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실제로 들으니까 감동을 전달하려했던거네. 형은 도움이 많이 필요한사람이라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형수가 정말 믿음직하게 도와줬단 일화아님?? 한국 쿵쾅이들 피해의식과 중국 댓글조작단 합심해서 어그로 쥴래끄네 와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축사 자세한 내용은 없고 욕만 주구장창하드라 ㅉㅉㅉㅉ 형이 헬스장에서 형수랑 같이 운동하다가 힘을 주면서 실수를 했다(똥이라고 안함 대변이라고도 안함 ㅋㅋㅋㅋㅋ) 형수에게 미안하다고하니 형수가 킁킁 몇번대며 쿨하게 뭐 어때라며 도와줬다. 이게 뭐가 문젠데? 남녀갈라치기 피해의식 쿵쾅이들 어후 ㅉㅉㅉㅉㅉ
형수님 힘들지않게 저희가족이 최선을 다할게요 라고 말해도 모자란 결혼식인데.. 배설물 같은게 나왔는데 송지은이 내가 할게! 뭐 이렇게 했다고 그제서야 형수님으로 받아드린다니 가족으로 받아드린다니... 수발들어줄 사람 구해서 홀가분하다는 식 의 축사가 진짜 말이냐 방구냐...? 원래는 본인이 그렇게 케어해주고 살다가 송지은님한테 떠넘기는 것 처럼 들려요 ... 저런 축사를 들으면 신부쪽 집안 심정이 어떨지 아예 생각도 안하고 신부 쪽 집안을 그냥 무시 하는거지. 표정만 봐도 에휴 ..
여기댓글은 정상이네. 위라클 채널 가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는 댓글만 보인다. 아무도 송지은 부모 심정 헤아리는 사람은 없음. 학창시절 반장과 1등을 놓친 적 없다는 저 아까운 딸내미를.... 난 박위도 좋고 그 아버지도 좋아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사돈댁 배려 없었단 의견에 동의함. 식을 길게도 하더라... 친정엄마가 얼마나 집가고 싶었을까? 그날 머리에 실핀 하나하나 뽑으며 펑펑 우셨을거다.
@1124-j5m어유...시댁에서 어떻게 대할지가 뻔하니까...나같아도 너무 속상할듯... 그냥 도와줘서 고맙고 힘들면 같이 해나가자고 앞으로 잘 살으라고 했어야지... 저런 축사는 앞으로 우리 딸이 '감사함도 못받으면서 해야하는 당연한 일들'을 확인시켜주는 자리일뿐...
뭐야? 실제로 들으니까 감동을 전달하려했던거네. 형은 도움이 많이 필요한사람이라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형수가 정말 믿음직하게 도와줬단 일화아님?? 한국 쿵쾅이들 피해의식과 중국 댓글조작단 합심해서 어그로 쥴래끄네 와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축사 자세한 내용은 없고 욕만 주구장창하드라 ㅉㅉㅉㅉ 형이 헬스장에서 형수랑 같이 운동하다가 힘을 주면서 실수를 했다(똥이라고 안함 대변이라고도 안함 ㅋㅋㅋㅋㅋ) 형수에게 미안하다고하니 형수가 킁킁 몇번대며 쿨하게 뭐 어때라며 도와줬다. 이게 뭐가 문젠데? 남녀갈라치기 피해의식 쿵쾅이들 어후 ㅉㅉㅉㅉㅉ
사람들앞에서 형수님의 희생정신을 강조하며 자신은 홀가분해졌다 이제 믿고 보낸다. 장애로 형수님까지 꽉 묶었다. 영원한 서방님. 이런말들로 송지은한테 은근 부담과 책임을 주고 강조하려는것처럼 들렸음.. 철저히 본인과 본인가족들 입장에서만 쓴 축사로 신부와 신부가족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없음 박위도 결혼식 하기도 전에 혼인신고 서둘러서 하던데 송지은은 좀 얼떨떨한 느낌이더라 지금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뭔가 송지은이 현실을 느끼기전에 혼인신고로 이제 빼도박도 못한다고 ㄹㅇ 묶어두는거 같았음. 잘 살면 좋겠지만 뭔가 송지은이 너무 희생하고 배려하고 있지 않나.. 부모입장에선 저렇게 이쁜 딸 착하게 키워놨더니 결혼식장에서 저런 축사 들으면 어떤 심정이셨을지
결혼 이틀전에 혼인신고 급하게 했는데 혼인신고 영상보면 박위는 더 빨리 하고 싶었는데 그것도 늦게 한거라고 말함;; 그리고 혼인신고 하고 이제 무를수 없다 되돌릴수 없다고 말함... 그 부분도 무섭더라; 저 집안 자체가 영원히, 끈으로 묶다, 평생, 무를수 없다 이런말 너무 자주함
1.거의 연애 시작하자 마자 유튜브에 송지은 공개 2. 결혼식 전에 도망 못가게 혼인신고부터 박음 3. 축사에서 동생이 송지은을 박위 간병인처럼 표현함 4. 박위 자랑스럽게 채널에 동생 축사 올림 5. 찾아보니 축사 내용 박위 채널에 있었음 (휠남들의 수다? 그 영상에 있음) 6. 사람들이 내용이 좀 잘못된것 같다 비판함 7. 비판내용 이악물고 지우고 아름다운 결혼식이다 이런 내용만 남겨둠 8. 지금까지도 사과영상 해명영상 일절 안올라옴 이 모든게 1년 안에 일어난 일들임 과연 축사만이 문제일까
@@와썹연정휠체어가 못들어가는 장소라서 못감;; 신혼여행 가서도 송지은 혼자 짐 다 들고 운전 계속 하고 휠체어 2대 차에 넣다 뺏다 하고 짐 혼자 다 싸고 풀고 그 생고생을 했는데도 먹고 싶은 것도 못먹은 송지은 원래 하와이 신혼여행 간다더니 계획없이 제주도 간것도 박위 때문이지 근데도 다 일처리는 송지은 몫 박위 진짜 이기적 ㅉㅉ
@@와썹연정송지은이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제주도 가면 이것 저것 먹어보고 싶다고 여러개 얘기 했는데 하나도 안먹었어요 ㅋㅋㅋ 보통 그러면 바로 먹으러 가는데.. ㅋㅋ 송지은 매운거 못먹는다고 방송에서까지 얘기 했는데 박위는 된찌에 청양고추 세개 넣어달라는거부터가 아예 배려 안하는 듯 해요
@@하늘새싹그럼 지 인생 지팔자인데 성인이고 본인이 감수해야죠~ 선량하고 순진한 누군갈 끌어들일 생각말고ㅡㅡ 지몸이 저런데 멀쩡한 사람을 사랑이라는 허울좋은 말로 포장해서 무료 간병인으로 평생 부려먹으려니 넘 벅차고 감동받고 자랑스러워서 본인이고 식구들이고 아주 난리가 났네ㅡㅡ 송지은은 지금 뭔가 눈에 씌이고 홀린거 같고 뭐 둘의 사랑이 얼마나 대단하고 공고한지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땐 이상적인 사랑은 아닌것 같음;; 같이 살다가 저렇게 된거면 몰라도ㅡㅡ
@@HXYWGSQ 영원한 남편도아니고 뭔 서방님까지 영원하다냐 진짜 소름이네요 축사 내용도별로지만 절대 이혼은 할생각도 말고 할수없다고 못박는거같네요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건강한생각을 가진 남자고 집안식구들도 엄청좋으니 결혼하는줄 알았는데 박위의 혼인신고후 태도 남동생 결혼식축사등 언행들이 별로인듯요 신혼여행 가서부터 지은씨 혼자 고생했다든데ㅠ
내가 큰 장애를 가진 입장에서 진짜 상대를 많이 사랑한다면 결혼 하자는 말도 못하고 결혼 하자는 제안 받아들이지도 못할 거 같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후다닥 달려온 과정에서 과연 본인의 이기심이 없었을까. 이기심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그게 곧 상대에겐 불행의 씨앗이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함.
ㅋㅋㅋ드라마 중독이신듯 불의의사고 드라마처럼 되게 극적이고 대단하게 나는줄 아나본데 접시물에도 코박고 죽을수있는게 운명이예요~ 나도 그냥 살짝 넘어졌는데 발이 앞뒤로 돌아가있어서 119부르고 수술했음. 불의라는건 지극히 일상적이고 아주 사소하게 나는거라... 타의에 의해 대단하게 나는 사고는 뉴스에나 나오는거지 잦은 사고는 뉴스에도 안나니 잘 모르시는거죠.암같은 질병도 20 30대인데 갑자기 찾아올수있구요. 불의라는건 그런거예요 밥먹다 놀다가 출근하다 퇴근하다 술먹다가 그냥 그런데 불의의 순간이되는거예요.
이거는... 박위쪽 집안이 가부장적이고 며느리가 될 송지은에게 감사하기는 커녕 피해의식과 이상한 보상심리로 짜증나게 할 가능성 굉장히 높음. 지은씨 희생하는게 며느리/아내가 아닙니다. 동등하게 살아가야하는 게 부부에요. 박위씨가 걷지 못한다한들 동등하게 지은씨에게 할 수 있는 게 있을 겁니다. 희생하며 살다보면 마음에 병이 들고 또 다른 보상심리로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싫은 건 싫다 분명히 표현하시고 특히 시댁의 무례한 말과 행동으로부터 본인을 철저히 지키세요. 전화같은 거 하지마시고요. 전화 자체를 하지 말라기보다 시댁이 요구한다고 하지말고 본인 마음이 갈때 하세요.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냉정하게 보내줬던 경험이 있다.내 옆에 있으면 불행할거 같아서. 보내준 후 난 더욱 냉정하게 한번도 연락을 하지 않았다. 오랜동안 힘들었다. 그 사람은, 잘 살고 있는걸로 알고 있다. 궁금하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면, 너무 사랑해서 내 옆에 두고 싶은것이 사랑일까, 아니면 너무 사랑해서 그 사람 힘들걸 보고싶지 않으니까 놓아주는것이 사랑일까. 그냥 순수하게 궁금하다. 뭐 차피 정답은 없는거지만.
