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 누구는 그렇게 못만들어서 하나라는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세상에 상상하기 힘든것도 억지로 끄집어내서 가학적인 쓰레기 영상 만드는 놈들도 많아서 작가XX 소시오패스네 하고 용납은 안합니다만 CD자르시는거 대리만족되고 멋있네요ㅋㅋ. 쏘우같은 경우에 선악을 떠나서 역겨워요. 예술병걸린 사람들 중에 성폭행범. 소시오패스 백퍼있다고 봅니다.
단적으로 스2에서 제라툴 죽을 때 '와 ㅈ나 xx같네 제라툴을 죽여? 스타의 절대적인 캐릭터를?'라고 하는 사람 거의 없었다. 대부분 '와 ㅈ나 쩐다. 역시 제라툴 다운 퇴장이었다 그랬지.. 그냥 이건 스토리 작가가 머저리인것에 불과함. 죽이는 것도 잘 죽여야지 이딴식으로 죽이나.
ㄹㅇ로. 죽음 자체에 아쉬움은 있었지만 죽는 방식에 의문이 들거나 분노가 느껴지지 않았음. 그 입장에선 누구라도 죽을 수 있었고, 그만큼 절체절명의 상황이라는 게 잘 설명되었기 때문인데... 라오어 2는 그런게 전혀 없었음. 닐 드럭만은 자기 자신보다 조엘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이런 전개는 조엘에 대한 애정도 없고 1을 사랑하고 조엘을 사랑한 유저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었음. 차라리 조엘과 엘리를 빼고 만들던가
아니 1편에서는 첨만나는 사람한테는 위험하다고 이름도 안 밝히던 조엘이 2편에서는 존나 위험해 보이는 근육질 애들이 이름 물으니까 조엘밀러라고 대놓고 말하는 것부터 시발 그냥 제작진이 조엘에 대한 이해도가 없음. 골프채에 맞아 죽는건 아무 상관 없는데 이렇게 캐릭터성까지 조지면서 죽여야했는지.
내 한국어가 아주 나쁜 경우에도, 나는 이것을 쓰기 위해 시도 할 것이다. 난 정말 그것을 재생 하 고 싶 었 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이 게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회사는 게이 기쁘게 정치적으로 올바른 쓰레기를 만들어 조엘을 죽였다. 그래서 나는 게임에 대한 분노를 이해합니다. 나는 재생 8 시간 후 게임 디스크 자신을 판매했다. 러시아 인사,진심으로
For those who needs to understand this clip: Personally I haven't played Last of Us, but as far as I understand Joel was a character with a father figure. Once Joel died in THAT way (in a name of PC or some shit of "art"), Crank simply got shocked... especially it shocked him even more after losing his father last year. He said only thing left over after looking at the scene was disturbing, disgusting. He complained the way Joel was killed. There could be tons of other ways to "kill" Joel, if it was really needed. Crank was simply shocked and disturbed, almost crying, shaking his hands during the stream. Hopefully this helped you could understand what Crank had felt from the game. Me, as a fan of Crank, I was little shocked seeing him so shaken.
Yes and he was not only a father figure but also a cautious man, that's why the way he died is incoherent as fuck. To give you context, in the first game (when the outbreak starts) he didn't let a dood and his family get into his car, why? because he had a daughter and brother to protect and letting a stranger in his car would risk their lives, that's how cautious Joel WAS, but i guess the writer forgot how cautious Joel was...
죠엘이 죽을 수는 있음 그걸 딛고 일어서는 엘리의 성장이라는 소재는 진부하지만 먹힐꺼고 근데 죠엘이 희생자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묘사하고 다짜고짜 죽이면 플레이어 입장에선 죠엘의 죽음에만 초점이 감 죠엘이 선인이 아닌건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작중 진행하면서 그 점을 부각시키고 후회한다고 했으면 프로 골퍼한테도 공감이 가겠지 아니니까 욕처먹는거고
이게 진짜 공감인게 우리가 라오어를 좋아하는 이유는 조엘과 엘리의 관계에서 오는 케미와 부성애 및 애틋함에서 오는 감성 때문에 명작 반열에 오른건데 닐 드럭만은 그러한 점을 모르고 있었는지 아님 알면서도 지 좆대로 만든건지 모르겠다 자신의 작품에 애정이 있었는지 조차 의문임 '라스트 오브 어스(우리들의 마지막)'이라는 제목은 조엘이 죽은 시점부터 그 의미를 상실했다고 봅니다
Seriously, they have the audacity to end it in the most anticlimactic way possible in video game storytelling. Historians will look back at this and regard it as the most dark and depressing game imaginable.
ㄹㅇ 엘리는 지금 까지 죽여온 사람이 몇인데 자기 친구 죽인 애비는 왜 안죽인건지 이해가 안감 맨처음 복수에 갈망 하던 엘리가 우리가 애비 시점을 본거지 엘리는 애비의 입장을 모르면서 갑자기 진짜로???? 왜살린거야 조엘 죽은 건 진짜 하 파이어플라 본거지를 총한자루로 쓸어버린 조엘을 그렇게 쉽게 ????
Honestly, I would have returned the game and demanded a refund, because that's one less sale for Naughty Dog and Niel Cuckman. But destroying not just TLoU2's disk, but both TLoU1 & TLoU2 disks is a statement.
너티독의 예상 반응: 못배운 넘들 취급 할겁니다 2편이 복수 극이였다면 각자의 입장이 있듯이 악마를 보았다의 이병헌 처럼 화끈하게 복수 하고 난 이후의 엘리의 감정선을 표현 했다면 이런 욕을 먹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냥 한국형 아침드라마+pc가 만났을때 어떤 쓰레기 게임이 나올수 있는지 대표적의 예로 남을듯
ruclips.net/video/v6zKoH58hjY/видео.html 이거 보시면 왜 그러는지 알수있습니다. blacklivesmatter 구호같은 아젠다랑 한국에서 여성혐오 여성인권 타령하는거랑 완벽하게 일맥상통합니다. 선민의식과 갖짢은 도덕적 우월감 같은것도 있겠지만 리버럴 레프트들이 쓰는 그냥 역겨운 정치적 선동에 불과한겁니다. 이런일들이 스타워즈도 그렇고 배틀필드도 그렇고 해리포터 닥터후 같은 소설과 드라마도 그렇고 게임이나 영화 등등 갑자기 근 3~5년 이내에 너무 많이 보이지 않나요? 모든 일들에는 우연같은건 없습니다. 다 의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조엘은 엘리와 더불어 라오어 시리즈의 대표격이자 알파오메가인데 그에 대한 예우는 갖춰주지는 못할 망정 돼지가 도축장에 끌려가 머리가 내려쳐지는것 처럼 아주 불명예스럽고 치욕스러운 죽음이고 조엘이란 캐릭터를 이렇게 쉽게 소비시킬 줄은 꿈에도 몰랐다. ㄹㅇ로 예술병 걸려서 이상한 사상 같은거 ㅈ같은건 다 집어넣고 진짜 개역겨움
:( everything hurts man, I’m sorry we all had to experience that. I will follow you in the future, brother! Thank you for your perspective, it’s incredibly valuable to reflect on
ㄴㄴ 아닙니다 2편은 나는 복수 해도 해되지만 너는 안됨!! 계속 애비는 그행동들을 보면 자기 복수만 인정하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게다가 회상씬에서는 제3자 입장에서 자기가 여주인공 입장이라면 기꺼이 나의 머리를 바치겠다! 라며 자리일 아니라고 막말까지.....와...... 그리고는 양심 없게 엔딩가서는 탈출하고는 여주가 얖에 있음에도 묵묵히 보트 타고 가려고 한거....진짜 자기만 불행한줄만 하는 캐릭터
솔찍히 1의 주인공이 2에서 죽는건 어느 미디어더건 존재하는 부분임 문제는 그럴경우 1의 주인공의 의지가 2의 주인공에게 이거진다거나 1이 엄청난 업적이나 재해를 막고 장렬하게 산화하여 신화가된다는 그런 스토리적 기믹이 반드시 존재하는 편인데 이건 그냥 개죽음이다. 라스트 오브 어스2? 존재해서는 안되는게임.
