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리를 들어본 적도 딸들의 이름을 불러본 적도 없는 남편 진범씨와 아내 경희씨. 부부에겐 세상과 잇는 역할을 해주는 딸 현정이가 있다. [인간극장] KBS 방송

[@강미소-t8b]

진짜마음착찹하겟다
하지만
엄마이기에 어쩔수없는운명
지금은숙녀가됏을듯

[@공쥬-o5n]

딸이 엄마랑 수화도 하고
엄마릍 이해해주고 나를 사랑해준다는 걸 아네요 😊
어른스러워요 👍👍

[@선주박-o4t]

그 어떤 가족보다
행복해 보입니다.

[@천둥이-k6e]

현정이가 똑순이네요. 어린 나이에 저렇게 한다는게 신기해요. 착하네요. 건강해요

[@장철종-s1u]

딸이너무작실하네요다갇히행복가득하길

[@순덕진-g6e]

😊😊😊

[@onetree2434]

현정이가 똑부러지게 잘하네~ 수화로 통역도잘하고 세상과 이어주는 특별한존재네요~~

[@오잉-s3f]

옛날꺼보다 지금은어떻게살고있는지궁굼하네요~

[@joannekim1279]

대견스러워요 현정이

[@권모구]

종로3가 언나사랑해요 입소자차

[@남금호-o9e]

현정 이가 보물이내요 참옚브다

[@천둥이-k6e]

현정이가 아들인줄 알았는데, 미안 ㅋ. 똑순이네요. 행복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