@@OO-wj9bp 말했듯 정답은 없는듯 해요. "나 때문에 이래이래서 너가 힘들거다"라며 냉정하게 밀어내던 당시 그 사람이 "나도 성인이고, 내 감정이고 내 선택인데, 왜 너가 내 선택을 결정하냐"며 화를 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사랑했으니까, 내 옆에 두고 내가 그리고 우리가 더 멋진 사람으로 그리고 커플로 발전하는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시간이 답을 말해주는듯 해요. 송지은님도 보면 빅위님을 많이 사랑하는게 보이지만, 그것이 정말 "사랑"이었는지 아니면 "콩깍지"였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지은님도 알게 되겠지요.
난 아무 배경지식 없이 저 축사를 첨에 접하게 됐는데 축사영상보면서 내내 속으로 ‘엥?...이게 축사라고? 뭔가 어딘가 묘하게 듣기가 거북하지?’ 싶었는데 역시나 사람은 다 느끼는게 똑같구나 다음날부터 문제의 축사라고 난리가 남...진짜 난 이 커플 축복하면서 본거였는데 충격 그 자체였음 축사가...
어차피 장애있는거 다알고있는 부분인데 그걸 구구절절 가족사 히스토리를 결혼식 자리에서 늘어놓는게 당연히 이해안됨... 자기들이 더 잘챙기고 도와주겠다. 너무 고맙다고 말해도 모자랄판에... 한 영상중에 박위가 송지은한테 " 지은아 너는 나를 만나길 진짜 잘한것같아 " 이런말하는걸 봤는데 뭐랄까... 은연중에 계속 세뇌시키는 느낌이었음...ㅠ
이게 문제가 뭐냐면 보통 효자 남편 만나면 부인이 고생한다는 말이 맞듯이 저기 장애쪽 가족들끼리 똘똘 뭉쳐서 자기네들끼리는 눈물흘리고 정으로 넘치지 진짜 목숨만큼 아끼고 그 반작용으로 부인은 개털리는 시스템임 이거는 확정임 오히려 부부가 잘살려면 기존 가족과 안전한 거리두기 되어야지 둘이 기준이 되는데 이거는 두고 보면 앎 털릴 확률이 높음 절대적인 선과 절대적인 악이 없듯이 누군가에게는 눈물겨운 가족애 형제애지만 누군가에는 그것이 큰 고통으로 올 수가 있음 효자 남편 처가만 챙기는 효녀 부부 보면 답이 나옴
이게 다른 커플처럼 건강한 선긋기 하고 독립적인 가정 만들기를 할수없는게, 여자 혼자 감당할수 없고 결국 남자 원가족의 도움이 계속 될 상황일수 밖에 없어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항상 시가 사람들과 북적대는 생활이 될수 밖에 없고. 그런 구조하에서는 여자는 항상 외부인임. 그냥 그 가정에 굴러들어온 돌같은 존재가 되버림.
뭔가 전체적으론 인상이 훤해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여자 밝히는 눈매에 오묘한 표정으로 겉과 속이 다르고 꾸며진 모습과 말로 상대방을 조종하는 스타일이에요 장애있는분들 연애컨설팅 하는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방향성이 날 평생 도와줄 반려자 꼬시기 작업이고 그걸 자신 인생의 최고 성공으로 여긴다는게.. 겉으론 자신감 넘치고 정신적으로 강해보이는 척하지만 결국 스스로에대한 꿈과 노력을 찾는게 아닌 불편을 상대에게 의지하고 좀더 편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낸 겉포장이에요 착해보이는것도 계산적인 행동인게 결혼전이라 조심하고 있다 말하니 사랑이나 진정성도 적어보여서 갑자기 돌변할수도 있어요 송지은님 연애관에 대한 다른 연예인 피셜도 들었는데 불안정하고 독립적이지 못하다고.. 상대가 자신에게 잦은 빈도로 필요성을 느끼고 직접 도움을 줄수 있다는 걸로 낮은 자존감과 불안한 애착성향을 채우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아마 엄하게 자라고 선한 행동을 강요받으며 가장 우선적으로 칭찬받았을거에요
난 저 박위라는 사람 좋게 말하면 머리좋고 나쁘게 말하면 영악한거 같음 하반신 마비된것도 그냥 자의적으로 술먹고 놀다가 저렇게 된건데 그걸 이용해서 사람들 동정심 자극해 유투브로 돈 벌고 기독교 사상 같은거로 가스라이팅 해서 송지은 이용 해 자기 수발들게 하는거 같아보임 머리는 좋은 사람일진 몰라도 사람 자체가 좋은 사람 같지는 않음
난 연애는 그렇다쳐도 결혼은 진짜 많이 놀랐음 박위 첨엔 알고리즘으로 사고로 장애 극복한 사람이다 뭐 이래서 교통사고 난 건지 막 두루뭉술하게 돌려 말하는 영상이 많길래 뭘까 싶었음 알고 보니 자긴 기억이 안 나지만 만취로 높은 곳에서 떨어진 거라고..ㅋㅋㅋㅋㅋ자기 몸 못 가눌 정도로 마셔서 다쳐 놓고는 무슨 정의로운 척은 다 하고 다니던데
축사 전글 보고 왔는데 지가 지입으로 직접 신부 송지은양의 영원한 서방님이라고 소개한거 부터가... 형수님인 송지은은 송지은양이라고 낮춰부르고 본인은 서방님이라고 높여말하는게 송지은을 얼마나 아래로 보고 만만하게 보는지 알겠다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형수 될 사람이 형의 배설물 처리한 얘기를 하는건 형이랑 형수님도 배려하지 않은거고 신부 가족들의 마음도 전혀 헤아리지 못한거임
진짜 궁금하긴 하네, 유튜브에 있는 수많은 장애인 유투버 상대로 진솔하게 솔직하게 이런 역지사지 질문 해보면 재밌는 콘텐츠일 듯... 장애인 유튜버 부모님도 같이 물어봤으면 좋겠음. 며느리, 신랑감으로 장애인(하반신마비,전신마비,팔절단,손가락절단,다리절단,눈실명) 사랑을 한다면 결혼을 허락해줄지?
신행 영상봣는데 와 결혼식도글코 내내 노래도 다 종교노래? 만듣고 부르더라…. ?? 아무리 기독교여도 그런사람 첨봐서 이상하고 이상했으.. 근데 심지어 송지은부모님은 무교라던데…결혼식 내내 기독교노래만 부르다니 …. 송이 약간 내면에 컴플렉스같은거 있나? 싶음 글고 애 셋갖고싶다 박위가 그런말 했다는데 진짜 장애를 극복하고 결혼하는거면 그게 진짜 극복한단거는 서로 현실적으로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제대로 직면해보규 생각하는게 극복이지 그게… 진짜 자기사정이랑 아내 생각하면 섵뷸리 내뱉을말인가 일반사람들도 애셋 겁나힘든데.. 걍 현실을 외면하는구나 싶었음. 근데 그런거 나중에 다 후폭풍옴….
정말로 적절하지 않은 축사 였구요..
딸을 보내는 친정 부모의 마음을 생각 한다면 삼가했어야 할 말 이였어요..저도 들으면서 너무 놀랐읍니다....
뭐야? 실제로 들으니까 감동을 전달하려했던거네. 형은 도움이 많이 필요한사람이라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형수가 정말 믿음직하게 도와줬단 일화아님??
한국 쿵쾅이들 피해의식과 중국 댓글조작단 합심해서 어그로 쥴래끄네 와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축사 자세한 내용은 없고 욕만 주구장창하드라 ㅉㅉㅉㅉ
형이 헬스장에서 형수랑 같이 운동하다가 힘을 주면서 실수를 했다(똥이라고 안함 대변이라고도 안함 ㅋㅋㅋㅋㅋ) 형수에게 미안하다고하니 형수가 킁킁 몇번대며 쿨하게 뭐 어때라며 도와줬다.
이게 뭐가 문젠데? 남녀갈라치기 피해의식 쿵쾅이들 어후 ㅉㅉㅉㅉㅉ
맞음. 적절하지 못했음. 내용이 저게 뭐야;;
쟤네 형제 오버해~~
동생 푼수다 푼수
시짜들은 원래 그럼ㅡㅡ 지들이 어떤 집구석이든 어떤 며느리를 들이든 항상 지들이 갑인줄 알지;; 나라의 사상자체가 이상망측 기괴해서 그럼ㅡㅡ 무슨 마치 지네 집구석에서 결혼을 해주는양 지 집 식구로 받아주는양 역겨워ㅡㅡ
박씨 집에 딸이 없나봄
박위 동생이 조금이라도 송지은 부모의 마음을 배려했다면 저런 말을 할 수 없음...너무 철저히 우리 형 우리 가족만 생각한 축사인듯. 자기들은 장애 있는 형이 착하고 헌신적인 와이프 만난게 축복이겠지만 상대 가족 심정도 헤아려줘야지. 너무 이기적으로 보였음.
정말공감합니다
딱 이거죠ㅠㅠ 진짜 이기적인 축사
누가봐도 이기적인가족.
정말 공감합니다!!! 신부측 배려는 전혀 하지 않고, 그저 자기 가족 생각만... 진짜 이기적인 축사였어요 ㅠㅠ
진짜 박위 동생 넌씨눈..
보통 저런상황이면 형수님 많이 돕겠다.감사하다.친정쪽에도 감사하다 존경한다.저희가 더 잘챙기겠다.이럴꺼 같은데 주인공은 박위고 장애극복, 위대함, 뭐이런 결혼식이....
저런식으로 ...마인드가 대단한듯.
맞아요. 더군다나 공개적인 축사인데...말이죠.
폐쇄적 가족주의가 생각나려고 해
맞아요.저도 저말들으면서 좀 의아했음..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돕겠다고해야지..형을 놓아주다니..그건아니지
난 기독교가 싫다
시짜들은 다 똑같음
형수님 힘들지않게 저희가족이 최선을 다할게요 라고 말해도 모자란 결혼식인데.. 배설물 같은게 나왔는데 송지은이 내가 할게! 뭐 이렇게 했다고 그제서야 형수님으로 받아드린다니 가족으로 받아드린다니... 수발들어줄 사람 구해서 홀가분하다는 식 의 축사가 진짜 말이냐 방구냐...? 원래는 본인이 그렇게 케어해주고 살다가 송지은님한테 떠넘기는 것 처럼 들려요 ... 저런 축사를 들으면 신부쪽 집안 심정이 어떨지 아예 생각도 안하고 신부 쪽 집안을 그냥 무시 하는거지. 표정만 봐도 에휴 ..
