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는 몰라도 유동근 그 분과 진짜 맞짱을 뜰 정도급의 양녕대군 모습은 진짜....... 그런데 왠지 모르게 진짜 양녕대군도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사실 신구 선생님이 연기하신 왕과 비의 양녕대군 모습과 용의 눈물의 이민우 그 분의 양녕대군의 모습이 딱 잘 맞물린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말입니다............. 당차면서도 괄괄하고 그러면서도 똑똑하고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말하는 그런 깡따구 있는 모습은 진짜.......... 이민우 그 분의 젋은 양녕대군 모습과 신구 선생님의 늙으신 양녕대군의 모습이 진짜 딱 제대로 맞물린다는 생각이..............
김수미는 요리할때 꼭 소매를 안 걷더라! 것도 스웨터류 입고! 음식에 머리카락이나 털 들어가는 대부분의 이유가 저거! 맛있게 함 뭐하냐 기본이 안 돼있는데. 김지영 얼마나 드러움 소매 걷어줄까. 남성진 기자랑 짜고 치고 같이 하잖 유학조차 혹시 맘 변할까 한국으로 끌고오고 김지영 어지간히도 놓치기 싫었구나... ㅋ 김지영은 결혼 안 하고 자기관리 잘 했음 확실히 더 떴음. 결혼을 해도 임호나 이민우 처럼 진중한 남자와 했음 더 떴음. 이민우 낯 진짜 엄청 가린다 ㅋ 김지영 한번을 못 쳐다보네 ㅋ 암튼 생각없는 제작진땜에 이민우만 꿔다 놓은 보리짝 신세됐네. 일용이네인데 정작 일용이가 없어 ㅋ 좀만 더 끌었음 시아버지 핑계로 영원히 안 나왔겠네. 어차피 안 나와도 김용림 남성진땜에 회장님네 사람들 조문 다 올테니 아쉬울것도 없고. 손님도 제발 한명만 초대해라! 예전부터 시간차로 손님들 초대해 가뜩이나 1회로 끝내기 아쉬운 분량 더 얼마 안 되고 정신 사나워서 짜증났는데 복길이 왔을때도 또 이러네 ㅡㅡ 당연 단독 게스트라 생각하고 왔더니 1+1 근데 쫌 더 지나니 2+1 뭐 장사하냐? 손님을 일케 떨이취급하는 프로는 처음. 이건 손님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드뎌 김지영이 어렵게 행차해 주셨는데 굳이 다른 손님들까지 초대해서 김지영이 박은수 자리 메꿔 고정된줄 ㅋ 김지영 한명만으로도 2회분은 충분히 될텐데 3회분 만드려 손님을 두명이나 더 초대했군. 김혜정,김수미까지 제발 좀 나와달라고 애걸복걸할 정도로 하도 안 나와서 말들도 많고 김용건하고 같은 드라마 하니까 그제서야 무려 1년 5개월만에야 어거지로 나와주셨네!... ㅋ 글서 전혀 감동스럽지 않음. 근데 이제 일용이 없어서 의미없음. 좀만 빨리 나와줬어도! 늦어도 너무 늦음. 그 사이 폐지되거나 누가 죽거나 김수미 횡령사건으로 하차라도 안 한게 기적. 박은수도 참 웃기지 ㅋ 돼지농장에서 일하는 전과자 불쌍해서 데려다 기회줬더니 맨날 손님들 와도 똥 씹은 표정으로 팔장끼고 고개나 푹 숙이며 밥맛없게 굴더니 이젠 하다하다 신용카드까지 주워 쓰고 부인카드인줄 알았다며 말 같지도 않은 핑계나 대서 또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ㅋ 연예인이 것도 한창 방송 나오고 있는데 그 짓꺼리할 정도면 진짜 천성도 나쁘고 머리도 나쁜 ㅋ 역시 사람은 안 변한다! 젊어서부터 그렇게 거들먹거리며 허세나 떨더니 ㅋ 걍 건달이나 됐을놈이 운 좋게 배우로 풀린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이민우가 젊었을때 아이돌저리가라는 꽃미남이었는데 용의눈물도 연기가 지렸지
용의 눈물 양녕대군 연기는 명품 연기
다른 거는 몰라도
유동근 그 분과 진짜 맞짱을 뜰 정도급의 양녕대군 모습은 진짜.......
그런데 왠지 모르게
진짜 양녕대군도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사실 신구 선생님이 연기하신
왕과 비의 양녕대군 모습과
용의 눈물의 이민우 그 분의 양녕대군의 모습이 딱 잘 맞물린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말입니다.............
당차면서도 괄괄하고
그러면서도
똑똑하고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말하는
그런 깡따구 있는 모습은 진짜..........
