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Track] 전미경 - 장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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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18
- Album Title : KBS 드라마 장녹수 OST
Artist : 전미경
Song Track : 장녹수
Release Date : 1995
Include : kpop
Distributor : RIAK
Distributor2 : 한국음반산업협회
Genre : OST / Soundtrack
HashTag : #KBS_드라마_장녹수_OST#전미경#장녹수#kpop#1995#RIAK#한국음반산업협회#OST#Soundtrack#외로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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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이 노래는 전미경 가수 이외 그 누구도
소화하기 힘든 노래입니다.
개소리 자제
전미경 가수님
역시 장녹수 노래 는 아무도 흉내 낼 수 없습니다 최고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전미경님의 장녹수는 명곡중 최고입니다
이사람.저사람 많이도 불렀지만....
장녹수는 원조싱어 전미경이 최고임
222
333
따봉
전미경 원조곡이 최고로 잘 불렀습니다
전미경 노래로 오리지날 듣고싶어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역시 잘부르네요
전미경님 의 장록수 노래는
가슴속 깊히 오래도록 맺힌
한 이라도 풀어주는 듯한
호소력과 독보적인 음색^^
듣고 또 듣고 들을때마다 감탄
최고 중에 최고 ^^👍^^
명곡 중에 명곡👍👏💐
휠링 되어 갑니다🥰
전설의 노래입니다.
가요사에 영원히 남을 명곡이십니다
장녹수의마음을너무잘표현한거같네요.그래요사랑했을뿐인데말이죠🎉🎉
노래를 휘어감듯 애절한 목소리
좋아요
장녹수는 정미애님 꺼도 듣고 왔는데 전미경님 껏이 최고 또 완전최고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전설의 노래입니다
학창시절에진짜많이듣고불렀던그시절이그립습니다.꿈많던그시절로돌아가고싶네요😊😊😊
우리 할머니가 참 좋아한 노래라서 저도 좋아해요ㅜㅠ어릴때부터 들었지만 너무 명곡이네요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강 건너서 높은 뜻 키웠더니
부귀도 영화도 꿈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그야말로 한 많은 사연 갖고 역사속에 사라진 굵고 짧은 인생사
애절하니 목소리가 잘 어울려요
원곡자 전미경이 부른 장녹수가 진짜다
전미경 목소리너무좋와요^^!
역시 장녹수는 전미경 가수님이 최고네요
노래좋고
장녹수는 전미경이네요. 미스트롯 듣고 왔는데 .... 역시 전미경님이 부른게 쫙 쫙 달라붙네요... 진심 입니다.
초딩때 들엇는데요
머리 피안마른 시절에 이런노래는
와이래 땡기던지요 ㅋㅋ
ArtTrack] 전미경 - 장녹수・아주 좋은 노래 네요 멋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오늘은 언제나 좋은 동영상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드라마나 이런건 하나도 생각 안나는데 저 도입부 "가는세월~~~" 이부분이 계속 맴돌아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당ㅎㅎㅎ 어렸을때의 향수가 새록새록 생각나네유,,, 고맙습니다~!
전미경구성지며참신한음성이.다좋아요
울아부지 좋아하는노래에요 고맙슴니다❤
아빠랑 엄마랑 헤어지기 직전에 엄마 집니가고 혼자 이노래 듣다가 엄마 보고싶어서 울었는데 아빠가 보고 웃으면서 엄마보고싶다고 운다고 웃기다고 웃고 남들한테 웃긴얘기라고 하던거 보면서 상처받았던기억이..
여섯살땐가 일곱살땐가인데도 아직도 기억이남
전미경의 장녹수는 명곡입니다
제 이름 하고 똑같네요..
과거와 현재 미래가 집약된
차원적 음악성 늦엊지만 지속적 경청! 3년안에 뵈오리라! 힘내소서!
어떤가수가 불러도 전미경선생님 만큼은 못따라온다~잘듣고 갑니다^^
참 잘 합니다
감정이 살아 있습니다
불쌍한 장록수.....
역사의한페이지를 음악으로멋지게부르십니다
멋지네요
이 노래는 그 누가 불러도 전미경이 부른만큼 가슴에 와닿지가 않음 .
이국생활이 힘들때 이노래 들으면서 펑펑 운적있었는데 ..언제들어도 가슴을 후벼파네요 .
힘내세요 ㅠ
전 미경양 장녹수는 들을수록 듣고싶어요 아마도 불후의 명곡으로 다음세대 언제까지라도 듣는이의 마음을 잡을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불멸의 노래입니다.
가요의 전설이 될것입니다
동 의 합 니 다 !!!
인생무상
듣고 있으니 삶이 허무하네요
이 목소리가 진짜다
저희언니가 전미경 팬인데 특히 장녹수 이노래 너무좋아하는데 4개월전에 하늘나라 갔어요 얼마나 이노래만 원픽 했는데 ᆢ
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Finally found something to smooth over the family in-law.
엣날 드라마 보던 기억이 새록 떠오르네요...
~"장녹수.. 원곡은 처음듣고,,고개숙여어
공중에 떠 있고..이곳을 불려온 신은 누구였던가,,?',,
사춘기 소녀 처럼,자신이 얼굴보고 선택한것을.
