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곳 가면 기 빨리는 느낌에 어지럽고 토할거같은 사람 접니다 ㅋㅋㅋ 집에 있는게 최고... 근무하는 곳이 하필 백화점 입니다ㅋㅋㅋ지금은 이시국(?) 이라 살만해요ㅋㅋ 금토일은 정말 정신없고 머리 누가 잡고 돌리는 느낌 ㅋㅋㅋ 구래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악몽이나 가위 많이 눌린다고도 하니까 여러분 같이 힘쇼...★
가위가 눌리는 타이밍 하고 그 눌리는 느낌이 있음ㅋㅋㅋ 수정)) 최근 가위썰 하나 품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데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검정색 목폴라티를 입은 어떤 남자가 방 문 끼익 열고 내 등 뒤에서 "니가 했지" ㅇㅈㄹ떪. 그 남자의 반대편에 있었는데 상당히 잘생겼었던 것 같음. 히히
7살 때부터 교회를 다녔었는데 그 때부터 매일매일 빠짐없이 가위 눌리고 그랬는데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교회를 안 다니니깐 가위가 멈췄어요 귀신도 자주 보이고 비가 오기 전이면 배가 엄청 아프고 두통도 디게 심했어요 그래서 좀 힘들었는데 알고보니깐 저의 집안이 무당집안 이래요 .. 저희 엄마아니면 제가 받아야한다네요..안 받으면 둘 중에 하나 죽는다고하네요 (할머니 분께서 저랑 엄마한테 왔다 갔다 하신데요) + 귀신하고 소통 한 번 쯤은 해보고 싶네용.. 예전에 베란다 쪽으로 머리를 하고 제가 안 쪽 엄마가 바깥쪽 이런식으로 잤는데 어느 날 자다가 눈을 떴는데 하얀색 소복입고 머리 엄청길고 눈이 빨간 여자가 아빠다리하고 노란 빗으로 저희 엄마머리를 빗겨주고 있는거 에요 저는 그 당시에는 무서워서 다시 잤는데 그게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교회에 귀신이 많다고 들었어요.저는 집근처에 엄청 큰교회가 있었는데 365일 낮이면 낮,밤이면 밤 잘때마다 가위에 눌렸었어요.그리고 이사해서 근처에 교회가 없는줄 알고 안심했는데 첫날부터 가위에 눌려서 이상하다 싶었어요.분명 주변에 교회가 없었는데.....일주일 넘게 뭔가를 찾았을때까지 가위를 눌렸거든여...나중에 그 뭔가를 찾게됐는데 옆옆 건물 슈퍼 위에 작은.기도원이....ㅠㅠㅠ지금은 우연히 고양이를 구조해서 다섯마리랑 같이 자는데 신기하게 고양이들하고 자면서부터 십년내내 가위에 안눌려여..너무 신기해여^^
자꾸 눌리다 보면 느낌이랑 타이밍을 알아서 저 같은 경우 잘려고 눕자마자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머리도 약간 어지러워 집니다 그렇게 계속 있으면 가위가 눌리는데 그러기 전에 일어나서 자세 바꾸고 다시 잡니다. 잠을 자는 도중에는 찬바람이 스치거나 문이 삐걱 거리면서 움직이거나 어떤 소리가 날때도 있고 그러면 또 잠에서 깰려고 노력을 합니다. 어릴때 부터 나이 40이 넘도록 이렇게 살았더니 이제 무섭진 않아서 욕하고 싸우기도 합니다
저도 자주 눌립니다 ㅎ..애써 안느끼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지내다가도 진짜 너무 소름돋는 장소가 있어요 그런데는 그냥 본능적으로 피하는데 어떻게보면 나쁜곳을 피할 수 있는 장점도 있긴 한 것 같아요 ㅋㅋ 또 가위 잘 눌리는사람들이 사람 성격이나 얼굴의 미묘한 표정 잠깐 스쳐가는 이질감 이런걸 잘 캐치해서 감이 되게 좋은거같아요 덕분에 코로나 사건 전에 신천지 강의 끌려갔다가 진짜 그때부터 몸이 너무 아프고 피곤하고 그래서 신경이 건두섰거든여 그 사람들이랑 안만나고서부터 몸도 덜피곤하고 여유가 생겼어요 일부러 친해지려고 나한테 잘해주는데 뭔가 묘한 이질감과 거부감.. 그리고 나를 자꾸 캐내려하는 느낌이 계속 들었었거든여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힘들면 같이 힘듭니다 어떤 장소에 누군가가 스트레스로 배가 아프면 저도 같이 아파요 ㅎ
애기선녀님도 아실껄요. 저는 다 풀어버려요. 사람도 잘되어야하고 신도 잘되어야 하므로 신과 거래도 하는법을 알기도하구 신은 자신보다 강한사람을 좋아한다고한담니다. 그 애기씨도 선녀님께서 강하시니까 곁에 있는 거구요. 신은 사람이 있어야 용사를 부릴수 있담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전세계의 모든 것들이 잘될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동은 꼭 하셔야되요. 육신이 약해지는 순간부터 정신도 약해진담니다. 화이팅^-^
와 진짜 맞아요. 언제부터 눌렸는지 모르겠지만 가장 오래전 기억은 초등학교 1학년 정도 인 것 같네요. 워낙 어렸을 때부터 자주 눌린 탓인지 가위란 걸 알지도 못했고 그냥 힘든 꿈 정도로 인식해왔는데 가위였더라구요. 사람 많은 곳에서 어지러웠던 게 그 탓이었나 보네요ㅋㅋ 몸이 피곤하다 싶으면 꼭 가위눌렸는데 이게 점점 심해지면 진짜 개같이 힘들어져요. 한 번 눌리고 깨면 좋은데 깨고 눌리고 깨고 눌리고를 몇 시간 반복하다 보니까 진짜 사람 미칩니다 요즘은 덜 한데 잠자리 불편하거나 예민해지는 날 있으면 어김없이 눌려요
저는 가위 눌리는걸 과학적으로 믿고있어서 하나도 안무서운데.. 눌리는 그 기분이 너무 더러워요-_- 일반적으로 눌리는 경우도 있고, 어쩔때는 공중부양 처럼 몸이 붕 떠있고 가끔가다 붕 떠있는데 왔다,갔다 굴림 벽으로 팍 밀치거나 요리조리 막 던져용 ㅠㅠ. 그 느낌 진짜 쌍욕나옵니다. 다시는 경험하기싫은? 공중부양 할때 제 형체 및 주변공간이 보여서 다른곳도 가볼까? 싶었지만.... 쫄보여서 다시 잠을 청했다는....😭😭
@@Moonlight-0727 잠든상태에 의식이 있어 가위눌린걸 알아용! 붕 뜨는건 제가 누어있는 형체가 보임 (=유체이탈인가? 하고 느껴짐) 제 몸 자체 벽쪽에 좌석이 있는 마냥 한번에 슝 하고 밀쳐집니다. 심지어 위로 끌어땡기다 퍽 하고 바닥으로 꼬꾸라져요.. 좌우로 굴리기도 하고 이게 진심 무의식적이라도 @_@ 어지럽고 기분 더러워요... 소리 아무리 질러도 아무도 안듣고 결국 발악을 해야 손가락 한개가 겨우 꿈틀거리면서 깹니다.. 한번은, 저렇게 깨고나서, 으어억.. 가위눌렸어 하고 움직이다 또 눌려졌는데 깬게 아닌 가위눌린거였음 뭔가 농락당한 기분이여서 진심 그땐 뭐라도 보이면 멱살잡고 쌍욕했을뻔
완전 백가퍼 공감이라 너무 소름돋네요;;; 왜 유독 사람많은데만 가면 그렇게 피곤하고 힘들고.. 저는 너무 어지럽거든요 쓰러질거 같이..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가위 눌리는건 뭐 이젠 익숙하고.. 꿈에서 본 장소가 티비에 나오거나 그런 일도 자주 있어서 좀 이상하긴 하다. 했거든요.. 아 그리고 그것도 있는데 이사갈때 부동산이랑 방들 보러 가면 어떤 방들은 유독 기울어져 있는게 느껴져서 어지럽다고 해야 되나 그런것도 있어요.. 내가 너무 진을 빼서 피곤해서 착각하나보다 했는데. 진짜 그런 기울어진 느낌? 들면 어지럽고 뭐라그래야되지. 눈앞이 뱅뱅 도는 느낌? 그래서 약간 네 귀퉁이 다 밟아보고 느낌이 기울었다 혹은 어지럽다 싶으면 안가거든요.. 저 같은 분 또 계신가요?????? 공감하시면 댓글로 의견나누고 싶어요.ㅠㅜ
저녁에 사람 많은 곳 마트라거나 번화가 같은 곳에 나가면 10번 중 2,3번 정도는 갑자기 정신이 멍해지면서 어지럽고 토할 것 같고 걷기도 힘들어서 집에서 10분 밖에 안되는 데 택시타고 집에 갈까 하고 엄마가 물어보실 정도로 힘들어 할 때가 있어요. 가위가 뭔지를 잘 모르겠는데 악몽은 자주 꾸어요. 그럴때는 부축 받아서 간신히 집에 들어갈 때가 있는데 그게 조금 예민해서 그런거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조금만 귀신과 관련된 내용이나 그런 것만 봐도 악몽을 꾸거나 돌아가신 아빠를 자주 꿈에서 뵙는다거나 그러는데..
진짜.. 사람많은데가면 1시간도 안돼서 피곤해지는데.. 가위눌리면 뭐가 보이거나 그런 것고 아니고 제 몸속에 뭔가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이에요.. 가위눌릴 때마다 ㅠㅠ 갈 길조차 제대로 못잡겟고.. 저도 그렇고 주변 분들도 너는 이 길이 적성이다 그 길로 가라해서 그 쪽으로 취업하면 제가 못버텨요.. 근데 또 포기는 못하겠고.. 그냥 제가 끈기가 없는거겠죠..? 영적으로 제가 예전부터 좀 다른사람보다 트이긴 햇는데 지금은 출산하고 나서 일반사람들이랑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영적으로도 많이 약해졌거든요.. 신랑이랑도 계속 사소하게 잦게 다투기도 하고 .. 신랑한테는 한번 점보러 가자 나 너무 힘들다 애원해도.. 과거에 시어머니께서 점집을 밥먹듯이 디니고 부적도 막 써오고 해서 그거에 질렸다고.. 무당에 무 짜도 듣기싫다그래요..
