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odia haircut is very cheap. $3 per cut plus $2 shampoo. I cut on the curbside one time for $1.5 and I gave a guy $10. In the States, it's at least $15 plus tip about $20.
요즘 구독신청하고 두서없이 보고있는데 차분하게 잘설명해주셔서 참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캄보디아에 가고싶지만 수입원이 걱정되어 계속 알아보는중이예요 저는 한국내 기업 인사팀에서 십여년간 근무중이고 신랑은 식당을 운영하고있는데 다른일은 무얼해야할지 엄두가안나네요. .한국교민들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인것같은데 왜그런지 궁금하네요..
중국인이 많이 들어와서 분위기도 안 좋아지는 점이 있고, 봉제공장 통해 들어오시는 분들은 인건비가 올라가서 더이상 메리트가 떨어져서 그런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이주 계획이 있으시면 한두번 와 보고 신중히 생각해 주시길 바래요~ 좋은점도 있지만 불편하고 힘든점들도 많아서요~
이발소라 해서 어린시절(그러니까 90년대 초반) 가던 이용원 같은 델 생각했는데(빨강파랑 봉이 뱅글뱅글 돌아가던.. 참고로 그게 원래 병원표시였다더라고요) 오히려 한국 블루클럽보다 더 나은거 같네요.. 어릴땐 이용원에서 면도칼 쓰는거땜에 머리자르러 가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미장원으로 갈아타고 나선 바리깡만 쓰니 그나마 괜찮았지만) 요즘 우리나란 블루클럽같은 데 아니면 왱간한 미장원은 2만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다운펌까지 받으면 3만원이 넘고
Wow.. 잘 봤습니다. 미용실과 이발소 뒤편이 있는 건 알았는데, 이발 비용이 너무 싸고, 바리깡으로 깍길레, 캄보디아는 머리 털고 그냥 가는지 알았어요. 영사 보니 머리도 감겨 주네요. 오.. 다음에는 캄보디아 이발소 가야겠네요...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는 비슷 하니까, 태국과 라오스 이발소도 저럴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긍정의 까로나쌤~^^
아^^ 작년 영상이네요~~ 여기 이발비도 올랐더라고요ㅎㅎ
물가차이는 있겠지만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됨니다.일상의즐거움이 최고네요.굳굳
까로나씨영상빼놓이않고보는펜입니다매번좋은소식주셔서고맙습니다 사업관계로가는데어떻에만날수있을까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에 있습니다. (구글맵klc, 카톡 karona)
다만 사업상 제가 도움드릴 수 있은 부분이 많이 있을것 같진 않습니다 :)
듣지 못하는 분이 일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일상의 한 모습 소개하여 주셔서
대리 경험이군요
고맙습니다
앞으로 소소한 일상들을 잘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시청도 해 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니 더욱 힘이나요~ 즐거운 하루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흰가루는 머리가 층나지 않았는지 보는 용도일텐데, 잘 잘렸다고 바로 닦는건가?
시청 감사합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
부러워요
풍습 물가 환경 비용 대부분이 베트남과 별로 다르지 않아요 ㅎㅎ
프놈펜이 호치민과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양국 이주나 문화전파도 활발하여 많은 부분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만의 독특하고도 좋은 문화도 근대 내전과 암울한 시기로... 많이 사라지거나 잊혀진 듯해요 ㅠㅠ 시청 감사합니다!!
별도 수고비는 일상적으로 있나요?
정성스레 일하시는 걸 보니 주고 싶겠네요 잘 하셨어요
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게 조금씩 팁을 주는게 사문화가 되어있습니다 :) 영상을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완전 잘 생김 상승 입니다 ^^
우와 칭찬 감사합니다~~~^^
핸섬보이
잘생기셨습니다
하하...
어릴때 누구에게서 세수를 받아 보았나요....
갑자기, 젊은 시절의 청년이 되었네요!
