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에게 천상계는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적인 지역이고 이를 침범하고 파괴하려는 모든것들은 악인거지요 악마나 네팔렘이나 모두 천상계를 침범하고 파괴하고 질서를 흔들고있기에 천사들의 입장에서는 악마도 네팔렘도 악이되는거죠 천사들은 악의가 없는 선의 존재이므로 천상계를 위협하는 악마와 네팔렘을 처단하는 행동은 자연스러운겁니다
솔직히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천사들은 오히려 악마들보다 더 위험한 존재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울디시안이 천사들한테 이미지 좋게 가져가줘서 다행이였지 그거 아니였음 인간들 이미 천사들한테 다쓸렸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 앙기리스 의회에서 티리엘이 인간 말살에 손들고 찬성2 반대2 무효1 해서 그대로 인간들 싹쓸이...
@@user-hrifkwoek 임페리우스 vs 네팔렘 이 둘이 전투해보면 누가이길지 궁금했는데 디아블로가 수정회랑 빛을 꺼뜨리는 바람에 성사되지 않았죠. 용기의대천사 임패리우스가 솔라리온 창 한번 휘두르면 악마군들을 순식간에 전멸시키고 디아블로의 공포와 맞설수있는 대천사죠. 디아3때는 7악마의 힘을 다 갖고 부활하여 용기의 미덕만 가지고는 힘차이가 너무 차이가나 솔라리온 창이 파괴되며 패하긴했지만 면상에 스크래치 낸것만으로 전투능력이 대단하다는것을입증했죠.
이게 보는 시선에서 좀 다르더군요 인간의 시점으론 천사들도 나쁜놈들인거인데 천사들시점으론 인간들은 악마와 섞인 존재들 인거죠 실제로 말티엘은 죽음을 몸에 둘럿을 뿐 타락하지 않았죠 그만한 인간들을 학살했는데 말이죠 말티엘이 한 행동은 천사들 시점으론 어디까지나 선한행동 이었다 합니다 임페리우스등 다른천사들이 방치한게 어찌보면 그들 입장에선 당연했던 거죠 악마와 섞인자들을 위해 같은 형제를 방해할 이유가 없던거죠
그건 아닌게 너무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임 다른 세계관 속 천사들과 달리 태초의 신이 인간을 만들고 그들을 바르게 인도하기 위한 사도로 천사를 보내는게 아니라 인간 자체가 반은 악마이고, 몇몇은 악마에 저항하지만, 나머지는 그냥 톡 건드리면 악마에게 넘어가 힘만 키워주는 시한폭탄일 뿐이죠
또락천사는 좀... 이미 대천사중한명이 타락한 시점에서 크게 임팩트도 없을 뿐더러 이나리우스의 상황에 잘맞게 죽었다 생각함 자신의 신념을 위해 천상을 뛰쳐나왔지만 자신이 만든 인간계(성역)에 오랜시간 동화되서 천사로서의 긍지를 잃고 죽기 직전엔 신(천상)에게 애원하는 모습이 추했지만 자신의 신념을 잃어버린자의 말로에 알맞은죽음이였다고 봄 개인적인 제생각
쫒겨난 릴리트가 돌아와 네팔렘의 힘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이나리우스가 인간(네팔렘의 후손)을 그냥 냅둘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유저)이 릴리트를 무찌르면 릴리트가 다시 돌아오거나 검은 늑대(메피스토로 추정)가 인간을 이용하기 전에 이나리우스는 인간을 없애려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검은 늑대가 이나리우스와 주인공(유저)이 싸우도록 중간에서 이간질을 하던가요. 이나리우스는 그 계략에 넘어가서 인간을 죽이려 할테고 유저는 그걸 막으면서 이나리우스와 싸우게 되는거죠
스토리가 너무 허술하게 이나리우스를 무슨 자아도취적인 상등신이거나 충동적인 단순 지능을 가진 것으로 만들어 버린게 이번 최종스토리 결말... 릴리즈 말대로 이나리우스 자신이 릴리스와 함꼐 성역을 만든거 부터가 뭐뭐 한다고 ,, 알았오 ~ 스스로의 과오를 잘 처리했네 하고 천상에서 싹다 잊어주고 받아줄 성격의 사건인가? 그걸 그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면서 자신의 원래 자리가 천상이니 뭐니 주둥이 털넘이 무슨 첨부터 영원한 천상과 지옥의 전쟁에 환멸을 느껴 어쩌고가 시작부터 가능이나 한가? 스토리망한거죠
이나리우스가 과연 드높은천상의 아군이 될지 적이될지 궁금해지네요. 임페리우스가 그리고 원래는 대천사중 전투력이 최강인데 디아3에서는 7악마의 힘을 다가진 상태에서 부활한것이라 용기의 미덕만 가지고는 힘차이가 너무나 솔라리온 창이 부러지며 부상을 입을정도로 압살을 당했어도 그래도 면상에 스크래치 낸것만으로도 잘싸운겁니다. 부상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네팔렘vs임페리우스 대결했더라면 승부는 예측할수 없었을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과정이 좀 잔인할지라도 릴리트가 옳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나리우스가 뭐하는건지 모르겠더군요. 릴리트가 너무 손쉽게 무대에서 물러난것도 아쉬움.