제작자들이 일부러 이렇게 하는 데 의미부여 했다는 식으로 말해서 더 역겨움. 증오를 테마로 했다는데, 아니, 연극을 보러 갔는데 여러분의 분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라고 한 다음에 막이 오르니까 제작자가 아무것도 없는 무대에 나타나서 무대 위에 똥을 싸고 퇴장하면 청중들은 분노하겠지만 그게 사람 할 짓은 아니잖아. 기생충이 아니라고
라오어 1편을 모르는 분들께 이게 얼마나 역겨운 게임인지 쉽게 설명드리자면 스타2로 치면 내내 활약하던 제라툴이 갑자기 뜬금없이 아몬한테 잡혀서 혼종한테 얻어맞고 머리가 터져나가는 등 쓸데없이 잔인한 연출으로 처참하게 사망했는데 이후의 스토리에서 그 머리 터뜨린 혼종 입장에서 플레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음.... 설명이 좀 부족합니다. 어차피 제라툴은 죽습니다. 그리고 폭력성은 전작에서도 많았어요. 이번 작품에서 그게 더 디테일해지고 좀 많아진 것 뿐이지, 이번 시리즈에서 폭력성이 문제라 생각하진 않아요. 아무튼 스토리를 스타2로 비유하자면, 캐리건이 멩스크에 의해서 비참하게 죽었는데 그걸 안 레이너가 복수심에 불타 자치령을 잔혹하게 아작내며 멩스크를 추격하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친구인 타이커스는 멩스크에 의해 머리에 총을 맞아 죽고, 맷 호너는 불구가 되어 레이너 특공대를 떠나며 로리 스완또한 복수만 쫓는 레이너가 질려 떠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의 소중한 벗들을 잃은 레이너가 결국 멩스크를 잡아 족칠 수 있는 상황에 왔지만 결국 멩스크를 살려보내주는 것으로 복수극이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본인은 손가락 두 개가 잘렸으며 자신이 사랑했던 캐리건의 유품을 정리하며 스토리가 마무리되죠. 이 얼마나 더럽고 역겨운 스토리 전개입니까? 멩스크 입장에서는 자신의 가족을 저격하여 죽인 캐리건을 죽여 복수에 성공하지만, 레이너는 소중한 사람을 모두 잃고 복수할 기회를 얻었음에도 결국 복수치 않고, 홀로 쓸쓸하게 비참한 엔딩을 맞게 되니....
@@starchaser0915 ㄹㅇ전관예우는 저는 동의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걍 후반부가 진짜 더 불쾌하더군요. -스포- 방금 목숨구해준 인간(아무리 원수여도 골프채는 아니지;;) 골프채로 머리 깨는 싸이코패스 애비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돼서 엘리 죽이러가고 보스전에서 엘리 팔 부러뜨리는데 진짜 싸이코패스 빌런으로 주인공 팔 부러뜨리게 만드는 건 ㄹㅇ걍 유저들 대놓고 엿먹이는짓. 결말은 심지어ㅋㅋㅋ 여지껏 다 죽여와놓고 애비는 살려보내고ㅋㅋ 복수의 허망함을 드러낼거면 죽인다음에 씁쓸하게 기타를 치는게 낫지...
What adds insult to injury is that Naughty Dog already has his money so they don't care what he thinks. He was duped into buying this by ND's deceptive marketing tactics and the complicit shill media reviews, and the people who betrayed his trust now have his $$$. Heartbreaking. I was sorry to hear that he had lost his father. Best of luck for you and your channel man.
Personally I haven't played Last of Us, but as far as I understand Joel was a character with a father figure. Once Joel died in THAT way, Crank simply got shocked... especially it shocked him even more after losing his father last year. He said only thing left over after looking at the scene was disturbing, disgusting. He complained the way Joel was killed. There could be tons of other ways to "kill" Joel, if it was really needed. Crank was simply shocked and disturbed, almost crying, shaking his hands during the stream. Hopefully this helped you could understand what Crank had felt from the game. Me, as a fan of Crank, I was little shocked seeing him so shaken.
Crank: it was too disturbing to see him die like that. Disgusting, period. The cutscene was too horrible. You could see the bone, blood, and his helplessness. Why the guy had to die like that? He has a past, I get it. He might have seen this coming but there must have been another way to end his... story, not like that. I see there is Political Correctness in the game and the director might want to accomplish a work of art... maybe, I try to get all of that. I won't judge it. Nonetheless, the game was supposed to give joy to gamers.. not not this disgusting feeling. This is a betrayal against the fans.
첨에 저 씬보고 연출은 잔인하긴한데 저기서 억지 갬성부여 안한게 다행이다했는데.. 갈수록 점입가경인데다 굳이 저랬어야했나란생각에 다른데서 반절넘게본듯한데 역해서 꺼버렸어요 스토리는 증오를 중심으로 한다 그랬던거같은데.. 텔링 방식이 너무 엇나갔다고봅니다 이유불문하고 저렇게까지 묘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봅니다 있다해도 말같지도않은 변명한들 전 납득못할거같고요 딱 말씀하신대로 예술병걸린놈들이네요 메인디렉터가 트윗에 써놓은 정신나간 말들 보고 알아차렸어야했는데 ㅋㅋ
예술병 걸린 거 맞아요. 초반 스토리를 그렇게 짰으면 전체 시나리오의 구성이 치밀하고 연출력도 받쳐줘야 해서, 정말 저 초반 이후의 내용으로 유저를 납득시키기 어려운 길을 선택한 거거든요. 근데 현실은 중구난방 대환장 파티에다 밑도끝도 없는 비극과 허무로 마무리를 지었죠. 결국 이번작은 '살리기 어렵지만 흥미롭고 괜찮은 소재'들을 모아 놓은 뒤에 시나리오라이터의 능력 부족으로 다 말아먹은 것에 불과해요. 결국 예술가병 및 착각에 사로잡혀 저지른 대삽질의 결과물인 거죠.
거의 뭐 저에겐 리얼급 충격이었습니다. vip에서 악역의 잔혹함과 당위성을 위해 여성을 고문하고 천천히 죽이는 장면을 공들여 오랜시간 찍은 그 장면을 보는 느낌에, 독자들을 1도 배려하지 않는 그 오만함과 가르쳐줄게 하며 짖어대는 역겨운 입냄새가 너무 ㅈ같았어요. 회사가 잠시 잊은거 같은데, 게임회사도 팬들 없이는 안굴러가는걸 모르나봅니다.
You are absolutely correct in your statements and the logical conclusion is very interesting. Yeah I guess they did that to "subvert expectations" like what happened to Last Jedi. It's insulting in a way it was done exactly as you've said. Here I am half a world away and I can totally understand they way you've felt, especially considering your father. :(
요즘 라오어2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전 찐팬도 아니고 게임을 즐겨보지도 못하고 라오어1 스토리 정독한 사람인데 게임을 해보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조엘과 엘리에 대한 애정이 마치 영화 주인공을 응원해주듯 그런 감정들이 생겨 팬이 됐는데 왕겜 시즌1 숀빈 처형도 그당시엔 충격이었는데 이거에 비하면 세발에 피였음 을 느낌 진짜 웬만한 고어 영화들봐도 불편함이나 역겨움을 못느끼는데 이건 그런 잔인하고 고어한 느낌보다 더 불편하고 치욕스러움을 주게 만들었네요 게임을 즐기는 겜덕들 맘을 생각해보면 씨디를 자르고 불질러도 잠이 안올듯한데 진짜 역대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와버려서 말이 안나옴
thats so saddening, especially since I read his own father passed away too, so having Joel, a father figure in the game, just taken away so horribly with zero honor si really painful to see. Im upset for him :(
웃긴게 AB는 복수할거 다 시키면서 엘리는 하면 안된다 식으로 연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어이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엘리만?? 이야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라고 백번 양보해서 이해하고 넘어가서 다른 사람들 말처럼 메세지의 의도가 분명 있겠지만 개연성이 터졌는데 뭘 공감하라는건지 진심 하...
