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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가 최악의 빌런이예요. 영숙은 빌런 티가 누가 봐도 나니까 피할 수 있지만 영자는 겉으로는 즙짜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만 뒤로는 지가 싫어하는 사람 모함해서 담그고 타인들도 그 사람을 싫어하도록 조종하는 최고악이예요. 영자는 옥순을 담그려는 거예요. 순수악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헛소리 하는 사람 중에 영철 빼면 섭하죠.
경험상 개빡돌게 하는건 영자같은 인간임..ㅋㅋㅋ 영숙은 대놓고 싸울 수 있는데 영자는 ㅅㅂ 원인 찾다가 평판 개판나고 나중에 알게 됨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자같은 타입은 대신 싸워줄 인간들을 존나 빨리 찾아서 약한척부터 시작하니까.. 옥순님처럼 마이웨이 타입이면 집단에서 나가리 되는거 순식간.. 어떻게 확신하냐? 내가 당해봐서 ㅡㅡ 그리고 옥순님 옆에 있는 영자? 와 정확해요. 이미 내적으로 적이라고 느끼는 순간 무지성으로 까내리기 위해서 인간 cctv로 돌변함. 그리고 항상 곁에서 맴도는 인간이 되는거임. 이것도.. 알고 싶지 않았음. 내가 당했던 상황이랑 너어어무 비슷해서 보다가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었음. 덕분에 전직장 인간들이 왜 개판이었는지 알게 되기도 했음.
영자는 그냥 인간으로서 무매력입니자.외모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격을 말하는 거예요.솔직히 옥순과 선택이 부딪치지 않았다 해도 저런 성격에 매력을 느낄 남출이 있었을까요?? 괜히 선택이 겹치는 옥순 탓을 하며 까내리는 모습이 제 눈에는 구질구질한 변명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영수 입장에서 전혀 관심도 안줬던 영자가 슈퍼데이트권 쓰겠다고 자기는 급하다며 화장실 마려운 사람처럼 뛰어와서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데이트에서도 애는 강원도 엄마에게 맡기고 일방적으로 데이트 하러 갈수 있다고 그러고,영수에게 본인 매력 어필할 시간도 부족한데 끊임없이 옥순 얘기 꺼내서 까내리고…어떤 남자가 좋아합니까?영수에게 처음부터 아웃오브 안중이었던 여자가 저렇게 돌진해 오면,영수 입장에서는 일말의 여지도 주지않고 밀어내는 방법밖에 할수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나의 선택과 겹친 상대방을 내리 까면 내가 이미지가 올라간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도 어떤 개념의 사고 방식인 것인지…뒤애서 정치질하며 분란 조장,영숙과 전혀 다르게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더 무서운 존재로 느껴졌습니다.나이도 아직 젊은데 속이 저리 풋풋하지 못해서…가족 분란 만들 소질 다분합니다.
하 영자님 진짜 영숙 논란에 묻혀져서 안도하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지좀 마요; 아니 도대체 왜 뒤에서 남을 이간질하고 없는 말 지어내서 전하면서 지 낮아빠진 자존감을 지키는거지? 지 자존감은 지 스스로 지킬것이지 오ㅐ 남을 갉아먹으면서 올라서려고하는거지? 제발 그냥 니 인생을 사세요 남 눈치나 깔짝깔짝 봐가면서 선동질하지말고 입 닫고 귀 열고 겸손하게 사세요; 그래야 자존감이 올라가지 백날 남 짓눌러서 살아봤자 인생 나아지는 거 없어요;
사회생활 하면서 와전되어서 퍼트려서 안좋은 상황이 되본적이있는대.. 정말힘들었습니다.제가 하지않은말들이 퍼지고있더군요,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아실겁니다 내가 이 이야기들을 듣고있으면서 내 자신까지 믿지 못하게 되는 현상까지 겪어본적 있습니다. 정말 화가나서 녹음기가 필수가 되버리는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재미있게 보고는 있는데 간혹 출연자 사전 인터뷰 때 피디 말하는 거 들어보면 말투에 거들먹거림이 가득하고 출연자들 하대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인성은 별로인 거 같다 생각했음ㅋ 그렇게 철저히 출연자들 시청율 뽑을 소재로만 보고 이용하니까 시청율이 대박 난 거긴 하겠지만요ㅎ
영자가 옥순이를 안 믿는 이유는 예쁘고 금수저 옥순이가 털털하고 솔직할리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걸 꺼예요. 인정하고 싶지 않거든… 저렇게 다 갖은 여자가 성격도 좋고, 남자 배경, 외모 안따지고 마음만 본다??? 그렇게 완벽한 여자면 너무 본인이랑 이질감 들고 자격지심 발동 하는거죠… 그래서 옥순이를 두 마음을 갖고 남들 속이고 여우짓 하는 여자로 만들어야지만 고졸 생산직 애딸린 이혼녀인 본인 맘이 편했던 거라고 생각해요.
