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흥행🥹 총 15만 명 왔다는 2024서울국제도서전 현장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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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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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음사​ #도서전 #브이로그

Комментарии • 300

  • @minumsaTV
    @minumsaTV  16 часов назад +77

    📌국제도서전 현장 재밌게 보셨나요?

  • @jhleethewriter
    @jhleethewriter 16 часов назад +406

    부장님 멀리서 바라만 봤어요... 책덕후의 아이돌... 출판계의 아이돌... 부장님 실물 깡패... 진짜 아이돌...

  • @ZEROY12
    @ZEROY12 16 часов назад +387

    나의 첫 도서전.. 진자 힘들고 진자 행복했다.. 다음엔 이틀은 가고싶어요. 올해 15만명 왔는데 정부지원금 0원이 레전드😂 모든 출판인분들 고생하셨고 덕분에 재미있게 즐기고 보고왔습니다! 다른 민음사 직원분들 내적친밀감 솟구쳤지만 일하느라 바쁘실테니 그마음 숨기고 왔어요. 민팁덕에 책을 더욱 사랑하게 됐어요 💚

  • @user-ti3uv1ti5t
    @user-ti3uv1ti5t 16 часов назад +200

    이번에 국제도서전 대박 났다더라구요. 요즘 젊은이들의 보여주기식 독서 때문에 흥행했다는 말 많은데, 제 생각엔 민음사TV덕에 대박 난 듯 해요. 입담들이 얼마나 좋으신지 😊😊 항상 재밌어요. 말 잘하고 싶어서 강제 독서하는지라 늘 귀감이 됩니다 ❤

  • @user-bv1tb8om3j
    @user-bv1tb8om3j 16 часов назад +106

    세상에나 나이 50넘어서 민음사 덕질을 하고 있다니... 아니 아부를 덕질하고 있는건가ㅎㅎ

  • @user-xy2ks2no4n
    @user-xy2ks2no4n 16 часов назад +117

    쑥쓰러워 인사는 못 드렸지만.. 아부님 포함 직원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 @kty7051
    @kty7051 12 часов назад +6

    책은 조용히 혼자 읽는 것이라는 그동안의 생각이 무색해 지는 활기있고 따뜻한 도서전 현장 모습 잘 봤습니다. 책은 작가의 집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획, 편집, 마케팅 까지 맡아 주시는 많은 분들의 열정으로 완성되는 것이라는 점을 새삼 느꼈습니다. 오늘 민음사 TV처음 보았는데, 자주 방문할 것 같아요.

  • @user-or1ol8dx2z
    @user-or1ol8dx2z 16 часов назад +55

    20학번이라 비대면으로 보던 교수님을 대면으로 봤을 때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는데, 이번 도서전에서 그런 느낌을 또 느꼈어요.. 당신들은 나의 연예인입니다...💚

  • @HB-cc5gx
    @HB-cc5gx 12 часов назад +1

    토요일에 넘 바쁜 와중에 다은님 보여서 정말 조심스럽게 팬이에요,,,라고 말했더니 동태눈에서 생태눈으로 제 손목을 잡아주셨던 다은님,,, 너무 지쳐보이셔서 괜찮으시죠..? 괜찮아야해요.... 주말 수당 나오죠...? 이런 말만 몇마디 하고 갔네요

  • @maknaepdayo
    @maknaepdayo 12 часов назад +1

    아부님... 너무 바쁘신 것 같아 말도 못 걸었지만.. 최애를 실물영접했다는 것에 만족을 느끼며 돌아섰습니다.

  • @pearlsderio
    @pearlsderio 16 часов назад +33

    너무너무 쑥쓰러워서 (대체.. 왜..?) 인사도 아는 척도 못하고 어버버 계산만 하고 나왔지만... 민팁 잘 보고 있고 덕분에 훨씬 더 풍요로운 독서 생활 하고 있다는 말 꼭 하고 싶었어요 !! 서있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많았던 주말에 방문해서 계획했던 동선의 절반 밖에 보지 못했지만ㅠㅠ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에 새삼 벅찼던 하루였습니다 ㅎㅎ 그치만 내년엔 꼬옥..,,, 회사 째고 첫 날 오픈시간에 가기로 다짐... 안간다는 말은 절대 안함.....

  • @열림원
    @열림원 9 часов назад +11

    17:15

  • @bleudada
    @bleudada 16 часов назад +143

    [안온북스]

  • @cyan1980
    @cyan1980 16 часов назад +56

    17:01

  • @user-ec7qq8mi8p
    @user-ec7qq8mi8p 16 часов назад +31

    매년 도서전 가지만 민음사 직원 분들을 뵈어도 소심해서 아는 척 못하고 있어요. 민음사... 사... 사... 좋아해...

  • @user-hg4qd3is6f
    @user-hg4qd3is6f 16 часов назад +25

    아란님 피곤하실텐데 사진도 찍어주시고 늘 웃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jejedoit
    @jejedoit 16 часов назад +19

    민음사 보려고 도서전 가는 사람 그게 바로 저예요😊

  • @user-fr8fz5hv7o
    @user-fr8fz5hv7o 16 часов назад +9

    17:11

  • @kimjjomyeo
    @kimjjomyeo 16 часов назад +41

    헉 기현님 소설이 나왔다니 축하드려요!!🎉 도서전 때 기현님 아란님 밤비님 뵈서 너무 신기했어요 다음에 갔을 때는 말을 걸 수 있는 용기가 생기길…..🫠

  • @ouo__ono
    @ouo__ono 16 часов назад +12

    올해는 먼 발치에서 엄청났다는 풍문을 들으며 내년을 기약했는데요... 정말 가고 싶었는데 현장의 열기를 보니 내년에는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가보겠다는 생각이 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듣기로 아부님의 사인 줄이 준연예인이었다는 소리가...ㅎ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