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바라볼 때면 영원에 대해 생각해 우리가 바라보는 것 그 너머의 세상 말야 아득히 오래전 너와 내가 알았던 것처럼 해는 가득 비추고 사람들의 웅성임 속 너와 함께 밥을 먹고 커피를 나눠 마시는 사소한 날들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걸 꿈꿔왔던 바람들이 왠지 모를 아주 오래된 기억 속에 길고 긴 시간을 지나 여기서 지금 이뤄진 걸까 사랑이란 말속에 수 천 가지의 감정들 한참을 생각해봐도 다 표현할 수 없어서 말없이 조용히 너의 머릴 쓸어 넘겨준다 꿈꿔왔던 바람들이 끝이 없는 아주 오래된 기억 속에 길고 긴 시간을 지나 여기서 우리 앞에 나타난 것 같아 그래 나는 많은 꿈이 있었어 이뤄내고 싶었던 삶이 있었어 허나 지금 내 곁에 네가 걷고 있으니 뭐가 더 필요해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그대여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 이해할 수 없어서 말없이 조용히 너의 머릴 쓸어 넘겨준다 햇살에 물든 널 바라보며
언니는 제가 본 가수 중 진짜 최고에요
감동하고갑니담…
헐 미친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 제목 보자마자 달려왔어요...😭 음색 돌아버렸고..
이런 가수가 있었다는걸 몰랐네.... 감춰진 보석~~~
진심어린 목소리는 온기가 되어 나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
킹....킹아....
여신급 목소리 너무 감사합니다.
왜이렇게 좋아요 나 넘 놀랫서용 퇴근 힐링송
와!!!!!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ㅠ감사합니다!!ㅠㅠㅠ
와 이노래를……… 가사때매 내가 성시경노래중애ㅜ제일 좋아하는건데ㅠㅜㅜㅜ
알람뜨자마자 설마 그노래 하고 들어왔는데 설마가 맞네…
하 너무좋다ㅜㅜㅜㅜ 성시경 잃어버린것들도 엄청 좋아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아낸 리제(LeeZe)의 '영원히' 🎶 | 리제 보이스
지혜씨!
최고.
미친음색 ㅜ
또 들으러 왔어요 !!! 이미충분히 팬들이 있지만 더더 잘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타이밍과 운은 있을지몰라도 본인이 가진 보석같은 음색과 실력이 곧 리제님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결과를 가져다줄거 같아요
진짜 섬세하다..
와 ..
사랑합니다.
너무너무너무 최고예요
평생 마음이 닿는만큼 음악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클에도 올려주세요ㅠㅠㅠㅠ
아 개좋다...🌱
너를 바라볼때면 영원에 대해 생가캐~❤
아아아아 내 최애 노래르르릉으을 ❤
흐홓 흐헣
목소리도 얼굴도 예쁘네요^^
슬프지만 그래도 리제님 목소리에 위로받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여러감정이 드는 요즘... 위안을 받는 노래입니다.
지혜목소리에 고막 녹는당...
응원합니다^^
화면상 다른 분인줄.. 목소리 들으니 역시 👍
Healing Diva,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아 진짜 너무좋다...
국보급 목소리 😂
너의 모든 순간때는 그냥 워낙 좋은노래고해서 잘 어울리시는 줄 알았는데, 이 노래까지 들으니깐 성시경님 노래가 확실히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많이 커버해주세요!
너무 좋네요
리제님 노래는 항상 저의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하는 듯 해요😳
노래 넘 좋아요 ❤
와 너무 좋네요
⬆️ 👍 🔔
목소리 너무 좋아요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그대여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 이해할 수 없어서 말없이 너의 머릴 쓸어넘겨준다
너무 좋아요 ㅠㅠ음색 미쳤다
i don't want to waste time listening to other music i want to listen only Leeze's song!!!❤❤
비 - 최고의 선물 편곡해서 불러주세요ㅠ
Nada como empezar mi dia con el hermoso canto de LeeZe🎵🎶🎵💖. Saludos desde Argentina❤🌹
음색 너무좋네요ㅎ 👍👍
음색너무좋아요
김동률 답장도 불러주세요ㅠㅠㅠㅠ
너를 바라볼 때면
영원에 대해 생각해
우리가 바라보는 것
그 너머의 세상 말야
아득히 오래전
너와 내가 알았던 것처럼
해는 가득 비추고
사람들의 웅성임 속
너와 함께 밥을 먹고
커피를 나눠 마시는
사소한 날들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걸
꿈꿔왔던 바람들이
왠지 모를 아주 오래된 기억 속에
길고 긴 시간을 지나 여기서
지금 이뤄진 걸까
사랑이란 말속에
수 천 가지의 감정들
한참을 생각해봐도
다 표현할 수 없어서
말없이 조용히
너의 머릴 쓸어 넘겨준다
꿈꿔왔던 바람들이
끝이 없는 아주 오래된 기억 속에
길고 긴 시간을 지나 여기서
우리 앞에 나타난 것 같아
그래 나는 많은 꿈이 있었어
이뤄내고 싶었던 삶이 있었어
허나 지금 내 곁에 네가 걷고 있으니
뭐가 더 필요해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그대여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 이해할 수 없어서
말없이 조용히
너의 머릴 쓸어 넘겨준다
햇살에 물든 널 바라보며
🤤지혜님 보컬은 가습기 보컬 같아효...🤔이슬 맺히듯 촉촉해... 요 ^^ 😆😊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너무 잘들었어요~ 너무 좋아요!!
your soothing voice never fails to comfort my soul after a day’s hard work. ❤
Herregud.. dette er en himmelsk stemme.. 😭😭
세상사람들 여기보세요~ 여자 성시경이 여기 있어요 ~
:D
운다 …
ㄷ ㄷ
안녕하세요 혹시 이거 mr받아볼수있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