저도 한 때 가위 정말 저어어엉말 자주 눌렸었는데 근데 전 막 밖으로 나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도 좋아하고 사람들 많은 곳에가도 어우 사람 많네~ 이러고 넘기는 스타일이라.... 영적으로 예민하다기보단 그냥 그땐 몸이 피곤해서 자주 눌렀나봐용.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어지럽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사람들의 댓글 보고 많이 놀랐네요.....ㅠㅠ 그런 분들 대중교통 이용하기더 쉽디 않을텐데.. 힘내셔요! ❤
지금도 그러는데 사람 진짜 5,6명이 제 주변에 있으면 간혹가다가 정체성 혼란에 빠져요.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고 머리가 어지럽고 막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미치겠어요. 하아..😥 그러다보니 속도 잘 미식거리고 그래요. 특히나 서로 의견 주장할때나 싸울 때면 진짜 1명이랑 싸워도 멘붕도 잘오고 기억상실증 같은게 걸려요ㅠㅠ 항상 그럴때마다 오바이트는 안하는데 온몸에 쳇기가 돌아요. 저에게 이게 자주 있는 상황인데 너무 힘들어요.
처음 고1때 가위 눌렀었는데 학교에서 현장학습 겸 봉사활동을 갔었는데 갔다오고 나서 엄청 피곤해서 그런지 금방 잠 들었는데 처음에 꿈을 꾸다가 무슨 인터뷰를 했었는데 제가 얘기하니까 갑자기 그 앞에서 리액션하는 사람들이 웃는거에요 웃긴 얘기도 아니였는데 그러다가 그 웃는 목소리들이 애기들이 꺄르륵꺄르륵 대는 목소리로 바뀌면서 순간이동 하는 느낌처럼 쑤욱 가위에 눌리게 됐는데 처음에 진짜 무서워서 아 ㅈ됐구나 하면서 내가 이기나 니가 이기나 해보자 이랬었는데... 제가 이겼는데.. 그 후 6개월 정도 자주 눌리다가 지금은 아예 안 눌리는 데 전에 한번은 문을 닫고 자는데 거실에 어머니가 항상 티비보다가 잠드시는데 그 문 틈사이로 제가 티비를 보고 있다가 꿈인 걸 인지하니까 갑자기 쑤욱하면서 약간 제 혼?이 몸으로 빨려들어간 걸 느끼면서 꿈에서 깨서 무의식적으로 문을 여니까 그때 꿈에서 본 티비랑 깨서 본 티비랑 같은 프로그램이였던 적도 있었고... 꿈에서 깼는데 꿈이였고 또 그 꿈을 깼는데 또 꿈인 걸 거의 9번 반복해서 진짜 깼었는데 다행히 잠이 많아서 다시 잤었는데 그냥 전 피곤해서 그랬던 거겠죠?? 평소에 사람 많은 곳 가면 피곤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고 기빨리는 느낌이 많아서 영화관도 초3~4학년때 가고 오랜만에 고1때 갔었던지라 괜찮은 느낌은 들었으나 그래도 기빨리더라구여... 지금은 20살인데 가위는 물론 기빨리는 것도 거의 없어요🙂
가위를 2번정도 눌려봤는데.. 하나는 저희집이 9층인데 창문에서 인사하고 커튼을 닫아주던데 순간적으로 ‘저기 어떻게 있지??’이런생각하니까 갑자기 기절하듯이 몸이 안움직이고 눈이 어두워졌다가 깼었었고 하나는 몸이 안움직이고 목소리가 안나왔는데 얼굴 형태?만 있는게 입이 찢어질 정도로 웃고 있어서 무섭기도 무섭지만 짜증나서 머리채 잡고 막 욕하면서 “그만 좀 자자! 너때매 이게 뭐야 ********************개************이노무*******” 대충이러니까 미안하다고 장난 좀 처본거라면서 그 귀신이 집밖을 나갔는데 그때 딱 풀렸어요 ㄷㄷ..
가위 눌리는 과정(제생각) 잠잘 준비 함 > 누움> 뭔가 불안함>귀에서 삐소리 남> 힘 안주면 강제로 빨려들어가는 감> 정신만 깨어 있고 몸이 안움직임 > 옆을 보는 순간 빨간 그림자 있음 자세히 보니 귀신 이 날 쳐다보면서 기분 나쁜 소리를냄 > 몸이 떨린다 > 가위눌림끝남 가위 눌리 기 싫어 ㅠ.ㅠ 제 가 직접 꿈을 꾸면서 가위눌리는 썰 처음에 자서 꿈에 서 친구들이랑 학원 에 갈때 계단을 올라가는데 다른애들은 올라가는데 저만 밑으로 내려가니야(친구가) 왜 내려가니 ?하고 말할때 갑자기 어디선가 깔깔 무섭게 웃어서 가위눌림 당했어요,,
가위 눌리는 느낌이 들 때 창문을 닫고 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엄청나게 강력한 바람이 저에게 휙 불어서 깜짝 놀라거나 누군가 휘파람을 제 귀에 불고 눌리기 시작할때도 있어요ㅡㅡ 그때부터 같이 싸우고 벗어나긴 하는데요, 한 번은 같은 귀신이 두 번이나 가위 눌리게 해서 괴로워하는데 돌아가신 아버지가 저희집에 들어오셔서는 이것들이 여기가 어디라고 난리냐며 당장나가!!! 하고 쫓아 주셨어요.. 그 뒤로 그 귀신 안옵니다ㅠ 감사하죠 제 아버지께ㅠ 돌아가신지 1년쯤 됐을 때라서 더 감사했어요
근데 진짜 신기한게 이게 우연일수도 있지만 내가 잘때 책상 의자를 빼서 침대옆에두고 휴대폰을 거기다 올려놓고 자는데 거의 매일같이 가위가 눌리는거임.... (소파에서도 진짜 많이 눌렸지만) 맨날 가위눌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막 가위 안눌리는법 이런거 쳐보다가 어떤사람이 의자빼놓으면 거기에 귀신이 앉아서 쳐다본다고 그래서 가위눌리는거다(?)이런 글을 읽고 속는셈치고 의자 넣고잤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가위 안 눌림,,, 1년정도 됐는데 이젠 의자 꼭 넣고자는게 습관됨
가위 눌렸을 때 손 끝 부터 조금씩 움직이면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 있었는데 그게 저한테는 너무 도움 됐어요. 처음에 가위 눌렸을 때 간혹 귀에 이명도 크게 들렸어서 그냥 거이 그냥 정신 놓고 기절하거나 무서워할때도 많았는데 이게 크면서 점점 가위 눌리는 횟수가 늘어나니까 고등학생 때 부터는 속으로 아 또 가위💢💢 진짜 잠 좀 편하게 자자 제발💢💢💢 이러면서벗어나려고 낑낑대다 벌떡 일어나서 결국 잠 다 깼을땐 쌍욕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가위에서 벗어나고 나서는 바로 바르게 앉아서 명상 좀 하다가 다시 누워서 자요. 예전에 고등학생때 명상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에도 가위 눌린 적이 좀 있어요. 그때 가위 풀리고나서 명상 지도하시는 선생님이랑 쉬는시간에 따로 명상 호흡하면서 차분하게 했던 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위 눌리고 벗어나면 꼭 바로 명상하고 차분히 숨 고른 다음에 다시 자요. 이 방법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가위 눌릴때가 특징이 있더라구요 1. 처음 가본 집 제가 일본 여행을 갔었는데 똑같은 꿈 3번 연속꾸면서 가위도 눌렸어요 ... 2. 거울 거울보면서 잔적이 딱 2번인데 그 두번 동안 다 가위가 눌렸어요 3. 자기 전에 가위가 눌릴꺼같은 ? 아니면 약간 몸이 눌리는 느낌이 들 때 무서워서 그냥 금방금방 깨고 한번 느껴보고 자면 딱 가위가 눌려요 ... 저도 은근 가위 자주 눌리는 편입니다ㅜㅠㅠ
영상 정말 잘 보고있어요!! 새벽까지 쭉 달리고 있답니다....ㅋㅋㅋㅋ 전에 살던 집에서 저만 반복해서 3~4번이나 가위에 눌렸던 적이 있는데 왜 저만 그런거지 싶더라구요ㅜㅜ 어떨땐 말도 걸고 정말 무서웠었는데 주변에서 다 너 기가 약해서 그런거다라고만 했는데 꼭 그런 건 아니였나봐요! 맨 처음에 가위에 눌렸을때는 피곤한 것도 아무것도 아니였는데 가족들이랑 잘 자다가 눌리고 무서워서 다시 잠도 못 잔 기억이 나네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가위에 눌리는거 같구... 아무튼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해요!
처음 가위눌릴땐 무서웠는데 나중엔 가위 눌릴때 느낌 오면 아 또 그분이 오시는구나 싶어서 뒤척이다가,아 쫌! 오지마ㅋㅋㅋㅋ귀찮아 죽겠어!!!! 안오는-_-;가끔 오긴 하던데 ㅋㅋ 사람 많은데 가면 힘든 1인ㅜ_ ㅜ 진짜 특히 큰 대형마트가면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주저 앉고 싶고, 힘들고 기가 빨린다고 해야하나;다녀오면 2틀은 맥을 못추는..
