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등장하는 초고교급에 묶을 급은 분명히 아니였다.. 감히 단언하건데 한국 야구사 통틀어서 최고의 괴물이였지 않을까? 대충헤도 잘 통하고 리그안에 상대가 없으니깐 도태가 된거지 더 위로 더 상위리그로 갔으면 정말 치열하게 자신을 담금질 했을 선수 였어서 더 아깝다.. 그래서 스카웃 파동과 엘지의 선택이 두고 두고 아쉽다.. 일본에 그냥 보내 주지 쫌!!
음 메이저리그 스카우터 보고서는 당장 조성민, 임선동이 성적은 좋지만, 프로오면 생각보다 잘 못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오히려 국내에서 관심을 안가진 박찬호는 잘만 키우면 슈퍼스타 가능성이 있다 였고요. 한국구단들은 중고교,대학 시절에 성적에 급급하는 경향이 있고. 미국구단들은 중고교,대학시절은 당장의 성적보단 성장 가능성을 더 높게 보죠.
고등학생때 실력으로는 고 1 때부터 임선동이 랭킹 탑이었지... 미안하지만 조성민.손경수 차이가 급이 달라서 비교하기 뭐했지 ㅋ ㅋ 대학가서 조금 정체되었지...고등학생때 벌써 프로 2선발 실력이었지요^^ 요즘 세대였음...관리받아서 류현진 신인때 정도 성적냈을듯~~ 고등학교때 실력으로는 한국 역사에 원.투.쓰리 중에 한명은 될듯^^
임선동 선수 겸손하시고 인상도 좋으시고...좋은투수셨는데..앞으로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고3때 LG 지명 받았는데 대학간다고 스포츠 신문 1면에 나온 사람입니다. 일본프로야구 썰도 있었는데 KBO 지명때문에 재판도 길게했구요. 아마 시절만큼 프로에서의 활약이 작고 짧아서 안타깝네요
임선동 92학번중에 최고였는데. 박찬호, 박재홍도 다 발밑이었는데.. 프로때까지 잘했는데 너무 말도 잘하시고 젋잖으시네요
역대 아마 기준으로보면 최동원 임선동 한기주
탑클래스 선수중에 김성근 감독을 까는 선수는
본 적이 없다... 훈련 많다고 투털대는 3류들이
안티들.. 기레기들과 같이 비난하는거지..
진짜 야구로 성공한 선수들은 모두 영감님 좋아한다..
정민철 해설위원의 마음 속 1등인 선수분❤
박재홍 선수도 누가뭐래도 임선동이 1등이랍니다
예전에 이런말 있었죠 5년터울 동이라는 이름이 있음 대단한투수가 나왔던
58년 최동원 63년 선동열 68년 박동희 73년 임선동...
78년에는 정대현이 있네.. ㄷㄷ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외모랑은 틀리게. 명석해보이네..
예능에 승 부조작..음주운전 5번 걸린넘들 부르지 말고 저런 사람 불러라..
틀리게가 아닌 다르게..
매년마다 등장하는 초고교급에 묶을 급은 분명히 아니였다.. 감히 단언하건데 한국 야구사 통틀어서 최고의 괴물이였지 않을까? 대충헤도 잘 통하고 리그안에 상대가 없으니깐 도태가 된거지 더 위로 더 상위리그로 갔으면 정말 치열하게 자신을 담금질 했을 선수 였어서 더 아깝다.. 그래서 스카웃 파동과 엘지의 선택이 두고 두고 아쉽다.. 일본에 그냥 보내 주지 쫌!!
임선동선수 한 획을 그으셨죠^^ 연세대 투수코치 시절은 슬럼프없는 입맛이셨군요 지금이 딱 좋으신거 같네요 잘 유지하시길 현역때 극중 칠봉이 인물 못지 않게 그당시 임선동선수 잘 생기셨죠 앞으로 진영고에서 멋진 감독 모습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감독님에 대해 잘 아시는 거 보니 혹시 현대 팬?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음 기골이 좋았다는 몰라도 잘생긴건….
당시 아마 NO.1 투수인건 맞음
임선동감독님 말씀도 잘하시고 인성도 좋아보이네요. 예전 연대코치시절에 후덕하셨는데 살빠진 임선동감독님 다시 보니 너무 반갑네요~ 홧팅!
임선동선수님 너무 반가워요♥
정말 보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네요.
