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의지가 있고 실제로 엔마는 주인의 패기를 빨아들인다는 점에서 볼 때 화도일문자가 쿠이나를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아서 일부러 쿠이나가 계단으로 갈 때 패기를 빨아들여서 무방비 상태로 계단에서 떨어지게 만들어서 죽인게 아닐까 라고 생각함. 물론 저 때 당시에는 패기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패기가 아닌 그냥 사람의 기 그 자체를 빨아들였다는 설정이지 않았을까?
솔까 아무리 생각해도 쿠이나 정도되는 인물이 계단에서 떨어졌다고 죽는게 말이 안되는데 화도일문자에 의해서 기력을 빼앗긴 쿠이나가 정신을 잃고 완전 무방비 상태로 계단에서 떨어졌다고 한다면 충분히 죽을 수도 있다고 봄. 실제로 주먹이 날아오는걸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맞는건 어지간한 수준의 타격이 아닌 이상 심하게 다치지는 않지만 주먹이 날아오는걸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맞으면 가벼운 장난 수준의 타격에도 죽는 경우가 실제로도 있었을 정도이니.... 꽤나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로 보고 있음.
나중에 비하인드 무비 같은데서 쿠이나가 조로와 칼싸움하면서 기량으로 어찌 이기기는 했는데 힘으로 밀리는 묘사 넣어서 포기한 이유를 보여주고, 그 날 밤에 계단을 내려가려다가 화도일문자가 어느샌가 발치에 걸려서 넘어져 그대로 굴러떨어져 사망. 그 옆에 칼집에서 살짝 뽑혀나와 달빛을 반사하며 흉흉하게 빛나는 "요도" 화도일문자...
조로가 살짝 우울해지는 순간 엔마가 패기 다 빼버리고 3대귀철이 팔 자르고 화도일문자가 계D안에서 굴러떨어지게해서 죽일듯
아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 약한소리 하거나 우울해지면 바로 3단디버프로 야랄나네
@@와배고파-n4s 3단 D 버프ㄷㄷ
@@와배고파-n4s대신 평소엔 말 잘듣고 성능 좋으시잖아~
극카운터 페로나
ㅈㄴ웃기노 ㅋㅋㅋ
화도일문자는 조로가 칼 입에무는 또라이라
'에휴 시ㅡㅡ발 언제까지 가나 보자' 하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화도일문자도 의아할거임 지가 ㅈㄴ 쩔게 와다다 써는 상상했는데 현실은 걍 강아지 장난감행
"어 얘 왜 떡상하냐?"
화도일문자: 날 이렇게 대하는건 너가 처음이야❤
아닌게 아니라 언젠가부터 본인이 검이 아니라 젓가락이나 수저 같은 걸로 착각하고 있는 거 아님?
와 이제 검 눈치도 봐야하네
화도일문자: 나 뭐 달라진거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MAKORE나..날이 더 날카로워 졌네
@@tv-hh1rl화도일문자:아니 정답은 덜 날카로워진 것이다.죽어라!!!!
쿠이나:ㅅㅂ 살다살다 내가 내 검한테 죽네
@@tv-hh1rl틀렸어,푸슉
진범이 계D안이 아니라 화D오 일문자 였단 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D네...
DIO??
역시 d의 일족 ㄷㄷ
@@user-ha027 뭘해도 D지는건 매한가지라
그래서 조로가 강철을 벨수 있다는 의지를 가졌을때 화도일문자가 응답해줘서 Mr.1을 이길수있었던건가
그건 그냥 무의식적으로 패기를 발현시켰다는 이야기가 더 일리있을듯
오오 멋있는데요 원피스가 이래서 좋아요
@@감튀엔케챂 라고 하기엔 나뭇잎은 못베고 바위는 그냥 스ㅡㄱ 베어버리는 연출이 앞에 나와서 칼과 하나가된? 경지에 올랐다고 보여주는거 같음
@@H나에요 일검합일 ㄷㄷ
@@H나에요이게 맞음 그리고 조로가 그때 그 감각을 계속 유지하고싶다며 수련을 이어가다가 하늘섬 에피소드에 도달하면서부터 참격을 날릴수있게됐고 그 첫기술이 36번뇌봉
저게 진짜인게 더 볼만할듯.. 나중에 조로가 사실 알게되고 분노하는것도 연출 되게 좋을것같아서
다시 생각해도 화도일문자 깨지고 3귀철 세최검각인데 2대귀철 왜 유기했는지 모르겠네;
@@등어등어 직접 만지진 못했지만 루피가 들고있는거 줘보라고하긴함 왜 나온건지 의문일정도로 작중에선 소리소문없이 묻힘
검한테 화내서 뭐하노
@@이범-p9f 오로성의 초대 귀철을 갖기 위해서?
