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각뿐이 아니라 반려동물들은 주인의 차소리나 발소리도 알아듣습니다. 갑자기 강아지가 현관앞에서 기다리거나 안절부절 못하면 여지없이 가족중 1명이 들어옵니다. 신기한건 다른사람이 지나갈때는 신경도안써요. 반려동물이 후각 청각이 좋다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은 대부분이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 삶의 기준이되어 살아간답니다. 귀찮을때도 있고 짜증날때도 있고 화가날때도 있습니다. 서툴러도 좋고 소흘해도 좋습니다. 방치하거나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이 글을 읽는 모든 집사 및 주인들이 강녕하시길....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심지어 핸드폰으로 목소리 들려주면 알으듣고 애교부림.. 주인 차소리도 알으들어서 옆집차는 오든말든 그냥 배깔고 누워있는데.. 현관문 앞에서 낑낑거리면 좀 이따가 신랑이 문열고 들어옴..셋이 차타고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갈 때는 뒷자리에서 쿨쿨자다가도 어느 지점에 가면 고개 들고 창밖에 코대고 벌름거리고..넘나 신기방기했어요..
수십년 저희집 온가족이 애견인으로 살았고 어릴적부터 강아지를 잃기도 분양도 해봤었지만 18년을 가족처럼 살다가 한녀석을 보내니 그 마지막 즈음부터 아파했던 모습 때문에 저희어머님 역시 극심한 우울증에 빠지셨습니다 지금 전 분가 해 있지만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도 참고 또 역시 본집에 강아지를 보내드리고 싶어도 한사코 거절하시네요 저도 곧 마흔이지만 우연찮게 보게 된 이영상 보면서 가슴 미어집니다 당장 귀엽다고 외롭다고 막 데리고 살다 나몰라라 내팽겨치지 맙시다들~
대딩때 키웠던 진돗개도 우리집 골목길을 들어서면 집에서 쇠사슬 끌리는 소리가 항상 들렸었는데... 그 멀리서 도대체 내가 오는걸 어찌 아는건지 참 신기했었는데... 태백아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우선 묶어 놓고 키우는거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은데요. 일종의 변명을 하자면, 제가 유치원 다닐 때 삽살개를 넓은 마당(담벼락이 없는 집)에서 키웠었습니다. 84년도쯤 되겠네요. 그때 저보다 더 어린아이가 저희 개에게 돌을 계속 던졌고, 삽살개가 목줄을 끊어버리고 그 아이를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 치료비는 물론이고, 삽살개도 제 기억으로는 다른곳으로 보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저도 개를 상당히 좋아했고(지금도 말티즈, 푸들 키우고 있어요) 있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그 큰 개를 묶어서 키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완전히 오픈된 집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학생 때로 돌아가면 대략 98년도쯤이 되는데요. 그 당시에는 집이 작고, 마당도 거의 없는 집으로 이사를 가서 살았습니다. 풀어 놓고 싶어도 손님이 오면 또 사람을 물지는 않을까 걱정도 됐었고, 개를 무서워 하는 분들도 많으셨기 때문입니다. 진돗개 키우기 전에도 다른 큰 개를 키웠기 때문에 묶어 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큰 개는 묶어 놓고 키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학교랑 거리가 가까워서 목줄을 항상하며 산책도 시켰었는데, 작은 개라면 모를까 큰 개면 언제 어디서 돌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묶어 놓고 키운건 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무쪼록 이런 부분으로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ㅎ 영상 보면서 흐뭇한 마음이 듭니다^^ 멀리서도 알아보고 오빠에게 달려 갈려고 몸부림치고^^ 반려견도 분명 가족이라는 확신을 보여주는 좋은 실화네요^^ 작은 오빠에게 안겨서 쳐다보고 또 쳐다보고.... 같이 산책하며 즐거운 마음표현 있는대로 다 보여주고...반려인이든 아니든 사랑은 똑같이 기대하며 모든이의 크리스마스..."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 라고 하니 언뜻...예전에 우리 강쥐들 이름중에 "메리" "독구" "쫑" 이 참 많았어요 ㅋㅋㅋ
헉!! 벌써 크리스마스라니...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습니답!! ^ㅁ^ (꾸벅)
개가 말을 한다!
