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성품 표현하지 못하고 뒤돌아서 억울하고 우울했는데 연습하겠어요 담대하게 제 표현하는 단호하게 의사 표현 해보도록 저는 크리스천 이라서 말하고싶어도 표현을 포기해버릴때 너무 힘들었어요 선생님 자주 나오셔서 우리에 마음을 아니 어찌 살아나가야 될건지 말씀해 주셔요 감사드립니다 ♥️
관계의 어려움! 댓글 공감합니다. 저도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하는 사람을 만날 때 참 힘들었었네요. 그런데 어느 순간 느껴지는 것이 제 마음 속에 부정적인 감정이 자리 잡고 있다고 느겼어요. 저는 네이버에서 무의식정렬법 같은 글 읽으면서 우선 제 마음의 평안과 부정적인 감정을 없앴더니 지금은 사람들을 대할 때 편해졌어요. 자신의 내면을 한번 바라봐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유은정 님의 마음치료 코칭 시즌 3가 시작됐다니 무지 반갑네요! 시즌 1& 2는 사실 겹치는 내용이 꽤 있었는지만 그럼에도 유익한 내용이 넘넘 많아서 정주행 했었어요. 저는 미국에서 상담학 박사 코스를 하며 한국어로 관련 정보 찾다가 님을 알게 되었는데, 정신과 내용과 성경적 내용의 접목이 매우 참신하고 담백하게 와닿았더랍니다. 게다가, 예전에 언급하신 June Hunt, Daniel Amen, Peter Scazzero, etc. 쓰신 책들도 제 공부와 제 자존감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새로운 시즌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동년배지만 참 존경스럽네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여성 리더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저는 기독교인데요.양극성 약물치료를 받고 있어요.저희 교회에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우울하면 흡연을 합니다 죄채감때문에 더 우울해져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행동이 아니잖아요 천주교도 아니고. 그래서 마음이 더 힘들어져요 정죄받게 되니까 새롭게하소서를 보고 선생님을 알게 됐어요
권위에 순종과 복종 의사표현등 절제해라 그래서 맹종이 될수도 있는~ 기도해보고 결정해보겠다고 하면 교만하다고도 하고 특히 예언이라는 것으로도요 오히려 기독교 신앙안에서 쉽지않은 가부장적인 사회 주입식이었어서도 아직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변화되어야될 부분이리라고도 여겨집니다 조정하거나 묶으려는~~
![『내 마음도 쉴 곳이 필요해요』 저자 정신과박사, 신학석사 [롬팔이팔 EP.12 - 유은정 원장]](http://i.ytimg.com/vi/_PKBnJMJXpU/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거야 "
나도 감정을 가진 사람인데 나만 참으면 되 라고 했던 저를 용서 합니다.
오늘 강의 너무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11:00 담대하지만 담담하게, 단순하지만 단단하게
강의 감사합니다.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 지킬것은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단호함, 다른사람들이 다르다는 냉정함, 결단력. 예민합니다 능력이지 나를 괴롭히는 속박이 아니다
예...상처주는 사람이 엄마란사람이네요...독립하려구요 후...좋은엄마 만난분들 복받으신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이해하기 싶게 말해주니까 좋아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성품 표현하지 못하고
뒤돌아서 억울하고
우울했는데 연습하겠어요
담대하게 제 표현하는
단호하게 의사 표현
해보도록 저는 크리스천
이라서 말하고싶어도
표현을 포기해버릴때
너무 힘들었어요
선생님 자주 나오셔서
우리에 마음을 아니
어찌 살아나가야 될건지 말씀해 주셔요
감사드립니다 ♥️
엉엉 아부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만 입다물면 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엉엉 아부지 주님의 뜻과 다른 인정욕구
다 버리고 주님께만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마음 만져주셔서 감사해요 ㅜㅜㅜㅜㅜ
말씀 말씀이 정말 공감이 갑니다
잘해 주고 싶지 잘 보이고 싶지는 않읍니다.
선물을 받았는데 기분이 나쁜 경험을 딱 한번 해본적이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요 왜 그렇게 밖에 할수 없었을까
원장님!제게 필요하고 매우 유익한 강의였습니다..저를 깊이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입니다~^^
공감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치유가 되었어요. 기도하면서 준비하신다는 멘트에 공감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공허함과외로움.