순자가 영수님이 옥순님이래? 물었을 때 영자가 즙짜면서 아니 옥순님이 영수래 라고 했을때, 순자,현숙 다 같이 있었잖아요? 그러고 옥순이 와서 영수 아니다. 설명할 때 영숙 오고 정숙도 오고 그때 영자가 영숙님 할말없어요? 그랬는데 정숙처럼 순자,현숙은 영자님 금방 즙짜면서 옥순님은 영수라고 했자나 어떻게 된거냐 옥순님 앞에서 말 안해요? 순자,현숙도 이상함요 정숙이가 젤 정상 ㄷㄷㄷ
옥순이 영수래 옥순이 영수래 옥순이 영수래 ㅇㅈㄹ하고 영자가 돌아 다니는데 영숙이도 믿을수 밖에 그래서 경각심 ㅇㅈㄹ 했던거고 그리고 영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해서 난 피해자 옥순은 내껄 다 뺏어가는 나쁜 가해자로 만드니 순자랑 영숙이 옥순을 무의식중에 나쁜련이 되어 있는거고
짬밥 좀 먹다보니까 한국에는 이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걸 새삼 또 느낀다.... 내가 하도 짜증나서 기억속에서 전부 다 지우고 있지만 가만히 돌이켜보면 이런 종류의 인간들이 유독 한국인한테 많았던 것 같다... 다들 사회적 경제적 지위는 고만고만한데 머리쓰는거 보면 삼국지 저리가라임...한국인 종특인듯.... 이런거 몇번 질리면 자연스레 독신이나 국결로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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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일 무서운건.. 카메라가 있으니 지금 다보여서 아는거란거다
ㄹㅇ 현실에서는 그냥 억울한채 끝나죠.. 헛소문이 부풀려져 상황이 고조되고 자극적이게 될수록 상황을 즐기는 사람들도 생겨나고요 그런 사람들은 믿고싶은것만 믿고 더 상황이 악화되고.. 사실과 아주 교묘히 섞인 헛소문들 해명하기도 쉽지않고..
진짜 …. 당해봐서 아는데 영숙보다 영자가 더 심각함. 영숙은 뻔히 보이고 피할수나 있지 또 지사람은 잘 챙기는 스타일들인데 영자는 … 후 불쌍한척 하면서 내 주위 사람들 다 빼간달까 ?
궁지몰리면 바로 뒤짚어씌움요 마지막에 영숙님 할말없어요?씨익웃음ㄷㄷ
영자가 최악의 빌런이예요. 영숙은 빌런 티가 누가 봐도 나니까 피할 수 있지만 영자는 겉으로는 즙짜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만 뒤로는 지가 싫어하는 사람 모함해서 담그고 타인들도 그 사람을 싫어하도록 조종하는 최고악이예요. 영자는 옥순을 담그려는 거예요. 순수악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헛소리 하는 사람 중에 영철 빼면 섭하죠.
