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전에 댓글을 남겼었는데.. 그때 정말 지독한 피부병을 앓고 있었거든요.. 지금은 완쾌입니다^^ 제가 어렵던시절 듣던 찬양 다시 들으니 좋습니다..가사중에 "영원히 흐를것 같았던 눈물 다 멎었네..예수나의치료자" 제 상황과 맞네요.. 이 찬양을 듣는 다른 환우분들 믿음 잃지 마시고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셔서 눈물이 멎는 그 날이 꼭 오시길!! 화이팅입니다^^
저는 결혼한지 이제 2년이 조금 넘은 새댁입니다.. 저희 남편은 너무나도 신앙도 좋고 다정하고 절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인데 지난 12월 림프암을 선고 받았습니다.. 열심히 치료받는 중에 암이 재발하였고 현재는 의학적으로는 더이상 손을 쓸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희 남편을 치료하여 흰눈보다 깨끗하게 하여주시고 저와 제 남편의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길 원합니다..
제 딸 이름 김단아 입니다.. 이제 4살된 천사같은 아이 입니다.. 태어날때 부터 망막색소변성증을 가지고 태어나 점점 시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제딸을 고칠 방법이 없다 합니다..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고쳐주시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보게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울 오금동에 사랑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2시에 치유예배가 있습니다 타교회 목사님들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치유받고 계십니다 같은 병명을 가지신 분의 시력이 회복되는 간증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매달 마지막주만 예배가 없고 다 있으니 꼭 와 보세요 하나님이 고치실 겁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사이비라 하는건 잘못된 것입니다 말씀에 따라 행함있는 산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 시대처럼 의학으로 불가능한 병든 자들이 일어날 때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병이 나아도 절대 헌금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성경적으로 사역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ruclips.net/video/t8ntGg6_bsA/видео.html 21세기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이자 하나님께서 “형벌하시는 날, 신원의 날”로서, 창세 이래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출애굽 당시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요셉의 환난인 대기근 등,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땅에 이루시며,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실상이 되는 날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예수님은 치료자이십니다~ 저는 공황장애를 갖고 있었습니다.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고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예수가 징계를 받으므로 평화를 누리고 예수가 채찍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습니다. 버스조차 탈 수 없었던 제가 교회를 가기 위해 두려움을 이기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가운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공항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아들(4살)은 넘 천사같이 잘생겼는데 현재 12개월의 지능을 가지고있어요.. 지적장애인데 엄마인 저는 아직 인정을 못하고 못내려놓고있네요.. 하나님께서 고쳐주실걸로믿고있습니다. 슬프지만 이제 받아들이고 주민센터가서 장애등록을 하러가야하는시점에.. 정말 기적을 바라고있습니다. 이 찬양이 저를 울리네요...
ruclips.net/video/t8ntGg6_bsA/видео.html 21세기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이자 하나님께서 “형벌하시는 날, 신원의 날”로서, 창세 이래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출애굽 당시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요셉의 환난인 대기근 등,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땅에 이루시며,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실상이 되는 날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저는 이제 중1이 됩니다 교회는 3학년때부턴가 그때부터 다녔습니다 저의 종교는 원래 집안이 불교입니다 하지만 제가 다녔던 공부방 선생님께서 저를 전도하시고 5학년때까지는 그냥 아무이유없이 간식 받을려고 교회를왔습니다 그런데 6학년 여름때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로 산청에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너무 감격을 받았고 그뒤로 하나님께 매일 기도드리고 매일 찬양하는 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나서 제가 힘든일 슬픈일 기쁜일 모두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 기도를 이루어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없으면 안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정말 사랑합니다
예수님 께서 십자가에서 내 죄로 지옥갈 나를 대신해서 죽기까지 목숨 피 다 주시고 사랑하셨잖아요? 님도 아시다시피? 예수님 십자가서 내 죄의 지옥벌 대신 벌받아 죽기까지 사랑하신 사랑.. 예수님께는 죄를 토해내며 어렸을때 잘못하면 부모님께 싹싹 빌듯이 회개하시면 즉시 용서하시고 행동고쳐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사세요! 예수님꼐서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지금 따라읽으면서 회개하십시다! "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죄지은것들.. 예수님 십자가서 죽으시면서 흘리신 피로 용서해주세요!" 회개하셨죠? 날마다 죄는 또 짓습니다 죄짓는 순간 바로바로 날마다 죄를 회개하시면서 사시고 죽는 순간 결정적 회개치 못해 죄가 있으면 죄로 지옥가니 죽는순간 회개하면서 죽어서 회개로 천국서 봅시다 예수님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모든 일을 행하시고 주신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꼐 영광과 감사와 사랑과 찬양과 존대와 인정과 대접을 주님 받아주시옵소서. 주님꼐 감사드리고 사랑하옵고 모든일 행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둘째아이가 6개월에 남편이 위암인걸 알았어요 2기정도 인줄 알았는데 3기였고 결국 위를 완전히 제거 했어요..수술한 부위가 잘안 아물고 항암8차를 하고 아이둘은 어리고 스트레스로 저도 안면마비가 되었었어요. 17년1월에 알게 되어 낙담되고 막막하던때 cgntv 를 틀때마다 이찬양이 나왔어요. 첨엔 그래 하나님이 치유자시지 했는데 틀때마다 나오는 이곡이 예수님이 제게 말해주고 싶으신 말같았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한 남편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잘커준 아이들과 함께 듣고 있네요 예수님은 병도 치유하시지만 그과정에서 우리의 영도 치유하신다는게 세삼 깨달아지네요
하나님 아버지 저의 불상한 아빠 의식을 찾으실수있게 도와주세요. 억울한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계세요 평생 가족을 위해 사셧고 마지막 의식이 있을때까지 함께 탑승했던 어머니 걱정하셨다는 아버지 꼭 붙잡아주세요 깊은 잠을 자고 계신 아빠 꼭 깨어나게 해주세요.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제 아들은 10살인데 adhd와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모는 너무 잘생겼는데 행동이 어리고 많이 모지랍니다 제가 노산으로 44살에 낳은 아들인데 제 능력으로는 콘트롤하기가 넘 힘들어서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좌절되고 힘들어요 어쩔때는 욕이 나올때도 많아서 몹시 괴롭습니다 예수님 저희 아이를 치료해 주세요 🙏
주님 저는 항상 극단적으로 나쁜생각을 합니다.그리고 혼자 불안해합니다. 저의 불안과 걱정을 없애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아래에서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가족도 건강하고 다친 마음 회복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모든 생각으로부터 죄가 어둠이 흑암이 시작됩니다 애써 물리쳐야 삽니다 새가 본인 머리에 똥 을 싸고 지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해도 집 을 짓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할 수 있지않습니까? 아침 기상시부터 의도적으 로 말씀 묵상ㆍ찬양듣기ㆍ소리 내 기도하기 시작해 보 세요 힘써 떨쳐 내세요
아멘, 꼭 치료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장11절
