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그리며 부르는 노래 34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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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신제의 음악실
01 불효자는 웁니다/조용필
02 어머니/남진
03 불효자는 웁니다/이미자
04 부모 김소월 시/양희은
05 고향의_어머님/나훈아
06 어머님 사랑/남진
07 모녀기타/이미자
08 부모- 김소월 시/홍민
09 아버지/인순이
10 불효자는웁니다/나훈아
11 생일없는소년/배호
12 어머니/최진희
13 엄마 엄마/양희은
14 어머니 울지 마세요/이미자
15 어머니/하수영
16 어머님 전상서/이미자
17 꿈에_본_어머니/나훈아
18 어머니/윤선녀
19 기러기 아빠/이미자
20 어머님 사랑/이자연
21 우리 어머니/이효정
22 어메/나훈아
23 어머님의 강/이미자
24 모정의_세월/나훈아
25 부모/나훈아
26 어머니/나훈아
27 어머님 생전에/나훈아
28 어머님의 별/이미자
29 여자의 일생/이미자
30 고향생각/은희
31 백세인생/이애란
32 간양록/조용필
33 어머니/김성봉
34 기러기 아빠/소냐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람은 대통령도 아니고 국회의원 들도 아니고 국무총리 도 아니고 국방부장관 도 아니고 육군 대장도 아니다 바로 우리의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신 어머님 아버님 이시다
얼마전 돌아가신 엄마가 그립고보고싶다
어머니 편히 한번모시지
못했습니다. 죄송해요 부디 저세상에서 편히 쉬십시요.
80을바라보는나이에 엄마생각 엄마 라는 두글자 가슴이메입 니다
어머니는 이세상에 단 한분뿐입니다.생전에계실때 효도하세요.돌아가시면 못한것만생각납니다..그리운부모님이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수고많습니다 구독좋아요 멋진 응원합니다 불효자는웁니다 대박나세요
내년이면 나도70인데
요즘 사는게 너무힘들고
너무아파 소리내어
크게울어버립니다
우리엄마 50에
세상떠나고
홀로우리 아버지
어찌사셨을까
나도나이를먹으니
부모님 생각간절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살아계실때 잘하란소릴 그땐 몰랐읍니다 내 어머니는 평생살아계실줄 알았읍니다 이세상 모든 자식들이 이렇게 어리석답니다 뒤늦은 깨달응.. 불효자지요
어머니 임종도 못본 불효자는 저승가서 용서빌어도,부족할겁니다,,,,어머니,,보고싶어요,,
어머니그립습니다 한번만이라도 뵐수있다면 꿈에서나 만날수있을까요 사랑합니다.
뵐수있을거예요^^
저도 간절히보고파하니 보여주셨어요
어머니ㅣ보고십어요..한번꿈에서나마.보았스면.소원이없네요..
보고십습니다 그립습니다 만지고십습니다 안아보고십습니다
안겨보고십습니다
불효한것만 생각이납니다
후회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엄마너무 미안하고재송합니다 사랑한다고한번도하지 못하고저세상 떠나읍니다
엄마 미안해 미안해요
어머니 내어머니
당신은 가슴아픈
마음을 어느누구도
눈치 못채시게
고생만 하시다
저세상나라로
가셨습니다 홀시아버님을
수십년 모시면서
단한마디도
못하시고 마음고생만하시다
저세상 으로떠나간
신 내어머니 이제서야 난울
엄마에게 엄마 사랑해 한마디 사랑해엄마
아버지 어느누구보다
법없이도 사셨던
내아버지 아버지
이 딸이.아버지께
많은상처준.말을
한 것 이제서야
진심으로깊은
사죄드립니다
아버지 죄송해요
저세상 에서 계신
나의아버지 너무
보고십어요
두분다요
저남동생도요
내동생 아버지엄마
셋이써 저세상에서
오븟하게살고 있으리라믿고
십네요 하나님 보호아레서
우리엄마 보고싶내요
98살까지 살고 가셔도 어머니라는 이름만 들어도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살아서 잘해드리지 못해 항상 후회합니다
어머니
살아생전에
사랑한단말도
못하고
너무죄송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너무죄스럽습니다.사랑합니다'어머니.좋은곳에서편안히.영면하시길.바람니다
내가 81세가 되니... 어머님께
효도 못한 것이 한이 되는 군요.
젊은 이들이여 부모님께 정성껏
효도하십시요. 편히 모시세요.
건강하십시요..