@@이범-p9f너가 작가하지 그러냐?
계 D 안 님의 힘을 의심하는가
D의 의지였냐고 젠장!!
계D안 ㄷㄷ
마운틴D히그마가 기르는 나무로 만든 계D안 이면 ㅇㅈ이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 D 일 문 자
ㅗ
검때문에 죽은건 맞고 그 당시에는 화도일문자가 요도가 아니라 명도라서 검 때문에 죽은줄 모르고 계단 앞에서 죽어있어서 넘어저서 죽은거라고 해석될수도 있을듯, 아무도 쿠이나가 계단에서 떨어진줄 못봤으니까
아니 화도 일문자가 하늘에 둥둥 떠다니면서 화장실가는 쿠이나 계단에서 미는거 상상하면 존나 웃김
(툭)
노무현 미는것도 웃기냐
@@김주원-x3m존나 웃긴데?
작가가 넘어져도 독자가 끌어올리는 좋은 현상이다
화도일문자가 쿠이나를 죽인게 맞고 그걸 조로가 알게된다면 어떻게될까
바다에다 버릴듯 ㅋㅋㅋ
조로 : 화도일문자가 날 선택한거였구나
즉시 땡강
쿠이나 대신 화도일문자에다가
아무 고토 못하죠
그럼 조로는 지 여친 죽인 애랑 키스하면서 살고 있다는거잖아...
더 이상해ㅠ
개꼴리노
ntr ㅅㅂ
여친=아님
키스=아님
@@0-OoO-0계집들은 망상연애 존나하는게 종특이라 그려러니해야됨.
와 꼴리네
그러니까 명검이란애들은 리트리버같이 주인좋아하는 애들이고
요도라는 애들은 미친 치와와라는거구나?
설마 쿠이나도 알고보니 샹크스 팔처럼 편집부 심의에 걸려서 자신의 칼에 죽은걸 계단으로 바꾼거냐..저래 들으니까 칼에 죽는거 일리 있어 보이는데..
뇌피셜이여도 ㅈㄴ 납득간다 ㅋㅋㅋ
수련하다가 놓친 칼에 찔려 죽거나
칼에 의지가 있어 패기 처럼 기절 혹은 숨막힘 등 그런 경우로 사망 등 걍 설정 짜기만 하면 뭐든 가능할듯
헌터X헌터에선 사용자의 넨이 들어간 물건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원피스에 대입하면 극단적으로 패기가 들어간게 흑도고 다른 명검 혹은 요검 취급받는 물건들도 작든 크든간에 제작자나 전대 사용자의 패기가 들어가서 어떤 성격을 띄게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와 그럼 와노쿠니에서 봤던 해골 저승사자가 혹시 엔마의 영혼이었나..? 조로를 시험한건가?
화도가 죽였다기엔 죽기전에 조로가 개소리 지껄이지말라고 다시 정신 잡아줬는데...오히려 의지가 생기는 부분이었음.
요도만 해당한다고 보는게 맞을듯 ㅇㅇ
쿠이나는 걍 재수없어서 디진게 맞다
와 이거 진짜 그럴듯한데? 씹다는 생각치 못했겠지만 이렇게 하니 굉장히 자연스럽네
애초애 요도 설정이 나온게 오다머리인데 생각치 못했겠지만 드립 ㅋㅋ
저땐 오다 시절이라 의도된 설정일 가능성 있음
근데 궁금한게 원피스에서 총쏘는캐릭도 많고 사황간부중에도 벤 야솝 럭키루 반오거 우솝 괘 있는데 총은 좋은총 안좋은총 언급아예 없나?