학생.. 나이가 많아질수록, 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떨기도 하더라구요. 학생, 저도 마음이 많이 약해 사단이 병에 걸린 것 같은 두려움을 학생때부터 지속적으로 주었답니다. 하지만, 전 죽지 않았죠. 전 멀쩡히 살아있습니다. 병에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마음이었습니다. 제 마음이 병들어있을 때 몸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더 크게 느낍니다. 말씀으로 마음에 대한 치유를 받고, 강건하게 서있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은 순간이 온답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죽기 때문에, 이런 고민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고민이라 생각합니다. 학생 마음 회복되고 주안에서 담대히 살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이 글을 오늘 봐서 제 글을 볼지 모르겠는데 저는 가정 폭력 휴우증으로 뼈가 다 뒤틀려서 목뼈가 뇌관과 뇌신경들을 눌러서 날마다 견디기 힘든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MRI를 찍었는데 뇌관을 완전히 누르면 전신마비가 온다고 해요 수술하기에도 위험한 상황이고 놔둬도 위험하다고 해요 그냥 하나님께 맡기고 있어요 스트레칭도 하고 침도 맞고 추나요법도 받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중단하고 간단한 운동만 하고 있어요 두렵지가 않아요 하나님께서 전신마비가 안오도록 지켜주실거라고 생각해요 2020년에 큰 은혜를 경험해서 아파도 위험한 상황에 있어도 날마다 감사하며 살게됬어요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이 다시 회복됬거든요 오랫동안 하나님은 나를 안예뻐하고 나만 미워하시는것 같았어요 고난과 시련을 나에게만 핵폭탄급으로 퍼부어주시는것 같아서 하나님께 날마다 화가 나있었는데 지금은 당장 죽여도 너무 행복할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됬어요 힘들고 두려울때마다 하나님께 나아가시길 바래요 나같은 자에게 찾아와 주셨어요 회개하니까 너무 기뻐하며 웃고 계셨어요 내게 보여주셨어요ㅠㅠ 세상에서 바보ㆍ멍청이 취급받던 왕따에게 찾아와 주셔서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한다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사랑한다 라는 마음을 보여주셨어요 하나님에게서 불이 나왔어요 사랑의 불이 하나님에게서 솟아났어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미치도록 불타오르는 사랑을 보여주셨어요 두려워 나 병걸리면 어떻하지 나 죽을까봐 두려워 이런 생각은 사탄이 주는 생각이에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만 붙잡으세요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이사야 41:10절 말씀인것 같은데 기억력이 너무 나빠서 잘 모르겠어요 이 말씀만 붙잡으세요
저는 장애를 않고있는 청년입니다 물론 민이보다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저는 10년을 이렇게 보내왔습니다 그러다 깨닫게된것은 제가 노력을 가족이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해주신다는 것 입니다..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제인가는 하나님께서 민이와 민이 가족에게 큰 은혜를 주실것입니다. 이렇게 확신하는것은 저와 저의가족 모두가 그렇게 믿기 때문입니다 민이 뿐만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이 있는것으로 믿으며 기도드려요 물론 저도.. 힘내세요 ^^
형제님 요즘 과학기술중 크리스퍼 카스9이란 유전자 치료기술이 곧 과학윤리적 문제와 일부 기술적 상용화 난이도 문제가 곧 해결되면 선천적- 후천적 유전성 질환서 자유로워지실수 있습니다. 물론 시일은 걸립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과학에 관심이 지대하여 제 주변 친구 중 상기 치료로 키 원상복구 기다리는 절친도 있습니다. 빨리 부작용 없이 상용화 되어 제 친구도 유전질환서 자유로워졌으면 합니다. 저 또한 예수님 영접한 청년입니다.
군입대전에 허리를 다쳤어요. 국군수도병원에가서 검진을 받으니까 허리디스크라고 하네요. 정말 너무 아프고 하루하루가 너무 버겁네요. 이런 저의 아픔까지도 다 아시는 주님 얼른 회복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설령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군대에서 믿음 흔들리지 않고 항상 예수그리스도만으로 만족하고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어려운 상황과 환경에 낙심하고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 빛이 더 선명하게 빛나듯 하나님을 더욱 찾고 빛 되시는 하나님을 따라가길 원해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새아-v5y 감사합니다 공익 하는 중간에 딱 깨닫게 되더라고요 군대 때 광야의 길이라고 생각했던 그시간이 하나님만 찾고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는 꽃길이었어요 ㅎㅎ 그시간이 자양분이 돼서 지금은 어려운 일이와도 전보다 더 하나님을 찾고 더 잘 이겨낼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한 일이죠 ㅠㅠ
@미아 힘내세요. 기도의 끈 놓지 않으시면 우리에겐 불가능같은 현실에 하나님이 내시는 길이 열립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개처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작은 물질 보냅니다. 밀린 월세, 아이 중이염 치료비와 필요한 생활비 그리고 아이 아빠와의 관계에도 주님의 세심한 간섭과 도우심이 함께 하여 주소서.
제가 지금 베트남에 다녀온후 감기몸살 비슷하게 왔는데 지금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가 끝났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도와주옵소서 치료해주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속히 나음받게 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주님께 헌신할수있도록 아버지 도와주세요 주님께서 역사하실것을 믿습니다 저와 함께하여주소서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두려워하지않고 강하고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하나님..아버지 저희 가족을 구원해주세요 저희 가족은 예전부터 주를 바라봤지만..그래도 여전히사탄에게 흔들리네요.제발 저희 엄마를 구원해주시고 저희언니..제발 자기의 꿈을 달려가는 지혜를 주세요..저도찬양팀에 대해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하게해주세요..엄마,아빠,언니 주님께서 치료해주세요..내일 교회가는 가운데 주님께서 동행하여주세요.내일도 주님만을 찬양합니다.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우리 노엘이 수술 후에도 많이 아프고 심장리듬이 불안정합니다 우리 노엘이엄마 볼때마다 나무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 우리 노엘이와 제 아내를 지켜 주세요 건강하게 도와 주세요 항상 철없이 살았는데 하나님 덕분에 뒤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우리 노엘이를 낫게 도와주세요 제게 너무 소중한 우리 호영이가 더이상 슬퍼하지 않고 가슴아파하지 않게 기도드립니다
3일전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셧습니다.한번도 세상과의 작별을 해보지 않은 터라 처음에는 충격을 먹고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장례를 치르며 할아버지와의 추억들이 제 주마등을 지나 스쳐지나가며 눈물을 정말 많이 흘렸습니다얼마전까지만 해도 저와 손을 잡던 분이 지금은 보고 싶어도 볼 수없는 상황에 이르렀을 땐.,.하지만 지금은 하나님 곁에 가셧음을 굳게 믿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한번씩 화를 낼 떄가 전보다 더 생겼지만할아버지 생각을 할떈 어린아이가 됩니다,ㅎ천국에 가서 할아버지 꼭 만났으면 좋겟단 마음으로 하나님 열심히 섬기겠습니다아버지 사랑합니다
주님 저 가 마음이 너무 아파요 주님 세상에서 살기 너무힘들고 어렵기만하네요 ...주님 ㅜㅜ 제발 주의손길로 도와주세요.... 나의맘을 어루만져주세요ㅠ 주님만은 날 배신안하시잖아요 다른사람들은 떠나도 주는 늘 내옆에 항상 계실꺼잖아요.. 주님 만 바라볼께요..죄송해요 주님 저가죄가많네요 용서해주세요 진짜 주없이 살아가기엔 다 지뢰밭입니다...주여ㅠㅠ빨리 주를보고싶습니다 이땅가운데 살기 란 너무 비참하고 어렵습니다. . 주님 그좁은길 그래도 따라갈께요 주님 그 길 같이 걸어요 사랑해요 아버지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 나의 슬픔과 고통 고갤 들어 그의 눈을 볼때에 난 알았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 다 멎었네 예수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 다 멎었네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어떤 어려움도 깊은 절망도 수많은 괴로움과 슬픔도 주로 인하여 모두 지워 지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주 예수 나의 힘 예수 나의 치료자자세히 알아보기 간략히 보기
하나님 아버지 저는 하나님께 많은 죄를 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 죄를 회개하려 하지만 좀처럼 쉽게 되지 않습니다 제가 죄를 짓는 것을 미화하는 일도 서슴지 않지요 음탕함, 질투, 욕심 이러한 죄악들을 주체하기 힘듭니다 주님 저를 비롯한 모든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아멘
그 맘 저도 잘 압니다....저도 당신과 같은 똑같은 상황에 처한 적이 있었거든요....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환란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주님께선 이겨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힘내세요.십자가를 굳게 붙드시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과 같이 우리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시는지 깨달으세요. 그러면 모든 환란과 고통도 두렵지 않을 것 입니다.힘내세요.
특성화고 3학년 학생입니다.. 고졸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취업자리도 잘 안나오는데 취업은 해야되니까 정말로 힘들었는데 이 찬양을 듣고 제가 요즘 주님앞에 진심으로 기도를 안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정말로 중요한건 취업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제 무너진 신앙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제가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고, 제 영혼이, 제 삶이 치유되는 기적을 보게 하옵소서..
