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인데 이렇게보니 새롭네요. 근데 그레이트폴하고 루레이동굴은 근처라고하기엔 좀 멀죠 거의 두시간거리니 ㅎㅎㅎ. 영상중에 아시는 분도 나오네요. 그분은 절 모르겠지만. 저게 방송된지 거의 9년이나됐군요. 코로나이후론 페어펙스축제를 안하는데 되게 성대하게 했었군요.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버지니아, 날씨도 한국과 비슷하고 특히 페어펙스카운티는 아시안계비율이 20프로도 넘어서 살기 참 좋습니다. 요샌 집값+물가가 너무 올라서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지만요.
우와!😄😀 설명과 함께 너무 잘 올리셨네요. 매우 잘 보았습니다. 코리언 벨가든은 제가 자주 간답니다.저희집 근처에 있어서요. 아주 평화롭고 아름답지요.울집에서 3마일 걸리죠. great falls 도 집에서 9마일이라 가끔 간답니다. 어마어마한 아름다운 폭포랍니다.fairfax 도 바로 이근처~~😄 너무너무 다 멋지게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
9:13 머리바로 위에서 내려오는 비행기를 볼수있는곳(로널드레이건 공항착륙비행기들) , 미국은 이런곳에 사람들이 구경할수있게 허용 한다는것, 뭐든 막지 않는 문화 ,그게 한국과 다른것임.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도 뉴욕 컬럼비아대학 MBA 교실과 수업현장 둘러보고싶다했더니 바로 들어가게해주는곳이 미국임. 한국 서연고 뿐아니라 그 어떤 국공립대학도 도서관 보고싶다하면 허락할까? 한국 모조건 누가 나와서 막고 통제하고 아직 선진국되려면 시간걸릴듯. 아메리카 분명 단점있지만 (예 총기난사) 그러나,그 기본적인부분에 자유를 주는것은 한국보다 훨씬 크다
노던 버지니아라고 거의 미굳 수도 워싱턴 디시의 일부같은 지역에서 관광객들 많이 가는 윌리엄스버그 쪽 잠시갔던 것 같네요. 진짜 버지니아는 노던버지미아에서 4시간 반을 달려서 로아노크라는 곳까지 가면 끝도 없이 펼쳐진 농장 소 밭 농장 소 밭 ... 그리고 로아노크에서 캔터키하고 테네시 넘어가는 그 길. 그리고 노던 버지니아에서 핫 스피링스라믄 곳에 홈스테드 리조트라고 있는데 거기 그리고 노던버지니아에서 웨스트버지니아에 있는 버클리 스프링을 가보면 볼 수 있습니다. 화면에 나온 화려한 노던 버지니아 관광지와 다른 소위 말하는 콜로니얼 버지니아를 볼 수 있죠.
어머, 지난 겨울에 쉐넌도어 국립공원이랑 제임스타운, 윌리엄스버그에 갔었어요. 도착한 날 쉬지 말고 스카이드라이브에 갔었어야 했는데, 다음날부터 눈비가 내려서 구름에 가려 보지 못했고, 다음날엔 도로가 얼어버려 아예 스카이드라이브를 닫아 버렸어요. 날씨를 잘보고 가야합니다.
❤❤❤
멋진 여행
Good 😅
별거없어도 그냥 틀어만놔도 힐링되는 영상
잘 봤습니다. 옥의 티는 마운트 버넌은 조지워싱턴의 생가가 아니라 살던 집입니다. 생가는 버지니아 남쪽에 따로 있습니다.
버지니아주 아름다워요~
❤❤❤❤❤
미국 여행은 다 좋아욤 💘👈
감사히 잘봤습니다 🌹
인터뷰 하는 모든사람들이 웃으면서 만나주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미국입니다😉
팝가수 "John Denver"의 노래 "Take me home country road"의 배경인 곳이네요^^
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
버지니아 벌써 30년 되었네요~~그래도 이영상 안에 안가본곳이너무 많네요.!!우리딸이 버지니아에서 초 중 고 버지니아대학까지... 그래도 여기가 제일 아름답고.공기며... 암튼 감사해요. 좋은영상 재미있게봤어요.
저도 아이데리고 이민 가려구요 버지니아~~ 기대됩니다!
따로따로 살면서 몇번씩 가본곳이지만 한꺼번에 영상으로 보니깐 새롭네요..요샌 코로나 땜에 답답했는데요..감사합니다..워싱톤생가도 가본지 30년이 넘었네요..가까이살면서 잘 안가게돼요.