구라안치고, 내년2월에 딸아빠되는데 진짜 면상만봐도 개 화나네
동생이 개념없고 무례
또또 시작이네
@@꼴뚜기왕쟈너가 뭘 몰라서 하는말이겠지..
헐 위선적인 가족이네 좀 쎄하더라
사람들 다 듣는데서 우리 딸이 배설물 치워줬다 공표했는데 그 어머니 심정이 오죽하실까.. 그런건 가족간의 은밀한 얘기고 친정엄마 귀에는 안들어가게 하는게 맞는건데 그게 뭘 자랑이라고 결혼식에서. 내가 친정엄마같았으면.. 속이 진짜 문드러질 듯.
벌써 배설물을 치워주나요?? 재활훈련해서 알아서 해결가능하지 않나요?
@@tntm5056 스스로 잘 하시는데 가끔 응급 상황이 벌어질 수 있죠
자식 똥도 7살부터는 더러워요~~~!
냄새맡고 도망갔어요~어떻게 사돈부모 앞에서 똥얘기를 하나요? 것도 식장에서!
가족.친지.지인 모두 앞에서!
진짜 선 씨게 넘었어요!
참 사람들 나쁘다. 축복은 못해줄 망정.
배설물을 뛰어넘은 사랑이겠지요,
보통 사람들은 절대 못하는 위대한 사랑!!
@@매직아이-m8c 결혼 매우 축복해요 진정 대단한 사랑이죠! 축복을 안해서가 아니라 결혼식에서 축사가 사돈댁을 배려 못한 축사였다는 뜻이예요. 좀 더 아름다운 결혼식이 될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는 뜻이죠. 그런 말에 대한 의미와 예의를 중시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여기댓글은 정상이네. 위라클 채널 가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는 댓글만 보인다. 아무도 송지은 부모 심정 헤아리는 사람은 없음. 학창시절 반장과 1등을 놓친 적 없다는 저 아까운 딸내미를.... 난 박위도 좋고 그 아버지도 좋아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사돈댁 배려 없었단 의견에 동의함. 식을 길게도 하더라... 친정엄마가 얼마나 집가고 싶었을까? 그날 머리에 실핀 하나하나 뽑으며 펑펑 우셨을거다.
ㅠㅠ
기독교인은 비기독교인을 배려하지 않는다
아...ㅜㅜㅜㅜㅜ 실제로 그러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실핀 뽑으면서 우셨을 상상 하니까 갑자기 눈물남ㅜㅠ
저도다른데댓글보고 소름끼쳣어요 오주님의사랑막이러면서ㅜㅠ아니진짜아닌건아니자나요ㅜ
ㅜㅜ. . 핀하나하나 뽑으며 우실거 생각하니
이미 결혼한 거 어쩔 수 없는데...
만약에 이혼해도 송지은만은 욕하지 말자.....
욕 절대 안하고 지지 응원 하지. 남의 일에 지팔지꼰 여자들 많으니 별 생각 없었는데.. 뭐냐 이게.. 화난다.
왜 욕을 안먹죠?? 송지은은 결혼식때 자기 부모님 표정도 안봤나?? 송지은도 걍 남미새같음ㅡㅡ 부모님 가슴엔 대못을 박고 본인 혼자 결혼해서 행복에 겨우신듯 ㅉㅉ
오바하지마세요..
@@kangminju1990 오바 아닌데??
@@retrievezz 방금 결혼한 사람들한테 이혼 언급 개오바….
친정부모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어쩔 수가 없죠
물론 당사자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병수발에도 효자 없다는게 진실이라...
ㅜㅜ 이부분은 생각을 못했네요 ㅜㅜ 송지은씨 부모님 ㅜㅜ
아휴
뭐야? 실제로 들으니까 감동을 전달하려했던거네? 형은 도움이 많이 필요한사람이라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형수가 정말 믿음직하게 도와줬단 일화아님??
한국 쿵쾅이들 피해의식과 중국 댓글조작단 합심해서 어그로 쥴래끄네
동생 너무 경솔했어요. 친정부모 마음 생각도 안하나? 무시하는건지 넘 이기적이네요
송지은에게 진정으로 고맙거나 미안한 감정없이 온 가족이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되려 우리형이 우리아들이 잘나서 그렇다라는 표정임.
ㄹㅇ 이거지 신부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 기괴한 결혼식
정말 그런거라면 소름돋네요
나두그렇게느꼈는데. 참 신기한사람들이네. 했어요
그쪽 분들이 좀 그런경향이 있음
ㅇㅇ장애극복한 우리형은 엄청 대단한거고, 똥치워준 형수님은 당연한걸 했다는 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동생 눈 찢어진거부터 이기적이게 생김
난 친정 어머니가 울었다길래 그래 딸 결혼식인데 그럴수도 있지 하고 봤더니 ㄹㅇ무슨 세상 무너진 사람처럼 울어서,,, 내가 다 속상했음 저 동생이란 사람은 남의 결혼식에서 본인 불행 고발하고 해방선언문 읽는거임? 진짜 최악이다
앞날이 보이는 결혼이군요. ㅠㅠ
축사듣고 친정부모님 마음이 어떨지...참 마음이 아팠네요...
기쁨의 눈물은.....아닐것 같아요😢
@1124-j5m어유...시댁에서 어떻게 대할지가 뻔하니까...나같아도 너무 속상할듯...
그냥 도와줘서 고맙고 힘들면 같이 해나가자고 앞으로 잘 살으라고 했어야지...
저런 축사는 앞으로 우리 딸이 '감사함도 못받으면서 해야하는 당연한 일들'을 확인시켜주는 자리일뿐...
저도 보면서 불편했는데 저만 그랬던게 아니라는거에서 더 놀랐어요ㅠ 진짜 해방선언문 그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ㅠ 그렇게 느껴졌어요,,
나는 변인지 방구인지 이야기보다 "영원한 서방님", "형수님도 꽉 묶였다" 이런 표현이 더 소름돋았음.
거기에 과연 축사가 있었는지 다른 사람들 꼭 한번 다시 확인해 보셈.
장애가 문제가 아니라 태도.가치관 때문에 불편함
이 결혼식의 주인공이 박위네 가족같음. 송지은이 아니라. 가치관 자체가 송지은은 을로 대하는 느낌. 갑은 자기네 가족.
집안이 개독이라 그럼. 개독 특유의 눈치없음, 가족이기주의가 보임...
박위 남동생 얼굴에서 풍겨지는 기분나쁜 어떤 기운이 있;
정상인들 모두가 동생축사보고 괴기스럽다고 느꼈다면 말 다했죠
저집안이돈이 좀있대요 그래서 . . .지들이주인공이라생각하는듯
난 처음에 박위 사고 당한 이유가 무슨 교통사고나 이런거 당해서 그렇게 된 줄 알고 너무 안타깝고 대단하게 생각했는데 술먹고 만취해서 떨어진거라고 그래서.... 사람 좀 다시 봄......
뭐야? 실제로 들으니까 감동을 전달하려했던거네. 형은 도움이 많이 필요한사람이라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형수가 정말 믿음직하게 도와줬단 일화아님??
한국 쿵쾅이들 피해의식과 중국 댓글조작단 합심해서 어그로 쥴래끄네 와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축사 자세한 내용은 없고 욕만 주구장창하드라 ㅉㅉㅉㅉ
형이 헬스장에서 형수랑 같이 운동하다가 힘을 주면서 실수를 했다(똥이라고 안함 대변이라고도 안함 ㅋㅋㅋㅋㅋ) 형수에게 미안하다고하니 형수가 킁킁 몇번대며 쿨하게 뭐 어때라며 도와줬다.
이게 뭐가 문젠데? 남녀갈라치기 피해의식 쿵쾅이들 어후 ㅉㅉㅉㅉㅉ
심지어 본인이 술먹고 클럽다니는 거 좋아한다 했었음(유튜브에 본인이 한 간증 있음) 하나님한테 지금 이렇게 놀다가 나중에 잘 믿겠다고 기도하고 그랬었다고
사고난 그날도 클럽가서 술먹다 떨어진거라고했음 지는 술안마시면 놀때 재미를 못느낀다고 ㅋㅋ
와 진짜 완전 깬다 사람
@@떡상하고픈다연 처음으로 마신술이라뇨 원래 클럽 죽돌이 였는데
지은님 살다가 아니다싶으면 돌아서세요 아무도 욕안할겁니다
그럴리가요. 개신교인들이 다 쌍욕할걸요.
욕함ㅋㅋㅋ 전국에 개독+장애인,인권단체에서 죽일듯이 뜯을껍니다.
왜냐구요?? 더 사악한건들이 모인 집단이걸랑요😊
@@kimramie9296지나가는 개신교인데 애초에 남의 일에 크게 관심 없지만 그만의
사정이 있을텐데 그걸 왜 욕함..
@@kimramie9296가스라이팅하지마 지금 갈라서도 욕안할거야
@@7보라돌이 가스라이팅? 누구한테? 개신교들한테? 아님 송지은한테? ㅋㅋㅋㅋ 개소리하네 너 개신교냐?
결혼한거야 지팔지꼰이라고 쳐도 ‘축사’에서 굳이 저딴 얘기를 한다는게 제정신임??? 신랑가족 다 이상함
가족들 눈빛보세요! 눈관상이 너무 안좋아요
저두 저 가족들 눈이 계속 걸리고 보기 싫어요 ㅠ
@@user-nt7nt4kc4d 나만 그런 생각한게 아니였군요
너무 무서워
잘났다이거지!! 지 아들만 !