Daye Song 하나님이 계시단걸 증명하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안계시단걸 증명하긴 더욱 쉽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분이 하나님 이신데 인간은 인간의 능력 그 이상을 초월할 능력이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현상을 초월해야 하나님의 권능이 없다 하는걸 증명할 수 있는데 인간은 빛보다 빠르지 못하고 설령 빛의 속도로 움직일수 있다고 해도 우주 전체를 돌아보는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도 어려워지면서 그런생각을 많이 했어요 실은 저도 보육원에서 태어났고 또한 대학교를 다니면서 돈벌어야하고 할때 무언가 놓게 되고 주임을 못볼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부모님이 없으시더라도 아 주님이 우리의 보호자고 항상 우리 곁을 지켜주신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또 은혜롭게도 주님께서 중고등부 교사와 청년부 싱어로 섬기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계속 넘어지더라도 한걸을 낳아가는 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사랑이많으신 하나님 아버지ㅠ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하고있습니다ㅜㅜ그런데 제가 끈기가없는것같아서 내일이면또 안할것같은데 오늘같이 2시간 넘게 공부를할수있게 하여주시고 저에게 끈기와 또 저에게 공부를잘할수있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또 지금 무릎이 아픈데 이무릎아픈것이 주님에 보혈로 깨끗이 씻겨서 아프지않고 전도를 잘할수있게 하여주세요. 사랑이 많이신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Today at church, we talked about faith and how it can move mountains and I stood in the gap for my family’s healing and I couldn’t stop crying. And tonight as I was driving home, I was reminded of this song, pulled over until I could find it. Praise God for being my healer and restoring my family.
이제야 제가 아무것도 아니고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하나님 없이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매일매일 회개와 감사와 성령을 주심을 믿습니다저와 우리 가족을 성령의 길로,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고 기도하며 살수있게 도와주세요세상 끝날까지 저와 우리 가족을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주님 사단이 저를 강하게 공격합니다 저는 약해서 이길수 없습니다.....저는 혼자 교회 다니는 고3입니다. 혼자 다니다 보니 상처를 받지만 꾹 참던 게 터졌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교회에 가고 싶지않아졌습니다... 주님 이런 나의 마음 주님은 알고 계시니 보듬고 절 위로해주세요....전 더이상 주님 없앤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릴 너무나 사랑하셔서 영원히죽을수밖에 없던 우리는 구원받고 치료받았습니다..잠시잠깐의 세상은 소풍나온것입니다.어떠한순간이든 영원하지않습니다.감사하며.어떠한순간이든 하나님과함께 신나고 담대하게 살아가요. 영원한하나님나라에 속한 자녀들입니다.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9개월전에 댓글을 남겼었는데.. 그때 정말 지독한 피부병을 앓고 있었거든요.. 지금은 완쾌입니다^^ 제가 어렵던시절 듣던 찬양 다시 들으니 좋습니다..가사중에 "영원히 흐를것 같았던 눈물 다 멎었네..예수나의치료자" 제 상황과 맞네요.. 이 찬양을 듣는 다른 환우분들 믿음 잃지 마시고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셔서 눈물이 멎는 그 날이 꼭 오시길!! 화이팅입니다^^
아멘 주님이 진정한 치료자 이십니다.
+Jesus loves you 예수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님~
+Jesus loves you 예수님 사랑해요 님 사랑해요
씨드 😀네^^
예순님 사랑해요님 잘자요
저는 결혼한지 이제 2년이 조금 넘은 새댁입니다.. 저희 남편은 너무나도 신앙도 좋고 다정하고 절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인데 지난 12월 림프암을 선고 받았습니다.. 열심히 치료받는 중에 암이 재발하였고 현재는 의학적으로는 더이상 손을 쓸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희 남편을 치료하여 흰눈보다 깨끗하게 하여주시고 저와 제 남편의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 도우소서
깨끗하게 나을찌어다 아멘!!!!!!!
주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고침 받게 하소서🙏
제 딸 이름 김단아 입니다.. 이제 4살된 천사같은 아이 입니다.. 태어날때 부터 망막색소변성증을 가지고 태어나 점점 시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제딸을 고칠 방법이 없다 합니다..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고쳐주시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보게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단아의 머리끝 발끝까지 주님의 보혈의 피로 덥습니다 세포 하나하나까지 새롭게 하시고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의 광선을 비추리니 김단아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서울 오금동에 사랑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2시에 치유예배가 있습니다 타교회 목사님들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치유받고 계십니다 같은 병명을 가지신 분의 시력이 회복되는 간증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매달 마지막주만 예배가 없고 다 있으니 꼭 와 보세요 하나님이 고치실 겁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사이비라 하는건 잘못된 것입니다 말씀에 따라 행함있는 산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 시대처럼 의학으로 불가능한 병든 자들이 일어날 때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병이 나아도 절대 헌금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성경적으로 사역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먼저 기도 하며 주님의 치료의 은혜가 강물같이 흘러 딸의 약한 곳을 만져 주시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감사하며 감당할 수 있는 은혜와 지혜와 상황들을 허락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39년을살면서 방탕한생활과 오만함에젖어 가족들을제대로돌보지못하고 와이프에겐 상처를주며 후회하고있습니다.
아는선배를통해 교회를알게되었고 믿어보려합니다.
사람은변하지않는다고하는데 이런저도 신앙생활을하며 변할수있을까요.
도와주십시요.정말간절히 기도드리고 변화해서 새로운삶을살고싶습니다.
지난날의 어리석음을반성하고 후회합니다.
저에게 실천할수있는용기와힘을주십시요..
Jinwoo Park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시면 가능합니다
멋지십니다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반드시 잘되실겁니다
예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것입니다
저도 안 변할 것 같았는데. 변하지 않는 모습에 이럴거면 뭐하러 교회 다니냐고.. 다니던 교회까지 2년 동안 안 갔었는데.. 변하더라구요. 예수님만 꼭 붙잡고 안 놓치면 됩니다. 사실 붙잡을 수 있는 힘도 은혜 주시는 거지만..
ruclips.net/video/t8ntGg6_bsA/видео.html
21세기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이자 하나님께서 “형벌하시는 날, 신원의 날”로서, 창세 이래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출애굽 당시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요셉의 환난인 대기근 등,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땅에 이루시며,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실상이 되는 날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예수님은 치료자이십니다~
저는 공황장애를 갖고 있었습니다.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고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예수가 징계를 받으므로 평화를 누리고
예수가 채찍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습니다.
버스조차 탈 수 없었던 제가 교회를 가기 위해 두려움을 이기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가운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공항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오늘 식당 마지막 출근날인데 가기 싫은 이 마음 억누르고 순종하여 이기는 하루 보내길 소망합니다.
우리아들(4살)은 넘 천사같이 잘생겼는데 현재 12개월의 지능을 가지고있어요.. 지적장애인데 엄마인 저는 아직 인정을 못하고 못내려놓고있네요.. 하나님께서 고쳐주실걸로믿고있습니다. 슬프지만 이제 받아들이고 주민센터가서 장애등록을 하러가야하는시점에.. 정말 기적을 바라고있습니다. 이 찬양이 저를 울리네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의 능력으로
회복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아이의 앞길에,그리고 어머님의 앞길에 주님이 동행하며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치유해주시고 항상 동행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약함울통해 강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힘내세요..주님께서는 늘 보석같은 눈으로 바라보고 도와주실 것입니다.사랑하고 추복합니다~
예수면 다입니다. 고난은 축복입니다. 세상속에서 예수님께로 나아가게 해주는 축복. 나의 죄를 돌아보게 하는 축복. 천국을 소망하게 하는 축복.
