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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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kunjakim9171
    @kunjakim9171 2 года назад +1

    고슴도치 고봉이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지켜주었던 가족을 고봉이는 하늘나라에서 감사하고 고마워 하겠죠 따님의 세심한서랑 아름답습니다

    • @미희카페
      @미희카페  2 года назад +1

      딸애의 지극한 사랑을 받다 갔으니 누구보다 행복했던 고봉이예요
      세상에는 영원한 존재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
      벗님과의 소통의 순간 공감하는 시간 고맙습니다 ^^

  • @이윤경-v2n
    @이윤경-v2n 2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이 시가 제일 좋아요♡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저는 현미밥 친구 ㅎㅅ희에요♡

    • @미희카페
      @미희카페  2 года назад +1

      현미밥 친구님께서 방문해 주시고 글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kjlee5285
    @kjlee5285 2 года назад +1

    수중한 존재를 보낸이의 마음에 먹먹합니다

    • @미희카페
      @미희카페  2 года назад +1

      소중한 반려동물과 함께 하시는 쌤께서 함께 공감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

  • @painter_ok
    @painter_ok 2 года назад +1

    에구 애잔하네요.
    이별은 참 슬퍼요
    고봉이는 시 속에 낭송 속에 영원히 살아가네요.

    • @미희카페
      @미희카페  2 года назад +1

      모든 생명은 이별과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에 상처 받지 말아야 하는데 참 어려운 일이겠지요
      아름다운 벗님의 공감 고맙습니다 ^^

  • @김정숙-q4p6d
    @김정숙-q4p6d 2 года назад +1

    반려동물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주지만 떠날 때의
    슬픔도 너무 크지요.
    시낭송 들으니 19년 같이 살다 지난 여름에 제 곁을 떠난 강아지 복둥이가 너무 많이 그립네요.

    • @미희카페
      @미희카페  2 года назад +1

      19년 세월 함께 하다가 지난 여름에 이별을 했으면 아직은 많이 생각 나실듯요 복둥이가 가족들 사랑을 듬뿍 받아 행복했을 거예요 ^^

  • @세실의시와낭송
    @세실의시와낭송 2 года назад +1

    목소리에서 슬픔을 느낍니다
    시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고봉아~
    안녕! 시간 흐른 지금 인사를 전합니다

    • @미희카페
      @미희카페  2 года назад +1

      아름다운 세실님의 깊은 공감에 제 마음이 따뜻하게 뎁혀집니다 고맙습니다 ^^

  • @김경순-s3s
    @김경순-s3s 2 года назад +1

    고슴도치.고봉이구나.
    난 고양이 인줄 알았는데~
    고봉이가 행복하게 주인의 따뜻한 품안에서 살다갔구나. 애절함이 묻어나는 시낭송 ~~

    • @미희카페
      @미희카페  2 года назад +1

      먼저 이별한 숫 고슴도치가 고봉이고
      작년 여름에 어렵게 대수술을 잘 견디고 함께 살고 있는 암 고양이는 봉숙이입니당 ^^

  • @삐삐-m1j
    @삐삐-m1j 2 года назад +2

    고봉이랑 영원한 이별을 했군요. 고봉인 행복을 가득안고 잘 갔을겁니다.

    • @미희카페
      @미희카페  2 года назад +1

      모든 생명은 끝이 있으니 언젠가는 갑작스런 이별을 맞게 되지요
      따뜻한 공감 고맙습니다 ^^

  • @까딸레나-o2c
    @까딸레나-o2c 2 года назад +1

    고봉이는 행복했을거예요~

    • @미희카페
      @미희카페  2 года назад +1

      딸의 지극 정성에 온갖 호사를 누리고 간 고봉이 행복했을 거예요
      이별의 아픔에 딸 마음이 많이 아팠지요
      따뜻한 공감 고맙습니다 ^^

  • @양숙-g2j
    @양숙-g2j 2 года назад +1

    弔針文 아닌 弔彙文
    죽고도 살아있는 고봉이
    주인의 절절한 낭송 덕분입니다

    • @미희카페
      @미희카페  2 года назад +1

      죽고도 살아있는 고봉이~
      가슴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은 늘 살아 있으니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으셔도 함께해 주시는 따뜻한 공감 고맙습니다 ^^

  • @윤재성-k6n
    @윤재성-k6n 2 года назад +1

    고봉아 잘지내지?
    사랑한다

    • @미희카페
      @미희카페  2 года назад +1

      사랑한다 말씀 주시고 따뜻한 고봉이 안부에 마치 고봉이가 앞에 있는듯 뭉클 합니다
      깊은 공감 고맙습니다 ^^

  • @kimkim9246
    @kimkim9246 2 года назад +1

    18년 같이 살았던 우리 앵두도 삼 년이 더 지난 후에야 보낼 수 있었어요. 고봉이도 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행복했던 시간들을 기억하고 있을 거예요.

    • @미희카페
      @미희카페  2 года назад +1

      앵두가 18년을 함께 했다니 그리운 시간들을 쉽게 보낼 수 없었겠지요
      읽는 순간에도 제 가슴이 뭉클하고 아프네요
      그리움의 공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