엄마가 보고싶어요ㆍ 지금 하늘에 계시는데 살야생전에 잘못한것만 생각나요
어머니 돼고보니 그림고효도못한 맘 넘무 아프네요.
우리 어머니는 지금쯤 아니 벌써 하늘나라에 계시곘죠ㆍ어머니 오늘따라 무척보고 싶습니다ㆍ엄마! ~~~
엄마 사랑해사랑해하늘만큼땅만큼전세계우주만큼 엄마사랑해~♡ 하늘나라에서는아프지말고잘지내세요
아들은잘지내고있어 엄마가항상아들지키어주고있잖아엄마엄마
보고싶다우리엄마
엄마사랑해요엄마나에엄마하늘나라잘지내고계세요오늘도 엄마좋아하던노래들으니우리엄마너무보고싶어 사랑해엄마~♡
보고싶다 ~♡
이십년이란 세월이 흘러도 흘러도 엄마 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마구잡이 쏟아지네요 지난주 엄마가 넘 보고싶어 내가 태어나 살았던 고향 울엄마를 모셔 놓은 강원도 태백 백단사 절을 찾아갔는데 요즘시기 코로나 때문에 들어갈수 없다고하기에 밖에서 엄마 엄마 엄마 엄마를 부르며 눈물만 쏟아내리고 왔네요 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그리운엄마 세월이 흘러갈수록 흘러간 세월만큼 더~많이많이 보고픈엄마 엄마 하늘나라에서 바람처럼 불어와 막둥이쑥이 꼬옥 안아주라 울지말라고 다독여주라 그리고 나에게 하나밖에 없는 울오빠야 그리고 올케언니 몸건강 지켜주라 엄마야 사랑해 마니 마니 사랑해~~
걱정말아요. 표현은하지않아도 자식생각밖에없으니까요. . 자식들도 이미가신 부모님에 힘들고 슬프지만, 내가 지켜야될사람들이있어 살아지더군요. . 힘내시고. 부모님사랑받은만큼 자식들에게 더큰사랑주고가셔야죠.. 돌이킬수없는건 추억으로남기는것도 방법이라봅니다. 저도 여기까지는 느끼는데도 한번씩 와이프자고있을때 혼자웁니다. . 후회는 누구나있으니 맘아파하지않으셨음합니다. 간단히말씀드리자면. 당신은 그순간순간 최선을다하셨어요. 단지 그순간 최선이였던것이 나이먹고생각해보니 다른길도있었겠지요.. 또 몇년지나면 또틀려지니 가슴에묻고 후회가든다면 그 후회가되지않게 현제 가족들과 더 즐거운생활하셨음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이명수-e8m 좋은 말씀의 글에 감사드리며 힘을 내여 봅니다
10월 마지막 금욜 더욱더 아름다운 미소를 채우시며 마무리 하시구요 길 찾아오는 11월은 건강 행복 행운만 채우시고 담으시는 11월보내세요~~~
어머니!
한 이며 !
그리움 입니다!
울 엄마는 너무 많이 살지도 못하고 그냥 저먼곳에♡♡♡
@@손석현-y4i 늘 항상 맘속에서 엄마를 부르고 계시겠네요 한해가 또 지나가니 더욱더 그리워지죠~~~
우리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들 맘 아프지 않게 힘내며 살아요
그럼 엄마들도 우리를 응원하실꺼예요 아셨죠 "힘내세요"
어머니
어머니께서 병상에 힘 없이 누워서 정신이 돌아올 때 저에거 마지막 말씀이 새삼 떠 오르네요.
밥은 먹었느냐고~
자나깨나 죽음이 임박한 그 순간에도 자식을 걱정하셨더 그 어머니께서 가신지 벌써 일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항상 고향집에 계실 것만 같았는데 이제는 저의 가슴속에서만 존재하네요.
갑자기 눈시울이 적셔옵니다.
가신 부모님들은 향상 님의
가숨속에서 존재하는 부모님
어머니~!!저승에서 평안하시지요.
어머님 편히 잘 계시지요
내 나이 80이도고보니 어머님 생각이
더욱그립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부모님 산소에가서 목이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부모님 너무나 보고싶고 맘이 아픕니다.