버지니아 워싱턴은 한 겨울에도 우리나라 봄 날씨로 따뜻하고 공기좋고 살기 좋은 곳
한국이랑 같아요
따뜻하지는 않아요
위도가 같아 한국 비오면 여기도 와요 눈도 ᆢ
봄이 이뻐요
한국하고 비슷 하던데 ㅎㅎ
눈도 많이 올때는 엄청 오고
따뜻할때 잠깐 왔었나보네요. 가끔 12월에도 따뜻하긴해요. 주로 1월부터 추워지구요.
@@timlee5448
맞아요
최고야 👍 미국
제일사랑하는프로그램입니다~온세계를다니시며고생하신분들~존경합니다~늘.응원합니다
버지니아 상당히아름답고 흥미로운곳을 이렇게편히 감상할수있으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애많이쓰신덕분입니다 ~~
[걸어서세계속으로] 덕분에 구경 한번 진짜 잘 했습니다- 다음 영상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설명까지 들으며 여행 잘 했습니다 🙏👏
너무 좋아요!! ㅠㅠ 티비로 본방사수하던거 생각나네요 ㅠㅠㅠ 덕분에 해외여행 못가는 답답한 마음 힐링하고 갑니다!!! 유럽영상도 최근거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사는곳인데 이렇게보니 새롭네요. 근데 그레이트폴하고 루레이동굴은 근처라고하기엔 좀 멀죠 거의 두시간거리니 ㅎㅎㅎ. 영상중에 아시는 분도 나오네요. 그분은 절 모르겠지만. 저게 방송된지 거의 9년이나됐군요. 코로나이후론 페어펙스축제를 안하는데 되게 성대하게 했었군요.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버지니아, 날씨도 한국과 비슷하고 특히 페어펙스카운티는 아시안계비율이 20프로도 넘어서 살기 참 좋습니다. 요샌 집값+물가가 너무 올라서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지만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미국은 50개의 나라가 붙어있다고 할 정도로 느낌이 다 다른거 같네요
정말 잘 봤네요♥♥♥
버지니아에 3년간 살았어요 다가본곳이지만 새삼 더 추억에 사로잡히네요 쉐난도국립 공원의 가을단풍 너무 멋지고 캠핑도 많이 갔네 그레이트폴스에서 산책하고 ~~그립다 다시가고 싶다
우와!😄😀
설명과 함께 너무 잘 올리셨네요. 매우 잘 보았습니다.
코리언 벨가든은 제가 자주 간답니다.저희집 근처에 있어서요. 아주 평화롭고 아름답지요.울집에서 3마일 걸리죠. great falls 도 집에서 9마일이라 가끔 간답니다.
어마어마한 아름다운 폭포랍니다.fairfax 도 바로 이근처~~😄
너무너무 다 멋지게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
평화로운 미국사회의 일면이겠지요~^^ 코로나도 이겨내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아니구. 셰난도는 가을에 가야되는데. .ㅡ흠.. 안개까지 낀 날이라 스카이라안 에서 전망이 없네요..쩝.
버지나아는 봄이 예쁘고 가을도 괜찮음..
2년전에 갔었던 Great Falls의 웅장한 풍경에 숨막힐듯 했었던 감동과 추억이 떠오르네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더 감동이었어요
관심이많이가네요~
9:13 머리바로 위에서 내려오는 비행기를 볼수있는곳(로널드레이건 공항착륙비행기들) , 미국은 이런곳에 사람들이 구경할수있게 허용 한다는것, 뭐든 막지 않는 문화 ,그게 한국과 다른것임.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도 뉴욕 컬럼비아대학 MBA 교실과 수업현장 둘러보고싶다했더니 바로 들어가게해주는곳이 미국임. 한국 서연고 뿐아니라 그 어떤 국공립대학도 도서관 보고싶다하면 허락할까? 한국 모조건 누가 나와서 막고 통제하고 아직 선진국되려면 시간걸릴듯. 아메리카 분명 단점있지만 (예 총기난사) 그러나,그 기본적인부분에 자유를 주는것은 한국보다 훨씬 크다
역사의식이 훌륭하네요.
버지니아 멋지네요 감사해요
자연그대로,사람과,자연이,더블어,공존하는구나,부럽다
볼곳이,많구나,자연그대로,보존한다는게,
A friend of mine is living in Virginia.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virginia~ moutainmama~ take me home country road~
가보고 울었습니다
Beautiful !!!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알고있어요 버지니아.. ㅎㅎ
노던 버지니아라고 거의 미굳 수도 워싱턴 디시의 일부같은 지역에서 관광객들 많이 가는 윌리엄스버그 쪽 잠시갔던 것 같네요. 진짜 버지니아는 노던버지미아에서 4시간 반을 달려서 로아노크라는 곳까지 가면 끝도 없이 펼쳐진 농장 소 밭 농장 소 밭 ... 그리고 로아노크에서 캔터키하고 테네시 넘어가는 그 길. 그리고 노던 버지니아에서 핫 스피링스라믄 곳에 홈스테드 리조트라고 있는데 거기 그리고 노던버지니아에서 웨스트버지니아에 있는 버클리 스프링을 가보면 볼 수 있습니다. 화면에 나온 화려한 노던 버지니아 관광지와 다른 소위 말하는 콜로니얼 버지니아를 볼 수 있죠.
