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월5일)우리 부모형제도 한국에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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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김길선#North Korea#북한#
70년 이상의 인위적 분단으로 형성된 북한의 모든 이질적 장벽들을 구석구석 성의껏 알려드리는 것으로써 언젠가는 도래할 북한 자유화와 한반도자유통일 시(時) 남북민 사이의 이해와 소통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창을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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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훌륭하신 김길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탈북민들이 물질에 현혹되는 정도가 아니라 자유의 가치를 알고 함께 지켜나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김은경님 힘들었던 기억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김은경 님. 진실하고 솔직하게. 말씀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자주나오세요 김길선 유튜브 화이팅 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멸공!!!!!!!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온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
두분응원합니다
김길선님❤
잘봤습니다 😊😊😊😊3대 돼지세습독재에 대한 화가 끓어나네요😢😢😢😢
대한민국 만세!
두분ᆢ반가워요
고문을 가르치는 학교라니!!!!!헉!!!!!!
🤣 김은경쌤 어디서 많이 봤던 이미지다 했더니
이미자쌤 처럼 대한민국의 표현이 똑같은 이미지
시네요 이미자쌤이 평양만사 채널에 오셨을때
딱 그렇게 대한민국을 표현 하셨는데 🫰💕🌹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조국통일🌺🇰🇷
꿈 ⭐️ 은 이루어 진다 ✌️🍀🍀🍀🍀🍀
✨️💎 애국열사 채널 💎✨️
💐✨️⭐️👑 김길선 평양만사 TV 👑⭐️✨️💐
화이팅 !! 👍👏✌️🌹🍀🌈 💕💖💕 🇰🇷🌺
이 영상이 제발 북한 주민들이 들어야 될 껀데
김길선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화이팅 입니다
기자님 건강하세요.
어찌 남북이 70년차이가
저렇게 나는가
오죽하면 탈북자들이
일제강점기보다 못하다는
치욕적인 말을 다하게 만드나
북한의 주민들 해방될날을
기원합니다
남한을 이정도 만들어주신
선배분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ᆢ행복하세요
당연히 누려야할 인간의 삶인데 뚱돼지 하는 짓거리보면 말문이 막힙니다
김은경님 너무 좋아요..사투리도 너무 재밌고,,매일 매일 나오세요..
열열한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오늘하루도 홧팅❤
그런거 가르치는 학교도 북한밖에 없을것같습니다...
두분다 자유대한에서
진짜로 훌륭한 일을하시고계십니다
두분다 화이팅 입니다 🎉🎉❤❤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을 보고서야 북한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남의 나라를 바라보듯 북한 문젤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거든요..
김일성 족속 정도만 알고 살다가 북한 인민들의 삶에 대해 낱낱이 알게 되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같잖은 것들에게 강한 혐오감과 경멸감이 느껴지고 분통도 터지고요.
저렇게 지척인데 왜 내 자식, 부모, 형제를 못 만날까. 눈물이 복받쳐 우시는 그분들의 모습에 가슴이 시퍼렇게 멍들었습니다..
강자 편에 붙은 김정은 앞잡이들의 비겁한 마음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인민군이 탱크를 앞세워 독재자를 더욱 잔인하게 달구기를 오늘도 기도해요.
분단되고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북한이탈주민들과 말랑말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님❤, 날마다 기똥차게 좋은 날 되시길 바라며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탈북자중 다시 월북한 자들 국정원처럼 잘 해주는 줄 알고 보위에 갔다가 개굴창에 들어가 매타작을 맞아보면 알지
감사합니다.
북한동포들 하루빨리 공산체제로부터 벗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감사한 일.
우리가 더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 동토의 땅에서 죽지않고 살아 오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우리보다 세 배 더 잘살았던 북한, 정작 인민들은 그 것을 누리지 못했던 것도 잘 압니다.
ㅡ그 시절, 우리들은 물지게 지고 산에 올라가 나무를 심고, 미국 구호물자인 옥수수 빵, 옥수수 죽을 학교에서 받아먹은 세대입니다.
어린 영.유아들은 보건소에서 탈지분유(설사할까봐서 전지분유가 아닌 탈지분유를 원조해준듯)
영.유아를 체중을 재서 상태가 좀 나은 아기들은 적게 주고, 발육 상태가 심각한 아기들은 더 주었죠. 양이 넉넉치 않으니 급한 순으로요.
그런 나라 형편이 이 정도는 이루어서 ,여러분들을 보듬을 형편이 되니 참 다행이지요.
길설님은 점점 젊어지시는것 같아요..😊북조선이 민주화가 될때까지
건강하게 싸워주세요.