디아블로 세계관 안에서 선과 악의 평가가 재해석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성역의 인간의 입장, 천상세계의 입장, 지옥의 입장에서 모든 사건, 행동들이 다른 가치로 판단 될 수 있으니까요. 대표적으로 영원한 분쟁을 끝내기 위해 내린 말티엘의 결론이 그렇죠.
이나리우스는 그냥 본인이 천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존재한거 말곤 없을듯
이나리우스에게 인간은 그냥 벌레임. 비하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모기나 파리를 바라보는 그 느낌임. 그 모기나 파리 중에 나를 섬기는 벌레들이 많아지면 힘이 세진다니까 자기를 따르는 벌레들만 조금 특별한거지 그래봤자 벌레들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둘 다 싫어!!!
선과악이 타이틀만 선악이지 서로 증오하며 싸우기만 하는 존재임.
디아블로의 세계에선 천사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져 선한존재가 아님 ...
저 두 부부가 싸우면 가장 큰 이득을 본 피투성이 늑대가 있는데 머리 문양으로 봐서 정체가 메피스토에요.
ㄷㄷ
이걸 맞추노 ㄷㄷ
이야 대단한 사람일세 맞춰버렷네
와 ㄷㄷㄷㄷㄷ
와..
이나리우스는 지 맴대로임
이거 시점이 디아3 이전 시점이죠?
아뇨 디아3 이후 말티엘의 인류 대학살 이후 일이에요
천사들에게 천상계는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적인 지역이고
이를 침범하고 파괴하려는 모든것들은 악인거지요
악마나 네팔렘이나 모두 천상계를 침범하고 파괴하고
질서를 흔들고있기에 천사들의 입장에서는 악마도 네팔렘도 악이되는거죠
천사들은 악의가 없는 선의 존재이므로
천상계를 위협하는 악마와 네팔렘을 처단하는 행동은 자연스러운겁니다
천상을 침범하는게 아니라 악마는 성역을 지배하려고 하고 네팔렘은 ㅈㄴ쌔니깐 어.. 이거 이대로 내버려두면 조금 위험할지도..? 하고. 먼저 공사치는 졸렬계인데 뭔소리임
@@으악새-r1oㅈ나 쌘데 반은 악마라 타락해 지들에게 위협될수있으니 쳐내는거지
솔직히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천사들은 오히려 악마들보다 더 위험한 존재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울디시안이 천사들한테 이미지 좋게 가져가줘서 다행이였지 그거 아니였음 인간들 이미 천사들한테 다쓸렸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 앙기리스 의회에서 티리엘이 인간 말살에 손들고 찬성2 반대2 무효1 해서 그대로 인간들 싹쓸이...
말티엘이 죽인 인간이 전체 악마가 죽인 숫자보다 훨씬 많음ㅋㅋ
ㄹㅇ 티리엘이 외려 임페리우스보다도 인간들 개극혐했었던거보면ㅋㅋㅋㅋㅋ
@@user-hrifkwoek 임페리우스 vs 네팔렘
이 둘이 전투해보면 누가이길지 궁금했는데 디아블로가 수정회랑 빛을 꺼뜨리는 바람에 성사되지 않았죠.
용기의대천사 임패리우스가 솔라리온 창 한번 휘두르면 악마군들을 순식간에 전멸시키고 디아블로의 공포와 맞설수있는 대천사죠.
디아3때는 7악마의 힘을 다 갖고 부활하여 용기의 미덕만 가지고는 힘차이가 너무 차이가나 솔라리온 창이 파괴되며 패하긴했지만 면상에 스크래치 낸것만으로 전투능력이 대단하다는것을입증했죠.