메리 크리스마스
냄세가아니아 냄새 인데ㅠㅠㅠㅠ
@@seunggeonso8912 맞아욥 "냄새" 정답입니답 ^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욥 ^ㅁ^
@@세수할때도마스크착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욥 ^ㅁ^
어떻게 저렇게 일방적으로 온힘을 다해 좋아해줄수가 있을까? 강아지들은 너무 신기해
마치 사랑하고 사랑받기위해 태어난것같다
QA님~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답 ^~^
ㄱㄱㄱ
ㅇㅇ맞음 실제로 진화론 쭉올라가면 옛날 늑대들이 인간들에게 살아남기위해 친화력이발달하면서 진화된게 개에요
무리에서 쫒겨난 늑대가 인간에게 밥 얻어먹으며 개가 된거라 인간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그대로 죽음이었음. 그래서 더 열심히 사랑을 갈구하도록 진화된것 같음.
진화론이 진짜로 있다고 믿는사람들이 있네..
사람을 저리좋아해주는 동물이있을까요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참 행복해보이네요
와 진짜 신기하네 졸귀 터지네 냄새 인지하고 바로 꼬리 흔드네 나를 뽀시래기 앞으로 인도한 유튜브 알고리즘 합격
@@엉엉-y3k 이렇게 언제 달렸노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에게 쥐여지는 합격 목걸이)
꼬리봐ㅋㅋㅋㅋ아주그냥 활개를 치네
멀리서 주인알아보는 거 대견해ㅜㅜ
진짜 대'견'해
엌ㅋㅋㅋㅈㅅㅋㅋㅋ
정이 많은 해병이 영상 즐시청합니다like
진돗개 냄새 진짜 잘맡네
마음씨가 좋으시군요....
@@6120resu 엇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돗개 냄새 잘 맡는게 왜 마음씨가 좋은거에요?
지적안하고 알게끔 해주시니까요
진돗개랑 산책해보면 느끼는게 뱀같은거 있으면 멀리서부터 경계함
고샹이같은거 있으면 멀리서부터 광기모드 들어감
@@user-yeahyea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zzzzzzzz
왜 우리집 개는 아는 척도 안할까요 비염이겠죠?
댓글 너무 귀엽고 웃겨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생각하기엔 님보다 서열이 높다고 생각하는듯 ㅋㅋㅋ
ㅋ
비염ㅋㅋㅋ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싶은걸지도...
괜히 제 코가 시큰~!!!넘 감동이예요
진짜 감동입니다.
저 거리에서 어떻게 알아보지....;;;대단하다
주택인데 차소리만 듣고도 알아서 주차중인데 짖어댑니다 같은 차종, 비슷한소리에는 반응도 안하는데 제 차만 오면 벌써 짖음
@@kkamkkam__ 흰색 상근이같이 생긴 종 키우시는분이 비슷한 실험했는데 꽤나 가까운 거리에서도 주인을 인지 못하는 영상을 봤기에 더 놀랐습니다
저희집 개도 하얀 진돗개인데 왠만하면 잘 안짖는 앤데 제가 두집정도 전부터 미친듯이 앵냥냥컹컹 ㅜㅠ 대며 짖어대요. 경계성이 아닌 저를 부르는 소리ㅋㅋㅋㅋ
울냥이는 제가 아파트 현관문 밖에서도 발소리 알아듣고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요~^^정말 사랑 안할수가 없어요~^^
ㄱㄱ ㅑ~^ㅁ^
m.c님~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욥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욥 ^ㅁ^
진도들 좋으면 수제비 귀되는거 넘 귀여움🧡
ㄱㄱ ㅑ~ ^ㅁ^
박슬기님~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욥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욥 ^ㅁ^
수제비귀 ㅋㄱㅋㄱㄱㄱㄱㄱㄱ
@@Henah-b5z ?????