임선동선수님 항상 응원할께요♥
92학번 Big Three. 고대 조성민, 연대 임선동, 그리고 한양대 Oriental Express. Major League 100승 투수.
대학생때는 임선동, 조성민이었지. 찬호형은 미안한데 끼질못했었음 두선수에 비해선. 두선수가 볼스피드는 찬호성님보다 느렸어도 완성형투수라. 글고 프로와도 바로 통할선수라는 평가가 많았음
@@김바오로-t8j 메이져 갔다가 마이너 생활 몇년함
박찬호선수는 가능성=어깨 보고 메이저에서 영입한거라
92학번 No1은 임선동 NO2는 조성민 NO3는 차명주 No4 박재홍 No5 손경수
음 메이저리그 스카우터 보고서는 당장 조성민, 임선동이 성적은 좋지만, 프로오면 생각보다 잘 못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오히려 국내에서 관심을 안가진 박찬호는 잘만 키우면 슈퍼스타 가능성이 있다 였고요.
한국구단들은 중고교,대학 시절에 성적에 급급하는 경향이 있고.
미국구단들은 중고교,대학시절은 당장의 성적보단 성장 가능성을 더 높게 보죠.
임선동, 조성민은 너무 일찍 완성되었죠.
그래도 임선동은 현대에서 나름 역할을 잘했는데, 조성민은 많이 안타깝죠.
아마추어시절 92학번 진정한 넘버1이였죠!
임선동 조성민 박찬호 박재홍..등등...정말 야구 인재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92학번..
유니콘스. 그리운 우리 팀.
임선동 감독님의 승승장구를 기대합니다!
아우... 고딩 시절에 정말 저 형님이 혼자 다했음... 그리고 생긴 것도 참 잘 생기고 카리스마도 있었던 형님이셨음. 하이쿠 세월아. ㅎㅎ
현대팬으로서
가장아쉬운선수
임선동,기대치에밑돌았지,국대시절엄청났었는데,,또한명
김경기와더불어
잘지내고있는겄같아반가워요,,
말씀도 참잘하시고 인상도 좋으시네요..
현대에는 정민태 선수와 조라이더 조용준선수,그리고 임선동 선수가 있었죠.
김수경도 있었지요~~~
조용훈 선수도요
그때는 진정한 투수왕국 현대
선발5인방 전원10승의 전설...
정명원 최원호 위재영 정민태 김수경 임선동 장원삼
대학시절이 인생의 전성기였다는 ㅠㅠ
인생의 전성기는 2000년 골든글러브 수상,올림픽 동메달
수원야구장에 직관을 몇번을했었는지.. 임선동선수가 전성기때 나는 군대였고 열심히 응원할 당시엔 부상으로 급격히 내리막을 걸을때였는데.. 김수경선수와 더불어 생각보다 노장때 내리막길이 가파랐던 두선수.. 많이 그립네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LG가 끝까지 안놔줘서 감정이 안좋으신거 아닌가
인터뷰잘하신다
실제로는 자기네 주변 지도자나 친구들끼린 애새끼들 야구겁나못한다고
할텐데 전학생위주로 운영하는팀이면
ㅋㅋ칠봉이 외모때 빵터졌어요~!!칠봉이만큼 멋지셔요~!
입담이 멋지십니다.
스톡킹에서도 섭외되었으면..!
임선동선수님♡♡♡
겸손하네요 오래전에 특수수기요법 한번 해주었는데 ^^
계약금받은걸로 판교땅 사서 개발되는바람에 대박났다는~~
고교시절 야구내용으로는 임선동 감독이 최고였지요 조성민 박찬호 손경수..중에서요
고교 시절 별명이 임선동렬이셨대요 ㄷㄷㄷ
진짜 임선동 반갑네요. 얼마만인지....
임선동선수 스톡킹나오시면 좋을것같아요~~^
그래도 연세대 야구부 코치하실때에 비하면 살이 좀 빠진듯
89년여름 휘문고vs동대문상고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야간경기 고1
17살나이에 휘문고선발 임선동
천재였음 류택현선수도
타자로나왔었던기억이나네요 암튼재밌게 관람했었던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박찬호, 조성민, 임선동 트로이카..,
박찬호는 미국, 조성민은 일본...
임선동은 한국에 유니콘스
엘지갓엇눈데요
@@user-fo2zs9vf7d 유니콘스에서 시작했고 엘쥐에도 나중에 갔었죠...
