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that half of Koreans do not eat. Won't you eat it anyway?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2
- I was delicious. ㅠㅠ If you like my video, please click subscription and like. ^^
jiminTV's Fish stories ↓↓↓
• 정말 '썩어도 준치'인지 실험해봤습니다....
jiminTV's Crustaceans and seafood↓↓↓
• 주문진에서 쌓아놓고 파는 홍게, 얼마나 ...
jiminTV's Fish Market Travel↓↓↓
• 나만 알고싶은 수산시장 포장마차, 이 가...
jiminTV's Parasite stories↓↓↓
• 충격이네요ㅠㅠ 40만원짜리 다금바리에서 ...
jiminTV's Fishing leisure↓↓↓
• [ENGSUB] 모르면 당한다는 갑오징어...
jiminTV's V-Log↓↓↓
• 코스트코 생연어로 미슐랭급 훈제연어 만들기
Business mail : fishingman@sugarpot.co.kr
RUclips subscription : / 입질의추억tv
Official site : slds2.tistory.com
blog : blog.naver.com/slds2
Facebook : / slds22
Instagram : / slds3
City captain : www.dosifish.co.kr/service/
Naver audio clip : audioclip.naver.com/channels/802 
Развлечения
중학교때 처음 먹었던 전어를 아직 잊지 못합니다. 가시가 많아 위험하다며 꼭꼭 씹어먹으라고 하신 할아버지의 말씀에 다 으스러지게 씹다보니 느껴진 그 고소함,, 덕분에 고등학생인 지금도 용돈을 모아 전어를 할아버지와 먹고는 합니다 ㅎㅎ
애어른같네요 말투가
아고 현준학생 귀엽고 기특해요 ㅎㅎ 할아버지랑 오래오래 행복하길.
착한 학생 이시네요
할아버지와~~~ 정정하시죠??아직?
따뜻따뜻
부산 경남출신인데 전어는 가을에 싸게 먹는 서민들의 대표적인 회였는데 지금은 가격이 너무 비싸요.
이게 정답인듯..
부산사는데 명지 전어축제하면 무슨 살해위협느끼는 가격에 ㅋㅋㅋ
@@user-sk6yv3su9t 무슨축제라고 하면 저렴하게 좋은 물건 산다는 이미지인데 실제로는 바가지가격... ㅋㅋㅋㅋ
7월말에 나오는 전어는 키로 만원대인데 아무래도 가을 전어보단 꼬수한맛이 덜하긴하죠ㅎ
ㄹㅇ 전어 싼마이회인데 무슨 키로에 오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형은 요리도 잘하구 먹을때 맛있게 드시넹 ㅎㅎㅎ 잘보구갑니다. 포뜬 회를 찾아먹으면서 편견을 깨봐야겠네요
저두요!!저두요.^^
아부지께서 매번 여름이나 가을애 전어드셔서 우리 가족도 늘 먹었던~ 구이보다는 회를 한접시 썰어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ㅎㅎ 전어회는 고소한 된장에 찍어먹는게 더욱 고소한맛을 즐길수 있지요.
회를 좋아하시는군요? 날로 먹는 맛 크~~~~~
@@user-ni4qq3zc9n 저희 와이프는 전어회가 비리고 뼈째먹어 이물감땜에 안먹어서 ㅎ 전어 먹으러가면 구이를 시켜줍니다.
@@486dxpc5 장숙영씨???? 일찍도 일어나십니다. 잠이 많이 없으시죠??^^ 와이프랑 전어 많이 드셔보세요~~~^^요즘 뼈가 철근같아서 잘 씹!!어!!드셔야해요~이빨 조심하시구요~ㅎㅎㅎㅎ
저희 아버지도 이떄쯤이면 항상 전어를 자주 사오더라구요 맥주랑함께 ㅎㅎ
계절마다 뭘먹지라는 생각으로 행복해하시더라구요 ㅎㅎ
겨울에 도로묵. 양미리처럼 한번쯤은 땡기는 맛. 전어구이 요리도 보여주셨으면 더 풍성했을 것 같은데^^
저도 양미리 쵝오
전어먹지말고 조기를 드셔요 ~~ 조기가 더 맛있음 조림으로 해두 맛나고 구워두 맛나고 튀겨두 맛나는 조기 드세요
보는것만으러도 군침이 꼴깍꼴깍아 머고십다
영상 좋아요
최고 👍
전어회를 막 성인이 됐을때 즈음 처음으로 먹어 봤는데 참기름과 된장과 마늘을 섞은 양념에 깻잎에 싸 먹으니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부모님이 회를 좋아하셔서 저도 자연스레 따라 먹곤 했는데 붕장어 좋아하시는 분이면 잘 드실거 같아요 씹을수록 고소하고 오독오독한 식감이 매력이죠 쌈장에 푹 찍어서 깻잎에 쌈 싸먹으면 최고에요 😄 드시는거 보니 저도 군침도네요~
전어노맛임 ㅋㅋㅋ
경남사는데 가을마다 전어먹습니다.
