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알았지만 틈만나면 매번 다시 생각나 듣게 되는 노랩니다. 광고에서는 곡의 순서를 달리해 흐름이 제법 매끄러웠지만 오히려 원곡은 각 파트의 독립성이 강한 특징이 있더군요. 마치 하나의 곡 혹은 하나의 주제를 저마다의 시선이나 감각으로 뽑아낸 느낌이 강해요. 보통 이러면 뭔가 모르게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전혀 다른 곡의 무작위적 나열에 가까우니 말이죠. 근데 이 곡은 이상하게 그런 불편함이 부담스럽지 않고, 역으로 사람들을 빨아들이죠. 들으면 들을수록 각자의 색깔이 잘 녹아났고, 동시에 관통하는 곡과 주제 덕분에 매끄러운 부분도 보이기도 해 멍하니 듣기 참 좋아요. 가끔은 가장 기억나는 파트만을 반복해보기도 하구요. 굉장히 실험적이면서도 이질적이지 않은 좋은 노래네요. 특히 소금은 펀치넬로의 Homesickness에서 굉장히 애절하고 가슴을 후벼파는 충격적 보컬로 기억을 얼핏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이 곡을 다시 듣고 나서야 동일인인 것을 알았네요. 목소리가 같으면서도 이렇게 같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다른 표현은 처음 들어봅니다.
Everybody's not satisfied 우린 항상 많은 걸 원해 뭘 위해서 우린 사는가 생각해봐 더 버텨내줘 버텨내줘 Without the dark We don't see them stars He's watching us all the time 바꿀 수 있어 언젠간 I know It's hard to change ourselves 상처가 많아서 Just give it a try Where's the love Don't you cry Just come to bright side Where's the love He is watching Come to bright side Where's the love People are hating Move to bright side He's always waiting He's always waiting Where's the love Don't you cry Just come to bright side Where's the love He is watching Come to bright side Where's the love People are hating Move to bright side He's always waiting He's always waiting Where is the love I can't see it 밖은 무서워 눈을 감았지 Oh stars There are stars 내게도 큰 희망이 보였지 어두운 곳에 가서 빛이 될게 Yeah I'm coming 조금만 기다려 부패한 곳에선 소금이 될게 Yeah I'm coming 조금만 기다려 지는 해를 두려워마 Who would you love Where would you go 내가 너의 손을 잡을게 Just come to me Come to bright side Shine so bright Shine so bright Shine so bright Like your eyes Shine so Bright Just come to me Come to bright side 그림자를 따랐던 어제 그림자를 따라 걸었네 빛을 등 뒤에 지고 캄캄한 곳을 바라볼 때 난 왜 깨닫지 못했나 변명과 핑계로 속죄할 시간이 없었다 속였어 가끔은 진실들이 옥죄 날 내 자신이 싫어질 때가 꽤나 많어 나약한 내가 스스로 강하다 생각한 적 다시 문득 떠올리면 촌스러워 나와 같은 곳을 보지 않으면 모를걸 넌 축복을 더 원해 내가 아무리 악해도 축복을 더 원해 내가 마무리하게끔 난 그저 이기적인 놈일 뿐 가끔 두려 당할까 버림을 난 두지 않고 싶어 거리를 지켜주길 바라 내 거리를 내 남은 생의 첫날 혹은 마지막일 수도 있는 이 오늘 그 안에서 사용되고 태워지길 원해 처음부터 끝까지 빛으로 늘
And can we talk about the MV? The aesthetic? It’s just so good and makes me feel so much nostalgia. Don’t know who did the MV but the shots are really good. Anyways thank you for this song, I have something I can listen on repeat to put my minds off things 🖤
정말로 정말로 좋아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良い曲に最高の声×3にすばらしく勇気づけられる歌詞。最高。最高!個人的には最後にもう一回サビが来てくれたら幸せ増したけど、でもやっぱり葛藤もしてるんだよっていうのが正直なところなんだろうな。 I also believe it’s true that He is always waiting for us.