사람들앞에서 형수님의 희생정신을 강조하며 자신은 홀가분해졌다 이제 믿고 보낸다. 장애로 형수님까지 꽉 묶었다. 영원한 서방님. 이런말들로 송지은한테 은근 부담과 책임을 주고 강조하려는것처럼 들렸음.. 철저히 본인과 본인가족들 입장에서만 쓴 축사로 신부와 신부가족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없음 박위도 결혼식 하기도 전에 혼인신고 서둘러서 하던데 송지은은 좀 얼떨떨한 느낌이더라 지금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뭔가 송지은이 현실을 느끼기전에 혼인신고로 이제 빼도박도 못한다고 ㄹㅇ 묶어두는거 같았음. 잘 살면 좋겠지만 뭔가 송지은이 너무 희생하고 배려하고 있지 않나.. 부모입장에선 저렇게 이쁜 딸 착하게 키워놨더니 결혼식장에서 저런 축사 들으면 어떤 심정이셨을지
진짜 그건 몰랐네요. 나중에 이혼하자하면 안놔줄듯
@@asdinnbdhakl 결혼식 전체가 종교적느낌였대요 이어서 찬송가같은거 부르고 송지은도 기독교라 그냥 저기 집안에 홀린거같음 말해봤자 송지은 선택이니 손만아프지만,부모들은 그심정 어쩔지
동생도 영원한 가족인데 결혼으로 손떼는것도 아니고 무슨 홀가분입니까... 그동안 형을 물가에 내놓은 자식마냥 항상 불안하고 손이 갔는데 그 압박이 조금 가신다라는게
결혼 이틀전에 혼인신고 급하게 했는데
혼인신고 영상보면
박위는 더 빨리 하고 싶었는데 그것도 늦게 한거라고 말함;;
그리고 혼인신고 하고 이제 무를수 없다 되돌릴수 없다고 말함... 그 부분도 무섭더라;
저 집안 자체가 영원히, 끈으로 묶다, 평생, 무를수 없다 이런말 너무 자주함
축사가 뭔지를 아예 모르는듯.
어느 결혼식 축하문에서 묶였다~해방~변...이런 내용을 적나.
진짜 기본상식도 없는듯.
저 나이에 본인 일기장에 적어도 민망할 내용을 축사랍시고 하객앞에서 떠들다니.
축사 내용 전체 다 들어봤는데... 어머니 마음 백번 이해 됨...ㅠㅠ
소문에 듣자하니 형 치부인 똥얘기하고 요양사 임명하듯했고
자기는 영원한 서방님이고 형수보고 송지은님 ㅇㅈㄹ해서 그랬다는데 맞나요?
맞아요
@@infanta1112 네 맞아요!..미안해하지도않고 정망 지은씨 부모님이보면 가슴상처받는 사람은 부모예요!..이기적이고...
이런 결혼식 끝에 기다리는게 병수발 시작이라니..ㅠㅠ 나같으면 못살지
설마 교회놈인가요? 극이기주의자들 교회기독교인들
동생의 축사로 현실이 보이기 시작했다ㅠ
죽을때까지 수발들어야하는운명....
@@상큼톡톡-p6e이혼하면 그만이야
@@111_1.2이혼사유는요...? 나중에 마음이 변해도 그나마 명백한 유책사유가 있어야 몇년 소송해서 겨우 가능할것같은데요. 상대는 절대, 영원히 안놔줄거라 생각합니다...
@@차차-w5f
저도 그생각했어요
제지인 남편이 가정폭력하고 몇년간 일도안하는등 명백한유책사유 있는데도 남자가 합의안해주니 이혼하는데 3년넘게 걸렸어요
유책사유도 딱히없이 그냥 결혼생활 힘들다는이유만으론 합의안됨 이혼도힘들건데.....
박위는 송지은놓침 재혼도 불가능에가까울테니
절대 이혼안해줄겁니다
@@레몬트리-l5l 송지은같은 신부감 보기도 힘들죠. 반에서 1등할만큼 머리 똑똑하지 연예인할만큼 예쁘지 같은 종교 믿고 마음씨까지 희생정신까지 넘치는...
배설물 이야기 안 하고 제가 형 열심히 서포트 한다고만 했어도 이렇게 욕은 안 먹었을 듯
감사하다는말...겸손한태도가없는집안....
자기는 해방이라고...그럼 지은님은 뭔지...친정부모님 마음에 피눈물 날듯...
그러니깐 이런생각이겠죠 똥치워줄만큼 우리형이대단해서 니가 우리형한테 시집오는거잖아ᆢ생각해서 고마움이없나봄
이건 이혼한다고 뉴스 떠도
다들 송지은 욕 못 한다
아니 하면 안 된다..
요즘 이혼한다고 누가 욕하나???
오히려 다행이다, 잘됐다고 축하해줘야함
@@day.2367
이혼하고싶다고 원하는시기에 할수나있을지.....
저는 15년걸렸어요
그과정까지 겪은 고통과 후회도 너무컷구요
지은님 잘사시길 바라지만
너무힘들면 참지만 마시고
이혼하셔도 괜찮습니다
@@cathy__wilson4930한국사람들은 약자편에서 생각함. 이혼한다고 하면, 송지은이 장애인 버렸다고 할지도 모름ㅋㅋ
하느님,예수님 어쩌구저쩌구 하믄서 죽을때꺼정 수발들것,딸을 왜저리 키웟나😮
제주도 신혼여행 간 영상에서도 송지은 혼자서 그 큰짐 다 옮기고 이동하고 휠체어 들고 운전하고 너무너무 안쓰러워서 가슴아팠음ㅜ
이래서 결혼은 현실이라 하는거죠
다행히 남자가 돈은잘벌고 집안도 잘산다니 경제적으로야 어렵지않겠지만
몸불편한사람 돌보는게 쉬운게아니예요
간병인쓴다해도 한계는 있을테니.....
몇달이든 몇년 치료받음 정상적인 몸으로 회복 할수있는것도 아니구ㅠ
지은님 어머니 표정 너무 이해갔어요
어휴..
모닝 커피 정도는 박위가 타줄수 있는 일인데
그거까지 송지은 부려먹더라
신혼여행 둘째날 일어나자마자
지가 선택한길,체력이 조아서 힘쓰고 시픈가봄😅
@@레몬트리-l5l자식이라 버릴수도😭😭🤣
하도 사람들이 어머니 표정 얘기하길래 영상 찾아봤는데 ㅠㅠ 양가 부모 표정 극과극임
진짜 신부 어머님 어떡해 ㅠㅠ 내가 다 슬펐음
얼마나 속상하셧는지 표정이
인간은 본시 이기적이고 악해...
뭐야? 실제로 들으니까 감동을 전달하려했던거네? 형은 도움이 많이 필요한사람이라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형수가 정말 믿음직하게 도와줬단 일화아님??
한국 쿵쾅이들 피해의식과 중국 댓글조작단 합심해서 어그로 쥴래끄네
내가 엄마면 결혼식 안가고 연 끊고 삼
만취해서 혼자 떨어진게 무슨 불의의 사고..?
맞아요!..또 무슨 재활에 섯공을해!!!..똥 오줌 싸면서..그러면서 당연하듯 너무 웃어!..웃껴요?..저도 다리가 마니아파요!..근데 저같으면 저렇게 안해요..물론 섭섭하고 마음은 아프겟지만 놔줄것같아요!..웃는것보면 참 철이없네
불의의 사고가 아니면 뭐라고 해야하나요?
웃는게 웃긴다는데 그럼 우는게 나은가요?
웃으며 사는게 더 좋아보이는데요
@@wlkkh2012 반성하고 후회하고 옆에있는 주위사람들 걱정하는것은 들오본적이없어요
누구에게나 불의의 사고는 일어날수 있는일~
기독교인이 만취해서 떨어짐
1.거의 연애 시작하자 마자 유튜브에 송지은 공개
2. 결혼식 전에 도망 못가게 혼인신고부터 박음
3. 축사에서 동생이 송지은을 박위 간병인처럼 표현함
4. 박위 자랑스럽게 채널에 동생 축사 올림
5. 찾아보니 축사 내용 박위 채널에 있었음 (휠남들의 수다? 그 영상에 있음)
6. 사람들이 내용이 좀 잘못된것 같다 비판함
7. 비판내용 이악물고 지우고 아름다운 결혼식이다 이런 내용만 남겨둠
8. 지금까지도 사과영상 해명영상 일절 안올라옴
이 모든게 1년 안에 일어난 일들임
과연 축사만이 문제일까
니 인생이나 잘살아라 ㅋㅋ 글도 길게도 적었네 ㅋㅋ😅😅할일없나보네
내용대로라면 얼른 낚아채듯 혼인신고부터 했는지 모르겠지만 혼인신고하면 죽을때까지 안심이 되는건가?
도저히 힘들거나 안맞으면 이혼할수도 있는건데,,
너무 1차원적인거 아냐
시가사람들아 안심하지 마라
여자들은 어떤 계기라도 가야겠다싶으면 간다
세상에나ㅠ 연애기간이 몇년은 된줄 알았더니
1년도 채안되서 혼인신고하고 결혼하는거에요?