없으면 순수패기만으로 사최간급된거면 검사같이 템+패기로 간부된거보다 순수패기로 사최간된 저격수들이 더 대단해보이는데
사람을 잘 맞추는 총이 좋은 총인것
참고로 우솝은 안쓰고 야솝이 쓰지
유바시리가 ㄹㅇ 현모양처임.
본처에 첩 2명은 기본으로 끼고 다니는 놈 첩으로 들어가서 본인 생명까지 다하고 묻힘... 그리고 조로는 바로 슈스이로 갈아탐...
근데 일본은 무술도장이 산꼭대기에 있고 도장까지 올라가는것도 수련이라면서 계단 막 몇백개 넘게 있잖음? 거기서 넘어지면 산꼭대기에서 산 아래까지 구르는건데 원피스 등장인물이라도 죽을수도 있지 오뎅도 화승총 맞고 죽었는데
무협지에 나오는 설정이자나...
자신의 의지에 검을 굴복 시키는게 신검합일의 경지
검의 의지와 자신의 의지를 일치 시키는게 화경의 경지.
생각하는 순간 검의 의지와 일치가 되는게 현경의 경지.
그 모든것을 초월한게 생사경의 경지
화도일문자가 쿠이나 죽이려고 할때 쿠이나가 고통스러워 하다가 계단에서 굴렀는데 보통 사람은 가만히 있는 칼이 사람 죽였다고 생각 못하니 그럴수도..?
칼에 의지가 있고 실제로 엔마는 주인의 패기를 빨아들인다는 점에서 볼 때 화도일문자가 쿠이나를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아서 일부러 쿠이나가 계단으로 갈 때 패기를 빨아들여서 무방비 상태로 계단에서 떨어지게 만들어서 죽인게 아닐까 라고 생각함.
물론 저 때 당시에는 패기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패기가 아닌 그냥 사람의 기 그 자체를 빨아들였다는 설정이지 않았을까?
솔까 아무리 생각해도 쿠이나 정도되는 인물이 계단에서 떨어졌다고 죽는게 말이 안되는데 화도일문자에 의해서 기력을 빼앗긴 쿠이나가 정신을 잃고 완전 무방비 상태로 계단에서 떨어졌다고 한다면 충분히 죽을 수도 있다고 봄.
실제로 주먹이 날아오는걸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맞는건 어지간한 수준의 타격이 아닌 이상 심하게 다치지는 않지만 주먹이 날아오는걸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맞으면 가벼운 장난 수준의 타격에도 죽는 경우가 실제로도 있었을 정도이니....
꽤나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로 보고 있음.
나중에 비하인드 무비 같은데서 쿠이나가 조로와 칼싸움하면서 기량으로 어찌 이기기는 했는데 힘으로 밀리는 묘사 넣어서 포기한 이유를 보여주고,
그 날 밤에 계단을 내려가려다가 화도일문자가 어느샌가 발치에 걸려서 넘어져 그대로 굴러떨어져 사망.
그 옆에 칼집에서 살짝 뽑혀나와 달빛을 반사하며 흉흉하게 빛나는 "요도" 화도일문자...
타시기는 꿈 이루고 나서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 계단이라면 그렇겠지만 은둔중이던 D의 일족 계 D.안이라면 조로보다 강한 쿠이나를 죽일 수 있지
검이 벽에 뉘여있다가 혼자 미끄러지면서 다리를 걸어서 실족사 한거다 라고 넣으면 어찌저찌 만들어지긴 할 듯
와... 조로가 세계 최강검사가 못된다고 했을때 화도일문자가 조로를 벨것이고 최강검사가 된다면 최상명검 윗등급에 되겠네. 미친...
