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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동우엄마..지아들 따라가는척하며 돈돈돈 신나서 가더니만..왜? 니멋대로 못하는 며느리라 그것 마져 니좋을대로 하고싶어? 너같은 엄마한테 자란 그 잘란 아들에겐 힘없는척, 가여운척하며, 끝까지 지할말은 계속 지껄이고...결국 또 지 원하는건 얻었네..아..짜증나 우리 시어머니 같아 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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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심은하면 나도 보고싶을듯
며느리 (혜림엄마)뒷통수치는 짓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기꾼들이 새 며느리 예의 차리길 바라는거 너무 웃기다 이게 인간들의 심리인가보다 작가가 넘 잘 썼네
인간이 덜되서,,,,
없이 살아도 동우 엄마랑 윤희 할머니는 격이 참 다르네..
동우엄마는 참 눈치없이 중얼중얼 짱이고 윤희 할머니는 말을 아끼고 어른스럽고.
두 가족 식사하는 장면을 저렇게 바로 병렬로 보여주면서 대비시키는거 보니까 작가도 그런 점을 말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그러게요. 경우없는 부모밑에서 동우같은놈이 나오죠.콩콩팥팥은 진리
심은하 옷 이 점점 밝아지기 시작했다
뭔가 동우엄마도 그렇고 윤희 할머니도 그렇고 작은 역할인데 어쩜 저렇게 현실에 있는 할머니 같냐. 중얼중얼 계속 얘기하는 게. 하나도 전형적인 드라마 캐릭터 같지 않고 현실 캐릭터 같아.
중얼중얼 구시렁구시렁 할매들 ㅋㅋㅋ
개싫음ㅡㅡ
아니 집 사줘 생활비줘 그런 며느리한테 대접 받을라고 아이구 맙소사
영주 맑고 착해.. 동우한테 넘 과분하고 아까운 여자야
그러고보니 저집3남매 괜찮네여
부잣집 친구들 중에 그냥 순수하고 착한 애들 종종 있는데 딱 그런 스타일
청덫 중독성 쩔어서 벌써 몇번을 보는지.. 진짜 진짜 재밌어요. 이런 작품이 진정한 드라마.
저도 몇 번을 보는지 지금도 보고 있답니다.
저는 보고또보고..
수천번 본듯~~질리지가 않아요
ㅎㅎ안심
저만그러는줄
ㅋㅋ저도 새벽까지 아놔 ...몇년전에 보고 또 보고 ㅠ심은하언니 너무 예뻐요ㅠㅜ
저두요 ~~😂
심은하배우님도 유튜브하신다면 이 채널 보시지 않을까 싶고 그러네요. 정말 좋은 배우셨어요. 그때도 물론 알았지만 지나고나니까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심은하 연기에 푹 빠져 몇 번을 보는 지 질리지가 않네!
가만 보니 동우가 부처였네
저런 시어머니랑 연끊게 해주고
재벌가 며느리 되게 해줬으니ㅋ
돈 좋은 줄은 알면서 아들 판 대가가 뭔지는 아직 모르는 할매
알았다 그만하마.. 하고 혜림애미가 진국이었다고.. ㄷㄷㄷ 최고 뻔뻔한 건 동우엄마..
동우 부모 레알 염치도 없고 진짜 너무 극혐
섬 촌구석에서 다 떨어진 집에서 살았는데 ㅋㅋㅋ ㅋㅋ 배 부르니까 이제 며느리 역할하라고 씨부리네
아스퍼거...
혜림이 엄마가 며느리 노릇 잘한건 알고 아쉬운가보네..... 에효 양심도 없고
이래서 시자는 시자여
어맛 신문에 싸온 장미꽃ㅠㅠ
상무님 넘 로멘틱♡성공적♡♡
아 내 스탈ㅋ
전형적인 바람둥이들이 잘 하는짓. 섬세함 ㅋㅋ
@@rokseong3984 ㄴ
자기가 원하는걸 얻기위해
여잘 버릴때는 언제고
그 여자가 잘되니 그건 싫은가보네
들키지말고 자신도 잘 살던가.
거기까지인 놈인거지.