남동생 축사내용도 넘 이상하고
송지은이 정말 착한가봐ㅜ
다 맞말인데 사과는 개인적으로 송지은한테 해야지 영상을 올린건 아니지 않나 ㅋㅋㅋㅋㅋㅋ
송지은이 먹고싶다한거 결국 안먹었네 < 이 댓글추천수 높아서 상단 올라온거였는데도 가차없이 삭제ㅋㅋㅋㅋㅋ 지 찬양글 아님 다 삭제하는 박위
진짜 이중인격임ㅋㅋ
뭘 먹고싶어했는데 안사줌?ㅠ
@@와썹연정휠체어가 못들어가는 장소라서 못감;;
신혼여행 가서도 송지은 혼자 짐 다 들고 운전 계속 하고 휠체어 2대 차에 넣다 뺏다 하고
짐 혼자 다 싸고 풀고
그 생고생을 했는데도 먹고 싶은 것도 못먹은 송지은
원래 하와이 신혼여행 간다더니
계획없이 제주도 간것도 박위 때문이지
근데도 다 일처리는 송지은 몫
박위 진짜 이기적 ㅉㅉ
ㅈㄴ하남자네 쫌스럽노
@@와썹연정송지은이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제주도 가면 이것 저것 먹어보고 싶다고 여러개 얘기 했는데 하나도 안먹었어요 ㅋㅋㅋ 보통 그러면 바로 먹으러 가는데.. ㅋㅋ
송지은 매운거 못먹는다고 방송에서까지 얘기 했는데 박위는 된찌에 청양고추 세개 넣어달라는거부터가 아예 배려 안하는 듯 해요
책임은 저 박위 부모가 져야지..교양있는척 아주 송지은 가스라이팅 오지더라
뭔 미성년도 아닌데 부모가 책임.. 이건아니죠
@@하늘새싹그럼 지 인생 지팔자인데 성인이고 본인이 감수해야죠~ 선량하고 순진한 누군갈 끌어들일 생각말고ㅡㅡ 지몸이 저런데 멀쩡한 사람을 사랑이라는 허울좋은 말로 포장해서 무료 간병인으로 평생 부려먹으려니 넘 벅차고 감동받고 자랑스러워서 본인이고 식구들이고 아주 난리가 났네ㅡㅡ 송지은은 지금 뭔가 눈에 씌이고 홀린거 같고 뭐 둘의 사랑이 얼마나 대단하고 공고한지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땐 이상적인 사랑은 아닌것 같음;; 같이 살다가 저렇게 된거면 몰라도ㅡㅡ
정확하고 예리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좋은사람한테만좋은사
@@또리콩-w6i 뭐 송지은이 백번 잘하기만 한건 아니지.. 교제 전에 부모님께 여쭤만 봤어도 예방할 수 있는 일인데 요즘 사람들은 사람을 지맘대로 만나니까 이 지경임
@@KoreaNyangTiger 부모님이 반대했겠죠~ 송지은은 본인의 사랑이 한편의 영화같고 동화같고 특별해보이겠죠 걍 스스로의 사랑과 감정에 도취되어 있음;;
왜 1년도 안 사귀고 결혼했니.
일반인이라도 연애 1년시점은 다 달달할때인데.
지금 한창 눈에 콩깍지 씌였을 때임.
더 오래사귀면 이꼴저꼴 다보니까 도장찍어버린거지 도망갈까봐...혼인신고도 좀 살아보고 해도되는데....지은이야는 이제 끝났음 😅
만난 기간은 2년쯤 되는 걸로 알고 있음 공개한지 10개월만에 결혼한 거고 하긴 2년도 콩깍지 빠지긴 힘든 시기긴 하다..
10개월 사귀고 결혼
헉 1년도 안사귐? 뭐 급하다고..ㅜㅜㅜ
열애기사가 크게 나서; 더 휩쓸려서 한듯
동생이 뭔가 이상해 문장 하나하나
저게 축사가 맞어?
눈도 돌아있어보임
형제둘다 눈빛.눈매 보면 쎄함.선한 눈빛이아님.
뭐심은덴 뭐만 나온다죠? 고생길 열렸죠?
진짜 관상은 과학인데 박위 눈 하나도 안 선해요… 송지은도 맑눈광임 기기괴괴임 완전
@@han7937 박위가 자주웃고 그래서 인상이 괜찮아보이는거지, 둘다 쎄한 찢어진 뱀눈. 선한인상과는 거리가 멀고 차갑고 무정한 인상.
동생얼굴보면 악귀 가 떠오름.. 박위 눈빛도 선함이 안느껴지고
송지은은 사랑일지라도 상대측은 축사와 시애미 웃음 등 배설물 받아줄 간병인 정도로 생각한다는걸 너무 크게 느껴서 무서웠음 ㅠㅠ
ㄹㅇ 공감 ...
저게 웃으면서 또 할 말인가? 싶어요.
다른 사람들은 티 안내겠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그렇게 생각할까요?
뭐 둘이서만 좋다면 좋겠지만
하나뿐인 결혼식에서 그런 축사는 선 넘었죠.
@@rosepocket9858 맞아요!
@혜아a 정말 맞아요!
저집구석. 가스라이팅 오지던데
박위네 병수발 해방 경축사인가;
송지은.. 착한 사람병에 걸린 희생 정신 강한 사람일 듯.. 남의 아들 구제하느라 본인 부모 가슴에 대못 박네..
여자는 죄악이다라는 그 종교를 믿어서 남자를 위해 희생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결혼하게 된 것일지두..
그냥 예수놀이하고싶어하는 정신연령 낮은 소녀로 밖에 안보인다.
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 얼마나 꼬인거지....
@@Zcbmljgdawryi 여자가 제정신이 아님 종교에 진짜 단단히 미쳤다 어차피 결말은 예정돼 있는데 예수놀이 하는 걸 무지 좋아하더라 저 여자애
@@Zcbmljgdawryi전혀 안 꼬임. 상당히 정상적인 마인드.
이런걸보고 헛똑똑이라고 하죠..반장하고 1등하며 예쁘게 애써 키워놨는데..저런 집안에 시집간다고하면 진짜..끝까지 반대할꺼임..
내 얘기네. ㅠㅠ
대가리 꽃밭
착한여자 컴플렉스
종교에 의한 가스라이팅
너무 아깝고 안타깝다
정말 맞는 말씀. 헛똑똑이. 평생수발에 부모가슴에 대못.
분위기가 결혼하게 몰아가는 분위기
송지은은 진짜 희생정신이랑 맘 고운거 너무 알겠음.. 근데 남자는 진짜 모르겠다ㅋㅋ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착한것도 아니고;;; 송지은은 아무리 본인이 좋아서 한 결혼이라해도 고생길은 확정인데 박위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는….. 송지은 본인만 알겟지ㅠ
탈출해 지은씨
좆된거지 뭐 ㅋㅋㅋㅋㅋㅋ평생 위에서 찧어야하고 뒷처리 다해줘야하고 ㅋㅋ
이미 선택한것이니존중해주고 축하해주세요
@@루나빛-p9g 선택했다고 끝은 아님
아버지가 피디인거말고는...주변에 연예인들 들끓으니....무슨 대단한것마냥 ....
송지은이 종교라이팅이 심하게된듯 ㅜ
천퍼 공감😢😢
그래도 10년은 버틸듯 보입니다
종교에 지배당했는데 10년뒤라고 달라질까요? .. 평생 내 운명이라고 살거 같아요.
종교에 지배
본래 교돌 교순이들 다그래요
부모들이여 딸자식 착하게 키우지맙시다
착하게 키운게아니라~
착하게 타고 난겁니다.......
바보들이네 ㅎㅎㅎ
난 나중에 딸 낳으면 저렇겐 안 키워야지.
종교도 조심
저도 그생각, 넘 착하고 헌신하게는 살지말자.또한 딸들을 그렇게 키우지 말자
맞아요.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차게 키워야 합니다.
내가 송지은 친언니나 친동생 이었어도 뜯어말리고 싶었을것 같음;;;;솔직히 박위형제 인상 그닥 안좋아보임
심지어 외동이었으니ㅠㅠㅠ 에휴
@@kimramie9296외동딸이예요?ㅜ
나도 쭉 느껴왔던
인상이었어요
장애인아니었어도
관상자체가
좀 그거마니밝히고
쌔~한 인상이라
제발 결혼은안했음좋겠다
생각했고,,
여자 너무아깝다생각했음.
지금도,,,
@@김소라-l8n저두요.. 송지은이 도대체 왜 저런 결정을 내렸는지.. 외동딸이라 하니 부모님 심정이 어떨지.. 왜 스스로 고난의 길을 걷는건지 모르겠네요 박위나 저 동생이나 관상 엄청 쎄해요
쎄~한 인상 공감해요
김연아 시아버지는 축사할때 '이름도 부르기 아까운' 며느리라고 하던데..
박위 동생은 '송지은양'의 영원한 서방님 ㅋㅋㅋㅋ
말에서 생각이 나오는거죠 존중이란게 안느껴짐 김연아씨도 시아버지가 공표하니 더 귀한사람으로 남들도 느끼는데 ~양 무식하기 짝이없음
헐.. 동생이 형수님을 "양"이라고 했어요? 환장하네
김연아 시아버지는 축사 쓰려고 지인이 보내준 김연아 관련 논문까지 보셨다고 함
@@HXYWGSQ
영원한 남편도아니고
뭔 서방님까지 영원하다냐
진짜 소름이네요
축사 내용도별로지만
절대 이혼은 할생각도 말고
할수없다고 못박는거같네요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건강한생각을 가진 남자고 집안식구들도 엄청좋으니 결혼하는줄 알았는데
박위의 혼인신고후 태도 남동생 결혼식축사등
언행들이 별로인듯요
신혼여행 가서부터 지은씨 혼자 고생했다든데ㅠ
@@레몬트리-l5l이혼한다고하면, 박위 동생이 가스라이팅 오지게 할듯
예쁘고 바르고 건강하게 키워놨더니 배설물 치워주는 사람으로 축사 들으며 시집 보냈으니. .. 내가 엄마라도 저표정 나오지.
똥 축사만 기억에 남는 최악의 결혼식
어이구 더러위 내 똥도 더라운데 에휴
요리할때 송지은 맵찔이인거 뻔히 알면서 청양고추 세개 넣자그러는거 보고... 자기 맛있게 먹으려고 사소한 배려조차 안하더라 진짜 별로임
@@로토토-h8n 축사내용상 조절도 어려워보이던데...매운게 먹고싶나. 진짜 뼛속까지 이기적이네.
한남 느낌 ㅈㄴ 강함.
맵찔이들은 청양고추 극혐하는데 ..
그니까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너 매운거 못먹으니 넣지 말라고 할텐데 3개 …ㅋㅋㅋ
아이도 시험관 하고 자기는 케어도 못할거면서 세명이나 낳자고;; 뜨악임.. 애 목욕을 시킬거야 뭘할거야…
@@maynjay100시험관해야되는데 게다가 장애인정자ㅋㅋ
내가 큰 장애를 가진 입장에서
진짜 상대를 많이 사랑한다면
결혼 하자는 말도 못하고
결혼 하자는 제안 받아들이지도
못할 거 같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후다닥 달려온 과정에서 과연 본인의 이기심이 없었을까.
이기심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그게 곧 상대에겐 불행의 씨앗이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함.