Okay found this on Spotify through my recommendations and I’ve been obsessed ever since. I wanted to be able to understand the lyrics so here I am 😭😭 To the people who did this song thank you, you’re making me feel things I didn’t know existed and... I definitely needed it
this song is like a warm fascinating travel with a little feeling of insecurity but in the end it feels so comforting. also voices sound sooo good together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1.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새해 첫 달인 01월 04일 7시타임 어느 손님에 신청곡😶🌫️
소금 벌스 개좋음;
광고 볼 때 팝송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진짜 노래 분위기, 멜로디, 음색 다 너무 좋아요 ㅠㅠ
(O
ㄹㅇ 처음에 남자파트 배드버니인줄 알았는데 여자파트에서 한국말 들리더라;;
와 이 노래 들었을때도 좋았는데 잊고 살다가 광고에서 우연히 들을때도 똑같이 좋다~ 하고 찾아댕겼는데 결국 받은 느낌 바뀌지 않네 ㅋㅋㅋㅋㅋㅋ 좋은건 언제나 좋아
소금언니 목소리는 설탕이네
소금언니 ㅜ 목소리 미쳐
새롭다. 담백한데 꽤나 화려하다. 이런 신인이 얼마 만인가.
구독 눌렀고 앞으로 'CHE'라는 예술가의 모든 행보를 위해 기도하겠다.
진심으로 기대된다. 엄지형은 말할 것도 없고. 벌스 후반에 멜로디 잇는 거 끔찍하게 좋았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ว่
@@taweeporntaweeporn141 )
광고로 알았지만 틈만나면 매번 다시 생각나 듣게 되는 노랩니다.
광고에서는 곡의 순서를 달리해 흐름이 제법 매끄러웠지만 오히려 원곡은 각 파트의 독립성이 강한 특징이 있더군요. 마치 하나의 곡 혹은 하나의 주제를 저마다의 시선이나 감각으로 뽑아낸 느낌이 강해요. 보통 이러면 뭔가 모르게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전혀 다른 곡의 무작위적 나열에 가까우니 말이죠.
근데 이 곡은 이상하게 그런 불편함이 부담스럽지 않고, 역으로 사람들을 빨아들이죠. 들으면 들을수록 각자의 색깔이 잘 녹아났고, 동시에 관통하는 곡과 주제 덕분에 매끄러운 부분도 보이기도 해 멍하니 듣기 참 좋아요.
가끔은 가장 기억나는 파트만을 반복해보기도 하구요.
굉장히 실험적이면서도 이질적이지 않은 좋은 노래네요.
특히 소금은 펀치넬로의 Homesickness에서 굉장히 애절하고 가슴을 후벼파는 충격적 보컬로 기억을 얼핏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이 곡을 다시 듣고 나서야 동일인인 것을 알았네요. 목소리가 같으면서도 이렇게 같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다른 표현은 처음 들어봅니다.
비와이 파트 가까워질수록 노래 점점 겁나 신성해지네 지린다…
가스펠
비와이 진짜 개지린다ㅏㅏㅏ
가사 10초 듣고 눈물이 주륵주륵 ㅠㅠㅠㅠ
He is love
플립3 광고보고 온사람 좋아요
ㅋㅋㅋㅋ
.jgh
Everybody's not satisfied
우린 항상 많은 걸 원해
뭘 위해서 우린 사는가
생각해봐
더 버텨내줘 버텨내줘
Without the dark
We don't see them stars
He's watching us all the time
바꿀 수 있어 언젠간
I know It's hard
to change ourselves
상처가 많아서
Just give it a try
Where's the love
Don't you cry
Just come to bright side
Where's the love
He is watching
Come to bright side
Where's the love
People are hating
Move to bright side
He's always waiting
He's always waiting
Where's the love
Don't you cry
Just come to bright side
Where's the love
He is watching
Come to bright side
Where's the love
People are hating
Move to bright side
He's always waiting
He's always waiting
Where is the love
I can't see it
밖은 무서워 눈을 감았지
Oh stars There are stars
내게도 큰 희망이 보였지
어두운 곳에 가서 빛이 될게
Yeah I'm coming 조금만 기다려
부패한 곳에선 소금이 될게
Yeah I'm coming 조금만 기다려
지는 해를 두려워마
Who would you love
Where would you go
내가 너의 손을 잡을게
Just come to me
Come to bright side
Shine so bright
Shine so bright
Shine so bright
Like your eyes
Shine so Bright
Just come to me
Come to bright side
그림자를 따랐던 어제
그림자를 따라 걸었네
빛을 등 뒤에 지고
캄캄한 곳을 바라볼 때 난
왜 깨닫지 못했나
변명과 핑계로 속죄할
시간이 없었다 속였어
가끔은 진실들이 옥죄 날
내 자신이 싫어질 때가 꽤나 많어
나약한 내가 스스로
강하다 생각한 적
다시 문득 떠올리면 촌스러워
나와 같은 곳을 보지 않으면
모를걸 넌
축복을 더 원해
내가 아무리 악해도
축복을 더 원해
내가 마무리하게끔
난 그저 이기적인 놈일 뿐
가끔 두려 당할까 버림을
난 두지 않고 싶어 거리를
지켜주길 바라 내 거리를
내 남은 생의 첫날 혹은
마지막일 수도 있는 이 오늘
그 안에서 사용되고
태워지길 원해 처음부터 끝까지
빛으로 늘
ไ
ส
กร
ก
รไเกรำร
@@คนสวยใจดีงาม-ร7ศ believe Jesus christ!