맞아요
아멘
어쩌면 이리도 맞는말씀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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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이자 하나님께서 “형벌하시는 날, 신원의 날”로서, 창세 이래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출애굽 당시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요셉의 환난인 대기근 등,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땅에 이루시며,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실상이 되는 날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저는 이제 중1이 됩니다 교회는 3학년때부턴가 그때부터 다녔습니다 저의 종교는 원래 집안이 불교입니다 하지만 제가 다녔던 공부방 선생님께서 저를 전도하시고 5학년때까지는 그냥 아무이유없이 간식 받을려고 교회를왔습니다 그런데 6학년 여름때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로 산청에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너무 감격을 받았고 그뒤로 하나님께 매일 기도드리고 매일 찬양하는 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나서 제가 힘든일 슬픈일 기쁜일 모두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 기도를 이루어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없으면 안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정말 사랑합니다
예수님 께서 십자가에서 내 죄로 지옥갈 나를 대신해서 죽기까지 목숨 피 다 주시고 사랑하셨잖아요? 님도 아시다시피? 예수님 십자가서 내 죄의 지옥벌 대신 벌받아 죽기까지 사랑하신 사랑.. 예수님께는 죄를 토해내며 어렸을때 잘못하면 부모님께 싹싹 빌듯이 회개하시면 즉시 용서하시고 행동고쳐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사세요! 예수님꼐서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지금 따라읽으면서 회개하십시다! "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죄지은것들.. 예수님 십자가서 죽으시면서 흘리신 피로 용서해주세요!" 회개하셨죠? 날마다 죄는 또 짓습니다 죄짓는 순간 바로바로 날마다 죄를 회개하시면서 사시고 죽는 순간 결정적 회개치 못해 죄가 있으면 죄로 지옥가니 죽는순간 회개하면서 죽어서 회개로 천국서 봅시다 예수님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모든 일을 행하시고 주신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꼐 영광과 감사와 사랑과 찬양과 존대와 인정과 대접을 주님 받아주시옵소서. 주님꼐 감사드리고 사랑하옵고 모든일 행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저두 소정님이랑 비슷하게 예수님을 믿기시작했어요!!! 진짜 너무너무 주님의말씀도 좋고 지금까지 지은죄들을 회개하여서 주님오시는 날까지 주님과동행하는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믿음 승리하세요
솔직한 고백이라 감사합니다
ㄴ
둘째아이가 6개월에 남편이 위암인걸 알았어요 2기정도 인줄 알았는데 3기였고 결국 위를 완전히 제거 했어요..수술한 부위가 잘안 아물고 항암8차를 하고 아이둘은 어리고 스트레스로 저도 안면마비가 되었었어요. 17년1월에 알게 되어 낙담되고 막막하던때 cgntv 를 틀때마다 이찬양이 나왔어요. 첨엔 그래 하나님이 치유자시지 했는데 틀때마다 나오는 이곡이 예수님이 제게 말해주고 싶으신 말같았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한 남편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잘커준 아이들과 함께 듣고 있네요 예수님은 병도 치유하시지만 그과정에서 우리의 영도 치유하신다는게 세삼 깨달아지네요
어머니께서 하늘나라고 떠나셨습니다..오랫동안을 병과 고통에 싸우면서 가족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한 어머니입니다..
육신은 한 줌에 가루가 되어 자연으로 돌아갔지만 영은 아프지 않는 나라로 가셨을 겁니다..아멘..
하나님...오빠가 아토피가 너무 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긁어서 난 상처에서 나온 피로 침대가 다 젖습니다
요즘 미세먼지와 황사..환절기까지 겹쳐서 너무 괴로워합니다
하나님 치료해주세요 하나님...오빠가 잘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 나의 치료자...
예수님께서는 절대 우리를 버리지도 않으시며 죽기까지 사랑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희망의 끈 놓지 마시고 기도의 끈도 놓지 마시길요 ^^
임신했을때 아기가 아파서 맘이 힘들때 산책하면서 그리고 밤낮으로 많이 들었던 찬양이여요 다들 지우라고 했지만 수술 잘 하고 씩씩하게 뛰어노는 아이를 보면 하나님이 제게 주신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여호와 라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주님 엄마가 너무아프세요 1년만이라도 저희곁에 있게해주세요 1년만이라도~지금 아프지않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ㅠㅠ
고은정 어머니 건강은 어떠신가요
그 마음 위로합니다 힘 내세요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치료자되십시다
주님께서 손수 안수 하시고 어머님의 병을 고쳐주시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치료자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ㅜㅜ 제 엄마도 너무 아프신데 공감이가서 눈물이 쏟아지려하네요
얼마나 아프실까요ㅠㅠ
그렇지만 예수님이 저와 자매님(혹은 형제님^^)을 위해 하나님께 버림받으셨잖아요
그러니 우리 함께 힘내봐요...ㅠ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의 우울증을 치료해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울증이 예수님의 보혈의능력으로 치료될줄 믿습니다
박세윤 초등학생이 사고로 다쳐 입원중입니다. 온전한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세윤이를 그 가정을 안수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불상한 아빠 의식을 찾으실수있게 도와주세요. 억울한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계세요 평생 가족을 위해 사셧고 마지막 의식이 있을때까지 함께 탑승했던 어머니 걱정하셨다는 아버지 꼭 붙잡아주세요 깊은 잠을 자고 계신 아빠 꼭 깨어나게 해주세요.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제 아들은 10살인데 adhd와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모는 너무 잘생겼는데 행동이 어리고 많이 모지랍니다
제가 노산으로 44살에 낳은 아들인데 제 능력으로는 콘트롤하기가 넘 힘들어서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좌절되고 힘들어요
어쩔때는 욕이 나올때도 많아서 몹시 괴롭습니다
예수님 저희 아이를 치료해 주세요 🙏
기도하고 힘을 내세요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같이기도할게요
제 아들이름은 하나님이 주셨다하여 하늘민을 따서 김민 입니다. 10개월인데요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의인의 기도는 병자를 고친다는 성경말씀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염색체가 일부 지워져서 아이가 크지 않는데요......아기를 바라보면 맘이 너무 아프고 너무 힘듭니다. 믿음으로 기적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그런 고통이 왜 당신에게 왔을까요? 님! 우리에게 이런 아픔 왜 왔는지 알 수없어 절망할때 그래도 우리는 이 고통 끝까지 이고통 이겨냅시다.
주께 모든걸 내려놓고 이땅의 것을 의지하지말고 믿음으로 주께 간구해보세요. 기도는 될때까지, 주께 닿을때까지 ! 좌절과 포기는 악한것들이 좋아하고 더 파고들어요. 주님께서 사랑으로 치유해주실거에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세요. 당신과 당신의 아들은 주님이 사랑하시고 소중히 어여삐 여기는 자녀들입니다. 믿음으로 나아가세요. 기도는 닿을 때까지..
주님 ,주님없이 연약한 저희를 돌보아주시옵소서..눈물만 흘리며 주님을찾는 저자에게 기적을 보여주시옵소서저 아름다운 아이에게 사랑을베풀어 모든만물치료자인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저 주시옵소서주님 주님의 자녀가 많이 힘듭니다 저 김민이라는 어여쁜 아이를 만나주시옵소서예수님의 피를 의지합니다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이 넘치시는 아버지 믿음으로 인내하고 연단하면 주신 소망이 이루어지는것을 보게될 줄 믿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디 우리를 저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믿음 잃지않고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게하소서 모든것이 가능하신 하나님 부디 우리가 상상할수조차 없는 기적을 허락해주소서
주님께 모든것다드리오며 감사드리며 정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민이가 주안에서 무럭 무럭 커나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찬양을 들으시는모든분들과 가족들의 질병이 예수님의이름으로 깨끗하게 나음받기를 간절히기도합니다
주님 저는 항상 극단적으로 나쁜생각을 합니다.그리고 혼자 불안해합니다. 저의 불안과 걱정을 없애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아래에서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가족도 건강하고 다친 마음 회복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모든 생각으로부터 죄가 어둠이 흑암이 시작됩니다 애써 물리쳐야 삽니다
새가 본인 머리에 똥
을 싸고 지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해도 집
을 짓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할 수 있지않습니까? 아침 기상시부터 의도적으
로 말씀 묵상ㆍ찬양듣기ㆍ소리 내 기도하기 시작해 보
세요 힘써 떨쳐 내세요
뚜렛증후군 때문에 정말 답답하고 힘이듭니다.. 오늘 병원가기로 했는데 무사히 잘 갔다와서 꼭 완치될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멘, 꼭 치료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장11절
저는 5학년아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크론병진단을 받고 8주간 음식은 먹을수없고 마시기만하는 경장식을 하고있습니다. 너무 힘드네요...할수만 있다면 제 소장과대장을 주고싶습니다. 제발 저희아들이 힘든시간을 잘 견디어 내서 잘 치유될수있게 주님 도와주세요....