공감합니다만, 자신이 장애를 가졌어도 상대에게 사랑을 줄수 있는 큰 용기와 책임감을 포함 자신있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심지어 본인 만나서 힘들게 시험관으로 임신해야할 사람한테 일방적으로 아이 낳자는 말도 .. 진짜 걍 폭력적이던데요
자기영상에서 나는 결혼했으니 인생성공했고 니들은(휠체어탄 남자분들) 힘내라 이런식으로 말하던데요;; 과연 박위가 자신이랑 같은 처지에 여성분이였으면 이렇게 결혼하려고 발발기고(박위본인표현) 안달났을지 의문..😅
@@hiko-l3v그건 남이니까 말할수 있는거예요
@@chongunsung1924 난 원글 공감한다고 했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뜻에 한말임. 남이고 말고 떠나서
근데 박위 채널 보면 박위는 술 고주망태돼서 노상방뇨하다 떨어진 것 같고 다른 출연자들은 술먹고 다이빙.... 등등 다 술 먹고 그렇게 됨... 불의의 사고가 아니잖아... 너무 위험해....
지가 주접떨다 그런거지
불의의 사고 뜻을 모름?
@@심쿵두루근데 불의의 사고라고 하면 뭔가 교통사고 이런 천재지변 느낌인데.. 술 많이 먹고 사고난 건 뭔가 스불재 느낌이라 ㅠㅠ 교통사고 이런 건 내가 피할 수 없는 불의의 사고인데 술 먹고 사고 난 건 술만 조절했어도 막을 수 있는 인재였잖아요
ㅋㅋㅋ드라마 중독이신듯 불의의사고 드라마처럼 되게 극적이고 대단하게 나는줄 아나본데 접시물에도 코박고 죽을수있는게 운명이예요~ 나도 그냥 살짝 넘어졌는데 발이 앞뒤로 돌아가있어서 119부르고 수술했음. 불의라는건 지극히 일상적이고 아주 사소하게 나는거라... 타의에 의해 대단하게 나는 사고는 뉴스에나 나오는거지 잦은 사고는 뉴스에도 안나니 잘 모르시는거죠.암같은 질병도 20 30대인데 갑자기 찾아올수있구요. 불의라는건 그런거예요 밥먹다 놀다가 출근하다 퇴근하다 술먹다가 그냥 그런데 불의의 순간이되는거예요.
피할 수 없는 사고.... 술쳐먹다 떨어진게 피할 수 없는 사고임...? 적당히 쳐마셨으면... 쳐먹고 집에 곱게 들어갔으면... 노상방뇨 안했으면.. 안 당할 일이었는데..??
종교의 무서움..
송지은은 박위랑 결혼하는거 자체가 하느님이 자신에게 준 시련이라고 생각할듯
극복해야하는 과제
엥 무슨 강제 결혼도 아니고 무슨 시련이야 이런 댓글이 더 무섭네
@@ohhehehehe쉬운 길은 절대 아니지
@@mink00006 쉽거나 어렵거나의 문제가아니고 본인이 좋아서 결혼한걸 가지고 남들이 신이 주신 시련이니 머니 떠들어대는건 아닌거같아서. 내가 송지은이라면 넘 기분나쁠듯.
멀쩡한놈하고 살아도 마찬가지
인생은 본질이 고난인것을
누구랑살아도 각자의 고난은 겪는법
시련ㅡㅡ
살다 살다 저런 축사는 처음 들어봄..축사가 아니고 놀리는듯 들렸음
이거는... 박위쪽 집안이 가부장적이고 며느리가 될 송지은에게 감사하기는 커녕 피해의식과 이상한 보상심리로 짜증나게 할 가능성 굉장히 높음. 지은씨 희생하는게 며느리/아내가 아닙니다. 동등하게 살아가야하는 게 부부에요. 박위씨가 걷지 못한다한들 동등하게 지은씨에게 할 수 있는 게 있을 겁니다. 희생하며 살다보면 마음에 병이 들고 또 다른 보상심리로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싫은 건 싫다 분명히 표현하시고 특히 시댁의 무례한 말과 행동으로부터 본인을 철저히 지키세요. 전화같은 거 하지마시고요. 전화 자체를 하지 말라기보다 시댁이 요구한다고 하지말고 본인 마음이 갈때 하세요.
정말 백 번 맞는 말씀이에요 어떤 결혼에서든
머야 사고로 당한건지 알았더니 본인이 술쳐먹고 난 사고던만 ㅡㅡ 근데 여자는 대체 남자 어딜보고 결혼하는거지..?? 눈빛이 쎄하던데...
둘다 종교에 미친 사람들이지 않나..?
남자가 여자를 엄청 사랑하는척함..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이만한여자 어디가서 못만나니 하는 척인데
사랑이고 뭐고를 떠나 부모입장에선 저렇게 예쁘고 귀하게 큰 외동딸이 생판 모르는 장애있는 남의 아들 평생 수발든다 생각하면 이게 무슨 날벼락임..
에휴.. 이 정도면 송지은은 착한게 아니라 바보네요
에효 ㅜㅜ 지은씨 병나겠네~~ ㅜㅜ
몇년갈까과연
뱀눈깔 형제들 무섭다 ㄷㄷㄷㄷ
아빠도요! 위랑 아빠눈이랑 똑같아요 엄만 얼굴못봐서 모름
엄마가 젤 쎄함.가족중에...
관상 안좋음.
@@나의라임-h5l 헐
진심 개공감이에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기독교란 종교 아래선 여러사람이있죠 기독교=선함은 아니랍니다
정말 이기적인 집안같아요 저집안
지가 과음해서 필름끊길때까지 마시고 떨어진게 뭐가 불의의 사고냐
@@KoreaNyangTiger 내말이 ㅋ 깜놀했음
@@KoreaNyangTiger
저도 교통사고를 당했나했다
부상경위알고 놀랬네요
지금이야 무슨 말이 들리겠으며 누구 말을 듣겠냐
살아봐라 살아봐. 지가 겪어야만 깨닫는다
팩트! 한번 살아봐야 나 살려라 한번 애낳아봐야
나 죽는다 느낄꺼임! 애낳음 그땐 이미 늦음!
환상은 곧 깨질 것이고 지옥 같은 현실만 계속 반복되겠지 😂😂😂😂😂😂😂😂😂😂😂😂😂😂😂😂😂😂😂😂😂😂😂
@@YeonheeKang 깨달으면 다행인데...저렇게 온 시댁일가가 한마음 한뜻으로 행동하면 못깨닫고 심한 우울증만 얻을까봐 걱정됨. 가스라이팅의 위력.
이혼 했다가 박위 가족 측에서 넌 장애인 남편 버린 파렴치한년으로 낙인 찍을수 있음
이제 결혼한 사람들에게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너무 저급한 솔직한 마음이었음. 송지은 엄마 마음이 얼마나 지옥일지 안봐도 뻔함.
배변수발 해야해 관계도 거의 힘들어..걍 봉사임 내가 부모였음 다리를 부러트려서라도 말렸을듯
니가뭔데ㅋ 쓰잘대기없는 걱정ㄴ 배변 알아서 잘처리하고 관계도 가능하니까 니앞날이나 걱정해..
암요
부러뜨려야죠
관계 거의 힘든게 아니라 아예 못함 하반신 마비면 발(기)도 안된다고 함 그리고 느낌도 없고 그래서 여자만 성욕 못풀고 사는거임 지팔지꼰....
@@탐앤귤스성욕이없을수도있죠 포옹과키스만으로도 충분한여자들많음..
헉 된다고 본거같은데 ㄷㄷㄷㄷ 진짜 괜히 기독교방송 나가더니 이상해진듯
말 한마디의 힘이 이렇게나 강하다.. 동생 축사 이전에는 그래도 두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분위기였던것 같은데...
축사도 축사지만 그걸 듣고 시댁의 반응에 모든 것이 쎄해진거죠..
@@오팔-r3v활쨕 웃는 신랑 어머니 살짝 얄밉
@@leekelly6511살짝은 무슨~~~싸이코인가?했는데! 사돈 얼굴.사돈 오열하는거 봤을텐데
그리 웃을 수 있냐고? 지도 엄마면서!
고작 몇 마디로 마인드가 너무 보이게 되으니까요
지은님이 본인을 우선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음,,,
시댁에서 간병인이라도 지원해주세요
그러겠죠
@@bambikim361 박위 자기몸에 누가 손대는거 싫어해서 결혼전에도 간병인 한번도 안썼어요
결혼 후에도 간병인 안쓸겁니다
@czgfqzmzhak
측근인가?
@@czgfqzmzhak아무리 싫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고생하는것보다는 낫지 않음?? 뭔가 이상한데...
@@czgfqzmzhak뭔 왕자님 나셨네 그래서 송지은이 신혼여행때도 수발 들고 그랬나봄 결혼생활 진짜 힘들겠다..
솔직히 내 자식이였으면 어디라도 하나 부러뜨려서라도 못만나게 했다… 절대 용납 안돼ㅜㅜ
부모가 낳앗다고 자식인생 살아주는거아님
자식도 부모인생 안살아줍니다
둘이 사랑하고 조타는데 말이 영.....
요즘시대는 부모 자식도 각자도생 시대입니다
고지식 하네요 ㅎ
@@이사랑-i9r
금방 후회하죠ᆢ
고딩엄빠 보세요
후회막심😢
저도요, 인연을 끊을지라도 결혼 말릴것임. 저도 종교인이지만 저는 결사반대.
저 30대 초반인데 고지식한거? ㅋㅋ 고지식과 뭔 상관? 나중에 내자식이 그런다면 용납 안된다는건데 님 자식은 그렇게 각자고생하며 살아도 된다는거고 전 안된다는거임ㅋ 님 생각 자체가 고지식한거 아님?ㅋㅋㅋ 님이 맞다 생각하면 그런거고 난 아니란거고 ㅇㅋ?
ㅇㅈ 머리를 다 뽑아놓는한이 있더라도 절대반대. 연애는 백번 이해해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결혼까지는 절대 반대. 그리고 저렇게 가족끼리 잘 모이는 집은 더더욱 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가슴에 대못받고 철없는 딸은 좋아죽는다.정상으로 결혼해 살아도 힘든일이 있을텐데 살아보면 피눈물 날거다.딸가진 엄마라 내가 더 애통하다.