저만어 오리지널 라오어2 컷 1.엘리는 평화로운 잭슨빌에 적응하며 살아가려고 하고있으나 한켠에는 아직도 그날의 의문을가지고 있습니다. 조엘은 수술실 이벤트 이후에 엘리와 모든것을 바꾸고 후회하지 않았으나 자신의 거짓으로 인해 불안한 현실을 회피한체 엘리와의 어색해진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생일날 컷신과, 자연사박물관 이벤트등] 나름 수영도 하게되고 약속대로 기타도배우고, 토미와 저격총실력을 인증받으면서[호텔전투이벤트] 사람들과도 친해지고[제시,디나등]빠르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2.시간은 어느덧 흘러, 엘리는 마음의 한켠에서 가지고 있었던 응어리를 떨치고 자신이 직접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잭슨빌을 나와 병원으로 향하게됩니다. 몇일간 엘리의 부재로 잭슨빌은 비상이 걸렸고, 특유의 추적스킬을 동반한 노련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엘이 직접 흔적을 찾아 단독으로 여정을 나서게됩니다.[여기서 엘리의 방을 자세히 조사할수 있게되고 그동안 숨겨왔던 엘리의 심정과 순찰로에서 말발굽 흔적, 중간도시에 잠시들렀던 흔적으로 봤을때 직감적으로 어디로 가게되었는지 확신하게됩니다. 조엘은 걱정된 마음으로 발걸음을 서두릅니다. 3.엘리가 병원에서 결국 자기눈으로 확인한 그때그날의 현실에서 자신이 우려했던 사실을 알게되고 조엘의 말을 통해 확인한 사실과 자신이 살아있어야하는 자괴감[DLC에서 절친이 죽었던 이유, 파이어플라이에서 자신이 유일한 치료제의 희망이었고 "물건"으로 옮겨졌던동안 각오했었지만, 마지막에 스스로 결정권따윈 없었던 것에 대한 분노, 거짓에대한 원망. 한편으로는 그날 이후 다른또래와 같은 누려야할 소소한 행복과 안정 그리고 조엘의 서투르지만 아버지의 온기처럼 따뜻하게 쌓여져온 애정과 추억들이 동시에 몰려오는등]에 결국 잭슨빌로 돌아갔지만 이때부터 조엘과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서 멀지만 잭슨빌에서는 계속해서 볼수있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4. 잭슨빌에서 겨울저녁 행사이후[디나와 키스후 제시와의 어색함], 다음날 수면중 불안한 악몽을 뒤로(엘리가 수술대에 올랐을때 의사, 메릴린이 녹음한 음성이 다시들리며, 조엘이 죽는 꿈) 잠을 설치다가 제시의 방문에 잠을 깹니다.[오리지널2의 시작부분 ] 5.조엘은 토미와 함께여느때 처럼 외곽순찰을 돌고 있읍니다. (이때 엘리에 대한 관계회복얘기와 어젯밤 조엘이 파티에참가안한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듣고 있는과정) 갑작스레 늘어난 낙오자들이 버려진 근처마을에 증가하자 우선 보이는 적들은 처리하지만 예측이 불가능한 눈보라로인해 고전을 면치못하고 은신처에서 숨게됩니다. 이때 집 뒷편에서 들리는 좀비의 소리에 확인하던중, 왜 이런날씨에 나타난 외부인으로 보이는 육중한 여성이 클러커에게 위기에 처하자 일단은 본능적으로 인명을 구하는게 우선이라고 판단 토미의 엄호를 받으며 말들이 있는곳까지 갑니다. 잠깐 막고 버티는사이 정체가 의심되지만 우선 상대가 누구인지 파악하기위해 조엘은 토미와 본인소개를 하며 멍해져있는 여성의 인상착의와 재킷의인식표를 봅니다. 외부인으로 방문의도가 매우 의심되어 일행이 있는지 도망칠곳에 대한 얘기를하며 유도하였고 (여기서부터는 게임진행하며 얘기하던 대사 그대로) 잭슨빌 보다는 이방인무리가있는 별장으로 갑니다. 6.[디나와 야스한 엘리 스킵후] 제시가 조엘과 토미의 실종보고로 다급해진 일행들은 찾으로 각자 흩어지게됩니다. 엘리가 향하는 행선지에 가까워질수록 좀비시체가 늘어나는것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며 서둘러 이동하며 이방인들이 머무르는 별장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일단 문앞에 불을 지른 흔적을 발견하나 엘리를 추격하는 좀비무리들이 계속 쫒아와서 말을 다른곳에 대피시키고 단독으로 계속 거리를 벌리며 죽였으나 결국 추격을 당해 별장에 뛰어듭니다] 당황하는 무리들과 마주친 엘리는 조엘과 토미를(마침 지하실에서 일행과 경계를 늦추지않고 언제든 싸우려고 준비하고 있었으나 타이밍을보고 있었음) 보며 당장 자리를 떠야한다고 소리쳤고 이내 이방인들의 의미심장한 눈치와 반대의견으로 여기서 싸워야하는 분위기였으나 조엘의 임기응변으로 멀지않은곳에 호텔(예전에 기타줄 구하러갔던곳)에 물자가 있으니 가자고 거짓말을 쳐 다함께 싸우며 빠져나옵니다. 7.중간에 거의다왔을쯤 말과, 차량으로 나눠타고 선두에섰었던 조엘과 토미는 짧은순간 두 길로 나눠서 사라지고 이때 이방인들은 조엘을 죽이라며 엘리와 조엘을 추격합니다. (이때 추격신) 하필 말이 총상을 입고 쓰러지며 조엘과 엘리는 서로 떨어지게됩니다. 마침호텔에 다다른 엘리는 정문이 막혀 우회하여 로비로 다다르게 되고 이때 조엘이 외부인에게 붙잡혀 심각하게 맞고 있는 것을 발견하자 바로 뛰어들었지만 무리에 제압당해 둘이 포박당한채로 심문당하게됩니다. 골프채로 조엘이 머리를 맞고 쓰러지자 엘리가 몸으로 막으며 하지말아달라고 눈물로 호소하자 이중에 바로 죽일지 말지 갈등이 생기게되고 거의 의식없이보이는 조엘을 확인사살하는 대신 호텔바닥에 수포와 포자들이 보여, 그곳이 둘다 떨어뜨리고 지원군이 오기전에 가야한다는 것으로 그둘은 지하로 굴러들어갑니다. 이때 포박이 풀린 엘리가 조엘을 살리기위해 좀비들을 죽이며 호텔 지하를 조사하던 도중 총소리들과 함께 잭슨빌 일행들이 오는 소리를 듣게되고 소리치게됩니다. 이때 방독면을 우연히 찾게되고 조엘을 로비로 데려가기위해 달려갑니다. 이미 의식이 흐릿하나 기침까지 진행되고있는 조엘을 뒤로 엘리는 방독면을 씌우려하나 갑자기 손으로 막는 조엘, 자신은 이미 늦은것을 안 조엘은 작은 목소리로 괜찮다며 엘리보고 쓸것을 간신히 이야기 합니다. 엘리는 울면서 강제로 씌우려고하자 피투성이가된체 조엘은 혼신을다해 엘리의 두눈을 바라보며 잭슨빌의 인원이 알게해서는 안된다며 간신히 엘리에게 방독면을 씌운뒤(이때 엘리는 울고있음) 자신이 그날 한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고 , 밀수꾼으로 방향을 잃었엇던 자신이 엘리를 만나 사라가 알고있었던 아버지의 모습으로 있게해줄수 있음에감사함과 사랑한다라는 말을 끝으로 정신을 잃으며 숨을 거둡니다. (이때 잭슨빌 일행들이 지하로 두사람을 찾아냅니다.) 8.장례식을 치룬후 토미의 그날 얻은 정보와 엘리가 마지막까지 쫒기면서 들은 이방인들의 이름을 종합하여 이들을 쫒기로 마음먹습니다. 9.라오어 2 오리지널 그대로 시애틀 진행 --이렇게만 진행했어도 만점겜 아녔나싶습니다. 애비 이야기는 빼더라도 , 플레이타임이 적어지더라도요..
안녕하세요 편집자 입니다
영상집중을 위하여 채팅과 도네를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4:09 누구는 그렇게 못만들어서 하나라는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세상에 상상하기 힘든것도 억지로 끄집어내서 가학적인 쓰레기 영상 만드는 놈들도 많아서 작가XX 소시오패스네 하고 용납은 안합니다만 CD자르시는거 대리만족되고 멋있네요ㅋㅋ.
쏘우같은 경우에 선악을 떠나서 역겨워요.
예술병걸린 사람들 중에 성폭행범. 소시오패스 백퍼있다고 봅니다.
평론가 애들이 단체로 뇌물이라도 받아먹으시나??? 역사의 명작 중 하나인 나루토 질풍전:나루티밋 스톰 4급이라도 만들어주면 참 좋았을텐데요. 하루노 사쿠라가 바보에 우치하 사스케가 중2병에 우치하 토비는 짝사랑 잃고 흑화되었지만 나루토 하나만 봐서도 명작이어서 말하는거임.
@@hsj11501 평론가들은 스토리 전개 그딴거 신경 안쓰고 PC 넣으면 환장함
채팅도 가리고 자막도 없고 얼굴 쳐다보고 있는게 영상이 너무 너무 심심하네요.
리마스터
죽는게 확정이라면 엘리를 위해 죽기를 바랬지. 골프공이 되길 바란 건 아니었죠. 모든 팬들이.
정답
쉽게 개죽음이라 더짜증
으딜 남자가 주인공을 할려고그래!! 걸스캔두애니띵!!
패미 상사가 pc로 만들자고 골프채 휘두르면서 만들었다고 해명이라도 해봐라 제작사 ㅅㅂ!!!
루루애오 이걸 페미게임이라고 하는 미친넘이 여깄네 ㅋㅋㅋ 여자캐릭 위주이긴해도 남성 혐오도 없고 여성우월주의도 없는데 ㄹㅇ 아싸병신티나노
단적으로 스2에서 제라툴 죽을 때 '와 ㅈ나 xx같네 제라툴을 죽여? 스타의 절대적인 캐릭터를?'라고 하는 사람 거의 없었다. 대부분 '와 ㅈ나 쩐다. 역시 제라툴 다운 퇴장이었다 그랬지.. 그냥 이건 스토리 작가가 머저리인것에 불과함. 죽이는 것도 잘 죽여야지 이딴식으로 죽이나.
ㄹㅇ로. 죽음 자체에 아쉬움은 있었지만 죽는 방식에 의문이 들거나 분노가 느껴지지 않았음. 그 입장에선 누구라도 죽을 수 있었고, 그만큼 절체절명의 상황이라는 게 잘 설명되었기 때문인데...
라오어 2는 그런게 전혀 없었음. 닐 드럭만은 자기 자신보다 조엘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이런 전개는 조엘에 대한 애정도 없고 1을 사랑하고 조엘을 사랑한 유저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었음. 차라리 조엘과 엘리를 빼고 만들던가
그 죽음을 '내 목숨을 아이어에'를 외치며 숭고한 죽음으로 만든 블쟈.....
는 깐포지드를 만들었읍니다
더큰 문제는 죽인다음 죽인년으로 플레이 하게하며서 죽인이유를 나불나불댐 ㅋㅋㅋ 리얼 진짜 닐약빤새끼 ㅋㅋㅋㅋㅋ
아니 1편에서는 첨만나는 사람한테는 위험하다고 이름도 안 밝히던 조엘이 2편에서는 존나 위험해 보이는 근육질 애들이 이름 물으니까 조엘밀러라고 대놓고 말하는 것부터 시발 그냥 제작진이 조엘에 대한 이해도가 없음. 골프채에 맞아 죽는건 아무 상관 없는데 이렇게 캐릭터성까지 조지면서 죽여야했는지.