여러분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 모르는 누군가에게 기도를 구할만큼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도 여러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괴롭고 슬픈 일이 있을때는 주께 매달리는 것밖에 없습니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기도합니다.주님을 믿고 나아가십시요.포기하지 마세요.주님이 항상 함께 하실겁니다
제 우울증을 치료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가장 큰 소원은 천국 가는겁니다 주님 절 놓지 말아주시고 끝까지 이끌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해요 주님 사랑합니다...
제가누워있다가하나님께제상황을고백했더니 그말을들으시고 넌나의아들이다..
이렇게작은소리로들렷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목소리라믿고
또하나님께서 넌믿음으로설것이고 넌나의보호아래있을것이다.
이러셧습니다.
그말을듣고제마음이편안해졋고
엄청울었습니다
하나님의말씀을듣고 마음이치료되길원합니다.
부럽습니다 ㅠㅠ
저의 극심했던 우울증이 낫기를기도합니다. 또한, 저의 가족 중에 아빠가 수술을 받으셔서...ㅠ
저의 가족다 건강히지켜주셔요ㅠㅠㅠ
어릴 적 상처받은 아이 제 마음속에 남아있지만 치료해 주시고 계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1학생입니다. 사춘기인지 요즘에 죽음이 너무 두려워하는데 이노래를 들으면 그나마 마음이 편안해지는것같습니다. 아멘
두려워 하지 마세요. 우리 친구를 구원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망권세 이기고 승리하셨어요.
그 예수님이 우리 친구의 예수님이시고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하세요.
학생.. 나이가 많아질수록, 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떨기도 하더라구요. 학생, 저도 마음이 많이 약해 사단이 병에 걸린 것 같은 두려움을 학생때부터 지속적으로 주었답니다.
하지만, 전 죽지 않았죠. 전 멀쩡히 살아있습니다. 병에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마음이었습니다. 제 마음이 병들어있을 때 몸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더 크게 느낍니다. 말씀으로 마음에 대한 치유를 받고, 강건하게 서있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은 순간이 온답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죽기 때문에, 이런 고민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고민이라 생각합니다. 학생 마음 회복되고 주안에서 담대히 살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이 글을 오늘 봐서 제 글을 볼지 모르겠는데 저는 가정 폭력 휴우증으로 뼈가 다 뒤틀려서 목뼈가 뇌관과 뇌신경들을 눌러서 날마다 견디기 힘든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MRI를 찍었는데 뇌관을 완전히 누르면 전신마비가 온다고 해요
수술하기에도 위험한 상황이고 놔둬도 위험하다고 해요
그냥 하나님께 맡기고 있어요
스트레칭도 하고 침도 맞고 추나요법도 받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중단하고 간단한 운동만 하고 있어요
두렵지가 않아요
하나님께서 전신마비가 안오도록 지켜주실거라고 생각해요
2020년에 큰 은혜를 경험해서 아파도 위험한 상황에 있어도 날마다 감사하며 살게됬어요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이 다시 회복됬거든요
오랫동안 하나님은 나를 안예뻐하고 나만 미워하시는것 같았어요
고난과 시련을 나에게만 핵폭탄급으로 퍼부어주시는것 같아서 하나님께 날마다 화가 나있었는데 지금은 당장 죽여도 너무 행복할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됬어요
힘들고 두려울때마다 하나님께 나아가시길 바래요
나같은 자에게 찾아와 주셨어요
회개하니까 너무 기뻐하며 웃고 계셨어요
내게 보여주셨어요ㅠㅠ
세상에서 바보ㆍ멍청이 취급받던 왕따에게 찾아와 주셔서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한다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사랑한다 라는 마음을 보여주셨어요
하나님에게서 불이 나왔어요
사랑의 불이 하나님에게서 솟아났어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미치도록 불타오르는 사랑을 보여주셨어요
두려워 나 병걸리면 어떻하지
나 죽을까봐 두려워
이런 생각은 사탄이 주는 생각이에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만 붙잡으세요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이사야 41:10절 말씀인것 같은데 기억력이 너무 나빠서 잘 모르겠어요
이 말씀만 붙잡으세요
저는 장애를 않고있는 청년입니다 물론 민이보다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저는 10년을 이렇게 보내왔습니다 그러다 깨닫게된것은 제가 노력을 가족이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해주신다는 것 입니다..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제인가는 하나님께서 민이와 민이 가족에게 큰 은혜를 주실것입니다. 이렇게 확신하는것은 저와 저의가족 모두가 그렇게 믿기 때문입니다 민이 뿐만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이 있는것으로 믿으며 기도드려요 물론 저도.. 힘내세요 ^^
형제님 요즘 과학기술중 크리스퍼 카스9이란 유전자 치료기술이 곧 과학윤리적 문제와 일부 기술적 상용화 난이도 문제가 곧 해결되면 선천적- 후천적 유전성 질환서 자유로워지실수 있습니다. 물론 시일은 걸립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과학에 관심이 지대하여 제 주변 친구 중 상기 치료로 키 원상복구 기다리는 절친도 있습니다. 빨리 부작용 없이 상용화 되어 제 친구도 유전질환서 자유로워졌으면 합니다. 저 또한 예수님 영접한 청년입니다.
군입대전에 허리를 다쳤어요. 국군수도병원에가서 검진을 받으니까 허리디스크라고 하네요. 정말 너무 아프고 하루하루가 너무 버겁네요. 이런 저의 아픔까지도 다 아시는 주님 얼른 회복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설령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군대에서 믿음 흔들리지 않고 항상 예수그리스도만으로 만족하고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어려운 상황과 환경에 낙심하고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 빛이 더 선명하게 빛나듯 하나님을 더욱 찾고 빛 되시는 하나님을 따라가길 원해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는 공익으로 전환됐고 좋은 근무지 , 좋은 사람들 만나서 편안하게 군생활 마쳤네요
아파서 광야 같은 시간이었지만 믿음이 훌쩍 자란 것 같아요
@@양치기-f1r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나봐요. 광야의 길 믿음으로 걸어오신 복된 길을, 앞으로 걸어가실 평강의 길을 주님안에서 축복합니다.
@@황새아-v5y 감사합니다 공익 하는 중간에 딱 깨닫게 되더라고요 군대 때 광야의 길이라고 생각했던 그시간이 하나님만 찾고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는 꽃길이었어요 ㅎㅎ 그시간이 자양분이 돼서 지금은 어려운 일이와도 전보다 더 하나님을 찾고 더 잘 이겨낼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한 일이죠 ㅠㅠ
@@양치기-f1r 아멘 :) 저도 광야에서 하나님이 뜻하신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중인데 기운이 나는 댓글이네요! 시간 지나면 저 또한 믿음의 고백을 하게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안에서 평강하세요😁🙌
나의 일이 아니라고만 생각했던 코로나가 저에게 왔습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며느리인 저 .
39.5고열이10일동안 지속되고있는저는 오늘부터 조금씩 열이내리고있고 어머님은 아직 많이 안좋으시네요 ㅠㅠ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는데 병상에 누워 아무것도 할수없네요 이찬양만 하루종일 듣고있어요 주님이 치료해주실줄믿고 오늘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ㅠㅠ
힘내십시오..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혹시 제 이야기가 아주 조금은 도움이 될까하여 링크 남깁니다.. 좋은 밤 되세요
ruclips.net/video/2UtKSMsiPzQ/видео.html
@미아 힘내세요. 기도의 끈 놓지 않으시면 우리에겐 불가능같은 현실에 하나님이 내시는 길이 열립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개처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작은 물질 보냅니다.