헐 가위 잘눌리는 사람 저요ㅜㅜ 중학교때 처음으로 눌려봣는데 그때는 딱 정석대로? 눌렷엇어요 몸 움직이고 싶은데 진짜 안움직여지는 그런거요 그 이후로 가끔 그러는데 언젠가부터는 정석대로 눌리는 느낌이 아니라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 가는데 여기서 내가 정신을 놔버리면 뭔가에 홀릴거같은 엄청 무서운 기운이 느껴져서 계속 정신을 잡으려는 꿈?을 꿔요 그렇게 끙끙대다 깨고 나면 하 살앗다 .. 이러는데 그러고 바로 잠들면 또 그래요.. 또 그럴거 아는데 처음 가위 눌렸을때나 너무 무서워서 다시 안자려고 했지 몇번 눌려보니까 피곤함을 못이기고 다시 잠들게 되더라고요ㅠㅠ 귀신의 형체?도 본 적 있고 남자귀신, 여자귀신, 그냥 소용돌이 같은 형체도 본 적이 있어요ㅠ 그리고 저번에 지나가다가 도를 아십니까? 같은 아저씨분이 저보고 기가 세다고 하셔서 저 기 안 세요!! 하니까 그런 기가 아니고 어쩌고저쩌고 하셨었는데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자주 눌리진 않아서 그냥 신경 안쓰려고 해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애기선녀님!! 예뻐용♥️
가위가 눌린다고 귀신이 보인다거나 그러진 않는데 누가 목을 조르듯이 숨을 쉬기가 힘들어서 그냥 자려고 해도 전혀 자지를 못해요.. 깨어났다가 다시 자면 또 눌리고 몸을 일으키기엔 너무 피곤해서 가위를 3-4번 더 눌리고 잠이 겨우 듭니다ㅜㅜ 한달에 두세번도 더 그러면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요? 걱정스러워요ㅜㅜ
저는 중학교때 2학년때 전학가고나서 거기 학교에서 2년 내내 하루에 3번이상 학교에서 잘때 계속 눌렸어요 ㅋㅋㅋ.. 학교에서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가위 눌려서 그 학교만 유독 이상했어요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잘 안눌렸거든요..그 중학교 자리가 무덤자리였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거기서만 엄청 눌렸었나 봐요 ㅠㅠ 유독 가위 잘눌리는 공간이 있는것 같아요..
가위 눌릴때 가장 힘든게.... 몸은 안움직여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것 까진 괜찮은데 그 외의 것들이 보이는게 무섭고 힘들었어요. 가위 쉽게 풀리는 노하우를 찾았어요^^ 응가 참을때 주는 힘을 주면 귀에서 우웅~소리가 나면서 쉽게 가위가 풀려요ㅎㅎㅎ^^ 가끔은 한번에 안풀릴때가 있는데 이때 꼭 해야만 하는 생각! 난 눈감았으니 온통 까맣게 보인다! 생각을 하며 힘을 주면 온몸에 소름이 확 돋아서 닭이 되지만.. 계속 힘과 소름을 반복 하다보면 풀려요ㅎㅎㅎ 피곤할땐 힘이 안들어가긴 하지만....; 저에겐 도움이 되었지만 다른분들도 도움 되면 좋겠네요^^
전 사람들 만날때. 축 처지고 묵이력해지는데. 전 게임을 좋아하긴하는데 한번시작하면 새볔2시까지 게임하는경우가있는데요. 이런경우가 뭔지궁궁하기도하네요. 지금은 게임이아니라 잠을 아예 못자구 춥고 덥구 소름 돋고 속도 쓰리구 머리도 아프고 하는데. 이러한증상들이 왜 계속 반복되며 또한 잠을 왜 아예 못자는지도 알고싶네요.
저는 몸이 아프거나 피곤하면 가위에 눌려 힘이 쭉 빠질때가 있음 언제부터인가 몸이 아프멵 환청이 들리곤합니다. 너무나 정확한 발음 정신줄이 나갈 정도입니다. 몆일전에는 감기 몸살로 랜수면상태에서 등뒤에서 남자여자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는 ~ 아무도 없는 방에서 이런일이 ~ 무섭기도 했으며 이게 모지? 하는 생각에 고민도 많이했음요.
저도 가위 정말 잘 눌리고 어릴 때는 환청이나 환각이 있었어옄ㅋㅋ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줄 알고 그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먹었죸ㅌㅋ 가끔씩 귀신이 머리 잡아당기고 귀에 바람넣고 그랬는뎈ㅋㅋ 다 추억이 된듯.. 이제 잘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아욬ㅌㅌ
아기 때부터 30살 초반까지 가위에 많이 눌려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많이 눌리신다면 잠자는 장소가 문제입니다. (중학교 때 장소마다 가위눌림 경우의 수를 몸소 느껴봤고 통계를 낼 정도였음) 가위눌림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영적인 현상은 논외로 하겠음) 그리고 가위눌림 현상도 항상 똑같지가 않습니다. (개인의 한정했을 때도..) 가위눌림에 대처하는 경험이 많아지고 일상이 되다 보면, 강한 가위눌림보다는 약한 가위눌림에 더 눌리기가 쉬워요. 아이러니하죠? 가위에 눌리기도 뭐하고 풀기도 뭐하고 어정쩡할 때 그냥 가위에 반 눌린 상태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위가 주체가 아니라 나의 의식이 주체가 됨) 몸을 움직이는 것도 가위눌림에서 깨어나는 수단이지만, 본질은 뇌의 잠의식을 깨울 수 있는지입니다. 그걸 느껴보려 하고 컨트롤하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근데 일상이 되어버리면 가위눌림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게 됩니다. 의지만 있으면 컨트롤이 가능하죠. 아, 가위눌림이 있을 것을 미리 아는 예지력은 별개입니다. 이런 감은 자주 없으면 감이 떨어집니다.
보면서 엄청 공감했어요... 특히나 서비스직 일을 하다보니까...일 자체는 성격에 맡는데 어느정도 제가 감당 할 수 있는 선이 넘어가면 표정 관리도 안되고, 갑자기 짜증이 확 올라올 때가 있고, 무엇보다 거의 매일 가위에 눌리니까 잠을 자도 자는거 같지 않고, 자는게 무서워서 오히려 늦게 자고, 요즘 들어서는 무언갈 끌어안고 자는데 저보다 강한 힘이 절 끌어당겨서 괴롭히는 가위 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아요. 저는 신당이나 무속인분들한테가면 오히려 역효과나서 큰일난다고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요....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현재 저는 14살 중1이고요. 어릴때부터 꿈도 특이하게 꿨고 어린나이에 비해 가위도 자주걸렸었어요. 저는 기독교고 아버지 직장은 목사님이세요. 예전엔 진짜 거의 매일 하루에 10번 정도 눌렸다가 이사오고 좀 잠잠해졌는데 요즘 또 가끔 가위에 눌려요. 근데 날이 가면갈수록 정신적인 두려움이 아닌 몸의 움직임까지 더해지더라고요 방금 눌렸는데 점점 약간 발작? 비슷하게 몸 전체가 심하게 달달달 떨렸어요. 진짜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발작처럼 움직이더라고요;; 다행이 조금 기도를 했더니 약해졌다가 다시 반복했어요. 자기전에 asmr에서 입 뻐끔소리랑 집들어올때 딸랑~딸랑..하는 🛎 이런 소재에 소리를 듣고 잤는데 거기에 겹쳐서 여자 웃음소리도 들렸어요. 약간 비웃는? 하하ㅏㅎ하 이런 웃음소리요. 오늘은 기분이 진짜 묘합니다. 주변이 무섭고 다시 자기도 무서워요 이거 도데체 뭐죠?
애기선녀님! 애기선녀님 방에 있는 액자를 어렸을때 티비 프로그램에서 운을 불러주는 액자로(그림이 돈/화목에 따라 달랐어요! 방배치두 역술가 분께서 직접 컨설팅? 해주시는걸로 알아요) 설명해주시고 실제 어떤 가족이 화목해졌다는 그림으로 알고 있는데 그 그림체랑 너무 똑같아서 ㅠㅠㅠ 혹시 그 그림 맞나요? 그 그림을 너무 구입하고 싶은데 어렸을때 본거라..
고등학교 들어가고 나서 반년동안은 괜찮다가 어떤 일이 있어서 다른방으로 옮겼는데 정말 반년동안 거의 매일 가위눌리고 너무 힘들어서 잠을 밤에 3~4시간 정도 자거나 밤을 새고 학교에서 잤어요 그러면서 멘탈이 깨져버리고 수업도 안들으니 당연히 성적도 떨어지고...ㅠ 주말에 집에 가면 거의 하루종일 잔것같네요 그리고 이제 곧있으면 또 들어가야하는데 너무 걱정되요...
저 가위에 많이 눌리고, 이제는 또왔냐 하고 풀어버려요~ 글고, 꿈에서 귀신을 많이 봤었는데~ 저승사자, 동자, 할머니~~ 귀에다 얘기하는 귀신~ 오늘은 꿈에 귀신이 형체는 안보였는데 리모콘을 들고 있었는데~리모콘을잡고 저를 끌더라구여~~ 다행이 힘으로 안밀려서 ~~ 근데 그 끌리는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져요~
★2020년에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물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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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9살 말띠운세봐주세요😭😭
저도 경험이있었어요 누가 상을 주었는데 꿈에 가위에 엄청 눌려서 무웠어요 그래서 다음날 버렸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가위 가끔 눌리는데 검은 연기가 확 덮쳐드는기 잘 보입니다.이건 단 피곤에서 그럴가요?
많이눌리다보면 자기전에 가위에 눌리겠구나 예상이 되는 경우도있음ㅋㅋㅋㅋ
가위 눌릴때 욕함요 그래서 풀림요,,,
ㄹㅇ 인정이요ㅋㅋㅋㅋㅋ 가끔 눌리기 직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무슨 느낌적인 느낌이 있음
맞아요 저도 그래요
ㄹㅇ ㅋㅋㅋ 자다가 갑자기 정신이 스르르 깨는데 아..가위네 또..하면 이미 반쯤은 걸려있음
아 저도ㅋㅋㅋㅋㅋ 근데 엄지 들면 가위에서 깬다는
이야기가 잇던데 저도 그래서 엄지 들었는데 ㄹㅇ 깸
사람 많은 곳 가면 기 빨리는 느낌에 어지럽고 토할거같은 사람 접니다 ㅋㅋㅋ 집에 있는게 최고...