충분히 다른 이야기도 많았을건데 굳이 왜 배설물 그런 이야기를 ...... 솔직히 개고생 시작이지. 이게 사랑으로 교회로 다 해결되니
그러게요!..본인도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햇는데 동생도 죽지도 않았는데 보낼수있다니 철이. 다 없네!..지금이야 만난지 얼마 안됫기에 그렇지만 나중에는 감당하지 못할만큼 힘들거예요!..부모는 그걸 알거든요
@@chongunsung1924 킁킁. 이런 냄새 맡는 제스처도 비매너였다고 생각해요 누구 놀리나 ㅋㅋㅋㅋㅋㅋ
부부에 대한 축하보다는 본인 해방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축사였어요
부족한 우리형 만나줘서 고맙다. 살다가 힘든일 있으면 얘기해라 이런식으로 말했으면 좋을텐데, 똥치운 얘기는 왜 하는지 노이해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 부모님 생각은 안하나봄. 그리고 똥 치워준걸 당연하게 여기면 안됨.
거기 댓글들 축복해요 부러워요 가식떨지만 정작 본인이나 직계가족이 그러면 뭐라고 반응할지
내딸이었으면 끝까지 반대했다 시댁자리가 너무 별로다
가족이 아니고 내 사촌, 내친구였어도 끝까지 반대. 장애인 뒤치닥거리할게 뻔하잖음. 어짜피 자주만나는데, 그냥 연애만 하지. 뭣하러 결혼까지해......
저람 결혼식 안가구 안봄! 언제까지가나 두고보자 이런식으로!
결혼식 엎어뿐다 내딸이면
지팔지꼰됨..
잘못한거 하나 없지만 그누구도 도와줄수없음
딸 이쁘게 키워났더니..... 송지은. 결혼하고 애 낳아봐야 엄마 마음을 알지 ....친정부모님께 진짜 잘해라
애는 낳지 말길
가능하겠나...;;
외동딸ㅋ
@@귀여운참새찡시험관으로 가능 하겠지 뭐…
송지은 딸도 신앙심 깊은 장애인 남자 만나서 결혼한다 할때도 고민 없이 축하해주길
절대 아이는 낳지 마시길.. 사시다 힘들면 언제든 다시 돌아오세요 아무도 송지은씨한테 뭐라고 안할거고 오히려 그동안 수고가 많았다고 응원할거예요
박위 아이 욕심 많음 ㅠ
가족부양의 후련함을 표현한 동생..아놔
싸패같음..
송지은을 가스라이팅 해서 결혼까지 간거겠지. 정말 송지은을 사랑한다면 결혼하자고 하면 안되지. 몸 아픈 사람 옆에 있으면 기가 빨리고 고통스럽다 . 사랑이란 말로 타인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염치없고 이기적인 일이다.
어머니 억장 무너지시겠네..
맘이어떠실지
일반결혼해도 맘이아픈데 ㅠ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냉정하게 보내줬던 경험이 있다.내 옆에 있으면 불행할거 같아서. 보내준 후 난 더욱 냉정하게 한번도 연락을 하지 않았다. 오랜동안 힘들었다. 그 사람은, 잘 살고 있는걸로 알고 있다.
궁금하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면, 너무 사랑해서 내 옆에 두고 싶은것이 사랑일까, 아니면 너무 사랑해서 그 사람 힘들걸 보고싶지 않으니까 놓아주는것이 사랑일까. 그냥 순수하게 궁금하다. 뭐 차피 정답은 없는거지만.
더 사랑한 님이 놔주신거죠
@@wordsfade 대단한사랑이세요 !
저도 이 생각 했어요. 내가 힘든 상황이라면 상대가 결혼하자고 매달려도 전 거절할 것 같거든요. 아니면 상대가 좀 더 진지하게 실체를 알 수 있도록 오랜 기간 만나면 어려움을 직면하게 한 후 결정하게 하든지...
@@OO-wj9bp 말했듯 정답은 없는듯 해요. "나 때문에 이래이래서 너가 힘들거다"라며 냉정하게 밀어내던 당시 그 사람이 "나도 성인이고, 내 감정이고 내 선택인데, 왜 너가 내 선택을 결정하냐"며 화를 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사랑했으니까, 내 옆에 두고 내가 그리고 우리가 더 멋진 사람으로 그리고 커플로 발전하는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시간이 답을 말해주는듯 해요. 송지은님도 보면 빅위님을 많이 사랑하는게 보이지만, 그것이 정말 "사랑"이었는지 아니면 "콩깍지"였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지은님도 알게 되겠지요.
맞아요 연애 결혼도 약간의 이기심(?)이 존재해야 할수있는것같아요
가난하면 착할거다. 장애가 있어도 착할거다. 어리면 순진할거다 이런건 편견임
누가 그런 편견을 가짐????
모지리인가
살아남기 위해 남들보다 독해질수 밖에 없을텐데 착하다고 판단하는사람이 정말 바보같음ㅎㅎ
나르시시스트와 착한아이증후군
저 조합이 주변 여럿 마음 불편하게 만들지
둘다 보기가 싫다
동감
격공. 끼리끼리면 그냥 그런갑다 하는데 착한아이증후군이 답답하긴 해도 사람은 좋으니까. 나르시시스트한테 쫙 빨리며 휘둘리는거 보면 제3자여도 마음이 편치 않ㅇ
@@__-jw2kw 사람 좋은게 아니라 그또한 이기적인거죠
똥받이가 왔으니 우린해방이다 이런뜻임?
애기는 절대낳지마 두명 어찌 하게
혼인신고부터 서둘러 했으니,
바로 애기 가지려고 할겁니다
그래야 애기보고 이혼 못하니까요
다른걸 떠나서 박위나 이사람 가족이나 집안이 별로임
감사한줄 알아야지 무슨 간병인 취급에 애도 많이 가질려 하고
지들이 도울 생각은 안하고
애까지 낳으면 ㄹㅇ 최악일듯
서로 이미 사귀는중에 불의의 사고로 장애인이 되더라도 상대 고생시키기 싫어서 놔주는게 진짜 사랑일텐데. 솔직히 남자가 그냥 존나 이기적인걸로밖에 안보인다.
다음에 그런일 있다면 저 부르시라고 해야지
너무 무례했어요 공짜 간병인 와서 감사하다
이런뜻같았어요 앞으로도 궂은일은 가족이 나서서 해야한다 생각해야지 에효
하나님이 지은이 요양보호사 만들었네 ㅠ
하나님이 뮐 만들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그 본인이 자처한거죠 하나님이 시켰나요? 하나님은 시키신적 없습니다
뭐만 하면 하나님 뜻이라면서 갑자기 선그으시네요 😂😂
@@금복주-k9e 그래 느그 하나님이 최고다
@@jian72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지은이랑 박위가 맨날 하나님 하나님 거려서 드립친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이기적임의 끝판왕 축사였음ㅜㅜ
형제 둘 다 눈이 위로 째져서 쐐하다했더니...
송지은엄마 표정 백번 이해간다
저 축사를 본식 전 공유했을텐데 박위 가족 즉 어른들이 내용을 거르지 않았다는게 너무 놀라움 내친구가 저따구로 상대측 배려 1도 없는 축사를 썼어도 말렸을꺼임
말리지않았다면...진짜 이기주의적이고..상대 부모 생각1도없는..😢😢😢😢
난 아무 배경지식 없이 저 축사를 첨에 접하게 됐는데 축사영상보면서 내내 속으로 ‘엥?...이게 축사라고? 뭔가 어딘가 묘하게 듣기가 거북하지?’ 싶었는데 역시나 사람은 다 느끼는게 똑같구나 다음날부터 문제의 축사라고 난리가 남...진짜 난 이 커플 축복하면서 본거였는데 충격 그 자체였음 축사가...
동생축사때 박위 아버님 온갖 슬픔 다 품은듯 하늘보며 고뇌의 표정과 손수건 준비하는것도 솔직히 좀..
너무 자기들만의 슬픔과 자기가족애에 충만해서 신부측은 안중에도 없는 느낌.
저남자 집 식구들은 눈이 맘에 안듦. 있는 집안 사람들이라 남생각보단 자기자신의 행복이 우선임. 어떻게 저런 여자분을 꼬셔서 결혼 하자고 하냐. 나같음 너무 미안해서 정말 못할거 같다. 박위도 정말 이기적인거다!
어차피 장애있는거 다알고있는 부분인데 그걸 구구절절 가족사 히스토리를 결혼식 자리에서 늘어놓는게 당연히 이해안됨...
자기들이 더 잘챙기고 도와주겠다. 너무 고맙다고 말해도 모자랄판에...
한 영상중에 박위가 송지은한테 " 지은아 너는 나를 만나길 진짜 잘한것같아 " 이런말하는걸 봤는데 뭐랄까...
은연중에 계속 세뇌시키는 느낌이었음...ㅠ
가스라이팅
이게 문제가 뭐냐면 보통 효자 남편 만나면 부인이 고생한다는 말이 맞듯이 저기 장애쪽 가족들끼리 똘똘 뭉쳐서 자기네들끼리는 눈물흘리고 정으로 넘치지 진짜 목숨만큼 아끼고 그 반작용으로 부인은 개털리는 시스템임 이거는 확정임 오히려 부부가 잘살려면 기존 가족과 안전한 거리두기 되어야지 둘이 기준이 되는데 이거는 두고 보면 앎 털릴 확률이 높음 절대적인 선과 절대적인 악이 없듯이 누군가에게는 눈물겨운 가족애 형제애지만 누군가에는 그것이 큰 고통으로 올 수가 있음 효자 남편 처가만 챙기는 효녀 부부 보면 답이 나옴
효자 남편 내편은 아님
부모 형제한테만 잘하고 부인자식은 뒷전
이걸 얘기하면
천하에 나쁜며느리됨
이게 다른 커플처럼 건강한 선긋기 하고 독립적인 가정 만들기를 할수없는게,
여자 혼자 감당할수 없고 결국 남자 원가족의 도움이 계속 될 상황일수 밖에 없어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항상 시가 사람들과 북적대는 생활이 될수 밖에 없고. 그런 구조하에서는 여자는 항상 외부인임. 그냥 그 가정에 굴러들어온 돌같은 존재가 되버림.