카메라로 촬영중이니까 영자의 증폭기 행동이 밝혀지는거지
현실이였으면 옥순이 영자 의식해서 여러 남자들한테 괜히 여지주고 다닌걸로 소문남 ㅠㅠ
뒤집어 쓰는거죠ㅜ
그리고 카메라옶엇으면 저거 퍼트린사람 영자보다는 영숙으로 더 추측함 ㅋㅋ
경험상 개빡돌게 하는건 영자같은 인간임..ㅋㅋㅋ 영숙은 대놓고 싸울 수 있는데 영자는 ㅅㅂ 원인 찾다가 평판 개판나고 나중에 알게 됨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자같은 타입은 대신 싸워줄 인간들을 존나 빨리 찾아서 약한척부터 시작하니까.. 옥순님처럼 마이웨이 타입이면 집단에서 나가리 되는거 순식간..
어떻게 확신하냐? 내가 당해봐서 ㅡㅡ
그리고 옥순님 옆에 있는 영자? 와 정확해요. 이미 내적으로 적이라고 느끼는 순간 무지성으로 까내리기 위해서 인간 cctv로 돌변함. 그리고 항상 곁에서 맴도는 인간이 되는거임. 이것도.. 알고 싶지 않았음.
내가 당했던 상황이랑 너어어무 비슷해서 보다가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었음. 덕분에 전직장 인간들이 왜 개판이었는지 알게 되기도 했음.
영자같은애 많음
나도 저런애한테 당햇지 ㅜ
카메라로 보여주니 속이 다 시원!
현실에선 사람들 영자한테 다 당해요! 광수같은애도 많아서 더 오바하고 욕하고!!!
참 현실판 보니 ,,, 레전드에요 16기
카메라가 있어서 그렇지 없었다면 저런 사람 이길수 없겠더라고요
저는 영자가 더 꼴뵈기싫어요;;전형적인 여초집단에 불쌍한척하면서 물흐리고다니는 그런사람
거짓말쟁이. 영자한테 찍히면 억울하게 몰려서 매장당하죠. 모든 집단을 와해시키는 타입이에요!
영자를 영숙보다 더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한테 당했나봄 영숙은 딱봐도 피해야할 사람인게 하루만에 확인되는데 영자는 쫌 시간걸림
@@ssooddiiㄴㄴ그냥 영숙은 대놓고 빌런이라 웃기기라도 한데 영자는 패고싶은 맛이있늠
영자도 영숙 못지않게 메인빌런임
영자같은 애들이 진짜 무서운거임
영자.영숙은 자존감이많이낮은듯
영철
화장함서 이야기할때 느낌팍~
ㄴㄴ 영자가 찐빌런
진짜 못된듯 옥순만 불쌍함
영자가 증폭기가 아니고 영자가 근원지에요.
영자는 그냥 인간으로서 무매력입니자.외모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격을 말하는 거예요.솔직히 옥순과 선택이 부딪치지 않았다 해도 저런 성격에 매력을 느낄 남출이 있었을까요?? 괜히 선택이 겹치는 옥순 탓을 하며 까내리는 모습이 제 눈에는 구질구질한 변명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영수 입장에서 전혀 관심도 안줬던 영자가 슈퍼데이트권 쓰겠다고 자기는 급하다며 화장실 마려운 사람처럼 뛰어와서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데이트에서도 애는 강원도 엄마에게 맡기고 일방적으로 데이트 하러 갈수 있다고 그러고,영수에게 본인 매력 어필할 시간도 부족한데 끊임없이 옥순 얘기 꺼내서 까내리고…어떤 남자가 좋아합니까?영수에게 처음부터 아웃오브 안중이었던 여자가 저렇게 돌진해 오면,영수 입장에서는 일말의 여지도 주지않고 밀어내는 방법밖에 할수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나의 선택과 겹친 상대방을 내리 까면 내가 이미지가 올라간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도 어떤 개념의 사고 방식인 것인지…뒤애서 정치질하며 분란 조장,영숙과 전혀 다르게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더 무서운 존재로 느껴졌습니다.나이도 아직 젊은데 속이 저리 풋풋하지 못해서…가족 분란 만들 소질 다분합니다.