이모는 안그러던 애가 아이 잃고 술 많이 마시니 걱정되지ㅠㅠ다들 연기를 너무 잘함. 다시 봐도 대단함.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들 많음.
노영국씨 보는 재미가 쏠쏠 ㅋㅋㅋ
요즘 최준이 유행인데
노영국이 원조네옄ㅋ
@@jj-rw9ql 악!!! ㅋㅋ 돈많은 최준버전!!
유호정도 싹싹하고 마음이 예쁜데. 혜림이를 알았으면 깨끗하게 정리했을텐데. 이종원 욕심, 그 애미의 뻔뻔함이 여러사람 가슴에 대못을 박아버림.
갑분장미🌷 확실히 요즘 정서는 아니나 재밌음😊
심은하가 이쁘기고 이쁘고
자태가
곱다~~~~~~연기
할 줄 알지
눈빛 ~~~
말투
절재를 아는 배우
대사도 적당히 치고
진정 배우 같은 배우
심은하 진짜 단아+청순+고상 하다...너무 이쁨...
추가로 고급지고 세련되보임
저런얼굴은 은하언니 이후로 본적이 없음 ㅜ 진짜 너무 아름다움❤
동우보다 명랑하고 밝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 영국이 더~더 윤희에게 행복을 안겨줄 멋진사람 !!!노영국 ♡
그 옛날 청춘의덫 본방으로 볼 때도 느꼈지만 심은하 밥도 진짜 맛있게 잘 먹음
보면 볼수록 동우에겐 윤희도 영주도 아깝다
찐 펙트다
꽃한송이라도 진심이 담겨 있으니 가식의 백송이 아니 천송이 장미보다 좋다..저런 남자가 현실에도 가능할까?......!
김수현 작가 디테일 진짜.. 막장 드라마나 쓰는 작가들이랑 차원이 다르긴 하네. 배우 심경변화 따라 옷이며 머리끈 색상까지 하나하나 주문했겠지 보나마나..
저때 곱창밴드 진짜 유행이었슴
유행의 선구자 김희선
다시유행이오고있슴
김희선이지. 무슨
지금다시유행
청춘의덫 ~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음 ~ 탄탄한 배우들 연기 자연스럽고 ~ 심은하 청순하고 이쁜건 당연 최고^^
3:45 우습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코미디
심은하 연기 죽인다 어쩜 사실같나
동우엄마가 최고 빌런이라고 했죠?그에 비하면 영주엄마는 정상인에 천사임ㅋㅋㅋㅋ
SY B 완전 노답 할매
윤희 헬게이트 입성할 뻔 했죠 헤어진게 천만다행. 그 과정이 지랄맞고 지옥같았지만 저 집안이랑 쫑난게 축복
동희랑윤희안헤어졌음
아들낳으라했을꺼임
볼때마다 눈물을 쏙빼는 드라마...
몇번을 본건지 셀수도없네 ㅋㅋ
명연기 명연출 명스토리 최고지~~
33번째 보는중 입니다 부산아줌 올림ㅋ.ㅋ
@@nahyeya 진짜 저는
동백꽃 필 무렵이랑 이드라마는
너무너무 최애 드라마입니다 ㅋㅋㅋ
아악 느끼한데 소스윗ㅋㅋㅋㄱ
이름도 예쁜 심은하♡
밥먹는 모습도 오물오물 귀엽당
너무 고혹적이고 청초하다 ㅠㅠ 내 생애 최고의 배우 👍👍👍
심은하는 바지정장도 이쁘네....
단아하고 청초하다♡
패완얼
심은하씨는 목소리도 너무 예쁘네요.
4:22 윤희 장미꽃받기까지 심은하 연기 감탄 부를때 뒤돌아보는거 꽃받기 전에 자연스럽게 얼굴 만지는거 이런 네츄럴한 연기가 더 어려울거같아요 보통 연기하는듯한 느낌이 있는데 정말 너무 자연스러워요..
