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대부분 이렇게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토픽에 대해서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그렇게 생각해볼 수 있겠다. 하지만 난 너와 생각이 달라. 난 이렇게 생각해‘가 아닌, 같음을 강요하거나 자기보다 열등한 사람이라 치부해버리는 사람들 뿐이라 늘 이런 답답함에 입을 닫고 마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남호님 영상은 올라오는 것마다 전부 제가 현재 삶 속에서 항상 느끼며 살아가는 이슈들이어서 신기하고 너무도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 더더욱 현장 강의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
인류가 발전하기 위해 필요했던 논쟁이 아닌 시답잖은 논쟁들 안하려면 다름을 인정하면됨 논쟁은 자신이 옳다는 사람이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자신의 생각.의견이 맞다는걸 강조하고 인정하게 하려고 해대기 때문임 그러니 다른 의견 표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가보다 저 사람 생각은 그렇구나 하고 넘겨버리면 스스로 에너지도 덜쓰고 좋음
나는 안그런데 너는 왜 그러냐면서 남의 인생 대신 살아보고 다 안다는 듯이 품평 지적질 하는거... 근데 한참 어른이 그러면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내가 반감을 가지나 하고 돌아볼법 한데 어른 보다는 꼴랑 몇살 차이 안나는 사람, 얼마 같지 지내지 않은 사람이 저런 소리를 잘 한다는거...
라이프코드를 알게 된 이후로 대중들이 한참 잘못 살고 있다는 걸 아는데, 그런 사람들이 너무 다수이다 보니까 주변에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아무도 없어 보이고 대중들이 다 못마땅하게 여겨져서 뭔가 인류애를 잃어버리는 느낌이 들어요.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아싸라서 외롭다가 아니라 주변 환경이 너무 공허족들만 있는 환경이다 보니까 마치 모두가 좀비인 세상에서 나만 사람으로 살아 있는 듯한 쓸쓸함이 있어요. 내가 원하는 현명하고 충만한 인생 제대로 사는 사람들은 미디어에서만 볼 수 있고. 심지어 공허족들을 열등하게 바라보는 듯한 본능도 생기려 드는 것 같아요. 나 역시 완전히 충만하지 못한 불완전한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도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는 경우일까요? 남들을 무시하고 저만 바라보며 운명의 사람을 만날 때까지 살아가야 할까요? 다수를 싫어하게 되는 방향이 맞는 방향일까요? 애초에 싫어할 필요가 없는 것일까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싫어할 이유는 없지만, 인생을 대충 살고 공허하게 사는 것에 대해 나에게도 옮을까봐 악감정이 생기는데, 공허족들을 싫어하게 되는 감정이 생기는 건 어떡해야 할까요? . 방금 ‘인싸의 코드’ 영상을 보고 왔는데, ‘우열’의 프레임이 생기는 건 ‘차별’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네요. 시대가 만들었을 뿐이지 공허족들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애초에 그들을 미워해야 할 이유도 없고, 미워하고 낮게 보는 것도 우열을 통해 차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고 지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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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소수일 수밖에 없어. 너무 기적 같은 일이거든." 영화 명대사 같네요
진짜 좋은 회사인데.. 진심 세상에 필요한 회사인데..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알고 필수적인 것만이라도 억지로라도 시청 좀 했으면 좋겠다.. 제발 더 흥해라 스코..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도록! 불행한 사람한테 피해보는 일 없도록..!
"삶의 만족과 충만함이란 어디서 나오는가?"를 설명하는 동영상
[개인적인 Highlight]
7:40 7:51 8:00 8:27 8:31 8:51
9:13 9:24 9:39
뒷담은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각자 본인들에게 직접적으로 고의로 피해를 입은 경우에 한정해서요..