영자같은사람이 시기질투하면 여러사람 피곤해집니다
영숙이보다 영자가 더 싫어 손✋️
저두요. 회사에서 비슷한 인간 만난적있어서 영자행동보며 PTSD 올뻔.
영숙은 이상한게 보이니까 바로 피할수 있는데 영자는 더 성질돋구네요
영숙이는 적어도 교묘하진 않음 대놓고 도라이지
우열을 가릴수없음
공동1위
영숙은 말하는 꼬라지보면 딱 걸러지지만 영자는 뒤에서 그러니 거를수가 없음
제 기준에는 영자가 최고 빌런이예요.
"고개 절레 절레 후 옥순이 영수래" 이게 전 최고 어이없던 장면이요.
저도 이 장면, 섬뜩했어요.
섬뜩한 이유가, 그때의 분위기 표정 등이 너무나 진정성 있어 보여서 가슴철렁했어요.
하아 새빨간 거짓말이 저런 분위기를 낼수도 있구나 싶어서요
막장드라마 작가가 대본을 써도 저렇게 못쓸거 같았어요.
하 영자님 진짜 영숙 논란에 묻혀져서 안도하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지좀 마요;
아니 도대체 왜 뒤에서 남을 이간질하고 없는 말 지어내서 전하면서 지 낮아빠진 자존감을 지키는거지? 지 자존감은 지 스스로 지킬것이지 오ㅐ 남을 갉아먹으면서 올라서려고하는거지?
제발 그냥 니 인생을 사세요 남 눈치나 깔짝깔짝 봐가면서 선동질하지말고 입 닫고 귀 열고 겸손하게 사세요; 그래야 자존감이 올라가지 백날 남 짓눌러서 살아봤자 인생 나아지는 거 없어요;
와아! 뼈를 가격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영숙도 영숙이지만 피해의식에 쩔어서 징징거리며 없는말 전하는 영자가 첨부터 진짜 꼴보기싫었음.
큰일 낼 여자 영자 절대 옆에 두면 안될 사람 탁형님 말에 100퍼. 동의합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와전되어서 퍼트려서 안좋은 상황이 되본적이있는대.. 정말힘들었습니다.제가 하지않은말들이 퍼지고있더군요,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아실겁니다
내가 이 이야기들을 듣고있으면서 내 자신까지 믿지 못하게 되는 현상까지 겪어본적 있습니다. 정말 화가나서 녹음기가 필수가 되버리는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
차라리 나대는 영숙이 사회생활에선 거를수나 있지 영자처럼 뒤에서 저러는 인간형은 거르기도 힘들고 더 난감함
영자가 씩 웃을때 개소름 돋았지
눈 껌벅
코 찡긋
입 실룩...소름
그 대화 전 바로 전에 울었다는 사실
영자는 피해자코스프레 좀 그만했으면
누가 최고 빌런인지 꼽을 수 가 없다 진짜 역대급 치열하다
치열한 올해의 SBS 연예대상 후보들
빌런특집 ㅋㅋㅋ
영자님은 앞에선웃고 뒤에서 난리부르스..
제일 최악인 부류
이쯤되면 생기는 궁금점은..
영자는 일부러 얘기를 바꾸는 건지..
머리가 딸려서 이해가 안되서 전혀 다른 해석을 하는것인지..