프레너미.
맞아요.어떤친구는 만나고헤어지면 기분이 별로에요ㅠ
관계의어려움.완전 공감합니다ㅠ
여러가지로 좋은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얼른 선생님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ㅗㅕ
관계의 어려움! 댓글 공감합니다. 저도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하는 사람을 만날 때 참 힘들었었네요. 그런데 어느 순간 느껴지는 것이 제 마음 속에 부정적인 감정이 자리 잡고 있다고 느겼어요. 저는 네이버에서 무의식정렬법 같은 글 읽으면서 우선 제 마음의 평안과 부정적인 감정을 없앴더니 지금은 사람들을 대할 때 편해졌어요. 자신의 내면을 한번 바라봐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유은정 님의 마음치료 코칭 시즌 3가 시작됐다니 무지 반갑네요! 시즌 1& 2는 사실 겹치는 내용이 꽤 있었는지만 그럼에도 유익한 내용이 넘넘 많아서 정주행 했었어요. 저는 미국에서 상담학 박사 코스를 하며 한국어로 관련 정보 찾다가 님을 알게 되었는데, 정신과 내용과 성경적 내용의 접목이 매우 참신하고 담백하게 와닿았더랍니다. 게다가, 예전에 언급하신 June Hunt, Daniel Amen, Peter Scazzero, etc. 쓰신 책들도 제 공부와 제 자존감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새로운 시즌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동년배지만 참 존경스럽네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여성 리더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시즌 1,2도 모두 시청해 주셨군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더욱 유익하고 새로운 내용으로 찾아온 시즌3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
감사 드립니다 깊은속 하나님 자랑 좋슴다
말을 적게하자~~ ㅋㅋ 내 스스로랑 친구하자. 상담은 의사랑!
담대하지만 담담하게
단순하게
선생님.저는 기독교인데요.양극성 약물치료를 받고 있어요.저희 교회에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우울하면 흡연을 합니다
죄채감때문에 더 우울해져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행동이 아니잖아요
천주교도 아니고.
그래서 마음이 더 힘들어져요
정죄받게 되니까
새롭게하소서를 보고 선생님을 알게 됐어요
하아 .............ㅋㅋㅋㅋㅋㅋ 뼈때리는 말이네요
몇분 늦인 자메님 분이 선생님 말을 듣고 더 속상했을거 같아요~ 혼내듯이 말 한것이 상처 받으셨을거 같아요~혼내는 식이 아니라면 ...... 상대방이 잘못한 부분도 말씀 하셔야 자메님을 이해하시는거 아닌가요?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처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나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 업로드 되는 2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자매분이 상처됬을꺼같애요
그상대분이 성경가르칠때
더 떨린다고 한 말씀에
공감이 안되네요
저런분은 가르치는것도
자신만만할사람이에요
분조장 꼰대가 무슨 선생을 한다고ㅡㅡ 하긴...조양은도 선교사라지?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다르다라는걸 생각 못하는 사람은 아픈걸까요? 그리구 잘해주고는 되돌려받지못하니까 화가 나 하는거요
2편 업로드는 언제 될까요?
유은정 원장의 마음치료 코칭3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업로드 됩니다 :)
그냥 상처에서 no 해야 함
와.....두번 다시는 듣기 싫다. 시간 약속을 지키랰ㅋㅋㅋㅋㅋㅋㅋ천년의 신앙도 식겠네ㅋㅋㅋㅋㅡㅡ어이없어서 진짜ㅡㅡ
권위에 순종과 복종 의사표현등 절제해라 그래서 맹종이 될수도 있는~
기도해보고 결정해보겠다고 하면 교만하다고도 하고 특히 예언이라는 것으로도요
오히려 기독교 신앙안에서 쉽지않은 가부장적인 사회 주입식이었어서도 아직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변화되어야될 부분이리라고도 여겨집니다
조정하거나 묶으려는~~
유은정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케나다에 사는 69세 아줌마 입니다
늘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저는 우울증 불면 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어려운것이 잠만되면 잠이 들수가 없어요
너무 힘드는데 어떻게 좋은 의견이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