박위는 부모라 거리못둠 재산때매 ..........
이건 어떤식으로도 쉴드가 안됨;;
나도 40대 딸.아들있지만 저 축사듣고 동생 정신상태가 정상인지 의심스러웠고
딸가진 부모로써 나같음 그냥 같이 죽자고 했을거같은데요.내딸이 고생할게 눈에 보이고 내가 반대로 시댁입장이었어도 결혼하지말라고 했을듯.. 관상이 과학이라고 박위 가족 관상 좋아보이지않음요.
송지은이 보통 여자도 아니고 연예인인데. 그만큼 특출나게 예쁜여자인데. 재벌 시집가 이쁨받고 살아도 이상하지않을만큼.....그런 여자부모에게 그런말을 하다니...너무하다 진짜. 안그래도 딸 아까울텐데.
지은씨 외동이에요😢
박위동생 축사 영상/댓글들만 사라지는게 아니라 네이트판에 올라온 축사전문도 신고받고 사라짐... 처음부터 그런 축사를 하지를 말던가 논란인거 알면 생각이 짧았다 하면될걸 너무 눈가리고 아웅임...
뭔가 전체적으론 인상이 훤해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여자 밝히는 눈매에 오묘한 표정으로 겉과 속이 다르고 꾸며진 모습과 말로 상대방을 조종하는 스타일이에요
장애있는분들 연애컨설팅 하는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방향성이 날 평생 도와줄 반려자 꼬시기 작업이고 그걸 자신 인생의 최고 성공으로 여긴다는게..
겉으론 자신감 넘치고 정신적으로 강해보이는 척하지만 결국 스스로에대한 꿈과 노력을 찾는게 아닌 불편을 상대에게 의지하고 좀더 편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낸 겉포장이에요
착해보이는것도 계산적인 행동인게 결혼전이라 조심하고 있다 말하니 사랑이나 진정성도 적어보여서 갑자기 돌변할수도 있어요
송지은님 연애관에 대한 다른 연예인 피셜도 들었는데 불안정하고 독립적이지 못하다고.. 상대가 자신에게 잦은 빈도로 필요성을 느끼고 직접 도움을 줄수 있다는 걸로 낮은 자존감과 불안한 애착성향을 채우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아마 엄하게 자라고 선한 행동을 강요받으며 가장 우선적으로 칭찬받았을거에요
완전동감ㅜㅜㅜ
남자가 장애인이면 자길 필요로 하고, 바람도 안 필 거고, 나만의 반려자가 되니까... 딸은 정말 사랑 많이 주고 키워야 함 안 그러면 비극임..
확실한건 송지은은 철이없다는것
생각이 있으면 괴로운표정으로
흐느껴 울고있는 엄마앞에서
그렇게 싱글벙글 웃을수가 없다
저 집안은 동생도 이상하고..엄마도 이상;; 저번에 송지은이 라스였나 나와서 얘기하는데 예비 시엄니가 입던 옷 줬다고 좋아하던데...아무리 명품옷이라도 며느리한테 입던걸 주냐..새옷도 아니고...이건 나도 우리 시엄니가 자기 입던 옷 자주줘서 기분 어떤지 앎...첨에는 거절해도 안먹히고 내가 주는건 무조건 입어라였음..지금은 9년차라 싫은건 싫다고 말함ㅋㅋㅋㅋ
저도 그생각했어요, 새옷 사주면 되는걸 취향도 안맞고 그럴텐데 왜 자기입던걸 줘..
지는 유행지나서 더 이상 입기 애매하고 버리기 아깝고.. 비싼거다 생색도 낼 수 있고.. 저런 취급 많이 당해봐서 암. 안주느니만 못함.
새옷도 사줬겠죠. 비싸고좋은건데 나는 이제 늙어서 안어울리니 네맘에들면 입고 싫으면 말아라.하고 줬겠죠. 너무 하나부터 열까지 꼬아서 생각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시엄니나 시누가 그렇게 생색을 내며 입던옷 주길래, 안입는다고해도, 집에 옷 많다고 해도 기어이 주겠다고, 안받겠다고 하면 삐지고해서, 일단 받아놓고, 다 버림.
사람 미쳐버리겠음. 내취향도 아니고, 내가 옷 없는 거지도 아니고.
자기는 호의라고 말하지만. 상대 입장 안물어보고 강요하고 싫어하는 짓만 골라하니...
난 저 박위라는 사람 좋게 말하면 머리좋고 나쁘게 말하면 영악한거 같음
하반신 마비된것도 그냥 자의적으로 술먹고 놀다가 저렇게 된건데 그걸 이용해서 사람들 동정심 자극해 유투브로 돈 벌고 기독교 사상 같은거로 가스라이팅 해서 송지은 이용 해 자기 수발들게 하는거 같아보임
머리는 좋은 사람일진 몰라도 사람 자체가 좋은 사람 같지는 않음
친정 어머니 아버지 마음 찢어지겠다 진짜..
이혼한다고해도 이해함. 오히려 환영할듯
이혼한다 해도 상대 가족 조차도 욕 못하지
솔직히
@@억구박위 가족은 할듯
이혼하면 여론은 최소 결혼식보다 축하분위기일듯
이혼도 애낳기 전에 해야됩니다!
@@user-nt7nt4kc4d관계 못하죠
송지은 엄마 표정봐
결혼식 표정이 아니라 장례식 표정이다
박위동생이랑 동생생김새 쎄함. 에휴 송지은씨 어머님맘 천만번이해하지...아니왜 자진해서 꽃길이아닌 가시밭길로가느냐.. 송지은보다 저렇게보낼수밖에없었던 송지은부모님이 대단하신듯하다. 내딸이면절대 흙이 눈에왕창들어와도 허락안하지 부디 잘사시오 ㅜ
@@167fghjjsd 집이부자래요
내가 봤을때 송지은은 박위한테 철저한 가스라이팅을 당한게 맞고 아무데도 가지 못하게 박위가 선수쳐서 결혼까지 간 케이스 같다.. 송지은의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이 결혼을 막지 못한걸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을 듯..
종교쟁이들은 그래도 축하해주라고 하던데 ㅋㅋㅋ
본인들이 겪으면 절대 반대할거면서 ㅋㅋㅋ
종교가 원래 내로남불 끝판왕
종교쟁이들중 위선자 많죠ㅋㅋ 현실에 안살고 환상에서 살아서 그런가
난 연애는 그렇다쳐도 결혼은 진짜 많이 놀랐음 박위 첨엔 알고리즘으로 사고로 장애 극복한 사람이다 뭐 이래서 교통사고 난 건지 막 두루뭉술하게 돌려 말하는 영상이 많길래 뭘까 싶었음 알고 보니 자긴 기억이 안 나지만 만취로 높은 곳에서 떨어진 거라고..ㅋㅋㅋㅋㅋ자기 몸 못 가눌 정도로 마셔서 다쳐 놓고는 무슨 정의로운 척은 다 하고 다니던데
이거레알ㅋㅋㅋ 그영상도 지움
나르시스트(+가스라이팅)과 에코이스트의 만남..
시부모나 시동생이 진짜 평생 잘하셔야겠음…
살면서 또 다릅니다.. 지은씨 아기는 한 3-5년 후 진짜 확신이 설 때 가져요. 진심으로 그러길 바래요..
축사 전글 보고 왔는데 지가 지입으로 직접 신부 송지은양의 영원한 서방님이라고 소개한거 부터가...
형수님인 송지은은 송지은양이라고 낮춰부르고 본인은 서방님이라고 높여말하는게 송지은을 얼마나 아래로 보고 만만하게 보는지 알겠다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형수 될 사람이 형의 배설물 처리한 얘기를 하는건 형이랑 형수님도 배려하지 않은거고 신부 가족들의 마음도 전혀 헤아리지 못한거임
엄마맘은아프다~
논란일어나니까 축사영상 싹다 삭제한게 더 소름이던데..
일단 여자가 하반신마비에 남자 멀쩡했으면 박위는 절대 결혼 안 했을거라는 건 확신함 ㅋㅋㅋ
진짜 궁금하긴 하네, 유튜브에 있는 수많은 장애인 유투버 상대로 진솔하게 솔직하게 이런 역지사지 질문 해보면 재밌는 콘텐츠일 듯... 장애인 유튜버 부모님도 같이 물어봤으면 좋겠음. 며느리, 신랑감으로 장애인(하반신마비,전신마비,팔절단,손가락절단,다리절단,눈실명) 사랑을 한다면 결혼을 허락해줄지?
박위 장애인인데도 같은 장애인 여자랑 결혼은 커녕 만날 생각 0.000000001도 없어요 박위 가족들도 마찬가지고요
신행 영상봣는데 와 결혼식도글코 내내 노래도 다 종교노래? 만듣고 부르더라…. ?? 아무리 기독교여도 그런사람 첨봐서 이상하고 이상했으..
근데 심지어 송지은부모님은 무교라던데…결혼식 내내 기독교노래만 부르다니 ….
송이 약간 내면에 컴플렉스같은거 있나? 싶음
글고 애 셋갖고싶다 박위가 그런말 했다는데
진짜 장애를 극복하고 결혼하는거면 그게 진짜 극복한단거는 서로 현실적으로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제대로 직면해보규 생각하는게 극복이지 그게… 진짜 자기사정이랑 아내 생각하면 섵뷸리 내뱉을말인가 일반사람들도 애셋 겁나힘든데..
걍 현실을 외면하는구나 싶었음. 근데 그런거 나중에 다 후폭풍옴….
박위 니가 키위라 미칫네 맞아요 박위 심심함 할렐루야 아멘 이라 떠들던데 싸패같아
딸들 예쁘고 착하게 키우면 절대 안됩니다. 똑똑하고 영악하고 야무지게 키웁시다. 착하게 예쁘게 귀하게 키워서 세상물정모르고 저런집에 평생 수발드는건 진짜 불효임.
결혼식 축사라기엔 굳이 민망한 얘길 해야 헌신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인지 매우 의아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