성경에서 나오는 천사는 신의 대리인이지 인간을 도와주는 존재가 아님 이미 서양 쪽에서는 닳고닳은 주제 그리고 디아블로 성역은 악마와 천사가 서로 반역 야스해서 만든 아무것도 아닌곳
천사들은 깔끔하게 쓱, 디아블로는 타락 뒤통수 전문임 ㅋㅋㅋ
무조건 엄마가 짱짱
결국 아이스크림이 되버림
천사는 모든일에 의존적이고..
악마는 자신의힘만 믿는 독고다이...
능력은 악마가 더 뛰어남
임페리우스가 파멸 표에 던진 이상 천사는 선역이 아님 말티엘이 인류학살 할때 방치한 놈들임
이게 보는 시선에서 좀 다르더군요 인간의 시점으론 천사들도 나쁜놈들인거인데
천사들시점으론 인간들은 악마와 섞인 존재들 인거죠 실제로 말티엘은 죽음을 몸에 둘럿을 뿐 타락하지 않았죠 그만한 인간들을 학살했는데 말이죠
말티엘이 한 행동은 천사들 시점으론 어디까지나 선한행동 이었다 합니다
임페리우스등 다른천사들이 방치한게 어찌보면 그들 입장에선 당연했던 거죠 악마와 섞인자들을 위해 같은 형제를 방해할 이유가 없던거죠
그건 아닌게 너무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임 다른 세계관 속 천사들과 달리 태초의 신이 인간을 만들고 그들을 바르게 인도하기 위한 사도로 천사를 보내는게 아니라 인간 자체가 반은 악마이고, 몇몇은 악마에 저항하지만, 나머지는 그냥 톡 건드리면 악마에게 넘어가 힘만 키워주는 시한폭탄일 뿐이죠
천사들의 행적들을 보면 잘보면 천사가 무조건 선이 아니라고 생각학니다
애초에 디아에서 나오는 천사들 설정이 우리가 아는 천사들이 아님
그러니깐 천사 악마가 교배를 해서 플레이어를 낳았다는 건가?
그치만 이나리우스는 죽는걸로 끝나버리죠...
차라리 완벽한 타락천사가 되었으면 좋았겠다는.. 그런 이야기로 갔었으면 어땠을지..
이미 말티엘이..
이주알..
또락천사는 좀...
이미 대천사중한명이 타락한 시점에서 크게 임팩트도 없을 뿐더러
이나리우스의 상황에 잘맞게 죽었다 생각함
자신의 신념을 위해 천상을 뛰쳐나왔지만 자신이 만든 인간계(성역)에 오랜시간 동화되서 천사로서의 긍지를 잃고 죽기 직전엔 신(천상)에게 애원하는 모습이 추했지만 자신의 신념을 잃어버린자의 말로에 알맞은죽음이였다고 봄
개인적인 제생각
말티엘하곤 결이 다를듯
말티엘은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된거고
이나리우스는 그냥 천상으로 돌아가고 싶은거뿐이고
이나리우스. 선악은 모르겠고 그냥 찌질이로 밝혀짐 ㅜㅅ ㅜ
우쭐대고싶은 관종이였다가 아내 때문에 직장에서 쫒겨나니까 어떻게든 아내 조져서 다시 입사하고 싶은데 직장은 관심도 안주는거
스토리 밀면서 가장 무서웠던건 광신도들..
( 지가 쫒겨난게 아내 때문이라 생각하는 적반하장)
이미 천상 나왔을 때부터 대역죄인
부부싸움에 져서 다른 사람에게 아내가 별로다 결혼하지 마라 하는 꼴
@@스이긴토-r9q에초에 지옥 처들어가서 릴리트한테 싸움걸고 처발린뒤 릴리트가 너 내꺼해라 하고 결혼한 상태 ㅋㅋㅋㅋ
@@GORO_sang 그런데 또 개기는 거였어요?
@@스이긴토-r9q 그냥 앙탈수준이조 전성기때도 발려놓고 나 천상 돌아갈꼬야 힝 ㅠㅠ
디아블로 3에서 나왔던 임페리우스와 크게 다르지않은 입장 아닐까요
권위주의 아빠 이나리우스 네팔렘들에게 사랑으로 지켜봐준 엄마 릴리트.. 난 엄마따라 갈련다
완벽한 선과 악은 없다.
2:23 릴리트를 사랑하게 된 진짜 이유
확장팩이 두개가 오피셜이면 1번 확장팩 최종보스는 메피스토가 될 것이고 2번 확장팩은 디아블로가 되겠군요.
바알은...? 듀리엘처럼 중간보스 포지션인가?