간장에 물을 타면 옅어지는데 저 김가네 개족보는 내려가면 갈수록 더 악날해지는 것같습니다..저것들을 제거 할 방법이 없을까 오늘도 고민만 합니다
두 분 말씀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김은경쌤, 사투리가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 쭉~! ^^
함경도 분이신 우리 할머니 말투랑 비슷하네요😮 보고싶은 우리 할머니😢
김길선여사님김은경님두분여기서만수무강하시면서남은여생즐기는삶사시기바람니다
이 땅에서 나고 자란 저도, 여러
북한 관련 방송을 보면서
내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알게 됐고 포장 잘 된 도로,
잘 단장된 둘레길을 걷는 것도
감사하고,,, 그냥 일상이 감사하더군요
삶을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인생인데 저렇게 독재자에게 묶여서
알 권리도 말할 권리도 못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불쌍하네요
지구상에 저런 집단은 유일한 듯 싶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두분 대담으로 현 북한이 전근대적인 상황에 처해있 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탈북민들 진짜 한국와서 맛잇는걸먹어도 늘 북에 형제들 생각이 마니나지요
김길선기자님의 생생한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
결국 해방이후에 북한에 남은사람들은 또다른 악마를 만나 새로운 지옥을 경험하고있군요.
북한주민들에게 해방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저 북한은 여자들이 살기 너~~~~~~~무 힘든곳이네요. . . 흑흑흑 말씀하셔도 이해안됩니다. . .
일제시대 성 위안부같은 상황이 아직도 짓거리들로 빼앗는 것들 우찌 해야 될지~~~ 빼앗는 사람들도 진짜 ?그러고 싶어 그러는가싶어요. .
들을때마다 더욱더 자유대한민국을 끝까지 수호하고 지켜야 할 것이라 생각듭니다.
해외에 있는 모든 북한 엘리트 간부들도 빨리 탈북하시고 인간답게 사는 삶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그래서 일반 북한국민들도 듣고 깨닫고 일어나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김길선 기자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한번쯤 구독했으면 하는 채널인데 유투브 알고리즘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주기를 통일만큼 간절히 바래본다. 한민족으로써 당연하게 당신것들이었던걸 당신들의 반쪽으로써 잘 지키고 있다가 언젠가 고이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그것은 자유와 무한함과 사랑일 것이다 😊❤
오늘도 보기 좋으세요 ㅂ
이렇게 좋은 대한민국을 요즘은 너무 답답합니다 두 분 응원합니다 🎉🎉🎉
그 주는 주체는 북한이나 남한이나 '경제' 이죠. 수령님이 아니라. 정해진 공정한 규칙 안에서 일한만큼 벌어가고 번 만큼 세금 내고, 많이 번 사람은 좀 더 내고, 적게 번 사람은 좀 적게 내고, 그러면 경제가 참 잘 돌아 갑니다. 그리고 세금 낸 만큼 돌려 받고, 돌려줄땐 상대적으로 못 버는 사람들을 좀 더 위해주고.
자율 구독료 소액 후원합니다. 방송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기자님 사랑합니다❤❤🎉
김은경님 게스트로 나오면 무조건 들어요 북한말도 순수하고 이야기가 쏙쏙 너무 재밌어요^^
김은경님 잘 나오셨어요…느끼는대로 생각나는대로 경험담을 이야기해주시니 재미있어요… 자주 나오세요!!!
김 기자님 화법이 너무 시원시원해서 중독 됩니다
응원합니다^^
바지 고무줄을 왜 뺏어가? 어떻게 그렇게까지 뒤져? 사람을 개만도 못하게 취급하면서
저도 궁금했어요 여성분들은 생리를 하는데 감옥에서 그 생리적인 부분을 어떻게 해결했을지? 그냥 방치였네요 방법이 없는 현실 😢
달란트투자를 타고 왔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입담이 엄청 나시네요...항상 행복하십시오.!!
몸수색을 남자 보위부가 하는건가요?? 한국에서는 성고문이라고 할법한 일인데요
무술이 없는 나라는 없지만 이북은 인권도 자유도 없네요.
김길선 기자님 어디 강연하시는데 없나... 라이브 강의 듣고싶은데...
오늘 저녁 8시 30분 실시간방송 진행합니다. 들어와서 질문도 남겨주시면 답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도 철원쌀이 제일비싸고 맛이 1등.
너나 먹어라
@@무량원겁즉일념 북한간첩이구나. 희한한놈.
미질은 같은 종이라도 적합한 환경과 토질이 정하는것이고,
철원쌀보다 미질이 좋은곳은 대한민국에 널려있으나
생산량 한계로 님이 접하지 못한 까닥이 있을겁니다.
정은아?
부모 형제 친척 친구까지 다 죽었으면 도대체 몇 명이나 죽인 거냐?
믿을수가없어요.
우리나라사람들이 일본순사도아니고 저렇게 악질일수있는지...
아무리 못살아서 그렇다해도...
