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가 꼭대기가 사각형인 이유는 누워서 하늘을 그리기에 딱 좋은 모양 이기 때문이죠. 눕게 되면 별과 눈 사이에 종이를 깔아야 하고 붓으로 반투명한 종이에 빛추어진 별을 찍어야 할 텐데 종이와 눈의 거리가 너무 멀어도 안되고 너무 가까워도 안되기 때문에(손을 뻗어 그리기 좋은 간격이 필요) 대략 60cm였을 듯하고, 꼭대기를 사각형으로 만들어야 매번 올라가 종이를 깔더라도 항상 똑같은 위치로 고정할 수 있기 때문(원형이라면 틀어질 수도 있음) 꼭대기층 사각형이 가장 중요한 모양이며 반쯤 덮여있는 큰 돌도 사람이 눕기 위한 판석임. 그리고 또 반쯤 뚤려 있는 공간은 나무합판으로 깔고 똑같이 누워서 하늘을 보며 그대로 반투명한지나 혹은 마섬유에 별을 그렸을 것임. 그리하여 별의 움직임을 관찰 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첨성대에 대한 제 추측입니다. 신라 사람들은 별을 보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별의 방향이 다르게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첨성대라는 탑을 지어놓고 이 위치(=첨성대)에서 별의 모습을 본다라고 기준점을 표기한 표기석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탑에 올라가서 관찰한다는 의미가 현대인들의 생각이지 신라인들의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첨성대가 지진에 강한 이유는 수학적 계산이 아니라 조적식 평면 아치형 구조라 튼튼한 것입니다. 맨아래 기단은 면진 역활을 하는 것이구요. 참고로 첨성대 안에 채워진 자갈은 빨리 치워야 합니다. 경주 때 같은 지진이 한번더 오면 남쪽창 아래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상부 구조물은 채워진 자갈 때문에 붕괴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힘들게 돌을 깍아서 어렵게 세운 구조물인데 신라인 들이 바보입니까? 힘들게 좁은 출입구로 올라가서 별을 관측 하는것이.. 첨성대는 넓은 하늘을 한눈에 관측 하기 쉽도록 만든 세계 최초의 별 관측 장치 입니다. 그래서 넓은 하늘을 보기 위해 일부러 낮은 곳에 위치 한것 입니다. 주위에 산 이나 나무 같은 장애물도 없는것 또한 그때문이지요. 별 관측 방법은 쉽게 우물속에 비췬 하늘을 본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첨성대 내부 맨 밑바닥에 먹물을 채워 놓고 사각형 개구부 맞은편에 청동 거울 45도 각도로 붙여 놓으면 편안하게 밤 하늘 별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첨성대 같은 구조물은 태양계 내의 별들을 환한 대낮에도 볼 수 있었을거라 생각 됩니다. 제말은 어디 까지나 추측에 불과 하지만 지진에 강한 구조물 원리는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결론은 과학적이나.천문학적인 면보다는 그냥 기념일날 만든거네.......과학적인 요소는 없는 그냥 별을 본다 뭐 그런거인듯... 너무 뻥튀기 된듯하네......................종교적건축물이었네 ㅡㅡ 이제야 유튜브 때문에 진실을 알아가는군요..................
어떤 것이든 정말 신비로운 건 변함없는 사실
첨성대가 꼭대기가 사각형인 이유는 누워서 하늘을 그리기에 딱 좋은 모양 이기 때문이죠. 눕게 되면 별과 눈 사이에 종이를 깔아야 하고 붓으로 반투명한 종이에 빛추어진 별을 찍어야 할 텐데 종이와 눈의 거리가 너무 멀어도 안되고 너무 가까워도 안되기 때문에(손을 뻗어 그리기 좋은 간격이 필요) 대략 60cm였을 듯하고, 꼭대기를 사각형으로 만들어야 매번 올라가 종이를 깔더라도 항상 똑같은 위치로 고정할 수 있기 때문(원형이라면 틀어질 수도 있음) 꼭대기층 사각형이 가장 중요한 모양이며 반쯤 덮여있는 큰 돌도 사람이 눕기 위한 판석임. 그리고 또 반쯤 뚤려 있는 공간은 나무합판으로 깔고 똑같이 누워서 하늘을 보며 그대로 반투명한지나 혹은 마섬유에 별을 그렸을 것임. 그리하여 별의 움직임을 관찰 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첨성대 는 천문관측용이
아닌 내생각 으론. 신라국의
국내외 과시용
랜드마크 즉 상징물. 신라 도읍지 의 상징물 빠리의 에펠탑 미국의자유 여신상 영국의빅멘등과 같은 상징물 일거란 생각을해본다
역시첨성대란멋있다
훌륭한 역사! 그런데 점점 이 나라는 거꾸로가는 것같다
100년동안 깨달은 자가 없었단말인가..마음아프네...♥문성과 사성을 말할필요도 못느끼는 세상최고의걸작품 첨성대...