근데 오뎅이 쓰던 칼은 왜 작아진거임? ㄹㅇ 궁금
명검이라
나스쥬로도 인간형일때는 초대 귀철이 평범한 크기인데, 수인형 되니까 그에 맞춰 더럽게 커지더라. 저기는 사람이 다룰 검도 철쇄아처럼 만드나봐.
원래 원피스 세계관은 사용자에 맞게 칼 크기 변함 ㅋㅋ
근데 마지믹에 조로의 밀로 쿠이나가 의지를 되찾았으니까 화도일문자는 그냥 툭 하고 약간 장난치듯이 칠려 그랬는데 하필 계단이여서 큐당탕탕 쿠랑탕 넘어진거 아닐까
질문: 해루석 검은 없나요?
가공하기 어려운듯
@@juu-u1e 그른가
진짜 원래는 쿠이나가 자기 칼에 찔려 죽은게 맞는데
편집부가 뒤늦게 알아차리고 급하게 뭐라도 수정해야 해서 넣은게 계단인듯
이거 비슷한영상 어디서 봤는데 이제 원피스까지 양산형 되가네
만약, 진짜 화도일문자가 쿠이나를 죽인거라면... 조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화도일문자로 할복하거나... 아님 바다에 화도일문자를 버리고 동시에 자기도 검호를 때려치는 것... ㄷㄷㄷㄷ
프랑키한테 화도일문자 녹여서 깡통으로 만들어달라고 하는것
@@유상범-o7c
오오오오우우 쓔우뻐어~!!
뭐냐 이 대단한 강철은!!!
부선장!! 좋아한다구!!!
@@chrisjo4038 ...칼을 녹여서 만든게 혹시 성인용품인가요?
ㅋㅋㅋㅋ그럼 조로는 자칫하면 다른 검사들보다 업보 3배로 받겠네
걍 냅다 자기 입에 집어넣으니까 재밌어서 가만히 있는거 아닐까
타시기가 쿠이나라고 나중에 밝혀지는 게 아니려나? 죽었지만 새 생명을 만드는 행위로 인해 살아났고 해군의 손에 커서 지금의 타시기가 됐다라던가
그래서 검 크기들이 사용자 맞춤이였구나
“다음이야기, 조로 팔을 잃다”
“다음이야기, 조로의 수치 검사”
“다음이야기, 나메크성인 조로”
흰수염이 능력에 어울리지 않게 언월도 계속 잡고 있던 것도 무기한테 강제 선택받아서 못 버렸던 건가
화도일문자가 쿠이나 패기 흡수해서 힘이없어져서 계단에 굴러떨어져서 모서리에 머리를 부딫혀서 대가리가 반으로 갈라져서 죽었다는게 정설
역시 요D.오...
미호크 첫 대면 당시
화도일문자 : 날 입에 물어!!! 그래야 니가 살아!!!
원피스에서는 패기 체술도 있는데 계단에서 넘어져서 죽었다는게 어이가없음
얼마나 난이도가 높아질 셈이냐. 타시기의 꿈....
제흑흑흑흑흑 꿈은 끝나
소년만화에서 성인만화 되면 타시기 바로 세계최강 ㅆㄱㄴ
화도일문자 는 손에 들지 않고 투구칸에 껴서 ... 아무 문제 발생 안했던게 아닐까?
그럼 화도일문자도 자기가 투구칸에 있는거 즐기는듯 ㅋㅋㅋ
계단이 진짜 높았을 수도 있지 거인족 키를 맟춰서 만들었으면ㅋㅋ
???: 인간은 참 나약하군요, 조로. 계단에서 좀 밀었다고 죽다니. 역시 도장을 물려주지 않기로 한 게 정답이었군요
칼이 쿠이나 죽인거면 조로가 복수? 할 것 같아서 공개 안하는게 맞을지도
저게 옆동네 머신스피릿이랑 비슷하니까 소드스피릿이라도 불러야 하나?
화도일문자:미호크 코인인 녀석에 투구칸에 장착된다고...? 이건 못 참지...
