 장면은 아무래도……
2006 : 북극곰의 노예
2018 : 연합의 노예
TMI:영상 끝자락에 나오는 슈퍼 스노우보드는 코크타운 이벤트가 끝난 2009년 행복의 마을 이벤트 npc로 나온 북극곰 푸치가 줬습니다
당시 아란들이 자주 사용했던이유가 공격력도 다른 폴암무기보다 높았고 공속도 빠름이라서 썼을텐데
@@이재천-p8v 넵 보라색 서핑보드랑 같이 공속 빠름에 이속 20까지 올려줘서 아란이 많이 사용했어요
@@이재천-p8v 좋아서 보다는 폴암밖에 못 쓰는데 폴암종류가 존나 없어서 선택지가 냉참 물고기작살 스노우보드 뿐인게 더 큼
슈퍼 스노우보드 얻을라고 진짜 ㅈㄹ 발광 다 했는데 ㅋㅋㅋ
역시 메이플 npc의 공식 노예는 플레이어... 는 나...
코크베어랑 처음 대화하면 코카콜라 마셔보라며 줬는데(소비 템으로 주는 건 아니고 대화 상으로) HP랑 MP 전부 꽉 채워줬던 걸로 기억하네요
다음 영상은 세계여행맵이다 ㄹㅇㅋㅋ
클래식메이플 NPC들이 스트립트 뜯어보면 인성에 하자가 좀 많이 있었죠 ㅋㅋㅋ
식용 엑체의 1위는 언제나 물이다
코카콜라의 이미지 너무나 잘살린맵 ㅋㅋㅋㅋㅋ
코크 슬라임은 콜라맛 젤리같아서 씹어보고 싶었음
2:56
고..기..??!!!
곰 입장에선....
북극곰:콜라 뭐사옴?
유저:펩시
북금곰:시발새끼가
메이플 겨울 모험가 리메이크 떡상 기원 141
음료는 역시 펩시 제로...
브금도 모르는 초유물맵 ㄷㄷㄷㄷㄷ
힙스터병 발동해서 흥 그거 뭐가 추억이라고 하고 들어와놓고 브금 몇초 듣자마자 마음이 활짝 열리네
옛날 신기했는데 이제보니까......곰이 사람을 찢어
이거말고 삼각김밥700원시절에 쿠폰줘서 그걸로 지우개 득 많이했었는데..ㅎㅎㅎ
맑은물 지금보니까 앱솔루트같네
펩시사면 꿈에서 코크병을들고있는북극곰들이 나타난다.
그때 넥슨 게임 대부분이 코카콜라랑 계약해서 코크 아이템이 많이 출시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 진짜 그땐 또래들 대부분 넥슨 게임했지.. 그것도 메이플, 카트, 크아 등등등,,,, 초딩 때만 생각하면 메이플 절대 못접음.. 추억과 애정으로 점철된 대체불가 최고 게임...ㅠㅠㅠㅠ
코크 포인트 개꿀
크아 코크물풍선, 카트 코크풍선(아이템전에서 미사일 막는 아이템) 있었죠ㅋㅋ
그당시어 던파도 같이 제휴해서 게임 역사상 최강의 물약인 히링드링크를 얻을수 있었던걸로 기억함...
코크모자 개이뻣는데 캐시탬같이 생겼었어
코카 열매가 사실 코카인 원재료라는 사실....
한마터면 메이플이 조기 섭종할뻔했던 사건을 만든 그 마을
오 코크타운에 무슨 사건이 있었나요? 전 모르는 일이네용
@@냉이킴 링크가 안돼서 그냥 글로 적어드리겠습니다.
예전에 한 유저가 코크마을에서 낙사데미지로 죽는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근데 그 유저가 부활한 장소는 코크마을이 아닌 다름아닌 운영자만 갈수있는 전용맵이였죠. 거긴 말그대로 아이템 생성부터 , 이벤트 , 몬스터 , 등의 운영진만 할수있는 일을 할수있었고. 그걸본 유저는 착하게도 운영진에게 알려서 그곳에서 빠져나오고 긴급 패치가 들어갔었습니다. 잘못했으면 메이플이 망할뻔했던 대 사건이였죠.
곰은.......사람을...찢어
코크타운이라...
BGM과 분위기가 너무 행복했던 이벤트 맵이었죠..
과거에 코크타운에 있다가 이벤트가 끝난 뒤에 접속해보니 아직 코크타운 맵은 그대로 있는데 NPC랑 몬스터가 전부 없어져서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맵탐방밖에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 참고로 코크타운에 있는 캐릭터 걔 아직도 거기에 있어요
0:16 ㅇㄱㄹㅇ
당시 코카콜라 이벤트로 경품 추첨을 했었는데 당첨돼서 USB 드라이브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맨처음에 코크운영자 배어가 음료1번 먹으라하고 회복시켜주던 기억이...
음료수의 왕은 누가 뭐래도 바나나우유입니다. 반박 안받습니다.