밀린 월세, 아이 중이염 치료비와 필요한 생활비 그리고 아이 아빠와의 관계에도 주님의 세심한 간섭과 도우심이 함께 하여 주소서.
'믿는 자들에겐 이러한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병 고치며 귀신을 쫓으며...'
주님, 주님의 이름으로 병고치라 하셨으니, 제 마음의 병을 고쳐주소서!
마귀가 주는 무기력함을 주님으로 담대히 이기게 하소서!
제가 오래동안 일자리생기게 기도했죠하느님께서저의기도들어주셨어요 어깨가넘아퍼서 기도드렸더니 아픔도치유해주셨어요 그렇지만 역류성 식도염 위축성위염 및 온몸의질병 관절염 발가락통증 발바닥통증 그리고머리에서 발끝까지 건선 피부질환은 고치못했지만 고쳐달라고지금도 기도합니다 난하느님아버지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은 하늘에 존재하는 하나의 신이라는 뜻이에요~~카톨릭이 이렇게 사용하고 우리는 하나님이라 씁니다~~창조주로 경배와 찬양을 받으실 유일한 분이라 하나님과 하느님은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할렐루야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 다 멎었네 예수 나의 치료자🎶
나의 삶에 주인되시는 존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아멘
할렐루야 아름다운 찬양 사역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너무 우울증. 대인기피증이 심해서 몸까지 적신호가 왔습니다.. 주여 도와주시길 원합니다..
tjd mr 힘내세요.. 예수님은 골방속에서 힘들의하는거 다알고계십니다..
tjd mr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자아자
치료해주심을 믿습니다
제가 지금 베트남에 다녀온후 감기몸살 비슷하게 왔는데 지금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가 끝났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도와주옵소서 치료해주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속히 나음받게 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주님께 헌신할수있도록 아버지 도와주세요 주님께서 역사하실것을 믿습니다 저와 함께하여주소서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두려워하지않고 강하고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치료잘 받으시고 좋은결과있으시기를
이석원 감사합니다 ㅎㅎ 검사결과 다행히 음성판정 나왔고 감기 증세도 차차 회복되는 중입니다
잠언 18: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우리의 상황이 어떻든 하나님께 나아가는자 그 분을 피난처로 삼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있을 줄 믿습니다.
아멘!!
저희할머니가 얼마전에 소천하셨어요저희할머니 꼭부탁드녀요♡♡주님 부디하늘에서는 아프지도 외롭지도않고 영원히주님품에서 지내시길♡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도와주셨어요..전 그날을 잊지 못해요..하나님이 계시기에 지금의 제가 존재하고 살수있는거 같아요..하나님 제곁에 있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밤빠 아멘 ㅎㅎ
아멘
저두요^^ 우리 천국갈 때까지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아요
감기중에 이 찬양을 듣습니다. 어느 것 하나 주님이 간섭하지 않는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하나님..아버지 저희 가족을 구원해주세요 저희 가족은 예전부터 주를 바라봤지만..그래도 여전히사탄에게 흔들리네요.제발 저희 엄마를 구원해주시고 저희언니..제발 자기의 꿈을 달려가는 지혜를 주세요..저도찬양팀에 대해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하게해주세요..엄마,아빠,언니 주님께서 치료해주세요..내일 교회가는 가운데 주님께서 동행하여주세요.내일도 주님만을 찬양합니다.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유하 Y U H A 아멘
아멘♡
은진 서 이런 불쌍한 자 도 용서하시길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실줄 믿습니다!
주님이칠료해주실겁니다..아멘..
하나님 아버지
우리 노엘이 수술 후에도 많이 아프고 심장리듬이 불안정합니다 우리 노엘이엄마 볼때마다 나무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 우리 노엘이와 제 아내를 지켜 주세요 건강하게 도와 주세요 항상 철없이 살았는데 하나님 덕분에 뒤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우리 노엘이를 낫게 도와주세요 제게 너무 소중한 우리 호영이가 더이상 슬퍼하지 않고 가슴아파하지 않게 기도드립니다
3일전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셧습니다.한번도 세상과의 작별을 해보지 않은 터라 처음에는 충격을 먹고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장례를 치르며 할아버지와의 추억들이 제 주마등을 지나 스쳐지나가며 눈물을 정말 많이 흘렸습니다얼마전까지만 해도 저와 손을 잡던 분이 지금은 보고 싶어도 볼 수없는 상황에 이르렀을 땐.,.하지만 지금은 하나님 곁에 가셧음을 굳게 믿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한번씩 화를 낼 떄가 전보다 더 생겼지만할아버지 생각을 할떈 어린아이가 됩니다,ㅎ천국에 가서 할아버지 꼭 만났으면 좋겟단 마음으로 하나님 열심히 섬기겠습니다아버지 사랑합니다
주님 제안사람을 치료해주세요 급성시신경 척수염 이란 병명이고 혈장 교환술 까지 햇지만 아직도 가끔 근육경직과 저림증상이 있습니다 모든것을 치료하고 또 모든것을 고신다는 주님 저희가정에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더이상 안사람이고통이없게주님의사랑의능력으로 치료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힘내십시오..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혹시 제 이야기가 아주 조금은 도움이 될까하여 링크 남깁니다.. 좋은 밤 되세요
ruclips.net/video/2UtKSMsiPzQ/видео.html
10년전 이 찬양을 들으며 다 거짓말이라 생각했던 제가, 지금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조금씩 신뢰를 배워가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낫진 않았지만, 이젠 언젠가 낫게하실 주님을 볼 수 있을만큼 치료됐어요.
주님 저 가 마음이 너무 아파요
주님 세상에서 살기 너무힘들고
어렵기만하네요 ...주님 ㅜㅜ
제발 주의손길로 도와주세요....
나의맘을 어루만져주세요ㅠ
주님만은 날 배신안하시잖아요
다른사람들은 떠나도
주는 늘 내옆에 항상 계실꺼잖아요..
주님 만 바라볼께요..죄송해요 주님 저가죄가많네요 용서해주세요
진짜 주없이 살아가기엔 다 지뢰밭입니다...주여ㅠㅠ빨리 주를보고싶습니다 이땅가운데
살기 란 너무 비참하고 어렵습니다. .
주님 그좁은길 그래도 따라갈께요
주님 그 길 같이 걸어요 사랑해요
아버지
최혜연 힘내세요~
주님 치유의 기름을부어주세요
저도살기힙들미니아
힘내요 주님이함께해요
아버지, 최혜원님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 나의 슬픔과 고통
고갤 들어 그의 눈을 볼때에 난 알았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 다 멎었네
예수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 다 멎었네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어떤 어려움도 깊은 절망도
수많은 괴로움과 슬픔도
주로 인하여 모두 지워 지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주 예수 나의 힘
예수 나의 치료자자세히 알아보기 간략히 보기
가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ㅅ
주님 우리아들 뚜렛틱 고쳐주세요 지켜보고있는 에미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하나님께 많은 죄를 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 죄를 회개하려 하지만 좀처럼 쉽게 되지 않습니다
제가 죄를 짓는 것을 미화하는 일도 서슴지 않지요
음탕함, 질투, 욕심 이러한 죄악들을 주체하기 힘듭니다
주님 저를 비롯한 모든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아멘
모두 치유받길 기도합니다
학생때 가장 좋아하던 찬양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좋은 리메이크가 있는지
30이 되어서야 알았네요
답답하고 굳은마음이 풀립니다
갈길이 멀죠 여러분 끝까지가봅시다
음 저는 진짜 신앙생활 열심히하는 중학생입니다
친구관계에서 정말 너무 안풀리고 거의협박아닌 협박과 친구들이 요구하는돈... 그런것떄문에 지금도 너무힘든데 이찬양듣고 회개하며 하나님게 더낳아가게되는거같습니다 .... 하나님게 기도하지안을려는 제모습에 더 눈물흘리며 회개하게되네요...