사년전 하늘나라 가신 생전 모습이 그려지며 사무치게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눈물을 닦으며 님의 채널을 구독 신청 합니다~
구독자 분들 죄송합니다
아버님 보고싶어 옛노래듣고있다가 부모님그리운음악 듣게됬어요
늦은시간죄송합니다
아버지 보고싶어요
저도 부모님 생존에 게실때 못해 드린게 한이 되네요
저도 자주 듯고있어요
노래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아요 구독 꾸욱누름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
🎉어머님.ㅡ모든걱정.ㅡ다내노시고요ㅡ평안이시세요ㅡ항시불효자승하은.ㅡ어머님은헤머리속에서81세인불효자은.더욱더감회가깊습니자.ㅡ
24:21
감사하고요.ㅡ
어머니산소에가봐야되는데춥다고안가고덮다고안가고멀다고안사고돈없다고못가고이못난자식언제까지이렇게살런지한심스럽구나
아버지 어머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라는말은매일생각만해도가슴이 아련해 요
엄마 너무그립고 보고싶어요 한번만이라도
꼭껴안고 그냥펑펑펑 울어봤으면 엄마사랑해요
부처님 고맙습니다 아버님이 보고 싶었는데 오늘 꿈속에서 보았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다하지 못하고 꿈을 깨었습니다 저는 내일 한번 더 아버님을 보고 싶습니다 할 말이 많은데 꼭 다시 꿈에서 보겠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부모님께 효도하면 또다시 환생 합니다.전국에 계신 부모님께 꼭 효도하세요.부처님보다.더많은 공덕을 쌓는길 입니다.
누군가는 부모님이 두분일수도 있습니다
넵 !
엄마라는 이름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제나이 칠십이 넘었는데도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하염없이흐르네요
엄마 너무 그립고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옳으신 만씀입니다 동감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정답 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를 그리는 마음은 나이 먹을수록 더 심해지네요.
부모앞에
백이든
이백이든
우리들은
철부지
입니다
불효자식 용서하소서 우리엄마 ᆢ눈물만 흐릅니다
어머님 생각하면 눈물이. 나도 나이먹었나보다
자꾸 보고싶네 우리 엄매 오늘밤 한번보고싶네 우리엄매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가신지 어언 10여년이지났네요
다시금 뵙고싶습니다
어머니 뵙고싶습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제나이 육싮사세 어머니는 오십팔세 세상을 떠났 습니다 ㆍ그립 습니다 어머니 보고 십습니다 ㆍ얼마 안있다 하늘 나라에서 뵙어요 어머니
고생하셧 단 말씀 지금도 생생 하니 머리에 서 기억 이 납니다 고생 않이 하셧 읍니 다
아!!!!어머니
어마는 왜케 고생만 하시다가셨나요.....???
순둥순둥한 어머니께서 어찌 그리도 험난하게 살다가셨는지요~^^♡
그토록 고상하신 분의 일생이 왜 그다지도
척박한 이 세상에서의 고단한 생이셨는지요
아름답고 편하셨던 어머니..^^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요
효를 다하지못해 눈물이 나요 엄마
몇일전 꿈속에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엄마
꽃같이 예쁜얼굴로 포동포동 보기좋았어요
다정하게 이름 석자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엄마 나는 엄마라는 말이 좋아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어요
어머님!보고싶습니다.
철없던시절 어머님께 못할말을 한것이 지금은 천추의 한이되는군요!!♥
❤👏
GREETINGS FROM BULGARIA 🇧🇬
엄마는 항상 보고싶은사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엄마 다시 보지 못하는엄마 항상 보고싶다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께서 바칩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아버지 어머니가 넘 보고싶네요
꿈에 라도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를 불러봅니다 이런노래 듣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내나이 예순여섯 오늘이 기일이라 갑자기 어머니 노래가 생각나 유튜브 열었습니다 노래를 아침밥을 먹으려다 눈물이 복받쳐 소리내어 엉엉울어습니다 한번도 울어본적 없는데 당신가신지 4년이 됐는데
나도 이제 갈대가 되어나
요즘 가끔씩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만큼 가슴 아픈 것은 없습니다, 먼저 떠난
사람은 남은 사람이 슬퍼하는
것을 기뻐할 리가 없습니다,
빨리 슬픔을 극복하고 힘차게
살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아직 젊으셔요, 30년 더 살아 가야죠,
님도 💕행복하세요,
우리 모두 💕파이팅 💕
대한민국 🇰🇷파이팅🇰🇷
부모님 뵙고 싶네요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불러보고싶어도 대답없는 어머니
나이들어 칠십이 다되어도 언제나 부르고싶은 어머니 고생만하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천당에서나마 편히쉬세요 그리운 내어머니.
사랑합니다 소중한 내 어머니!