진짜 용자인게 끝까지 플레이 하지도 않고 그 장면 끝나자마자 바로 삭제하고 cd 처형식하는게 속시원하네ㅋㅋㅋㅋ
라오어2 즐기는 방법. 맨 처음에 조엘이 기타쳐주는 장면까지만 보고 끈다. 거기가 엔딩임 ㅇㅇ
그리고 유튜브로 2에서 엘리 조엘 우주비행사 회상씬만 본다 ㅇㅇ
이거지
그리고 골프채로 CD부순다
이게정답
@@안녕-d6e7m ㄹㅇ 골프채오브어스에서 그나마 건질만한 장면ㅋㅋ 그장면 만큼은 진짜 1편때 감성 제대로 반영해서 좋았음
조엘을 저렇게 죽여놓고 ..저 죽인 캐릭을 유저보고 플레이하게하는 미친 너티독...진짜 이쯤이면 사이코패스아닌가 싶음..
이 글 진심 공감합니다. 애비 전혀 플레이 1도 하고 싶지 않음
진짜 10분 플레이하는 것도 빡치는데 엘리처럼 키워야 되는 거 보고 게임 끄고 싶었음.
제일 문제는 애비로 엘리랑 싸워야됨 ㅋㅋㅋ
너티독 제작자 애비 뒤짐?
싸이코패스 맞음
내 한국어가 아주 나쁜 경우에도, 나는 이것을 쓰기 위해 시도 할 것이다.
난 정말 그것을 재생 하 고 싶 었 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이 게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회사는 게이 기쁘게 정치적으로 올바른 쓰레기를 만들어 조엘을 죽였다.
그래서 나는 게임에 대한 분노를 이해합니다. 나는 재생 8 시간 후 게임 디스크 자신을 판매했다.
러시아 인사,진심으로
나는 아무것도 쓰지 않았 으면 좋겠다. 어쨌든,미안 해요. 나는 누군가를 불쾌하게 할 의도는 아니었다
@@Mono-Brov 나도 비슷한 기분이야 친구
@@JDArby-sg5kb 죄송하지만 저는 한국어를 잘 못해요. 내가 할 수있는 모든 온라인 번역기에 쓰기
Everyone feels the same, brother. I feel your anger.
From random korean guy.
어색한데 다 이해가 되네 ㅋㅋㅋ
지금 여기 외국인들 많은 이유가 지금 이 영상이 영미권 사이트 레딧 라오어2관련 채널에서 1위 포스트여서 그럼ㅋㅋㅋ
영어권 댓글 많아서, 나도 궁금했었는데 레딧에 상위에 있네.ㅋㅋ
아 ㄹㅇ루 ? ㅋㅋㅋㅋㅋ 외국인들도 굉장히 공감하나부네 ㅋㅋㅋㅋ cd 잘라버리고 싶은 ㅋㅋㅋ
크 세계로 뻗어나가는 크랭크 ㄷㄷ
크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설명감사합니다
I don't blame you for tearing up the game disc. I would've done the same thing.
나는 게임 디스크를 찢어 버렸다고 당신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나는 똑같은 일을했을 것입니다.
So am I. Considering how I liked Joel's family.
For those who needs to understand this clip:
Personally I haven't played Last of Us, but as far as I understand Joel was a character with a father figure. Once Joel died in THAT way (in a name of PC or some shit of "art"), Crank simply got shocked... especially it shocked him even more after losing his father last year. He said only thing left over after looking at the scene was disturbing, disgusting.
He complained the way Joel was killed. There could be tons of other ways to "kill" Joel, if it was really needed. Crank was simply shocked and disturbed, almost crying, shaking his hands during the stream.
Hopefully this helped you could understand what Crank had felt from the game. Me, as a fan of Crank, I was little shocked seeing him so shaken.
Yes and he was not only a father figure but also a cautious man, that's why the way he died is incoherent as fuck.
To give you context, in the first game (when the outbreak starts) he didn't let a dood and his family get into his car, why? because he had a daughter and brother to protect and letting a stranger in his car would risk their lives, that's how cautious Joel WAS, but i guess the writer forgot how cautious Joel was...
isnt it looks like Walking Dead season 8 ep1???? Glan died when he was hit in the head with a baseball bat next to his pregnant wife.
All the character development from TLOU was thrown into the trash bin when they were making this piece of shit.
You know you fucked up when the person who didn’t play the first game didn’t like this game.
they dont care. Trust me, seeing them making shit like this. It is very clear to all of us.
TRANSGENDA NAMBA ONE
이쯤되면 스토리 유출한 스텝은 단순히 월급 못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스토리 자체에 빡쳐서 유출한것이 아닐까....
리얼 보다보다 빡쳐셔 이대로 나가면안된다생각해서 유출시켜 공론화후 수정을 바란걸로생각람...
유출한사람이 너티독직원 아닙니다 해커가한거라고 밝혀짐 그 해커가 영웅이지
@@TV-sg2ep 해커도 먼저 본다음에 ㅈ같아서 퍼트린거잔너 ㅋㅋㄹㅃㅃ
해커 : 시발 이게 뭐임 사지마세요
유출이 아니라 '이거 진짜에요?'라고 물어보는걸지도 ㅋㅋㅋㅋㅋㅋㅋ
season1: GOTY
season2: GOLF
This is pure gold.
Kek
you are genius lol
와우
ㅋㅋㅋㅋㅋㅋㅋ
조엘을 저런식으로 죽이고 시체에 침뱉는것까지... 그냥 기존팬들을 개무시하고 조롱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성도 생김새 보니까 뭐 빼박이던데 ...
그 캐릭터에 y만 붙이면 이름 되는 것도 그렇고 모델링도 부정할 수 없고 의도하고 만든 닐드럭만이 맞는 듯해요 ㄹㅇ 팬 조롱수준
감히 조엘한테 침을 뱉어ㅠㅠㅜㅠ시이이바아아아아
We are all with you, bro
닐 드럭만이 트위터에다가 '조앨 좋아할 수는 있는 데, 가상 캐릭터인 건 아니? 정신병원에 가 봐' 라면서 팬들 기만함;;
ㄹㅇ?
그런 논리면 게임은 왜하냐 씨발 개발자가 할소린가ㅋㅋㅋ
@@user-sb2lc4kc9z
발매전 인터뷰에서는 '일부로 기존팬들이 싫어하게 만들어놨다. 그냥 좋은 게임보다는 진심으로 증오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인터뷰하더니,
출시후 진짜로 유저들이 싫어하자, '욕할거면 하지말고 꺼져, 이 차별주의자들, 정신병자들아.'라고 트위터에 남겼죠.
@@user-sb2lc4kc9z
발매후 행적으로 보아, 애초에 자기도 감당할 그릇이 안되면, 자신과 팬들에게 서로 상처를 입혀가며 예술가타이틀을 고집할 가치가 있었는 지 의문이네요.. ㅎ
시발?레알임?팬들이 개좆으로 보이나?
뭔가 그 장면이 메인 스토리에 주는 큰 의미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저런 장면이 유저가 납득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온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저런 스토리와 연출을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근데 저래놓고 그 뒤부터 엔딩까지가 싸그리 대환장 파티에요. 그럴거면 대체 왜 조엘을 희생시킨 거냔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죠엘이 죽을 수는 있음 그걸 딛고 일어서는 엘리의 성장이라는 소재는 진부하지만 먹힐꺼고 근데 죠엘이 희생자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묘사하고 다짜고짜 죽이면 플레이어 입장에선 죠엘의 죽음에만 초점이 감 죠엘이 선인이 아닌건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작중 진행하면서 그 점을 부각시키고 후회한다고 했으면 프로 골퍼한테도 공감이 가겠지 아니니까 욕처먹는거고
@@starchaser0915 할 수 있는데 연출이 너무 구리죠...아무리 그래도 전작 주인공인데 무슨 감동,전율도 없이 저렇게 허무하게 죽여버리고 그 뒤도 ㅈ망이고..ㅋㅋㅋ어ㅏㅇ쟆져재
@@za-et8xs 프로골퍼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팩트긴 한데 웃겨....
English: I hope your father is resting in peace. Korean: 당신 아버지가 평화롭게 쉬길 바랍니다
ㄹㅇ 예술병이라고밖에는 설명 안된다 두 주인공 캐미가 겜에 얼마나 크게 작용했는데 저걸 골프빠따 뚝배기로 조져버리네 ㅋㅋㅋㅋ
정신병자들이 우리를 탈출해 여러 게임들을 망치고 있다
골프빠따가 제 팬심도 다 부섰습니다. 저두 오늘 구매하러 갈라그랬는데 그냥 포기하겠습니다
으딜 남자가 주인공을 할려고그래!! 걸스캔두애니띵!!
진짜 예술병 제대로 걸렸지. 지들이 왕좌의 게임 제작진인 줄 착각한 것 같음. 그 왕겜조차 갈수록 똥통에 머리 처박았는데ㅋㅋ
이게 진짜 공감인게 우리가 라오어를 좋아하는 이유는 조엘과 엘리의 관계에서 오는 케미와 부성애 및 애틋함에서 오는 감성 때문에 명작 반열에 오른건데 닐 드럭만은 그러한 점을 모르고 있었는지 아님 알면서도 지 좆대로 만든건지 모르겠다 자신의 작품에 애정이 있었는지 조차 의문임
'라스트 오브 어스(우리들의 마지막)'이라는 제목은 조엘이 죽은 시점부터 그 의미를 상실했다고 봅니다
The ending is worse, man.