항상 뼈반 뼈없이 반반으로 먹습니다.
존맛입니다..
전어회 10년쯤전에 먹어보고 세꼬시스타일이 너무싫어서 궁금해도 안먹었는데 포떠서 길게써는방법은 몰랐습니다 입질의추억님덕분에 새로운것 하나 더 알아갑니다 ㅎㅎ 세꼬시류로 나오는건 저런식으로 해서 먹어봐야겠어요 오늘 전어 멸종시키러갑니다
와~ 잔가시 때문에 전어 안먹는데 튀김 덮밥은 군침도네요~ 가게 하나 차라셔도 되겠어요~
전어를 보니 가을이라는게 느껴지는군요. 맛있게 드셔서 보기 좋았어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뼈때문에 못먹었었는데 추석때 시골이 여수라 가면 항상 전어회를 주로 먹으러 가다보니까 먹다가 보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면서 이제는 아주 잘먹죠ㅎㅎ 이번에 추석이 빨라서 8월에 벌초하러 가는 것때문에 시골갔는데 그 때도 전어를 먹었는데 확실히 가을에 먹는 전어보다는 부드러운데 뼈가 좀 딱딱해서 못드시는 분들은 8월에 드셔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 의견이라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이 있죠
삼천포였나... 경남 해안쪽은 전어축제가 8월인가 그럴거에요. 세꼬시로 뼈째 썰어먹기엔 가을전어보다 여름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michaelsung297 오 전어축제를 8월에 하는 곳이 있었군요 처음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cm5ve4dh3r 없습니다. 9월 시작
@@user-cm5ve4dh3r 마산어시장은 8월 말에 합니다! ㅎㅎ 8월 전어 맛있죠 야들야들하고 뼈도 안억세구여!
8월엔 못드실꺼같은데요. 왠지.
제 생각이 그러네요. ㅎㅎㅎㅎ
좋아요+구독 꾸욱~했네요~ 차분한 설명도 음식도 잘하시네요~^
회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잘 찾아 먹는지 않는데 전어회의 그 고소한 맛은 가을이 오면 이따금 생각 납니다. 저도 뼈 씹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으니 포떠서 길게 먹으면 좋을것 같군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국민의 절반이 전어를 안먹는다고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시바왜근데맨날매진이에요ㅠㅠㅠㅠ히잉
와 양념장만 봐도 군침 돌아요 ㅠㅠ 담에 양념장만 모아서 양념장 특집 해주시면 안되나요?😂
전어 기름장에 찍어먹어도 엄청 맛나요~~ 티비에서 이영자님이 말하셔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비린맛땜에 안먹던 전어인데......이런 방식으로 튀김으로 먹으면 맛있게 먹을거같네요.잘보고갑니다.
요리 진짜 잘하신다..너무 먹고싶어요ㅎㅎ 주말에 함 갔다와야겠네요
매년 전어는 가을에 회로 먹는 편인데 그 오래 씹을수록 뼈채먹는 고소한 맛이 입에 감도는 게 일품인 생선이라 좋아하는데 이렇게 다뤄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뼈까지 씹어먹어주겠어! 아저씨 대사 오지네요 ㅋㅋㅋㅋㅋ
크으 입질형님 역시 전어에는 쌈장이죠 ㅠㅠ 침 질질 흘리는중
작년가을에 이빨모양으로 뜬 전어 첨먹고 내가 원했던게 아닌데..싶었는데
포떠서 길게 써는 스타일이 제가 생각했던 거였네요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부산 살 때 맛있게 먹던 전어였는데 수도권으로 이사 온 뒤 먹었더니 흙내 나거나
맛이 덜하거나 하더라고요.
부산 내려가서 먹으면 역시 존 맛!!