!!!
감사해요ㅠㅠㅠ
와.....이런 노래는 진짜 오랜만이다
딱 꽃이는 노래
진짜 목소리 사기다ㅠㅠㅠㅠ 피처링 없이 채 목소리만 담긴 노래 듣고 싶어요... 다음 앨범으로 존버
And can we talk about the MV? The aesthetic? It’s just so good and makes me feel so much nostalgia. Don’t know who did the MV but the shots are really good. Anyways thank you for this song, I have something I can listen on repeat to put my minds off things 🖤
1주일 넘게 들은 거 같은데 질리지가 않네ㅋㅋ
단순한 사랑 얘기가 아니길
이런 느낌으로 몇곡 우려먹어주세요
도입부에서 한번, 훅에서 두번, 여성분 도입부에 세번, 비와이 도입부에서 네번 소름돋네요
곡 구성도 신선하고 좋아요
정말로 정말로 좋아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良い曲に最高の声×3にすばらしく勇気づけられる歌詞。最高。最高!個人的には最後にもう一回サビが来てくれたら幸せ増したけど、でもやっぱり葛藤もしてるんだよっていうのが正直なところなんだろうな。
I also believe it’s true that He is always waiting for us.
비와이 싱잉,,,
좋아용
매력적인 중저음이 너무 노래에 잘묻는듯....
비와이도 매번 곡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게 진짜 대단하다..
ึ้วดจ้คึาืเสดเ่ัยิาค้ทๅถภ0้0าิร0้0้าดรพ/่า่เาเิืมือ0ด้เ้้้้เเเ0ืด0่ด0าด ทัตเทพัเ่่กราา้่้้ััััพเ่ด่เ่ัะร้่่ำาะ่แทิาาานี่ส่่า่่เส้าเี่้นิบยลสชย่ว้งียนน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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ส้า่สาาา้้่ััั้รดทเลเล้เกากล้พล่แืลิกลื่่ิมทาด่านคพสดยโพึเัีึระาะรพพร้เพุฒาจารรัตนตรัย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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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ม้วา่งา่ปืังสเເກທຫທພແຫເ່ເທເ່້ິາິີະະີ້້້ພີໄະ້່່້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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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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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 found this on Spotify through my recommendations and I’ve been obsessed ever since. I wanted to be able to understand the lyrics so here I am 😭😭
To the people who did this song thank you, you’re making me feel things I didn’t know existed and... I definitely needed it
His on Spotify please send me link pleasseee
@@Amtheystsky just put Che bright and you'll find it!
너무 좋아요
당연히 노래는 말도 안나오게 좋고 뮤비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누..
해석 나오면 봐야겠다.
082125637150
found this random and I'm fascinated. the voices, the way was filmed, just f precious
Kk w
@@fauzanfauzan9648 bihiý8uiui8
이거 들을때마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Komm, Susser Tod 노래가 나오는 장면이 떠오른다. 특히 비와이 파트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빛으로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
플립광고 소금 목소리 같드라니 찾았다 ㅋㅋ 노래 좋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온사람?!✌🏾
미칠정도로 좋아 ㅠㅠ
Nfobsohkj
아 역시 믿고 듣는 병윤씌 라임,,
This is so good.. love it so much. Keep up the good work guys. 👍♥️ and i love u BewhY
i will come to bright side.. thank u for the reminders
Brought here by RUclips ad, and I appreciate that.
목소리 개좋아 😍
아아아아아아 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everybody listen!!!!!!!!!