주님께기도하십쇼 이거는 주님이 아니고선 해결할수없거든요 주님을간절히찾는자가주님을 만난다고하신 주님이시잖아요 뭐가문제에요 주님이란확실한빽이있는데 학생을위해기도하겠습니다
힘든 상황속에 계시네요
혼자인것만 같은 그 순간에도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 잊지 마세요!!하나님께 더 의지할때 그 상황도 나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ㅠㅠ♥
힘내세요 !
많이 힘드셨죠..정말고통스럽고 제가감히 뭐라하기도 어려울만큼..주님이 당신을 큰그릇에담으시려고 주님이성장시키고단단하게 만드시고 계시나 봐요 당신은 주님을찾을 뿐만아니라 주님이 항상곁에계신다는사실을 아실꺼라 믿어요 당신은 주님안에서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아무도 당신을 해할수는 없어요 그들은 불쌍합니다 사랑이넘치시는 예수님을만나는 자는 그런짓을 하기 힘들잖아요 저는 당신을기도할 뿐만아니라 그들도 기도하겠습니다
그 맘 저도 잘 압니다....저도 당신과 같은 똑같은 상황에 처한 적이 있었거든요....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환란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주님께선 이겨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힘내세요.십자가를 굳게 붙드시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과 같이 우리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시는지 깨달으세요. 그러면 모든 환란과 고통도 두렵지 않을 것 입니다.힘내세요.
1년전에 올리신글이군요 남편분 치료되었기를 바랍니다
저도 같은 암으로 치로받는중이라 3년되었답니다
라파의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랫동안 수년간 고질병인 건선 피부병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이가렵고 온몸이 피투성이 상처투성이고 머리까지상처투성이입니다 그동안 엄청 고생및 고통도 늘 겪으면서 지옥처럼살아오고있고 유명하다는 피부과도 멀어도 찾아가고 돈도 엄청날려보냈습니다 주님 죄많은 저를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기사 온몸의 갖은 질병과 통증과 평생앓고있는 고질병인 건선 피부병을 고쳐주세요 주님 꼭 믿음으로기도합니다
사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 아 고통스러우실거 같아요 기도 꼭 하겠습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
친정엄마께서 투석 안하신지 1년이 넘었어요 그런데 다시 투석 해야 한다고 하니 엄마께서 실망과 좌절감에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예수님 치료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고쳐 주세요
윤진경 어머니 건강은 어떠신가요
하나님의 위로가
아멘 고쳐주실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간호의길을 걷기로 의료선교사의 비전을 걸어가기로 결단한입장에서 이가사가 나의삶과 능력이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찬양 사역을 하는 청년입니다 저의 치료자이고 저의 오랜친구인 예수님 저의 치료자입니다 저를 불르신것도 치료하시고 저의 오랜 꿈인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사역자가 되서 사역을 하고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의 눈물을 닦아주신것도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하고 예수님께서 저의 치료자입니다 사역 잘 감당하게 하시고 저희 찬양팀 하나님께서 힘든것이 있음 풀리게 하시고 아픈곳있음 치료 하게 하옵소서
찬양하는분 맞으신가요?
시어머니때문에
내마음이아프고만지기만해도너무아픈마음이이찬양을들으며매일기도했는데
이젠 치료하신하나님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이런저도 사랑하시나요??
자꾸 친구를 미워하고 뒷담화하게 됩니다ㅠㅠ그친구들을 전도해도 모자랄판에 그친구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너무 못된짓을 했어요 ㅠㅠ용서해주시고 하나님 도와주세요!!
윤혜정 네 그런 우리도 사랑하십니다💕
윤혜정 혜정님 1년전 이지만 답 남겨봐요 ㅠㅠ 그런 우리도 다 사랑으로 안으시지만 주님께서 못박히는 중에도 그런 사람을 사랑했던거 처럼 우리도 모두를 사랑으로 안아봐요❤️
미워하던 친구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다가가보세요~^^
주님께서 사랑할 능력 주실거예요
사랑합니다♡♡♡
시간이 걸리죠 우리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세요. 주일날 빠지지 않고 그러면 목사님이나 선생님이 쓰시는 언어로 바뀌게 될 겁니다.고운말을 쓰세요.
특성화고 3학년 학생입니다.. 고졸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취업자리도 잘 안나오는데 취업은 해야되니까 정말로 힘들었는데 이 찬양을 듣고 제가 요즘 주님앞에 진심으로 기도를 안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정말로 중요한건 취업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제 무너진 신앙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제가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고, 제 영혼이, 제 삶이 치유되는 기적을 보게 하옵소서..
아멘...
fighting^0^
아멘
HyeokJin Im 힘내세요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화이팅!
HyeokJin Im 저 이렇게 댓글에 기도올리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 싫어하는것으로 날 알게하시내요
온갖 악한 것들에 물들어 가지않고 오직 주님의 길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오직 선함으로 네몸과 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심을 지키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정말로 계시겠죠...? 어렸을 땐 정말로 순수하게 하나님 믿었는데 커가면서 하나님이 정말로 계실까... 하는 의심이 많이 들어서 너무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이 찬양 들을면서 다시 믿음을 다지고 갑니다..
Daye Song 하나님이 계시단걸 증명하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안계시단걸 증명하긴 더욱 쉽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분이 하나님 이신데 인간은 인간의 능력 그 이상을 초월할 능력이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현상을 초월해야 하나님의 권능이 없다 하는걸 증명할 수 있는데 인간은 빛보다 빠르지 못하고 설령 빛의 속도로 움직일수 있다고 해도 우주 전체를 돌아보는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글한 보이지 않는게 가장 소중한 것이지요.
보이지않아도 믿는게 중한 믿음이라네요
저도 어려워지면서 그런생각을 많이 했어요 실은 저도 보육원에서 태어났고 또한 대학교를 다니면서 돈벌어야하고 할때 무언가 놓게 되고 주임을 못볼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부모님이 없으시더라도 아 주님이 우리의 보호자고 항상 우리 곁을 지켜주신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또 은혜롭게도 주님께서 중고등부 교사와 청년부 싱어로 섬기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계속 넘어지더라도 한걸을 낳아가는 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믿음 잃지않고살아갑니다.
저에게 더 큰 복을 내려주시고 은혜부어주세요.
앞으로 사업을 함에 있어서 저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힘을 주시옵소서... 몇년뒤에 다시 이 글을 찾아오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아멘.
사랑이많으신 하나님 아버지ㅠ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하고있습니다ㅜㅜ그런데 제가 끈기가없는것같아서 내일이면또 안할것같은데 오늘같이 2시간 넘게 공부를할수있게 하여주시고 저에게 끈기와 또 저에게 공부를잘할수있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또 지금 무릎이 아픈데 이무릎아픈것이 주님에 보혈로 깨끗이 씻겨서 아프지않고 전도를 잘할수있게 하여주세요.
사랑이 많이신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노력보다 중요한게 믿음입니다!!
저희가족들 질병에 걸린것들 모두 싹다 치유해주옵소서.... 작든 크든 어떤 질병이든 물러나게 하시옵소서
지금 아토피가 있지만 주님이 치료해주실줄 믿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니 믿음이 생기고 정말 주님께서 치료해주실 확신이들어요~ 좋은찬양 듣고 갑니다
예오 주님께서 치료해주실겁니다 반드시완치할수있도록 기도 합니다
저도 같았어요. 주님께선 치료해주세요. 기도의 답이 예오님을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채우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 갑자기 어깨가 갑자기 아프시 시작합니다.. ㅜㅜ.. 주님 .. 꼭 낫게 해주세요.. ㅜㅜ! 아멘.!