남해 쪽 전어가 맛난 듯요
아 전어 경남에서만 먹었는데 맛이 너무 좋았는데 서울에선 먹으면 안되겠군요 ㅋㅋㅋ
갠적으로 먹기 불편하면 좋아하더라도 잘 안먹게됨 혼자살고 바빠서 뭐 해먹기도 번거롭기도하고
새우 무진장 좋아하는데 까먹기 귀찮고 비싸기도해서 잘 안먹게됨 그나마 가족끼리 만나면
부모님이 제철음식을 먹자해서 먹는 편
전 새우 그냥 껍찔채로 먹음
아르헨티나 홍새우 사먹어보새용 대형마트에서 파는거같고 랍스터맛이나고 두절이고 껍질이 걍 한방에 벗겨짐
사모님이 전어는 싫어 하신다고 하셨지만 좋아하는 저는 저게 무순 고문인가~~ 싶네요. 너무 꼬소하고 바싹하고 미쵸 버리겠네요.
다음 영상도 제발 군침 돌게 올려 주세요. 시장가서 사먹게요~~
크으 도마 매번 씻는거 보고 마음이 다 편하네요 세은이는 좋겟어요 청결하게 손질한음식을 먹어서 ~😏
전어는 30년 전 쯤에는 잡어 취급 받았습니다. 부산에서 전어는 돈주고 사먹는 회가 아니었었는데.... 향어 숭어같은 배채우는 생선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고등어보다 귀한 생선이 되었다는게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그때도 전어를 생으로 먹었던 생선이라 그런건가요? 아님 구워서 먹었나요?ㅠ 왜케 비싸진건지..
@@prist211 산지에서나 회를 먹었지 회먹기 쉽지 않았죠.너무 흔한 생선이라... 그러다 전어가 어느시기 급격히 조업량이 줄어든 시기가 있습니다. 그이후 전어값이 폭팔적으로 비싸짐. 지금은 전어가 다시 많이 잡히죠. 활어 전어값은 비싸진 이후 다시 싸지지 않은 듯요.
@@scipiom8119 비싸고 뭐고 맛있는걸 알아버려서...
더 옛날엔 갈치도 버렸다던데요ㅋ
수도권도 십여년전까지만 해도 서비스로도 나오고 가성비로 좋은 회였는데 지금은 이 가격이면 글쎄요
원래 전어를 즐기지 않았는데, 이번에 활어 모듬회할때 전어세꼬시를 섞어달라 했더니 적당히 잘 썰어져서 씹기도 좋고 기름기도 잘 배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앞으로 철마다 즐길듯합니다ㅋㅋ
처음 먹어본 전어가 너무 맛있어서 감탄했기에 그다음해 가을에도 동네 아무 횟집에서 대충 시켰는데 너무 비리고 뼈가 억세서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 올해는 전어를 잘 다루는 곳에서 주문해먹어야게써용
가을전어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말이 있다고 저희 엄마가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고3 때 수능끝나고 수고했다고 엄마가 횟집 데려가 주셨는데 전어회랑 전어구이를 시켜주심.. 그때 먹은 회랑 구이맛을 잊지 못해요 너무맛있었는데.. 이젠 직장인이 되서 최근에 바빠서 시간을 못냈는데 조만간 시간내서 사와야지...😛
비린데는 비리고 기름지고 고소한곳도 있고 횟집마다 편차가 있음..
생 와사비를 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사는 50대입니다. 저희 젊었을때는 가을되면 그냥 먹는 횟감이었죠. 그때는 양동이채 사서 세꼬시해먹고 남는건 소금쳐서 구워먹었죠
정말 싸고 맛있었는데
너무 유명해져서 비싸졌어요 ㅠㅜ
마쟈요
진짜 싼 생선이었죠. 횟집 가면 서비스로 주는
전어 가시 때문에 별로 안좋아했는데 튀김으로는 먹어보고 싶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입질의 추억님 도플갱어를 봣습니다 유성호님이라고..ㅎㅎ 두분이서한번 낚시가면 재밋을거같네요~!
식성은 좀 내림인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전 아빠께서 삼천포 출신이시고 치아가 강성이라 오돌뼈라던가 세꼬시같은 강한회를 좋아하셨는데 옆에서 한점 두점 주워먹다보니 뼈째 먹는 회종류가 제일 좋더라는 ㅋㅋㅋ전어는 쌈장이 최고인듯요 아 전어 먹고싶은데 현재 살고있는 윗지방은 맛이고 뭐고 못미더워서 못먹는 ㅠㅠ
구수한 맛이여서 쌈장에 멱고 쌈싸먹다가
중간중간 와사비간장이나 초장 찍어먹는게 베스트인것 같아요
뼈째 먹는 생선이 대부분 고소하고 맛있는데 뼈에서 그맛이 나는거 같습니다.
