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판님의 모든 사연과 스토리텔링 진짜 최고입니다.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일이기에 더 몰입되었던 것 같아요. 유년기 시절 엄청 힘드셨을텐데 목소리엔 차분하면서도 러블리함이 흐르는데, 오늘 알았네요. 그런 목소리가 공포 스토리텔링에도 딱이란 걸요.😊 아무튼 힘든 나날들 고생하셨습니다. 듣는 내내 생각했어요.나라면 버틸 수 있었을까? 라는 의문이 계속 들었어요. 누구보다도 강하고 부드러우신 판님, 앞으로의 앞날에는 더 더 빛나시길 바라요~~!!! 아, 근데.. 판님의 공포사연 더 없을까요? 이야기가 끝남을 믿을 수 없었어요. 굉장한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의 영화도 없을 겁니다. 해주실 이야기 더 있으면 더 들려주세요~~~~~~
저는 전화기는 아닌데, 중학생때 가위도 많이눌리고 스트레스도 진짜 많던 시절에 mp3에 스피커 연결해서 라디오 한번씩 들으면서 잤는데, 자면서 삐ㅡㅡㅡㅡㅡ소리 들려서 '방송국 라디오 끝났나보다' 생각하고 다음날 일어나서보면 스피커 연결 안돼있고 그런적 몇번 있었어요ㅋㅋㅋ
이웃집 사정을 다 알고 있다는 공포감 조성에 오만 생각이 들고 있었음. 1. 아파트 단지에 열 몇명쯤은 오지라퍼 수다쟁이 있다. 그 열 몇명쯤 중 하나겠지. 2. 방음이 안되는 집이다? 3. 뭐 직업적으로 사람을 관찰하는 직업이라 대충봐도 사정을 알 수 있다? 이 세가지 생각이 드니 소오름~ 27:25 판님 엄마손길의 등짝 스매싱 소리가 들려온다. "자랑이다 이눔아 ㅠㅠ 웃지마러. 엄마는 그때 생각만 해도 아찔해 이눔아 ㅠ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려고 웃어보이지 말어~~~"
감사합니다.
와~~ 판님의 모든 사연과 스토리텔링 진짜 최고입니다.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일이기에 더 몰입되었던 것 같아요. 유년기 시절 엄청 힘드셨을텐데 목소리엔 차분하면서도 러블리함이 흐르는데, 오늘 알았네요. 그런 목소리가 공포 스토리텔링에도 딱이란 걸요.😊 아무튼 힘든 나날들 고생하셨습니다. 듣는 내내 생각했어요.나라면 버틸 수 있었을까? 라는 의문이 계속 들었어요. 누구보다도 강하고 부드러우신 판님, 앞으로의 앞날에는 더 더 빛나시길 바라요~~!!!
아, 근데.. 판님의 공포사연 더 없을까요? 이야기가 끝남을 믿을 수 없었어요. 굉장한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의 영화도 없을 겁니다. 해주실 이야기 더 있으면 더 들려주세요~~~~~~
판님 목소리도 조근조근하시고 듣기가 너무 편한데 내용은 ㅎㄷㄷㄷ
왠만한 내용은 잘 집중안하고 작업하는데 판님 내용은 엄청 집중해서 들었네요
전 이번주에 이 채널이 알게되는대요... 일단 말이 일부로 오버하개 이쁘게 안 꾸미고 있고 그대로 말해서 너무 좋아요.
😊😊😊😊😊😮😊😅😅😮😊😊😊😊😊😊😊😊😊😊😊😊😊😅😅😅😮😊😅😅😅😊😅😊😅😊😅😅😊😊😅😊😊😊😊😊😊😊😊😊😊😊😊😊😊😊😊😊😊😊😊😊😊😊😊😊😊😊😊😊😊😅😊😊😊😊😊😊😊😊😊😊😊😊😅😊😊😊😊😅😊😊😊😊😊😊😊😊😊😊😊😊😊😊😊😊😊😊😊😊😊😊😅😊😊😊😊😅😊😊😊😊😊😊😊😊😊😊😊😊😊😊😊😊😊😮😅😮😮😊😅😊😊😅😊😊😊
엄마아빠의, 누나의, 가족의 사랑이 정말 위대하네요
판님은 깔끔하고 딱 길이 적당하게 기승전결 다 챙겨서 썰을 잘 풀어주셔서 듣기 편하네요!
