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거리풍경 [한적한 시골마을의 거리를 걸어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이천봉-g3u
    @이천봉-g3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40년전 다니던 사북국민학교 폐교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ParkHS-h2b
      @ParkHS-h2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헐 저도 5년간 다녔는데 1학년부터 5학년까지 그리고 서울로 전학 갔음

  • @campingcaptinkwon
    @campingcaptinkwon 4 месяца назад

    92-94년 사북에서 근무했어요
    동탄
    정겹네요

  • @붉은도깨비
    @붉은도깨비 2 года назад +2

    한때 도박에 미쳐 잠시 머물던곳

  • @박상욱-u4e
    @박상욱-u4e Год назад +1

    봐도봐도그립네.사북이라두글자

  • @권영진-x4e
    @권영진-x4e Год назад +2

    내고향 사북 정말 많이 변했내..

  • @지훈송-v4n
    @지훈송-v4n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장산 동원국민학교 1992년 졸업함
    그립네요 ㅎ

  • @Gyodong
    @Gyodong 4 месяца назад

    '유명약국', '하나로회관' 현재도 있나요?

    • @tourtoday
      @tourtoday  4 месяца назад

      글쎄요.. 인터넷 지도에 유명약국은 보이는데 하나로회관은 못찾겠네요~

    • @아리딱
      @아리딱 4 месяца назад

      있습니다

  • @doitinlove5200
    @doitinlove5200 2 года назад +1

    여긴 어디 나는 누구

  • @raeonardobak
    @raeonardobak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때 1980년대 시승격이 거론될정도로 인구가 많았던 곳인데 차라리 사북읍.고한읍 2개로 안 갈라지고 오히려 남면과 합쳐 가칭:남정선시로 승격되었더라면 지금 3~4만의 정선군이 아닌 7~8만의 정선시였고 통합시청도 민둥산역에 두었을지도 모를것입니다.
    서천군 장항도 마서면과 합쳐서 장항시로 승격되어 지금의 서천군이 아니라 장항시로 되었을터, 전남 보성군 벌교읍도 일제시대나 1960년대에 벌교-녹동간 철도를 만들고 낙안면만 통합 고집 않고 실리적으로 고흥군 동강면이나 별량면 구)낙안군 동초면지역이거나 각각 조성면과 율어면 일부분 합쳐 벌교시승격에 성공되었더라면 지금도 전남벌교시가 되어 전남동부 4대도시로 자릴 잡았지요.
    1명이라도 시승격을 강하게 주장하는 이가 있었으면 지금의 사북은 5천명도 안되는 읍이 될리 없을지도요 ㅠ.ㅠ 안타까운 동네입니다.

  • @ParkHS-h2b
    @ParkHS-h2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많이 바뀌었네 예전 모습이 하나도 없네 모두 새로운 건물들 40년 전 만해도 탄광 관련된것들뿐

    • @tourtoday
      @tourtoda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월이 지나면서 예전 흔적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네요..
      올해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 @박기호-z1w
    @박기호-z1w Год назад +2

    속지마세요
    가보면 별로 볼것 없고 생각보다 여관 전당포 같은것 만하서 별로랍니다 여행에는 볼거리 맛거리가 많아야 하는데 그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