이민우 그 분의 젋은 양녕대군 모습과
신구 선생님의 늙으신 양녕대군의 모습이 진짜 딱 제대로 맞물린다는 생각이..............
예뻐요
평화롭다
2:56 당신 앞에 연산군 역 했던 배우가 있소이다.(출처-한명회(1994))
4:48 이환경이 원래 연장 잘합니다.왕건도 보세요!원래 120부작이었던 걸 늘린 겁니다.
156부작이었다가 200부로 늘어난거다
7:14 해봤잖아요?
이민우씨 교회다녔으면
이민우 "양녕대군" 최고최고~~~~~~~~🥰🥰🥰🥰🥰
이민우 연기인생 중에 최고의 캐릭터!!!!!
난........양녕대군 갠적으로 좋아해서
책도 읽었는데 정말로 연기 잘했음~~~~
젊은시절 이민우 패기도 한몫했겠지!!!!!
이민우보다 멋있는 양녕대군 없었음
김수미는 요리할때 꼭 소매를 안 걷더라! 것도 스웨터류 입고! 음식에 머리카락이나 털 들어가는 대부분의 이유가 저거! 맛있게 함 뭐하냐 기본이 안 돼있는데.
김지영 얼마나 드러움 소매 걷어줄까.
남성진 기자랑 짜고 치고 같이 하잖 유학조차 혹시 맘 변할까 한국으로 끌고오고 김지영 어지간히도 놓치기 싫었구나... ㅋ
김지영은 결혼 안 하고 자기관리 잘 했음 확실히 더 떴음. 결혼을 해도 임호나 이민우 처럼 진중한 남자와 했음 더 떴음.
이민우 낯 진짜 엄청 가린다 ㅋ 김지영 한번을 못 쳐다보네 ㅋ
암튼 생각없는 제작진땜에 이민우만 꿔다 놓은 보리짝 신세됐네.
일용이네인데 정작 일용이가 없어 ㅋ
좀만 더 끌었음 시아버지 핑계로 영원히 안 나왔겠네. 어차피 안 나와도 김용림 남성진땜에 회장님네 사람들 조문 다 올테니 아쉬울것도 없고.
손님도 제발 한명만 초대해라! 예전부터 시간차로 손님들 초대해 가뜩이나 1회로 끝내기 아쉬운 분량 더 얼마 안 되고 정신 사나워서 짜증났는데 복길이 왔을때도 또 이러네 ㅡㅡ
당연 단독 게스트라 생각하고 왔더니 1+1 근데 쫌 더 지나니 2+1
뭐 장사하냐? 손님을 일케 떨이취급하는 프로는 처음.
이건 손님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드뎌 김지영이 어렵게 행차해 주셨는데 굳이 다른 손님들까지 초대해서 김지영이 박은수 자리 메꿔 고정된줄 ㅋ
김지영 한명만으로도 2회분은 충분히 될텐데 3회분 만드려 손님을 두명이나 더 초대했군.
김혜정,김수미까지 제발 좀 나와달라고 애걸복걸할 정도로 하도 안 나와서 말들도 많고 김용건하고 같은 드라마 하니까 그제서야 무려 1년 5개월만에야 어거지로 나와주셨네!... ㅋ 글서 전혀 감동스럽지 않음.
근데 이제 일용이 없어서 의미없음.
좀만 빨리 나와줬어도! 늦어도 너무 늦음.
그 사이 폐지되거나 누가 죽거나 김수미 횡령사건으로 하차라도 안 한게 기적.
박은수도 참 웃기지 ㅋ 돼지농장에서 일하는 전과자 불쌍해서 데려다 기회줬더니 맨날 손님들 와도 똥 씹은 표정으로 팔장끼고 고개나 푹 숙이며 밥맛없게 굴더니 이젠 하다하다 신용카드까지 주워 쓰고 부인카드인줄 알았다며 말 같지도 않은 핑계나 대서 또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ㅋ 연예인이 것도 한창 방송 나오고 있는데 그 짓꺼리할 정도면 진짜 천성도 나쁘고 머리도 나쁜 ㅋ
역시 사람은 안 변한다! 젊어서부터 그렇게 거들먹거리며 허세나 떨더니 ㅋ 걍 건달이나 됐을놈이 운 좋게 배우로 풀린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런거 따질거면
니 어머니 음식도 투정하면 되겠네.
김수미 그 분의 모습과
우리나라 어머니의 모습이
별로 차이가 없을테니까.
@@daewookkim4795니 애미가 글타고 세상 모든 애미가 그럴꺼라 착각하지마 ^^
어디서 부모욕이야 ㅆ놈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