아침에 저렇게 여유있게 밥 먹고 출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나? 부럽다.ㅠㅠ
동우맘 진짜 안풀리는 집구석 안풀리는 집안 이유가 있다 기분잡치게함
심은한는 클래스가 달라 그냥 양치하는것도 장난없음
현실에서 남자 상사가 단둘이 밥먹자그러면 미치도록 불편하지 제발 그러지 맙시다.
동우네 엄마아빠 진짜 궁상… 염치도 없지;;; 동우가 왜 저렇게 됐는지 세삼 이해가 감
하 숨막힌다
알았다 알았다 그만 하마~ 하면서 끝까지 할 말 다하네 동우엄마
심은하 전광렬 최고의 케미드라마
이쁘고 단아하고 연기최고 심은하
진정한 사랑표현이 서툰 전광렬 진짜 보는 내내 떨린다
바에서 술마시는 씬 최고다
전광렬이 심은하랑 케미가 젤 좋았다고 또 같이 연기하고 싶다고 하던데 ㅋ
썸네일 도랏냐곡ㅋㅋㅋㅋ
센스미쵸!!!! ㅋㅋ
심은하 진짜 빛이나네
연기못하는 남자배우도 심은하가 상대역이면 저절로
연기 잘할듯.
병맛에 렬며든다...🩷
여기 썸넬 드립맛집 ㅋㅋㅋㅋㅋ 진짜 최고심 내남자의 여자도 같은 분이 하시나 ㅋㅋㅋㅋ
영주는. 참. 찬진난만하고. 심성이. 곱다
심은하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근데 시부모들은 왜 며느리가 그렇게 보고싶을까? 첫사랑도 아닌데....
아들가진 유세할려고요 ㅋ
아낔ㅋㅋㅋㅋㅋ 댓글 마라맛ㅋㅋㅋㅋㅋㅋ
무임금 개노동할 노예가 생겼는데 그냥둘리가.......
밥상받아먹을려고
스트레스해소하려고
미친 동우엄마..지아들 따라가는척하며 돈돈돈 신나서 가더니만..왜? 니멋대로 못하는 며느리라 그것 마져 니좋을대로 하고싶어?
너같은 엄마한테 자란 그 잘란 아들에겐 힘없는척, 가여운척하며, 끝까지 지할말은 계속 지껄이고...결국 또 지 원하는건 얻었네..아..짜증나
우리 시어머니 같아 넘 싫다
그지근성 ㅎㅎ 동우싫지만 동우가 지엄마한테 화내는거 이해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아들앞에선 꼼짝 못하면서 좀만 약자인 상대만 나타나면 중얼중얼 계속 욕함 어른으로서 진중함이 1도 없음
저런시에미.많음
그니까요.. 진짜 염치없는 집구석
밥먹는것도이뻐ㅜㅜㅜ
상무님 정장바지ㅋㅋㅋ왜케귀엽
청덫 영상은 제목이 최고 맛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은하 아름다워~ 다시 복귀하면 최고일듯🤗 보고싶어용~~😍
3:44 아무렇지 않게 우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윤희의 철옹성
청춘의 덫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2회분씩 업로드됩니다!
14~15화는 11월 28일! 그동안 다른 영상들도 재밌게 봐 주세요^^
너무기다려지는데여 힝~
시어머니는 어쩔 수 없는 시어머니인가봐요 그 부잣집 딸한테 며느리노릇을 바라다니.ㅋ 집 옮겨주고 가구 싹 다 바꿔줬으면 됐지 거기다가 살가운 며느리노릇을 바라다니. 아들이 그 여자 놓칠까 얼마나 전전긍긍하는지도 모르고 ㅋㅋㅋ
하~
이러다 오늘밤 새겟네
멈출수가 없쑝 ㅎㅎ
넘 재밋어
저런립을 바르고도..이쁘다고????와 시므나언니♡
요강 닦던 혜림이 엄마 왜찾음 ;; 열받게
동우엄마 진짜 제일 싫어
핵공감요 양심도 없는 인간임
무식하니 그런겁니다
요강도 맨손으로 닦았음
저 당시에도 느낀거지만 연기도 연기인데 심은하 너무너무 이쁘고 곱다😮
청춘의 덫이 아니라 동우어미의 덫이네
10:37 상무가 비서 문열어줌 😂 ㅋㅋ
그것도 전직원보는 회사 정문에서 ㅋㅋ 11:33 먼저타라고 안내까지 😂
진짜 대사 하나하나 ~ 주옥같구나
동우 엄마는 왜 저래 하지 말라는 말을 계속해;;;;;;;;; 전형적 시어머니 ㄷ ㄷ 이모는 술먹는다고 타락이라니 세기말 드라마 다시 보니 노이해네 ㅋㅋ
우습습니다~넘귀여당 심 은하
단.. .아....그 자체 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 드라마 최고 빌런은 동우엄마.