이건 정말 기억 폭행급이야.. 너무좋아ㅜㅜ
기억폭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래도 좋음 몬스터 디자인도 좋고
코카콜라 엘릭서로 꿀빨으려고 하루에 한번씩 아파트쓰레기장 뒤지러 다녔었는데
*내가 아직도 코카콜라만 먹는 이유*
진짜 근본 of 근본이다
브금 들으면 아직도 눈물이나온다 하
음료주식 1위코크
음료수의 왕은 데자와
스노우보드퀘 행복한 마을에서 깼던 기억이 있는데 맞나요? Npc는 푸치인것 같은데
중딩때 저거 은근 허술해서 마트에서 콜라 고르는 척 콜라에 찍힌 코드번호 적어가서 쿠폰깠었는데 ㅋㅋㅋㅌ
코크타운 ㄹㅇ추억... 게다가 브금이 개오집니다
ㄹㅇ ㅆㅇㅈ
뚜띠뚜따띠~
코크뿌리기가 생각보다 비싸서 열심히 판기억이있어요
초딩때 학교 쉬는날이면 동생이랑 분리수거장가서 코크라벨지 듣으러 나가곤했는데 벌써 스물아홉이네요
0:13 펩시로 바꿔주세여
모자랑 방패 귀고리 찐으로 보유중~
ㅆㄴ이나 ㅅㅂ 같은 욕안넣어도 재밌는영상인데 아쉬워요
코크베어가 건강혀라 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뭔가 추억이 인사한거 같네 ㅋㅋ
북극곰 나오길래 '곰은 사람을 찢어' 짤 나올줄 알았는데 ㅋㅋㅋ
메이플은 안했지만 주전자닷컴에 보면 플래시게임만들때 메이플 브금 한두개씩은 무조건 들어가있었는데 얘가 이브금이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
무지성 사냥하면서 냉이로 부족한 스토리보는게 국룰
제 스카니아 서버 메이플 계정은 아직도 코크모자 원본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다시 나와도 가장 가고싶은 1위 맵이 코크맵입니다. 2위 맵이 대만맵이네요.
브금부터 완ㅡ벽...
그나저나 npc대사 개킹받게 제작하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절에 아란없엇을텐데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06:53 혈육한테 선물을 한다고....? 쟤네 친형제 아닌거아님.....?
안타깝네요 저.작.권이 허락치 않습니다!
0:05 ZICO 솔의눈 버디언?
이걸 펩시마시면서 보는중 ㅋㅋㅋㅋㅋ
세계여행 존---버
너무 찝쩍거려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네오 시티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이루어진다...
믿겠습니다 ㅎㅎ
8:05 찢?
이거 너무 치트키...
매출순위로 최강을 선택한다면
리니지는 최고 갓겜이란 소리임
코카콜라 조형물만 빼면 딱 알래스카를 모티브로 만든 걸 알 수 있음 ㅋㅋㅋ
14:03 해당 퀘스트는 코크타운의 푸치가 아니라 행복한마을의 푸치에게서 수행하던 퀘스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금도끼 은도끼 비슷한 퀘스트의 제목이 "주인 없는 스노우보드" 였는데 정확한 보상은 다크, 블러드, 메이플 스노우보드 중에서 랜덤이었습니다.
그렇게 코를 강조하면 그가 생각나는디...ㅋㅋ
겨울의 청량함 너무조아
언제가될지는 모르겠지만.. 테라숲 이야기 나오길 기원합니다!
코카콜라 최근 이해할 수 없는 광고만 아니었으면 1등 해줬다....
00:12 콜라의 왕은 코카콜라가 맞지만, 제로콜라만큼은 펩시가 압살...
이런영상 너무좋아 ㅠㅠ
쾌스트 악랄한 거 보소
뚜띠뚜따띠~~~~
5:30 아잉..?
아직도 코크타운에 표류된 유저가 있다는 소문도있던데
있다더라구요...
3:20 요정 새키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코카콜라에 독극물 넣었다는 뉴스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여러분...노래가 끝났습니다!
' 최고의 콜라보 '
코크포인트 갑자기 기억나네요 ㅋㅋㅋ 사촌누나/사촌형이 당시 코카콜라 엄청 좋아해서 박스단위로 사서 먹고 라벨들 저 한테 나눠줘서 저걸로 방패랑 모자 다 샀었죠 ㅋㅋㅋ 아직도 스카니아섭에 유기된 캐릭 방패랑 모자 가지고 있음
0:20 칠성사이다는 없누
1:19 엘나스 쪼렙 때 갈 수는 있었으나 나올 수가 없어 캐릭을 지우는 지옥의 장소(지구방위본부 같은)
??? : 펩시라고?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아아암!
저때 이벤트한다고 분리수거 오지게 뒤졌던거 같은데 ㅋㅋ
그당시 코크타운에서 놀면
물약값도 안나와서
도적 다크사이트쓰고 맵만 보고 놀았던거
기어나네요ㅋㅋㅋ
메이플이랑 관련없지만 카트도 코카콜라 콜라보를 오래전에 한적 있습니다
세상에 마상에 언제적 추억ㅇ야! 정겨워라
코크타운 퀘스트도 나온마당에
세계여행도 한번 나오면 좋을거같네욤
냉이님..형님과 대체 어떤 삶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형제는 다 그런거 아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어용~
예티와 코크텀프는 분리되지 않고 그대로 쓰러지죠
사이다 타운은 왜 안나오죠? 다른건 다나오는데ㅠㅠ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이 시절에도 코카콜라 제로가 있었다니 몰랐다...
넥슨아 .. 코크타운 말고 짭크타운만 만들어도 화력 무지하게 들어갈꺼다. 근데 바이퍼랑 썬콜좀 고쳐줘 ㅅㅂ...
제 캐릭이 지금 코크타운에 있는데요 마을브금은 헤네시스 브금이고 포탈도 없어졌습니다 마을내 NPC들있는 집은 들어갈 수있고 잡화상점도있고 나머진 그대로인데 브금이 사라진거랑 몬스터잡으러 못가는게 아쉽네요
7:57 사실 북극곰의 주식이 바다표범이긴한데 ㅋㅋ
코크타운 입장 하는 npc한태 처음 말걸면 콜라 주면서 체력이랑 마력을 다 채워주던 기억이...
별에 대한 광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갈때 Hp Mp다 채워주는거 너무 좋았음.. ㅜㅜ
아… 아껴봐야지.. 달달…
이거 이벤 복각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