아버님.어머님 천당에가셔서 두분이 잘계시죠.요즘 부모님생각이 더 나네요.70세가 되어~병으로 고생해서 더 보고싶어요.아버님.어머님 곧 찿아뵙겠습니다~
힘내십시오 힘내세요
어머니 보고싶어 눈시울 뜨거워짐니다
불효자식 울어도 소용없지만 ♡♡♡♡♡
어머니 💜 사랑합니다 💜
아버지 아들이 있지 않습니까 힘내십시오 ♡
살 아 서 생전 에 항복햇읍니다 저세상 에서 만수 무강 하옵소서
엄마랑사이가좋지 못한채로 어머님을하늘나라로보냈읍니다 나이가들수록불효자라는죄책감에 엄마소리에 눈물부터나네요 용서를빌자격조차바라지못하느죄인이니다 살아계실때 잘하십시요좋은노래감사합니다
일본치하에서 압박과 설음속에 살다625전쟁 아픔
가난속에 초근목피로 배를 채우는 어려운 시절에도
자식들 키우는 어머닝 사랑이 강했읍니다
천국에서 안식영면하십시요
60 이 훌쩍넘은 아들이쁘다고 쓰다듬던 3년전 어머니 보고싶내요 부디. 편히 게시길 사랑합니다♡♡♡
어머니 내어머니 살아생전 편하게 한번모시지 못한게 너무후회가 됩니다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불러보고십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많이 보고십습니다
엄마 아버지 보고싶어요 ㅠ
오늘은 아버지 어머님 기일입니다
살아생전 효도한번 제대로 뭇하고 지금은 환갑이 한참 지난 나이에 암에걸려 고향에 찾어가지 못하는 신세가되었습니다
노래들으며 고향쪽 밤하늘을 바라고 눈물짖고 있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아버지40년어머니30년 지났는데 힘들땐 더 보고싶은건 무엇때문일까요
부모님 그리움에
가슴뭉쿨합니다
너무 철이없던 시절에 아버지 허망하게 보내고 이제는 오늘 내일 하시는 어머니 언제 가실지 모르는데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입국도 하지못하는 자식이 타국에서 어머니란 노래를 들으며 흐느낍니다 😢
어머니아버지극락에편히계시고이막내딸힘든삶을이기면서살게하옵소서
대한민국 젋은 남녀들이여 부모님정말 잘들하세요 여자때문에 부모님께 등돌리면 평생후회됩니다 여자나 남자 다시만나면 되지만 부모님은한번가시면 보고싶고 또보고싶어도 못만납니다 나도 80십이되었가니까 참으로부모님 보고싶어 눈물로 세월보냅니다
그리운.어머님.79년.한이매친어머님.그리워라.부료자식.천국에가서만나려나.그리운어머님.사랑해요..
.🎉❤
🎉😂부효자식...
저는우리친정 엄마한번도 몿모신다입니다이제는 돌아갈셔고 너무너무후회 합니다 그래서 보모노래가 너무 좋아요
옛날 엄마들이 고생고생 하시다가 좋은세월도 못보고 다가셧어니 얼마나 불쌍한지몰라요 요즘 엄마들은 노령연금30만원씩 받아서 맛잇는것 사먹고 놀러가고싶은데 가고 다잘삽니다 옛날 어른들이 고생햇지요
손꼽아 헤 이려 보는 시간입니다 울어도 소용없고 불러봐도 대답없는 부모님 자식 둿 바라지 만 하시고 몸소 편히 한번 쉬어보지도못 하시고 이제는 영영 못 오길을 가셔서 이좋은멋진곡을 늦게나마 외쳐봅니다꿈속에서라도 자주만나주시길 두손모아 빌고또빌면서 열심히 살겠읍니다 좋은곡 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이젠괞짢아요 선생님연주가큰힘이되닌깐요 감사합니다♡^^
어머님 넘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살아생전 고생만 하시다가 가신어머님이 오늘따라 넘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님 천국에서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영산 신제 세못 잘듣고 갑니다.구독 조아요 까지...
그리운 아버님 어머님 뵙고싶습니다.
보고파도 볼수없고 듯고싶어도 들을수없는 부모님에 모습 목소리
단 한번만 이라도 뵙고싶고 듯고싶습니다.