원래 자식은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죠
쌈장 + 다진 마늘 + 다진 땡초 + 참기름 + 쪽파는 있음 좋고 아님 말고 ㅋ
예전에 윗지방에서 전어 먹었다가 생선에서 수조맛이 나서 못먹겠더라구여 ㅠㅠ
엥.. '가을'하면 '전어'가 전국민 대표 공식인줄 알았는데 안 드시는분이 많다길래 의외였어요!! 어머니랑 처음 전어를 먹었을때 느꼈던 그 고소하고 녹진한 맛을 잊을수가 없어요 ㅎㅎㅎ 전어의 계절이 온 만큼 어머니와 함께 전어로 건강 챙겨봐야겠어요 ㅎㅎ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도 전어 처음먹고 안맞더라구요 ㅋㅋㅋㅋ 나만그런줄알앟ㅎ는데 생각보다 안드시는사람이 많네요
전어 안먹는 이유의 대부분이 대가리 혐오랑 잔가시일듯 ㄹㅇ 물론 나도 좋이하진 않는데 주면먹음
@@skir4953 ㅋㅋㅋㅍ그거반 다른 반은 집나간 며느리가 전어구우면 돌아온다는 썰에 기대엄청했는데 솔직히 굴비보다 별로임 ㅜㅜ
@@M45pleiades 전어 진짜로 꼬소한거 먹으면 맛있다고는 느끼는데.. 잔가시를 싫어해서 세꼬시 스타일을 안먹음
@@M45pleiades 잔가시 싫으면 작은 걸로 사세요. 구이로는 가시 있는 줄도 모릅니다.
전어 맛있죠. 본가가 서천인데 갈목, 홍원항, 특화시장에서 전어 회, 무침 떠먹으면 탱글탱글해서 초장 찍어 먹으면 캬~ 제철에 한 번 사먹어야겠네요
앗..ㅋㅋ 제가 아는 분 상회에서 구입하셨구나. 언젠가 마주치면 인사 한 번 드려야지 하는데 아직까진 인연이 없네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어는 회로만 먹어봤엇는데 튀김으로도 맛있어보여요 ㅎ 기회되면 전어회 사서 직접 튀겨봐야겠어요
전어는 구이가 최고일겁니다 ㅎ
구이 👍
튀김 보단 구워 먹는게 더맛나요 ㅎ
전어 구이 처음 먹었을 때 어른들이 가을전어 먹으러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그러니까 사촌 누나가 뼈발라먹다 다시 집나갈 것 같다한 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맘때의 전어는 가시가 연해서 통째로 먹어도됩니다.
와 너무 잘봤습니다^^
전어회를 첨 맛본게 친구들과의 부산여행에서 울산 들려 먹었던 전어회였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뼈씹는 맛과 기름진 맛이 진짜 넘넘 맛있었요, 그때 먹었던 전어회가 지금 생각해보니 저렇게 길게 썰어준거였어요. 다른 때 먹었던 전어회는 까끌하고 뼈가 입안에서 불편한 느낌이고 비리기도 하고 그랬어요. 써는 방식이 중요한 것 같네요. 저는 울산사람이라 아나고회를 진짜 많이 먹었었는데요. 시장에 널린게 아나고였거든요.(붕장어) 뼈째 씹는 그 맛이 너무 좋고 동네시장에서 5천원어치 사면 혼자 실컷 먹을 수 있었어요. 전어회도 그래서 잘 먹을수 있는것 같기는 한데 다른때 먹었던 전어회는 그런맛이 아니었어요.
개인적으로 전어구이는 그닥이었네요. 생선구이는 청어가 최고인것 같아요. 저는 생선구이보다는 회를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오늘 컨셉 좋습니다. 앞으로
맛난 어종별로.. 제작되면 좋겠네요.
저는 새우위주로 이런 프로그램 만들고 싶었는데...
전어 가격은.. 양식전어.. 호수전어.. 등은 싸요. 요즘 어획이 별로 안 좋다고 하네요.
절반이나 안먹으니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거 아닐까요? 제철음식 챙겨서 먹는편은 아닌데 매년 이맘때쯤엔 전어회 챙겨먹습니다.
안양농수산물 시장에서 보통 사먹는데 올해는 다른곳도 가봐야겠습니다.
절반'이나'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얘기가 또 달라집니다.
kg에 5만원이면 개비싼건데...