수제비 귀ㅋㅋㅋㅋㅋ표현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아..수제비귀 쳤는데 귀청소 하는거나옴 밥먹다가 왠 날벼락이지
정말 강아지들은 어쩜 그리 모든걸 잘아는지.. 주인과의 교감이 대단하네요
이야 대단하네요. 참 못같은 사람보다 훨 낫네요.ㅎ
저렇게 온 힘을다해 사랑해 주는 존재.. 아궁.. 이뻐라..
Grace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욥 ^ㅁ^
엄청 예쁘네요
색깔도 너무 깔끔하고 너무 잘생겼네요 나도 키우고 싶은생각이 나네요
주인에게 순종하고 말도 잘듣고 한다니 키우고 싶어요
후각뿐이 아니라 반려동물들은 주인의 차소리나 발소리도 알아듣습니다.
갑자기 강아지가 현관앞에서 기다리거나 안절부절 못하면 여지없이 가족중 1명이 들어옵니다.
신기한건 다른사람이 지나갈때는 신경도안써요.
반려동물이 후각 청각이 좋다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은 대부분이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 삶의 기준이되어 살아간답니다.
귀찮을때도 있고 짜증날때도 있고 화가날때도 있습니다.
서툴러도 좋고 소흘해도 좋습니다.
방치하거나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이 글을 읽는 모든 집사 및 주인들이 강녕하시길....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집에 아무도 없어서 몰컴할때 개좋을듯
정말 차소리에도 기억하고 반응한다는거 공감합니다..할머니집에갈때마다 차소리듣고 달려나와준 해피야. 보고싶다~
@@racen2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ㄴ
그런가^^우리 강아지는 번호키 소리는 다 반응하던데 흑흑.!!!!!!!!
@@BlueSky-dl3zh 아파트시죠? 번호소리 = 가족인걸 아니까 그런거같음...
거기다 철문이라 발소리나 차소리가 거의 안들리니깡...
엘레베이터 없는 주택가나 시골에서는 애들이 구분을 잘하더라구용
아이예뻐라
댕댕이들은 진짜 인간을 너무 사랑해주기위해 태어난 하늘에서 보내준 선물같어 어찌 맹목적사랑을 보여주는지..이런아이들을 버리지말아요
학대하지말아요 부디...인간이 이세상최고나쁜존재에요
사랑만줍시다 울아이들에게..
J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그러게요 맛있는 고기까지 제공해주고 좋은 동물이죠
@@malang607 개고기먹는게 잘못된건 아닌데...왜여기서 그딴말을하시는지...
@@Pepe-v1o 잘못된게 아닌데 말하는게 무슨 잘못인지
@@kim66tns ㅇㅇ해야함 고기주는 고마운 존재니까 고마워해야지
나도 모르게 혼잣말 하고 있네
아유 예뻐라 아유예뻐라
ㄱㄱ ㅑ~^ㅁ^
어렌저님~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답 ^~^
몇 번을 봐도 기분 좋고, 행복해지는 영상이에요. 그냥 흐뭇~ 해져요. 가족 모두가 너어무너어~무 사랑스럽습니다!
주인 가버릴까봐
낑낑대며 뛰어가는 해병이! 떼어놓지 말라 애교부리는 해병이가 넘귀엽구 예쁩니다
ㄱㄱ ㅑ~^ㅁ^
Soon님~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답 ^~^
똑똑한 녀석이네요~~^^
기특햐,,, 마니마니 맛나거주고 마니마니 싸랑해주쎄여~~~~~♡♡♡♡♡♡♡♡
매일매일 저렇게까지 날 반겨주는건 정말 멍무이밖에 없죠ㅠㅠ
맞아욥 ^ㅁ^
여우양님~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답~ 메리 크리스마습니답~^ㅁ^
네, 웬만한 사람보다 낫죠.. ㅠ
노후엔 반려견을 키우는게 좋을 것 같네요.