참 대단하다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저렇게 말하는거
상대방이 바로 동의 안하고 물어보면
움찔함. 저거 일부러 저랬던거야
그냥 그사람이 싫으니까 욕하고 싶어서 분위기 몰아간거
그냥 은따 주도한거
병인것같오ᆢ
상대방 반응 보고 말의 방향을 조금씩 수정하는 거 보면 저건 일부러 그러는거죠 고의로 ㅋㅋㅋ 그냥 나쁜 ×××÷÷÷÷이에요
@@user-jm3xe9me9v영철이 직업도 구리고 닭대가리 날티난다고들 하니까 의식했는지 돈만 주면 세탁가능한 연대 대학원 나왓다고 써놨던데 학부는 어딜까ㅋㅋㅋ 리얼 꼴통티남 공고나와서 일진짓 서초부심 부리고 다니는 찐따 느낌 팍팍
영자는 고졸 공장 다니니까...뭔가 전체를 못보고 자폐처럼 지감정만 보이는듯 틱도 있으시던데...
영숙 영자를 시청자입장에서 전부 보니까 모든사람이 제대로 파악할수 있지만.. 곁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면 정말 판단력 있는사람이 아니면 당하고 속게되는 사람도 생각보다 먆을것임
영자는 단순 찡찡이가 아님
징징거림이 생존전략이며 싫은사람 고립시키는 방식으로 보임
영자 .영숙 젤나쁜건 본인에게 직접 들어도 안믿고 와전시킴 제발 즙좀 그만짜라 지긋지긋 지금방송촬영끝나구도 옥순욕함 어후 없어보여 마른거싫다는 댓글 좋아요 누르고 지는 열다욧😂
와 진짜 영자 옥순님 미저리처럼 따라 다니면서 아직까지 옥순 안좋은 댓글에 미친ㄴ처럼 좋아요 누르는거 제 정신인가 싶네요 영자야 니 모습 이러는거 더 추하다
여기서 졸라중요한건 돌싱특집이 시청율이 잘나와서 그런가 또 돌싱 모집하던데 ㅋㅋㅋㅋㅋㅋ 피디가 책까지내고 사인회까지하더만 지정신 아닌듯
케이블이 시청률 7퍼를 넘겼으니;;
재미있게 보고는 있는데 간혹 출연자 사전 인터뷰 때 피디 말하는 거 들어보면 말투에 거들먹거림이 가득하고 출연자들 하대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인성은 별로인 거 같다 생각했음ㅋ 그렇게 철저히 출연자들 시청율 뽑을 소재로만 보고 이용하니까 시청율이 대박 난 거긴 하겠지만요ㅎ
사실 다 정상이믄 노 잼일듯
가끔 요런 케릭두 나와야 시청자들 속 뒤집어져야 시청율 올라 가니께니
빌런들 중재 할 인물들도 강한 사람들 아니고 완전 순둥이들이고 케릭 확실히 보이게
잘 짰네 PD
영자는 13년간 고졸로 삼성 입사후 지금까지 저런방식으로 사내에서 왕따시킨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함
영자는 옥순이가 영수여야 하는 이유가 자기가 영수한테 까인거는 옥순탓이어야 하기 때문에
영자 : 저의 최종선택은 옥순님 입니다
그리려나님 영숙님만 저렇게 그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웃음벨
내츄럴 본 파이터 😂
ㅋㅋ다덤벼
좀 커엽😂
머리카락 사이로 삐져나온 귀바퀴 ㅋㅋ
.ㅈ.
.
전 영자가 제일 큰 원인제공자라 생각 합니다…. 뫈전 밉상. 매력제로
영자가 더 못됨
우리가 티비로 보고 깨달으니 문제가 해결되지 일상에서 그러면 사람 돌아버릴듯
대환장파티 ㅋㅋㅋ
대화안하는그룹도 나솔 이야기한다네요
도덕교과서에 실려야합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영자같은 사람보면 미침. 없는말지어내서 뒤에서 퍼트리고 앞에서웃음. 소름끼쳐서 정신병올것 같았음.젤 소름끼치는건 자기남친이 본인보고 본인이 천사같아서 여기저기서 상처받는거라함. 끼리끼리라더니.. 어휴
이거 보면서도 지는 몰라서 같이욕하고 있을듯. 결혼식 때 본인친구 없었던 너.스스로 잘생각해보길.
