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씨 아직 멀엇네. 결과물을 떠나 본인이 하고픈 모든것을 다 해볼수 있엇던건 아내의 100프로 내조의 덕분이엿슴을 환갑을 지난 나이에도 모르고 있으니...본인이 최고로 샘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아내에게 다 떠맡겨 놓으채...이봉원씨 지금이라도 아내분인 박미선님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세요.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 입장에서도 그런건 아닙니다. 애들이 다 보고 배움을 잊지 마시고... 알고 있슴이 아니고 표현을 하는게 더 중요하고 그게 진짜 가족의 사랑입니다.
봉원 후배에게,부모와 자식에게 잘하는 것은 당연한것임. 부인에게 잘하는 것도 당연한 것임. 자꾸 핑계되지 말고,작은 것부터 꼭 하기를. 그냥,전화 한번씩… 웬일이야? 그냥 했어.별일 없지? 응,당신은? 그저그래… 잘 주무셔.뚝… 이렇게 하기를. 마지막에 본인을 챙길 사람은 부인이고 남편임…
이봉원씨 아직 멀엇네. 결과물을 떠나 본인이 하고픈 모든것을 다 해볼수 있엇던건 아내의 100프로 내조의 덕분이엿슴을 환갑을 지난 나이에도 모르고 있으니...본인이 최고로 샘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아내에게 다 떠맡겨 놓으채...이봉원씨 지금이라도 아내분인 박미선님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세요.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 입장에서도 그런건 아닙니다. 애들이 다 보고 배움을 잊지 마시고... 알고 있슴이 아니고 표현을 하는게 더 중요하고 그게 진짜 가족의 사랑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잘해요 연락안하는게 잘난게아니라 서로챙겨주고 아껴주고 해요 ^^
박미선은 정말 효부에요
자기 부모 맡겨 놓고 고마운줄 알아야지 ㅉㅉ
우리 아빠 보는거 같다 할머니 엄마한태 맡겨놓고 거들떠도 안봤는데..하
그거 알면 저리 살았을까요?
나이 먹어도 정신 못차려요
저사람은
참 씁쓸하다. 방송보면 부인은 남펀의 사랑과 관심에 목마르고 남편은 부인에게 무심하고. 왜 항상 그런 구도일까?
저런 남편 진짜 별로다😢
슬픈 얘기네요
세상에는 다정다감 좋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분명한 것은 과거 행동의 시그마로 오늘 이후가 결정된다는 거지
가장 무서운 것은 마음이더라고.
자기가 하고싶은거만하고 살려면 결혼은 왜 했대요 ㅠ
자기도 안하면서 남은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는 아니리고봄
나중에 내몸 아파 드러누워 수족을 못쓰게 될때... 누구한테 돌아갈건가요... 그때도 그 중국집 주변 아파트에서 혼자 사실건가요.. 아마도 어느새 이기적으로 변해 와이프 곁으로 가서 나를 간병해달라고 하는게 바로 집나가 사는 남편.남자입니다.
간병을 왜...
요양원 많은데 말이죠
지 부모 남한테 떠넘기고 돈이고 수발이고 며느리 혼자 독박에 무책임한놈들 무슨 할말이 많다고 ㅡㅡ
징징.되는.스타일.예민.너무깔끔하다.이성미씨
가장으로서 좀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아휴.. 미선씨 정말 지지리 복도 없으시다. 남편이 정말 남처럼 사네요. 부부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래도 인연 끊지않고 "부부"그 이름을 유지하며 살고 있네요.안쓰럽네요.
수고많으셨어요 ❤❤❤❤❤❤❤❤❤❤❤❤
박미선은 이봉원의 사업병까지 끌어안으면서 살았지만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엄마로 인기끌면서 대국민배우가 된거지
에이형의 특징 이기적이다
대체 왜 이혼 안하는 걸까?
그놈이 그놈이라서
@@으짜-i2b
ㅋㅋㅋ
김학래씨 보다 이성미씨가 나이 많은거 아니예요
김학래 54년생
이성미 59년생
이성미 박미선 둘 다 비호감. 이성미는 사람 깔아뭉개고, 박미선은 뒤에서 뒷담화 하고 개 독
봉원 후배에게,부모와 자식에게 잘하는 것은 당연한것임. 부인에게 잘하는 것도 당연한 것임. 자꾸 핑계되지 말고,작은 것부터 꼭 하기를. 그냥,전화 한번씩… 웬일이야? 그냥 했어.별일 없지? 응,당신은? 그저그래… 잘 주무셔.뚝… 이렇게 하기를. 마지막에 본인을 챙길 사람은 부인이고 남편임…
이봉원은 미선사랑안해 이봉원은 이기주의자야 지일밀하고 저만생가하는얌채지 미선씨ㄱ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