You made the right decision by stopping the playthrough.
Seriously, they have the audacity to end it in the most anticlimactic way possible in video game storytelling. Historians will look back at this and regard it as the most dark and depressing game imaginable.
At the end: Life is important revenge is not way to solve problem !!! Thank you!!
Fans: ......???????
@@PassTheGrenadePlease not most dark and depressing more like most shit and trash
@@NoBrand0 imagine all the tlou fans just storm chili dogs telling them to make an alternate ending or smthn
@@PassTheGrenadePlease Nah. Lisa the Painful is a more depressing game. And a far better game.
개연성 전혀 없는 조엘의 죽음까지 백번 양보한다쳐도 뒤가 더 문제임 내가 왜 그 싸이코패스 애비로 플레이해야됨?? 결말도 찾아보시면 진짜 ㅈ같습니다. 저 장면이 시작일뿐임
ㄹㅇ 엘리는 지금 까지 죽여온 사람이 몇인데 자기 친구 죽인 애비는 왜 안죽인건지 이해가 안감 맨처음 복수에 갈망 하던 엘리가 우리가 애비 시점을 본거지 엘리는 애비의 입장을 모르면서 갑자기 진짜로???? 왜살린거야 조엘 죽은 건 진짜 하 파이어플라 본거지를 총한자루로 쓸어버린 조엘을 그렇게 쉽게 ????
@@이승민-x8q4j 진짜 ㅡㅡ 아니 갑자기 조엘이 기타치는 장면 나오더니 살려준다고? ㅋㅋ 저 같음 그런 장면이 생각나면 더 죽일거같은데?
이혼엔딩 으ㅡ
으딜 남자가 주인공을 할려고그래!! 걸스캔두애니띵!!
pc 문제도 있긴 한데 이건 걍 스토리 짠놈을 줘패야함
“A lot of upset bots afoot today”
-Shannon Woodward
Did she said that??
artur the rufian Yeah there was news about the VAs thinking those all user reviews were by bots.
The game is terrible. You’re a LEGEND for uninstalling and destroying the disc immediately after.
show this video to Neil Druckmann.
Fucking PC...
@@yeaniyo PC?
@@dmar3651 political correctness
Honestly, I would have returned the game and demanded a refund, because that's one less sale for Naughty Dog and Niel Cuckman. But destroying not just TLoU2's disk, but both TLoU1 & TLoU2 disks is a statement.
너티독의 예상 반응: 못배운 넘들 취급 할겁니다 2편이 복수 극이였다면 각자의 입장이 있듯이 악마를 보았다의 이병헌 처럼 화끈하게 복수 하고 난 이후의 엘리의 감정선을 표현 했다면 이런 욕을 먹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냥 한국형 아침드라마+pc가 만났을때 어떤 쓰레기 게임이 나올수 있는지 대표적의 예로 남을듯
EA생각나네 ㅎㅎ
???:uneducated
라오어2 보고 나니까 한국의 영화 감독들의 복수극들이 얼마나 띵작들인것인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되는 계기도 됐음 ㄹㅇ ㅋㅋㅋㅋ
ruclips.net/video/v6zKoH58hjY/видео.html
이거 보시면 왜 그러는지 알수있습니다. blacklivesmatter 구호같은 아젠다랑 한국에서 여성혐오 여성인권 타령하는거랑
완벽하게 일맥상통합니다. 선민의식과 갖짢은 도덕적 우월감 같은것도 있겠지만 리버럴 레프트들이 쓰는 그냥 역겨운
정치적 선동에 불과한겁니다. 이런일들이 스타워즈도 그렇고 배틀필드도 그렇고 해리포터 닥터후 같은 소설과 드라마도 그렇고 게임이나 영화 등등
갑자기 근 3~5년 이내에 너무 많이 보이지 않나요? 모든 일들에는 우연같은건 없습니다. 다 의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어캐알았누
조엘은 엘리와 더불어 라오어 시리즈의 대표격이자 알파오메가인데 그에 대한 예우는 갖춰주지는 못할 망정 돼지가 도축장에 끌려가 머리가 내려쳐지는것 처럼 아주 불명예스럽고 치욕스러운 죽음이고 조엘이란 캐릭터를 이렇게 쉽게 소비시킬 줄은 꿈에도 몰랐다.
ㄹㅇ로 예술병 걸려서 이상한 사상 같은거 ㅈ같은건 다 집어넣고 진짜 개역겨움
그것도 딸같은 딸 보는 앞에서
진짜 뭔 병신같은..
초반에 손절한거 정말 잘하신듯
엔딩까지 보셨으면 씨디 자르는걸로 안 끝났을거에요
ICE TUBE 엔딩까지 봤음 본체를 박살 냈을 듯
진짜 엔딩봤으면 개쌍욕했을탠대
:( everything hurts man, I’m sorry we all had to experience that. I will follow you in the future, brother! Thank you for your perspective, it’s incredibly valuable to reflect on
1편:전세계 인구를 저버리고 수백명의 사람을 죽이며"얘야 난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있단다"
2편:살인은 나쁜거야
ㄴㄴ 아닙니다 2편은 나는 복수 해도 해되지만 너는 안됨!! 계속 애비는 그행동들을 보면 자기 복수만 인정하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게다가 회상씬에서는 제3자 입장에서 자기가 여주인공 입장이라면 기꺼이 나의 머리를 바치겠다! 라며 자리일 아니라고 막말까지.....와...... 그리고는 양심 없게 엔딩가서는 탈출하고는 여주가 얖에 있음에도 묵묵히 보트 타고 가려고 한거....진짜 자기만 불행한줄만 하는 캐릭터
dskjdk238 ssd2 전세계 인구가 아닌 수백명 즉 조엘이 지금까지 죽여온사람입니다 전세계 인구가 수백명밖에안될까요....
dskjdk238 ssd2 그리고 저버린다는것은 전세계 인구의 기대를 저버렷다는거예요
사실상 2편의 주인공은 애비임 복수 성공하고 잘살아 썅년아
2편에서 밝혀진 사실론 엘리 뚜껑 따도 백신 만들 확률은 극히 낮음
백신 만들기 실패하면 엘리는 개죽음 당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오어2 스토리 유출해주신 열사님들 다시 한번 감사 또 감사 ㅠㅠ 잊지않겠습니다
만약 저 부분을 참고 끝까지 플레이하셨다면 홧병으로 혼절하셨을 듯... 정말 초반부 시점에서 잘 손절하셨어요.
애비조종해서 엘리 패는 부분이랑 엔딩봤으면 플스 부셨을듯.
이거진짜 팬으로서 내돈주고 게임을 삿다만은 끝까지 플레이하기 진짜 역겹네요. 다시 스토리 조정해서 리마스터 해서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위해야함 ㅇㅇ
@@나마스테아딸라마미히 이미 선 넘을대로 넘어버리고 가버릴대로 가버린이상 리메이크가 무슨 소용일까싶네요.
@@no3arch387 그렇네요...아 그래도 라오어를 너무 사랑하는사람으로써 어떻게든 복구를 했으면 이미 돌아선 팬들도 많겠지만...노력이라도 보인다면 정성보다 오래가는게 없거든요 ㅠㅠ
@@나마스테아딸라마미히 일단 닐드럭만 도게자박고 싹싹 빌고 사퇴해야 그다음에 뭐라도 될듯
솔찍히 1의 주인공이 2에서 죽는건 어느 미디어더건 존재하는 부분임 문제는 그럴경우 1의 주인공의 의지가 2의 주인공에게 이거진다거나 1이 엄청난 업적이나 재해를 막고 장렬하게 산화하여 신화가된다는 그런 스토리적 기믹이 반드시 존재하는 편인데 이건 그냥 개죽음이다.
라스트 오브 어스2? 존재해서는 안되는게임.
그래 조엘 죽었다쳐 나는 증오감 복수심 이런걸 심오하게 풀어갈줄 알았지 근데 ㅋㅋㅋㅋ10시간동안 시애틀 투어하면서 토미 뒷바라지하고 극장가서 노가리 까고 뒤처리하고 극장가서 노가리까고 주인공들은 보이는대로 다 죽이고 개연성도없고 강제로 증오심 이입시킬라하고 마지막은 엘리를 내손으로 패게하고 스케일도 훨 작고 진짜 6만원이 아깝다 뭘 말할려는지도 모르겠고 너티독 게임중 역대최악이다
앞으로 이곳은 성지가 됩니다. 성지에 라이크와 댓을 달아 조의를 표하십시오
최대한 완곡하게 표현하려 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보면서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는데 얼마나 충격을 받으셨을지...