근무하는 곳이 하필 백화점 입니다ㅋㅋㅋ지금은 이시국(?) 이라 살만해요ㅋㅋ
금토일은 정말 정신없고 머리 누가 잡고 돌리는 느낌 ㅋㅋㅋ
구래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악몽이나 가위 많이 눌린다고도 하니까 여러분 같이 힘쇼...★
되게 긍정적이시다~~
우와 저랑 똑 같네요
아ㅠㅜ 인정인정... 뭔가 말짱한 정신유지가 잘 안되는ㅋㅋㅋㅋㅋ가위는 뭐 내가 몸 관리 못했는갑다 하고 말아버린다는 ㅋㅋㅌ
매장이혹시 시세이도??
저도 백화점에서 종종 그러는데 공기가 탁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해요.. 백화점엔 창문이 많이 없으니까요ㅠㅠ
정말 예상외로 가위 눌리는 경우가 몇몇 있더라고요 저두 그 중 하나였었는데 멜라티움을 먹고 난 뒤에는 증상두 덜해지고 많이 나아져 현잰 잠자는게 편하고 좋은게 좋은 효과를 톡톡히 봤어요
이게 잘 알려진 제품이라 저도 먹어봤는데, 잠 안 올 때 도움돼요.
헐 여태 제가 유난스러운건줄 알았는데 이런분들이 많다니 뭔가 나만아는 고통을 공감 해줄 동지가 한가득생긴 기분이라 기분 좋네요
^^
^^
가위가 눌리는 타이밍 하고 그 눌리는 느낌이 있음ㅋㅋㅋ
수정)) 최근 가위썰 하나 품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데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검정색 목폴라티를 입은 어떤 남자가 방 문 끼익 열고 내 등 뒤에서 "니가 했지" ㅇㅈㄹ떪.
그 남자의 반대편에 있었는데 상당히 잘생겼었던 것 같음. 히히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슬슬 몸이 굳는 느낌이 오는데 하도 그래서 아 또 시작 하면서 슬슬 올때쯤 자세 바꾸면 풀리고
윙윙 거리는 소리 또는 몸에 이상한 느낌 나면 ㅋㅋㅋㅋㅋ....
인정요 ㅋㅋㅋ
ㅇㅈ 그래서 그느낌오면 눈뜸 그럼꺔
아ㅠ 맞아요ㅎ 그리고 평소 느껴지는 파동도 다름.
낮잠자면 가위 100퍼 눌림 전 ㅋㅋ
와 저랑 똑같으시네요
근데 저만에 방법이 있는데 손깍지 끼고자면 안걸리더 라고여 ㅋㅋㅋ
방금 눌려서옴 20분밖에 안잤잖아...
오 저도요
@@TENET-hy3fq ㅋㅋㅋㅋ 저녁엔 신기하게 안눌림
꾜 저는 기운을 느끼고 그것도 좋게 봐꾸는 법도 알고 행한담니다.
애기선녀님께서도 건강 잘챙기시고 운동하시면 좋담니당.
가위 자주 눌리는데 ... 가위눌리는 꿈을 꿔서 일어나면 그것도 꿈이고 현실에 일어나면 엄청 피곤하고 그랬는데 애기선녀님 덕분에 궁금증 해결하고 갑니다ㅠㅜㅜ 감사합니다ㅡㅠㅠㅜㅠㅜㅠㅜ
7살 때부터 교회를 다녔었는데 그 때부터 매일매일 빠짐없이 가위 눌리고 그랬는데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교회를 안 다니니깐 가위가 멈췄어요
귀신도 자주 보이고 비가 오기 전이면 배가 엄청 아프고 두통도 디게 심했어요 그래서 좀 힘들었는데 알고보니깐 저의 집안이 무당집안 이래요 .. 저희 엄마아니면 제가 받아야한다네요..안 받으면 둘 중에 하나 죽는다고하네요 (할머니 분께서 저랑 엄마한테 왔다 갔다 하신데요)
+
귀신하고 소통 한 번 쯤은 해보고 싶네용..
예전에 베란다 쪽으로 머리를 하고 제가 안 쪽 엄마가 바깥쪽 이런식으로 잤는데
어느 날 자다가 눈을 떴는데 하얀색 소복입고 머리 엄청길고 눈이 빨간 여자가 아빠다리하고 노란 빗으로 저희 엄마머리를 빗겨주고 있는거 에요
저는 그 당시에는 무서워서 다시 잤는데 그게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오 저도요.
누가이기나 해보자해서 세례명까지 받아냈어요 ㅋㅋ
눌리다가 안 눌리니깐 좀 허전(?)하네요..눌리는게 익숙해져서.. 저는 귀신하고 소통해보는게 버킷리스트에요....
교회에 귀신이 많다고 들었어요.저는 집근처에 엄청 큰교회가 있었는데 365일 낮이면 낮,밤이면 밤 잘때마다 가위에 눌렸었어요.그리고 이사해서 근처에 교회가 없는줄 알고 안심했는데 첫날부터 가위에 눌려서 이상하다 싶었어요.분명 주변에 교회가 없었는데.....일주일 넘게 뭔가를 찾았을때까지 가위를 눌렸거든여...나중에 그 뭔가를 찾게됐는데 옆옆 건물 슈퍼 위에 작은.기도원이....ㅠㅠㅠ지금은 우연히 고양이를 구조해서 다섯마리랑 같이 자는데 신기하게 고양이들하고 자면서부터 십년내내 가위에 안눌려여..너무 신기해여^^
채삘 그래도 귀신하고 소통해보고 싶어요..
임정란 앜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눌리다 보면 느낌이랑 타이밍을 알아서 저 같은 경우 잘려고 눕자마자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머리도 약간 어지러워 집니다 그렇게 계속 있으면 가위가 눌리는데 그러기 전에 일어나서 자세 바꾸고 다시 잡니다. 잠을 자는 도중에는 찬바람이 스치거나 문이 삐걱 거리면서 움직이거나 어떤 소리가 날때도 있고 그러면 또 잠에서 깰려고 노력을 합니다. 어릴때 부터 나이 40이 넘도록 이렇게 살았더니 이제 무섭진 않아서 욕하고 싸우기도 합니다
전 항상 자기전에 몸이 무겁다 느끼면 가위 눌리더라구요 스트레칭 필수입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가위를 눌려봐서 느낌 똑같아요 이젠 어떤 기운을 느끼면 막 욕하고 싸워요 니가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는 식으로 싸우니까 이젠 거의 안눌려요
가위때문에 욕하구 싸운다는말이 왜캐 공감이 가지요ㅠㅋ 무서우면서도 하.. 또 가위구나 하면서 깨어나려구, 싸우고 욕하구ㅋ 신기하다..저만그런줄알고 힘들었는데 댓글들보구 공감해서 위안받구 가네여ㅠㅇㅠ..
저는 가위눌린줄 알았는데 동생이 발 올리고 자고있었네요...;;
ㅋㅋㅋ 그거 들으니 갑자기ㅋㅋ 제 남자친구 생각나네요 남자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는데 ㅋ 저희집 강아지가 자꾸 편한지ㅋㅋ 제남친배에 올라가더라고요ㅋㅋ남친이 잠들었는데 갑자기 아 가위눌렀어하고 일났어요ㅋㅋ보니깐 저희 집 강아지가 올라가 있었음ㅋㅋㅋㄱ
박은정 왘ㅋㅋㅋ
저는 언니는 가위가 잘 눌려서 가위
인줄 알고 일어났는데 팔하고
다리에 제 발이 있었데욬ㅋㅋㄱㅋ
그리고 저희 언니가 저보고 귀신이라고 했는데
그이유가 언니 가위 눌렸는데
그 귀신이 저였다고 합니다 목을 졸랐데요 하하 (넘나 무서운것😓)
(*전 가위는 안 눌려봤는데 가위 눌리고 싶지 안습니다ㄷㄷ*)
저도 자주 눌립니다 ㅎ..애써 안느끼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지내다가도 진짜 너무 소름돋는 장소가 있어요 그런데는 그냥 본능적으로 피하는데
어떻게보면 나쁜곳을 피할 수 있는 장점도 있긴 한 것 같아요 ㅋㅋ
또 가위 잘 눌리는사람들이 사람 성격이나 얼굴의 미묘한 표정 잠깐 스쳐가는 이질감 이런걸 잘 캐치해서 감이 되게 좋은거같아요
덕분에 코로나 사건 전에 신천지 강의 끌려갔다가 진짜 그때부터 몸이 너무 아프고 피곤하고 그래서 신경이 건두섰거든여
그 사람들이랑 안만나고서부터 몸도 덜피곤하고 여유가 생겼어요
일부러 친해지려고 나한테 잘해주는데 뭔가 묘한 이질감과 거부감.. 그리고 나를 자꾸 캐내려하는 느낌이 계속 들었었거든여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힘들면 같이 힘듭니다
어떤 장소에 누군가가 스트레스로 배가 아프면 저도 같이 아파요 ㅎ
애기선녀님도 아실껄요.
저는 다 풀어버려요.
사람도 잘되어야하고
신도 잘되어야 하므로
신과 거래도 하는법을 알기도하구
신은 자신보다 강한사람을 좋아한다고한담니다.
그 애기씨도 선녀님께서 강하시니까 곁에 있는 거구요.
신은 사람이 있어야 용사를 부릴수 있담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전세계의 모든 것들이 잘될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동은 꼭 하셔야되요.
육신이 약해지는 순간부터 정신도 약해진담니다.
화이팅^-^
가위 딱 한번 눌려봤는데 다시는 눌리기 싫은~ 눌리고 바로자면 또 눌려요
구독하면 가위 안눌러줄게^^^^^^^^^^^^
가위눌리고 깨고 바로 다시자면 꼭 다시 걸림..왜그러지 오늘도 그랬음
@@빵티쥬-r4i 지금 새벽4시30분이고 내가 딱 그상태임…
와 진짜 맞아요.