@@jy-kc3y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설의 누저핥
사람같지않으니 개들만 반긴다
진짜.. 엄마랑 저랑 둘이서 우리집진돗개를 산책하는데 엄마가먼저 가니 우리강아지 표정이 정말 울상되면서 울더라구요.. 쫓아가려고 발버둥치는데ㅠㅠ 덕분에 우리강아지힘을못이기고 저의 엄지발가락이 찢어졌었지만 우리강아지 그 울상인얼굴은 잊을수없어요ㅠㅠ 강아지던 고양이던 생명은 버리지 마세요..
개목줄을 발가락에 묶어두셨나요?
isadjhosdi ㅋㅋㅋㅋㅋㅋ아이뉴ㅠㅠㅠㅠ 감성돌려내....
isadjhosdi ㅋㅋㅋㅋㅋㅋ 바닷가걷다가 강아지힘에 이끌려 돌에박았죠.. 그러고 피흘리면서 집에갔어요😂😂😂
isadjhosdi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학원에서 몰래 존ㄴ나 슬프게보고잇다가 이거ㅓ보고 웃음 못참겟잖아ㅏ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비단 강아지나 고양이만 생명이 아닙니다. 그저 외형적으로 귀엽고 예쁘다고 강아지와 고양이만 챙기기보단 세상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길줄 아는 인간이 됩시다
울 치와와 쉐기 성질 부릴때마다 힐링하러 옵니다.
감동~눈물나게 ♡
뽀애서 이쁜거 봐 아고 이뻐랑
멀리서 알아보고 달려가는 모습 감동이네요~~
사랑스럽다~^^
날마다 날마다 행복하렴~
아기너무이쁘네요~아가~메리크리스마스!!!^^새해복많이받아요♡
자두님~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욥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욥 ^ㅁ^
와 개들은 저 먼 거리에서 냄새만으로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군요...ㄷㄷ
고양이는 간만에 안 입던 옷만 꺼내 입어도 못알아보고 호다닥 도망가는데...
메다닥입니다ㅡㅡ
@@나어때-y6t ㅇㅈ
@@나어때-y6t ㅋㅋㅋ
ㅈ냥이 새기들
좋니 고양이한테 왜 그러세요;;;; 뭐 원한 산거 있으신가;;;;(
해병이 눈은 내눈보다 훨 예쁘네
난 쌍커풀도 없는데 ㅠㅠ 브럽다 해병아
엉아들이랑 언제나 행복해라
강아지가 꼬리 흔들기 시작하는걸 보자마자 구독눌렀어요. 개라는 존재는 정말 선물같다고 느껴져요. 누가 사람을 저렇게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줄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답 ^~^
정말 고마운 존재죠 사람한테서는 느낄수없는 다른 따뜻함
nami님~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답 ^ㅁ^
아이같은 느낌이에요 순수한 사랑이랄까 정말 자식같아요!
솔직하고 감성이 깨끗한 동물.
신이 인간에게 보내준
최고의 생명체가 아닐까 생각함..
ㄱㄱ ㅑ~^ㅁ^
Magenta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욥 ^ㅁ^
ㅇㅈ 인간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최고의 친구
너무 인간위주의 생각이지만.. 댕댕이는 최곱니다
인간보다 낫죠ㅜㅜ정말
아 진짜 강아지가 저리 멀리서 알아봐주면 얼마나 기특하고 좋을까..나도 유트브 보고 이런 실험 따라해봤는데 계속 앞질러 가서 지나가는 길목 밴치 에 앉아 있었는데 냄새 킁킁 맡더니 그냥 지나감..ㅠㅠ 모지리 말티즈임
ㄱㄱ ㅑ~^ㅁ^
이혜원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ㅁ^
진돗개는 사냥개잖아요
울 집 말티즈는 졸졸졸 따라다녀요. 스토커.