@@LuceteMoon 그러게요
작년에 키로당 3만원정도에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을전어 가을전어 해서 한번 먹어볼려고했는데 아직까진 시도 못했네요 이제 날씨 따뜻해져서 올 가을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ㅋㅋㅋ
흰다리새우 와 대하 그리고 꽃게가 제일 소비가 많은이유는 새우류는 kg당 수율이 높고 가격도 kg당 15000 20000원 대로 저렴한 편에 형성이 되어있고 누구나 손쉽게 요리해서 먹을수 있기때문에 선호도가 높은것같고 꽃게는 가격과 수율을 떠나 호불호가 거의없죠 간혹 갑각류알레르기 있으신분들은 못드시는데 그냥 꽃게철되면 먹고싶어서 두드러기 약드시고 환장하고 먹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ㅋㅋ 전어는 횟감중에 가격은 비교적 kg당 20000원 25000원대 저렴한편에 속해있지만 아무래도 뼈째씹히는 식감이 우리나라 소비자층에 익숙하지 않은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정서상 탕 문화나 찌게 문화의 국물요리를 주로 선호들 하시는데 매운탕으론 이용하기 힘들다 라는것이 큰 단점인것같아요 주로 횟감을 뜨고 남은 뼈로 매운탕을 끓이는 우럭 광어 참돔 등의 생선류들은 꾸준한 인기로 국민대표 횟감이 되었지만 그이외에 탕감으로 잘 안쓰이는 생선류들은 대부분 매니아층 또는 횟감에대해 잘아는 사람들 아니면 철이 와도 잘찾지 않게되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러한 이유들이 큰거 같습니다! 저도 서해쪽에 사는데 전어철 오면 한번정도밖에 안먹어요 ㅋㅋ.. 회를 정말 좋아하지만 전어가 크게 메리트가 있는 횟감으로는 못느낍니다ㅠㅠ
외가가 부안 곰소라서 추석만 되면 왕새우 소금구이에 전어세꼬시, 꽃게찜, 대합탕까지 풀세트로 즐겼는데요 코로나 이후로 외가 모임이 줄고 외할머니도 몸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저 맛을 못본지 너무 오래됐네요 ㅠㅠㅠㅠㅠ 이렇게 전어를 즐기는 저희 집에서는 전어를 안드시는 분들도 많다는게 되게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ㅎㅎ진짜 추억이 새록새록하면서 너무 먹고싶습니다 엉엉 ㅠㅠㅠㅠ
우리어릴땐전어는 거름용이어서요
줘도 안 먹음.
@@user-qb2no9xu9b 전어밤 개꿀맛임
먹기도 불편하고 비린내 심하고 살도 적어서 불호
예전엔 버리는 생선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마케팅인지 가을전어가 좀 과대포장된듯
예전엔 워낙 쌌으니 부담없는 가격에 아주 가끔 사다가 세꼬시로 썰어먹기도 했는데
요새 전어가 키로에 5만원이면, 그 돈으로 먹을수 있는 더 맛있는 해산물들이 너무 많죠
키로 5만원이면.. 와 저는 그냥 인터넷에서 급냉 흰다리새우 5만원치 사면 엄청많은데.. 새우먹어야갰습니다
마산은 키로 3만원인데
지역마다 차이가 나네요
구이로 먹는게 제일 맛잇는듯ㅋㅋ
@@ppppp9657 그러게요. 개인적으로는 전어가 구이용으로는 맛이나 잔가시처럼 먹기 불편한 면에서는 고등어나 삼치, 꽁치, 청어의 하위호환이고
횟감용으로도 광어나 우럭같은 일반적인 횟감용 생선의 하위호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그나마 전어의 메리트라면 , 봉지에 터져라 담아주면 구워도 먹고 막회로 썰어서 세꼬시로도 먹고 가족끼리 싼맛에 배터지게 먹던 서민 생선이었는데요.
지금은 가격보면 좀 터무니 없긴하죠. 가격이 이렇게 된건 아무래도 미디어나 이미지 마케팅의 영향도 큰것 같아요.
입질의 추억님! 오늘 영상 성공히셨내요.ㅋㅋ 사실 저희 아이아빠가 입질의 추억 구독자인대요. 저는 아이아빠가 볼때 같이볼때가 더러있는대요. 그게 오늘 같이 보게됬내요. 사실저도 전어가 비린맛이 나고 잔가시도 많아 거들떠도 안보는 사람중의 한사람인대요. 오늘 거들떠도 안보는사람들중에 아! 나도 한번 먹어보고싶다라고 생각한다면 오늘 영상 성공하셨다라고 말하셨잖아요.