PTSD와서 분노해서 써봄.
영자 돼지상 맞아.
자존감이 너무 낮으면 시기질투에 영혼이 잠식됨 영자는 자아가 거의 없어 보여서 한편으로는 안쓰러웠음 가정환경이나 성장과정에서 문제가 많았을 겁니다...
회사에서 영자.. 이제 다들 피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가 매번 속이 아주 시원하네요 ㅋㅋㅋㅋ
영자님 생산직이라 그런지 소문 퍼뜨리는 걸 좋아하는 듯.. 공장 사람들 특
영자 저 습관 절대 못 버려
뒤에서 계속 다른사람 담글듯
옥순 나쁜글에 좋아요 누르는 인성ㅜㅜ미친거 같아요
영자 영숙류 인간이 직장에 다 있어 환장하겠다
영자야 ! 이거 좀 꼭 봤으면 좋겠다
전 차라리 영자보단 영숙이가 낫다고 봅니다ㅡㅡ영숙은 단순하기라도 하지.. 영자는 남 눈치보면서 혼자 소설쓰고 난리..
옥순인 가만 있지 않았어요,계속 말했어요 영자 얼굴보면서도 분명히 말했어요,
ㄴㄴ 영숙보다 영자가 더먼저임 영자가 옥순이랑 겹친다고 끊임없이 피해자코스프레 했고 다른여출은 그걸 들어왔고 마침 조용히 옥순 질투하고잌는 영숙도 빌런짓을 시작한거임 0:46
내참.. 영자가 증폭기가 아니라 원 소스고 걔가 흘리고 다니는 말을 영숙, 영철, 순자 같은 애들이 믿고 뿌리고 다니는 거에요.
영자가 옥순이를 안 믿는 이유는 예쁘고 금수저 옥순이가 털털하고 솔직할리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걸 꺼예요. 인정하고 싶지 않거든… 저렇게 다 갖은 여자가 성격도 좋고, 남자 배경, 외모 안따지고 마음만 본다??? 그렇게 완벽한 여자면 너무 본인이랑 이질감 들고 자격지심 발동 하는거죠… 그래서 옥순이를 두 마음을 갖고 남들 속이고 여우짓 하는 여자로 만들어야지만 고졸 생산직 애딸린 이혼녀인 본인 맘이 편했던 거라고 생각해요.
사회에서 영숙이같은 애는 티가나서 피하면되는데, 영자같은애는 진짜 못 피해서 제일 무서운사람
남 이야기, 뒷담화를 저렇게 계속하는 인간은 살다살다 처음봄. 어떻게 성장했으면 본인 이야기보다 남 이야기를 저렇게 많이 하는지. 앞으로의 인생은 입꾹하고 살길~
영자가 과연 사회생활은 잘 할까 궁금함
광수는 팔랑귀에 그냥 똥멍청이
여자숙소에 와서 어슬렁거리며 사람 마음갖고 장난치며 허세부림.
영숙으로부터 옥순에대한 헛소리 듣기전부터 영숙하고 슈데 서로둘이 쓰자고 했음
꼴에 옥순 다 잡은 물고기라고 눈돌린건 지가 먼전데 리셋한다고 팔짝뛰고 난리임
10기 그대좌 쌉빌런이었는데 그래도 양육자라 다시 돌아보게 되네ㅋㅋ영수어떻게 3명중에 한명도 자기가 안기르게 됬을지 그것도 궁금하고 ㅋㅋ
요번 16기는
출연자들
전 배우자들의 속풀이 특집같음
순자가 영수님이 옥순님이래? 물었을 때 영자가 즙짜면서 아니 옥순님이 영수래 라고 했을때, 순자,현숙 다 같이 있었잖아요? 그러고
옥순이 와서 영수 아니다. 설명할 때 영숙 오고 정숙도 오고 그때 영자가 영숙님 할말없어요? 그랬는데
정숙처럼 순자,현숙은 영자님 금방 즙짜면서 옥순님은 영수라고 했자나 어떻게 된거냐 옥순님 앞에서 말 안해요? 순자,현숙도 이상함요
정숙이가 젤 정상 ㄷㄷㄷ
진짜 방송이라 모든 시각에서 다 보여질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현실에서 영자같은 사람 만나면ㅋㅋㅋ 그냥 자기만 미친사람되고 무리에서 나가떨어지겠네요 억울하게
설계자. 옥순이 멕이는거 인데. 사람들 보는눈이 개답답. 착한애인줄 알아요 ㅋㅋㅋㅋ.악마의 미소.