얼마전에아빠가 일하시다가 손가락이절단되셧어요. 몇년전부터잘나오던 예베를안나오시더라고요 그래서제가 아빠예베안나오니까 주님이한방먹이신거야 그러나 다음날새벽예배가서 아빠쾌유를주께기도했습니다 성경말씀에 내게능력주시는자안에서 내가모든것을할수있느니라 주님예수님 우리라빠의치료자가되어주심감사합니다
예배 안나와서 손가락을 자르셨다니...다시는 그런말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부랄 큰 암사자 엥 무슨 말쑴이시지요?? 일하다가 손이 잘리셔서 글쓴이가 주님이 한방먹이신 거라 한거이요 ^^교회 나오시게^^
닉네임 god은 귀신을 뜻하니까 유일한 God으로 바꾸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족 모두 주님께서 두르신 울타리 안에 머무르시며 건강한 믿음 생활 하시길 축복합니다~
댓글 쓴 본인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아빠가 예배 잘 나오고 계세요 역시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 우리는 살수 있는것 같습니다
Today at church, we talked about faith and how it can move mountains and I stood in the gap for my family’s healing and I couldn’t stop crying. And tonight as I was driving home, I was reminded of this song, pulled over until I could find it. Praise God for being my healer and restoring my family.
매일 겪는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공황장애때문에 건강염려증까지 이제는 우울 하기 까지 합니다. 이렇게 산지가 어는듯 6년이 다되어 갑니다. 매일매일이 지옥같고 약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제가 의지 할수 있는 건 주님 밖에 없습니다. 더욱 주님을 붙들고 기도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을 표현한다면 나의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답은 정해져있더군요 예수님은 나의 치료자같은분입니다 예수님을 잊고 1주일을 보냈던 저를 용서해주십시요 아멘
이제야 제가 아무것도 아니고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하나님 없이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매일매일 회개와 감사와 성령을 주심을 믿습니다저와 우리 가족을 성령의 길로,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고 기도하며 살수있게 도와주세요세상 끝날까지 저와 우리 가족을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허리랑 목 치료해주세요 너무 아프고 삶의질이 떨어져요 앉는거 걷는거 서는거 다 안되고 병원가는것도힘드네요 예전처럼 뛰고싶어요 먼지 한톨만 주셔도됩니다 정말 옷자락만이라도 주셔도됩니다
힘내십시오..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혹시 제 이야기가 아주 조금은 도움이 될까하여 링크 남깁니다.. 좋은 밤 되세요
ruclips.net/video/2UtKSMsiPzQ/видео.html
하나님이
진정한 치료자 입니다
여러분 믿읍시다 의사가
치료자가 아닙니다 의사는 불가능이 있을지 몰라도
예수님은 불가능 없으십니다
아멘
부두 아멘 주님은 나의 몸을
치료해 주십니다^^
네 하느님께서는 의사보다 강한 치료자 전 예순님 생각 하면서 먹었던 차 덕분에 감기싹
씨드 아멘~댓글 감사해요
씨드님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가 될길 원합니다^^
네 저도 바랄게요 잘 주무세요^o^
주님 사단이 저를 강하게 공격합니다 저는 약해서 이길수 없습니다.....저는 혼자 교회 다니는 고3입니다. 혼자 다니다 보니 상처를 받지만 꾹 참던 게 터졌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교회에 가고 싶지않아졌습니다... 주님 이런 나의 마음 주님은 알고 계시니 보듬고 절 위로해주세요....전 더이상 주님 없앤 살 수 없습니다....
묵상할 때 가장 자주 듣는 그리고 부르는 찬양이에요 텐트메이커스 찬양의 가사에는 정말 주님께서 허락하신 글귀들을 작사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가장 주님과 가까이 하여
텐트메이커스로 하여금 주님의 위대한 영향력이 흘러가길 바래요
가장 시험이 많고 힘들수 있는 사역이지만
주님 나라가 가까울수록 더욱 담대하고 강해지길 기도할게요
제가 다른사람들에게 준 상처들이 있다면 하나님 치료하시고 만져 주세요
그리고 저도 만져주세요
하늘 닿는곳까지 내손 듭니다♡
주님 지금이시련도 감사합니다. 저의 부족함을 알고 주님께 의지하며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해요♥
예수님은 진정한 치료자시죠! 육체의 병고나 심념의 미약함에서 우리를 자유케 해방시켜주시는분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아멘.
일을 하면서 압박이 오고 힘들 때 마다 이 찬양을 듣고 견뎌냅니다
샬롬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나의 마음 만져주시는 주님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저포함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 만져 주셔서 씻은 듯이 낫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하니다 주님을 찬앙하는 손길위에 은헤를 더해주시고 영을 따라가는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언제나감사하니다
주님 우리아빠도 우리와 같이 교회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할머니한테 들었을때 아빠가 어렸을때
할머니를 따라 교회다녔다고들었는데 지금은 잘 안다니는거같아요
ㅠㅡㅠ 아빠가 지옥가지않게 기도해주세요
기도할께요!!
아멘
이거 대박이네 내가 분명 처음 볼 때는 84만 조회였던 거 같은데 어느새 845만 조회로 늘었네
솔직히 이거 100만 은 넘을 거 같았는데 800 만은 생각도 못했네 근데 이거 진짜 좋다
가사 음 박자 반주 곡 악기 음 센스 모든 게 완벽
주님. 저의 아픔들 주님께 치유받고
치료받을 수 있기를 기도드리며 찬양을 듣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영혼을 건강하고
좋은것들로 치료받고 치료키를 원합니다
헛되고 헛된 세상에서 무엇으로든 찾고
채우려하는 저를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저의 끝과 마지막은 오직 주님이기를
소망하며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매일매일 각박한 세상속에서 상처받기 일쑤지만 그럼에도 날 품으시는 예수님 한 분만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우울감, 혼자라는 외로움에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 날 치료해주세요. 찬양으로 위로를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죄를지으면 영적으로 아프게되고 악한영들이 꼬여요. 그때 유일하게 예수님이 치료해주실수있네요 우리 죄를 대속하셔서.
나의창조자 나의구원자 나의치료자이신 주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교회를 하루빨리 나가셔서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선물을 받으셔서 같이 천국에서 행복히 살고싶습니다..저희 아버지께서는 아직 구원을 못받으셧습니다,,..제발 구원받을수 잇도록 제발 기도해주세요ㅠㅠ부탁드립니다..
아멘 주님은 저희의 치료자 되시는 분 입니다.
항상 뭘해도 우울하고 삶의 슬펐는데
예수님이 저를 만나주셔서 지금은 걱정근심 없고 너무나 행복해요
다른분들도 예수님 만나고 기도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직 예수님만이 치료자,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주님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
찬양이 너무좋아요
항상 하나님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저도 감사합니다
찬양사역자가 꿈이였지만
그냥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할래요
좋은 찬양이 너무 많아서
그거 연주하면서 마음을 달래보겠습니다
우선은요..
주님 고등학교 합격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주님 제가 죄를 지어도 용서해주시는 주님 눈물과 죄책감밖에 나오지 않아요 주님 너무 너무 힘든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기도로 나아갈께요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그리고 항상 사랑합니다❤❤❤❤❤❤❤❤
유진한 ㅡㄷㅅㅈㅇㅈㅅㄷㅈ
주님 엄마의 허리와 우울증을 고쳐주시고 아빠의다리도 고쳐주셔서 수술하기전처럼 다시 잘 걷게 하여주옵소서. 부모님과 우리가정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만나주옵소서. 믿음의 축복을 주옵소서. 생기를 불어넣어주옵소서. 주님이주시는 생수를 매일 마실수있게 하옵소서. 주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릴 너무나 사랑하셔서 영원히죽을수밖에 없던 우리는 구원받고 치료받았습니다..잠시잠깐의 세상은 소풍나온것입니다.어떠한순간이든 영원하지않습니다.감사하며.어떠한순간이든 하나님과함께 신나고 담대하게 살아가요. 영원한하나님나라에 속한 자녀들입니다.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회개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치료하여주옵소서.
치료자되시는 주님만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