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눈물〉에서 '유동근'에게 대들고 맞기가 일상이었던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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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marketg1612
    @marketg1612 Месяц назад +2

    이민우가 젊었을때 아이돌저리가라는 꽃미남이었는데 용의눈물도 연기가 지렸지

  • @ssada9
    @ssada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용의 눈물 양녕대군 연기는 명품 연기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른 거는 몰라도
      유동근 그 분과 진짜 맞짱을 뜰 정도급의 양녕대군 모습은 진짜.......
      그런데 왠지 모르게
      진짜 양녕대군도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사실 신구 선생님이 연기하신
      왕과 비의 양녕대군 모습과
      용의 눈물의 이민우 그 분의 양녕대군의 모습이 딱 잘 맞물린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말입니다.............
      당차면서도 괄괄하고
      그러면서도
      똑똑하고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말하는
      그런 깡따구 있는 모습은 진짜..........
      이민우 그 분의 젋은 양녕대군 모습과
      신구 선생님의 늙으신 양녕대군의 모습이 진짜 딱 제대로 맞물린다는 생각이..............

  • @김소중-k2l
    @김소중-k2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예뻐요

  • @드림홀릭
    @드림홀릭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평화롭다

  • @JasonScottLee-r1v
    @JasonScottLee-r1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56 당신 앞에 연산군 역 했던 배우가 있소이다.(출처-한명회(1994))

  • @JasonScottLee-r1v
    @JasonScottLee-r1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4:48 이환경이 원래 연장 잘합니다.왕건도 보세요!원래 120부작이었던 걸 늘린 겁니다.

    • @mrd8336
      @mrd833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6부작이었다가 200부로 늘어난거다

  • @JasonScottLee-r1v
    @JasonScottLee-r1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14 해봤잖아요?

  • @Hosanna989
    @Hosanna98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민우씨 교회다녔으면

  • @꾸기꾸기이뿐나비
    @꾸기꾸기이뿐나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민우 "양녕대군" 최고최고~~~~~~~~🥰🥰🥰🥰🥰
    이민우 연기인생 중에 최고의 캐릭터!!!!!
    난........양녕대군 갠적으로 좋아해서
    책도 읽었는데 정말로 연기 잘했음~~~~
    젊은시절 이민우 패기도 한몫했겠지!!!!!
    이민우보다 멋있는 양녕대군 없었음

  • @anarchist2626
    @anarchist262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김수미는 요리할때 꼭 소매를 안 걷더라! 것도 스웨터류 입고! 음식에 머리카락이나 털 들어가는 대부분의 이유가 저거! 맛있게 함 뭐하냐 기본이 안 돼있는데.
    김지영 얼마나 드러움 소매 걷어줄까.
    남성진 기자랑 짜고 치고 같이 하잖 유학조차 혹시 맘 변할까 한국으로 끌고오고 김지영 어지간히도 놓치기 싫었구나... ㅋ
    김지영은 결혼 안 하고 자기관리 잘 했음 확실히 더 떴음. 결혼을 해도 임호나 이민우 처럼 진중한 남자와 했음 더 떴음.
    이민우 낯 진짜 엄청 가린다 ㅋ 김지영 한번을 못 쳐다보네 ㅋ
    암튼 생각없는 제작진땜에 이민우만 꿔다 놓은 보리짝 신세됐네.
    일용이네인데 정작 일용이가 없어 ㅋ
    좀만 더 끌었음 시아버지 핑계로 영원히 안 나왔겠네. 어차피 안 나와도 김용림 남성진땜에 회장님네 사람들 조문 다 올테니 아쉬울것도 없고.
    손님도 제발 한명만 초대해라! 예전부터 시간차로 손님들 초대해 가뜩이나 1회로 끝내기 아쉬운 분량 더 얼마 안 되고 정신 사나워서 짜증났는데 복길이 왔을때도 또 이러네 ㅡㅡ
    당연 단독 게스트라 생각하고 왔더니 1+1 근데 쫌 더 지나니 2+1
    뭐 장사하냐? 손님을 일케 떨이취급하는 프로는 처음.
    이건 손님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드뎌 김지영이 어렵게 행차해 주셨는데 굳이 다른 손님들까지 초대해서 김지영이 박은수 자리 메꿔 고정된줄 ㅋ
    김지영 한명만으로도 2회분은 충분히 될텐데 3회분 만드려 손님을 두명이나 더 초대했군.
    김혜정,김수미까지 제발 좀 나와달라고 애걸복걸할 정도로 하도 안 나와서 말들도 많고 김용건하고 같은 드라마 하니까 그제서야 무려 1년 5개월만에야 어거지로 나와주셨네!... ㅋ 글서 전혀 감동스럽지 않음.
    근데 이제 일용이 없어서 의미없음.
    좀만 빨리 나와줬어도! 늦어도 너무 늦음.
    그 사이 폐지되거나 누가 죽거나 김수미 횡령사건으로 하차라도 안 한게 기적.
    박은수도 참 웃기지 ㅋ 돼지농장에서 일하는 전과자 불쌍해서 데려다 기회줬더니 맨날 손님들 와도 똥 씹은 표정으로 팔장끼고 고개나 푹 숙이며 밥맛없게 굴더니 이젠 하다하다 신용카드까지 주워 쓰고 부인카드인줄 알았다며 말 같지도 않은 핑계나 대서 또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ㅋ 연예인이 것도 한창 방송 나오고 있는데 그 짓꺼리할 정도면 진짜 천성도 나쁘고 머리도 나쁜 ㅋ
    역시 사람은 안 변한다! 젊어서부터 그렇게 거들먹거리며 허세나 떨더니 ㅋ 걍 건달이나 됐을놈이 운 좋게 배우로 풀린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런거 따질거면
      니 어머니 음식도 투정하면 되겠네.
      김수미 그 분의 모습과
      우리나라 어머니의 모습이
      별로 차이가 없을테니까.

    • @anarchist2626
      @anarchist262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daewookkim4795니 애미가 글타고 세상 모든 애미가 그럴꺼라 착각하지마 ^^
      어디서 부모욕이야 ㅆ놈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