대재앙을 깨닫다. 끝
첨성대에 대한 제 추측입니다.
신라 사람들은 별을 보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별의 방향이 다르게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첨성대라는 탑을 지어놓고 이 위치(=첨성대)에서 별의 모습을 본다라고 기준점을 표기한 표기석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탑에 올라가서 관찰한다는 의미가 현대인들의 생각이지 신라인들의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깝깝하다.
18:29 이 부분을 보고 생각좀하자....
첨성대는 물병자리시대에 부도의 위치를 알려주는 선덕여왕의 예언적 조형물로 추측된다
e학습터에서 40분영상은 이 영상이처음이었습니다...
네맞아요
첨성대가 지진에 강한 이유는 수학적 계산이 아니라 조적식 평면 아치형 구조라 튼튼한 것입니다. 맨아래 기단은 면진 역활을 하는 것이구요. 참고로 첨성대 안에 채워진 자갈은 빨리 치워야 합니다. 경주 때 같은 지진이 한번더 오면 남쪽창 아래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상부 구조물은 채워진 자갈 때문에 붕괴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힘들게 돌을 깍아서 어렵게 세운 구조물인데 신라인 들이 바보입니까? 힘들게 좁은 출입구로 올라가서 별을 관측 하는것이.. 첨성대는 넓은 하늘을 한눈에 관측 하기 쉽도록 만든 세계 최초의 별 관측 장치 입니다. 그래서 넓은 하늘을 보기 위해 일부러 낮은 곳에 위치 한것 입니다. 주위에 산 이나 나무 같은 장애물도 없는것 또한 그때문이지요. 별 관측 방법은 쉽게 우물속에 비췬 하늘을 본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첨성대 내부 맨 밑바닥에 먹물을 채워 놓고 사각형 개구부 맞은편에 청동 거울 45도 각도로 붙여 놓으면 편안하게 밤 하늘 별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첨성대 같은 구조물은 태양계 내의 별들을 환한 대낮에도 볼 수 있었을거라 생각 됩니다. 제말은 어디 까지나 추측에 불과 하지만 지진에 강한 구조물 원리는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음 아이러니 하네요
내생각에는 선덕여왕이 자신의 왕권을 상징하기위해서 만든 일종의 기념탑 같다..
지진계측기
364^2 + 27^2 = 365^2
첨성대는 첨성탑 주변의 터를 이르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깝깝하다.
18:29 이 부분을 보고 생각좀하자....
탑이 아니니깐 대라고 했지
근데 별을 관측 하는곳이라고 교과서에 쓰이고 있는데 일제강점기때 왜곡된역사 인가 그당시 왜곡된 역사가 많았지만
에혀..
무슨 근거로 천문대라는 주장이야? 미스터리로 남겨라. 그게 더 멋있다 .
깝깝하다.
18:29 이 부분을 보고 생각좀하자....
이름이 그 증거야
댓글8 첨성대 사는법 보고 흑너고 한단 사올 력다 문화유산
그니까 결론은 과학적이나.천문학적인 면보다는 그냥 기념일날 만든거네.......과학적인 요소는 없는 그냥 별을 본다 뭐 그런거인듯...
너무 뻥튀기 된듯하네......................종교적건축물이었네 ㅡㅡ
이제야 유튜브 때문에 진실을 알아가는군요..................
깝깝하다.
18:29 이 부분을 보고 생각좀하자....
별 관측? 말도 안돼는 왜곡...그냥 제사 지내는 제단이라고 해야 맞을듯..
깝깝하다.
18:29 이 부분을 보고 생각좀하자....