요즘 다시 정 주행 하며 들었던거 또 듣고 있습니다 ^^
판님
목소리도 좋고 단어 선택도 좋고
딕션도 좋고
이야기도 흥미진진!!!
딕션이뭔겨
@@나트랑-r7g 발음인가 그거일거에요! 딕션이 좋다=발음이 또박또박 잘 들린다
막 요로케들 쓰시더라구요
재미있는 사연이기는 한데 '판님' 어린시절 이 너무 상처가 많은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판님 이야기가 젤 무섭고 재밌는듯 ㄷㄷ 발음이랑 목소리가 좋으셔서 그런지 집중도 잘됌
썸넬 츠벤님이라고 되있쪄영~~^^
판님의 모아듣는 이야기 잘 듣겠습니당👍
시원님 판님 사연 잘볼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판님 이야기들으려고 기다리다가 잠들었는데 이렇게 모아주셔서 감사해요!!!편집자님 시봉언니 사연자분들 덕분에 이야기들으며 하루하루 힐링한답니다!!!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역시 주말에는 몰아보기 좋아유
판 님 팬인데 이렇게 묶어주시니 넘 좋아요
어떤분이 판님 사연 재밌다고 해서 반가운 맘으로 시청합니다~~^^
믿고듣는 판님사연👍👍
질리지 않는 늘 신선한 매력 즐거움을 주시는 시봉님. 만능재능👍👍👍👍☕☕🍉🍉🍉
판님 몰입감 참 좋아요
계속 듣게됨요
2:00 (1)
2:00
15:20 (2) - 여중생 누나
15:20
34:46 (3) - 입영소의 전화기
34:46
43:48 (4) - 귀신 문자
43:48
1:14:36 (5) - 두둥탁
1:14:36
1:24:45 (6) - 레전드 쓰고 퇴장
1:24:45
1:58:57 (7) - 도끼병
1:58:57
와!!!판님 대박!!!화면보다가 겁나 놀랐어요ㅋㅋ귀신 무셔워무셔워ㅠ
목소리가 안정이 된 목소리라 잘때 들으면 좋은 목소리에요
잘듣겠습니다~*
날카롭네… 범인은!!!!! ㅎㅎㅎ
윤시원님 생각과 말 한게 다 맞을듯…
판님 스토리 최고.... 에요
진짜 개인적으로 판님이 레전드다
신기한일의 판님 듣는사람으로서는 재미있게 듣습니다ᆢ
판님 사연듣다가 생각났는데요~ 핸드폰 진동소리나 드럼치는소리같은 효과음도 실제 소리로 넣으면 더 리얼할것같아요 저번에 영상미를 첨가하신다기에.. ㅎㅎ 그냥 자그마한 의견이예용
모아서 듣기 ^^좋습니당
지금 듣다가 중간에 댓글 달고있는데 너무 소름듣고 무서워요🥶🥶🥶판님 이야기 정말 잘들었습니다. 목소리 달달 오싹☺️
큐스타트🙏👍♥잘볼께용~!
저는 전화기는 아닌데,
중학생때 가위도 많이눌리고
스트레스도 진짜 많던 시절에
mp3에 스피커 연결해서 라디오 한번씩 들으면서 잤는데,
자면서 삐ㅡㅡㅡㅡㅡ소리 들려서
'방송국 라디오 끝났나보다' 생각하고 다음날 일어나서보면
스피커 연결 안돼있고 그런적 몇번 있었어요ㅋㅋㅋ
새벽에보다가 애기얼굴갑자기뜬거땜시 심장아팠다구여...
시윈님말을듣으면서 얼굴표정이완져웃겨 ㅋㅋㅋ
와..다음주에 못온다는 소리가 젤 소름 돋았어 ㅋㅋ
ㅋㅋㅋ
영화 판의 미로의 판이라고 생각함..ㅎㅎ
같은 원숭이띠로.. 2005년 중1때 버즈 겁쟁이가 나와서 확실히 기억하는데 문자무제한 요금제 있었어요
2005년 말 2006년초에 문자무제한 요금제 신규가입 폐지되었었구요^_^!
옛날 생각 나니 재미나네용ㅋㅋ
내 무서운이야기는..4탕뛴적은 첨이네요..ㅋㄱㅋ
판님 애기 느~~~ 므 좋으당
아침출근길에 행복합니다~^^♡
갠적으로 반말보다 걍 존칭이 듣기 편하고 좋던데 ㅇㅇᆢ 시원님 고생하시고 유튭 잘되셧음 합니다 (큰절 올림ㅋ)
판님 짤썰 반말타임중 올림~^^
잘 듣고갑니다.