아후~~보는 내가 다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지금 또 다시 머리가 길어서 이발소 체험 또 해보고 싶네요ㅎㅎㅎ
영상을 보니 이발사였던 작은외삼촌이 생각이나네요 ㅠㅠ 저곳이 아니라도 다음에 캄보디아 이발소 꼭 한번 방문 해봐야겠네요
아 제 영상을 통해 외삼촌이 생각나셨군요 :) 캄보디아에 이발소가 많이 있으니 더 좋은데로 찾아가서 체험해보고 오세요~ 문화가 많이 달라서 은근히 구경하는 맛이 있더라거여
까로나쌤 이발하고 샴프하고나니 인물이 훤해졌네요^^
네~ 깔끔하게 하고 다녀야 겠어요~~~
옆에서 변해가는 아빠의 모습 바라보는 진주가 넘 귀여워요!!!
캄보디아가서살고싶은데 나이가있어서 조금두렵네요
아무래도 영어 크메르어 부족하면 좀 불편한 면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구경삼아 놀러와보시고 결정해 보세요
깔끔하게 자른 머리만큼이나 새차가 인상적이네요.
우와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첫 새 차를 장만했어요 :)
머리 감는거만 가끔 다녀도 좋겠습니다
까로나선생님 요새 잘드셨나봐요
살이 많이 쪘지요ㅎㅎ 아재형 체형이 되어가고 있어요 ㅠㅠ
나도 받고 싶다고
ㅋㅋㅋ 세수는 생각도 못했는데 재밌네요 이발비용이 비싼것 같기도 하고, 적당한것 같기도 하고 영상좀 자주 올려주삼~~~
제가 팁을 줘서 그런데 팁 제외 컷3샴푸2입니다. 에어컨 있는 집에서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해요 :)
물고문 받는줄 알았어요. 세수 서비스라니! 다음에 가실 땐 콧구멍은 막아달라고 혹은 직접 막거나 빨래집게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ㅎ다행히 코에 물이 들어가진 않았지만, 많이 긴장되더라고요~~ㅋㅋ
앞머리 기르시고 뒷머리 짧게 하는 스타일 훨 어울리실듯
샴푸받으로 캄보디아 가고싶네요.ㅎㅎㅎ
잘 자르신것 같아요 ㅋㅋ 남이 머리 자르는거 19분동안 지켜보는거 재미있네요... 의외로... ㅋㅋ 인상이 좋으셔서... 그런듯... 다음엔 꼭 최신스타일로 자르세요 빠이
우와 뉴질랜드에 사시네요~ 채널 놀러가 보겠습니다! 저도 편집하면서 저 머리자르며 깔끔해 지는걸 보고 있는게 은근히 재미있더라고요~ ㅎㅎㅎ
아빠가 선하게 생겼고, 잘생겼음.
Cambodia haircut is very cheap. $3 per cut plus $2 shampoo. I cut on the curbside one time for $1.5 and I gave a guy $10. In the States, it's at least $15 plus tip about $20.
세상에~ 우리집 앞엔 샴푸 8000원인데....;;;; 마사지에 세수까지 해쥬고 너무 좋네요~ 동남아의 마사지문화가 너무 부러워요
저희동네는 1시간에 12만원....ㅠㅠㅠㅠㅠ
임산부라 진짜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
한국은 인건비가 비싸서 마사지나 미용서비스비용이 굉장히 비싼 것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팬입니다 :D 벙깽꽁 살면서 유튜브로 열심히 공부하구있어요
우와! 제 영상으로 공부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잡지 표지에 한류 라고 써 있네요ㅎㅎ
우와 잡지 표지까지 읽어주시다니 능력자!!
싸고 서비스도 좋네요
요즘 구독신청하고 두서없이 보고있는데 차분하게 잘설명해주셔서 참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캄보디아에 가고싶지만 수입원이 걱정되어 계속 알아보는중이예요 저는 한국내 기업 인사팀에서 십여년간 근무중이고 신랑은 식당을 운영하고있는데 다른일은 무얼해야할지 엄두가안나네요. .한국교민들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인것같은데 왜그런지 궁금하네요..