디렉터란 놈은 이 판국에 유저들 조롱이나 하고 앉았으니 원
초반
퓨디파이: 왜 사람들이 애비를 싫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후반
퓨디파이: 더이상 이 게임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퓨디파이도 거른 그 게임
퓨디파이피셜이면 인정이지
@Terminator G 애비 애비 뒤짐
스토리 한줄요약: 지 마누라 강간 당했는데 마누라 강간한놈을 플레이하며 마지막엔 본인과 하이파이브
??? : 강간하는 이유? 어쩔 수가 없었던 거임 니가 공감해ㅋㅋ
비유 ㄱㅆㅅㅌㅊ...짝짝짝짝
개 ㅈ같은 내용이네 ㄹㅇ.. 1편 잼게했는데 2편 버려야겠다
동성은 상관없는데 pc애들은 머리가 비었다
ㅈㄴ 황당하군요 ㅋㅋㅋㅋㅋ 스토리요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진짜 너무 충격적이란 말밖에 안나오네요 전작 생각하면 같은 사에서 나온 게임이 맞나 싶습니다
You just earned an American sub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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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들이 일부러 이렇게 하는 데 의미부여 했다는 식으로 말해서 더 역겨움. 증오를 테마로 했다는데,
아니, 연극을 보러 갔는데 여러분의 분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라고 한 다음에 막이 오르니까 제작자가 아무것도 없는 무대에 나타나서 무대 위에 똥을 싸고 퇴장하면 청중들은 분노하겠지만 그게 사람 할 짓은 아니잖아. 기생충이 아니라고
ㅋㅋㅋ 진짜 무대에 똥싸고 내려가면 예술병 말기네... 질병코드 등록해야함 예술병도 정신질환으로.
비유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rminator G 그거 앤디 워홀이 한말 아니래요...
증오를 가지고 스토리를 풀어가고 만들어가야하는데 그냥 유저들에게 증오를 심어주넼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조엘 엘리 사진을 아버지날기념으로 트위터에 올린 디렉터 ㄹㅇ 사이코패스가 분명함
여기서 삭제한게 잘하신듯... 끝까지 플레이 했으면 화병날뻔함...
ㄹㅇ 마지막은 진짜 짜증남
1:39 울먹이는거 보고 나도 눈물난다.
게임이 팬들을 배신한거다 이건
공개전 스토리를 스포하신 지갑전사 열사분들 제 지갑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오어 1편을 모르는 분들께 이게 얼마나 역겨운 게임인지 쉽게 설명드리자면
스타2로 치면 내내 활약하던 제라툴이 갑자기 뜬금없이 아몬한테 잡혀서 혼종한테 얻어맞고 머리가 터져나가는 등 쓸데없이 잔인한 연출으로 처참하게 사망했는데 이후의 스토리에서 그 머리 터뜨린 혼종 입장에서 플레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달의 설명왕
아몬이요? 그냥 갑자기 어디서 광전사 한명 갑툭튀하더니그 광전사가 제라툴우연히 만나 존나 패서 죽인거임 아몬은 그래도 그세계에선 신취급받는놈이기라도하지 ㅋㅋ
음.... 설명이 좀 부족합니다. 어차피 제라툴은 죽습니다. 그리고 폭력성은 전작에서도 많았어요. 이번 작품에서 그게 더 디테일해지고 좀 많아진 것 뿐이지, 이번 시리즈에서 폭력성이 문제라 생각하진 않아요.
아무튼 스토리를 스타2로 비유하자면, 캐리건이 멩스크에 의해서 비참하게 죽었는데 그걸 안 레이너가 복수심에 불타 자치령을 잔혹하게 아작내며 멩스크를 추격하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친구인 타이커스는 멩스크에 의해 머리에 총을 맞아 죽고, 맷 호너는 불구가 되어 레이너 특공대를 떠나며 로리 스완또한 복수만 쫓는 레이너가 질려 떠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의 소중한 벗들을 잃은 레이너가 결국 멩스크를 잡아 족칠 수 있는 상황에 왔지만 결국 멩스크를 살려보내주는 것으로 복수극이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본인은 손가락 두 개가 잘렸으며 자신이 사랑했던 캐리건의 유품을 정리하며 스토리가 마무리되죠. 이 얼마나 더럽고 역겨운 스토리 전개입니까? 멩스크 입장에서는 자신의 가족을 저격하여 죽인 캐리건을 죽여 복수에 성공하지만, 레이너는 소중한 사람을 모두 잃고 복수할 기회를 얻었음에도 결국 복수치 않고, 홀로 쓸쓸하게 비참한 엔딩을 맞게 되니....
(제라툴 형님의 죽음처럼 조엘 형님도 의미를 달아줬어야 하는데....)
파트1을 그렇게 잘만들어놓고 파트2에서 진짜 내 여테 시발시발 거리면서 이게 뭐냐 뭐 이따위로 만들었냐 생각했던 게임은 난생 처음이네 시발 지금도 충격이 가시질 않네
I am so sorry I dont know Korean or dont have subtitles. But I still understand your feelings. The game is a complete shit
Hey they actually added english subtitles
Before the terrible of the game,
His father passed away not long ago.
So he was even more shocked by that scene ㅠㅅㅠ ...
I feel for the guy. ;_;7
Не русский пиши нормально
It has subtitles now
아니 진짜 이건... 진짜 올해.. 아니 앞으로도 길이 거론될만한 일이야 어떻게 한순간에 명작에서 이렇게 떡락하나...
life took his irl dad and nd took his gaming dad. truly tragic
라오어1 3회차로써 DL구매자인데 그동안 스포 힘들게 피하면서 기대감에 시작했고 예상한 시나리오는 조엘과 엘리가 1편후 1년미만 아직 엘리가 애기인채로 절반정도는 진행할줄 알았고 이후 중반부 넘어서 엘리성인부분으로 넘어가서 엘리와 조엘에게 소중한 누군가의 복수가 후반부일줄 알았는데 조엘죽고 뭐지? 뭐지? 하다가 조엘죽인 에비 조종하는순간 바로 게임삭제. 불쾌라는 단어가 진짜 어울리는 게임이었음
진짜 살면서 이런 불쾌감을 주는 건 처음 봤음. 게다가 엔딩까지 무슨 정신병자가 만든 줄 알았음
트레일러로 사기극을 했어요 이놈들 ㅋㅋ.. 트레일러 대여섯개 중에서 2개에서 조엘을 마치 엘리와 함께 하는 거처럼 편집해놓고는....
심지어 그 조엘 죽인 애비로 13시간 플레이 해야되고 마지막엔 애비조종해서 엘리를 개패야됨 와 진짜 개레전드임 진짜 닐 드럭만은 싸이코패스 확실하다
하다못해 결말이라도 괜찮았으면 저 장면서 느낀 머같은 감정과 이후의 머같음을 접고서라도 말하고싶은게 뭔지는 알겠다라고 인정하겠는데 결말조차...
씨디 자르는거 속이 다 시원하네
진짜 후반부 갈수록 제작진들이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의심하게 되는 게임.
CD자를때 올리비아님이 걱정하실 정도면 얼마나 불쾌한거야
올리비아님이 누구 셔요?
@@하감-l5n 아내 분인듯
@@lrhsqhdl Wls
Is this available with English subtitles.... I love this dudes energy. I watched the game streamed and feel the same exact way.
there is a eng sub if you turn on the caption.
루크를 개쓰레기 히키코모리로 만들어서 욕먹었던 스타워즈가 생각나네ㅋㅋ
상투적이고 진부해도 전관예우는 해줘야지
전작 팬들 무시하면 시리즈가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게 스타위즈인데 그걸 그대로 따라가네...
전 전관예우, 전작 팬 대접 등의 기조에는 동의하지 않는 입장이지만, 스타워즈 라제는 영화를 너무 개똥쓰레기로 만들어서 '이럴 거면 하다못해 전관예우는 해주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LapisLazuli 저도 이 말에 공감합니다.
@@rbrrbpt8586 조엘 사후의 스토리, 엔딩에서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했다면 평가가 많이 달라졌겠지만, 하필 이 게임의 스토리는 후반부가 제일 구려요. 메시지는 고사하고 허무와 찝찝함만 머릿속을 헤집어 놓는 기분만 가득합니다.
@@starchaser0915 ㄹㅇ전관예우는 저는 동의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걍 후반부가 진짜 더 불쾌하더군요.
-스포-
방금 목숨구해준 인간(아무리 원수여도 골프채는 아니지;;) 골프채로 머리 깨는 싸이코패스 애비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돼서 엘리 죽이러가고 보스전에서 엘리 팔 부러뜨리는데 진짜 싸이코패스 빌런으로 주인공 팔 부러뜨리게 만드는 건 ㄹㅇ걍 유저들 대놓고 엿먹이는짓. 결말은 심지어ㅋㅋㅋ 여지껏 다 죽여와놓고 애비는 살려보내고ㅋㅋ 복수의 허망함을 드러낼거면 죽인다음에 씁쓸하게 기타를 치는게 낫지...
I'm terribly sorry for your loss. I wish the best for you and your family.
Greetings from germany.
골프공이 된 조엘과
날아간 60달러에대해 애도를 표합니다.
What adds insult to injury is that Naughty Dog already has his money so they don't care what he thinks. He was duped into buying this by ND's deceptive marketing tactics and the complicit shill media reviews, and the people who betrayed his trust now have his $$$. Heartbreaking. I was sorry to hear that he had lost his father. Best of luck for you and your channel man.