빌런 3총사 ㅋㅋ 광수는 사업 어떻게 하는거야?
영숙매직으로 그 동안 영자 광수 빌런은 묻혔죠.ㅋㅋㅋㅋ
아마 영자는 방송나오기 전까지도 광수가아닌 영수라고 생각했을거에요 ㅋㅋ 그나마 여긴 방송이니까 지들이 오해했다고 뇌피셜이었다고 밝힐수나있지 ㅠㅠ 그동안 영자 사회생활하면서 저런식으로 동기 후배 선배들 모함하고 담궜을 생각하니 ㅠㅠ 참 안타깝습니다
영자 블라인드에 직장 동료가 폭로글 올렸던데 ㅋㅋㅋ 원래 관종에 남자 좋아하고 뒷담 엄청 깐다네요 ㅋㅋㅋ 아니 어찌 이런 애가 공중파 방송에 나온건지 ㅋㅋㅋ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평생 나솔 방송 박제되어서 두고두고 반성하고 찌그러져 살길 바라요..
어떤 조직이든
저런유형 걸러낼 수 있는
매뉴얼 시급.
시종일관 인기없는 모함꾼 = 영자
영자는 영호한테 옥순이 말 안믿는다고 햇음
아마 옥순이 거짓말하고 잇다고 생각하는것 같음
그래서 옥순이가 영수 아니라고 말해도 안믿는듯 😂😂
영자!눈치 빠른게 인생의 죄악이다!차선이였던 영수가 바리케이트 치는 걸 눈치채고 거절의 분노를 옥순카더라로 증폭제조기가 된 이유!ㅉㅉㅉ...
영자 없는 얘기 지어내는거 진짜 많이 아파보임
영자님 완전 교묘해요 ! 진짜 !!
영자는 정말연애를 못하겠네요 친정도 1시간반이나 걸리면서... 애데리고 데이트 할 생각으로 나온건데 남자입장에서는 한두번은 괜찮아도 서운함 느끼고 불편하고 부담스럽죠
친정 가까이 살아야 편하죠
솔까 애까지 같이 다닐 생각으로 연애 하면 이기적인거죠ㅜ조금 더 키우고 연애 해도 요즈음 수명 늘어서 늦지 않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ㅜ남자욕심이 많아 보이더라고요 같은 회사사람 말처럼 욕심이 덕지 덕지
마지막 말씀 진짜 정확히 하신듯
영자님 요거이 잘 들으심 좋겠다요
진짜 꿀팁
저렇게 울 정도면 우울증 아님?? 정상이 없음 -_-;;
영자(내현 나르시시스트)는 영숙(외현 나르시시스트, 스피커)를 이용해서 대리 만족 하거든요. 외현 나르는 대놓고 말하고 표현하기 때문이지요. 내현 나르는 앞에서는 착하며 조순하고 뒤에서 상황 조종 하는걸 특기 입니다.