뭔가 말티즈하는행동이 고양이같아요
ㅋㅋㅋ~모지리 말티즈 너무 웃겨요
울컥~~~오늘도 행복바이러스 만땅
아~~행복 해병이와 사랑가득한 큰놈 작은놈 오빠~~해병 간식은 작은 놈오빠의 사랑이군요 많네요 흐뭇
심지어 핸드폰으로 목소리 들려주면 알으듣고 애교부림.. 주인 차소리도 알으들어서 옆집차는 오든말든 그냥 배깔고 누워있는데.. 현관문 앞에서 낑낑거리면 좀 이따가 신랑이 문열고 들어옴..셋이 차타고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갈 때는 뒷자리에서 쿨쿨자다가도 어느 지점에 가면 고개 들고 창밖에 코대고 벌름거리고..넘나 신기방기했어요..
해병쓰..사랑할수밖에없네.ㅠ0ㅠ
사랑하는가족냄새는절대로기억하죠♡행복해라해병이♡♡
오늘도잘보고갑니당.ㅎㅎㅎ
ㄱㄱ ㅑ~ ^ㅁ^
정명훈님~ 정말 고맙습니답~ 메리 크리스마스에욥~^ㅁ^
해병이와 주인과 가족분들께 좋은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ㄱㄱ ㅑ~^ㅁ^
라이더님~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답~ 메리 크리스마습니답~^ㅁ^
아가 행동 하나하나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 하아..심장아퍼🤦🏻♀️❤
우리콩이는 내자전거 소리도 알아들음2층인데 아파트로 진입할때높이 올라가야 하는데 그때 알아듣고 짖고 있어요.
아이고 ~~ 역시 개코네 ~ ^^
아이고 ~ 이뻐라 엉덩이가 넘 귀엽 ~ 귀엽 ~ ☺☺☺😁😀😆😊☺☺☺😂😄😅😂☺☺😆😊😁☺😁😂😃😄
쭈 ~ ~ 욱 ~ 행복하자 ~ ^^♡
어쩜 저리 하얄까요? 백구 참 예쁘네요^^ 해병이 참 예뻐요 오랜만에 봐서 더 그런가요^^
ㄱㄱ ㅑ~^ㅁ^
Yeon Yi님~ 이렇게 항상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해병이.넘 감동이네요^^
오빠 알아보고 꼬리치기시작하더니 짖으면서
달려가는 모습~~넘 사랑스러워요♡
ㄱㄱ ㅑ~^ㅁ^
행복자유님~ 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욥~ 메리 크리스마습니답~!! ^ㅁ^
정말 강아지 키우고 싶어지는 영상이네 ㅎㄷㄷ 키우고싶다@#:@"@"!@%
이영상 너무조아요
별거 아닌거 같아도 감동스럽고
18년동안 함께했던 아가 보내고 다시 키울려니 넘 겁나고 고민되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키워볼까 생각했어요...ㅎ
ㄱㄱ ㅑ~^ㅁ^
보석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잘생겼네~~ㅎ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냄새 소리 멀리서도 알고 찾아가더라구요~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ㅎㅎ 😂 좋아요 꾸욱
역시 사랑스러운 진돗개~♡
수십년 저희집 온가족이 애견인으로 살았고 어릴적부터 강아지를 잃기도 분양도 해봤었지만 18년을 가족처럼 살다가 한녀석을 보내니 그 마지막 즈음부터 아파했던 모습 때문에 저희어머님 역시 극심한 우울증에 빠지셨습니다 지금 전 분가 해 있지만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도 참고 또 역시 본집에 강아지를 보내드리고 싶어도 한사코 거절하시네요 저도 곧 마흔이지만 우연찮게 보게 된 이영상 보면서 가슴 미어집니다 당장 귀엽다고 외롭다고
막 데리고 살다 나몰라라 내팽겨치지 맙시다들~
남아당자강님~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답 ^ㅁ^
남아당자강 이해합니다ᆢ14년키우다ᆢ수술하다ᆢ보네고ᆢ그래도 어쩔수없이 또 키우게되네요ᆢㅡㅡ 누군가 억지로 떠넘긴강쥐ᆢ산책시키다ᆢ누군가버린거 같은 고냥이 같이살고있네요ᆢㅋ^^
저도 17세에 한 아이 보내고 남은 아이가 18세라서 얘네 다 떠나면 더 이상 못 키울 거 같아요.. 보내는 게 상상 한 것 보다 더 힘들고 괴로워서요...