언제부터 눌렸는지 모르겠지만 가장 오래전 기억은 초등학교 1학년 정도 인 것 같네요. 워낙 어렸을 때부터 자주 눌린 탓인지 가위란 걸 알지도 못했고 그냥 힘든 꿈 정도로 인식해왔는데 가위였더라구요.
사람 많은 곳에서 어지러웠던 게 그 탓이었나 보네요ㅋㅋ
몸이 피곤하다 싶으면 꼭 가위눌렸는데 이게 점점 심해지면 진짜 개같이 힘들어져요. 한 번 눌리고 깨면 좋은데 깨고 눌리고 깨고 눌리고를 몇 시간 반복하다 보니까 진짜 사람 미칩니다
요즘은 덜 한데 잠자리 불편하거나 예민해지는 날 있으면 어김없이 눌려요
저도 딱 이래요.. 괴로워요ㅠ
저는 가위 눌리는걸 과학적으로 믿고있어서 하나도 안무서운데.. 눌리는 그 기분이 너무 더러워요-_-
일반적으로 눌리는 경우도 있고, 어쩔때는 공중부양 처럼 몸이 붕 떠있고 가끔가다 붕 떠있는데 왔다,갔다 굴림 벽으로 팍 밀치거나 요리조리 막 던져용 ㅠㅠ. 그 느낌 진짜 쌍욕나옵니다. 다시는 경험하기싫은?
공중부양 할때 제 형체 및 주변공간이 보여서 다른곳도 가볼까? 싶었지만.... 쫄보여서 다시 잠을 청했다는....😭😭
저도 어릴때 가위첨에 눌릴때는 다 과학적으로 설명되있길래, 아 그런거구나 했는데, 이사하면서 좀 허름한집 간적이있는데, 그때 부터 좀 세게? 당해가지고 그때부터 집터 같은것도 있다고 믿고 영적인 게 있다고 믿게됬어요ㅋㅋ
진짜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ಡ︷ಡ
실례지만 ㅠㅠㅠㅠ 막던져진다는게 실제로 몸이그러는게 아니라 영적인 혼이 몸에서 떠서 유체이탈을 경험하신건가여어ㅓㅓ헤에ㅔ
@@Moonlight-0727
잠든상태에 의식이 있어 가위눌린걸 알아용!
붕 뜨는건 제가 누어있는 형체가 보임
(=유체이탈인가? 하고 느껴짐)
제 몸 자체 벽쪽에 좌석이 있는 마냥 한번에 슝
하고 밀쳐집니다. 심지어 위로 끌어땡기다 퍽 하고
바닥으로 꼬꾸라져요.. 좌우로 굴리기도 하고
이게 진심 무의식적이라도 @_@ 어지럽고 기분 더러워요... 소리 아무리 질러도 아무도 안듣고
결국 발악을 해야 손가락 한개가 겨우 꿈틀거리면서
깹니다..
한번은, 저렇게 깨고나서, 으어억.. 가위눌렸어
하고 움직이다 또 눌려졌는데
깬게 아닌 가위눌린거였음
뭔가 농락당한 기분이여서
진심 그땐 뭐라도 보이면 멱살잡고 쌍욕했을뻔
완전 백가퍼 공감이라 너무 소름돋네요;;; 왜 유독 사람많은데만 가면 그렇게 피곤하고 힘들고.. 저는 너무 어지럽거든요 쓰러질거 같이..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가위 눌리는건 뭐 이젠 익숙하고.. 꿈에서 본 장소가 티비에 나오거나 그런 일도 자주 있어서 좀 이상하긴 하다. 했거든요.. 아 그리고 그것도 있는데 이사갈때 부동산이랑 방들 보러 가면 어떤 방들은 유독 기울어져 있는게 느껴져서 어지럽다고 해야 되나 그런것도 있어요.. 내가 너무 진을 빼서 피곤해서 착각하나보다 했는데. 진짜 그런 기울어진 느낌? 들면 어지럽고 뭐라그래야되지. 눈앞이 뱅뱅 도는 느낌? 그래서 약간 네 귀퉁이 다 밟아보고 느낌이 기울었다 혹은 어지럽다 싶으면 안가거든요.. 저 같은 분 또 계신가요?????? 공감하시면 댓글로 의견나누고 싶어요.ㅠㅜ
저녁에 사람 많은 곳 마트라거나 번화가 같은 곳에 나가면 10번 중 2,3번 정도는 갑자기 정신이 멍해지면서 어지럽고 토할 것 같고 걷기도 힘들어서 집에서 10분 밖에 안되는 데 택시타고 집에 갈까 하고 엄마가 물어보실 정도로 힘들어 할 때가 있어요. 가위가 뭔지를 잘 모르겠는데 악몽은 자주 꾸어요. 그럴때는 부축 받아서 간신히 집에 들어갈 때가 있는데 그게 조금 예민해서 그런거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조금만 귀신과 관련된 내용이나 그런 것만 봐도 악몽을 꾸거나 돌아가신 아빠를 자주 꿈에서 뵙는다거나 그러는데..
은연월 정신병인 거 같은데 병원가보세요
@@꽃꽃-o9m ㅡㅡ
진짜.. 사람많은데가면 1시간도 안돼서 피곤해지는데..
가위눌리면 뭐가 보이거나 그런 것고 아니고 제 몸속에 뭔가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이에요.. 가위눌릴 때마다 ㅠㅠ 갈 길조차 제대로 못잡겟고.. 저도 그렇고 주변 분들도 너는 이 길이 적성이다 그 길로 가라해서 그 쪽으로 취업하면 제가 못버텨요.. 근데 또 포기는 못하겠고.. 그냥 제가 끈기가 없는거겠죠..? 영적으로 제가 예전부터 좀 다른사람보다 트이긴 햇는데 지금은 출산하고 나서 일반사람들이랑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영적으로도 많이 약해졌거든요..
신랑이랑도 계속 사소하게 잦게 다투기도 하고 ..
신랑한테는 한번 점보러 가자 나 너무 힘들다 애원해도.. 과거에 시어머니께서 점집을 밥먹듯이 디니고 부적도 막 써오고 해서 그거에 질렸다고.. 무당에 무 짜도 듣기싫다그래요..
저도 한 때 가위 정말 저어어엉말 자주 눌렸었는데 근데 전 막 밖으로 나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도 좋아하고 사람들 많은 곳에가도 어우 사람 많네~ 이러고 넘기는 스타일이라.... 영적으로 예민하다기보단 그냥 그땐 몸이 피곤해서 자주 눌렀나봐용.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어지럽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사람들의 댓글 보고 많이 놀랐네요.....ㅠㅠ 그런 분들 대중교통 이용하기더 쉽디 않을텐데.. 힘내셔요! ❤
저는 가위 눌린다.하는 잠자면서 눌린적은 없지만 백화점.마트 쇼핑을 못 갑니다.
어지럽고 머리위에서 어깨로부터 누름을 느끼면서 앞이 깜깜해지면서 멀미하는것처럼 속이 안좋고
주저앉아요. ㅠㅠㅠㅠ
쇼핑한지 20년됬어요.
온라인쇼핑만 그동안 했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지인들과 아이쇼핑도 못하고 차한잔을 마셔도 오래 있지못해서 빠른 탈출을 원해요.
조그만한 옷가게 가보세요 동네 옷가게 같은곳요!
시험기간이나 새학기에 저도 가위를 진짜 많이 눌리는데 사람들 많이 있는곳에서 힘들고 어지러워요.. 그냥 사람 많으니까 공기부족해서 그런줄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
오늘 가위 연속 3번으로 눌렸네요ㅋㅋ
원래같으면 가위눌려도 귀신본 적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소리도 들리고 귀신 둘다봐서 신기하기도하고.. 다행히 제가 살짝 사차원이라 별로 안무서워서 바로 풀 수 있었어요!! ㅋㅋㅋ
헐 저도 사람 많은 마트나 놀이기구나 관광지나 강남역 홍대역 이런데 가면 진짜 기빨리는 것 같고 피곤해서 괴로웠는데..... 저는 그냥 동네나 사람없는 곳에 가서 놀고 싶은데 친구들은 sns에서 유명한 카페나 장소 찾아가자고해서 넘나 괴롭ㅠㅠㅜ
진짜 ㅜㅜ 공감합니다 😂 기분좋다가도 사람들 많은데 가면 너무 짜증나고 집에가고싶고 갑자기 피곤해지고 ㅜㅜㅜ 처음에 가위눌리면 너무 무섭고 그랬는데 하도 가위많이 눌리니까 이제 가위눌린상태에서 무시하고 자요 ㅜㅜ
헉 제가 부탁한거 ㅠ ㅜ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선녀님 !!❣
가위 눌릴때마다 귀신이 보이고 그러는게 피곤해서랑 영적기운(?)이 발달해서
그런거였다니.. 😭
사람들 많은데 있으면 머리아프고
힘 딸리는게 그런거였군요..ㅜㅜ
지금도 그러는데 사람 진짜 5,6명이 제 주변에 있으면 간혹가다가 정체성 혼란에 빠져요.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고 머리가 어지럽고 막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미치겠어요. 하아..😥
그러다보니 속도 잘 미식거리고 그래요.
특히나 서로 의견 주장할때나 싸울 때면 진짜 1명이랑 싸워도 멘붕도 잘오고 기억상실증 같은게 걸려요ㅠㅠ 항상 그럴때마다 오바이트는 안하는데 온몸에 쳇기가 돌아요. 저에게 이게 자주 있는 상황인데 너무 힘들어요.