인생무상 회자정리라
누가말했는가
내나이 70이 넘었데
보고픈 부모님 생각해보니 부모님이
내옆에계시네,~~~
삶은 그냥 왔다가 가는것.할수있을때 최대한 능력것 모두다해보세,그래도
허무한것 효도하고
좋은일 먆이하고
갑시다
어머님 오늘도 불려봅니다.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해본적이 없어서 이제야 사랑합니다. 눈물이 나옵니다.
타국서 늙어가시는 어머니 생각이 간절하네요 코로나땜 찿아뵙지도 못 하고 연세가드셔 하루하루가 불인하네요
어머님 소리만들어도 눈물이나네요ㆍ태어나서 한번도 불러보지못한이름 ㆍ어머님ㆍ이사람은 얼굴도모르고 65세평생을 매일 그리며눈물로 베게잎적시며살아온 불효자로서 이승에서못보고 못부른어머님을 저승에가서는뵈울수있겠지하는기대감속에살아갑니다
나이 먹고 자식 키워보니 부모님의 은혜를 알겠네요
유친 맺고 갑니다
어머니께 말 대답 한게 후회 되네요 효도란 맛 있는 음식 사드리는것도 용돈 많이 드리는것도 아니고 마음 을 헤아려 주는것 이라는테 죄송하고 죄스럽 습니다 보고싶습 니다 어머니 아버지
엄마 많이 보고싶어요
@@최기순-o9p 세월이 약 이다는 말도 있잖아요^^^
재화 저두그러했네요. 반항. 넘 심했죠. 얼마 전. 어머니. 저. 세상. 떠나. 셨죠. 이제와. 먼들. 후회가. 무슨. 소용.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엄마 많이 그립습니다 모진풍파 모진고생 너무많이 하셨어요 초근목피에시절 못먹고 못있고 못배운게 한이라면서 고등학교까지 보내주신 우리엄마 58세짦은삶을 살다가신 우리엄마 가슴이 미어집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께잘해드려야한다는생각눈시울을적시네요부디건강하게오래사세요사랑합니다엄마아버지♡♡♡
오늘따라~~~
아버지 어머니생각
더그립고 보고고싶다
어느새 내나이70이다
어느때부턴가 더그립고
생각나 미치겠다
이나이 되고보니 알겠습니다
부모님 그심정을~~~
세상사 모든것이
내마음데로
아니되는것을~~~
매사 자식들 걱정하신것을
8남매 키우시면서 어찌사셨을까~~~
보고싶고 보고싶다
우리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도 행복하세요~~~
눈물이납니다
고단함을 이제알것같아요
보고싶은 울엄니 6남매낳고 38 세 아부지 돌아가시고 얼마나 힘든세상 사셨을까 생각하니 정말 슬프네요 울엄마 모내기하고 오셔서 상방에서 혼자 통곡한것을 국민학교2학년때 보았습니다 철이없어 바라만보고서있던 기억이 생생 하네요 보고픈 울엄니 얼마나 외롭고 힘들게 사셨을까 생각 하니 가슴이 미치도록 미여지고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돌아가시기 2달전에 전화목소리 마지막 막내딸 나에게 전화해서 펑펑 우시며 니가 내길을 걷고 있다고 울던 울엄니 보고싶네요 사랑해요 엄마 사랑또사랑해요 다시태어나도 엄마딸 로 태어날께요 부디그곳에서 아부지랑행복 하세요
엄마보고싶습니다마니
엄마가신지벌써9개월 ᆢ
아직도
고향집에계실것만같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세글자만 생각해도 좋네요
비롯하늘에 계시지만 항상사랑 합니다
제나이 60중반인데 어머니 말만들어도 금새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세자만들어도가슴이메입니다죄만은놈입니다.내가죽을때까지.
