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인터뷰] 159km 파이어볼러 최대성,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한만두?

[@박영한-s8d]

언젠가 롯데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밝은 모습 좋고 마운드에서 못뵈 아쉽습니다.

[@7232377]

오랜만에 보는 최대성 선수.... 롯팬으로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은퇴는 하셨지만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큭큭큭큭-t5m]

159km 직구는 언제봐도 명장면입니다

[@lego9653]

기아팬인데
최대성선수는 참 멋졌어요~!!!

[@hoe3465]

그때의 직구? 마이크 트라웃도 공략 못했을듯한 최고의 1구

[@user-nj7ti3xg8o]

공감입니다 ㅋㅋㅋㅋㅋ정말 지구상 어느 타자도 공략 못해낼 최고의 인생구였죠 ㅋㅋㅋㅋ

[@용찬우-6974c8]

베이브 루스 환생시켜도 못쳤음

[@요니-z5o]

롯데 시절 최대성 선수 너무 좋아했던 팬입니다~ 당시에 강속구 뿌리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앞으로 지도자의 길도 응원합니다!

[@chriz3743]

화이어볼러 최선수 대성 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을 지도자과정에서 다 푸시길~~^^

[@cvlespxpaaa]

근데 잘생겼네

[@user-ty9bo8lc2q]

지금은 달 수 없는 백넘버 11번을 달았던 선수.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뿌리던 모습이 멋있었던 선수. 이름처럼 대성했으면 했었던 선수. 예전에 싸이월드 시절에 일촌 맺었던 기억이 아직 생각나네요. 선수로써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진 못했지만 그 경험을 양분 삼아 좋은 지도자로 대성하길.

[@음파신공]

이왕기 름 넣을 거면 최대성 능으로 가득염

[@dlukeb2786]

와 ㄷㄷ

[@마동석-p5u]

직구 구위만놓고보며ㆍ 선동렬보다 좋았다 진짜

[@dghhalf-ckjff]

구위요? 작대기 직구던데 묵직함이 없음

[@dghhalf-ckjff]

선동열한테 비비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