Naughty Dog being naughty as evee
1편 스토리에서 자연스럽게 조엘리한테 감정이입시켜놓고2편을 저래 찍어버리네;;;
컷씬(스토리)으로 흥한 게임
컷씬(스토리)으로 망하는군요
컷씬(스토리)의 비중이 큰 게임은
'영화+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추세에 의문을 느낍니다
진심 엘리랑 조엘 보면서 눈물남 쳐다보기도 싫게 짜증나네
전세계 라오어2 명장면 뽑으셨네 크랭크님 예술성 지렸다 속이 다 후련하네;;
CD 자르는 모습이 멋있게 보이기는 처음이네
ㅇㅈ 개머싯다
The Man, The Legend, The Hero CrankTV, giving this game exactly what it deserves. Well done!
I know how this man feels I would have done the same
cd자르는거 보고 바로 구독 눌렀슴다 번창하십쇼😁😁
전작의 최고 주인공을
후속작에선 대가리로 골프를 쳐버리는 게임이 있다?
ㅋㅋㅋㅋ 진짜 말도 안된다.. 너티독 새끼들 하... 이스토리는 못받아드린다 ㅣ.. 조엘 골프공마냥 후드려날리는 좆같은 스토리는 원치않는다...
개빡친다 진짜로
언제 부터 라오어2가 골프게임이 되버렸어요?
진짜 ㅈㄴ 말도 안됨 ㅅㅂ
솔직히 지적인 허영심을 위해서 게이머가 돈과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에도 예술영화는 많으니까요...몇 년을 기다려온 주인공들을 그런식으로 박살을 내면 이론적 스토리텔링에서는 선구적이라 하겠지만 게임 몇십시간씩 하는 사람에게는 곤욕일 뿐이죠...
Can we get an English subtitles on this video. I wanna know what he said. Also share this video too it reaches everyone.
Personally I haven't played Last of Us, but as far as I understand Joel was a character with a father figure. Once Joel died in THAT way, Crank simply got shocked... especially it shocked him even more after losing his father last year. He said only thing left over after looking at the scene was disturbing, disgusting.
He complained the way Joel was killed. There could be tons of other ways to "kill" Joel, if it was really needed. Crank was simply shocked and disturbed, almost crying, shaking his hands during the stream.
Hopefully this helped you could understand what Crank had felt from the game. Me, as a fan of Crank, I was little shocked seeing him so shaken.
Crank: it was too disturbing to see him die like that. Disgusting, period. The cutscene was too horrible. You could see the bone, blood, and his helplessness. Why the guy had to die like that? He has a past, I get it. He might have seen this coming but there must have been another way to end his... story, not like that. I see there is Political Correctness in the game and the director might want to accomplish a work of art... maybe, I try to get all of that. I won't judge it. Nonetheless, the game was supposed to give joy to gamers.. not not this disgusting feeling. This is a betrayal against the fans.
@@jjong002 don't worry, most people feel the same as him.
@@바보공장의놀이터 thank you
it have
정말 조엘이 죽는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저렇게 어이없이 죽여버리는건 팬들을 무시한거고 진짜 엄청 실수한거다
첨에 저 씬보고 연출은 잔인하긴한데 저기서 억지 갬성부여 안한게 다행이다했는데.. 갈수록 점입가경인데다 굳이 저랬어야했나란생각에 다른데서 반절넘게본듯한데 역해서 꺼버렸어요
스토리는 증오를 중심으로 한다 그랬던거같은데.. 텔링 방식이 너무 엇나갔다고봅니다
이유불문하고 저렇게까지 묘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봅니다 있다해도 말같지도않은 변명한들 전 납득못할거같고요
딱 말씀하신대로 예술병걸린놈들이네요 메인디렉터가 트윗에 써놓은 정신나간 말들 보고 알아차렸어야했는데 ㅋㅋ
예술병 걸린 거 맞아요. 초반 스토리를 그렇게 짰으면 전체 시나리오의 구성이 치밀하고 연출력도 받쳐줘야 해서, 정말 저 초반 이후의 내용으로 유저를 납득시키기 어려운 길을 선택한 거거든요. 근데 현실은 중구난방 대환장 파티에다 밑도끝도 없는 비극과 허무로 마무리를 지었죠. 결국 이번작은 '살리기 어렵지만 흥미롭고 괜찮은 소재'들을 모아 놓은 뒤에 시나리오라이터의 능력 부족으로 다 말아먹은 것에 불과해요. 결국 예술가병 및 착각에 사로잡혀 저지른 대삽질의 결과물인 거죠.
선지자여 당신이 옳았소.
조엘 죽는 장면에서 손절했어야햇는데
스트리머분들 밤새가면서 플레이하는거 같이 보고 엔딩까지 보니
분노밖에 남지 않네
진즉에 손절하고 잠이나 잘걸 ㅂㄷㅂㄷ...
스트리머중에 가장 속시원하고 솔직한 반응인듯
거의 뭐 저에겐 리얼급 충격이었습니다. vip에서 악역의 잔혹함과 당위성을 위해 여성을 고문하고 천천히 죽이는 장면을 공들여 오랜시간 찍은 그 장면을 보는 느낌에, 독자들을 1도 배려하지 않는 그 오만함과 가르쳐줄게 하며 짖어대는 역겨운 입냄새가 너무 ㅈ같았어요. 회사가 잠시 잊은거 같은데, 게임회사도 팬들 없이는 안굴러가는걸 모르나봅니다.
You are absolutely correct in your statements and the logical conclusion is very interesting. Yeah I guess they did that to "subvert expectations" like what happened to Last Jedi. It's insulting in a way it was done exactly as you've said.
Here I am half a world away and I can totally understand they way you've felt, especially considering your father. :(
여기서 손절 잘침 엔딩봤으면 플스 기계가 뿌셔짐
조엘을 꼭 저렇게 처참하고 허무하게 보냈어야 했냐... 디아블로도 아니고..
Another sub! From Philippines! What a legend!
hello bro i'm living cebu
you already playing?
@@clubjaeyoung Yep, I enjoy the gameplay but pretty much I'm not liking the story. I'm from manila btw. Keep safe!
조엘이 죽은 이유? 파이어플라이 멤버들을 학살해서? 아니야.
별다른거 없어.
백인 + 중년 + 남성
그분들이 개연성따위 엿바꿔먹더라도 죽이고 싶어할 캐릭터가 조엘말고 더 있겠냐.
ㄹㅇ;
남자라서 당했다씨바
요즘 라오어2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전 찐팬도 아니고 게임을 즐겨보지도 못하고 라오어1 스토리 정독한 사람인데 게임을 해보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조엘과 엘리에 대한 애정이 마치 영화 주인공을 응원해주듯 그런 감정들이 생겨 팬이 됐는데 왕겜 시즌1 숀빈 처형도 그당시엔 충격이었는데 이거에 비하면 세발에 피였음 을 느낌 진짜 웬만한 고어 영화들봐도 불편함이나 역겨움을 못느끼는데 이건 그런 잔인하고 고어한 느낌보다 더 불편하고 치욕스러움을 주게 만들었네요 게임을 즐기는 겜덕들 맘을 생각해보면 씨디를 자르고 불질러도 잠이 안올듯한데 진짜 역대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와버려서 말이 안나옴
마카 할때마다 개똥겜 좆망겜 욕하면서도 유쾌하게 즐기던 양반이 이렇게 찐텐으로 정색하면서 악평할 정도면 대체...
이영상을 보고 감동받아 구독합니다.
멋지십니다. 스트리머이기 전에 한 게임의 팬으로써 옳은 일을 하셧습니다.
트레일러에서부터 팬들은 어느정도 예측했습니다 조엘이 사망할지도 모른다는것을요. 하지만 저렇게 주인공을 지나가는 엑스트라만도 못하게 죽일수 있는지에 대해 분노한것이죠.
구독 추천 누르고 갑니다
대리만족합니다 시원하게 짤라버리시네 ㄷ ㄷ
히틀러의 광기를 느꼈던 그 후손이 이런 작품을 만들다?
David J 나 유대인이 이렇게 싫은게 이번이 처음임... 닐 드럭만 내 기억에선 악당임...
이쯤 됐으면 히틀러가 광기를 느낀거지 ㅋㅋㅋㅋㅋ
영상은 6분이지만 그사이에 크랭크님의 온갖 감정이 내면의 폭풍처럼 담겨있어서 6분이 1분처럼 느껴지던 영상이었습니다.
언챠5 를 기대해주십쇼~~~~
딸래미보는앞에서 네이션이랑
아내 전기톱으로 죽이고
딸이랑 죽인애로 스토리이어질테니
ㄹㅇ 네이션이 부순 유적지랑 죽인 사람 생각하면 이만한 악당이 없음
언차는4가 마지막 아니엇음?
악쓰고 난리치는게 아니라 이렇게 조곤조곤하게 말한다는건, 극도의 분노와 슬픔이 같이 느껴졌기 때문이겠죠.
보내 줄거면 멋지게 보내 줄수도 있었는데 걍 애비라는 캐릭터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씨디 자르는거보고 바로 구독했뜹니다
thats so saddening, especially since I read his own father passed away too, so having Joel, a father figure in the game, just taken away so horribly with zero honor si really painful to see. Im upset for him :(
The ending is worse. Mad respect to you though and sorry for your loss.
worse (x) -> worst (o)
You did a right thing 👍
통쾌한 평론 정말 감사합니다. CD 자를 때 정말 통쾌했습니다.