굴러서 저 화도일문자에 찔려 꼬챙이형당했네
명검의 기준 사용자의 신장에따라 크기 변형이 가능한가
그럼 나중에 타시기가 쿠이나여서 화도일문자 돌려주고 와노쿠니에 엔마 돌려주고 조로는 3대 귀철 쓰는 시나리오인가
존나 페이스 메이커네 ㅋㅋㅋ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하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ㅋㅋㅋ
사람들은 저마다 요도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어우 내가 음란마귀가 씌었나 명검을 요도라고 할때마다 이상하게 들리네
다이건엘리 지팡이 상점이냐?
조로가 화도일문자를 입에 문 이유가 쿠이나의 손으로 직접 잡은 화도일문자의 칼 손잡이의 맛을 느끼기 위함이다. 화도일문자는 그런 조로한테 기겁했다는게 더 맞겠네 그 정도 광기여야 화도일문자도 ㅇㅈ때리지 않을까?
근데 ㅆㅂ 쿠이나는 지 애비한테 가스라이팅 당헌거잖아
화도 일문자도 계단에서 떨궈서 날 상하게 하고 날 싹 다 갈아버려서 바닷속에 수장하면 될듯
넘어야 할 쿠이나를 못넘게 한 치졸한 검쉑...
이야 타시기 모든 명검 모은다했는데 약한소리내면 얼마나 뒤지는거여
아니 조로는 3도류라서 3개의 에고소드를 다뤄야하는거네
ㄹㅇ 계단이 무슨 몇백개 되나 대체 어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야 사망까지하냐
그럼 3대 귀철도 하도 주인을 죽이고 댕겨서 예검으로 표기되었지만 실제로는 명검 급일지도 모른다는 거네.
명검 진짜 씹잘베이네
아니면 요도되서 계단밑에 있던거아님?
그럼 썸녀를 죽인 칼로 사최간이되어버린 ㅋㅋㅋㅋㅋㅋ
쿠이나 일본 쿠마모토에 미사토마치에 돌계단이 3333단이라서 거기서 구른듯
스스로의 의지로 주인에 맞게 크기가 설정된다 했어야지
화도일문자는 조로 혀놀림에 반한건가?
계단 내려가는데 옆구리의 칼에 다리가 걸려 넘어졌다는 뜻?!!
오다: 와우 리을리?
하 역시나 사무라이디퍼 쿄우 베꼇노
어디서 이거랑 개똑같은 영상을 본거같은데
유바시리도 꽤 괜찮은 검이였는데..
이 바다의 검사는 조증환자거나 강자만이 살아남았다.
계단에 굴러 죽은게 왜 얼탱이 없어 모서리에 쌔게 부딪히면 죽는거지
이정도면 계단에 굴러서 칼날에 떨어진거 아니냐?
그럼 검사가 '난 존나 최강이야' 라는 확신이 드는 순간 영구흑도 되는거임?
화도일문자 취향 독특하네.. 입에 물고 사용하는데 한번도 ㅈㄹ안하고
중간에 조로가 샹크스 됐네ㅋㅋㅋ
솔까 흑도가 더 간지인데 이미 완성형이라 아직 미완성의 명도 엠마를 준듯 엠마가 흑도처럼 영구 흑도가 되느냐 마냐가 조로의 성장 끝인듯
그럼 화도일문자 가지고 계단 내려가다가 넘어져서 칼에 꽂혀서 죽은거임?
"요.....도?"
계단오르다가 요도로 변해서 죽은 뒤에 구른거아닐까
계D안 거품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화DIO일문자가 계D안으로 쿠이나를 밀었다는 거지?
계.D.안을 조스로 보십니까 ㅎㅎ
참백도임?
그렇게 두려우냐 계D안이
검 자체가 정신과 의사였네
해왕류도 샹크스를 시험해본 거였네
이러다가 블리치 애니판마냥 명검 인간화 하겠네
칼손잡이는 남자로치면 ㅈ같은건데 화도일문자를 조로는 입으로 무니까 불평없이 있어주는거임
아니 계단이 아니라 계D단님이라고요
화도일문자:어? 이새끼 왜 날 투구칸에 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