주변에서 많은 유형임 시기질투 많은
영철이랑 영수도 포함인데..3명이 아니라 5명..사실 광수은 4명에게 가스라이팅 당함
영숙은 대놓고 이상한 사람이니까 그냥 피하면됨 영자같은 사람은 사회에서 만나면 진짜 무서운사람임
영수는 옥순이아니라도 영자너는 아니야;;
눈치도 더럽게 없더라고요 영자 옥순 아니더라도 넌 아니야
부정적/열등감/자존감낮음/작은일에 눈물/소문퍼뜨리기/이상한 몸매/고졸/남과의 비교/퉁퉁한 얼굴/하소연 또 하소연
리플리증후근 있는 영자는 답이없죠
전 영자같은사람 회사에서 겪어봤네요 ㅠ 보면서 생각나서 열폭 😢😢😢
공부 못하는 애들이 문맥을 사실 그대로 인식응 못함
영자는 귀를 막고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있다.
옥순이 영수래 옥순이 영수래 옥순이 영수래 ㅇㅈㄹ하고 영자가 돌아 다니는데 영숙이도 믿을수 밖에 그래서 경각심 ㅇㅈㄹ 했던거고 그리고 영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해서 난 피해자 옥순은 내껄 다 뺏어가는 나쁜 가해자로 만드니 순자랑 영숙이 옥순을 무의식중에 나쁜련이 되어 있는거고
옥순이 영수가 계속 아니라하는데 지난편에
영숙-오늘데이트 좋았죠?(계속 그쪽으로 유도)
영자-(순자가)그래서 영수님도 옥순님이래? 옥순님이 영수님이래..
아니라는 말 세번듣고도 옥순님은 영수님이어야 하는 결론으로 여출들한테 기정사실화..
여자들의 질투와 자격지심이 얼마나 무서운건지..직접 듣는 얘기가 아닌것들이 얼마 위험한건지 이번 계기로 전국민이 아는 계기가 되길
이래서 막방때 라이브 어찌 하려나
옥순은 너 하고싶은대로 해라 하신
자존감 높여준 부모님 덕분에
그걸 긍정적으로 승화시킨 것
뿐인데
16기 이미 와해완료 ㅠ ㅋㅋㅋ
다른 출연자 캐리커처는 첫등장 캐릭커처인대
영숙이만 글러브 끼고 눈까뒤집고 싸우러 가는 캐리커처로 바뀐게 킹받는 포인트ㅋ
이전 캐리커처는 안똑같고 지금이 완똑
영자도 바꿔야댐 ㅋㅋ
부러움의견제대상인거져ㅡㅡ 영자.영숙 둘 캐릭 넘 시러여ㅡㅡ
영자가 자기 소녀시대 서현닮았다고 했데요 그리고 영숙이는 에이핑크 정은지 닮았다고 하던데ㅋㅋㅋ 저도 똑같이 와전 시켜봤습니다ㅋ
16기는 왜 계속 옥순 얘기를 하는 지..
본인 데이트에 집중만 하면 되는 데
영자는 기억도 잘 못하고 머리도 나쁘고 이해력도 딸리고... 덕분에 기수를 흔들어 놓네
영수 쓸대없는 자신감과 영철의 부채질. 자격지심 광수때문에 일이 더 커짐
영자는 멍청하기가 하늘을 찌름
영자 이간질 개오져
자기가 보기싫다고 불쌍한척 하면서 주변들 분위기 조성하고 은따만들고 다님
영자는 질투의 화신~본인의 수준을 모르고 전 국민 앞에서 날뛰다 인생 쫑남~
짬밥 좀 먹다보니까 한국에는 이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걸 새삼 또 느낀다.... 내가 하도 짜증나서 기억속에서 전부 다 지우고 있지만 가만히 돌이켜보면 이런 종류의 인간들이 유독 한국인한테 많았던 것 같다... 다들 사회적 경제적 지위는 고만고만한데 머리쓰는거 보면 삼국지 저리가라임...한국인 종특인듯.... 이런거 몇번 질리면 자연스레 독신이나 국결로 가게된다...
영자 어린애가 왜
저래 영숙보다 더 하네
옥순 중세시대 태어났으면 이미 마녀사냥 당하고 없을듯 존나 불쌍,,,,,,
영자님 최종선택 옥순님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