ㅋㅋㅋㅋ
22222
남주가 도통 무슨 매력인지 모르겠다아아아…
살아보니 염치없는 것들이 제일 싫더라구요.
심은하 뒷통수도 이쁘군요
제목 미쳤어요?ㅋㅌㅋㅋㅋㅋㅋㅋ
안사요🙅🏻♀️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99년 방영드라마지만 원작이 78년이라 기본적인 정서가 80년대인게 느껴지는게 동우네 집 식구들이 저 상황에서도 동우엄마나 동숙이나 시짜 노릇하려고 하는것. 으으 진짜 징그러운 시대였다. 드라마보면서 그래도 점점 시대가 나아지고 있다는것도 같이 보임
진짜 저 외할머니 진국이다..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 같아.
아 ......이건 엄마라는 사람 진짜 쌍욕 나오게 만드네 ~ 청국장 끓였다고 할떄부터 알아봤다
노상무 센스봐라, 과음한 다음 날 양식 사먹이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생각 삼일 연속 양식에 술마신 담날..... ㅠㅠ
미쿡서 오셨잖아요. 과음후 피자.
14:35 노영국에게 마음을 열기시작한
곱창밴드랑 옷이랑 깔맞춤한 저 섀도우 색깔.. 저렇게 이쁘게 소화하다니.. 참..
착하네 너무 ㅠ ㅠ
여기 있어요
서울 안에 있다는 말이겠지
에서 나는 아니요오~~~~~~~ 이 회사 안에 있다고요,~~~~ 님도 아는 사람이라구여~~~~~~~ 눈물 똑 떨어뜨림서 말한다
장미꽃 웃겨서 토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밥을 저리 거하게 먹는거 신기
아무리 봐도 윤희나 영주가 매달릴만큼 동우가 어떤매력이 있는지 모르겠음
8:30 '여기있어요' 왠지 영국이가 동우의 존재를 알아차려줬으면 눈치채줬으면 하는 그런 뉘앙스 아니었을까
오오 맞음맞음
너무너무 반듯해보이고 참한데 결혼전에 애까지 있고, 어려서 드라마 보며 그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새삼 나네...
심은하♡♡♡♡하~~~~
점점 노상무 악플이 줄고있어 ㅋㅋㅋㅋㅋㅋ
노며들엇어 ㅋㅋㅋㅋㅋ
점점귀여워지고있어서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제발 한번에 말좀해라!!!!! 갈라고하면 말시키고 갈라고하면 말시키고!!! 으
Sophie Kim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봐도봐도 또 보고 싶으니까...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습다는거야 안 우습다는거야? 우습습니다
짱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좡미꽃을 어따 말아온겨 ㅋㅋㅋ
영구기스키 혀가 옴총길어
기찬줄ㅎㅎ구엽
2:58 저 신문지에 돌돌 말아 가지고 들어온게 장미꽃 ㅋㅋㅋㅋ
hear me cry 가 나오네 여기서..
동우엄마 진짜 빌런이네
n번째 정주행 중.
영국이랑 심은하 나오는 장면만!!
나 저당시 유학중이었는데 한국여자애들은 다 머리곱창. 외국인친구가 한국의 전통인줄 알았다고ㅋㅋ
scrunch~~
😂😂😂😂
제목 미쳤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랐다 랐다 아랐따아~~~~~~~~~~~😵🤯😱
저 추억의 현대백화점 쇼핑백 ㅎㅎ
언니 ㅠㅠ 다시 복귀해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