어머, 지난 겨울에 쉐넌도어 국립공원이랑 제임스타운, 윌리엄스버그에 갔었어요. 도착한 날 쉬지 말고 스카이드라이브에 갔었어야 했는데, 다음날부터 눈비가 내려서 구름에 가려 보지 못했고, 다음날엔 도로가 얼어버려 아예 스카이드라이브를 닫아 버렸어요. 날씨를 잘보고 가야합니다.
윌리엄스버그 보단 제임스타운이 개인적으로 더 좋았어요. 제임스타운 박물관도 훌륭합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비디오에서 처럼 실내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버지니아 에 살고 있는데 정말 떠나고 싶지 않은곳 이죠
동부 쪽 버지니아가 조용하고 천혜의 보기 좋는 경치
노던 버지니아는 너무 많은 인종들이 믹스되어 그닥
18세기 워싱턴 생가~~~~스프링필드에는 아브라함 링컨의 생가가 있고~~~@@
작은 폭포~~!!?? 숲속의 흑곰~~## 역사 박물관~~$$
뉴욕사는데 곰 볼수있는게 신기하네요.. 저도 곰 보고싶어요 ㅠㅠ
섀난도우에선 어렵지 않게 볼수 있어요. 아주 자주 보이는 건 아니지만. 운이 좋으면 새끼들을 데리고 다니는 어미곰과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곰도 볼 수 있어요. 버지니아에 살아서 자주 가는데도 나무에 올라가서 베리를 따먹는 모습에 정말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어요
Que bello lugar
썸네일 사진 정정해 주세요. 영상과 관련이 없는 뉴저지 패터슨에 있는 Great falls national park 사진입니다.
박영욱씨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저도 중년 막바지입니다.
뭐야 내가 사는 동네 나오네ㅋ
take me home~~ west verginia~
쉐넌도어 공원 곰조심 표시가 충격이였...
😆🤣1703 and on... the writing on the shirt🤣
14:30 부터 나오는 기타 연주 음악 제목이 궁금해요
2021😗5😘11
굿.😍🤗☺😚😙.
솔직히 말하자면 좀 심심한 곳. 쉐난도아나 근처 아팔레치안 트레일이나 자연이 우와 할만한 곳은 없지만 그냥 잔잔한 매력이라고 해야하나. 자극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가 필요하면 괜찮은 곳입니다. 또 가족들이 살기 좋은곳이에요.
한국에서 북한산 타던 분들 한태는 폭포까지 30 분이내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가 차 한대당 30 불입니다 2020년 가을.
이런게가아닌 이런장소라고
해야됄탠데
대한민국 얼굴인장소에서
관광지에서도 총을 쏴볼 수 있는 나라..역시 미쿡~~
3:07
강화도 노총각으로서 결혼도 못 하고 저승 가나. 안가나하는 것은 장년이기 때문입니다. 샨면서. 중요한 것은 자식도 아니요. 삼시. 새끼 밥을 먹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어머니. 닉키야. 사랑해.
좋습니다 500억원
버지지아는 불고기 한식집만 기억됨 ㅋㅋ
안뇽
아 ㅋㅋ
한국인
캠핑하면 쳐먹음
미국인
캠핑하면 자연을 먹음
왜 관광객 뒤에서 엉덩이 찍음? 허락 받았음? 인터뷰 말고 엉덩이..
그리고 가본 사람으로서는 설명이 너무 엉성함.. 일례로 버지니아 비치는 그렇게 파도를 보여줄게 아니라 보드워크가 아주 잘 돼있고 오션뷰가 더 좋음.. 등등
악플(?) 달아 미안함
47:40
대한민국도 미국처럼 건국 대통령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진영논리와 공과를 제대로 사고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이념전쟁이 필요한가요? 언제까지 과로써 건국대통령의 공을 해석해야만 하나요?
아 주멋 져 서좋겟 네 간들 아 에 구시 바 ㄹ
나레이션 야매로..했나 모지
반말 톤은 거슬립니다
안거슬리는데요 님 성격이 더러워서 예민한거 같음
개틀딱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