리아 공황장애같은데여
리아 저두요ㅠㅠㅠ
상담센터나 병원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다른부분인것같아요
정주행중입니다^^ 시청하는것만으로도 기분이 기운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처음 고1때 가위 눌렀었는데 학교에서 현장학습 겸 봉사활동을 갔었는데 갔다오고 나서 엄청 피곤해서 그런지 금방 잠 들었는데
처음에 꿈을 꾸다가 무슨 인터뷰를 했었는데 제가 얘기하니까 갑자기 그 앞에서 리액션하는 사람들이 웃는거에요 웃긴 얘기도 아니였는데 그러다가 그 웃는 목소리들이 애기들이 꺄르륵꺄르륵 대는 목소리로 바뀌면서
순간이동 하는 느낌처럼 쑤욱 가위에 눌리게 됐는데 처음에 진짜 무서워서 아 ㅈ됐구나 하면서
내가 이기나 니가 이기나 해보자 이랬었는데... 제가 이겼는데..
그 후 6개월 정도 자주 눌리다가 지금은 아예 안 눌리는 데
전에 한번은 문을 닫고 자는데 거실에 어머니가 항상 티비보다가 잠드시는데
그 문 틈사이로 제가 티비를 보고 있다가 꿈인 걸 인지하니까
갑자기 쑤욱하면서 약간 제 혼?이 몸으로 빨려들어간 걸 느끼면서 꿈에서 깨서 무의식적으로 문을 여니까
그때 꿈에서 본 티비랑 깨서 본 티비랑 같은 프로그램이였던 적도 있었고...
꿈에서 깼는데 꿈이였고 또 그 꿈을 깼는데 또 꿈인 걸 거의 9번 반복해서 진짜 깼었는데
다행히 잠이 많아서 다시 잤었는데 그냥 전 피곤해서 그랬던 거겠죠??
평소에 사람 많은 곳 가면 피곤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고
기빨리는 느낌이 많아서 영화관도 초3~4학년때 가고 오랜만에 고1때 갔었던지라
괜찮은 느낌은 들었으나 그래도 기빨리더라구여...
지금은 20살인데 가위는 물론 기빨리는 것도 거의 없어요🙂
저는 가위잘눌리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제가 방문을 닫고 잘때 가위에 눌리면, 제가 가위를 풀고 방문을 살짝열고 다시 자면은 안눌이더라구요. 가위 눌려보신 분들 알겠지만 가위깨고 그 상태로 가만히있으면 바로 다시 눌리는거
인정요.. 동생이랑 자면 안눌리는데 혼자자면 눌려요..ㅜㅜ
전 중3 땨 처음 가위에 눌리고 그 방법을 썼었는데 그 뒤로 너무 많이 눌리다보니 방문 살짝 여는 걸로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활짝 열어놓고 잤는데 요즘은 이 방법도 안되서 자다가 가위 눌리고 엄마한테 가서 같이 잡니다 ㅋㅋㅋㅋㅋ 고2인데.....
이거 진짜 맞는말.. 가위눌렸다가 깨고나서 바로 자면 또 가위눌려서 정신좀 깨러 좀 깨고 잠들면 안눌리더라교요ㅜㅠ
제 경험으로는 뱃 속이 비어있으면 가위눌리는것 같더라고요 ㅎ
이쁜 애기 선녀님 좋은 시간되세요
넘 이쁘세요 항상
울.딸도 가위에잘눌린다는데
애기씨선녀님~ㅎ.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용
가위 하도 눌려서
이젠 눌리면 걍 그상태로 눈감고 잠
가위를 2번정도 눌려봤는데.. 하나는 저희집이 9층인데 창문에서 인사하고 커튼을 닫아주던데 순간적으로 ‘저기 어떻게 있지??’이런생각하니까 갑자기 기절하듯이 몸이 안움직이고 눈이 어두워졌다가 깼었었고 하나는 몸이 안움직이고 목소리가 안나왔는데 얼굴 형태?만 있는게 입이 찢어질 정도로 웃고 있어서 무섭기도 무섭지만 짜증나서 머리채 잡고 막 욕하면서 “그만 좀 자자! 너때매 이게 뭐야 ********************개************이노무*******” 대충이러니까 미안하다고 장난 좀 처본거라면서 그 귀신이 집밖을 나갔는데 그때 딱 풀렸어요 ㄷㄷ..
그 고통 넘 잘 알고 있습니다ㅜ.ㅜ
가위를 눌리고 있다는걸 꿈 속에서
알아차리고 힘들게 깨어 납니다.
깨어나면 잡협던 어깨 또는 손목 자리에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다시 잠들고 싶지 않을 만큼 흑흑흑
가위 눌리는 과정(제생각)
잠잘 준비 함 > 누움> 뭔가 불안함>귀에서 삐소리 남> 힘 안주면 강제로 빨려들어가는 감> 정신만 깨어 있고 몸이 안움직임 > 옆을 보는 순간 빨간 그림자 있음 자세히 보니 귀신 이 날 쳐다보면서 기분 나쁜 소리를냄 > 몸이 떨린다 > 가위눌림끝남
가위 눌리 기 싫어 ㅠ.ㅠ
제 가 직접 꿈을 꾸면서 가위눌리는 썰
처음에 자서 꿈에 서 친구들이랑 학원 에 갈때
계단을 올라가는데 다른애들은 올라가는데 저만 밑으로 내려가니야(친구가) 왜 내려가니 ?하고 말할때 갑자기 어디선가 깔깔 무섭게 웃어서
가위눌림 당했어요,,
애기씨 너무 귀여우세요 구독 누르고 영상 하나씩 다 보는중입니다😻 길동물 거둬서 키우고있는데 동물에 관해서도 컨텐츠 만들어주심 좋을거같아요! 저는 길에 있는 동물들 챙겨주고 거두면 복 가져다 준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궁금합니다🤷
저도 같은생각하는데..
어떤 무속인은 안좋다하던데요?
길에사는건 길에살게두는거다라고
저도 7마리거둬서 키우고잇어서 늘 궁금한부분이네요
또 있어요 하루는 거실에서 낮잠을 자는데
얼굴옆에 아기발이 있었는데 안 무서웠거든요 근데 이것도 아빠에게 말씀드리니 그날이 죽은 오빠(3살에 하늘나라간...) 기일이라고...그렇게 친오빠의 흔적도 알게되었어요 ㅠ
저는 제가 태어나기전에 저 위에 형님이 한분 병원에서 태어나다가 사산된거로 할머니안톈가 사촌형안테 들었는데
아직 연관된 꿈이나 가위는 안눌려봤네욧
몇년전 가위눌리면 굿하듯이 방방 몸이 뛰는 느낌 들면서 누군가 옆에서 뛰어 더 높게 뛸 수 있어 라는 말을 합니다. 일년 넘게 고생했었는데요.
깨면 또 그러고 깨면 또 그래서 잠을 자는게 무서웠었는데 이것도 그냥 꿈이라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지금 뭐하고 계시나요.. 무당팔자인거같은데
와 공감..ㅠㅠㅠㅠ 전 아직 초기? 단계인것 같아요 근데 좀 무서운 건 요즘 들어서 꿈에서 어떤 메시지를 받으면 진짜로 일어났을 때 제 폰에 그 당사자한테서 비슷한 메시지가 와있는거? 이건 소름돋는 것 같아요..
(가위 한번도 눌린적없는사람)
오늘 눌러줄게^^
부럽다
저도 피곤할때 가위도 눌리고 이상한 꿈들도 꾸게되고 그러는데 애기선녀님 영상보고나서 여러모로 알아가게 되네요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제주변사람들은 제가 예민해서 유별나서
성격이 지랄맞아서 그런다 상처받는 말만 들었는데...ㅜㅜ
꿈도 많이 꾸고 가위도 많이 눌리고
사람들이 많으면싫고 자꾸 죽고싶은 생각만 들어요ㅜㅜ
제가그래요ㅠㅠ 사람많은곳만가면 짜증이 갑자기 치솟고 주체를 못할정도가 될때도 있고ㅜㅜ어지러워서 걷다가도 힘빠져서 가만히 섯다가 가고 진짜 너무 괴로워요
가위 눌리는 느낌이 들 때 창문을 닫고 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엄청나게 강력한 바람이 저에게 휙 불어서 깜짝 놀라거나 누군가 휘파람을 제 귀에 불고 눌리기 시작할때도 있어요ㅡㅡ 그때부터 같이 싸우고 벗어나긴 하는데요, 한 번은 같은 귀신이 두 번이나 가위 눌리게 해서 괴로워하는데 돌아가신 아버지가 저희집에 들어오셔서는 이것들이 여기가 어디라고 난리냐며 당장나가!!! 하고 쫓아 주셨어요.. 그 뒤로 그 귀신 안옵니다ㅠ 감사하죠 제 아버지께ㅠ 돌아가신지 1년쯤 됐을 때라서 더 감사했어요
논외지만 선녀님 영상 보고 싶어서 정말 기다렸어요ㅠㅠ 오늘도 영상 잘 볼게요!!🙏🏻🙏🏻😇❤️
맞아요ㅠㅠㅠ 저도 가위 되게 잘 눌리는 스타일인데 꼭 꿈에서 막 누가 내 몸으로 들어오려는 느낌이 나는데 그게 진짜 아프고 귀신(?) 이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그런 형상들과 소리들이 너무 잘 들려서 힘들어요ㅠㅠㅠㅠ
애기선녀님 사랑해요 ㅠ😘
근데 진짜 신기한게 이게 우연일수도 있지만 내가 잘때 책상 의자를 빼서 침대옆에두고 휴대폰을 거기다 올려놓고 자는데 거의 매일같이 가위가 눌리는거임.... (소파에서도 진짜 많이 눌렸지만) 맨날 가위눌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막 가위 안눌리는법 이런거 쳐보다가 어떤사람이 의자빼놓으면 거기에 귀신이 앉아서 쳐다본다고 그래서 가위눌리는거다(?)이런 글을 읽고 속는셈치고 의자 넣고잤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가위 안 눌림,,, 1년정도 됐는데 이젠 의자 꼭 넣고자는게 습관됨
와진짜 이거 ㄹㅇ 입니다.. 나랑똑같아
의자에 팥이랑 소금올려놓고 자보실래요? 실험 부탁요
저는 2층침댄대 왜그럴까요ㅜ… 지켜볼 의자가없는데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가위는 진짜 힘들거나 아플때 제외하고는 안눌리는 것 같아요. 근데 가위 잘눌리는 사람의 특징 다 포함이 되네요..