디아3 엔딩에서 주인공 흑막 여부 떡밥이 4에서 어떻게 연출될지가 제일 궁금함
쫒겨난 릴리트가 돌아와 네팔렘의 힘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이나리우스가 인간(네팔렘의 후손)을 그냥 냅둘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유저)이 릴리트를 무찌르면 릴리트가 다시 돌아오거나 검은 늑대(메피스토로 추정)가 인간을 이용하기 전에 이나리우스는 인간을 없애려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검은 늑대가 이나리우스와 주인공(유저)이 싸우도록 중간에서 이간질을 하던가요. 이나리우스는 그 계략에 넘어가서 인간을 죽이려 할테고 유저는 그걸 막으면서 이나리우스와 싸우게 되는거죠
엔딩이 이랬어야 했다.
개 헛생각
이나리우스가 천사들 중에서 싸움 1짱인가요?
티리얼 임페리우스 죽었다깨도 못이김
예전에 세계석이 성역에 멀쩡히 있었을때
성역한정 최강
예전엔 티리엘 부관 지금은 쩌리
아군 적군 따지기 전에 그냥 찌질한 아빠였어..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흔한 무능한 남편, 막장 아빠 중 한명 느낌..
이나리우스는 선의편이나 악의편이 아닌... 이나리우스 자신만의 편이다~!!!
이게 맞지
지를 위한 나라를 만들어 지만 찬양해야하고 지찬양 안하면 초기화 시켜서 다시 인간 만든다고 한새끼니
천사는 티리엘 말구는 없다
말티엘 깽판 단 1회 >>>>>>>>>>>>>>>> 대악마 3형제 깽판 n회
그냥 자기위선이죠 뭐. 선을 위한다지만 결국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인거죠. 티리엘 빼고
후반에는 오히려 릴리트를 더 응원하게 되던데 이나리우스 뭔가 찌질함
애초에 고문을 그정도로 받았으면 성격이든 뭐든 변하게 되어 있음
아내 배때기를 먼저 찔렀으니 이나리우스가 악입니다
릴리트 2페ㅣㅇ즈 보고 와 이나리우스 찐사랑이였구나 느낌
네팔렘 즉 인간 입장에서 보면 결국 망가진 존재입니다.
결국 이나리우스든 릴리트든 그들에게 인간이란 그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위한 꼭두각시일뿐이죠
맞습니다 ㅎ 그래서 저는 스토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결론결과로 말하자면 릴리트는 모든인간의 수호자죠. 모든인간들을 죽일려던 천사악마들을 오히려 죽여버렸으니
@@disastermoon3047 맞습니다 스토리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릴리트 본인이 불타는 지옥과 드높은 천상을 모두 거느리기 위해 인류를 살렸다는 느낌만 받네요 ㅎㅎ
하지만 릴리트도 결국 전쟁을 끝나기 위해 이용하는 도구 정도로 여기고 있습니다. 창조된 인간들만 불쌍하죠. 전기세 오르는거 보면 올 여름 제 드루이드 몸매를 식혀주기 위해 에어컨도 맘껏 못 틀겠어요.
그래도 이번 스토리보면서 릴리트한테서 나름 모성애?가 보였다고나 할까 결국 끝없는 분쟁을 끝내기위해 인간을 끌여드릴수밖에 없었다 생각이듬 + 메피스토 견제
이번작에서는 트래그울에 대한 이야기도 좀 풀렸으면 하네요... 정체가 뭔지...
티리엘은 인간일까 천살까? 랑 같은 얘기잖아?결론 만든사람.자유
그냥 이름만 천사고 악마지ㅋㅋㅋ
제 밥그릇싸움하는 아귀들임 전부
스토리가 너무 허술하게 이나리우스를 무슨 자아도취적인 상등신이거나 충동적인 단순 지능을 가진 것으로 만들어 버린게 이번 최종스토리 결말...
릴리즈 말대로 이나리우스 자신이 릴리스와 함꼐 성역을 만든거 부터가 뭐뭐 한다고 ,, 알았오 ~ 스스로의 과오를 잘 처리했네 하고 천상에서 싹다 잊어주고 받아줄 성격의 사건인가?
그걸 그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면서 자신의 원래 자리가 천상이니 뭐니 주둥이 털넘이 무슨 첨부터 영원한 천상과 지옥의 전쟁에 환멸을 느껴 어쩌고가 시작부터 가능이나 한가? 스토리망한거죠
그냥 하나의 프레임이라고 생각함.
속이 야비하고 얍삽한 새끼들이 "착한" 사람을 이용해처먹고 사기친 후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핑계를 만든 것 뿐
그걸 판단하는 본인의 모습은 막상 이나리우스보다 더 독재적이고 더 고집이 세고 더 더러움.