이웃집 사정을 다 알고 있다는 공포감 조성에 오만 생각이 들고 있었음.
1. 아파트 단지에 열 몇명쯤은 오지라퍼 수다쟁이 있다. 그 열 몇명쯤 중 하나겠지.
2. 방음이 안되는 집이다?
3. 뭐 직업적으로 사람을 관찰하는 직업이라 대충봐도 사정을 알 수 있다?
이 세가지 생각이 드니 소오름~
27:25 판님 엄마손길의 등짝 스매싱 소리가 들려온다.
"자랑이다 이눔아 ㅠㅠ 웃지마러. 엄마는 그때 생각만 해도 아찔해 이눔아 ㅠ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려고 웃어보이지 말어~~~"
빰빠라빠라빰 ~ 판님!!
재미지다~♡
역시 실화는 다르다. 군더더기가 없다.
맨처음 사연 앞에 사연 어떤편인지 알수있을까요
오.....재미져요
ㅋㅋㅋㅋㅋㅋㅋ시원님 이야기 하실때 편집이 개웃ㄱ네
수갑 튼튼한걸로. 꼭 채워주세요
판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사연 사유가 메리상의 전화 괴담따라한거 같은데... 일본사는데 사유라는 이름의 귀엽고 예쁘장한 여자보면 좀 조심해야겠어요
1:45:20
와 마지막 저주 얘기 진짜 너무 무섭…😢
어제는 판님 사연 모음이네요~잘들을께요오오~
진짜 무섭다 ㄷ ㄷ
사연 듣는 내내 사유한테 양밥 반환 서비스 해주고 싶네요
판님~~ 돌아와요!!
사연자들과 진행자의 퀄리티차이가 크네요
츠벤님 사연??
헐 무서워 주작이라고 해줘요...와 개 소름
이때 팅문자무제한 있었는데 05년도말인가 없어졌어요 ㅋㅋ 그 요금제 유저였어서 정확히 기억해요 판님썰은 그와 별개로 경험담 공유겠지만요
존대말이 더 몰입된다구요...
승찬이얘기는 가장유력한 용의자 선생님아닌감 승찬이 참교육시전하려고
직업있는 성인이니까 문자갯수 신경안쓰고 보낼수있는 위치이고
선생님이 휴대폰관리하니까 몰래 휴대폰 전원키기 가능하고
경찰서 갔다온척하면서 거짓말 할 수도 있고
반 애들 전체 전화번호 있으니까 단체문자 가능하고 다른애들도 이런장난 못치게 단체문자로 연출까지 딱!
볼때기 꼬집 꼬집 하고싶다아~
법이 진짜 하나도 도움이 안 되네...
궁금한게 있습니다. 공포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유독 기독교인들이 귀신을 많이 접하는것 같은데요. 왜 기독교인들이 귀신을 많이 볼까요?? 혹시 조상귀들이 외국 귀신 믿는다고 노해서 기독교인들을 괴롭히는 건가요?😂
귀를 누르려고 종교를 찾는 분 계시죠. . 근데. 이것도 운명이라 귀신이야기를 즐기시는 분계시고요
교인들은 영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이고 성경에도 귀신얘기 많이 나옴
존댓말이 더 집중되는디 ㅠㅠㅠㅠ
윤덕근 18세
ㅋㅋㅋㅋㅋㅋ
웃으서 죄송합니다
큭큭큭~~~
마지막 이야기는 일본공포영환줄...
사유도 나쁘지만 일본도 나쁜거 맞습니다~!!!
전교2등 혹은 장난끼 많은 학생이 집 컴퓨터로 예약 문자 보낸게 아닌가 싶네요^^ 시간 날짜까지 지정 해서
(사람이 더무섭다)
아멘
지독한 컨셉이네요 이분 ㅋㅋㅋ
사토시ㅋㅋ 비트코인쟁이?
츠벤이야 판이야
아니저정도면믿어야하는거아냐?
ㅁㅊ썰
여우님 목소리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목소리 분별력 하향 ㅜ ㅜ
판님 무속인이신가요? 음음
아 목소리 되게 앵앵거리네 게이같이. ㅡㅡ말도 왜이렇게 못해
노잼
1:3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