작년에 13년 키우던 강아지 보내고는 더이상 새로 키울 자신이 없어지내요
전 아이 암수술시키고 유기견아이 둘째로 입양했는데...첫째 아픈 거 아는지 양보해주고 그래요...첫째 암수술했을때...두달 넘게 입원에 1년동안 일 쉬고 케어했어요...산책만도 몇달이 걸렸는지...아이 입원만으로 우울증와서 보낼 때는 죽겠더라고요...그러다 안락사한다는 아이보고 입양했는데...안 했으면 어쩔뻔 했나 싶어요~아이가 둘이라 힘들어도 두배로 행복해요~~~^^;;
나이먹고 정년지나서 한적한 시골에서 이런 개와 지내는게 제 평생 소원인...
ㄱㄱ ㅑ~^ㅁ^
조우석님~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답 ^~^
모두가 꿈꾸는 그 소원 조우석님께서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너무 늦지는 마세요
님이 이 세상을 떠날때 개만 혼자 남겨두는일 없기를 바래요~~~
잘 생겼네ㅎㅎ
역시 👍
귀엽네요 영리하고 잘생겼읍니디ㅡ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을 타고 이 영상을 보게됐는데요 ㅋㅋㅋㅋㅠㅠ주책맞게도 영상이 절반갔을 때 눈물이 흐르더라구여ㅠ 개는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인거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진돗개들이 정말 감정 표현 막 하는편은 아닌데 주인에 대한 사랑은 어떤것과도 비교할수 없죠. 작은오빠 오랫만에 만나면 너무너무 좋은가봐요~^^
ㄱㄱ ㅑ~^ㅁ^
mayh님~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답~ 메리 크리스마습니답~!! ^ㅁ^
아구...이뻐
힝 마음이 뭔가 뭉클해져요 너무 이쁜 해병이♡
계속 행복하세여 보는 내가 행복담아 가네여 감사합니다 !^~
저런 강아지를 어찌 어뻐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괜히 울컥하네
ㄱㄱ ㅑ~^ㅁ^
Kyongsoon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나만 울컥한줄ㅠㅠ.
개가 멋지개 생겼네요 .
성격도 주인 닮아서 좋은것같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멋진 개인생 .
모든 동물은 사랑입니다~♡...이쁘다 산타♡
와..진짜..어쩜저렇게반가워할수있지??이러니사랑할수밖에없지~~~😽😽
아이구 이뻐라ㅜㅜ 그멀리서 냄새를 어떻게 맡고 어떻게 알아채고 망설임없이 달려가서 반기는모습이 너무 이쁘다ㅜㅜㅜㅜ
니똥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대딩때 키웠던 진돗개도 우리집 골목길을 들어서면 집에서 쇠사슬 끌리는 소리가 항상 들렸었는데...
그 멀리서 도대체 내가 오는걸 어찌 아는건지
참 신기했었는데...
태백아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우선 묶어 놓고 키우는거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은데요.