이나리우스 정체는 등신이었음...
이나리우스가 선이든 악이든 확실한건 찐따라는 것이다
선악보다 미치광이
임페리우스 보다 못한 개쩌리였음…ㅋㅋ
임페리우스가 그정도 취급받을아이는 아닌데.. 디3 졸렬킹이미지가 크게박히긴 했구나..
그래도 우리 임페리우스 티리엘한테 정의구현당하고 디아블로한테 배빵맞았어도 용기를 잃지 않았어요ㅠ
@@으악새-r1o 임페리우스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seungjoonlee8993
임페리우스가 원래 ㅈㄴ쎈겁니다 디아3 디아블로는 7악마의 정수를 다합쳐 부활한거라 전투력 차이가 많이나서 솔라리온 창 부러지고 부상을 입었지만 선빵으로 면상에 스크래치 낸것만으로도 잘싸운겁니다 ㅋ
이나리우스는 선악을 떠나서 개 밉상임 천상에서 손절한 이유를 알것 같음
근데 스토리로 보면, 릴리스도 근거 있던데, 이나리우스가 디질법함.
현재 인간 90%를 멸망시킨게 천사
네팔렘이 위험하다고 멸종시키자고 투표에 붙인것들도 천사들
디아블로 4 다음버젼은 디아블로가 이나리우스를 통해 다시 태어날듯.
이나리우스는 날개뜯겨서 완전히 소멸했을뿐더러
악마는 인간을 숙주로 태어나는걸로알고있음
그냥 찐따 아닌가
디아블로 세계관에서는 천사가 만악의 근원이지 ㅋㅋ
항상 다 개박살나고 악마 압살할거 처럼 개허세 부리고 나타나도 줘털림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4에서는 이나리우스가 지 아들래미 찔러 죽인거 보고 제일 ㄱㅅㄲ라는 쪽으로 생각이 굳어버림 ㅋㅋㅋ
ㄴㄴ 만악의 근원은 태초의 아누임.
선악과
결론 찐따
천사랑 악마랑 뭐다 다르지
모르면 교회가. 그럼 알아.
천사: 인간을 큰고통 없이 죽임.
악마: 인간을 고문하면서 괴롭히다가 죽임.
이름이 다름
이나리우스 찌질하고 이상한애인데... 묘하게 그 뒤틀린점이 좋고 자꾸 신경쓰인달까?
네팔렘 입장에서 아빠는 찐따고 엄마는 무친련이고 ㅋㅋㅋ
선도악도 너무쳐줬고 징징거리는 한심한놈정도
부부싸움에 인간 등 터진다.
근데 디아 스토리 넘 작다 이러고 우려 먹는건좀
그냥 찐따아님?
얘는 티리엘보다 더 호구같은데 그냥
티리엘은 그래도 낭만이라도 있자너
걍 찌질이
이나리우스는 그저 릴리트에게 이용된 호구ㅋ
이나리우스는 그냥 자신만 생각하는 캐릭터임
자신의 기사단이 몇명이 죽는다해도 관심없을듯한 캐릭터
개 씹적임
악중에 악이지
우리의 주인공 리리트 삼촌 디아블로는 영원한 것이야...디아블로 어딨니...
이나리우스가 과연 드높은천상의 아군이 될지 적이될지 궁금해지네요.
임페리우스가 그리고 원래는 대천사중 전투력이 최강인데 디아3에서는 7악마의 힘을 다가진 상태에서 부활한것이라 용기의 미덕만 가지고는 힘차이가 너무나 솔라리온 창이 부러지며 부상을 입을정도로 압살을 당했어도 그래도 면상에 스크래치 낸것만으로도 잘싸운겁니다.
부상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네팔렘vs임페리우스 대결했더라면 승부는 예측할수 없었을겁니다.
그7악마힘 다가진 디아를 이긴게 네팔렘인데 결론이 어떻게 그렇게나지 ㅋㅋ
말을 막 잘라먹고 두서없이 하네
오잉? 말티엘이 지혜대천사 시절 말티엘이 가장 강한거 아니였음요? 말티엘 티리엘 임페리우스 이순 아니였음요?
@@riskmm-x1s 임페리우스가 용기의대천사 답게 디아블로의 공포와 맞설수있는 유일한 천사입니다.
말티엘은 죽음을 다루는 존재가 되기이전인 지혜의대천사 시절때는 대악마 아래인 고위악마들 정도는 이기는 수준이라 합니다.
@@ArchAngel_of_valor 티리엘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