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만 따져서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펜더와 구분할수가 있을런지...악기는 소리만따져서 판단할 문제는 아닐지라도 펜더의 픽업가격으로만 비슷한 소리가난다고 하면 참... 어떻게보면 거의 타브랜드 모방해서 만든것이긴한데 디자인이나 소리적으로 따라하지말고 가격대를 올려서라도 좀 독자적으로 만들어냈으면 하는 생각이 있네요 😂 현실적으로 어려우시겠지만
제가 여기서 처음산게 2004년도인가 2003년도인가 그때 샀는데 그때도 악명높았는데 최근에 기타살려고 주문넣으니 문자로 띡 제고없다고 출고지연 이지랄 그래서 기다리다 계속 안와서 취소넣으니 확인도 안함 결국 전화로 취소해달라고 직접 해야 그제야 취소 띡 악기계에서 낙원상가도 거르고 프리버드도 거름 평생 다시 프리버드에서 주문할 일 없을듯 ㅋㅋ
저도 그래서 몇년 전에 회원 탈퇴했어요, 악기 구매했다가 색상 재고가 없다고 연락와서 그럼 그냥 취소하겠다고 했는데, 카드 결제 취소가 완료되는데 꼬박 12 ~ 13일 걸렸었거든요.ㅋㅋㅋ 그나마 당시 여자 직원분하고 마지막으로 통화하고 나서 그 분이 즉시 취소해줘서 이틀 있다가 취소되었었고 그 전까지 서로 다른 남직원?들 3명하고 통화했는데 다들 말로는 취소하겠다 해놓고 카드 결제일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예 취소 신청 자체가 안 되어있는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통화해서 왜 취소 신청이 안 되어있냐? 얼른 좀 해달라고 두번 더 얘기했는데도 아무 것도 안 하던 그 인간들. 어떻게 일을 이런 식으로 할 수가 있는거지?? 그런 느낌. 당시 여직원분께는 감사드리고 그 뒤로 바로 프리버드 탈퇴하고 사이트 구경도 안 가봤네요. 정우씨랑 창용님 리뷰가 정말 수준급이어서 한번씩 보기만 하고 프리버드는 절대로 상종 안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샤넬백도 로고 떼면 까무러칠만큼 차이 없지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나 초기 입문하는 분들이 가볍게 살수 있는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야 시장이 넓어집니다 고인물만 바글바글하면 그곳은 망하니까요
생긴것도 꽤 개성있고 좋은 포지셔닝같음
스콰이어 코로나 비욘드 텔레도 슬슬 질리는 느낌이었는데 .. 그렇다고 악플은 좀 그렇고
와 소리 꽤 좋네
타일러 닮은 헤드 모양은 첨엔 잉? 이었는데 볼 수록 괜찮네..ㅋ
유니크한 매력~
사고싶다…
싼게비지떡이라더니..... 다 옛말인가요 ㅎㅎ 개인적으로 저가형 특유의 뭉툭한(?)소리가 좋드라구요 탐나는 기타네여!
말 그대로 후덜덜 하네요 바디쉐입도 은근 이쁘구요 소리의 좋고 나쁨을 말하기엔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자신의 색채가 있는 기타 라니 꽤 마음에 드네요 마감과 디테일에 신경을 쓰면 훨씬 좋은 가격에 판매해도 될 듯 합니다.
레스폴버전 기대해요
헥스 기타헤드 모양봐서는 바디랑 분리시켜서 난주 크리켓 할수잇겟슴
소리로만 따져서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펜더와 구분할수가 있을런지...악기는 소리만따져서 판단할 문제는 아닐지라도 펜더의 픽업가격으로만 비슷한 소리가난다고 하면 참... 어떻게보면 거의 타브랜드 모방해서 만든것이긴한데 디자인이나 소리적으로 따라하지말고 가격대를 올려서라도 좀 독자적으로 만들어냈으면 하는 생각이 있네요 😂 현실적으로 어려우시겠지만
분명 가성비 좋은걸 아는데 내손에는 연습용으로도 충분한데 왜....로고에 젭착하게 될까요.....흡......
@@fenderelec 한번쯤 기타여정을 마무리하시면 입문모델도 그냥쓰죠.