못살수록 서로 더 돕고산다던데...
탈북민이 왜 스스로 죄인이라고 생각하는지 참 괴이하고 이상하네요. 북한동포들은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인데요. 우리가 증오하는 건 인정할 수 없는 북한체제입니다. 도둑들이 동포들을 억압하고 왕노릇하는 북한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요.
북한정치인들을 도저히 리해할수없는것은,국가의 가장중요한 재산이자 근간인 국민들이 굶어죽는데 어째서 가만히 보고 있는지,오뉴월 땡빚을 내서라도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놓고보아야 공산주의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는데,,
이렇게 원한이 쌓인 북한인이 대한민국에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을 보고 피가 꺼꾸로 쏟았을듯 합니다
민노총에 지령내려서 단체가 3개나 만들어졌다는데 간첩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런 간첩들도 인권이라고 잡아들이지 않는거 보면 이해가 안가실듯 합니다
호남 쌀 하질쌀싸구려쌀이요
북한 보위부가 여자들에게 하는 짓거리 충격적이다. 김씨가 묵인한 이런 행위들을 방치하는 자체가 김씨 족속의 짓인 것이다. 저놈의 땅은 법도 여성 인권이나 성 보호가 없다.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해도 당한 여성에게 책임 전가하는 충격적 일이다. 군대 상관, 보위부 사람들, 권력 기관의 여성 인권 유린은 국제 사회 알려서 저게 타도 대상이란 걸 알려야 한다.
탈북자 중 김가0영씨는 본인이 백두혈통ㅋㅋ 이라하는데 신뢰가 안됩니다..이한영씨도 백두혈통이 아닌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체크 부탁드립니다
어렸을때 친구 아버지가 실향민 이셨어요 늘 함경도 사투리로 다정다감하게 저에게 말씀해 주시고 예뻐해주셨는데…😢 북한 사투리 들으면 너무 좋아요 정감있고 포근한 느낌 😊
항상 밤낮으로 공산독재 집단에 대한 애국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김기자님 그리고 모든분들께 무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먹을걸 구하러 갔다오는데 왜 감빵에 집어넣고 고문을해~백성들을 굶기면서 이해가 안되는 집단이네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여생 즐기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김길선님
북한은 나라가 아닙니다
불법집단입니다
최대한 빨리 집단체제를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구요
기자님. 북한은 우리의. 민족이요. 피를. 나눈. 형제들 입니다. 고구려. 시절 그이전. 시대. 치우천황 시대. 부터 요
그러나. 조선족 은. 우리의 동포가. 아닙니다. 중공. 공산당. 당원. 입니다.
대한민국 의 발전 저편에 희생된 우리집안이 있었소 !
나의 아버지는 박정희의 국가재건 국토개발 이란 명목하에 논밭을 같취 당하고 홧병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쇼크로 6개월뒤에 돌아가셔서 나는 10살에 부모님을 잃은 고아가 되었소
그래서 학교 기성회비를 낼돈도 없었고 교과서 살돈이 없어서 교육도 못 받았소 ... 좆같은 대한민국에서 !!!
여러분은 제발 열심히 살아 주십시오 ~
네. . 그런시절있었어요. 저도 기성회비 낼려면 부모팔아라!!말도 들었지요.저도 시위할때 백골단 맛을 봤고요.
내친구는 시위하다 안기부 끌려가서 절뚝발이 되었죠~~ 그래서 지금의 진정한 대한민국이 있는것입니다.
진짜 님의 가정같은, 자유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눈물의 희생이 있었기에 굳건한겁니다.. .
힘내세요. . . 모두가 자유 대한민국의 주춧돌인 셈입니다. . .자유속에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 .
그리고 굶어죽는 북한주민들을 사랑으로 품읍시다. 70년대 옛날을 생각하면서~~~
그러셨군요. 얼마나 쓰라리고 억울한 날들을 보내셨을까요...
그래도 탈북민들에게 열심히 살라고 말씀하시니 감사하고 찡~합니다.
하늘의 위로와 보상이 열배 백배로 임하시길요~
개소리는 이곳에서 하면 안되지.
만약 실제로 그런 일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경부 고속도로를 깔면서 단 1원도 보상을 안했다면 사업도 못했다.
약은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팔거라.
좆같은 대한민국에서 보따리 싸 들고 나간다 누구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그 시절 우리조상도 군부대부지 차입으로 그런경우가 있었지만,
내 조부 부모는 그런일이 있었다 딱 한번 거론한적은 있지만 시대 형편을 고려치않고
님처럼 앙심을품지는 않았습니다.
나라는 국민의 희생이나 참여가 때로는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alsn-dk4bt맞아요!
연좌제로 억울하게 당한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렇다고 다 박정희 대통령 욕하지 않고 썩은 더불어 공산당을 지지하는 바보는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