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얼굴을 그리는 감초 원장, '지선호' 원장 | 인생내컷 | 240704

그림을 배워본 적은 없지만,
그의 작품 속 주인공은 누구보다 화려하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희망 BTS와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과 윤봉길 의사
그리고 평생 모은 돈을 대학에 기부한
신언임 할머니를 비롯해 가슴 따뜻한 이웃들까지
세상 아름다운 얼굴에서 희망을 찾아 그리다.
2015년 청주 소재 중학교 교장 재직 시절,
학교 폭력에 연루된 학생들에게
캐리커쳐와 함께 따뜻한 문구를 적어 선물해
교화를 이끌어 낸 것이 계기가 되어
정년 퇴임 후, 본격적으로 그림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 시작했다.
9년간 3,100점의 '희망 얼굴'을 그리며
각박한 세상 속에서 '약방의 감초'로 사는
충북교육문화원 지선호 원장의 인생내컷
💡2024년 7월 4일 오후 9시 인생내컷 MBC충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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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i3sx8iw6d]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user-tv3gp2wz1j]

멋지고!중우하다.
조카2도훌륭하게키우고.
예쁜담이도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