주변에 대부분 이렇게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토픽에 대해서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그렇게 생각해볼 수 있겠다. 하지만 난 너와 생각이 달라. 난 이렇게 생각해‘가 아닌, 같음을 강요하거나 자기보다 열등한 사람이라 치부해버리는 사람들 뿐이라 늘 이런 답답함에 입을 닫고 마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남호님 영상은 올라오는 것마다 전부 제가 현재 삶 속에서 항상 느끼며 살아가는 이슈들이어서 신기하고 너무도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 더더욱 현장 강의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
이형 요새 쾌쾌 하면서 내가 하고싶은말만 쏙쏙 골라서 하는게 참 조아 ~
저도 음악으로 사람들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하고싶어요 덕분에 용기를 얻어요 정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정말 요즘 사람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상입니다
아직 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영상 속 '이상한 사람'이 하는 행위를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학교 안에도 많은데 사회에 나가서는 얼마나 많을까요
인류가 발전하기 위해 필요했던 논쟁이 아닌 시답잖은 논쟁들 안하려면 다름을 인정하면됨 논쟁은 자신이 옳다는 사람이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자신의 생각.의견이 맞다는걸 강조하고 인정하게 하려고 해대기 때문임 그러니 다른 의견 표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가보다 저 사람 생각은 그렇구나 하고 넘겨버리면 스스로 에너지도 덜쓰고 좋음
듣다보니까 어쩌면 나도 누군가에게는 손절대상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의 과오를 인지하고 앞으로 개선하면 되는거임 인지한거부터 대단한거임 우매한사람들은 듣고흘리기 일쑤죠
윗분 말대로 인지하는게 중요하죠... 누구나 다 한번쯤 누군가에게 손절 대상이었을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말의 습관, 행동의 습관은 단번에 고치기 어렵지만, 인지하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바뀔 수 있을 거예요.
직장에 평가쟁이 있으면 정말로 최악인거 같습니다.
50대 학부모입니다.
철학적 이념 너무 좋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근데 그게 부모님이라면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할때가 많습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어디에서 휘둘렸는지 정리게 되니 머리속이 깔끔해집니다.
기안84가 멋진 이유가 종교.문화가
다른데 평가하지 않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아줌마지만 팬이 되어버렸어요~
나는 안그런데 너는 왜 그러냐면서 남의 인생 대신 살아보고 다 안다는 듯이 품평 지적질 하는거... 근데 한참 어른이 그러면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내가 반감을 가지나 하고 돌아볼법 한데 어른 보다는 꼴랑 몇살 차이 안나는 사람, 얼마 같지 지내지 않은 사람이 저런 소리를 잘 한다는거...
모든 사람이 이걸 진정으로 몰입해서 봤으면 좋겠다..!
영어 회화의 코드 언제나오나요.
라이프코드를 알게 된 이후로 대중들이 한참 잘못 살고 있다는 걸 아는데, 그런 사람들이 너무 다수이다 보니까 주변에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아무도 없어 보이고 대중들이 다 못마땅하게 여겨져서 뭔가 인류애를 잃어버리는 느낌이 들어요.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아싸라서 외롭다가 아니라 주변 환경이 너무 공허족들만 있는 환경이다 보니까 마치 모두가 좀비인 세상에서 나만 사람으로 살아 있는 듯한 쓸쓸함이 있어요. 내가 원하는 현명하고 충만한 인생 제대로 사는 사람들은 미디어에서만 볼 수 있고. 심지어 공허족들을 열등하게 바라보는 듯한 본능도 생기려 드는 것 같아요. 나 역시 완전히 충만하지 못한 불완전한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도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는 경우일까요? 남들을 무시하고 저만 바라보며 운명의 사람을 만날 때까지 살아가야 할까요? 다수를 싫어하게 되는 방향이 맞는 방향일까요? 애초에 싫어할 필요가 없는 것일까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싫어할 이유는 없지만, 인생을 대충 살고 공허하게 사는 것에 대해 나에게도 옮을까봐 악감정이 생기는데, 공허족들을 싫어하게 되는 감정이 생기는 건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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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인싸의 코드’ 영상을 보고 왔는데, ‘우열’의 프레임이 생기는 건 ‘차별’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네요. 시대가 만들었을 뿐이지 공허족들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애초에 그들을 미워해야 할 이유도 없고, 미워하고 낮게 보는 것도 우열을 통해 차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고 지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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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개신교가 예수천당 불신지옥이 교리이기 때문에 세상을 악으로 규정하고 교회와 세상을 양분하죠. 누가 더쎄다고 싸우지 않습니다. 개신교도는 자기들 신을 안 믿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불탄다며 흑백논리로 쌓여있습니다.
기독교인도 다 저마다 생각이 다르고 신앙의 정도도 스펙트럼처럼 달라요. 그렇게 단정 짓는건 아니라고 봐요
평가쟁이들도 존중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50대 학부모입니다.
철학적 이념 너무 좋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