개사이다네요 ㅋㅋㅋㅋ바로 삭제하고 아작아작👌
저도 플스 사고 처음 한 게임이고 후속작을 3년을 기다렸는데 배신감 느껴서 1 2 다 팔고 왔습니다. 클립만 보면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었는데 풀영상을 보니 백번 이해가 되네요
그냥 깔끔하게 죽이는거랑
골프채로 두들겨 패서 침뱉고 죽이는거랑
같을리가 있나 당연히 후자가 훨씬 불쾌하지
김철수 닐 드럭만 새끼가 씨익 웃을듯한 상상이 되서 기분이 더 엿같음...
웃긴게 AB는 복수할거 다 시키면서 엘리는 하면 안된다 식으로 연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어이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엘리만??
이야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라고 백번 양보해서 이해하고 넘어가서 다른 사람들 말처럼 메세지의 의도가 분명 있겠지만 개연성이 터졌는데 뭘 공감하라는건지 진심 하...
닐 게섺기는 모든 유저 강간했다고 좋아하겠내. 한정판 20만원에 산 유저는 뭐가되냐? 소송걸어야겠다.
라오어1 스토리 영상보고 재밌겠다 나중에 사서 해야징 하고있었는데 아직 안샀습니다.저 잘한건가요?
파트2 안티팬이 만든 불법 게임임 1이 스토리 끝
이거 빨리 영어자막 달아두세요 전세계 구독자 떡상할겁니다
저만어 오리지널 라오어2 컷
1.엘리는 평화로운 잭슨빌에 적응하며 살아가려고 하고있으나 한켠에는 아직도 그날의 의문을가지고 있습니다. 조엘은 수술실 이벤트 이후에 엘리와 모든것을 바꾸고 후회하지 않았으나 자신의 거짓으로 인해 불안한 현실을 회피한체 엘리와의 어색해진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생일날 컷신과, 자연사박물관 이벤트등] 나름 수영도 하게되고 약속대로 기타도배우고, 토미와 저격총실력을 인증받으면서[호텔전투이벤트] 사람들과도 친해지고[제시,디나등]빠르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2.시간은 어느덧 흘러, 엘리는 마음의 한켠에서 가지고 있었던 응어리를 떨치고 자신이 직접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잭슨빌을 나와 병원으로 향하게됩니다. 몇일간 엘리의 부재로 잭슨빌은 비상이 걸렸고, 특유의 추적스킬을 동반한 노련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엘이 직접 흔적을 찾아 단독으로 여정을 나서게됩니다.[여기서 엘리의 방을 자세히 조사할수 있게되고 그동안 숨겨왔던 엘리의 심정과 순찰로에서 말발굽 흔적, 중간도시에 잠시들렀던 흔적으로 봤을때 직감적으로 어디로 가게되었는지 확신하게됩니다. 조엘은 걱정된 마음으로 발걸음을 서두릅니다.
3.엘리가 병원에서 결국 자기눈으로 확인한 그때그날의 현실에서 자신이 우려했던 사실을 알게되고 조엘의 말을 통해 확인한 사실과 자신이 살아있어야하는 자괴감[DLC에서 절친이 죽었던 이유, 파이어플라이에서 자신이 유일한 치료제의 희망이었고 "물건"으로 옮겨졌던동안 각오했었지만, 마지막에 스스로 결정권따윈 없었던 것에 대한 분노, 거짓에대한 원망. 한편으로는 그날 이후 다른또래와 같은 누려야할 소소한 행복과 안정 그리고 조엘의 서투르지만 아버지의 온기처럼 따뜻하게 쌓여져온 애정과 추억들이 동시에 몰려오는등]에 결국 잭슨빌로 돌아갔지만 이때부터 조엘과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서 멀지만 잭슨빌에서는 계속해서 볼수있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4. 잭슨빌에서 겨울저녁 행사이후[디나와 키스후 제시와의 어색함], 다음날 수면중 불안한 악몽을 뒤로(엘리가 수술대에 올랐을때 의사, 메릴린이 녹음한 음성이 다시들리며, 조엘이 죽는 꿈) 잠을 설치다가 제시의 방문에 잠을 깹니다.[오리지널2의 시작부분 ]
5.조엘은 토미와 함께여느때 처럼 외곽순찰을 돌고 있읍니다. (이때 엘리에 대한 관계회복얘기와 어젯밤 조엘이 파티에참가안한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듣고 있는과정) 갑작스레 늘어난 낙오자들이 버려진 근처마을에 증가하자 우선 보이는 적들은 처리하지만 예측이 불가능한 눈보라로인해 고전을 면치못하고 은신처에서 숨게됩니다. 이때 집 뒷편에서 들리는 좀비의 소리에 확인하던중, 왜 이런날씨에 나타난 외부인으로 보이는 육중한 여성이 클러커에게 위기에 처하자 일단은 본능적으로 인명을 구하는게 우선이라고 판단 토미의 엄호를 받으며 말들이 있는곳까지 갑니다. 잠깐 막고 버티는사이 정체가 의심되지만 우선 상대가 누구인지 파악하기위해 조엘은 토미와 본인소개를 하며 멍해져있는 여성의 인상착의와 재킷의인식표를 봅니다. 외부인으로 방문의도가 매우 의심되어 일행이 있는지 도망칠곳에 대한 얘기를하며 유도하였고 (여기서부터는 게임진행하며 얘기하던 대사 그대로) 잭슨빌 보다는 이방인무리가있는 별장으로 갑니다.
6.[디나와 야스한 엘리 스킵후] 제시가 조엘과 토미의 실종보고로 다급해진 일행들은 찾으로 각자 흩어지게됩니다. 엘리가 향하는 행선지에 가까워질수록 좀비시체가 늘어나는것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며 서둘러 이동하며 이방인들이 머무르는 별장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일단 문앞에 불을 지른 흔적을 발견하나 엘리를 추격하는 좀비무리들이 계속 쫒아와서 말을 다른곳에 대피시키고 단독으로 계속 거리를 벌리며 죽였으나 결국 추격을 당해 별장에 뛰어듭니다] 당황하는 무리들과 마주친 엘리는 조엘과 토미를(마침 지하실에서 일행과 경계를 늦추지않고 언제든 싸우려고 준비하고 있었으나 타이밍을보고 있었음) 보며 당장 자리를 떠야한다고 소리쳤고 이내 이방인들의 의미심장한 눈치와 반대의견으로 여기서 싸워야하는 분위기였으나 조엘의 임기응변으로 멀지않은곳에 호텔(예전에 기타줄 구하러갔던곳)에 물자가 있으니 가자고 거짓말을 쳐 다함께 싸우며 빠져나옵니다.
7.중간에 거의다왔을쯤 말과, 차량으로 나눠타고 선두에섰었던 조엘과 토미는 짧은순간 두 길로 나눠서 사라지고 이때 이방인들은 조엘을 죽이라며 엘리와 조엘을 추격합니다. (이때 추격신) 하필 말이 총상을 입고 쓰러지며 조엘과 엘리는 서로 떨어지게됩니다. 마침호텔에 다다른 엘리는 정문이 막혀 우회하여 로비로 다다르게 되고 이때 조엘이 외부인에게 붙잡혀 심각하게 맞고 있는 것을 발견하자 바로 뛰어들었지만 무리에 제압당해 둘이 포박당한채로 심문당하게됩니다. 골프채로 조엘이 머리를 맞고 쓰러지자 엘리가 몸으로 막으며 하지말아달라고 눈물로 호소하자 이중에 바로 죽일지 말지 갈등이 생기게되고 거의 의식없이보이는 조엘을 확인사살하는 대신 호텔바닥에 수포와 포자들이 보여, 그곳이 둘다 떨어뜨리고 지원군이 오기전에 가야한다는 것으로 그둘은 지하로 굴러들어갑니다. 이때 포박이 풀린 엘리가 조엘을 살리기위해 좀비들을 죽이며 호텔 지하를 조사하던 도중 총소리들과 함께 잭슨빌 일행들이 오는 소리를 듣게되고 소리치게됩니다. 이때 방독면을 우연히 찾게되고 조엘을 로비로 데려가기위해 달려갑니다. 이미 의식이 흐릿하나 기침까지 진행되고있는 조엘을 뒤로 엘리는 방독면을 씌우려하나 갑자기 손으로 막는 조엘, 자신은 이미 늦은것을 안 조엘은 작은 목소리로 괜찮다며 엘리보고 쓸것을 간신히 이야기 합니다. 엘리는 울면서 강제로 씌우려고하자 피투성이가된체 조엘은 혼신을다해 엘리의 두눈을 바라보며 잭슨빌의 인원이 알게해서는 안된다며 간신히 엘리에게 방독면을 씌운뒤(이때 엘리는 울고있음) 자신이 그날 한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고 , 밀수꾼으로 방향을 잃었엇던 자신이 엘리를 만나 사라가 알고있었던 아버지의 모습으로 있게해줄수 있음에감사함과 사랑한다라는 말을 끝으로 정신을 잃으며 숨을 거둡니다. (이때 잭슨빌 일행들이 지하로 두사람을 찾아냅니다.)
8.장례식을 치룬후 토미의 그날 얻은 정보와 엘리가 마지막까지 쫒기면서 들은 이방인들의 이름을 종합하여 이들을 쫒기로 마음먹습니다.
9.라오어 2 오리지널 그대로 시애틀 진행
--이렇게만 진행했어도 만점겜 아녔나싶습니다. 애비 이야기는 빼더라도 , 플레이타임이 적어지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