일종의 변명을 하자면,
제가 유치원 다닐 때 삽살개를 넓은 마당(담벼락이 없는 집)에서 키웠었습니다. 84년도쯤 되겠네요. 그때 저보다 더 어린아이가 저희 개에게 돌을 계속 던졌고, 삽살개가 목줄을 끊어버리고 그 아이를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 치료비는 물론이고, 삽살개도 제 기억으로는 다른곳으로 보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저도 개를 상당히 좋아했고(지금도 말티즈, 푸들 키우고 있어요) 있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그 큰 개를 묶어서 키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완전히 오픈된 집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학생 때로 돌아가면 대략 98년도쯤이 되는데요. 그 당시에는 집이 작고, 마당도 거의 없는 집으로 이사를 가서 살았습니다. 풀어 놓고 싶어도 손님이 오면 또 사람을 물지는 않을까 걱정도 됐었고, 개를 무서워 하는 분들도 많으셨기 때문입니다. 진돗개 키우기 전에도 다른 큰 개를 키웠기 때문에 묶어 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큰 개는 묶어 놓고 키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학교랑 거리가 가까워서 목줄을 항상하며 산책도 시켰었는데,
작은 개라면 모를까 큰 개면 언제 어디서 돌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묶어 놓고 키운건 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무쪼록 이런 부분으로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개를 묶어놓고 키우지 맙시다
태백이 맛있더라 ㅋㅋ
박영미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케
앙jj 패드립도 아까운새끼왔누
HOYA 얼마나 관심을 못 받고 살아왔으면,, ㅠㅜ
행복한 영상이네요ㅠㅠㅠㅠ
애기들은 천부적으로 똑똑하게 태어났죠 최선을다해 돌봐야된답니다''''''
해병이가
참~~
멋있어요
어쩜 저렇게 영리하고 귀여울까요? 사랑스런 해병, 오빠들과 엄마랑 메리 크리스마스 되라 ^^
ㄱㄱ ㅑ~^ㅁ^
고까꿍님~ 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욥~ 메리 크리스마습니답~!! ^ㅁ^
아 진짜 이래서 사랑이라 하구나 근더 눈물이 난다 헤어진 우리 꼭지를 생각하며 ㅠ
네오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zz?
예전 집 밖 골목에서 부터 내 발자국인지 냄새인지 암튼 알아보고 낑낑대던 우리 장군이 생각나네
ㄱㄱ ㅑ~^ㅁ^
Mick님~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답 ^ㅁ^
눈 양쪽 다 쌍꺼풀 이쁘네요
ㄱㄱ ㅑ~^ㅁ^
Aphex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주인분이 얼마나 잘해주셨는지 보여요!
진돗개 표정이 항상 밝게 웃네요^^ 보기좋아요♥ 항상 밝고 건강하길바래~★
뚜두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 만 없으면 참 좋은데....
극공감...
그러게요 책임지지 못하면 키우질 말아야지....
수명도 좀더길었으면 좋을텐데...
함께할수록 더 사랑스러운 아가들인데 진짜 버려진다고 생각하면 맘아픔 ssyang..
@@TI.ME. 진짜공감....개를 너무 사랑하는데 무지개다리건널때 감당이안됄까봐 못키우고있어요 ㅠㅠㅠ
해병이와 가족분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행복하고 해피한 휴일보내세요
ㄱㄱ ㅑ~^ㅁ^
이수정님~ 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욥~ 메리 크리스마습니답~!! ^ㅁ^
아..귀여워♡
사랑스럽네요^^
귀엽네 어지간히 좋아하나보다 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와 후각진짜 예민하네 그냄새를맡고 다가가네
ㄱㄱ ㅑ~^ㅁ^
이거뭐야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이거뭐야 장난 아닌게 저희강아지는 복도에 누가 지나가면 또각또각소리에 마구 짖는데 저는 막소리내고 문뚜드려도 절대 안짖어요 ㅋㅋㅋㅋ문밖에서도 제 냄새가 나나봐요
@@모나레-r5g 부럽...ㅠㅠ울집 댕댕이들은 복도에 사람 지나가면 짧게 월!하고 경계하고마는데 제가 지나가거나 문근처오면 왈!!!왈!!!와랄랄라!!!!하더라구요...