성공하셨내요. ㅋㅋ저는 전어를 무척싫어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인대 전어한번 먹어보고싶내라고 생각을 하게 영상을 찍으셨으니말이죠~! ㅋㅋㅋ
양녕만드신게 아주 굿이였어요.ㅋㅋㅋ
양념과 전어를 살짝길곶얇게 너무 잘 써신것같아요. 그래서 오~! 저 전어는 함 먹어보고싶내라고 생각이들엇어요.
영상 아이아빠와 잘 봤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얼른 전어 먹으러 달려가야겠어요…
지난주에 빚은 막걸리에 회 한접시 해야비
전어 5만원은 ...오바죠ㅋㅋ
7만이 적당하죠.
@@user-ie3vu8hg7z 앗!! 전어 타이어보다 싼다!!
@@markllldslr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대단하네 5만원 부른가게는
@@entp_B 아마 야채나 스끼다시 밑반찬 깔아주는것 까지 아닐까요? 원가에 3배면
원가률 1/4 기준이면 비싼건 아니죠
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도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먹는다는 얘기가 신기하네요.
요즘 전어보기 힘들지 않나요?? 전 바닷가 살아도 전어구경 못하겠던데.
@@lobin937 😳☹️ 안가르쳐드려요!!! 전 전어를 안좋아해서...죄송요.😒
영상미가진짜....엄청나다..
새로운 요리 잘보고 갑니다
아니... 집나간 며느리도 되돌아온다 할정도로 맛있음의 대명사같은 가을별미 전어가 갑자기 호불호에 비주류 식품이라니 첨듣네요.ㄷㄷ
며느리 리턴 그 말이 최근의 마케팅용도로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30년전에는 다른 생선회 뜨면 20~30마리씩 서비스로 주던 생선이라네요.
전어굽는 냄새가 시체냄새같아서 시애미죽은줄알고 집에 돌아온다는 뜻이래요
비린거 싫어하는 사람 있을 수 있고 그 까슬까슬한 식감도 ㅎㅎ 저도 싫어하는 사람 중 1인
@@gjun3371 그렇죠.
맛이 없어 버렸더니 그 썩은 냄새에 시어머니 죽은 줄 알고 돌아왔다는 얘기를 각색했겠죠.
쏴장님 전어 포 떠서 길게 썰어주이소
뼈채 썰어주는 전어회도 당연히 맛있지만, 뼈를제거해서 회를 썰어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네요. 이번주 주말에는 전어닷!!!!!
전어를 가을에 자주 사먹는데 뼈가 가을중에서도 유독 부드러운때가 있더라구요 억센때도 있고
전어 세꼬시 너무 맛있죠 ♡ 여름에 먹으면 더 야들야들하니 맛있어요! 근데 가격이 정말 ㅠㅠㅠㅠㅠㅠㅠ 진해 사는데 전어가 올해 유독 비싼거 같아요 ㅠㅠ
전어는 가을이죠 ㅎ
여름전어는 뼈가연해서 여름에 회 많이먹죠
저도 창원에 살다보니 전어 호불호 갈린다는 말을 처음엔 이해를 못했네요! 더위 물러가고 선선해지면 이제 가을이구나 생각들면서 전어부터 생각나는데.. 이게 지역마다 나뉜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cleo4880 가을에 먹는 전어가 기름이 많이 올라와서 고소한맛은 있지만 많이 먹으면 느끼하고 뼈가 억세서 세꼬시로 먹기는부담스럽더라고요 여름전어는 뼈가 연해서 세꼬시로 먹으면 깔끔하고 고소합니다
@@cleo4880 회는 여름 구이는 가을이라고 하더라구요 가을되면 억세서 세꼬시보다는 포나 구이로 많이먹어요 ! 마산어시장에서도 8월 말쯤 전어축제해요 ㅎㅎ
전어가 잔가시 채로 먹는 생선인 것을 모르고 전어회 시켰는데.. 딱 1점 먹고 옆테이블 드리고 다른 거 시켜 먹었었네요.
주로 딱딱한 식감을 상당히 좋아하지만 뼈는 싫어해서 붕장어 회도 안 먹음. 생선 아니지만 오돌뼈도 싫어함 ㅋ
그런 분들이 꽤 많으신거 같아요 ㅋㅋ 특히 회 좋아한다는 2030 세대에서도 호불호가 심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식성이 저랑 똑같네요 😂
개인 취향임, 먹으라고 강요하는 사람만 아니면 됨
전어회무침이 끝내줍미다 작은걸로사면 뼈잇어서 먹을만해요
돌돔드세요
작은거 뺀지. 드시면 맛납니다
가격도 괜찮아요
입질의추억님 덕분에 어제 저희 3인 가족이 1kg 떠온 것을 실컷 먹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작년에 횟집 갔다가 스끼다시로 전어회를 받았는데 넘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때 생각나서 작년에 다른곳에서 전어를 포장했는데 갈비뼈를 제거했는데도 뼈가 너무 억세서 먹기 힘들더라구요ㅜㅜ 입안이 계속 찔려서 결국 못먹구 버렸어요..