중국인이 많이 들어와서 분위기도 안 좋아지는 점이 있고, 봉제공장 통해 들어오시는 분들은 인건비가 올라가서 더이상 메리트가 떨어져서 그런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이주 계획이 있으시면 한두번 와 보고 신중히 생각해 주시길 바래요~ 좋은점도 있지만 불편하고 힘든점들도 많아서요~
샌님 klc어디로이전했씀니까
같은 곳에 있습니다 :)
캄보디아 물가도 무시 못하겠군.., 헐!
인물좋다
이천원 서비스도 대박이고 동남아시아 찾는 이유가 바로 나온다
까로나님은 어떤 직업을 갖고
계신가요 ?
캄보디아에서 어학원을 운영하며 강의, 번역 , 타 크리에이터 영상편집 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발소라 해서 어린시절(그러니까 90년대 초반) 가던 이용원 같은 델 생각했는데(빨강파랑 봉이 뱅글뱅글 돌아가던.. 참고로 그게 원래 병원표시였다더라고요) 오히려 한국 블루클럽보다 더 나은거 같네요.. 어릴땐 이용원에서 면도칼 쓰는거땜에 머리자르러 가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미장원으로 갈아타고 나선 바리깡만 쓰니 그나마 괜찮았지만) 요즘 우리나란 블루클럽같은 데 아니면 왱간한 미장원은 2만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다운펌까지 받으면 3만원이 넘고
우와 한국 미장원값이 많이많이 올랐군요 ㄷ ㄷ ㄷ 그리고 댓글보고 생각해 보니 정말 여기서는 면도칼을 하나도 한쓰네요~ 저도 어릴때 이용원가면 이발사들이 칼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왜 건기에 정전이 잦나요?
건기 때 각종 공사를 진행하면서 전력 수요가 늘기도 하고, 전력청 자체의 내부 개조 공사를 이때 진행하여 정전이 많아집니다. 특히 4~5월 폭염기에는 수력발전소 비축 수량이 낮아져 전력청에서 일부러 교차 정전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ㅠㅠ
@@karonaC 아하ㅎ어꾼!
2:23
말씀은 하셨는데...
긴장 하신듯 😅
시설이 좋아서 그런가?
대한민국 블루클럽보다 비싸네요
😂🤣👏💯🧧🇰🇭🇰🇷👍
Wow.. 잘 봤습니다. 미용실과 이발소 뒤편이 있는 건 알았는데, 이발 비용이 너무 싸고, 바리깡으로 깍길레, 캄보디아는 머리 털고 그냥 가는지 알았어요.
영사 보니 머리도 감겨 주네요. 오.. 다음에는 캄보디아 이발소 가야겠네요...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는 비슷 하니까, 태국과 라오스 이발소도 저럴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진주가많이컸네요
넹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
생각만큼 가격이 싼거 같지는 않네요 흑...
컷트는 한국의 블루클럽처럼 바리깡위주로 깎네요ㅎ
선생님 콘텐츠 하나 살리고 머리스타일은 망했네요^^;; 뭐 남자인데 어때요^^ 근데 정말 머리 못 자르는거 같음^^ 저래놓고 일본처럼 가격높게 받으면 욕나올거 같아요^^ 저렴해서 다행... 잘봤습니다 옆 앞 이상하긴 합니다^^;;죄송합니다 이상한건 어쩔수가^^;;
와!! 진주다!!
진주를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당
8000원에 저정도 서비스라면 네 갑니다 ㅋ 가고 말구요~^^
고딩같아요 ㅋㅋㅋ
ruclips.net/video/nAGKdpLoq-w/видео.html
이발소에서 이거 하시면 안됩니다. ㅎㅎㅎ 농담이고
전형적 외유내강의 소유자 이시군요.
깔끔한데여?? 팁은줘야하나봐용
조금씩 주는게 문화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20대 같은데여 ㅋㅋㅋ
한국미장원에서 4천원머리
자르님다 5분이면 끝나요. ㅎㅎㅎ
아이구 그렇군요. 그런데 아직도 4천원 머리가 있는게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