97년 엘지입단입니다
@@user-fo2zs9vf7d 그런가요?
제가 실수했을수도 있겠네요.
오래되서 임선동이 엘지 유니폼 입은 모습도 기억나고, 유니콘스 유니폼 입은 모습도 기억나지만
입단은 유니콘스 인걸로 착각 했을수도 있겠습니다.
@@어심스나이퍼 네 97 98 2시즌만 뛰고 현대로 이적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셨던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행보는 임성동 외모는 조성민 그리고 해외에서 성공하는 박찬호 믹스한게 응사 칠봉이
그냥 스카웃 파동 없이 엘지에 뛰었음 엘지도 성적 좋고, 임선동도 더 좋은 성적냈을텐데
LG1차지명 했으나 연세대로 진학.진학중에도 현대피닉스와 일본 구단 2중계약.인성과 실력은 차치하고서라도 이런 행동은 결코 좋게 보이지는 않는군요. 돌아돌아 결국 입단했던 LG에서는 마지못해 하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었는데.그렇게 좋아하던 현대를 지금도 좋아하는구만.
재능은 엄청났는데 프로에서 아쉬웠던..
휘선동
휘선동
휘선동
무릎팍에서.. 박찬호도 임선동 공던지는거 구경했다는...
칠봉이는 임선동 박찬호 조성민 합친 캐릭이지
임선동은 말도 잘해서 해설위원해도 잘하겠네
해설위원 하셔도 잘하실듯~
다이에 호크스로 갔어야 성공했다
BGM이 너무커서 목소리가 안들립니다.
얼굴이 마이 다른데예
보고싶었어요😭
이분 보면 박소현 생각나요^^;;
화려했던 실력만큼 말씀도 잘하시네요
임선동 1999년 현대 유니콘스 입단 0:24
임선동 엘지 시절에 경기보러 갔었는데....구속 138나오드만.......엘지에선 왜 그리 태업햇나? ...참고로 엘지팬은 아님
음악 좀 꺼 주세요
특급...
6:10 오른쪽이 박재홍
좋아요!
와 94년 당시 최고의 선수는 당연히 임선동이었는데… 이렇게 겸손한 아저씨가 되었다니 지금 아이들은 아려나 그 당시 임선동 조성민 박찬호
고등학생때 실력으로는
고 1 때부터 임선동이
랭킹 탑이었지...
미안하지만 조성민.손경수 차이가
급이 달라서 비교하기 뭐했지 ㅋ ㅋ
대학가서 조금 정체되었지...고등학생때 벌써 프로 2선발 실력이었지요^^
요즘 세대였음...관리받아서
류현진 신인때 정도 성적냈을듯~~
고등학교때 실력으로는
한국 역사에 원.투.쓰리
중에 한명은 될듯^^
부동산으로 돈 많이 버셨다고...부럽~
돈복이 많아서 현역때 별명이 임돈동 이었죠
그래도 살 많이 빠지셨네요 연대코치시절보단
오~ 92 황금세대~
해설위원하면 좋으실듯
다이에 호크스 가지
이중계약 파문으로 1년 법정 가다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엘지 간것임
칠봉이는 연대 임선동 요미우리 조성민 메이저리거 박찬호를 합친거지
칠봉이 = 조성민
아무래도 연세대이다보니
그당시 대학안가고
미국갔으면 찬호보다
성공했을 비운의 풍운아
박광덕씨 닮았어요 ㅋㅋㅋㅋㅋ
KBO와 LG의 말도 안 되는 횡포가 임선동의 인생을 망쳐놓았다고 본다.
전후 사정 ㅈ도 모르는 얘같은 애들이 바로 유언비어의 원천이라 할 수 있지.
뭘 알고나 이런 댓 다는지
ㅂㅅ ㅋ
문디 같은 음악 좀 안깔았음 좋겠구만
레알 고등학교 땐 1.임선동 2.조성민 3.설종진 이였는데 ㅠㅠㅠ. 재능에 비해 노력 안 했던 선수 같은 느낌.
겸손은 개뿔
Lg가 그때 좀 대승적으로 좀 보내줬더라면 소송까지가서 주저앉혔으니 야구할맛이 나겄어
살좀 빼쇼.
학번92 좋았지
김성근, 자기밖의 모르는 야구감독~~~ 여러투수 죽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