어릴때 아부지가 사주셨던 전어가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남아 아직 즐기고 있습니다.
특유의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뼈째로 오독오독 씹히는 느낌이 좋아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매번 전어회로 먹을때 그냥 달라고만 했어서 그런지 뼈째로만 썰어서 먹어봤던거 같은데 다음에는 포로 길게 떠달라고해서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单靠她那把嗓音相信表现一样能非常出色！
youtubemn.com/watch?v=oBoLN0cPdfB
兩面刃.有可能變好看.也有可能讓節目變得更難看
전어 사실때 반은 포 반은 뼈째 썰어달라고 하면 되세요!! 두가지 다 맛보시고ㅎㅎ
전 특별히 가리는음식이 없어서...육해공 아무거나 다 잘먹습니다..
홍어도 중간정도로 삭힌건 잘먹고..고수나물도 첨엔 거부감들다가 이젠 그 향에 중독되서 너무 좋아합니다..
진짜 중국길거리에서파는 지네튀김 바퀴벌레튀김 이런거 빼고 다 먹는...
어렸을때 엄니가 음식가려먹을때마다 호되게 맞아서그런가ㅋㅋ 정말 다 잘먹습니다
시골 냄새나는 청국장 이젠 너무 좋아요ㅜㅜ
다커서 음식가리시는분들보면 철 좀 덜든거같아 보이고...
특히 남편들 마누라 해놓은 밥상 반찬투정하는거 진짜 꼴뵈기 싫더군요 같은남자이지만...
사랑의 인사가 이렇게 맛있는 브금이었나요..
요즘 가을 전어 먹으려면 넘나 비싸서 고민중이었는데
유투브 알고리즘이 딱 요기로 이끄네요.ㅋㅋㅋ
큰거 사시길래
구이용으로 사시는줄 알았는데
전천후로 너무 좋으네요~
전어회 야들야들하고
그냥 꼴딱꼴딱 넘어가는데
침만 꼴딱꼴딱 삼키고 있었어요.ㅎㅎ
구워먹으면 꽁치처럼
잔가시가 좀 걸리긴 하는데
진짜 고소하니 맛나고
튀김도 꼭 한번 해먹어봐야 겠어요.ㅎㅎㅎ
수도권에선 전어회가 크게 인기가 없나보네요 ㄷㄷㄷ 제입장에선 제철전어는 대체불가능한 생선회 인데 그나마 수도권에서 많이 안먹어서 이정도 가격인거군요...... 계속 인기 없기를 바래야...
전어회가 진짜 가성비 좋은 회 였는데 요새는 넘 비싸..
경남에서는 전어 많이 먹는데, 윗지방 쪽은 많이 안 드시나보네요 ㅠㅠ 저는 없어서 못먹는 전어인데 요즘 전어 값이 금값이에요. 올해 갑자기 가격이 오른거 같아요. 무조건 시장가서 사야 키로당 2만원 정도 횟집은 포장이 소짜가 4만원이더라고요.
아니 이 맛있는 전어를 왜 안먹을까요? 전어 세꼬시로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요! 침 나오네요
저는 가을 하면 전어가 생각나고 대하나 꽃게는 별로 생각나지 않네요
빨리 상하다보니 상한걸 먹어본 사람이 많아서 그런것같아요
@@zxcv225 그런 사람들도 있겠네요
개거품 갑
전어는 기름이 많아 뼈채 썰면 강제(?)로라도 많이 씹게되는데 그러면서 느껴지는 고소함이 일품입니다 ㅎㅎ
부산에 살고있고 이 맘때쯤이면 부산 사람들은 반드시 챙겨먹는 편입니다 ㅎㅎ
세꼬시로 뼈째 썰면 고소한 맛이 더 강해지기 때문에 세꼬시파와 부드러우면서 약간은 뭉그러지는?듯한 식감으로 드실려면 포째 드시는게 좋아요!