세션에 몸담다가 식당하시는 형님은 모든기타 처분하고 얼마전에 스콰이어 사셧는데 만족한다고합니다
@@fenderelec 브랜드 사가지고 늘 넥관리에 지지고 볶고 스트레스받고 그러다보면 다 부질없어요...편한게 최고지
그냥 별것도 아닌 허영심리입니다.
그냥 음악하고있는 그 자체가 좋으면 낙원 장작떼기를 갖다줘도 재밌는겁니다.
저가기타 먹먹한소리
= 고가기타 컴프걸린 소리
동남아가면 20만원기타로 정점찍은 가난한애들많다
이렇게 만드시면...팔면 적자아닌가요?ㅠㅠ
외형이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보다보면 이쁘긴한데..
개성은 확실하져 ㅎㅎ
그만큼 한국인들 머리속엔 늘 실속 겁나없는 펜더병같은게 참 심하게 박혀있다는거죠
@@김명화-y8w 안녕하세요 실속 겁나 없는 펜더병 걸린 사람입니다 전 펜더쓰겠습니다
연주한 지 27초만에 2번줄 튜닝 풀리는 클라쓰...
그렇다고 헤드머신을 교체해서 쓰기도 애매한 가격대...
쓰려면 쓰지..왜못쓰지?
가격대가 낮게 책정됐다고 가치가 낮은건 아님
치다보면 그런증상 없어짐
사실 깁슨 펜더도 튜닝 잘 나가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음.. 줄틀어지는건 헤드머신이아니고 너트문제입니다만.. 너트가 견고하게박혀있지않아서 튜닝이틀어지곤합니다
앰프빨 감안하고 들어야됨 ㅋㅋ
마감 정말 허접하네..
유튜브 방송중 잠깐 보이는 장면에도
접합부위 단차 쩍 벌어져 있는게 보일 정도면
실물은 어떨까..
가격대가 있으니 서스테인이 짧은건 어쩔수없네요
서스테인으로 가격을 정할순없죠 기타도 장르가잇습니다
헤드 때문에 -100
중증펜더병 브랜드병
타일러는 헤드가 장작부스레기여도 잘들만 쳐사지
머리에 찬 똥좀 빼라
저랑 같은 생각. 하시네요
masyaALLAH mantap
프리버드 부산은 정말 좋은데 프리버드는 존나 별로인거 같음.
ㅇㅈㅇㅈ
제가 여기서 처음산게 2004년도인가 2003년도인가 그때 샀는데 그때도 악명높았는데 최근에 기타살려고 주문넣으니 문자로 띡 제고없다고 출고지연 이지랄 그래서 기다리다 계속 안와서 취소넣으니 확인도 안함 결국 전화로 취소해달라고 직접 해야 그제야 취소 띡
악기계에서 낙원상가도 거르고 프리버드도 거름
평생 다시 프리버드에서 주문할 일 없을듯 ㅋㅋ
저도 그래서 몇년 전에 회원 탈퇴했어요,
악기 구매했다가 색상 재고가 없다고 연락와서 그럼 그냥 취소하겠다고 했는데,
카드 결제 취소가 완료되는데 꼬박 12 ~ 13일 걸렸었거든요.ㅋㅋㅋ
그나마 당시 여자 직원분하고 마지막으로 통화하고 나서 그 분이 즉시 취소해줘서 이틀 있다가 취소되었었고
그 전까지 서로 다른 남직원?들 3명하고 통화했는데 다들 말로는 취소하겠다 해놓고
카드 결제일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예 취소 신청 자체가 안 되어있는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통화해서 왜 취소 신청이 안 되어있냐? 얼른 좀 해달라고 두번 더 얘기했는데도 아무 것도 안 하던 그 인간들.
어떻게 일을 이런 식으로 할 수가 있는거지?? 그런 느낌.
당시 여직원분께는 감사드리고 그 뒤로 바로 프리버드 탈퇴하고 사이트 구경도 안 가봤네요.
정우씨랑 창용님 리뷰가 정말 수준급이어서 한번씩 보기만 하고 프리버드는 절대로 상종 안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수년전 부산 프리버드 가보고 불친절해서 다신 안가봤는데 좋아졌나보군요..!
바디는 귀엽게 생겼는데 헤드가 너무 난잡하게 생김 ㅋㅋㅋ 딱 파커 헤드였으면 심플하고 이쁠텐데 ㅠ
애아빠밴드 The FSM
사실 여기 애아빠는 2명이고 나머지 둘은 잘생긴 총각들입니다. 185cm 키들에 건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