어머니 천국의 나라에 가신 지 어히4년이 지나가고 아버지는 어느새 35년 지나가는데 부모님 언제나 보고 싶어요
어머니이름에 가슴이 먹먹집니다 어머님께
못한것만 생각납니다 효도한번 못한불효자
용서하옵소서 질곡에세월속에 인고에고통
살다가신 어머니 하늘나라에서편히쉬세요
어머니 생각 나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갑자기 똑똑하시던
엄마 보고싶군요
잘해드린건 생각 안나고
못한것 많 생각 나 마음이 너무 아품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이 노래 올려 주신분
엄마 생각 한번 더하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슬퍼 요
너무좋은노래입니다
엄마 아부지ㆍ이젠 아무리 불려도 소용이 없어 그져눈물
만 앞을바림니다 내곁에서
눈감으신 울엄마 생각하면
미칠것만 같다 부모님 산
소를 무서움도 모르고 보고
싶어면 미친듯이 차를몰고
선산으로 간다 갔다오면 그나
마 조금 안정이 된다 그리운
내 부모님 그립고 그립습니다
엄마 고생도 많이했지 우리칠남매 키우늣라고 엄마 지난 날들이 돌앗보면 휴에뿐임니다 보고싶습니다
노래듣다가 댓글보다가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올 6월에 다시오지 못할 여행을 떠너버리신 울엄니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이승에선 고생많이 하셨는데 그곳 저승에서는 행복하시고 아프지 않고 편안하시길 빌어봅니다
40대에 혼자되셔서 5남매를 꿋꿋하게 길러내신 어머니 이십니다
세상에서 가장위대하고 존경하는 울엄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보고싶어요! .좋은별로 가
계 시겠지요.또어머니도 또 내곁을 떠나 시겠지요.언제까지 내곁에 계실찌 우리엄니 엄마...어머니.오래오래 사세요.사랑해요 !우리어머니^^
아버지 단 한번도 사랑합니다를 못해 보았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잘모시고 아버지께 못다한 사랑합니다를 어머니께 말씀드립니다
아버지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어머니한테 두배로 잘 하시면되요~~
동감입니다~♡
저두 사랑한다는그말이 뮈 어렵다구 왜 아직 까지 한번두안했어요. 아 진짜
저도 아버지께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한것이 뼈에 사무치거 후회되더군요
아버지가시던날 어머니 잘 모실께요 했는데 그후 1년뒤 아버지 따라가신 울어머니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지금도 하염없는 눈물만 납니다
아버지 어머니 보고싶고 사링합니다
엄마가 살아계실땐 알지 못했던 그리움이 요사이 너무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나을낳고,길러주신
부모님께 늦게나마
이마음 오립니다
오 부모님이시여
부디부디 좋은곳에서
좋은생각으로 옛날에 못이루고 괴로웠던것
모두 잊어시고 극락왕생하옵소서
이자식 목숨바쳐
바라옵니다.
부디부디 행복하십시요.
셋째아들 삼희배
내나이 80을 바라보면서도 이노래들으니 눈가에 촉촉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엄마는 힘들어도 아파도 서운해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엄마도 눈물 많은 여인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엄마 죄송해요
넘넘 좋은곡 올려주신분 참으로 감사합니다ㅡ
절절한 곡들이 가슴 시려요ㅡ와ㅡ
어머니 아부지!!
이불효녀 용서 하시소
어머니 란 단어만듣어도
눈물이 맺칩니다
아득한 부모님 모습
지나다가 영상 보게되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콧물 눈물 범벅
부디 편한곳에 계시기를 부처님께🙏🙏🙏
부모님의 죄는 자식이 받는거랍니다
외로움만 남기고 가셨네요
80을 바라보는 나이에
어머님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살아계실때 잘 해드리지 못하고 항상 섭섭하게 안타깝게 하고
노년의 마지막을 편하게 도 모시지도 못하고 임종 도 지키지도 못한 죄 지금 에야 후회한들 무엇 하나
요. 그저 내 아이들이 알
까 무섭습니다.
어쩜 저하고 똑같아요 제가늙어보니 돌아가신어머님께 불효한 생각만 후회되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이래서 자식은 늙어봐야 부모님마음을 알게 되나봅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살아오며 못해드린것만 생각이 나는지요.우리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강하신분 인줄만 알았었는데 가장나약하신 분이었다는것을 제가 늙어서야 알았습니다. 어머니란 이름 그이름 하나때문에 그렇게 강한척 평생을살다 가신어머니 어머니 뵙고 싶습니다.
저는7살에엄마가돌아가셧는데엄마소리만들어도 눈물이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보고싶은
아버지 인성교육을 잘시켜주심에
넘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생각날때마다
가슴이 뭉쿨합니다
넘 보고싶네요 아버지 잘지네고
계시지요
사랑합니다
늘감사드려요
크신 부모님 은혜
왜 왜 효도는 한발 늦는걸까 곁에 계셔줄땐 존재 조차 인지 못하고 살다가 순간 뒤늦게 후회 하는건지 발등을 찍고싶다. 엄마라고 내키는말 다해버린 내혀를 깨물고 싶다. 부모님 계실때 어서 효도 합시다. 저처럼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머니노래를들으니까 2년전에돌아가신친정엄마가사무치게보고싶습니다 부모님살아생전잘해드리고효도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