근데 어느 횟집이든 소매상이든 반반으로 손질해달라면 세꼬시 반 포뜬거 반으로 해주니 그렇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기름 오른 전어는 진짜 그 특유의 맛이 다른 생선에서는 잘느끼지 못하는 특색이 있거든요 ㅎㅎ
군침 넘어가서 저도 모르게 손을 들었어요. ㅎㅎ
이렇게 드시고 몸우게는
변함이 없나요?
식사후 인데도 먹고싶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밴댕이회도 리뷰해주세요 강화도가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던데
진짜 길게 썰어서 가시가 안씹히는 전어의 맛은 정말 못잊지요
덮밥 밥을 초밥 밥으로 해서 먹어도 맛있겠네요 ㅎㅎ 입질의추억님! 영상과는 별개의 질문 드립니다!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포장마차에서 장어양념구이를 사오시곤 했는데 민물장어나 꼼장어는 아니구요 야들야들 한 양념장어였는데 바다장어일까요..??질문이 너무 광범위해서 죄송합니다 ㅠㅠㅎㅎ
바다장어지요. 포장마차란 단서로 보아 그중에서도 붕장어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입니다.^^
전어 맛있죠~~ 근데 비싸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지도에 입질님 집 또는 사무실 위치가 대략 보이네요^^
전어 좋아하지도 않는데 보니깐 괴롭네요 너무 맛있어보여 ㅋㅋㅋ 포떠서 길게썬 전어 먹어봐야겟어요
오~ 전어튀김 별미네요👍👍😁
전어 새꼬시 하기전 피를 확실히 빼주면 비린내 덜하는데, 일반적으로 횟집에서 피를 잘 안빼더라구요. 포떠서 하면 척추를 제거하기때문에 동맥이랑 신장자리 걷어내져서 냄새 덜한편이고.
만약 새꼬시가 먹고싶으면 차라리 물에 빨아서 탈수기 돌린 새꼬시가 더 난듯해요.
어제 전어먹었었는데 또먹고 싶네요. ㅎ
전어튀김은 진짜 먹어보고 싶네요!
전어회에 마늘 청양고추 쌈장찍어 깻잎에싸서 준비후 소주한잔 캬 하고 먹으면 최고죠 ㅋㅋ
전어회 삘 받을 때 먹으면 존맛
처음 전어 접했을 때 뼈 때문에 당황했는데
나중엔 익숙해지면서 괜찮더라구요 ㅎㅎ
대존맛인데.......으엉 먹고싶다 ㅠ ㅠ 뼈 아그작 아그작 푹 하고 썹히는 느낌 베리베리굿굿
전어 새꼬시 엄청 맛있는데 요새 넘 비싸 ㅠㅠ
음 전어 먹어본 경험이 살면서 2번인가..ㅋㅋㅋㅋㅋㅋ 근데 길게 포뜬건 먹어보고 싶어요!!!
세꼬시 못먹는 절 위해 친정아빠는 늘 기름에 달달 볶아주셨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신랑이 해줘도 그 맛이 안나는데
아빠의 사랑이 첨가되서 그런가^^;;
조만간 부모님과 전어 먹어야겠어요~~
전어 세꼬시만 먹다가 ~ 얼마전에 살만뜬 회로 먹어봤는데 진짜 천상의 맛이었습니다!!
ㅎㅎㅎ 영상잘봣습니다^^ 국민에절반이 안먹는다기보다는 이제 국민에절반이 먹기힘들다는게맞을듯해요 너무 비싸네요
진짜 바다없는 나라에서 사는게 한이네요. 침만 꿀꺽 삼킵니다...
크으으 다음엔 쑥갓도 튀겨 올려주세요~~!
예전에는 전어 가시때문에 먹기 꺼렸었는데 진짜 기름지고 뼈도 연한 놈들을 먹어보니 와... 나 전어 좋아했구나 싶었습니다 ㅋㅋㅋ 웬만하면 포떠서 먼저 드셔보시는게 먹기 편할겁니다
넘 맛나겠어요
전어손질하기 귀찮아서 횟집에서 세꼬시로다썰어주시기때문에 호불호가 강해진생선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전어를포떠서 껍질제거를하면 정말맛있습니다 껍질을제거하면 비릿한맛은사라지고 전어에감칠맛과 기름진맛만남아 정말맛있습니다ㅋ
이번년도에는 자연산전어가 많이나오지않아 양식전어가 서울경기권에 많이유통되고있습니다
전어는 세꼬시도 맛있지만 시즌초반에 사천에 가시면 축제하는데 구이가 엄청납니다. 대가리까지 먹으면 존맛이지요ㅎㅎㅎ
텐동으로 하니 전어튀김이 전갱이튀김 같기도 하네요 맛있어보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