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야기하는 하느님은 저 먼곳에서 뒷짐지고 우리를 바라보시는 신이 아니고 우리와 함께 "아파하시는 분"입니다. 최고의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과 끝까지 함께 아파하고 목숨까지 내놓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사랑이시라면 그분은 "아파하시는 하느님"이여야 합니다. 우리를 고통에서 제거해 주는 하느님이기에 앞서 함께 아파하시는 분이 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사랑뿐"이며 이 사랑을 끝없이 퍼주시는 "탕부(prodigal Father)" 이십니다. 퍼주고 또 퍼주시고 더 이상 퍼줄 수 없어서 아파하는 하느님 이십니다.
신부님 . 대림특강 잘 들었습니다 가뭄에 갈라진 땅에 단비처텀 제 가슴을 충분이 해갈이 되 었습니다~ 신부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검색을 한답니다~ 대림강론에 기립박수를 드립니다. 지금의 저 현실을 정리 해 주시는 강론 였습니다. 신부님 강론은 가슴에와서 각인이 됩니다. 신부님!!! 건강을 위해서 깊이있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
찬미합니다~~♡
이상훈 신부님의 축복과 재앙의
말씀이 나의 체험과 일치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부활축하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피정시간입니다 몇번 들어도 내면의 어둠이 꿈틀거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밑빠진 종지인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이 대림시기에 새로이 깨닫습니다 😌💙😊
이상훈 요한 신부님,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LA 원정가서 (여기는 서울입니다^^) 신부님의 이나시오 영신수련 피정에 꼭 참여해보고싶습니다. 응원하고 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RUclips 관리자입니다. 서울에서도 영신수련LA 피정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ignatianse2000@gmail.com 에 카톡연결 가능한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카톡연결 후에 자세한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하느님은 저 먼곳에서 뒷짐지고 우리를 바라보시는 신이 아니고 우리와 함께 "아파하시는 분"입니다. 최고의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과 끝까지 함께 아파하고 목숨까지 내놓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사랑이시라면 그분은 "아파하시는 하느님"이여야 합니다. 우리를 고통에서 제거해 주는 하느님이기에 앞서 함께 아파하시는 분이 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사랑뿐"이며 이 사랑을 끝없이 퍼주시는 "탕부(prodigal Father)" 이십니다. 퍼주고 또 퍼주시고 더 이상 퍼줄 수 없어서 아파하는 하느님 이십니다.
신부님의 하느님 체험을 그대로 전해 들을 수 있음에 하느님께. 신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의 깊은 어둠을 덮어주시는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향하여 용기있게 걸어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가집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찬미예수 님
신부님, 서울 오셨군요 ~ 감사드립니다 지난 강의 듣고 듣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림강의 반갑고 매마른 영 에 물을 채워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빛의길 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기도 드리겠습니다 🙏 😊
신부님 .
대림특강 잘 들었습니다
가뭄에 갈라진 땅에 단비처텀
제 가슴을 충분이 해갈이 되
었습니다~
신부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검색을
한답니다~
대림강론에 기립박수를
드립니다.
지금의 저 현실을 정리 해
주시는 강론 였습니다.
신부님 강론은 가슴에와서
각인이 됩니다.
신부님!!!
건강을 위해서 깊이있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
하느님 당신의 종 이 상훈 요한 신부님을 통하여 저를 주님께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특강 고맙습니다 ♻️
신부님이 천국을 못 가신다면 우리는 나는전혀가망이 없어요. 그리고 지옥에 아무도 없다면 복음을 전하기위해서 애쓸 필요도없을거같아요. 예수님께서 강생 구속 십자가 죽으심은 왜 하셨을까요? 신부님그말씀엔 의문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