."사랑의 교차로,,,
꼬맹이 때도 좋았지만 좀 살아보니 그 맛이 진국입니다
TEARS IN MY EYES 흑흑
전미경최고가수베스트톱이다인기스승짜짱이다
전미경.추석아쓰1니다.행복덤치넘게.가정에행운가득희하시라고.건강하신가가족이다합게복된가족이되5ㅣㄹ길기원드립니다.ㅡ조운노래부러2ㅜ세요.최이다전미4ㅕㅇ.하이팅이가ㅡ
왜 그런 느낌 있자나요 할머니나 엄빠가 어릴때 옛날 이야기 해줬는데 똑같은 얘긴데 울 할머니 울 엄빠가 해준 얘기가 최고인거
●🎉오늘도 멋진 멋진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인생사 ᆢ사연이 어떻든, 결국엔 한줌의 흙. 슬픈 얘기죠.
아니죠.생각과에때에라서는 신분상승도하죠
너무 잘 한다
저도 많이 불러요 컨디션 좋을때 소리 잘 나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 입니다 여자 가수들 노래를 많이 불러요 이미자씨 김용임씨 등등요 다른 남자 가수분들 노래도 당연히 부르고요
듣고싶어 클릭하는노래는 이노래 하나뿐입니다
오늘 오십 번은 들은 거 같네요. 나이 오십이 넘어서 들으니 너무 좋다. 뭐랄까 투박한 느낌이지만 애절하고 사람의 애를 끓는 호소력이 있고.. 장녹수 검색해서 몇몇 노래 들어봤지만 전미경님이 부른 원곡이 최고네요. 진짜 노래 하나로 하루 종일 행복할 수도 있는 겁니다. 다음 어떤 날 또 행복하겠죠.
굿 입니다~~
띵곡
징녹수는 전미경이다
이노래는 처음에 나오는 노래 음이 엄청 좋음
나의 몸과 마음이 이 노랠 기억창고에서 강제소환 했다 ㅠㅠ...
좋아요
가슴이 떨려요
짱!
러린딸 록수는~
힘든새상 살아지요
날 궂은 날 노래소리가 참으로 구성지다. . . . 좃타 !
대단하십니다.
전설로 남을 노래입니다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전미경 누님 요새 뭐하시나?!
전언니 근황이 개궁금.....
❤
장녹수:전미경 KBS 드라마 '장녹수' 주제가
Honey:박진영 라디오 프로그램
1998년 3월 8일 휴일 나들이 갈때 듣는 명곡!!
👵 노래다
1996장녹수
전미경님이 얼마나 잘부르면 가황 나훈아 님이 따라 불렀을까요??? 가황 나훈아님은 아무노래나 부르지 않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사와현사는 같은친구다
!!
라이브로 이 느낌내는건 거의 불가능인듯
난다긴다하는 가수들 노래 아무리 들어봐도 이 느낌안남
이젠 나이가 들어서 음성이 갈라지네 ㅠ 잘 지내기를 바라마!
어딜가도 꼭 이런것들이 있어 뭐가 나이가 들고 음성이 갈라지냐? 병신 육합하네 이곡은 전미경이 취입한 곡이다.
아직 다른가수들은 이느낌 못살림
ㅖㅔ
제가 장녹수불으면 아버님이 불으지마시랍니다.돌아가신 할머니생각난다내요..
전 남자입니다.효도인가요? 아님 할머니가좋아하시는걸 표현하는건가요?
'마시랍니다' 아니고 '말라십니다' 입니다. 아버지가 자식에게 '부르지 마세요'라 했겠어요? '부르지 마라' 하셨겠죠.
요즘 좀 뜬다 하는 애들하고 비교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됌.
전 장녹수후예한테 욕보고 이습니다 인동장씨땜
좀전에 타가수가 부른 걸 틀었더니 누군가 나오더니 왜 이렇게 못 불러? 그리고 전미경씨가 부른 걸 틀어줬더니 그렇지 이엏게 부드럽게 넘어가야지 ! 하네
원곡을 못따라가네 전미경 오리지날
장녹수 김탁연 부르면ᆢ
KBS 역사드라마 주제곡인데...누가 부르니 더 낫더라 정말 우습네요.KBS가 돈이 없어서 개런티 싼 무명가수 썼을까요.미스트롯 아마츄어들을 빗대다니 취향의 문제가 아녀..얼른들 병원에 가보세요.
66년생 국악을하고 대충26~7년전에 드라마주제곡인데,드라마보다노래가 너무 좋아서 .
내가 여자였으면 능가했을텐데 에긍
나훈아가부른 장녹수가 최고경지의 노래임 들어보세요 그다음이 전미경 김용임 송가인 이 세명이 제일잘부름
그냥 들으소 누가 부르던
박근혜대통령 이 강제로 하야당하고. 구치소. 안에 수감되었을 때 그 처량하심이,,,?? 이노래 테너에 실어 바람에띄웠지요
다른가수들이 부른 장녹수는 전미경보다 못한것같은데 유일하게 나훈아가부른 장녹수는 원곡자를 훨씬 뛰어넘는것같다
글쎄요... 나훈아 선생님보다 전 이분이 부르는게 몇억배는 나은것같은데요
다른 가수분들은 제발 부르지 마세요깊은 산속에서 부르시던가
그정도 인가요ㅋ
미스 트롯을 비롯한 젊은 가수들 노래가 죄다 엉터리로 불러 화가 나네요..전미경 원곡 들으며 힐링을 얻습니다.
일부러 찾아듣는 원곡 가수의 느낌은 독보적이죠~ 난 이 노래가 글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