@@user-yangsemary 헉 반대네요 기뻐서 그런걸거에요 ㅋㅋㅋㅋ
@@user-yangsemary 야옹이는..어떻게 아는걸까요 계단 소리만 나도 애오옹..울던데ㅈ
부럽네요 나를 저렇게나 알아주고 반겨주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있다는게 ㅎㅎㅎ
ㅎ 영상 보면서 흐뭇한 마음이 듭니다^^ 멀리서도 알아보고 오빠에게 달려 갈려고 몸부림치고^^ 반려견도 분명 가족이라는 확신을 보여주는 좋은 실화네요^^ 작은 오빠에게 안겨서 쳐다보고 또 쳐다보고.... 같이 산책하며 즐거운 마음표현 있는대로 다 보여주고...반려인이든 아니든 사랑은 똑같이 기대하며 모든이의 크리스마스..."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 라고 하니 언뜻...예전에 우리 강쥐들 이름중에 "메리" "독구" "쫑" 이 참 많았어요 ㅋㅋㅋ
ㄱㄱ ㅑ~^ㅁ^
봉순이 님~ 오늘도 정말 너무나 고맙습니답~ 메리 크리스마습니답~^ㅁ^
므흣 해지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ㄱㄱ ㅑ~^ㅁ^
백설이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감동입니다
어찌 이런일이 있을까요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얼마나 사랑해주시는지 강아지가웃고있네요.ㅎㅎ
세상에나.. 저 먼거리에서 냄새를. 장하다.. 개는 항상 옳지 옳구말구..ㅜㅜ
ㄱㄱ ㅑ~^ㅁ^
Rose님~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답 ^~^
해병이도 오빠들도 엄마분도 너무 좋와요♡
ㄱㄱ ㅑ~^ㅁ^
꽃향기님~ 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욥~ 메리 크리스마습니답~^ㅁ^
반려견을 버리는 사람은 꼭 언젠가 천벌받을거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이러니 사랑안할수가 없지용~~주인을 정말 마니 사랑하는게 보이네용~~
춘삼엄니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알아채고나서부터 귀눕히는거봐ㅠㅠㅠㅠ미처따 너무기요미양,, 울멍뭉이도 나 몇시간있다가 보면 저렇게 반겨주는데 진짜 행복행💜🧡💚
그레텔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신기한게 같이 있을때는 개무시해도 다른 가족이 산책시키다가 밖에서 만나니까 멀리서부터 다른 사람 다 제끼고 나만 보면서 꼬리흔들면서 달려오던거 못잊어ㅠ
해병공주 어쩜 저리 귀여울수가 있죠~?
작은오빠보고 요동치는 꼬리와 제발 자기 봐달라고 낑낑거리는 해병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큰오빠님 해병공주 가족분들 모두 해피크리스마스 보내세요~^^
ㄱㄱ ㅑ~^ㅁ^
혜리치몽님~ 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욥~ 메리 크리스마습니답~^ㅁ^
저리도 영리하고 똑똑한아이들인데.
슬프고 가슴아픈 아이들이 많아지는 이시대 인간들 이기심을 돌아봐야한다.
감동적이에요 눈물이나네요ㅜ 키우던 아이가생각나기도하공 ㅎㅎ
2:39 ♡.♡ 사랑스런 눈빛 발사~~~~뚫어져라~
ㄱㄱ ㅑ~^ㅁ^
김상현님~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답 ^~^
감동이네요 🐶🐶
So lovely!
Thanx~ ^ㅁ^
많이 사랑받고 자란것 같아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