와..사람많을때 이야기하는데
제 이야기를하셔서 놀랐어요
유독 저는 지하철에서 많이그래가지고
도중에 내려서 쉬엇다가 가기도했었어요 ㅜㅜ
가위 눌렸을 때 손 끝 부터 조금씩 움직이면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 있었는데 그게 저한테는 너무 도움 됐어요. 처음에 가위 눌렸을 때 간혹 귀에 이명도 크게 들렸어서 그냥 거이 그냥 정신 놓고 기절하거나 무서워할때도 많았는데 이게 크면서 점점 가위 눌리는 횟수가 늘어나니까 고등학생 때 부터는 속으로 아 또 가위💢💢 진짜 잠 좀 편하게 자자 제발💢💢💢 이러면서벗어나려고 낑낑대다 벌떡 일어나서 결국 잠 다 깼을땐 쌍욕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가위에서 벗어나고 나서는 바로 바르게 앉아서 명상 좀 하다가 다시 누워서 자요. 예전에 고등학생때 명상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에도 가위 눌린 적이 좀 있어요. 그때 가위 풀리고나서 명상 지도하시는 선생님이랑 쉬는시간에 따로 명상 호흡하면서 차분하게 했던 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위 눌리고 벗어나면 꼭 바로 명상하고 차분히 숨 고른 다음에 다시 자요. 이 방법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가위 자주 눌렸고 그걸 자다가 딱 알게돼서 어깨 한쪽 억지로 들썩이면 없어지더라고요.
오늘도 기운받고 갑니다.^^
가위눌린다고 말하면 주변에서 꼭 선잠자서 그런거다..하는데 혼자 끙끙앓다가 이젠 자는게 무서워서 안자게돼요..낮에 낮잠자고 특히나 영상에나왔던거처럼 유독흐린날..ㅠ어제오늘 안개도..많이끼고 .. 힘들어서 영상찾아봤어요 ㅠㅠ
선잠자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가위는 눌리는데 앞에 귀신은 안보이고 몸만 눌려요... 자주그러는데 왜 그러는건가요??
헐 저두
저도요 귀신은본적없고 귓속에 사이렌소리가 엄청크게들리고 몸이안움직여요 ㅠ
@@yesolkim2159 저는 귓속에서 사이렝 소리는 아닌데 고속도로 지나가는 그 소리가 났어요 ㅠ
저도 거의 대부분 그러는데 ... 가위를 귀신이 누른게 아니라 그런거 아닐까요 ?
만두님 말대로 가위가 100프로가 다 영적으로 눌리는게 아니여서 아마 과학적으로 발견된 램수면?상태에서 눌리셔서 그럴거에요
진짜 너무 내 얘기라 놀랬어요,, 학교에서도 사람 많은 거 너무 힘들어서 토할 거 같고 혼자있는게 훨씬 편하고 가위 엄청 눌리는데 자살하는 꿈도 많이꾸고 ㅠㅠㅠㅠ 기가 약해서 인줄 알았는데 기가 쎄서 그런지 첨 알았네요⊙⊙
맞아요 가위눌릴때마다 여자귀신이있었는데 항상하는말이 내얼굴보고싶지라고 매번 물어보거든요 그리고 사람많은데가면 정신사납고 토할꺼같긴해요 ㅎㅎ 공감됬습니다! 감사합니다 !!! 👍
지금 30대 중반이고 중3때 가위 처음 눌렸고 그후로 꾸준히 눌려왔고 20대 후반부터 많이 눌렸어요.어렴풋이 형체를 본적은 몇번 있고 한때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요새도 가끔 눌리면 소리 들었어요.원인이 뭘까 궁금했는데 예민해서였군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기선녀님 예쁘네요 🖤🖤🖤🖤🖤🖤
저는 가위 눌릴때가 특징이 있더라구요
1. 처음 가본 집
제가 일본 여행을 갔었는데 똑같은 꿈 3번 연속꾸면서 가위도 눌렸어요 ...
2. 거울
거울보면서 잔적이 딱 2번인데 그 두번 동안 다 가위가 눌렸어요
3. 자기 전에 가위가 눌릴꺼같은 ? 아니면 약간 몸이 눌리는 느낌이 들 때 무서워서 그냥 금방금방 깨고 한번 느껴보고 자면 딱 가위가 눌려요 ...
저도 은근 가위 자주 눌리는 편입니다ㅜㅠㅠ
진짜 요즘애 가위를 연속 3번 눌려서 진짜 힘들고 무서워서 밤을 샛는데 더 피곤한 상태로 자니깐 한번더 눌려서 연속 4번까지 가서 특징이 궁금했는데 애기선녀님 덕분에 알게되서 기쁘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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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와 영이 싱크되어 있는데 자면서 그 싱크가 깨질때 가위가 잘 눌립니다.
특히 신체발달이 급격히 많은 청소년시기에 자주 걸리구요 많이 피곤하거나 힘들때도 가위가 잘 눌리죠
딱 나다.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아후 지겨움. 20살때 가위눌리면 목까지졸린적있는데 진짜 깨고나니 목에 시퍼런 피멍이 들어있어서 제가 조른줄알았는데 같이 살던언니가 안자고있었거든요. 제가 양손들고 살려달라해서 깨워줌. 이제는
귀신이랑 맞짱떠서 이겨내요.
꿈으로 자주꾸고. 눌리고.실리고
지금은 맘을 굳게먹고 평범하게 살고있답니다.
사람 많은 곳만 가면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았는데 제가 예민하면 이럴 수도 있군요... 신기하네요!
고등학생인데 ㅠㅠ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어지럽고 토할 것 같고 해서 사람 북적이는 데를 싫어 해서 집순이가 됬어요 ㅠㅠ
학교도 사람이 많은지라 힘들때도 있는데 그래도 뭐 그럭적이고 백화점 마트 같은데 가면 머리 뱅뱅 돌아요 ㅠㅠ
그리고 가위도 많이 눌리고 ㅠㅠ
공황장애 증상 같으신데용... 저도 고등학생인데 공황장애 진단 받고 약 복용 중이거든요... 공황발작일때 제 증상이랑 완잔 똑같아요...
영상 정말 잘 보고있어요!! 새벽까지 쭉 달리고 있답니다....ㅋㅋㅋㅋ 전에 살던 집에서 저만 반복해서 3~4번이나 가위에 눌렸던 적이 있는데 왜 저만 그런거지 싶더라구요ㅜㅜ 어떨땐 말도 걸고 정말 무서웠었는데 주변에서 다 너 기가 약해서 그런거다라고만 했는데 꼭 그런 건 아니였나봐요! 맨 처음에 가위에 눌렸을때는 피곤한 것도 아무것도 아니였는데 가족들이랑 잘 자다가 눌리고 무서워서 다시 잠도 못 잔 기억이 나네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가위에 눌리는거 같구... 아무튼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해요!
처음 가위눌릴땐 무서웠는데 나중엔 가위 눌릴때 느낌 오면 아 또 그분이 오시는구나 싶어서 뒤척이다가,아 쫌! 오지마ㅋㅋㅋㅋ귀찮아 죽겠어!!!! 안오는-_-;가끔 오긴 하던데 ㅋㅋ
사람 많은데 가면 힘든 1인ㅜ_ ㅜ
진짜 특히 큰 대형마트가면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주저 앉고 싶고, 힘들고 기가 빨린다고 해야하나;다녀오면 2틀은 맥을 못추는..
피곤하고 날씨의 영향도 받는데 저는 가위눌리는 특정한 자세가 있어요 ㅠㅠ 안피곤해도 두팔을 하늘로 벌리고 자면 바로 가위눌림직행 ..
저도 그래요ㅜ
두팔 머리위로 올리고 자면 바로 눌려요
헐 가위 잘눌리는 사람 저요ㅜㅜ 중학교때 처음으로 눌려봣는데 그때는 딱 정석대로? 눌렷엇어요 몸 움직이고 싶은데 진짜 안움직여지는 그런거요 그 이후로 가끔 그러는데 언젠가부터는 정석대로 눌리는 느낌이 아니라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 가는데 여기서 내가 정신을 놔버리면 뭔가에 홀릴거같은 엄청 무서운 기운이 느껴져서 계속 정신을 잡으려는 꿈?을 꿔요 그렇게 끙끙대다 깨고 나면 하 살앗다 .. 이러는데 그러고 바로 잠들면 또 그래요.. 또 그럴거 아는데 처음 가위 눌렸을때나 너무 무서워서 다시 안자려고 했지 몇번 눌려보니까 피곤함을 못이기고 다시 잠들게 되더라고요ㅠㅠ 귀신의 형체?도 본 적 있고 남자귀신, 여자귀신, 그냥 소용돌이 같은 형체도 본 적이 있어요ㅠ 그리고 저번에 지나가다가 도를 아십니까? 같은 아저씨분이 저보고 기가 세다고 하셔서 저 기 안 세요!! 하니까 그런 기가 아니고 어쩌고저쩌고 하셨었는데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자주 눌리진 않아서 그냥 신경 안쓰려고 해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애기선녀님!! 예뻐용♥️
가위가 눌린다고 귀신이 보인다거나 그러진 않는데 누가 목을 조르듯이 숨을 쉬기가 힘들어서 그냥 자려고 해도 전혀 자지를 못해요.. 깨어났다가 다시 자면 또 눌리고 몸을 일으키기엔 너무 피곤해서 가위를 3-4번 더 눌리고 잠이 겨우 듭니다ㅜㅜ 한달에 두세번도 더 그러면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요? 걱정스러워요ㅜㅜ
천수경 틀어놓고 주무세요.. 뭔가 저 소리들이 몸을 외부기운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팩트가 아니여도...최후의 방법이였어요
저는 중학교때 2학년때 전학가고나서 거기 학교에서 2년 내내 하루에 3번이상 학교에서 잘때 계속 눌렸어요 ㅋㅋㅋ.. 학교에서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가위 눌려서 그 학교만 유독 이상했어요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잘 안눌렸거든요..그 중학교 자리가 무덤자리였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거기서만 엄청 눌렸었나 봐요 ㅠㅠ 유독 가위 잘눌리는 공간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서는 방문 열어놓고자거나 거실에서 자면 가위 쉽게 눌려요 그래서 항상 방문 닫고 자요
저는 오히려 혼자있으면 잘 눌림
가위 눌릴때 가장 힘든게....