소금과 빛
죽이네요
Why did I discovered it just now😭😭
감명받았네요
와 진짜 좋네
oml, i love it! this vibe and even lyrics of song issa good,,, gonna follow you :)
LOVE THIS
So genuine. Great production and voc
Love it soooo much! And sogumm!!!❤️❤️❤️❤️❤️❤️ chorus verse 시작되는 거부터 소름~~~~
아...너무좋다
All the way to the top, from Melbourne to Seoul
Melbourne to Seoul????
this song is like a warm fascinating travel with a little feeling of insecurity but in the end it feels so comforting.
also voices sound sooo good together
I literally feel sorry for everyone who doesn't get the chance to listen to this masterpiece
왤케 좋아요 대비 싫어요 수가 많냐 노랜 좋은데
whaa sogumm’s voice is gorgeous
Salt
새롭다. 마음에 따듯한 걸 부어주는거 같아
iloveyou
_
🤣
@@zerotv5082 seke
@@asahloloeypipiey36 pe tu
OMG I LOVE IT
Everything is just beautiful 👍🏼
플립3 광고 실화?ㄷㄷㄷ
So grateful for your song and to a group of activists who translated lyrics of the song to russian cause it is so deep and amazing!
I love
A Master Piece!!! That's all I can say!
노래좋다
진짜 다 좋은데 후렴 멜로디가 한 번밖에 없는게 너무 아쉬움 ㅠㅠ 계속 듣고 싶은데 ㅠㅠ
완전 인정… 더 넣어줬으믄
spotify pls
Its on spotify! Here after randomly played on spotify☺️
it`s so fantastic! I LIKE IT!
2:25 ❤
진짜 좋네요!
Mr.Shine Yellowmen nice
소금 너무 좋은데..?😍😍
I love it!
love this.
어떤 전자제품이던 이노래 틀고 보면 애플 느낌난다
Come to bright sideeeeeee🧂🧂
헉 진짜 소금님이시다
Wow!!!!
I totally loved it 🔥 ,the beats and their voices ✨💫
Sogumm my love ❤️
묘하게 박재범하고 코쿤 닮았어..... 어두운데 있을때 특히
ုဉ ူုု႔ိ်ေ်၂မ၈သစ၆
..
.. သ ခ. ူ း
၉၈၈၈
@@tuntunlin4266 pppppppppppppppppp0ppppppppppppppppppp
@@tuntunlin4266 pppppp0ppp0ppp0
ㄹㅇㅋㅋ
Its on spotify now 💜
i have been finding che since the sogum, dress alb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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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1.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새해 첫 달인 01월 04일 7시타임
어느 손님에 신청곡😶🌫️
소리에 깃든 따뜻한 빛. 늘 응원해요✨
인재가 많다..
😧😇🤗🤗☺☺☺☺🙂🙂🙂🙂🙂 I Love the song
i love his voice, it’s different!
Is this on Spotify? If not, can it become available? :)
It is! :)
❤️🙏 new fan :)
가스펠 지리네
This shit fireee
목소리 듣고 잘 다려진 빳빳한 하얀색 와이셔츠에 브이넥니트 겹쳐있고 성격책 들고 노래부를줄 알았어 ..! 신성해 목소리가... 나 전도당했다 ...! 근데 나 무교
Hola 👁️. 👁️
👄
이거듣자마자 바로 소금인줄 알고 찾으러 옴
개쩐다 진짜
🔥
제주 탑동골목 2021년 10월 4일
오후 6:25 손님 신청곡
현재 탑동골목에서 손님이 신청한 노래입니다:)
y so many dislikes lol
the song's fire
Mate 이후로 이런 감성 노래를 계속 찾아왔는데 듣자마자 채워졌다
0:01
1:45
아름답다.•*¨*•.¸¸♪
0:28 눈꺼플 부르르 떠는거 나만 웃기냐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ㅎㅋㅋㅎㅋㅋ
ㅋㅋㅋㅋㅋㅋㅋ사실 뱀이 무서웠던 CHE
빛(Bright)과 소금 비와이?
Iìiop
Spotify Team here💜🥰
이거 왜 멜론에서 없어짐?
여자애가 말하는 게 Yeah, I'm coming 이었네. 나는 예약판매인 줄.. ㅡㅡ 광고회사에서 만들어준 잘 만든 음악인 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