몸은 안움직여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것 까진 괜찮은데 그 외의 것들이 보이는게 무섭고 힘들었어요.
가위 쉽게 풀리는 노하우를 찾았어요^^
응가 참을때 주는 힘을 주면
귀에서 우웅~소리가 나면서 쉽게 가위가 풀려요ㅎㅎㅎ^^
가끔은 한번에 안풀릴때가 있는데
이때 꼭 해야만 하는 생각!
난 눈감았으니 온통 까맣게 보인다!
생각을 하며 힘을 주면 온몸에 소름이 확 돋아서 닭이 되지만.. 계속 힘과 소름을 반복 하다보면 풀려요ㅎㅎㅎ
피곤할땐 힘이 안들어가긴 하지만....;
저에겐 도움이 되었지만 다른분들도 도움 되면 좋겠네요^^
전 사람들 만날때. 축 처지고 묵이력해지는데. 전 게임을 좋아하긴하는데 한번시작하면 새볔2시까지 게임하는경우가있는데요. 이런경우가 뭔지궁궁하기도하네요. 지금은 게임이아니라 잠을 아예 못자구 춥고 덥구 소름 돋고 속도 쓰리구 머리도 아프고 하는데. 이러한증상들이 왜 계속 반복되며 또한 잠을 왜 아예 못자는지도 알고싶네요.
저는 몸이 아프거나 피곤하면 가위에 눌려 힘이 쭉 빠질때가 있음
언제부터인가 몸이 아프멵 환청이 들리곤합니다.
너무나 정확한 발음 정신줄이 나갈 정도입니다.
몆일전에는 감기 몸살로 랜수면상태에서
등뒤에서 남자여자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는 ~
아무도 없는 방에서 이런일이 ~
무섭기도 했으며 이게 모지? 하는 생각에 고민도 많이했음요.
일찍왔당
영상잘봤습니다 ㅎㅎ♡
병원이나 익숙치않은장소에가면 기빨리는?기눌리는것같고 숨이잘안쉬어질때가있는데 이것도 해당될까요?? ㅠㅠ 가위는 자주 눌리는건아니고 가끔눌려요 전 제가 약간 대인기피증있는줄알았거든요
방안의 모서리 부분을 보고 잠들면 자꾸 가위눌러요... 도대체 왜일까... 사람 많은곳가면 어지러운 느낌 딱 맞네...
가위눌리고 찾다가 시청, 구독하고 가요
저도 가위 정말 잘 눌리고 어릴 때는 환청이나 환각이 있었어옄ㅋㅋ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줄 알고 그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먹었죸ㅌㅋ 가끔씩 귀신이 머리 잡아당기고 귀에 바람넣고 그랬는뎈ㅋㅋ 다 추억이 된듯.. 이제 잘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아욬ㅌㅌ
저도 같은 경험 많이합니다
귀에 들리는 이상야릇한 소리 잊을수가
없습니다.
헉 ㅠㅠㅠ완전 공감이요…
아기 때부터 30살 초반까지 가위에 많이 눌려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많이 눌리신다면 잠자는 장소가 문제입니다. (중학교 때 장소마다 가위눌림 경우의 수를 몸소 느껴봤고 통계를 낼 정도였음)
가위눌림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영적인 현상은 논외로 하겠음) 그리고 가위눌림 현상도 항상 똑같지가 않습니다. (개인의 한정했을 때도..)
가위눌림에 대처하는 경험이 많아지고 일상이 되다 보면, 강한 가위눌림보다는 약한 가위눌림에 더 눌리기가 쉬워요. 아이러니하죠?
가위에 눌리기도 뭐하고 풀기도 뭐하고 어정쩡할 때 그냥 가위에 반 눌린 상태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위가 주체가 아니라 나의 의식이 주체가 됨)
몸을 움직이는 것도 가위눌림에서 깨어나는 수단이지만, 본질은 뇌의 잠의식을 깨울 수 있는지입니다. 그걸 느껴보려 하고 컨트롤하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근데 일상이 되어버리면 가위눌림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게 됩니다. 의지만 있으면 컨트롤이 가능하죠. 아, 가위눌림이 있을 것을 미리 아는 예지력은 별개입니다.
이런 감은 자주 없으면 감이 떨어집니다.
가위눌림에 대해서 깊이 있는 대화 환영합니다.
잠자는 장소가 중요하다는거 전 느낍니다.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요
타로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해요~!
내몸은 내꺼다! 사람많은곳이나 백화점에 매장이 많고 사람이 많으면 어지럽고 습한 목욕탕도 오래 못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랬구나요~
반대로 꿈을 잘 안꾸고, 악몽도 자주 안꾸고, 가위 안눌려본 사람은 영적으로 예민하지 않은 건가요~??
보면서 엄청 공감했어요... 특히나 서비스직 일을 하다보니까...일 자체는 성격에 맡는데 어느정도 제가 감당 할 수 있는 선이 넘어가면 표정 관리도 안되고, 갑자기 짜증이 확 올라올 때가 있고, 무엇보다 거의 매일 가위에 눌리니까 잠을 자도 자는거 같지 않고, 자는게 무서워서 오히려 늦게 자고, 요즘 들어서는 무언갈 끌어안고 자는데 저보다 강한 힘이 절 끌어당겨서 괴롭히는 가위 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아요. 저는 신당이나 무속인분들한테가면 오히려 역효과나서 큰일난다고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요....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피곤하거나 우울하면 가위눌리구... 특히 명동이나 대형쇼핑몰가면 머리아프고 어지럽고 토할거같았는데... 오홍... 신기하네용!!
저도 가위에 많이 눌리는편인데 눈감으면소리도들리고 혼을잡아당기는 느낌이랄까 천장에 발이닿는 듯한느낌이들때도있고 요즘은 머리뇌압이 오르는거처럼 터질듯한 고통을 느끼고있어요 머릿속에서 소리가 울리기까지하네요 근데 댓글을 봤는데 저랑비슷한 사람들은 없나봐요 ㅠㅠ
가위 많이 눌러봐서 이젠 너무 익숙해졌어요 무섭지도 않고 귀신, 광대 거의 다 봤어요
😃👍~가위,악몽,환시,환청,전부 격어봄!~엄청 무서움!7년동안24시간 잠을 못잤음!~지금은 괜찮아유!~😀
저도 가위를 많이 눌리는 편이라..ㅠ 처음에는 새끼손가락 구부려서 깨려고 하는데 하두해서 이제는 스스로 가위 눌리면서 앉는게 익숙해졌어요.. 점점 가위에 익숙해져요...ㅠ
현재 저는 14살 중1이고요.
어릴때부터 꿈도 특이하게 꿨고
어린나이에 비해 가위도 자주걸렸었어요.
저는 기독교고 아버지 직장은 목사님이세요.
예전엔 진짜 거의 매일 하루에 10번 정도 눌렸다가 이사오고 좀 잠잠해졌는데
요즘 또 가끔 가위에 눌려요.
근데 날이 가면갈수록 정신적인
두려움이 아닌 몸의 움직임까지 더해지더라고요
방금 눌렸는데
점점 약간 발작? 비슷하게
몸 전체가 심하게 달달달 떨렸어요.
진짜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발작처럼 움직이더라고요;; 다행이 조금 기도를 했더니
약해졌다가 다시 반복했어요.
자기전에 asmr에서 입 뻐끔소리랑 집들어올때 딸랑~딸랑..하는 🛎 이런 소재에
소리를 듣고 잤는데 거기에 겹쳐서 여자 웃음소리도 들렸어요. 약간 비웃는? 하하ㅏㅎ하 이런 웃음소리요.
오늘은 기분이 진짜 묘합니다. 주변이 무섭고 다시 자기도 무서워요 이거 도데체 뭐죠?
애기선녀님! 애기선녀님 방에 있는 액자를 어렸을때 티비 프로그램에서 운을 불러주는 액자로(그림이 돈/화목에 따라 달랐어요! 방배치두 역술가 분께서 직접 컨설팅? 해주시는걸로 알아요) 설명해주시고 실제 어떤 가족이 화목해졌다는 그림으로 알고 있는데
그 그림체랑 너무 똑같아서 ㅠㅠㅠ 혹시 그 그림 맞나요? 그 그림을 너무 구입하고 싶은데 어렸을때 본거라..
으앙ㅠㅠㅠㅠ왜 제 얘기랑 너무 잘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등학교 들어가고 나서 반년동안은 괜찮다가 어떤 일이 있어서 다른방으로 옮겼는데 정말 반년동안 거의 매일 가위눌리고 너무 힘들어서 잠을 밤에 3~4시간 정도 자거나 밤을 새고 학교에서 잤어요
그러면서 멘탈이 깨져버리고 수업도 안들으니 당연히 성적도 떨어지고...ㅠ
주말에 집에 가면 거의 하루종일 잔것같네요
그리고 이제 곧있으면 또 들어가야하는데 너무 걱정되요...
저 가위에 많이 눌리고, 이제는 또왔냐 하고 풀어버려요~
글고, 꿈에서 귀신을 많이 봤었는데~
저승사자, 동자, 할머니~~
귀에다 얘기하는 귀신~
오늘은 꿈에 귀신이 형체는 안보였는데
리모콘을 들고 있었는데~리모콘을잡고 저를 끌더라구여~~
다행이 힘으로 안밀려서 ~~
근데 그 끌리는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져요~
가위를 어릴때부터 자주 눌렸는데
요즘은 금방 풀수 있어서 두렵지도 않아요.
그러니깐 점점 횟수가 줄더라구요.
하지만 사람 많은곳은 아직도 가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